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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피스님♡



* 팬아트나 로고, 이미지 선물 언제나 감사히 받고 있어용'ㅅ'*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25
























* * *











그 날 이후로 나는 절대로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

내가 누군가를 욕심내면, 그 사람은 꼭 내 곁에서 사라져버리곤 했으니까.


앞으로 남은 내 인생에 내 사람은, 시우 하나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남은 생은 시우 하나만 사랑하면서, 시우만 지키면서 그렇게 살겠다고 다짐했었다.





그런데 그런 나에게 네가 나타났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내 앞에서 한없이 사랑스럽게 웃어주는 사람.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25 | 인스티즈

" 이제. "

" 응? "

" 우리집으로 가자. "

" ... "

" 헤어지기 싫어. "



지금 잡은 이 손을, 나는 이제 절대 놓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 된다 해도, 네 손만큼은 다신 놓고싶지 않아졌으니까.













평소와는 달리 엘리베이터 앞에서 헤어지지 않고 손을 잡은채로 함께 우리 집으로 들어갔다.

참을 생각도 없지만, 자꾸만 새어나오는 웃음을 어찌 하지 못하자 옆에선 너는 실없이 웃는다며 나를 구박한다.

하지만 네가 뭐라 해도 그저 즐거운 나에게는 그 말도 귀엽게 들리니 이정도면 병이지 싶다.





도어락이 풀리는 소리도 평소보다 경쾌하게 들리고, 집 안으로 들어서면 느껴지는 온기도 기분좋다.


아마 이제부턴 그 온기가 지금보다 더욱 따뜻해지겠지.

이제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문을 열면 나를 반겨줄 너와 시우의 웃는 얼굴을 상상하자 또 웃음이 터졌다.







둘이 같이 현관에 들어서 신발을 벗는데 작은 발걸음 소리가 들려왔다.

고개를 들자 막 잠에서 깼는지 눈을 부비며 방에서 나오는 시우가 보였다.

눈을 깜빡거리며 우리를 올려다보다 잠투정을 하며 손을 뻗는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내 옆에 서 있던 네가 시우를 들어 품에 안는다.










" 시우 왜 깼어? "

" 으응... 누나야...? "

" 응, 누나네? "

" 눈나가 왜 우리집에 이써...? 시우 꿈꾸는건가...? "



네 품에 볼을 부비던 시우가 웅얼거리는 말에 우리 둘 다 동시에 웃음을 터뜨렸다.

여전히 잠에 취해 영문을 모르는 시우만 계속 꿈이냐며 중얼거린다.

너는 그런 시우를 사랑스럽다는 듯 바라보며 천천히 집 안으로 들어섰다.

네 품에 편히 안겨 다시 노곤히 눈을 감는 시우와 널 바라보며 나도 천천히 따라 들어섰다.









" 누나.. 안졸려어? "

" 시우 졸리구나? 누나랑 잘까? "

" 으응... 시우 졸려... 누나랑 자꺼야... "

" 어, 그럼 아빠는? "



둘의 대화를 가만히 듣다 괜히 시우를 흘겨보며 말하자 반짝 눈을 뜨며 아빠도! 하고 소리친다.

나와 네가 동시에 시우를 쳐다보자 헤실헤실 웃으며 아빠두 가치 자면 되지- 중얼거린다.

다시 곧 잠에 들 것 처럼 느리게 눈을 꿈뻑거리는 시우를 보고 너는 자연스레 내 침실을 향해 걸어갔다.




그런 널 뒤따라가자 어느새 너와 시우가 내 침대 위에 나란히 앉아 내 자리를 비워놓고 있었다.


시우를 가운데에 두고 어서 눕지 않고 뭐하냐는 듯 아무렇지 않게 눈짓을 하는 너를 보니 웃음이 났다.

둘의 눈치에 결국 살며시 시우의 옆에 눕자 시우가 해맑게 웃으며 나와, 네 손을 꼭 붙잡았다.









" 우리, 꼭 지짜 가족 같지요? "

" 그러게- 우리 셋이 정말 가족 같네? "

" 시우는... 앞으로도 눈나랑 압빠랑 쭉 가치 있었으면 좋게써... "



살살 눈치를 보며 끝을 흐리는 시우의 중얼거림에 슬며시 웃으며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는데,

연신 간절한 눈빛으로 양 옆을 왔다갔다 올려다보는 시우의 귀에 대고 네가 작게 속삭였다.




이제, 우리는 계속 함께 살거라고.

그 말에 시우 뿐만 아니라 내 눈도 동그랗게 커졌다.

몇 번을 들어도 벅차고 기쁜 확인이었다.









" 와아! 우리 셋이? "

" 그럼- 이제 누나가, 시우 엄마 할거야. "

" 정말? 압빠, 압빠 누나 조아? "



이번엔 너와 시우가 똑같이 내 쪽을 바라보며 초롱초롱 눈을 빛낸다.

그 사랑스러운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팔을 뻗어 한 팔로는 시우의 목 아래 팔베게를 해주고, 다른 한 팔은 뻗어 네 손을 깍지껴 잡았다.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25 | 인스티즈

" 그럼, 아빠가 누나를 많이 좋아해. 시우 좋아하는 만큼. 많이. "



내 대답이 마음에 들었는지 활짝 웃은 시우가 내 품에 쏙 안겼다 금새 빠져나와 너에게 안겼다.

