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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http://www.instiz.net/writing/2975783 에서 시간 내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까지 기준으로 정리된 목록입니다)

(최종이라고는 했지만 수시로 유령암호닉 정리 계속할거구요, 위 글을 놓치신 암호닉분들도 저와 정말 계속 소통하고 싶으시다면 계속 암호닉으로 댓글 달아주세요! 유령암호닉 정리와 동시에 알음알음 추가할게요^ㅁ^)

(혹시 이상이 있다 하시는 분은 다시 위 링크 글에 들어가셔서 글 내용 확인하시고 본인이 남기신 댓글 확인하시고 그래도 이상하시면 이 글에 댓글 달아주세요'ㅅ'! )

(혹시몰라 덧붙이자면, 양식은 1.신규암호닉→#암호닉# 2.기존암호닉→암호닉 이었습니다 )




(가나다순입니다! 컴티에서는 Ctrl+F로 더 빨리 찾아보실 수 있어욥)(423분)


00000 / 0101 / 0105 / 0121 / 0226 / 0303 / 0526 / 0609 / 0618 / 0815 / 0922 / 1014 / 11023 / 1122 / 1221 / 1600 / 2017 / 665 / 950808 / 990419 /

1004이쁜이랑이 / 13개의 별 / 17뿡뿡 / 17차방정식 / 1아모닉 / 4급합격소취 / 606호 / 8월소년 / 8월의 겨울 /

☆귲종☆ / ☆햄찌수녕☆ / ♡콩♡ / ♥수녕♥ / ♥심슨♥ / @아몬드@ /

ariel / DS / J / Mr.아령 / Rosie / seoh / th ㅜ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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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ㅏㅏ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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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피스님♡



* 팬아트나 로고, 이미지 선물 언제나 감사히 받고 있어용'ㅅ'*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23
























* * *






시우는 배가 부르자 슬슬 잠이 오는지 느리게 눈을 깜빡거리며 졸린 티를 내기 시작했다.

시간을 확인하자 늘 낮잠을 자던 시간이 되어있었고, 아무래도 집으로 돌아가 편히 재우는게 좋겠다 싶어 자리에서 일어섰다.

따라 일어나며 차로 태워다 주겠다는 김민규의 말에 괜한 불편함이 들어 괜찮다며 거절하자 나 때문이 아니라 시우 때문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진심이라는 듯 어깨까지 으쓱해 보이는 모습에 결국 거절하지 못하고 따라나갔다.






차에 타자마자 색색 숨소리를 내며 잠든 시우를 눕혀주고 나란히 그 옆에 앉았다.

20대 청년의 차에 있을리 만무한 카시트 생각에 걱정스런 눈으로 시우를 바라보는데,

그런 내 시선을 본건지 운전석의 김민규는 무슨 책임감이 생기는 것 같다며 안전운전 할테니 걱정 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나는 그저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재잘거리는 시우의 목소리가 사라지자 차 안에는 정적만이 감돌았다.

하지만 곧 어색함에 몸부림치던 내게 말을 꺼낸 김민규 덕에 그 정적은 깨져버렸다.









" 아까 너 없을 때, 시우가 나보고 네가 엄마 해주기로 했다더라. "

" ... "

" 진짜야? "

" ...어, 그러려고. "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하고 고개를 들자 백미러를 통해 김민규와 눈이 마주쳤다.

내가 피하지 않고 계속 쳐다보자 긴 한숨을 뱉으며 말없이 핸들 위에 올려놓은 손가락만 까딱거린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말없이 운전만 하던 김민규는 곧 다시 입을 열었다.







" 그렇게 좋냐. "

" ... "

" 너 스물 다섯이야. 지금 한창 연애 할 나이에 애엄마가 되시겠다? "

" ... "

" ...그 정도로 그 사람이 좋은거야? "

" ... "

" 후회 안 할 자신 있어? "



너 지금 그냥 잠깐 흔들리고 헷갈려서 그러는 걸지도 모르잖아.

어쩐지 간절해 보이기 까지 하는 김민규의 물음에 가만히 입술을 깨물며 고민했다.

멍하니 생각에 빠져있던 나의 정신을 깨운건 허, 하는 헛웃음 소리였다.


무슨 일인가 싶어 고개를 돌려 창 밖을 보자,

타고 있는 차는 어느새 우리 아파트 앞에 도착해 있었고,

맞은편에는 잔뜩 인상을 찌푸리고 이 차를 바라보고 있는 권순영이 서 있었다.







" 대답해. "

" 뭐? "

" 난 저 사람 말고 네 대답이 듣고 싶은거야. "



그러니까, 이번엔 네 입으로 대답해.

단호함이 묻어나는 김민규의 얼굴표정과 목소리는 내가 처음 보는 것이었다.













뜬금없게도, 문득 이 아이가 이런 얼굴도 할 줄 알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학창시절을 함께했고, 심지어 연인이기까지 했는데.




내가 아는 김민규는 여전히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철없고 개구진 소년이다.


나는 어른이 된 지금의 김민규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 있는 동안 우리를 보고 있던 순영이 더 이상 기다리지 못하고 성큼성큼 걸어와 나와 시우가 타고 있는 뒷좌석 문을 열었다.




그에 반하면, 이 사람은 어떻더라.

만난지 겨우 몇 달째지만 나는 이제 이 사람이 어떻게 행동할지가 눈앞에 훤히 보였다.



먼저 잠든 시우를 깨지 않게 살살 들어 제 품에 안고 잠깐동안 말없이 나와 눈을 마주친다.

그리고 이내 내 손을 붙잡곤 끌어당긴다.

나는 내 손을 잡은 이 남자의 단단한 손을 가만히 바라보다 힘을 줘 버텨본다.



순순히 따라오지 않는 나에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떠보이는 순영에게

잠깐 김민규와 할 얘기가 있다 말하면, 순간 어린아이의 그것과 비슷한 서운함 가득한 표정이 비춘다.

하지만 곧 아이 어르듯 손을 한번 꽉 잡아주면, 이 사람은 고집 한번 부리지 않고 고개를 끄덕이며 물러선다.





나도 나지만, 이 남자도 만난지 겨우 몇 달된 나에게 이렇게 믿음 가득한 마음을 준다.


이게 바로,

내가 이 사람을, 그리고 그의 아이를 사랑하는 이유다.























* * *







곧 순영이 시우를 안고 시야에서 사라졌다.

나는 조수석으로 옮겨 앉았고, 여전히 내 대답만 기다리고 있는 김민규 탓에 끝없이 정적이 이어졌다.



직업이 작가인건 이런데에 아무런 쓸모가 없다.

나는 실수 없이 말을 꺼내기 위해 수없이 머릿속으로 말을 정리하고 또 정리해야 했다.

그 시간을 김민규는 묵묵히 기다려주었고, 나는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 결론부터 말할게. "

" 어, 말해. "

" 맞아. 그렇게 좋아. 너는 멍청하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내가 그 사람이 좋아. "

" ... "

" 네 말대로 스물다섯에 애엄마 되는거지만, 그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할만큼 좋아해. "



묘하게 굳어가는 김민규의 얼굴을 보며, 왜인지 나는 더욱 자신감 가득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계속 이어갔다.

내 말이 끝나고도 한참을 더 그 묘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던 김민규는 곧 고개를 떨구고 낮은 목소리로 웃기 시작했다.

나는 가만히 다시 김민규의 입이 열리기만을 기다렸다.

무슨 생각인지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더니 곧 고개를 들고 내가 알던 그 미소를 띄우고 나를 마주봤다.








" 그래. "

" ... "

" 이미 내가 들어갈 틈은 안 남아있는거네. "

" ... "

" 내가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리지도 않을거고. "

" ... "

" ...저기 또 왔네, 그새를 못참고. "



혼자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말하던 김민규가 턱짓으로 가리킨 그 끝에는 어느새 다시 저 멀리 권순영이 서 있었다.



내가 이렇게 쉽게 포기하는 사람이 아닌데, 저 사람은 못 이기겠다.

지금까지 내가 못 이긴건 너 하나밖에 없었는데, 저사람도 절대 못 이길 것 같네.

그런 의미에서는 둘이 정말 잘 어울려.



권순영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 사이, 뒤에서 중얼거리는 김민규의 목소리가 들렸다.

가만히 보고만 있는 내 등을 떠민건 김민규였다.

제 손으로 차 문까지 열어주기에 천천히 돌아보자 씩 웃으며 내 머리를 헝클인다.

내 얼굴을 찬찬히 뜯어보듯 바라보며 머리를 쓰다듬더니 순간 다가와 입술에 짧게 입을 맞추곤 떨어진다.






" 이러는 것도 마지막이니까, 네가 좋아하는 사람 좀 괴롭혀보려고. 이 정도는 허락해줄거지? "

" ... "

" 내 첫사랑아. "

" ... "

" 행복해라, 나랑 있을 때처럼 힘들지 말고. "



김민규는 놀라서 눈을 동그랗게 뜬 나를 품에 안고 조곤조곤 속삭이곤 금새 다시 떨어졌다.

그러고는 다시금 나가라며 나를 내보냈다.

나는 망설이다 이번에는 내가 먼저 다가가 김민규를 끌어안았다.

잠깐 멈칫 하던 김민규도 곧 낮게 웃으며 내 등을 토닥였다.




그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했다.


김민규만 그런게 아니었다.

나에게도 그는 첫사랑이었고,

내 10대의 끝자락을 좌지우지했던 소중한 사람이었다.







이제 우리는 서로에게 남아있던 감정을 그냥 마음 한 켠에 추억 정도로 묻어둘 수 있을 것이다.


천천히 차에서 내려 나의 과거를 함께했던 남자에게서

저 앞에서 날 기다리고 있는, 이제는 나의 미래를 함께 할 남자에게로 걸어갔다.





어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듯 미간에 얕은 주름을 두어개 잡은 채였지만 그는 말없이 다가오는 나를 기다렸다.

