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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겨울소녀 전체글ll조회 9925l 12

 

 

 

 

: Gun  

 

 

05 

 

  

  

 

  04 last sentence 

  

  내게로 가까이 다가오는 남자였다. 남자는 내게 제 한 쪽 손을 흔들어 보였는데, 그 손에는 휴대폰이 들려있었다. 아마 나랑 전화하고 있는 대상이 자신이라는 거겠지. 나는 정장자켓에서 총을 빼려다가, 내 가슴께에 제 몸을 기대 안겨 있는 여자를 보고는 행동을 멈췄다. 여자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여자가 봐서 좋을 상황이 아니였다. 말이 흘러 나갈 수도 있고. 어느새 꽤 가까이 다가온 남자였다. 남자는 마스크를 벗으며, 기분 나쁜 웃음을 활짝 지었다.  

 

   아. 시발. 저 새끼야? 

   상대를 확인하자, 더욱 더간단히 끝날 상황이 아니였다. 나는 황급히 여자를 조수석에 앉히고는, 운전석으로향했다. 자켓에서 총을 빼들어, 한 손에 든 채로. 

   차에 올라타자 갑작스러운 움직임 혹은 낯선 분위기에뒤척이는, 여자가 내게 물었다. 

 

   "...왜 거기 앉았어요." 

   "설명 할 시간없ㅇ" 

   "술 먹고 운전하면 안 되는 거, 몰라요...?" 

 

   여자는 제법 엄한 표정으로 차 키를 뽑으려 들었다. 나는 한 손으로 핸들을 잡고, 또 다른 한 손으로 그녀의 행동을저지했다. 그리고 그 순간, 나는 잊고 있었다. 내다른 한 손에는 총이들려 있었다는 걸. 여자는 제 손등에 닿아오는총구에 놀란듯 했다. 

  

  "...이게, ㅁ... 뭐ㅇ" 

   "얽혔어요." 

   "...아니. 무ㅅ" 

   "그 쪽." 

   "..." 

   "이미 얽혔다고." 

   "...네?" 

   "나랑." 

   "..." 

   "우리 쪽 사람들이랑." 

 

   나는 마지막으로 우리 쪽으로 빠르게 다가오는 남자를 가리키며말했다. '저 새끼랑.' 여자는우리 쪽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남자를 보고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나는 그녀의 의자를 뒤로 눕히며, 답했다. '이대로 있어요. 가만히.'  

  

  

 * 

  

  Girl view 

 

  그는 정말로 제가 운전을 할 모양인지, 엑셀을 밟으며 핸들을 돌렸다. 한 손에는 총을 쥔 채로. 그에게 몇 번이고 행동을 멈추라고 외쳤지만,  내 말은 들리지도 않는 모양이었다. 내 몸을 감싸오던 취기가 한 순간에 달아났다. 나는 황급히 안전벨트를 매며, 그에게 물었다. 안전벨트 안 매요? 하고. 그러자 그는 나를 살짝 내려다 보고는 답했다. '안전벨트가 총도 막아줄 거라고 생각해요?' 남자의 입에서 흘러나온 '총'이라는 단어가 순간 흠칫하게 다가왔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 어떤 것도 없었다. 나는 애꿎은 안전벨트를 강하게 잡으며, 총을 든 채로 우리를 향해 다가오는 남자를 바라봤다. 아니. 이 남자는 뭐하는 사람이길래...  

  

  그와 내가 탄 차가 움직이자, 우리를 향해 총구를 겨눈 채로 달려오던 남자가 당황한 듯 보였다. 남자는 우리 차를 따라 더욱 빨리 달리면서 아무렇게나 총을 쏘기 시작했다. 나는 총소리가 들릴 때마다, 크고 작게 소리를 내질렀고, 남자는 백미러와 사이드미러로 따라오는 남자를 확인하며 말했다. 

  

  "안전벨트 했잖아." 

  "...ㄱ...근데요... 으악!" 

  

  안전벨트가 총을 막아줄 것 같냐며 비아냥거리던 게 누군데. 나는 그의 말에 대꾸를 하면서도, 순간 들려온 총소리에 비명을 내질렀다. 으악! 그는 이 상황이 즐거운 지, 비명을 지르는 나를 힐끗힐끗 바라보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진짜 미쳤나봐. 

  

  

  

*    

  

 

  

  간신히 지하 주차장을 빠져나온 그의 차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달렸다. 나는 더 이상 이 차에 있다가는 수명이 금방 사라질 것 같아, 뒤로 넘어가 있던 의자를 일으키며 말했다. 저 내려주세요. 그러자 남자는 나를 대충 쳐다보고는 '그건 곤란해요.' 하고 답했다.  