잔뜩 신이나 이쪽 저쪽으로 굴러다니는 아이를 보며 우리 모두 웃음이 터졌다.






한참을 이리저리 굴러다니던 시우에게 이제 자야한다며 토닥이자 다시 얌전히 제 자리를 잡고 누웠다.

눈만 굴리며 우리를 번갈아 바라보다 곧 헤실헤실 웃는 아이가 귀여워 볼을 살짝 꼬집으며 뭐가 그렇게 좋으냐 묻자, 곧바로 대답이 튀어나왔다.








" 당연히 좋지요! "

" 왜, 아들 뭐가 그렇게 즐거운데? "

" 우리 이제 지짜 가족이자나! "



가족이라는 말에 괜히 혼자 마음이 찡해져 그저 계속 시우를 토닥이고 있는데,

그 옆에 누워있던 네가 눈을 꼭 감으며 우리와 더 가까이 붙었다.




그러게, 우리 시우랑- 시우 아빠랑 한 가족이 된게 진짜 행복하다.

중얼거리며 시우의 뺨에 짧게 입을 맞춘 네가 시우와 닮은 미소를 지으며 얕은 자장가를 흥얼거렸다.

그러자 시우도 눈을 꼭 감고 점차 고른 숨을 내쉬며 잠에 빠져들었고, 곧이어 네 콧노래도 점차 잦아들었다.








정말 가족이라던 시우의 말이 자꾸만 머릿 속에 맴돌았다.

내 옆에서, 내 품에서 잠이 든 둘을 바라보고 있자니 너무 행복해서일까, 한참을 잠이 오지 않았다.




























* * *









" 압빠는 잠꾸러기네? 시우랑 언마보다 훠얼씬 더 오래 잔다! "

" 시우야, 가서 아빠 깨울까? "

" 응! 시우가 압빠 일어나세요- 하고 오께! "

" 그래, 아빠랑 같이 나와, 아침 먹자. "



아침식사를 준비하려 일찍 일어난 나를 따라 일어난 시우는 쭉 부엌의자에서 나를 구경하며 앉아있었다.

그런 시우에게 방에 들어가 아빠를 깨우라 말하자 의자에서 폴짝 뛰어내려 총총거리며 방 쪽으로 달려간다.






찌개를 떠 먹으며 간을 보고 있는데 방 안에서 윽, 하는 순영의 신음 소리가 들렸다.

시우가 어떻게 제 아빠를 깨우고 있을 지 뻔히 보이는 것 같아 혼자 웃으며 마저 식탁을 차렸다.




그 후로도 몇번쯤 더 투닥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나서야 권순영은 부스스한 몰골로 시우를 옆구리에 낀 채 방에서 나왔다.

옆구리에 대롱대롱 매달린 시우는 연신 자길 내려놓으라며 아빠를 쿡쿡 찔러댔지만,

움찔도 하지 않는 탓에 결국 축 늘어져 강아지같은 눈망울로 나를 올려다봤다.

그 모습에 얼른 다가가 시우를 꺼내 품에 안아주자 웃으며 폭 안긴다.








" 얼른 앉아, 밥 먹어요. "

" ...언제 일어나서 다 했어, 나 깨우지... "

" 이제서야 일어나는 사람이 무슨 소리래? 그냥 먹어요. "

" 압빠는 잠꾸러기야! 언마는 시우랑 가치 완전 빨리 일어났는데! "

" ...엄마? "



시우를 품에 안은 채로 식탁에 마주앉는데, 숟가락을 들다 시우의 엄마라는 말에 벙찐 얼굴을 한다.

어깨를 으쓱해 보이는 나와 응! 하며 손을 뻗어 제 숟가락을 손에 쥐는 시우의 모습을 멍하니 보더니 곧 피식 웃어보인다.





내 품에서 나올 생각이 없는 듯하던 시우는 결국 제 아빠에게 한소리 듣고 나서야 입을 삐죽이며 내 옆 의자로 옮겨 앉았다.

그런 시우의 숟가락에 밥을 푸고 햄까지 얹어 입 앞에 가져다 대자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헤실헤실 웃으며 밥을 받아먹는다.










" ...어떻게 하루만에 그렇게 바로 바뀌어? "

" 왜요, 좋은데. " 

" 그렇긴 한데... 둘이 좀 너무 친해진거 아닌가? "

" 뭐야, 설마 지금 질투해요? 아들한테? "



한참 다정한 나와 시우를 왜인지 불만 가득한 뚱한 얼굴로 바라보더니 툭, 말을 던진다.

눈을 가늘게 뜨며 되묻자 전혀 아니라며 손을 내젓는데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던 말이 딱인 것 같다.


여전히 부루퉁한 순영의 밥그릇에도 반찬을 덜어주며 얼른 먹고 출근 준비하라 덧붙이자 그제야 다시 느릿느릿 수저를 든다.

그런 순영을 보고 나서야 아들 둘을 키우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마저 시우의 밥을 챙겼다.







그 후로도 자꾸만 투닥거리며 다투는 두 남자를 겨우겨우 말려가며 밥을 먹이고,

각각 한명은 화장실로, 한명은 방으로 밀어넣고 나는 시우를 따라 화장실로 향했다.



막 나와 시우의 칫솔에 치약을 짜고 입에 넣었는데, 어느새 돌아와 화장실 안으로 들어오는 순영이 보였다.