뒤에서 여전히 떠나지 않고 서 있는 차와 그 안에서 우릴 지켜보고 있을 시선을 느끼면서도,

나는 그대로 나를 기다리는 남자의 품에 안겼다.








이제 내 앞에는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삶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내가 사랑하는 남자와 그 남자의 아이.

그리고 가장 소중한 친구가 한명 더 늘었으니, 새로운 삶의 시작이 그닥 나쁜 시작은 아닐것이다.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옆집쓰입니다!

늦은것에 대한 변명을 조금 늘어놓아보자면...(머쓱)



일단 대학 발표가 있었어요!

붙든 떨어지든 결과를 봐야 마음 편하게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발표를 기다리느라 시간을 보냈고...

다행히 합격을 받았답니다^ㅅ^ 몇몇 대학은 택도 없는 예비번호를 받았지만요...


그리고 이사도 했습니다!

청소도 하고 컴퓨터를 다시 설치하고 난리가 났었답니다...^_ㅠ


이 사건들이 해결되고 오늘에서야 드디어 새글 버튼을 누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애아빠가 얼렁뚱땅 후반부를 달리고 있고,

텍스트파일 준비도 지금부터 하려고 합니다!

또한 글을 못 올리는 동안 차기작 준비를 체계적으로 해서 정말 최종 차기작 후보 3편 정도를 나중에 올릴게요ㅎㅅㅎ



이제 할게 없기 때문에...! 글을 열심히 써보려구요..

맨날 이 소리 하고 늦어서 아무도 못 믿으시겠지만ㅠㅠ 노력하겠습니다!!!



일단 한동안 문명과 멀어져 살았어서...

얼른 밀린 덕질 하러 가야겠어요!







엄지 춱춱 추천 꾹, 댓글 한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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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7년 전
독자6
0226이에요!!! 이제 여주 정식으로 시우 마망 하는건가요ㅠㅠㅠ? 민규랑 딱 선 긋는거 너무 맴찢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ㅜㅜㅜ?그래도.. 순영이랑 해플리 에벌 애프터 할 여주니까...♡ 그리고 옆집쓰님이니까.. 믿어보겠슴니다! 그리고 대학 합격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수고하셨어요 앞으로는 조금 더 자주 볼 수 있을거란 기대 해도 되는거겠죠? 오늘도 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요즘 많이 추운데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건강이 최고에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
ㅅㄷ
7년 전
독자21
옆집쓰덕후인디 입니당!!!!!! 이제 쑤뇽이랑 시우랑 알콩달콩한거 보고싶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슬픈거 말구ㅜㅜㅜㅜㅜㅜ쿠ㅜㅜㅜㅜㅜㅜ다음편에 기대해두 되는건가요?!!!! 자까님 필력 너무 좋아요 짱❤❤❤❤
7년 전
독자3
ㅅㄷ
7년 전
독자4
워후 결국 순영이에게...♥ 순영이는 사랑입니다
7년 전
독자5
퍼플 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퓨ㅠㅠㅠ 행복
해지고싶네요ㅠㅍㅍㅍ

7년 전
독자7
뷰럿 입니다!
7년 전
독자13
민규랑 여주랑 딱 마무리 짓는 거 뭔가 되게 아름다운 이별 같아보여서 되게 뭉클한? 느낌을 받았어요ㅠㅠ 슬펐지만 그래도 이제 순영이, 시우, 여주. 셋이서 예쁘게 보낼 나날들이 상상돼서 한편으로는 시원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음 시원섭섭한 기분ㅠㅠㅠ 잘 읽고 갑니다!
(+합격 축하드려요! 요즘 날이 부쩍 쌀쌀해졌습니다! 옷 따듯하게 입고 다니세요~ \^0^/)

7년 전
독자8
작가님 !!!! 정지 때문에 못들어오다가 인제 댓글 남기는데 아낌잼 기존 암호닉 신청 해 놓은거 계속 가능할까요 ㅠㅠ
7년 전
독자9
양꼬치입니다! 우리 민규 너무 맴찢인데 이제 여주가 순영이에 대한 마음을 딱 잡은 것 같아서 뭔가 뿌듯하네요. 우리 시우랑 순영이랑 여주까지 이렇게 셋이 가족이 돼서 얼른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7년 전
독자10
갈릭임당ㅎㅎㅎ수능 얼마 안 남았는데 해탈했어요 아직 발표도 안 났는데..슬픈데 후련하고 막 그래요 밍구 말에 진짜 여주를 많이 좋아했던게 느껴져서 많이 애달펐네요 주르륵..첫사랑 민규 안녕..
7년 전
독자12
뿌썩쑨 입니다!! 오늘은 뭔가 찌통이지만 뭔가 예쁜 그런 분위기네요... 민규 ㅠㅠ 아련한데 멋져 ㅠㅠ 보내줄 줄 아는 남자네요 완전 순영이도 완전 멋있구 드디어 확실히 딱 이어질 분위기가 나오네요! ^ㅅ^ 너무 행복합니다 저는 ㅜㅜㅜㅜ 대학 합격 축하드려요!!❤️
7년 전
독자14
안녕하세요 작가님 몬입니다 다행히도 합격 여부가 있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오늘 민규가 한 저 대사는 약간 뭐랄까 미안한 감정이 계속 들게 하는 그런 대사랄까... 민규도 순수히 인정하고 물러서는 모습이 그냥 글의 민규 다운것 같아요. 이제 순영이와의 행복만이 남은건가.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독자16
#양념이# 암호닉을 신청했었는데..까먹었어요ㅠㅠㅠ그래서다시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17
최허그입니다! 와ㅠㅠㅠㅠㅠ 작가님 대학 합격 축하드려요!!!!! 이제 자주뵐수 있다니까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ㅠㅠㅠ 와 진짜 오늘은 순영이에 대한 여주의 마음, 그리고 여주에 대한 민규의 마음까지 모두 정리도 되고 참 예쁘고 아름답게 그려진 것 같아여ㅠㅠ 존재만으로도 믿음이 된다는 말이 정말 좋은 말 같아요 저도 남자친구랑 그런 사이가 되야할 것 같습니다ㅋㅋㅋ 오늘도 잘 읽고 가요 대학합격 축하드려요!❤
7년 전
독자18
궁둥잉 입니다 작가님 아 대박,,, 그냥 대박이라는 말 밖엔 안 나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더 할 말이 있슴니까?!????? 최고...
7년 전
독자19
오랜만에 시우랑 순영이네요!! 합격 축하드려요!!! 정시러는 기받아갈게옇ㅎ
7년 전
독자20
한드루에여!!
드디어 오셨네요!!대학을 붙었다니 축하드려요!!
생각해뒀던 대학에 붙은거면 좋엤어요 진짜 후번부를 다려가고 잇는거 같아요 뭔가 기대도 되면서 한편으로는 섭섭하달까요 끝이라느 단어가 올지 몰랐는데 다가 오고 있다는게 아쉬워요
그래도 작가님의 글을 볼수 있었다는거에 행복해요 저에게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남은 글 기대할께요

7년 전
비회원28.171
벨리움ㅇㅣ에요!! 흐으 이제 완벽한 시우엄마가되었네요 8ㅅ8!!!! 순영이 막 여주 기다려주는것도 귀엽고 막 아무말도 안 했는데 설레고 막 ㅠㅠㅠㅠㅠㅠㅠ 밍구한테 넘 선긋는거 찌통이긴하지만 이렇게 선 딱 그어둬야 후에 만약이란게 없으니까.. . .. 대학합격 축하드려요 @''@!!!!!!
7년 전
비회원215.87
#ㅇㅇㅈ#암호닉신청해요1 대학합격하신거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7년 전
독자22
핫초코입니다! ㅠㅠㅠㅠㅠㅠ 민규 뭔가 애잔하구... 좋게 끝맺어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 서로 토닥토닥하고 내 첫사랑아 하는거 진짜 아련하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순영이가 손딱잡고 ㄲ끌어당길때도 멋있구ㅠㅠㅠㅠㅠ 이제 행복할일만 남았네요ㅠㅠㅠㅠ 잘 읽구 갑니다 작ㄱㅏ님 대학 합격 축하드려요!!!!!!!!!!
7년 전
독자23
DS 입니다. 과거를 함께했던 남자에게서 미래를 함께할 남자에게 간다는 말이 정말 너무 예쁜 것 같아요. 민규랑 여주 사이가 틀어지지않고 좋은 사이로 남게된 것도, 언제나 여주를 믿어주는 순영이도 정말 너무 좋네요. 그리고 작가님 대학 합격 너무 축하드려요! 앞으로 좋아하는 일 하고싶은 일 하면서 나날이 즐겁기를 바랄게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해요 작가님 :)
7년 전
독자24
남양주에여 하 밍규...약간 맴찢쓰....원래 첫사랑은 안이루어진대써 밍규야ㅠㅠ 이제 순영이랑 시우랑 한집에서 살 일만 남았네여!! 대학 합격 축하드립니다ㅠㅜㅜ
7년 전
독자25
옆집휴학생 아 세상에 제가 며칠간 집에서 의욕없이 누워있었던 이유는 모두 작가님 글을 읽기 위함이었다고 감히 이야기 해봅니다 시상에나ㅠㅠㅠㅜ 진짜 글이 후반부라는 생각에 맴이 아파요ㅠㅠ아직 떠나보낼때가 아닌 거 같은데 말이죠ㅠㅠ어서 둘이 꽁냥꽁냥 하는 거ㅠㅜ시우가 꺄르르 좋아하다가도 질투도 하는 거ㅠㅠ보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대학 합격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는 꽃길 걸으셔요ㅎㅅㅎ
7년 전
독자26
숭뉴 ㅇ)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밍구랑 정리했네요ㅠㅠㅠㅠ잘가요 내 첫사랑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둘이 좋게 끝난것 같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여주야 앞으로 순영이, 시우길만 걸어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 말없이 여주 기다려 주는 모습 굉장히 잼재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또 발리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
우왕굿 입니다!
민규와 여주의 사이가 이렇게 끝나는군요 담백하고 예쁘게 마무리되는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ㅠㅠㅠ 그리고 다시 나와서 여주를 기다리고 있는 순영이도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
징징이에요!!! 역시 마지막은 순영이에게! 민규도 여주도 잘 떠나 보내서 다행이에요ㅠㅠ 전편에서 민규가 말한 거 때문에 조금 신경쓰였었는데ㅠㅠ♥
7년 전
독자29
와ㅠㅠㅠ민규와의 정리가 시원할줄만 알았는데 이 섭섭한 기분은 멀까여...ㅠㅠ 역시 첫사랑은 말로 표현못할 감정이 가득 담긴거같아요8ㅁ8 근데 이제 순영이와 여주랑 시우랑 알콩달콩할 생각하니까 기분이 간질간질 두근두근!! 자까님기다렸어욤❤️❤️ 대학합격축하드리구 새로 이사하신 집에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날씨가 추워졌으니까 감기조심하시고 다음편 여기 딱 붙어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Σ(((つ•̀ω•́)つ
7년 전
독자31
쭈뿌쭈뿌 입니댱><
7년 전
독자30
고말이에요!!! 가장 친한 친구가 한 명 더 늘었다니ㅠㅠ 민규를 생각하면 한편으로는 찡하지만 둘의 사이가 좋게 정리된 것 같아 너무 다행이네요ㅠㅠ 그리고 이제 순영이와 시우, 그리고 여주 모두 행복할 날만 남았겠지요...?ㅠㅠ 이제 새로운 삶의 시작이라니 제가 다 두근두근 설렙니다!!!
7년 전
독자32
예에에/오랜만이에요ㅠㅠㅠㅜ 이제 진짜 민규랑은 끝이 났네요... 민규가 좀 불쌍하기도 했지만 여주는 순영이랑 시우랑 행복해야하니까요! 얼른 순영이랑 시우랑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싶어욯ㅎㅎㅎ
7년 전
독자33
꽃내음
7년 전
독자35
엉엉ㅠㅠㅠㅠ 넘넘 달달해서 주글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
0609 왔습니당!!!
민규와 여주가 되게 좋게 마무리 한 것 같아서 기분이 죠아요옹 따듯한 마무리였오... 그나ㅈ·ㅎ나 작가님 많이 바쁘셨네요... 요즘 날씨도 많이 추으니까 따뜻하게 하고 다니세요!