 

  "왜요?"
  "말했잖아요."
  "무슨 말이요."
  "엮였다고. 나랑."
 

 

  문득 그가 주차장에서 한 말이 떠올랐다. 취기에 헛소리를 들었나 싶었는데. 아니였구나. 아니. 그렇다고 이 남자 차를 계속 타고 가라고? 총은 이 남자도 있는데? 나는 어떻게 하면 이 공간을 벗어날 수 있을까 나름의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그래. 게다가 이 남자 지금 술도 마셨어. 이거 음주운전이야. 언제 어떻게 죽어도 이상할 게 하나 없어! 

 

  "이봐요."
  "ㄴ, 네?"
  "머리 굴리는 소리 다 들리는데."
  "아닌데요?"
  "뭐가 아닌데요?"
  "...머리 굴린 거! 그거 아닌데ㅇ"
 
  그는 언제부터 웃음이 이렇게 헤펐는지 내 말에 또 다시 개구지게 웃었다. 나는 누가 봐도 놀리는 듯한 웃음에 '웃지 말죠?' 하고 엄포를 두자, 그는 되려 나를 보며 '존댓말 하지 말죠?' 하고 답한다.
 

 

  "내가 몇 살인지 알고, 존댓말 하지 말래요?"
  "스물 일곱"
  "...어떻게 알았어요."
  "아까 그쪽이 말하던 비서랑 나랑. 아는 사이에요."
  "누ㄱ... 아. 지민이요?"
  "응"
  "그럼 나도 말 놓을게. 지민이랑은 어떻게 알아?"
 

  
  지민이랑 아는 사이라고 하니까, 뭐 엄청 질이 나쁜 사람 같지는 않은데... 지민이랑 초중고를 다 같이 나왔지만, 걔한테 이런 친구 이야기는 들어본 기억이 없다. 나는 그에게 지민이랑 어떻게 아는 사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달리던 차를 어느 건물 앞에 세웠다.
 

 

  "천천히"
  "...?"
  "알아가지?"
  "뭘 알아가. 뭔가 오해를 하는 것 같은ㄷ"
  "일단 먼저 알아갈 건"
  "..."
  "내려서, 건물 안으로"
 

 

  그는 내게 필요 이상의 친밀감을 느끼는 건지, 천천히 알아가자고 답했다. 아니 우리가 왜 천천히 알아가? 나는 그에게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하려는데, 그는 내 말을 가로채며 건물 안으로 들어가자고 말한다. 그 말과 함께 내게 순식간에 가까워진 그는 안전벨트를 풀으며, 나와 눈을 마주쳤다.  

 

  "그리고 하나 더 알아둘 게 있는데"
  "...뭐"
  "고작 저거 때문에 아까 우리가 무사했다고 생각한다면"
  "..."
  "엄청난 오산이야."
  "..."
  "나 때문에 너가 산거야. 고작 저딴 줄 때문이 아니라"
 

 

  그는 안전벨트를 가리키며 고작이라는 말에 강세를 주었다. 그리고는 자신 때문에 내가 살았다는 말에 다시 한 번 강세를 주었다. 나는 그의 말을 끝으로 그를 밀치며 답했다. '너 때문에 산 건 맞는데, 너 때문에 죽을 뻔 한거야.' 하고. 나는 차 문을 열고 내리며, 눈 앞의 건물로 들어갔다. 등 뒤로 그의 실소가 타고 넘어와, 내 귓가를 섬뜩하게 간질였다.  


 

  제법 멋지게 그를 밀치고 건물로 향했는데, 건물을 지키는 사내들은 나를 들어가지 못하게 가로 막았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도착한 그에게 나를 가리키며 말했다.  

 

  "형님. 이 여자가 지가 여기를 들어가야 된다고 따박따박 - 말대꾸를 해댑ㄴ"
  "같이 온 여자야" 

 

  그의 말에 열 댓 명의 사내가 '예?' 하며 반문했다. 그러자 그는 내 어깨에 제 손을 두르며 답했다.  

 

  나 때문에 죽을 뻔한 여자이기도 하고.  

 

 

* 

 

  건물은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도저히 가늠할 수 없었다. 모든 층과 방마다 보안이 철저했고, 여자 직원은 로비에서 빼고는 볼 수가 없었다. 모든 직원들은 총을 제 가슴께에 품고 있었다. 다들 아닌 척, 평범한 사람인 척 정장을 입고 다녔지만. 그와 같이 정장의 왼쪽 가슴께가 조금씩 튀어 나와 있었다. 로비의 그 여자 직원들도 마찬가지였고.  