뭐하냐는 듯 눈짓을 하자 아무렇지 않게 제 칫솔을 꺼내 치약을 짜더니 나와 시우의 옆에 나란히 서서 양치질을 하기 시작한다.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25 | 인스티즈


어째 얌전하다 싶더니 입꼬리를 씰룩거리다 결국 물을 두손 가득 담아 내 쪽으로 뿌리기 시작했다.

시우는 그런 아빠에게 대항해 그 작은 몸으로 나를 가려주겠다며 낑낑거렸고, 그에 더 신이 난 권순영은 더 가열차게 물을 뿌려댔다.


덕분에 세명 다 아침부터 시원하게 물벼락을 맞은 꼴로 화장실에서 나왔다.









" 정말 내가 아들을 둘을 키우는구나. "

" 압빠! 이게 모야아... 시우 추어... "

" 얼른 들어가자, 시우 옷 갈아입어야겠어. 빨리 들어가서 옷 입어요. "

" 너 진짜 나한테만 까칠하다? "



잔뜩 젖은채로 화장실에서 나와 춥다며 몸을 부르르 떠는 시우를 안아들고 방으로 향하면서 안방을 턱짓으로 가리키자

수건으로 제 머리를 털며 또 궁시렁거린다.

작게 한숨을 쉬며 다가가 엉덩이를 토닥이며 얼른 들어가라 말하자 그제야 터덜터덜 안방으로 향하는 걸 보며 웃자 시우도 따라 웃는다.






시우 방에 들어가 아직 젖어있는 머리를 수건으로 탈탈 말려주자 눈을 꾹 감고 배시시 웃는게 귀여워 연신 뽀뽀를 퍼부었다.

옷을 챙겨 입히면서도, 머리를 빗어주면서도 애교가 넘치는 시우에 방 안에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한참을 꽁냥거리며 시우의 옷을 다 입히고 방 밖으로 나오는데, 집 도어락이 풀리는 소리가 들렸다.




적어도 내 상식 선에서는 지금 이 문을 열고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이 없기에, 잔뜩 경계하며 현관문 쪽을 바라보았다.

내 손을 잡은 시우도 내게 더 바짝 붙는게 느껴져 잡은 손에 힘을 꽉 주었다.









" 아들? 시우야? "

" ...할무니? "



문이 열리고 들어선 사람은 낯선 듯, 하지만 익숙한 얼굴을 한 여자분이었다.

한 눈에 봐도 고운 외모에 사모님이라는 호칭이 딱 어울릴 법 한 분이었다.

뭐지, 하고 머리를 굴리는 사이 내 손을 잡고 서 있던 시우가 할머니- 를 외치며 그 분께 달려가 안겼다.







아직 상황판단이 끝나지 않은 내가 발이 땅에 박힌 듯 가만히 서 있는데, 등 뒤에서 안방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곧 내 어깨에 따스한 온기가 느껴졌다.

천천히 고개를 돌려 그 팔의 주인을 바라보자, 그 팔의 온기 만큼이나 따스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다.

괜찮다는 듯 고개를 한번 끄덕인 그가 시우를 안고 있는 분께 고개를 돌렸다.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25 | 인스티즈


" 어머니. "


































< 사담 >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25 | 인스티즈


안녕하세요! 12월 5일에 온다 해놓고 4일 후에 도착한 역시나 글잡담 대표 지각대장 옆집쓰입니다(머쓱)

글을 올릴 때마다 연재시간 약속을 못 지키는 것 같아서... 절 미워하셔도 할 말이 없네요.....(먼산)

연말이라 그런지 알바가 넘 빡세져서 집에 오면 그냥 그대로 떡실신 하거든요ㅠㅅㅠ


오늘은 알바를 가지 않는 날이라서 오늘만큼은 기필코 글을 올리겠다고 다짐을 하고 앉았어요.

다행히 다 썼네요! 도깨비는 놓쳤지만... 저에겐 다시보기가 있으니까요! 하하!

다들 도깨비 보시려나... 짱잼인데... 소재 꿀... 단편이라도... 찔...ㄲ....(닥ㅊ



어쨌든, 다들 애아빠가 갑자기 급전개가 되었다고 생각하시죠?

제가 생각해도 그래요...ㅎ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자까의 온갖 시행착오가 다 담겨있는 아픈 손가락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는

현재 30편 완결을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대충 짜놓은 시놉대로만 흘러간다면... 30편이 완ㄱ...쿨럭



그리고 여러분들이 저와 수다를 떨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저는 댓글요정이 될 준비가 되어있으니

마음껏 댓글 달아주세요! 댓글은 사랑이니까요♥ㅅ♥






그럼 이상, 요즘 붐붐에 미쳐 산다는 다시한번 덕심이 뻐렁치고 있는 옆집쓰였습니다!

엄지 춱춱 추천 꾹, 댓글 한줄, 감사합니다♥






(+)

아 참, 제가 스밍 인증 이벤트 비슷한걸 꼭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좋은 아이디어 없으신가요...?


지금 제 생각으로는 정말 짧은 정.말. 짧은 조각글 같은걸 써드린다거나...

차기작에 대한 스포를 해드린다거나...

제 비밀을 강제로 알려드린다거나(?...