7년 전
독자36
예그리나/우와! 대학 합격 소식 먼저 축하드랴요!! 이별의 미학이랄까 보기 좋았어요!! 성숙한 이별 느낌? 첫사랑이 떠나고 마지막 사랑이 다가오네요! 앞으로도 잘 보고있겠습니당
7년 전
독자37
달님
으아아아아아ㅏㅇ아 작가님 대학 합격하셨다니 다행이에요 날이 추운데 따숩게 옷 잘 챙겨입고 다니셔요!
크하 너무 설레서 파쳐버릴 것만 같네요 ㅠㅠ 수녕수녕! 넘 죠아요..

7년 전
비회원249.178
팽이팽이입니다 아ㅜㅜ 드디어 여주가 시우의 엄마가 되는군요 그리구 밍구는 정말 젠틀하네요....
그와중에 질투하는 순영이도 너무 귀엽구..
오늘 정말 보면서 행복했던것같아요ㅜㅜ

7년 전
독자38
돌하르방이에요ㅠㅠㅠ 우리여주큰결심했네ㅠㅠㅠㅠㅠㅠㅜ이제민규하고는 세상에서제일친한친구로남기로해ㅠ 그리고순영이랑시우랑햄볶해지자ㅠㅠ 우리순영이여주시우 꽃길만걷자ㅠ
그리고작가님 대학합격츠카추카추해요!! 작가님도 꽃길만갇기!!

7년 전
독자39
콩입니다!!
작가님 대학 합격 축하드려요!!! 오랜만에 옆진 순여이도 보고! 민규는 아쉽지만 추억의 그대로 남기를 그래도 좋은 친구로 끝나서 다행인거같아요! 앞으로 순영이랑 행복하길 바라는마음빆에 없네요!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가요!!

7년 전
독자40
으아아 장판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 오늘은 민규와 여주의 안녕이네오.. 아름다운 이벌? 아름다운 마지막? 마지막을 예쁘게 잘 끝낸 것 같아서 둘 다 너무너무 대견하네요 이제 앞으로는 순영이랑 시우랑 오래오래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 ♡ 작가님 대학 합격도 너무너무너무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쭉 좋은 글 써주세욤 >♡<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닷!
7년 전
독자41
신아입니다! 너무 기다렸어요ㅠㅡㅠ 민규는 맴찢이지만 본격적으로 둘이 꽁냥꽁냥 할 일만 남았네요♥!대학 합격하신거 너무 축하드려요!!! 너무 재밌게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42
자몽타르트 입니당! 이제 그럼 진짜 시우 엄마 되는건가유ㅠㅠㅠ순영이가 얼른 질투했으면 좋겠어요 흙흙흙 작가님 대학 합격 축하드리구어 감기 조심하세요ㅠㅠㅠ저는 감기 걸려서 고생입니다ㅠㅠ
7년 전
독자43
꼬솜이에여 헉 대박적 이제 진짜 여주가 시우 엄마네요ㅇㅁㅇ!!!!!! 여주 나이스 초이스!!!!!!!!야호오!~!~!~!~!(축포팡팡) 으학 신나고 좋고8ㅁ8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게다가 작가님 대학 합격까지!!!!!!!(축포팡팡팡) 뭔가 겹경사 난 기분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대한민국 극한직업 고쓰리로 생활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을꼬...8ㅅ8... 이제 여주 순영이 시우 해피해피한 것만 기대해도 되는거겠죠8ㅁ8?? 그런거겠죠???8ㅁ8??? 다음 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히ㅣ히히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44
건망고입니다ㅠㅠㅠㅠㅠㅠ민규도 너무 멋있게 보내주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여주가 시우 엄마 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사이다입니다! 하 이제 다음편부터 수녕이와 꽁냥꽁냥이 시작되는건가옇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대학 합격도 축하드려요! 날씨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세용 다음 글도 기대할게여!
7년 전
독자46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이제 둘이 달달한 모습을 볼수있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오늘 뭔가 말들이 되게 이쁜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진짜 여주가 시우엄마 되는일만 남은거 같아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68
17차방정식입니다 작가님!! 어흐어흐ㅓ흐 제가 암호닉을 얻고 처음으로 회원공개가 아닌 전체동개 그리고 게다가 공지도아닌 본글에 달아보네여!!(설렘) 시우엄마가 되서 수녕이랑 꽁냥꽁냥도 좋지만 뭔가 민규에게도 정이들엇네여ㅠㅠㅠㅠ 다음번에는 순영이의 반응이 궁금하네여!! 시우가 "누나가 우리 엄마 해주기로해써"라면서 순수하게...!!(심쿵)
7년 전
비회원224.9
이월십일일입니다! 합격 진짜진짜 축하드려요!!♥ 순영이와 여주가 쭉 행복하길
7년 전
독자47
오마이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으아아아아아ㅜㅜㅜㅜㅜㅜㅜ넘조아여ㅜㅜㅜ소름ㅠㅠㅠ
7년 전
독자48
작가님 저 태침입니다ㅠㅠ! 암호닉 확인을 했는데 암호닉 목록에 제가 없어서요... 제가 좀 늦긴했는데 짤린건가요? ㅠㅠ 오늘도 재밋게 읽고 갑니당빨리 시우랑 순영이랑 꽁냥거리는 모습 보고싶어요ㅠㅠㅠ 대학 합격 축하드립니당♡♡♡
7년 전
독자49
민규샵VIP 이에요!! 민규랑 좋게 마무리됐네요ㅠㅠㅠ 순영이가 여주좋아하는마음이 진짜 화면밖으로도 보일정도네요ㅠㅠ 이제 행복한 시우네가족이 만들어지는건가욯ㅎㅎ 대학합격축하드려요!!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0
안녕하세요 자까님 오후예요! 바빠서 오늘에야 봤는데 넘 감동인 것,,, 민규랑 선 똑바로 긋고 시우와 순영이랑 이제 해피할 일만 남았네요 ㅜㅜ 진짜 항상 잘 읽고 있어요 저도 시험 끝나면 다시 정주행 할 거예요 ㅜㅜ 아 맞아 대학 합격 넘나 축하드려요! 이제 자까님도 해피 해피~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3
7년 전
독자51
천사가정한날입니다! 민규랑 해결되었으니 이제 순영이랑 쭉쭉 이어나가면서 시우엄마까지 되면 되는건가요ㅠㅠㅠ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ㅋㅋㅋ! 아 그리고 작가님 대학합격 축하드려요~
7년 전
독자52
뭔가 모를 사이다다..ㅎㅎㅎ 그래ㅠㅠ 순영이만 바라보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1.222
영울입니다!! 드디어 암호니규ㅠㅠㅠㅠ 그나저나 이제 민규도 빠빠이라니ㅠㅠ 조금 시원섭섭하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54
아섿상에오랜만에보는것같은데엉청좋네요민규가조금맘이아프지만여주랑순ㅇ링이가잘되는걸로만족합니당
7년 전
독자55
봄봄이에여!!! 우아...이제 끝이 보이네요...
대학합격 축하드려요..저는아직...(눈물) 오늘도 잘 보고 가요ㅠㅠㅠ