 

  그와 함께 온 곳은 지하 3층이었다. 그와 내가 엘레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많은 사람들이 그를 기다렸다는 듯 행동했다. 그와 나를 선두로 뒤를 따르는 사내들이 적어도 스무명은 넘어 보였다. 나는 그의 소매끝을 약하게 잡았다. 그가 눈치채지 못할 정도의 힘으로. 없던 겁도 마구 만들어내는 묵직한 공기에, 괜히 기댈 곳이 필요했다. 이곳에서는 그나마 안면있는 게, 그 뿐이었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그는 그런 내 행동을 눈치채지 못했는지, 별다른 말 없이 계속 걸어나갔다. 다행이야.  

 

  복도의 가장 끝 방으로 가자, 한 남성이 테이블 위에 손과 발이 묶인 채로 던져져 있었다. 의식은 멀쩡한 듯, 강하게 발악하는 남성이었다. 나도 모르게 놀라서 굳어버린 몸에 쉽게 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 내 뒤로 들어오지 못하는 사내들이 어서 들어가라며 나를 거칠게 밀자, 내 앞에 서 있던 그가 내 팔뚝을 잡아채며 의자에 앉혔다. 그리고 자신은 내 옆에 앉으며 사내들에게 고개를 까닥였다. 그러자 사내들은 남성에게 달려들어 그의 머리를 감싸고 있던 포대를 벗겨냈다. 얼굴이 땀으로 흠뻑 젖어 머리칼이 잔뜩 들러 붙은 남성이었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그에게 다가가려는데, 그 순간 내 옆에 앉은 그가 내 손목을 다시금 거칠게 잡아왔다.  

   

  "앉지?"
  "뭐하는 거야."
  "너야 말로 뭐하는 거야."
  "사람을 저렇게 묶어두는 게 말이 돼?"
  "저 사람이 누군지 알고."
  "뭐?"
  "네 가족이라도 돼?"
  "..."
  "자세히 봐."
 
  남자는 제 턱끝으로 남성을 가리키며 말했다. 자세히 봐. 나는 그의 말에 따라 고개를 돌려, 남성을 바라봤다. 사내들은 남성의 얼굴에 붙은 머리칼을 거칠게 떼어내며, 고개를 내 쪽으로 향하게끔 만들었다. 두 눈이 붉게 충혈된 남성은 나를 뚫어지게 바라보며, 말했다. '우리 회장님 애인이라도 되시나?' 그 순간, 남성의 목소리가 익숙했다. 그가 주차장에서 통화를 할 때, 수화기를 타고 넘어온 목소리와 닮아 있었다. 나는 그의 얼굴을 천천히 살폈다. 분명 낯이 익었다. 주차장에서 우리에게 총구를 겨누던, 그 남자였다. 그 사실을 깨닫자마자 중심을 잃은 나를 잡아준 건, 정호석. 그였다. 그는 썩 다정하지는 못한 손길로 나를 의자에 앉히고는 남성에게 다가갔다. 그리고는 총에서 총알을 전부 다 빼고는 남성의 머리에 가져댔다. 그가 총을 쏠 때마다, '탁. 탁' 하는 의미없는 소리가 들려왔다.  

   

  "너를 들인 내 탓을 해야 되는 건가."
  "저를 배신한 형님을 탓하셔야죠." 

   

  

  그는 여전히 그에게 총알 없는 총으로 장난을 치며, 남성에게 물었다. 남성은 제 입꼬리를 양 옆으로 길게 찢어 웃으며 답했다. 형님을 탓해야 한다고. 그러자 그는 배신이라. 하며 중얼거렸다. 남성은 제정신이 아닌 건지, 저보다 한참이나 높아보이는 그에게 말을 이었다. 

   

  미래 건설 외아들 죽이라고 해서 죽였습니다. 그게 왜요. 뭐가 잘못 됐습니까? 형님이 못하는 일 제가 한 것 뿐이에요. 사람 죽이는 일 하시면서 총도 못 쏘는 형님 대신해서. 제가 쏜 겁니다.  

   

 

  그는 남성의 말을 듣고는 제 표정을 굳혔다.  

   

 

  "내가 총을 못 쏜다. 재밌는 소리네"
  "사실이잖ㅇ"
  "내가 지금 너를 쏘면, 그 소문은 좀 잠잠해지려나."
  "..."
  "네 말대로 사람 죽이는 일 하면서, 사람 못 죽이는 내가. 이 자리에 있으면 말이 안 되지." 