아이디어 추천 받습니다(찡긋)

다들 붐붐 열스밍 궈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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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헐
7년 전
옆집쓰
올리고 보니 분량 넘 짠내나네...(먼산)
7년 전
옆집쓰
나가죽자 옆집쓰!
7년 전
독자2

7년 전
독자19
옆집쓰덕후인디 입니다!!!!!!!!! 까햐 쑨 어머님이랑 만났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쑨이랑 여주랑 알콩달콩 하는거 보고싶어요ㅜㅜㅜ시우도 좋지만 둘만의시간(?)을 보내는 거를 보고싶어요!!!!!!!! 작가님 오늘도 잘봤습니당❤❤❤ 감사합니당❤❤
7년 전
옆집쓰
둘만의시간 좋죠! 기대하세요(?
7년 전
독자5
밍구리에요ㅠㅜ이제 진짜 가족이라니ㅜㅠㅜㅠ시우할머니도 좋게 봐주시겠지요..ㅠㅜㅠ
7년 전
독자6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이제 진짜 가족이 된다니ㅠㅠㅠㅠㅠ셋이 한 집에서 지내는 모습보니까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7
1221입니다ㅠㅜㅠㅜㅜㅠㅜㅠ와 오늘 알바하면서 오늘 애아빠 올라오면 좋겠다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이건혹시....텔레파시....!?!?!?.! 죄송합니다...ㅎ
애아빠 넘 좋아요 급전개고 뭐고 잘모르겠고 넘 좋아요ㅠㅜㅠㅜㅠ

7년 전
옆집쓰
알바동지☆ 제가 텔레파시를 받았나봐용...헤헷
7년 전
독자8
뷰러입니다!
크으ㅠㅜㅠㅠㅠ 되게 막 간질간질 했어요. 특히 셋이서 잠든 그 장면ㅠㅠㅠ 또 시우 질투하는 순영이도 귀여워서 끙끙 앓았답니다...! 근데 마지막에 순간 심장 철렁했습니다!!! 시우 할머니께서도 좋아해 주셔야 할텐데ㅠㅠㅠ
오늘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9
급식체/ 시우가 여주를 이제 엄마라고 하네요 ㅠㅠㅠ 뿌듯해요! 시우랑 순영이랑 여주랑 평생 화목하게 알컹달콩 ㅠㅠ
7년 전
독자10
마그마입니다! 워후 시우아버님!!! 순영아!!! 어엉 ㅠㅠㅠㅠㅠㅠ 원래 이쯤에 시련이 한반 더 닥쳐야... 그래도 행복은 해야...(?) 순영이 어머님은 순영이가 좋다면 좋아하시지 않을까여...? 하하 그러셔야죠. 작가님 도깨비 오늘 화 꼭 보세요... 꼭... 이런 행복감은 나누어야하는거니까 꼭 보세요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옆집쓰
방금 봤다죠ㅠㅠㅠㅠㅠㅠ 도깨비 괘짱!
7년 전
독자11
8월소년이에요 *ଘ(੭*ˊᵕˋ)੭* ੈ✩‧₊˚ 짜 권순영 넘 좋지ㅠㅠㅠㅠㅠㅠㅠ최고ㅠ좋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시험기간이랍시고 도깨비 몰아보랴구 아껴두고ㅠ있어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시험 안끝났는데ㅜ세상행복 ᕕ( ᐛ )ᕗ 오늘도 진짜 잘 읽구 가여ㅠㅠㅠㅠㅠ너무ㅜ좋은거슈ㅠㅠㅠㅠ
7년 전
옆집쓰
도깨비 꼭 보세여... 제 인생드라마 될삘.......❤
7년 전
독자12
순주에용♡헐헐 마지막에 저 주말 드라마같은 끊기신공은 뭐죠???그리고 어머니라니!!!!헐헐 제가 다 긴장됩니다ㅠ 세상에나....빨리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7년 전
옆집쓰
제가 드라마 보면서 저런 끊는 법을 배웠어요^ㅁ^
7년 전
독자13
그르릉입니다! 쪽지 뜨자마자 설마?하고 봤는데 옆집쓰! 너무 행복해요♥ 모두가 원하고 원했던 알콩달콩한 장면이 드디어ㅠㅠㅠㅠㅠ 시우도 너무 귀엽고 순영이도 너무 귀엽고 앞으로도 콩 키우면서 지냈으면 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4
명호엔젤이에요 순영이 어머니가 여주를 맘에들어하셬ㅅ으년좋겠어요.. 아 그리고 꼭저러님가 3이서 진짜 가족같구 나란히 양치하는거 완전 제 로망인데 저걸해주시다니ㅜㅜㅜ 설레서 잠못자요ㅜㅜ
7년 전
독자15
ㅎ어....설마 ㄴ 반대야 마 ㅇ런ㅅ경우는ㄴ...어머님도 여주 좋ㅇ하길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
J입니다! 갸악 오늘 시험도 끝나구 애덜 컴백 무대도 하구 애아빠도 나오고 아주 나이스한 날입니다ㅠㅠ 시우는 오늘도 긔엽... 힝 근데 이렇게 예상치 못하게 어머님께서... 어머님 잘 부탁드립니다 데발 ㅠㅠ
7년 전
독자18
돌하르방이에요!! 아니ㅠㅠㅠㅠㅠㅠㅠ수녕이랑시우넘나귀엽고ㅠㅠㅠ 여주가드디어사랑찾아서 제자리간거같아 맘이좋네요ㅠㅠ 그나저나 어머님.....? 다음화도열심히기다려봅니다!! 30화완결.. 천천히굴러가요우리ㅠ
7년 전
독자21
누텔라에옄ㅋㅋㅋ여운남아서 몇번읽어보고있담니다!
7년 전
비회원249.178
팽이팽이에요 어머님이라뇨..! 이렇게 머리말리다 갑자기 이러시면...다음화가 너무 궁금해지잖아요..!!이제 막 행복해지기 시작했는데 다시 힘든일이 오지 않겠죠...? 그렇다고 해주세여 작가님...
7년 전
독자22
숭늉) 어!!!머!!님!!!! 안녕하세요ㅠㅠㅠ 시우 엄마되는 사람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저도 인정하고 시우도 인정하고 시우애비도 인정한 사람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 시우엄마된지 얼마나 됐다고 셋이 또 꽁냥꽁냥하구ㅠㅠㅠㅠㅠㅠ귀여웡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6
오랜만에 정주행하고 가요!! 아직도 뒷내용이 궁금하네요ㅎㅎㅎㅎㅎ
3년 전
독자23
붐바스틱이에요!! 우오오오 드디어ㅠㅠㅠㅠㅜ 진짜 너무 행복해요ㅠㅠㅠㅠㅠ 아아아아ㅠㅠㅠㅠ 어머니한테만 잘말하면 되겠져???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24
고말입니다!!! 아... 글 읽는데 왜이렇게 웃음이 나죠?ㅎㅎㅎㅎ 읽으면서 막 힐링이 되는 기분이에요ㅠㅠㅠㅠㅠ 시우 순영 여주 모두 행복해랏!!!!!
7년 전
독자25
헐 0303입니다ㅜㅜㅜㅜㅜㅜ 자까님무ㅜㅜㅜㅜㅜㅜ 진짜 시우도 너무 귀엽고 질투하는 순영이 너무 그여운거 아닌가요ㅠㅠㅠㅠ? 막 제 머릿속에 상상갑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작가님ㅜㅜㅜ❤
7년 전
독자26
건망고입니다ㅠㅠㅜㅜㅠㅠㅠ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여ㅠㅠㅜㅜㅠㅠㅠㅠㅠ아아ㅏㅏ유ㅠㅠㅠㅜㅠㅠ엄마래ㅠㅠㅜㅜㅠㅠ엄마라니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