7년 전
독자56
눠예쁘다에요! 역시ㅜㅜㅜㅜㅜㅜㅜ오늘도ㅠㅜㅜㅜㅜㅜ 수녕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민규랑도 딱! 정리되서 너무 좋구여.... 역시 작가님... 멋져요....엄지척 ㅎㅎㅎㅎㅎ 작가님! 대학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셔요! 사랑해용♥
7년 전
독자57
악 만떼에요 신알신 떠서 부리나케 달려온ㅜㅜㅜㅜㅜㅜㅜㅜ옆집쓰님 합격하셨군여 저도 합격했어요!!히히 이미 한달전에 발표가 나서 학교에서 탱자탱자 노는 중....☆ 오늘 애아빠는 되게 짠하기도 하고ㅠㅠㅠㅠㅠ여주가 확실히 순영이한테 그리고 시우한테 맘을 돌린건 참 다행이지만 우리밍구는....다른 분을 찾아보는 걸로.....(울컥) 이제 시우엄마 될 준비만 하면 되는 건가요!!(설레발) 기다리고 있겠슴다 합격 축하해요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감기 조심하시구 잘자요♡
7년 전
독자58

아 이렇게 오랜만에 저런 모습으로 보니까 민규도 멋진 남자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주랑 순영이가 서로 저만큼 믿는다는것도 제가 다 뿌듯하고..이번 화 엄청 기분 좋아요ㅜㅜㅜ하ㄸ우♡

7년 전
독자60
일칠이에용ㅠㅠㅠ 작가님 드디어 정식으루 시우마마는 여주가되는건ㄱㅏ요..! 넘 설레구ㅠㅠ 설레규 설레서 너무ㄴ너무 좋아용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ㅜㅠ 오늘두 잘보고갑니다 ♡♡
7년 전
독자62
밍구리에요ㅠㅠㅜㅜㅜ여주가 진짜 순영이한테 갔어요ㅠㅜㅠ이제 순영이랑 시우랑 여주가 진짜 가족처럼 지내겠죠ㅠㅜㅜ그럼 민규는 이제 제가 데려가야겠어요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63
크림치즈에요! 만난지 몇달 안됐지만 여주랑 순영이는 서로를 많이 믿고 좋아하네요 ㅠㅠ 이제 여주랑 순영이랑 시우랑 행쇼할 일만 남았네요! 민규 생각하면 조금 마음 아프기도 하고 애잔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여주랑 좋게 끝나서 다행이네요! 잘 보고 갈게요! 대학 합격 축하드려요 ~
7년 전
독자64
안녕하세요 작가니뮤ㅠㅠㅠㅠ 암호닉 신청은 못했지만 계속해서 작가님 글 읽어왔던 독자입니다!! 한동안 안 오셔서 정주행을 몇번을 했는지 몰라요ㅠㅠㅠ 여러번 읽어도 이 글은 너무 재밌는거 같아요ㅠㅠㅠ 작가님 필력이 좋은 탓 이겠지요? 허허 읽는 내내 여주가 민규한테 흔들릴까봐 걱정했지만 순영이한테 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ㅎㅎ허허ㅓ그리고 대학 합격 너무 축하드려요!! 딱 맞춰서 믹테에 컴백까지ㅠㅠㅠ 이번에는 마음놓고 덕질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글 너무너무 잘 읽고 가요
항상 재밌는 글 감사하고 날씨 점점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ㅠㅠㅠㅠ 암호닉은 못했지만 텍파는 꼭 겟챠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당 헤헤 밤 늦었는데 순영이 꿈 꾸세요오!! ><♥ 제가 많이 사랑합니다 자까님!! ㅎㅎㅎㅎ

7년 전
독자65
무밍입니다! 같은고삼으로써 합격하신거너무축하드려요!! 저는 아직 계속 공부중이지만 작가님 글보면서 틈틈히 힐링중입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써주세요!!♥♥♥♥♥
7년 전
비회원0.66
문라이트❤ 아...민규 맴찢...ㅠㅠㅠ 달려가서 안아주고싶네요 질투하는 수녕이도 귀엽고ㅠㅠ이제 민규도 여주도 수녕이도 행복했으면ㅠㅠ 합격 축하드려요 작가님!!!! 제 동생도 수시때문에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어서 그런지 제 일처럼 기뻐요ㅠㅠ이제 꽃길만걸어요:)
7년 전
독자66
13개의 별

와, 세상.. 작가님 저 민규가 하는 말 보면서 진짜 울 뻔 했습니다 ㅜㅠㅠㅠㅠㅠ 이제 순영이와의 알콩달콩을 볼 수 있겠죠 :) 대학 합격 축하드립니다!

7년 전
독자67
ariel이에요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민규 짠내ㅠㅠㅠㅠㅠㅠ엉엉 그래도 잘 풀려서 다행이에요ㅠㅠ
7년 전
비회원147.31
스틴입니다. 일단 대학 합격! 너무 축하드려요!!!!! 공부하느라 힘드셨을텐데 수고 많으셨어요 ㅎㅎ 이제는 못하신 덕질 쭉 즐겁게 하세요!
이번화에서는 여주와 민규와의 관계가 정리 됐어요. 민규도 이제 미련을 버리고 친구사이로 지내여겠죠. 아 그러면 여주랑 순영이랑 결혼하나요~~~~

7년 전
독자68
안녕하세요 하람입니다!
방금 읽었는데 한번 더 읽었는데 순영이 너무 귀여워요ㅜㅠㅠㅠ여주가 할말있다고해서 집에서 기다릴줄 알았는데 다시오고 질투하고ㅠㅠㅠㅠ
민규는 너무 아련아련하고 다시 친구처럼 끝내서 다행이에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47.31
스틴입니다. 일단 대학 합격! 너무 축하드려요!!!!! 공부하느라 힘드셨을텐데 수고 많으셨어요 ㅎㅎ 이제는 못하신 덕질 쭉 즐겁게 하세요!
이번화에서는 여주와 민규와의 관계가 정리 됐어요. 민규도 이제 미련을 버리고 친구사이로 지내야겠죠. 아 그러면 여주랑 순영이랑 결혼하나요~~~~

7년 전
비회원29.123
8월의겨울입니다 ㅎㅎ 내년에 수능치는 고2라 자까님 합격되신거 정말 축하해요 ㅠㅠㅜㅜ 저도 따라서 내년에 꼭 합격되길 ㅠㅠㅠ 암튼 오늘 내용 너무 이쁘네요 ..ㅎ 민규랑 이쁘게 끝나서 너무 좋...❤❤
7년 전
비회원189.64
꼬꼬아못가에요!!ㅠㅠ오늘 민규 너무 멋있어요ㅠㅠ순영이도 귀여웠어요!!오늘은 민규 하드캐리해!
좋은 친구로 좋은 첫사랑으로 남아서 너무 좋아요ㅎㅎ!즐겁게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69
붐바스틱이에요!! 민규가 드디어 여주를 떠나보내네요ㅠㅠ 마음아파요ㅠㅠㅠㅠㅠㅜ 이제 새로운 시작이군요! 모두모두 잘되길ㅠㅠㅜ 아 작가님 대학붙으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붙었어요!!!ㅎㅎㅎㅎ ㅇ예비대학생~~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70
0303이예요!ㅜㅜㅜㅠㅠㅠㅠ 이제 여주 진짜 시우 엄마인가요ㅠㅠㅠ 아 행벅해요ㅠㅜㅠㅠㅠ 민규랑도 딱 깨끗하게 헤어진거라 너무 예쁜거 같아요ㅠㅠㅠ 작가 오늘도 수고 하셨어용ㅜㅠㅠ❤❤❤
7년 전
독자71
포로리 입니다!
여주가 민규에게 자신의 의견을 말해주었네요!
여주와 민규사이에만 할 수 있는 이별이라고 생각돼요 예전엔 첫사랑이였지만 다시만나서 갈등하고있는데 여주는 순영이와 시우를 좋아하게 돼버렸구 그걸 솔직하게 민규에게 말해준거구요!마지막에 이별 뽀뽀(?)하는 민규를 보면서 좀 슬프기도 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ㄱ래도 여주는 순영이와 시우가 있으니까요'!