   

 

  그는 그 누가 말리기도 전에 총탄을 빼고는 총알을 채워 넣었다. 그에게 말을 대꾸하던 남성은 순식간에 태도를 바꿔, 그의 손만을 쳐다봤다. 그는 총알을 다 채우고서, 한치의 고민도 없이 무릎을 꿇고 있는 남성의 다리로 총구를 가져갔다. 그리고는 그의 왼쪽 허벅지에 총구를 맞닿게 만들었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며 소리쳤다. '그만해요!' 하지만 내 외침은 뒤이어 들려오는 총 소리에 잡아 먹혔다. 남성은 울부 짖었고, 그는 제 총을 챙겨 밖으로 향했다. 나는 서둘러 남성에게 다가가, 사내 중 한 명의 넥타이를 잡아들어 지혈을 시작했다. 잠시 뒤, 병원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응급도구를 챙겨온 안내 데스크의 여자가 들어왔다. 사내들은 여자를 보고는 이제 자신들이 알아서 처치를 하겠다며, 나를 바깥으로 내보냈다. 손에 검붉게 묻어난 피가 어느새 조금씩 건조해져갔다.  

   

 

  구조가 적지 않게 복잡한 건물이었기에 엘레베이터의 위치가 기억나지 않았다. 나는 대충 보이는 비상계단으로 향하며, 피가 묻은 손을 바라봤다. 꿈이 아니였다. 어쩌다 내가 이렇게 이상한 일에 휘말리게 된 건지. 나는 조심스레 비상계단의 문을 열었다.  

 

 

 

* 

 

 

  문을 열자마자 마주한 건, 정호석. 그 남자였다. 그는 벽에 기대 가만히 서 있다가,  인기척에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나는 그에게 빠르게 다가가며, 말했다. 

 

  "이봐요. 진짜 미쳤어요?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총을 쏘는 게 말이 돼요?" 

 

  남자는 제게 말을 쏘아대는 나를 초점없는 눈으로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피가 묻는 내 손에 제 시선을 고정시켰다. 

 

 

  "안 죽었잖아." 

 

 

  제 말을 끝으로 남자는 계단을 올랐다. 동시에 그의 가까운 지인처럼 보이는 사내가 비상구 문을 열고 들어와, 그를 따라 올랐다. 그의 지인은 나를 향해 말했다. 

 

  "금방 올게요. 1층 로비에서 기다리세요." 

 

 

 

* 

 

 

  안녕하세요. 겨울 소녀입니다. 

오랜만이에요. 앞으로 빠르게 두 사람의 이야기가 전개 될 예정입니다! 

호석이의 캐릭터에 느껴지는 이질감과 괴리감도 다음 화에서 다 해결되지 않을까 싶어요. 본격적인 달달함과 함께?! 

다들 새로운 한 주도 화이팅하세요 :) 

 

다정한 사람들 

- 암호닉 신청 했는데, 없으신 분들은 말씀 해주세요! 

 