어머니...어민.....ㅜㅜㅜㅜ어어어쿠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심장ㅇㅣ아파하ㅏ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시우야ㅡㅜㅡ나도ㅃ보할수있어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8
킬리만자로
7년 전
독자30
헐 대박이에영 ㅠㅠㅠㅠㅠ 진짜 짱재밌어요 오늘 셋다 넘 귀엽고 아마 어머님도 좋아하시겠죠?? 어떤 부분까지 연재하실 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글을 읽으니깐 셋이 아무렇지 않게 가족되고 예쁜여동생도 낳아서 시우가 귀여워해주는 모습도 보고싶네요유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비회원98.136
손톱달입니다만 오늘 절 설레죽이려는게 작가님의 목표가아닐까라는 상상해봅니다ㅠㅠㅠㅠㅠㅠㅠ진짜 어쩜 ㅠㅠㅠㅠㅠ수녕아ㅠㅠㅠㅠㅠ날죽여 내통장은 니꺼야ㅠㅠㅠ내가열스밍하께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
자몽에이드입니당!!! 꺆 작가님 항상 기다렸어욯ㅎㅎㅎ 그나저나 시우 호칭전환이 매우 당황스럽지만 계속 기다려왔던 행쇼니까 그냥 넘어가도록 합시닿ㅎㅎㅎ꺄르를 분위기가 너무 몽글몽글 폭신폭한 달다구리 한 것 같아요ㅋㅋㅋ큐ㅠㅠㅠ이런 솜사탕같은 커플이 아니라 솜사탕같은 가족 그나저나 할머니 당황... 할머님 반응이 매우 궁금합니다!! 다음편까지 또 열심히 기다릴게용♥
7년 전
비회원135.22
세봉쓰입니다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암호닉 신청했는데 바로 된거보고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도 넘 달달ㅠㅠㅠㅠㅠㅠㅠㅠ할머님이 잘해주시게쑈?ㅠㅠㅠ
7년 전
독자31
헐ㅜㅜㅜㅜㅜㅜ어머니래 어머니ㅜㅜㅜㅜㅜ오빠ㅜㅜㅜ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설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2
헉 0226입니다 와 이게 뭔일이래요 시월드 개장인가요 워후 그 말로만 듣던 시월드... 이제 여주에게도 열리는걸까요..☆
7년 전
독자33
일공공사 / 작가님 여기서 끊으시면 저 궁금해서 못자요... 증말... 작가님 밀당이 ㅠㅠㅠㅠㅠ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작가님 그나저나 순영이 질투가 인간적으로 너무 귀엽습니다 엉엉... 작가님 정말 사랑해요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34
다온
7년 전
독자35
와 오랜만에 작가님 글 읽는 것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에 시험에 폰도 ㅣ상했는데ㅠㅠㅠㅠ 작가님 글에 이런 전개에 엄마에... 이렇게 끊으시면 오랜만에 본 저는 잠 못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
와 어머님 등장할 때 심장이 쿵 내려앉는 기분이였어요.. 그래도 잘 될 거 같아서 좋습니다ㅎㅎ 시우가 엄마라고 부르는거 보니까 여주 기분이 묘할 거 같기도 하네용ㅋㅋㅋㅋㅋ순영이 질투하는 것도 넘 귀여워요ㅠㅠㅠㅠ♥ 하 암호닉신청을 놓쳐서 닉을 남길 수 없는게 아쉽지만 계속 작가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다음편 기다릴게요♥
7년 전
옆집쓰
암호닉은 매 편마다 신규신청도 받아용! 그냥 편하게 암호닉 남겨주셔두 됩니당 매 회 갱신될테니까요☆
7년 전
독자82
오오 그러면 에디 로 얼른 신청하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48.191
눈누난나에오!!!드디어 어머니랑 만낫네요ㅠㅠㅠ 안좋은 일만 없기를...ㅠㅠㅠㅠㅠ콩볶을 시긴데ㅠㅠ
7년 전
독자37
쎕쎕입니다! 작가님 돌아오셨군요ㅠㅠ 너무 보고싶었어여ㅠㅠ 아니근데..작가님 증말... 끊는 타이밍을 아시는 분ㅋㅋㅋㅋ 드디어 올 게 왔네요.. 어머니 등판하시네요! 제발 여주 맘에 들어하셨으면ㅠㅠ 그나저나... 이거 너무 행복한거 아닙니까?ㅠㅠ 진짜 가족..(오열) 시우 찌통인데 너무 귀엽고ㅠㅠ 순영이는 왜저렇게 귀엽고 난리죠ㅠㅠ 질투하는것 봐ㅠㅠ 오늘은 시우와의 꽁냥거림을 보았으니 이제 순영이와의 꽁냥질을 볼 차례인가요?!
7년 전
독자38
헐헐.. 순영이 굉장히 스윗해요ㅠㅠㅠㅠㅠㅠ 시우는 매일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 어머니 제발 둘 관계 찬성해주시기류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9
봄봄이에요! 어머나 어머니......(두근) 오늘도 시우는 사랑둥이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스윗한것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40
신아입니다!♡ 렉이 너무 걸려서 거의 한시간 후에 댓글 다네요...오늘 세상 최고로 달달하고ㅠㅡㅠ 이제 정말 가족인 것 같아서 기뻐요ㅠㅠ 어머님이 여주에게 짠내나는 것보단 오히려 반갑게 맞이해주셨으면 좋겠네요ㅠㅠ 꽃길만 걸어요... 순영이 마지막에 너무 설레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41
[무리] 입니다 작가님!! 제가 드디어 ㅣ시험이 끝나고... 이렇게 작가님 글을 ㅠㅠㅠㅠㅠ 여주가 드디어 시우 엄ㄱ마가 되는 거네요ㅠㅠㅠ 순영이랑 같이 ㅠㅠㅠ 둘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ㅠㅠㅠㅠ 벌써 어머님을 만나게 되어서 당황스럽겠지만,,, 그래도 아무 일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ㅜㅜㅜ
7년 전
비회원136.92
[밀테는비냉] 헐 설마 막... 돈 받았으면 떨어지던가 아니면 더 달라고 하던가 해 라는 상호ㅓㅇ은... 퓨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옆집쓰
드라마를 넘 많이 보셨군녀!ㅎㅅㅎ
7년 전
독자42
썬준입니다! 한순간에 호칭 바꾸는 우리 시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하는 행동도 아빠 닮아서 엄청 사랑스럽구요... 할무니-하고 달려가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너무 귀여워서 미칠 지경입니다ㅠㅠㅠㅠ 권순영 시우한테 질투하는기 아기 같아서 더 귀여운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이제 둘이 계속 여주 때문에 틱틱댈 것 같네요ㅋㅋㅋㅋ
순영이 어머니..! 순영이 어머니께서 여주 마음에 쏙 들었음 좋겠습니당!!