7년 전
독자72
끄어어억!... 꽃단입니다...!!!!!! 스에상에, 스에상에...!!!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 보고싶었어여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오셨는데 글과 함께 좋은소식도 들고오시고... 아쥬 나이스...! ㅎㅎ... 다음 편도 너무느므 기대됩니당ㅠㅠㅠ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편에서 또 만나여ㅠㅠㅠ
7년 전
독자73
안녕하세요 암호닉확인 기간을 놓쳐버린.... 구암호닉 킬리만자로입니다! 드디어 이런 순간이 오네요 ㅠㅠ 생각보다 빠르게도 느껴지는데 넘 좋아요 ㅠ 원래도 순영이랑 될것같았지만 마지막이 걱정됐는데 민규랑 사이 잘 정리한것같아서 다행이에요 순영이는 오늘도 어김없이 설레구요... ㅜㅠㅜ민규가 여주한테 스킨십해도 이해해주고 얘기 다 끝날때까지 기다려준게 너무 믿음직러워요 ㅠ 그리고 작가님 대학 합격 너무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풀리시길 바랄게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
7년 전
독자74
그때 암호닏확인 신청을 넣치는 바람에...ㅠㅠㅠㅠㅠㅠㅠ고3망할....... [레인보우샤벳]다시신청할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수능.끝나구 면접을 4개나 봐냐하는지라 ㅠㅠ맘이...무겁..ㅠㅠㅠㅠㅠ 1차합격발표를 기다리구 잇습니다 ㅠㅠ
7년 전
비회원149.75
세상에...닭키우는순영이에요ㅠㅠㅠㅠ정지라서 비회원으로 댓글달아요 합격이라니!!!!!!!!!!축하해요!!!!!!!!!!!저는 올해도 정시러입니다...으앙 민규랑 사이좋게 마음정리가 잘된것같아서 다행이기도한데 민규생각하면 맴찢인것같기도하고ㅠㅠㅠㅠ이제 진짜 순영이랑 햅삐햅삐길만 걸읍시다!!!!
7년 전
독자75
뿌블리입니다! 우선 대학 합격되신거 넘넘 축하드려요! 이제 더더 재밌는 글 읽을 일만 남았네여ㅎ 드디어 민규랑 순영이,여주까지 해결이 확 되버려서 진짜 후련하고 앞으로의 전개가 더 기대됩니당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다음화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76
바나나우유에요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저도 오늘은 조금 빨리 보지않았나요...? 아닌가요? 그럼.. 죄송합니다 ㅎㅎ 시우랑 민규랑 함께 밥먹는 모습 상상하면 너무 귀여워서 눈물이 다 날것같아요ㅠㅠㅠㅠㅠ 민규랑 작별 키스...라고 해야되나요? 암튼 하는 순간에도 민규의 대사가 너무 마음아파서ㅠㅠㅠ 오늘은 눈물나는 순간이 많은것같네요.. 앞으로 여주는 수녕이와시우와 함께.. 행복하게 잘살아가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오늘도 글 잘 보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77
띠드버거예요 대학 붙으신거 축하해요ㅠㅠㅠㅠㅠㅠㅠ정시충은 웁니다...흐규... 이번 화 민규도 너무 슬프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가요!!
7년 전
독자78
순영지원입니다! 헐 김민규 마지막에 너무 멋있는거 아니에요 ..? ㅠㅠㅠㅠ 진짜.. 어쨌든 저쨌든 서로가 정말로 사랑했던 첫사랑들이라.. 헤어지는 것도 진짜.. 아련한데 너무너무 멋진 헤어짐인거 같아요 ㅠㅠㅠㅠ 그 와중에 기다리는 권순영이 멋지고.. 여주는 복 받은 사람인거 같아요.. ^ㅁ^ 이제 여주가 정식으로 시우 엄마가 되는건가요 ?!?!! 드디어 !!!! 순영이랑 알콩달콩 예쁘게 시우데리고 사는거 빨리 보고 싶어요! 인제 다 정리됐으니까! 옆집쓰님 오랜만인데 합격소식 너무너무너무 축하드려요 ❤❤ 앞으로 계속 우리 꽃길만 걸읍시다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ㅁ^
7년 전
독자79
0526
7년 전
독자81
으앙 작가님ㅠㅠ 일단 자까님 대학 붙으신 거 정말정말 축하드려요ㅠㅠㅠㅠ 이 소식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는지 모르겠어요ㅠㅠㅠ 진짜 정말 기쁘네요ㅠㅠㅠ!!!! 앞으로는 작가님도 걱정없이 편하신 마음으로 연재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뻐요ㅎㅎㅎ! 그리고 이번 편도 너무 좋은 스토리라ㅠㅠㅠㅠㅠ 여러모로 감격스럽네요ㅠㅠㅠㅠㅠ 민규랑 여주의 마지막이 애잔하면서도 시원섭섭한 느낌이라 ㅠㅠㅠㅠ 나름 아쉽기도 하네요ㅠㅠㅠㅠ 권순영이랑 김민규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여주는 어떤 복을 가지고 태어났길래ㅠㅠㅠ 진짜 부럽네요ㅠㅠㅠ 옆에 시우도 있구ㅠㅠㅠ 오늘은 시우가 자느라 시우 분량이 많이 없어 슬픈 시우맘이지만 덕분에 전개가 한걸음 더 진전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ㅠㅠ 제가 느끼기에도 옆집애아빠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 같ㅇㅏ서 슬퍼요ㅠㅅㅠ 제 인생 글잡이라 쉽게 보내고 싶지 않아요ㅠㅠㅠㅠ 그래서 더더욱 텍파를 노려야겠어요ㅠㅠㅠ 옆집애아빠가 제 바람대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ㅇㅓ용♥ 자까님 차기작도 엄청많이 기대할게요! 작가님 글이면 뭐든 좋을 것 같아요ㅎㅅㅎ! 사랑합니당 자까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잘보구 감니당 ^ㅁ^
7년 전
독자80
또르기에요!!! 이제 모든 관계가 정리가되었네요.. 여주도 시우 엄마가 될일만남았구..!! 민규는 안쓰럽지만..그래도 좋게 마무리된것같아서 다행이에요..순영이 질투하는거 너무귀엽네요ㅋㅋㅋ
7년 전
비회원46.22
새벽입니다! 오랜만에 옆집 순영이를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ㅠㅠㅠ 이제 앞으로 수녕이와의 사랑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겠죠? 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2
일공공사 / 민규가 조금 찡하지만 이제 정말 행복하게 보여서 다행이에요 진짜 작가님 너무 보고 싶었어요 작가님 잘 지내신 거 같아 다행이에요 작가님 요즘 날씨가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
7년 전
독자83
마그마입니다! 합격 축하드려요ㅠㅠㅠㅠ 저는 면접 망하고 왔어요 하하 이 글로 힐링합니다 하하 민규는 맴찢이지만 여주와 순영이는 흐뭇하네요 정말 첫사랑은 첫사람으로 묻어두고 여주순여이 행복하게 엉엉 오늘도 너무 잘 보고가요
7년 전
독자85
썬준입니다! 민규가 여주를 예쁘게 떠나 보내줬네요 이렇게 둘이 정리가 되어서 정말 다행인 것 같아요!! 이제 순영이와 해피해피할 일만....!!!!!!! 훠우!!!! 둘이 얼렁 합쳤으면 좋겠습니당..!!
7년 전
독자86
뿌둥부둥입니다! 민규는 맴찢이지만 순영이랑 여주는 꽁냥꽁냥 할 일만 남은거네요 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87
하금
엌 이제 민규는 안나오고 순영이랑만~♡ 그래도 민규 너무 찌통이에여ㅜㅜㅜㅜㅜㅜ 번외편이나 외전으로 민규가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한 그런 모 .......... 네. 암튼 이제 진짜로 제대로 사랑하는 건가요대박입니다 빨리다음화 보고싶지만 기다릴수 있습니다암튼 밀린 덕질도 열심히 하세요 믹테는 들어 보셨니요?ㅜㅜㅜㅜ 대박입니다 밍귤이 대박적 엄지척!

7년 전
독자88
잉ㅠㅠㅠㅠㅠ너무슬퍼요ㅠㅠㅠㅠㅠㅠ민규ㅠㅠㅠㅠㅠ울지말고 힘내ㅠㅠㅠ더 행복해질수있을거야ㅠㅠ 다행복해져야되ㅠㅠㅠㅠ
7년 전
독자89
뜡아왕쟈에요! 오...이제 확정이네요! 여주 빼박 시우 엄마네요!! 좋다. 대학합격도 축하드려요!! 저는 바로 취직을 해서 얼마나 힘든지는 잘 모르지만(...) 정말 수고하셧어요 엉엉ㅜㅜㅜ
7년 전
독자90
꺅! 옆집쓰님 합격 축하드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ㅎㅎ
7년 전
독자91
순수녕이에요!! 드디어 여주와 민규의 관계가 이렇게 마무리되었네요...!! 민규와의 마무리가 좋게 끝나서 정말 다행이에요 좋은 친구로 남은 둘은 앞으로 잘 지내겠죠??ㅎㅎㅎ 이제 순영이와 여주를 막을 자는 없겠군요!!!!!!! 워후!!!!!!!!! 둘이 언능 팍팍 진도를 빼기를... 오오오!! 작가님 합격하셨군요!! 축하드려요ㅠㅠㅠㅜㅠㅠㅜ 제가 합격한것마냥 기분이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ㅜㅠㅠㅜ 작가님의 기를 받고 저도 힘내서 꼭!! 합격하겠습니다!!ㅎ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가요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92
스카이입니다!! 헐 민규도 너무 좋은남자지만 아쉽네요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둘이 너무 예쁘게 마무리 한거같아서ㅠㅠㅠㅠㅠㅠ 보기좋네요ㅠㅠㅠ 오랸만에 옆집쓰글!! 정말 좋습니다 대학 합격하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7년 전
독자93
순주에요!!!으앙...일단 대학 합격하셨다니 다행이에요!!!물론 전 아직 하나밖에 발표가 나지않았지만 그 하나마저 광탈...ㅠㅠ그래도 끝나기까지 얼마 안남았으니까 힘내요 우리!!그리고 순영이 오늘 대사는 하나도 없었지만 설레요 결혼식 빨리하고 시우가 유치원에서 엄마 없다고 놀림 안당했음 좋겠네요8ㅅ8우리 착한 시우인데..ㅎㅎ오늘도 설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4
학원에서 알림떠서 집와서 씻고 누워서 보는데 민규는 진짜 기억조작 제대로 되버렷네요 , 저도 첫사랑이 민규인거같아여 (아무말) ㅋㅋㅋㅋㅋ ,, 민규 말 진짜 멋있게하네요 내 첫사랑아 했을때 심쿵 ,,,, 저는 작가님과 정말 잘 소통할수있슴댜 소통하면 저 저하면 소통 ! 이 공식이거덩요 히히 ,, 암호닉은 #슨페# 신청해오 ! .. 잘읽구가요 사랑해요 작가님 ❤️❤️❤️
7년 전
독자95
맞다 !! 대학 좋은결고ㅏ 있을거라구 제가 그랫쬬 !? 히히 정말 짱짱축하드립니당 ~~ ❤️❤️
7년 전
비회원123.130
뿌에엥 권순영다리털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끄아아아ㅏㅏ 아쉽지만 민규가 드디어 떠나갔네요,,☆ 시우 아버님이랑 백년해로하길,,,
7년 전
비회원87.188
사스가민군주님입니다 작가님 대학 합격 축하드려요 전 정시파이터라ㅠㅠㅠㅠ맘 편히 덕질하려면 아직 한달도 더 넘게 남았네요ㅠㅠㅠㅠ자려던 차에 잠깐 인티 보니까 글 올라와서 이케 생존신고 하고갑니다 혹시 제가 수능 전에 다른 글이 올라왔는데 댓글을 못 단다면 수능때문이라고 생각해주세요..유령독자가 아님니다....오늘은 순영이가 많이 안나와서 좀 아쉬웠지만 민규랑 깔끔하게 끝내서 다행이네요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96
채이에요! 암호닉 신청하고 처음 댓글 달아보는것 같네요! 세사람의 관계가 정리가 깔끔하게 된 것 같아서 읽는내내 마음이 미어지다가도 기분좋게 읽었던것같아요. 텍파 너무 기대됩니다ㅠ
7년 전
독자97
990419입니당! 와 작가님 대학 합격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이제 밍규랑 정리했으니까 완전 설레고 달달한 그런거 많이많이 기대하갰습니당 하후헣 좋당❤❤
7년 전
독자98
흰색입니다! 윽... 이런 거 넘 좋구요 여주랑 얼른 행쇼 행쇼 달달달달닫ㄹ한 장면 보고 싶어요! 작가님도 보고 싶었어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100
엇...제 암호닉이 없네요... 뿌승관이었는데ㅜㅜ 그때 겹치게 댓글이 달아졌었는데 확인된것같아서 댓글을 안달았는데...그래서 그런건가요..?ㅜㅜ 그래도 암호닉은 아니여도 항상 댓글은 달았으니까 끝날때까지 전 함께 하겠습니다ㅜㅜ! 아무튼 오늘글은 민규랑 잘 마무리된것 같아서 다행이네여...아 대학합격하신것도 축하드려요!
7년 전
비회원48.191
눈누난나이에요!!민규랑 완전히 선을 그었네요ㅠㅠㅠ너무 뭉클하네요ㅠㅠ이제 완벽한 시우엄마가 되는건가염...ㅎㅎ 그리고 합격 진짜 축하드려여!!
7년 전
비회원188.101
세상에ㅠㅠㅠㅠ류류예요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본격 연애의 시작인가요ㅠㅠㅠㅠ악역일 줄 알았는데 너무 착한 민규도 좋고 수녕이도 좋구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대학합격 축하드리구요 작가님 기를 받아서 저도 수능 대박나구 대학 합격하도록 할게욥...ㅎ.ㅎㅎㅎ♡♡♡
7년 전
독자101
팡이에요!!! 오랜만에보는 애아빠지만 설레구 민규와도 잘 끝낸거같아 다행이에요ㅠㅠㅠㅠ 대학 붙으신 것 축하드리고 저도 붙었음 좋겠어요ㅠㅠㅠㅠ아휴 지금까지 다 불합격받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파이팅 저도파이팅..
7년 전
독자102
동물입니다! 민규 정말가슴아프네요..이제 수녕이랑 알콩달콩하는건가요..?ㅠㅠㅠㅠㅠ 드디어ㅠㅠㅠ다음편 얌전히 기다리고있겠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7년 전
독자103
이쥬니❤️ 입니다!! 우선 대학 합격 진짜진쯔 축하드려요!!! 애아마도 벌써 끝나간다니... 아쉽기도 하고 ㅠㅠㅠ 이번 편은 민규가 진짜 설레네요......ㅠㅠㅠ 이제 수녕이랑 여주랑 행복할 일만 남은건가요 ㅎㅅㅎ 좋은 글 감사함다 ❤️❤️
7년 전
비회원240.157
설렘사에요!쓰차 먹어서 당분간은 비회원으로... 대학 합격한거 축하해요! 이미 그 시기를 겪어본 나로서는 지금 얼마나 조마조마할지 이해가 되요ㅎㅎ 수능 날까지 열심히 하고 좋은 결과 있기를
7년 전
독자104
ㄱ기간놓친 감자오빠입니다 ㅎㅎ.... 대학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여주가 이렇게 딱 선 그어 주니깐 제가 다 마음이 편하네요.. 10대 시절을 함께 보냈떤 사람이라ㅡㄴ 말이 조금 가슴아프긴 하지만요...
7년 전
독자105
석민아 입니다... 대학 합격 정말 축하드려요ㅠㅠ 저는 이제 내년에 작가님의 길을 걷겠죠,,,,,(또르륵)
아무튼 이번 편 정말 뭔가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민규랑도 잘 마무리되고... 이제 행복할 일만 남은 거 맞죠?
작가님 정말 감정표현이 세세하셔서 너무 좋네요ㅠㅠ 아무튼 감사해여 ❤❤❤

