안녕하세요. 겨울소녀입니다.
텍파를 방금 보내드렸어요 :) 다들 확인하시고 이상 있으신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그리고 나중에 뮤즈보이 읽고 나신 뒤에, 혹은 읽으시면서 생각나시는 거. 느끼시는 거. 여기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마음에 드는 대사도 좋고, 그냥 그때그때 느끼시는 점도 좋아요. 여러분들이 이 공간에서 뮤즈보이를 다양하게 이야기 하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화요일에 다정한 핀잔으로 만나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