7년 전
독자43
깨방정이에요ㅠㅠㅠㅠㅠㅠ이제!!!!시어머님께!!!!!!결혼허락만 받으면!!!!!!끄아아아아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고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겨론해주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9.123
8월의 겨울입니다! 오신다던 작가님안오셔서 걱정해짜나요 ㅠㅠㅠ 암튼 오늘내용은 뒷내용이 넘나기대되게 만들어주신것 ㅜㅜㅜ 윽ㄱ.ㅜㅜㅜㅜ 저도 요즘 붐붐때문에 빠심 폭☆발 ㅜㅜㅜㅜ 붐붐 넘 이쁜거아닙니까 애들미모 매일매일 리즈갱신 ㅜㅜㅜ꾸우ㅜ ㅜㅜ
7년 전
독자44
민규샵VIP이에요!! 완전 알콩달콩한 신혼부부같네요ㅠㅠㅠㅠ 쑤녕이 어머님을 이제 뵙는건가요? 맘에들어하셨으면 좋겠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45
콩ㅇ입니다ㅜㅜㅠㅠ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ㅜㅠㅠ 보고싶었어요ㅜㅠ
시우랑 순영이랑 여주랑 셋이 옹기종기 모여있는걸 생각해보면 너무 귀여월거같아요ㅜㅠ 순영이 질투하는 모습도 넘 귀엽고ㅜㅜㅠㅠ 하ㅜㅜㅠ 마지막에 어머님이랑 만났는데 다음화에는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재미있게 읽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73.18
샤넬입니다! 작가님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달달한 일상생활이 너무 보기좋은것같아요!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신 어머니의 모습때문인지 다음화는 어떻게될지가 너무 궁금하네요! 앞으로 세 사람의 앞길에 좋은 날만 있길 바랍니당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6
아이스크림 | 아 시우랑 순영이랑 여주 셋이 단란하게 있는 모습 진짜 너무 보기 좋아요ㅜㅜㅜ 공부 하느라 힘들었는데 힐링 받는 이 기분ㅠㅠㅠ 어머님이랑 제발 트러블 없길 바라며 셋이 웃음꽃 잔뜩 피우자ㅠㅠㅠ
7년 전
비회원189.64
꼬꼬아못가에요!!역시 오늘 글도 정말 재미있게 읽고갑니다!!정말 설레고 ㅎㅎ드디어 여주가 시어머니를 만난다니ㅎㅎ으아아아아설레요ㅎㅎ시어머니랑 케미가 터지길ㅎㅎ완결이 얼마남지 않아 아쉽지만 남은화까지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7년 전
독자47
아 작가님ㅠㅠㅠ아 너무행복해여ㅠㅠ 진짜 저 셋이 정말 너무행복해보여요ㅠㅠㅠ 정말 시우가 엄마엄마 할때마다 보는 제가 엄마미소를:) 그리구 순영이가 질투하는 것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8
퍼플 네 이 전개로 어서 결혼식까지 ㅓ버바바바바마바ㅏ맘ㅁ 합시다
7년 전
독자49
작가님 어흥 이예요~ 한 집에서 한 침대에 여주 순영이 시우까지 다같이 자니까 진짜 한가족 된거 같아요 바로 여주를 엄마라고 부르는 시우를 보니까 웃음이 나면서도 엄마라는 존재가 많이 그리웠겠구나 했어요ㅠ 보면서 시우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조금 걸렸는데 어머나? 시우 할머니? 순영이네 어머니께서 나오셨네요 순영이가 참 좋은 사람이니까 어머님도 이해해주시고 오히려 여주를 걱정해주시지 않을까싶어요 순영이의 괜찮다는 끄덕임이 안심하게해줬어요~
7년 전
비회원97.145
[스안]이에요
헐....헐...어머니....!
부디 여주가 잘 되길 빌어요ㅠㅠㅠㅠㅠ 가족이라는 것이 왜 이렇게 찡한건지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7
마찬가지로 스안입니다! 사실 2개월 전에는 비회원이었지만 제가 가입을 핬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핡 너무 좋네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인정을 밷았으면 좋겟습니당 ㅠㅠㅠ
7년 전
독자50
우와.....작가님 끊는게 드라마급....ㅠㅠㅜㅠㅜㅠㅜ
7년 전
독자51
헐뭐람 갑자기어머니가오시다뇨....놀랬자나요....우이근데시우ㅠㅠㅠㅠㅠ너무사랑스럽고ㅠ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다행이에요 시우가조아해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2
착한공입니다 이제진짜 가족이라니 순영이의 부모님도 잘 받아주셨으면 하네요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53