강여우 / 호비요정 / 전정국 극성맘 / 정꾸야 / 지민이 바보 / 홉썸 / #참쁘# / 뾰로롱(하트) / 룬 / 인연 / 찜빵 / 꾸겻 / 뜌 / 1220 / 정구기냥 / 멜랑꼴리 / 윤기윤기 / 방소 / 0894 / 라슈라네 / 늘봄 / 청보리청 / 탱탱 / 컨태 / 미자 / 요랑이 / 엘런 / 쟈몽 / 자몽자몽 / 나비46 / 꾸기얀 / 말랑 / 풀네임이즈정국오빠 / 10041230 / 태누나 / 짐짐 / 고딩정국 / 낮누 / 메리호시기마스 / 고짐 / 굥디굥디 / 토끼 / 민윤기다리털 / 골드빈 / 정연아 / 둘리여친 / 슈가망개쿠키 / 꽃소녀 / 수학여행 / 오십꾹 / 잉챠 / 호바리 /삐리 / 소진 / 130613 / 피카피카 / 쟈가워 / 바순희 / 찰리 / 꾸쮸뿌쮸 / 푸른하늘/ 간장밥 / 탱 / 호비 / 리자몽 / 됼됼이 / 쁘요 / 듀크 / 빵빵맨 / 벚꽃이진(별) / 체리마루 / 헤융 / 슙슙이 / 압솔뤼 / 쿄이쿄이 / 호비의 물구나무 / 바우와우 / 토끼정 / 야꾸 / 지블리 / 저장소666 / 삐삐걸즈 / 민윤기다리털 / 슙기력 / 쿡 / 자몽 / 불타는고구마 / 화이트초코 / 밍뿌 / 달꾸 / 헹구리 / 정꾸기냥 / April snow / 뚜르르 / 맙소사 / 입틀막 / 또또 / 삼다수 /청록 / 코코몽 / 무네큥 / 지팔 / 엘런 / 수학여행 / 숙자 / 다민 / 꽃오징어 / 핑크공주지니 / 음오아예 / 노랑 / 스타일 / chouch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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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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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7년 전
독자2
네, 암호닉 신청 놓친 비암호닉 독자입니다^ㅁ^글 매일 진짜 잘읽고 가요ㅠㅜㅜㅜ넘나 대장에 소름돋아요ㅜㅜ암호닉 신청됭션 [모찌섹시]로 할게여
7년 전
독자3
윤기윤기에요 ㅎㅎㅎㅎ엉엉 ㅜㅜㅜ호석아 ㅜㅜㅜ너 넘나 차갑고 무서워..,,
7년 전
독자4
맙소사입니다!!!
호석이 뭔가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랑은 이제 어떻게 되는건지 궁굼하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5
뜌입니다 이번편 굉장히 뭔가 복잡하고ㅠㅠ 우리 호석이 괜찮은 거죠?ㅠㅠ 여주를 걱정해야하나...ㅎ 겨울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다음편부터 달달해진다니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을게요ㅎㅎ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110.112
꾸쮸뿌쮸에요! 아이고 호석이도 뭔가 사종이 있는거같은데 모르는 아무것도 모르는 여주는 답답하겠죠ㅠㅠㅠ 어떻게 될지 기대되면서 걱정되네요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6
ㅠㅠㅠㅠ 지금은 암호닉 안 받으시는 거죠 ㅜㅜㅠㅠ 실은 암호닉 하지도 않고 의미와 필요을 1도 못 느꼈는데 글이 넘 취향이고 넘 조아서 꼭 하고 시퍼요 ㅠㅠㅜㅠㅠㅜㅜㅜㅠ 신알신만 해뒀는데 댓글 첨 답니다 짱 재밌게 보고 있어요♡
7년 전
독자7
호비에요!!!
이제 여주랑 호석이가 완전히 엮어졌네요..
조직물인지... 아직 무슨 컨셉인지 잘 모르겠어요... 도대체 호석이가 무슨일을 하는건데 이리 위험한건지... 그래도 곧 알수있겠죠??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기요 작가님!!

7년 전
독자8
찜빵
호석아..8ㅁ8... 호석이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너므 궁금해요... 총을 쥔 호석이를 상상하면 섹시한거 같기도 ㅎ...ㅎㅅㅎ..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9
정꾸기냥
호석이의 이런모습 뭔가 무섭지만 발립니다ㅜㅜ 조직보스인건가요? 검정 생머리의 호석이가 생각나요ㅜㅜ 예쁘고 멋있고ㅜㅜ

7년 전
독자10
뾰로롱❤️입니다!우리 호비가 총이라니...총이라닛!!!!!너무 섹시해서 죽을 것 같아요 ㅠㅠㅠ다음화에 본격적으로 달달해진다고 하시니 기대하고 있을게요!!!
7년 전
비회원97.114
안녕하세요! 저번 4화에 비회원중에 [진진]으로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없네용! 다시한번 더 [진진]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0^ 다음에 호서기의 호석호석함이 살아나겠죠?..다음에 오시길 기다리고 있을께요!
7년 전
비회원91.45
지민이바보에요❤️ 호석이 뭐지... 미스테리하네요ㅠㅠ무슨 일을 하는건지 ..? 저런ㅇ 위험한 인물옆에 착하고 정의로운 여주가 있는게 아이러니한데 둘한테 어떤 로맨스가 싹틀지 궁금해져요 ㅎㅎㅎ늘 잘 읽고 갑니답!
7년 전
독자11
강여우에요! 완전히 엮여버렸네요 여주랑 호석이 큰일나는줄 알았어요ㅠㅠ다행이다 오늘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2
호비요정이에요 본격적인로맨스~♡ 기대되요 다음편 ㅎㅎㅎㄹㄹㄹㄹㄹㅎㅎㅎㅎ 호석이가 정확히 무슨일을하는지 밝혀진거같아요...! 둘의연애가앞으로도 순탄치만은못할같은느낌이랄까..... 뮤즈보이만큼의달달 기대해도되는거죠~♡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13
10041230

항상 따뜻한 호석이만 봤는데 이렇게 차가운 호석이는 처음이에요. 다음에 달달한게 나온다고 하니까 너무 기대됩니다! 어서 빨리 보고싶어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비회원232.199
탱 이여요
워.. 으악 다음화를 또잇또잇 기대합니다!!