7년 전
독자106
0101입니다!! 와 이제는 순영이와 콩키우는 일만 남은건가요!?ㅠㅠㅠㅜㅠ 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7
조지아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밍구와도 예쁘게 마무리 되고 알콩달콩인건가요... 시우를 넘겨받는 시우아빠와 여주와의 분위기 표현이 너무 섬세하고 정성스러워 굉장히 기분좋은 단락이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8
8월소년이에요 이제야 여주가 진짜 시우엄마가 되는걸 볼 수 가 있어요...8ㅁ8 얄루 신난다!!!!!!! 대학붙은거 너무 축하드리구 이제 옆집님 자주 볼 수 있는 거겠쥬 ?ㅅ? 헤헤 이제 껌딱지처럼 붙어다녀야지....'ㅅ'~♡ 오늘도 잘 읽고 가요옹오오오오오
7년 전
비회원41.167
애를도라도입니닿ㅎㅎㅎ 밍규ㅠㅠㅠㅠㅠㅠㅠ.넘나슬픈거슈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민규 너무 착해서 바보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이별이 아름다우니까 더 마음아파요... 그래도 민규가 포기하고 이어진 둘이니까 더 행복할 거라고 믿어요! 그리고 대학 합격 축하드려요!!! 요새 진짜 너무 춥던데 따뜻하게 입어서 다니세요❤️
7년 전
비회원174.199
쭈꾸미에요!! 오늘 민규 제가 다 미안해지는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오늘 순영이가 여주한테 이렇게 믿음을 주는 행동을 보고 제가 다 설렌거 같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110
나랑같이팝콘먹을래 / 우와 진짜 오랜만이네요ㅠㅠㅠ 민규랑 질 해결되서 다행이고 이제 꽃길 걸을 일만 남았네요^ㅠ^
7년 전
독자111
전원우복덩어리...오랜만이네여 작가님..!! 합격해서 다행이에요! 이제 약간 맘놓고 있어도 되겠네요?! ㅎㅎ 축하드려요~~!!!!!!!!
ㅠㅜㅠㅠㅠ그리고 김민규뭐죠?ㅠㅠㅠㅠ이제 안볼사인데ㅠ 왤케 찌통에다 약간의 설렘이 있는거죠..??!! ㅎ..그래도 이제 순영이랑 콩키우는 모습을 볼수있으닝.. 민규는..잘가..!...

7년 전
독자112
심쿵입니다!대학 합격하셨다 축하드려요ㅠㅠ앛으로는 그보다 더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닿ㅎㅎㅎㅎㅎ오늘도 역시좋은글이네요ㅠㅠㅠㅠㅠ순영이사 여주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이네여ㅠㅠㅠㅠㅠ앞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3
깨방정이에용!!!!이제 순영이와 행복하게 사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수녕이와ㅠㅠㅠㅠ라뷰라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규 이번편은 정말 찌통이에요...ㅠㅠ너무 애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4
순영일이삼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주는 민규도 멋있고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려주는 순영이도 멋있네요ㅠ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115
헐 대박ㅜㅠ민규와의 작별인사 정말 멋진거같아여ㅠㅠ앞으로 순영이랑 시우랑 알콩달콩 잘지내는일만남은건가요♡
7년 전
독자116
호시초콜릿이에요 이제 민규와의 관계가 마무리 되었네요. 어떻게 보면 순영이와 여주의 관계가 확실해진 건 시우의 도움이 참 컸던 것 같아요. 이제 시우의 엄마가 되는 길이 쉽지 않을 지도 모르지만 이제 순영이와 여주의 관계가 더 확실해지고 완벽하게 정리가 된 거니까 더 좋은 관계로 지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이제 조금 더 가까워지고 순영이와의 로맨스를 기대하면 되겠네요. 작가님 오늘도 수고하셨고 재밌는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더라고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대학 합격 축하드립니다 ♥
7년 전
비회원252.254
플로라에요! 일단 대학 합격 축하드려요 (짝짝짝!!) 그리고 앞으로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길 바라요 :)
오늘 내용 되게 좋습니다ㅠㅠ 제가 순영이였다면 질투때문에 저렇게 순순히 물러나지 못했을 것 같은데 여주에 대한 믿음을 보여준 게 정말 멋지네요ㅠㅠ 여주또한 자신을 믿고 기다려준 순영이에게 다가가 안기는 모습이 정말 이쁘고요ㅠㅠ 앞으로 순영이의 여자 그리고 시우의 엄마로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궁금하고 기다려집니다!

7년 전
비회원144.16
#마린화이# 해킹을 당해서 탈퇴를 해가지고 이제는 비회원이에요ㅠㅠㅠㅠㅠ 다시 신청할게요. 대학합격 축하드립니다♡♡
7년 전
독자119
녜남
우와오아와왕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요즘 날도 엄청 추워지고 작가님 감기 조심하세여!!! 오늘 글이 민규는 너무 마음 아프지만 여주 맘을 잘 알수 있었던것 같아요 ㅠㅠㅠ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하트)

7년 전
독자120
부들부들입니당 민구야ㅜㅜㅜㅜㅜㅜ 민규랑 여주랑 너무슬프네요ㅜㅜㅜ 그래도 10대 마지막의 예쁜 첫사랑의추억으러 남겨둬서 좋아요ㅜㅜㅜㅜㅜ 그리고 여주가 지금민규의 모습보다 얼마본지안된 순영이의 모습을 더잘알아서 순영이를 선택한게 이해가가요ㅜㅠㅠㅜㅜ 이제 순영이랑 시우랑 행복해라♡♡♡
7년 전
독자121
꿀딴지 세상
7년 전
독자122
ㅠㅠㅠㅠ자까님ㅠㅠㅠ오늘도 진짜 아ㅠㅠㅠㅠㅠ너무좋구요ㅠㅠㅠ근데 오늘 좀 살짝 슬퍼요ㅠㅠㅠㅠ뭔가 민규맘도 이해가가서ㅠㅠㅠㅠㅠㅠㅠ더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좋은 친구로 남았나고 여주가 생각하니까 이제 시우랑 순영이랑 알콩달콩한 생활ㅠㅠㅠㅠ아ㅠㅠㅠ생각만해도 심쿵❤️❤️❤️❤️좋은 글 항상 감사드려요ㅠ
7년 전
독자123
맴매때찌
모티 로딩이 왜이렇게 느리나여....ㅠㅠㅠㅠㅠ그래서 노트북으로 다시 접속했네요ㅜㅜㅜㅜㅠㅠㅠ 와 여주 진짜 멋져요 어떻게 말을 저리 예쁘게 할 수가..!!! 이제 본격적으로 여주랑 순영이가 행쇼할 일만 남았는데 움움.......행쇼라 함은 진한 스킨십과 결혼과 움움.......꺄륵 예......부끄러워서 말은 못하겠지만 암튼 기대하겠습니다 하핳 그리고 텍파도!!!!넘나 기대되네요 두고두고 볼 수 있다니....♡ 그럼 다음편에서 봬요!!!