옆집휴학생, 작가님 지금 뭐하시는 거죠 제가 지금 시험 공부 하다가 새벽에 졸리면 보려고 아껴둔 우리 시우 지금 보고 있는데요 세상에 지금 어머니라는 대사에서 이렇게 끊으면 이거 지금 저 공부 하지 말라는 건가요 다음 이시간은 언제죠 세상에마상에 도깨비 잘 보고 있습니다 새벽 공부 끝나면 오늘 편 볼 거예요 그러니까 시우 할무니랑 대면하는 장면 빨리 아 현기증 작가님 제발 아 아아아아어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요 더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지는 거라고 작가님 다시 올 때까지 망부석할라니까 빨리 와주세요 안그러면 옆집 벽에다가 컵 대고 엿들어버릴거얌
7년 전
옆집쓰
댓글 넘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의식의흐름 폭발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더 많이 좋아하니까 제가 질거예요! 망부석 하지 말구 여유롭게 기다려용❤
7년 전
독자54
또르기에요!! 헐ㅠㅠ이제진짜 하나의 가족이되었네요ㅠㅠ그런데 순영이어머님..!! 바로 시어머니..를 마주하다니..어떻게될지 기대가됩니다!!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55
맴매때찌
암호닉 보고 제가 지난화에 댓글을 쓰지 않았다는걸 알았습니다...쥬륵.......아무튼 오늘 급전개지만 전 급전개가 맘에 듭니다 이제 둘다 꽃길 걷는 느낌이라...♡ 할무이가 이제 막 행복한 두 사람에게 고난과 역경을 선사하진 않았음 좋겠어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3
모찌모찌 입니다! ㅠㅠ 이제 순영의 부모님까지 뵈고 결혼할 일만 남은..쿨럭) 시우 너무 귀엽고 엄마 하는거에 심.쿵 오늘 아주 붐붐해요 ㅠㅠ
7년 전
독자56
순영지원입니다! 작가님 ㅠㅠ 분량 완전 혜자인데 무슨 ㅠㅠ 전 좋아요 ㅠㅠㅠ 순영이랑 여주랑 시우랑 드디어 진짜 가족이 됐네요 ㅠㅠㅠ 보는 제가 더 기분 좋네요 ^ㅁ^ 마지막에 크흡 순영이 어머니랑 만나다니 !!!! 와우 !!!! 담편이 더욱 기대되어요 !!!! 역시 작가님 :-) 하 그리고 도깨비 ㅠㅠㅠ 진짜 제 인생드라마 ㅠㅠㅠ 도깨비 소재로 글 써주시면 저야 진짜 오열 ㅠㅠㅠㅠ 와우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이라면 뭐든지 좋아요 ^ㅁ^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7년 전
옆집쓰
도깨비는 사랑입니다❤
7년 전
독자57
연꽃입니다!! 잛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58
앙앜캉ㅋ앜 꼬솜입니당ㅇ 흐앙ㅇ아어 시우가ㅠㅠㅠㅠㅠㅠ엄ㅁ마래써ㅠㅠㅠㅠㅠㅠㅠㅠ저 진짜 대성통곡할 뻔 했슴다... 저... 와... 인생... 워우ㅡ후ㅜ!/!~~!~!~~!~! 아 오늘따라 하이텐션이네여 아유 좋아 헤헤헤헤 그나저나 여주랑 시우 할머니...! 뭐 시우 할머니는 좋은 분이신 것 같으니까 뭔가 잘 해결될 것 같슴다 해헿ㅎ헤(?) 뭐 그리고 분량 짠내여도 괜찮아여 그저 시우 여주 순영이를 보는 것 자체가 너무 좋아여...8ㅅ8...♡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59
헉..점점 완결을향해 가구잇내요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60
[호시초콜릿]이에요 아악 오늘도 너무나 달달한 우리 순영이와 귀여운 시우가 ㅜㅜ 이제는 여주와 순영이가 제법 부부의 티가 나네요 썸에서 시작해서 연애는 무슨 바로 결혼하게 생겼는데요? 벌써 순영이 어머니를 만나고... 벌써부터 결혼을 할 거라는 그런 생각이 막 마구 드네요 오늘도 너무 잘 봤어요 옆집쓰 작가님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61
순영이에요ㅠㅠㅠㅠㅠㅠ이게ㅠㅠㅠㅠ무슨ㅠㅠㅠ해피해피람ㅠㅠㅠㅠㅠㅠㅠㅠ아휴향복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부모님만 남아써..!!
7년 전
독자62
라라예요! 시우가 여주한테 엄마라고 부르는게 왜이렇게 귀엽져ㅠㅠㅠㅠㅠㅠㅠ심쿵ㅠㅠㅠㅠㅠㅠㅠ너 왜이리 귀엽니ㅠㅠㅠㅠㅠㅠㅠㅠ하 근데 어머니라니..! 여주가 잘해낼수 있겠죠..? 제가 다 긴장되네여 역시 자까님 글 그만큼 몰입도가 짱이라는 뜻이져! 하 빨리 순영이랑 여주랑 꽁냥대는거 더 보구싶네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7년 전
비회원184.139
작가님 안냥해셍요.... 자몽몽몽입니당..... 염치가없져.... 저 셤기간에 폰압당해서 얼마전에받아씽요ㅠㅠㅠㅠㅠ 그마저도 현생에 치였다가 세봉이들 컴백했으니까 오랜만에 글잡들러서 정주9ㅇ하고가요...엯역시 옆집하면 정주행이져 그나저나 완결이얼마안남았다니....!!! 그남은시간이라두 함께달려가기로해요 앞으로 자주봅시당^♡^
7년 전
독자63
채꾸입니다!
어이쿠 왜 암호닉에없나했더니
고3이된 현생에치여 전 글을 읽질않았네요ㅠㅠㅠ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작가님은 제 수험생활에 활력소가될거에요...우리시우도ㅠㅠㅠㅠ♥♥
오늘도재밌게읽고가오♥