7년 전
독자14
인연입니다 'ㅅ' 오랜만에 보는 다정한 핀잔 속 호석이네요. 아마 지난 글의 댓글들에서 항상 이야기했던 것 같아요. 현실과 픽션 사이의 이질감에 대해서. 다음 편부터는 본격적으로 호석이의 다정함이 드러난다 하시니 그만큼 더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어야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
7년 전
독자15
태누나에요! 아 호석이ㅜㅜㅜㅜㅜㅠ 총을 설마 쏘겠어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짜로 쏴서 정말 놀랐어요...! 호석이 회사는 뭐하는 회사죠!!! 앞으로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되여ㅠㅠㅠㅜㅜ 다음화 기다릴게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6
토끼입니다 아니 호석이 막총가지고그러는거 왜발리죠 제가취향점이상한가봐여ㅠㅡ흫여주가신경쓰는게당연하긴한데저상황에서도지혈하고그러는게신기해요오...저는쫄보라아무것도못할것같은데
7년 전
독자17
룬입니다!!!!!!!!!!!!
헐우ㅠㅠㅡ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호석아ㅠㅜㅠㅡ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차갑다ㅠㅜㅠㅡㅠㅜㅠ

7년 전
독자18
늘봄이에요'-'*♡ 호석이가 총이라니...완전 심쿵입니다...'-'* 설마 그 남자에게 총을 쏘겠어, 겁 주거겠지 했는데 진짜 쏘는거보고 놀랬기도했지만 심쿵당했습니다♡ 이런 분위기의 호석이도 좋은거같아요ㅠㅠㅠㅠ오늘도 잘 읽었어요♡
7년 전
비회원78.31
청록입니다!! 뮤즈 보이에 적응돼있는 저는 이런 호석이의 카리스마에 계속 놀라네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상황에서 여주를 챙기는듯한 행동이 좋아요좋습니다ㅎㅎ
7년 전
비회원232.118
고짐이에요. 호석이가 아직 감이 안잡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서로를 알아가게 될지 기대돼요:-) 글 감사해요! 날씨 더운데 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19
풀네임이즈정국오빠
아아.. 대박 .. 호석쓰 ... 내가 마이 사랑해...

7년 전
독자20
방소에요 호석이 쟈가워요......핳 차가우면 차가운데로 섹시한 법인걸요 하핳ㅎㅎㅎㅎㅎ 이번편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21
힝 숙자에요ㅠㅠㅠㅠㅠㅠ호석이ㅠㅠㅠㅠㅠ넘차갑지만 그래도 멋있는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부터달달해진다고하ㅛㅣ니까 더더기대되요 궁금하기도하궇ㅎㅎㅎ헤헤
7년 전
비회원139.64
무네큥입니다! 진차 저런 스타일의 호석이 너무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22
짐짐입니다아 호석이가 조직의 보스..? 같은건가요ㄷㄷ 수트입고 총들고있는 호석이 생각만해도 발릿는것...ㅠㅠㅠ
7년 전
독자23
입틀막입니다..와..호석이 카리스마가 아주 좔좔..
7년 전
독자24
헹구리에요! 앞으로 내용이 점점 더 기대돼요! 호석이 분위기 진짜 너무 멋있어요...
7년 전
독자25
흐어엉 민윤기다리털이예요ㅠㅠㅠㅠㅠㅠ 호석... 오ㅑ케 터프해....그런 호석이도 사랑합니다.... 작가님 너무 재미써옆ㅍ퓨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7.149
화이트초코에요ㅠㅜㅠ호석이에대입해서읽으니 더 생생한것같아요ㅜㅜ호석이무슨일이있는것같은데 ...ㅜㅜㅠㅜㅠ오늘도 감사히 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해요ㅠㅅㅠ
7년 전
독자28
정꾸야 입니다 :)
와 호석이랑 여주랑 제대로 엮었네요 앞으로 무슨 일이 더 일어날지 너무 궁금해집니다 앞으로 본격적인 달달함이 나온다는데 저 심장어택 당할 준비 해야겠어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9
지블ㄹㅣ예요 이번화는 되게 무섭네요ㅠㅠ 제가 뭘 읽은건지 모르겠어요ㅋㅋㅌㅌㅌㅋ뭔가 몽환적이고 와...일어날수 없는거같은 그런 일들을 몰래 훔쳐본 그런 느낌이네요 와...다음화는 그래도 달달함과 함께 폭풍전개가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7년 전
비회원131.75
바우와우에요 뭐 오늘편은 엄청 뭔가가 많이 얽혀져 있네요 호석이도 뭔가 많은 사연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둘이 어떻게 되는지 너무 궁금하네요!오늘편도 잘 읽고 가요 수고하셨습니당
7년 전
비회원54.25
핑크공주지니에요 아 분위기가 무섭네요ㅜㅜ호석아 막 총쏘고 그러는거 아니야ㅜㅜ
7년 전
독자30
됼됼
하ㅠㅠㅠ호석이ㅠㅠㅠ대박이에요 앞으로 호석이랑 어떻게 될지 여주의 대처가 궁금해지네요