7년 전
독자124
우주입니다!!!밍구너무애잔ㅜㅜㅠㅜㅠ드디어밍구가놓아주었네요ㅜㅜㅜㅠ 이제순영이랑만 알콩달콩하는날만♥다음화도기다라겠습ㄴ다!!ㅎㅎㅎ
7년 전
독자125
0121이에요! 생각해보면 민규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 그래도 순영이랑 잘돼서 다행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65.45
소통왕!! 몽마르뜨입니다!!! 작가님 암호닉목록에 제가있어서 참 햄보캐요ㅠㅠ 드디어 선그어졋네요ㅠㅠㅠ 밍구리 므째이ㅠㅠ
7년 전
독자126
급식체/ ㅠㅠㅠㅠ 밍구가 포기를 했다고 할까여 ㅜㅠ 너무 불쌍해요 ㅠㅠ 그래도 좋게 끝이 났으니 다행이네요 ㅠㅠ 둘이 친한 친구로 지내면 좋겠고 ㅠㅠㅠ 우리 권순영 차로 와서 데ㅣ고 가는거 발리고 ㅠㅠㅠ 너무 발려요 ㅠㅠ
7년 전
독자127
순영인데여 제가 없다니요..8ㅅ8...댓글 달았는데 말이죳......ㅠㅠ.ㅠ.ㅠ....아무튼 순영이랑 이제 저랑 행복할 일만 남았으니까 다행이에요♡♡ 대학 합격 축하드랴요!!!
7년 전
비회원86.234
ㅈㅓㄴ정국이에요!!! 여주랑 순영이랑 결혼까지 골인하죠 빨리 아 민규 너무 마음 아파요ㅠㅠㅠㅠㅠ작가님 우리 민규도 행복하게 해주세여ㅠㅠㅠ그리고 대학 합격한거 정말 축하드려요1!!앞으로도 이런 글 많이 써주세요!!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비회원214.227
ㅠㅠㅠㅠ피치피치에요! 오늘도 역시나 설레는 순영이네요ㅠㅠ 민규도 진짜 남자답고 멋있어요!!!ㅠㅠㅠ 그리구 합격하셨다니 축하드려요~~ 저도 가고싶은 대학교에 붙었는데 둘다 잘된거같아서 괜히 기분이 좋네요! 다음화도 기다릴께요♡
7년 전
독자128
순찌입니다ㅠㅠㅠㅠ 아 민규대사 넘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 내 첫사랑아 라니ㅠㅠㅠㅠㅠㅠㅠ민규야ㅠㅠㅠ
7년 전
비회원252.249
세 연이에요 허허 음..정리 됐지만 유령 암호닉에서 벗어나기 위해 암호닉을 밝히고 댓글을 쓰겠습니다! 바쁨바쁨해서 넘나 못 들어 오는것 드디어..? 과거의 사람이었던 민규와의 관계가 정리 되고 미래의 사람이 될 순영이와의 관계가 끈끈해 지겠죠? 여주도 마음을 확실히 정해 민규에게 전하는 그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잘 보고 가고 대학 합격 축하드려요!
7년 전
비회원97.145
스안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ㅜㅠㅠㅠㅠㅠㅠㅠㅠ시우에게도 엄마가 생기눈군여ㅠㅠㅠㅠ제발 부모님들의 반대가 없길를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0
빙구밍구에요! 드디어ㅠㅜㅜㅜㅜㅜㅠㅠ민규야 이제 바이바이.......ㅠㅠ 순영아 빨리 결혼해 (짝) 결혼해 (짝)
7년 전
독자131
#호시탐탐햄찌#로 작가님이 알음알음 해주셨음 좋겠는 독자입니다!!!!!!!!!!∩'ω'∩ 아니이.....여주는 정말 복받았네요ㅠㅜ 저렇게 사랑해주는 사람들과 사랑할 사람들이 있으니까...(왈칵)아니예요.......저에겐 작가님이 있어요!!!작가님 이즈 러브❤️
7년 전
비회원1.93
모찌모찌에요 ㅠㅠㅠㅠ 비회원이라 기간내에 신청하지 못한..ㄸㄹㄹ 민규도 이제 떠나보내고 시우랑 순영이와 행복한 시간만 가득했으면 좋겠으면..♥
7년 전
독자132
안녕하세여 0917입니다ㅠㅠㅠㅠ암호닉에 제가 없어서 놀래서 봤더니.. 제가 놓쳤군요.. 사실 원래 아이디 쓰차를 내년 4월까지 받는 바람에,,,, 친구 아이디를 빌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신청은 못하는..건가요..흑 제가 넘 좋아하는 글인데 속상하네요ㅠㅠㅠㅠㅠㅠ무튼 작가님 축하드려요 합격♡ 이제 자주 오시는 건가여!!!! 또 다음화 기다릴게용 민규랑 이제 진짜 빠이빠이네욤 ㅠㅅㅜ
7년 전
독자133
0922입니당!!!!
드디어 온전히 순영이의 품에 안기네요 ㅜㅜㅜㅜㅜㅜ괜히 민규가 안쓰럽기도하거 ㅜㅜㅜㅜ그래도 시우랑 셋이서 같이 잘 살았으면 좋겠어여!!!

7년 전
독자134
쎕쎕입니다! 암호닉도 확인 했어요 작가님! 합격하셨군요ㅠㅠ 축하드려요! 그나저나 애아빠도 이제 정말 끝이 다가오는게 느껴지네요..ㅠㅠ 정확히 자기마음 얘기하는 여주랑 보내주는 민규랑 기다려주는 순영이도 생각해보니 다 멋지네요 깔끔하게 마무리가 된 것 같아서 후련합니다 여주도 순영이도 이제 행복해질 일만 남았네요! 물론 민규는 한참 아프겠지만ㅠㅠ
7년 전
독자135
11023이에요! 어제 봤었는네 댓글 달려고만 하면 계속 튕겨서 기다리다가 이제 댓글 다네요ㅠㅜㅜㅠㅜㅜ여주가 자기 마음을 당당하게 얘기하는거 너무 잘된거같아요 민규도 멋있게 보내주고ㅜㅜㅠ 순영이는 막 와서 데리고 가려다가 여주 얘기 듣고 가서 기다려 주는거도 멋있고ㅠㅠㅜㅠㅜㅜ 그리고 작가님 합격 축하드려요!! 너무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36
김만세예요!
이제진짜행복시작이네요ㅠㅠㅠ밍구도애잔하긴하지만너무착하다.......이제여주는수녕이랑만러브러브하는걸로!

7년 전
독자137
낙타에요!민규가 찌통이긴하지만...이제 드디어 시우에게 엄마가 생기는건가요!!정말...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ㅎㅎㅎ이제 셋이서 행복해질 일만 남았네요!! 작가님 대학 합격 축하드려요!!
7년 전
비회원91.104
히히예요! 민규랑 이제는 완전히 끝이라니 왜 아쉬운거죠?ㅠㅠ 이제는 수녕이랑 잘 될 일만 남았네요!
7년 전
독자138
연꽃입니다!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39
헐...미리별이에요...와...시우 아버님...질투..최고...빨리 여주랑 잘 더ㅐ서 더 깨쏟아지는 장면도 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비회원204.148
옥수수설탕입니다!
일단 대학합격 축하드려요ㅜㅜㅜ 저는 모두 터무니없는 예비번호를.. 몇개 남긴 했는데 남은건 모두 상향이라ㅎㅎㅎㅎ 자까님 부러워요ㅠㅠ
어느새 애아빠도 후반부네요! 일년도 참 금방 지나갔다고 생각해요.. 남은 2달 마무리 잘하시고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당당'ㅅ'

7년 전
독자140
아이쿠입니다!! 애아빠가 끝이 다가오는 것같네여...8ㅅ8 순영이랑 시우랑 알콩달콩할 일만 남았네요! 민규랑 잘 끝나서 다행이구 민규가 안쓰럽고...아 작가님 대학 합격 축하드려요^^
7년 전
비회원185.90
비트윈이에요! 자까님 일단 대학 합격 ㅊㄱ하드립니다 ㅠㅠ!!!!! 오랜만에 자까님 글 보니까 넘 좋네요 더불어서 좋은 소식도 함께 들으니 더더욱 좋구여!!!! 오늘은 조금 씁쓸하면서도 다행인 것 같구... 민규하고도 잘 풀린 것 같아서 다행이구... 이제 수녕이랑 꽁냥 할 차례만 남은 건가요?! 기대하게씁니다 ㅠㅠ
7년 전
독자141
작가님 ~!~!~!~! 저 정주행다해써ㅓ요!!!!!!!!!!!ㅋ갸악 합격축하드려요!!!!!!!!:)
아 민규 넘 안쓰러워ㅓ요엉어엉,,ㅠㅅㅠ 이젠 셋이서 행복할일만남았네요!!!