7년 전
독자31
낮누

헉 세상에마상에.. 오늘 분위기 엄청나네요..ㄷㄷ
이런글도 좋고 어서빨리 둘의 러브러브도 보고싶군여 허허허 ㅋㅋㅋㅋ 잘읽구갑니당 ㅎㅎ♡

7년 전
독자32
[윤기와 산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역시 우리 작가님의 글은 믿고 봅니다ㅠㅠㅠㅠㅠ
첫 편을 읽자마자 와 어떻게 이렇게 글을 또 맛깔나게 쓰시나 느꼈어요ㅠㅠㅠㅠㅠ 뮤즈 보이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의 글로 찾아오시다니 저는 정말 너무 감사할따름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정말 기대됩니다♡

7년 전
독자33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ㅠ으엉 ㅠㅠㅠ위험에 같이 빠진 어주인가요 ㅠㅠㅠ근데 그 와중에도 선을 베푸는 여주네요 큐ㅠㅠㅠㅠㅠ 조직원이엿을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 다들 무사하길 ㅠㅠㅠㅠㅠ호도가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3.97
노랑이요!! 우어엉아 어려워요 어려워 도대체 어떻게 될지.. 이번 편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72.81
야꾸
어후 어떡합니까 여주 갑자기 얽혀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겠어요..

7년 전
독자34
또또에요 ! 오늘도 넘나재밌는것 ㅠㅠㅠㅠㅠ 乃乃 차가운남자 호석이 ㅠㅠㅠ 총을쏘다니 ... 그래도 너무 멋지네요 ㅠㅠㅜ 다음화도 너무 기대되요 ㅠ3ㅠ 너무 잘보고있어요 :-)
7년 전
비회원9.10
슈가망개쿠키입니다! 으헉 분위기 취저... 호석이한테 쳐발렸어요! 하..정말 뮤보완 180도 다른 분위기에 글이라 놀랐는데, 이것도 분위기가...크으-- 호석이가 어떻게 달달해질지 기대되네요!
7년 전
비회원106.62
음오아예입니다!! 으아... 호석이 분위기 너무 섹시해요...☆ 사랑해 내 호석아ㅠㅠㅠ 진짜 여주 뭔가 당차다고 해야하나요! 만약 저였다면 진짜 멘붕이라서 대꾸할 생각도 못할거 같은데... 대단쓰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
꾸기얀 인니다!!
으 안다쳐서 다행이예요 ㅠ.ㅠ 무슨일인지 궁금하네요! 긍데 이번화 응근 설렘 포인트가 있네요 ㅎㅎ 나랑 엮였다고 하는 말 응근 설레요 ㅎㅎㅎ 호석이가 점점 따뜻한 사람인거 같은게 한화 한화 지나갈때 마다 느껴지는거 같아요! 넘 좋아요! 그리구 담화는 달달한게 더 많다니! 기대되요!!
언능 담화 보구 싶어요!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겨울님!!하트♥♥♥

7년 전
독자36
[소뿡]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이런 분위기의 호석이 너무 좋아요 진짜ㅠㅠㅠㅠㅠ 뭔가 조직물같은 이 글 분위기도 정말 제 취향입니다ㅠㅠㅠ 뮤즈보이도 진짜 제 취향이였는데 뮤즈보이 오늘 정주행 끝냈습니다ㅠㅠㅠㅠㅠ 이제 다정한 핀잔은 끝까지 작가님과 함께 달릴게요!! 다음 편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38
사람 죽이는 일하면서 못 죽인단 말이 사실일지 모르겠지만, 그 말 들으니까 어쩌다 저런 일을 하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여주랑 있으면 웃기도 하고 지민이랑도 아는 사이라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해요ㅠㅠㅠ 달달한 호석이가 나온다니 설렘...! 암호닉 받으시면 [들꽃]으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39
꽃소녀입니다!!!
난 호서기랑 엮기는게 소원인데 차가운 호서기도 좋지만 다음편 달달한것두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40
허ㅠㅠㅠㅠㅠㅠ 다음화 빨리 보고 싶구여,,,
7년 전
독자42
엉엉... 기대된다 진짜 넘 조아해요 작가님 조은 글 써주셔서 ㅠㅠ
7년 전
독자43
오....호도기....엄청난 카리스마....
7년 전
독자44
아ㅠㅠㅠㅠㅠㅠ 호석이 뭔가 사연 있는 것 같네요ㅠㅠㅠㅠ 뭔가 위태로워 보여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아니 이게모야..쟈가운 호석이 ㅜㅜ 무서워라 다음 얘기가 더 궁금해져요 중독성 체고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6
아 진짜ㅠㅠㅠ
세상에 호석이가 범인이 아니었어요ㅠㅠㅠ
여주의 직업이 호석이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호석이가 마음이 괜찮았음 좋겠는데요ㅠㅠㅠ

7년 전
독자47
호석이가...총을 점점 더 기대되요
7년 전
독자48
ㅠㅠㅠ사람을 못죽인다는 말도 ㅡ렇고 진짜 궁금해서 미치겠네요 내용이 너무 치명적이야 ㅠㅠㅠ
7년 전
독자49
아 호석아... 너란 남자... 아이스해... 시베리아를 가도 너가 제일 차가울거야...
7년 전
독자50
헉 다음편은 달달이라니 빨리 보러갈게요! 호석이 차분하고 멋있네요...실제론 무서운사람....
7년 전
독자51
아....사람을 못죽인다고 했던거 왜그런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런 류의 일을 하면서 사람을 못죽인다니.....
7년 전
독자52
의외로 사람 죽이는 걸 무서워하나봐요 그런 소문이 난 걸 보면
7년 전
독자54
여주는 정말 당황스러울 거 같네요... 우어... 총을 겨누고 막... 배신...
7년 전
독자55
호석이 너무...쟈가워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56
호석이는 무슨 사연을 가지고있길래 저렇게 많은 모습을 가지고있는걸까요?
7년 전
독자57
사람을 죽이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네요 ㅜㅜㅜㅜㅜㅜ 근데 이렇게 보니까 호석이가 사람을 쉽게 죽이거나 그러지는 못하는 거 같아요 성격이 그런걸까요..
7년 전
독자58
작가님 끊는거 너무 잘하시는거 같아요... 어떻게 딱!! 궁금할때 끊으시는건지 다음편을 안볼 수가 없잖아요
7년 전
독자59
호석이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건가봐요 비상구에 서있던 호석이의 표정이 약간은 상상이 될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60
하구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1
와... 호석이 앓다가 몸져 눕습니다... 호석이가 짱이이요 호석호석ㅠㅠ
7년 전
독자62
갑자기 호석이가 쬐까 무서워지는건 뭐죠....?
7년 전
독자63
난민구호자와 사람을 죽이는 ..상극이네요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해요!
7년 전
독자64
뭔가 건물속이라고 하니까 영화 회사원이 생각나고 그래요! 그리고 뭔가 상상을 계속 하게 되는 글이랄까ㅠㅠㅜㅠㅠ 진짜 자까님 짱짱이십니다ㅠㅠㅜ
7년 전
독자65
어..호석이도 걱정되고 여주도 걱정되네요 진짜 호석이가 총으로 사람을 죽이지 않는 거라면 지금 쏜거에 죄책감을 느낄텐데 말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6
흐엉 ㅠㅠㅠㅠㅠ 호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지마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7
호석이 너무 무서워요ㅠㅠㅠ무슨일을 하길래 막 저렇게 총도 쏘고 막ㅠㅠㅠㅠㅠ 궁금해서 빨리 읽으러가야겠어여
7년 전
독자68
호석이도 힘들어보인다ㅠㅠㅠㅠㅠ
진짜 어쩌다가 이런 일에 휘말린거야ㅠㅠㅠㅠㅠ
이제 어떻게 될지 궁금하군!

7년 전
독자69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호석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대체 무슨일을 하는거야ㅜㅜㅜㅠㅜ
7년 전
독자70
호석이 이런 캐릭터도 잘 어울리는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7년 전
독자71
호서가ㅠㅠㅠㅠㅠㅠ뭔데 그래 뭔데ㅠㅠㅠㅠ
7년 전
독자72
이건 뭐 예측할 수 없네요 빨리 여주랑 호석이가 안전해지길?바라며 다음편으로 넘어가겠습니당
7년 전
독자73
ㅠㅠㅠㅠㅠㅠㅠㅠ호비 넘 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4
본격적인 달달함이라니 기대됩니다!!(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다시봐도 너무너무 흥미진진한 스토리!!!
7년 전
독자75
와 호석이 냉정해 진짜 무서워..우오..
6년 전
독자76
안녕하세요 작가님 독방에서 추천해주길래 정주행 중입니다! 본격적으로 달달해질 거라고 하셔서 잔뜩 기대 중이에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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