7년 전
비회원255.95
빗물이에요!!!작가님 오랜만이에요!!대학에 붙으셨다니 축하드려요!!그나저나 민규랑 정말 깔끔하게 끝났네요ㅠㅠ이제 순영이랑 행복한 일만 남운거죠??기대하겠숩니다!!♥♥
7년 전
독자142
작가님 대학 합격 축하드려요! 저도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ㅎ 오늘도 글 너무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143
대학 합격 너무 축하드려요 ㅎㅎ 저도 불합격의 쓴맛만 잔뜩 맛보다가 어제서야 1차합격 통보를 받았네요 ㅠㅠ 그간 마음고생 많으셨고 오늘도 좋은글 너무 감사드려요 !
7년 전
독자144
아아ㅠㅠㅠㅠㅠㅠ넘나좋아여...ㅠㅠㅠㅠ이제둘이행복해지는일만남았네요
7년 전
독자145
늘부입니다 대학 발표라니 ... 바쁘실만 하셨네요... 이제 저의 입시도 한 걸음 다가온 것 같아서 속이 탑니다 ^ㅡ^... 아니 여튼 김민규 이제 진짜 미련 놓은 것 같네요 가슴은 아프지만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랑 여주랑 짝짝쿵짝 해야하니까요..
7년 전
독자146
@아몬드@이에요ㅠㅠ민규 멋있으면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대학 합격 축하 드려요ㅠㅠ 저도 얼른 합격 소식 들었으면 좋겠는데 다 후보네요ㅠㅠ
7년 전
독자147
에피네프린이에요! 우선, 작가님 대학합격 정말ㄹ정말 축하드려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자기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고 깔끔하게 물러서서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는 민규도, 사랑하는 사람을 믿고 기다려주는 순영이도 참 좋은 사람이에요!
7년 전
독자148
규애에요 아 진짜 넘좋은거 아니에요..? 여주도 이제 딱 마음을 정한것같고.. 딱 잘라말해서 밍구가 넘 안타깝긴하지만... 그래도 이제 수녕이랑 해피엔딩..! 만 남은건가여ㅇㅅㅇ? 잘 보고갈께여 자까님 대학 합격하셨다니 축하드려여!!!! 저도 현생에 치이다 이제 잠깐 온건대 시험 준비한다고 또 현생에 치이겠네요 엉엉 잘 보고갈께여 자까님!!!!
7년 전
독자150
호시시해잊니당 ! ! ! 우리 민규가 여주를 포기해써요 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 아쉽다 조금 더 갈등이 있었으면 , ,, (?) 그래두 수뇽이랑 잘될 거 생각하니까 넘 좋구 ㅠㅠㅠㅠ 아, 작가님 대학 합격 축하드려요 ❤❤❤❤❤❗
7년 전
독자151
민규는 첫사랑이고 오래된 만큼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새로운 사랑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보여서 너무 예쁜 것 같아요ㅜㅜㅜㅜ 시우도 넘 예쁘고 셋이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ㅜㅜㅜㅜ
7년 전
독자152
핫초코입니당 제가 좀늦었쥬?ㅠㅠㅠㅠㅠ
요즘 뭐하는것도 없는데 바쁘닷....
결국은 민규는 빠이했군ㅜㅠㅠㅠㅠㅜ
수녕이랑 행벅해라ㅠㅠㅠㅠ너무조아ㅠㅠ

7년 전
독자153
민규 마지막 진짜 멋있어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4
합격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ㅎㅎ
7년 전
독자155
ㅠㅠ민규가 갔네요ㅠㅠㅠㅠㅠ 아쉽다아ㅠㅠㅠ 그나저나 자까님 대학교 합격하셨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전 이제 예비 고3인데 걱정한가득이네요 휴휴 이렇게 재밌고 설레고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ㅠㅠ 앞으로도 오래오래봐요 자까님❤️
7년 전
독자156
정주행하고왔어요 이렇게재밌어도되는건지8ㅅ8 암호닉신청못항게 한맺힌다는..★☆
7년 전
독자157
정주행 끝!!꺄아 재미져ㅠㅠㅠ
7년 전
비회원176.10
민규야표정관리해입니다! 여주가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꽁냥꽁냥한 신혼생활 볼 수있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8
저 암호닉 정리당한 어흥이예요ㅠ 소통하고싶으니까 계속 써두..되죠? 이렇게 첫사랑은 첫사랑으로 추 둘다 보낼수있겠네요 민규도 천천히 잊어보려 하겠어요 끝사랑이될 순영이와 그의 아들 시우 행복하자♡
7년 전
독자159
어어어 나 울뻔했다... 아 민규ㅜ... 이제 안 나오겠져 ㅠㅠㅠㅠㅠㅠ 민ㄱ규 아픈 손가락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1
4급합격소취에요!! 이제 민규랑은 진짜 끝이네요ㅠㅠㅠㅠ!!! 앞으로 순영이랑 시우랑 해피해피 알콩달콩할일만 남은건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 대학 붙으신거 축하드려욧!!!!!!!!!
7년 전
독자162
우아 늦었지만 대학 합격한거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7년 전
독자163
민규와 여주의 첫사랑이 이렇게 아름답게 마무리되네요 ㅎㅅㅎ이제 남은 건 순영이와 시우와의 아름다운 미래??
7년 전
독자164
정말로? 정말 민규이렇게 쉽게 놓아주는건가요..! 그럼 얼마나 평화롭고 좋은데~ 이제저는 우리 여주랑 순영이랑 시우랑 행복한 날들을 볼 수 있는건가요!!(행복(
7년 전
독자165
#덕마랖# 이렇게 신청하는게 맞나 모르겠네..작가님 일어나시면 정말 당황하실 것 같아요 2시40분 부터? 지금 5시 40분까지 장장 3시간을 옆집애아빠로 정주행을 했습니다!! 제가 이런 글을 너무 늦게 알았다는게 너무너무 한이 되네요 ㅠㅠ!! 앞으로도 작가님과 오래 보고싶어요 ♥♥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66
그리고 늦게나마라도 대학 합격 축하드립니다♥♥
7년 전
독자167
열시십분입니다! 글을 왜 이제야본건지ㅜㅜㅜㅜ 신알신이 안울려서ㅠㅠㅠㅠㅠㅠ 민규랑 아름다운 이별을 한거같아서 다행이고 앞으로는 순영이랑 시우랑 행복한 일만 있길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8
민규 너무 맴찢이자나요ㅠㅠㅠㅠ말도 너무 예쁘게 하고ㅠㅠ이제 순영이랑 알콩달콩만 남은거죠..??
7년 전
독자169
아...ㅠㅠㅠㅜㅜㅜ 정말 기억 조작 당하는거 같네요ㅠㅠㅠㅠㅜㅠ 너무 애뜻해하면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거 같습니다ㅠㅠㅜㅠㅠㅠ 민규 안녕ㅠ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170
우어ㅠㅠ 민규야ㅠㅠ 내가 미안해ㅠㅠ 나 뭔 생각을 한거니ㅠㅠ 사랑한ㄷ다ㅠㅠㅠ 역시 민규 쿨하다!! 저렇게 보내주는 것도 진짜 나쁘지않고 오히려 좋네여 민구한테 힘든시간이 될 수도있지만.. 어짜겠어요 이어질 운명이 아닌걸..ㅎㅎㅎ 여튼 아ㅠㅠ 좋다ㅠㅠ
7년 전
비회원14.54
thㅜ녕이에요! 오랜만에 인티접속해서 글읽는데 어느정도여주가 맘잡은것같아서해피엔딩만 바랄뿐입니다ㅠ
7년 전
독자171
첫사랑민규가 이렇게 떠나고.. 새로운 시작 미래를 함께할 순영이와 ㄷᆞㄱㅜㅠ 둘다 사랑해ㅜㅜ
7년 전
독자172
ㅠㅠㅠㅠㅠㅠㅠㅠㅓ어우 권순영 보면서 질투심 폭발했겠다ㅠㅠㅠㅠㅠㅠ얼른 너도 해!!!!!!ㅠㅠㅠㅠㅠ민규야 넌 참 좋은 남자야...행복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73
흐윽 ㅠㅠㅠㅠㅠ 민규 .ㅠㅠㅠㅠㅠㅠㅠ민규야 ㅠㅠㅠ이리와 ㅠㅠㅠㅠㅠ흑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4
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 김민규ㅠㅜㅠㅜㅠㅜ 멋찐 남자였네ㅠㅜㅠㅠㅜ
7년 전
독자175
이제 정말 민규와는 끝났네요! 그래도 아름다운 이별인가같아서 보는 내내 따뜻한마음이 드네요!
7년 전
독자17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름다운 이별...... 김ㅁㅁ니규... 아... 너무 슬프지만 새로운 사랑이 있으니......
7년 전
독자177
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규야 어떡해ㅜㅜㅠㅜㅜㅜㅠㅠㅠ이제 행쇼할ㄹ일만 남았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8
이제 진짜 시우 엄마될 일만 남은거네요!!! 밍구... 시우에게 좋은 형아가 되어줘서 고맙다 정말ㅠㅠ 순영이랑 여주랑 행복하고 시우 손잡고 할머니 집에도 가고!! 둘이 이제 집 좀 합치고ㅠㅠ
7년 전
독자179
아이고 민규야ㅜㅜㅜㅜㅠㅜ 넘나ㅠ맴찟.... 빨리 수녕이랑 겨론하길ㅠ
7년 전
독자180
에구.........그렇게 밍구는 떠나가는군요~~~~그나저나 승관아 ㅋㅋㅋㅋㅋㅋ보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 나오나요 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81
이제 제대로 시우 엄마가 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2
민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규는 어쩔수없는 맘이 아픈 캐릭터였네요ㅠㅠㅠㅠ 이제 순영이랑 여주랑 이야기 인가요!!! 아 설렙니다!!
7년 전
독자183
와 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둘이 만나네요 ㅜ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행쇼해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4
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서로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
7년 전
독자186
오엠지 드디어 순영이와 여주가 이어졌어요ㅠㅠㅠㅠ 정주행 하면서 본 보람이 있네용ㅜㅜㅜㅜ 그런 의미로 학교 안가요ㅎㅎ
7년 전
독자187
밍구ㅠㅠ 넘 마음 아파ㅠㅠㅠ 그래도 수녕이랑 행복해야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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