7년 전
독자64
덕마랖이예요! 제가 지금 제대로 신청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ㅎㅎ 이번편도 끝까지 잘 봤습니다 ㅠㅠ♥
아 우리 작가님 센스 알아 줘야해 이렇게 중요할 때 뙇! 어머님 뙇!! 사람 기다리게 하는데 뭐 있으셔 아주!! 아주 심장이 붐붐하네요!!!!!!!
ㅋㅋㅋㅋ다음편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5
[0609]
우어아아ㅏ아앙 앞에까지 너무 행복하고 설랬는데.... 순영이가 괜찮다고 하면 괜찮은거겠죠???

7년 전
독자66
심쿵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아 어머님 등장이라닛,,,,,행복 시작이었는데,,,,계속 행복이겠죠....?저는 행복행복한게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그랬으며뉴ㅠㅠㅠㅠㅠㅠㅠ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글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67
아낌잼 입니다 작가님... 늘 느끼지만 언제 한 번 짤들을 모아서 저금을 풀어주시떼... ㅎㅎ 오늘도 넘 재밌었어요 ❤❤ 늘 혜자로운 글 강사합니다 ㅜㅜ!
7년 전
비회원126.169
흰색입니다1!!!!드디어 순영이랑 여주랑 둘이 같이 사네요 너무 보기좋아여 오늘도 글 잘읽고 갑니다 작가님 화이팅!!1
7년 전
독자69
만두짱
헐헐 다 보기 좋아요 근데 벌써 어머니라니...!1

7년 전
독자70
무밍입니다! 벌써 어머니를 만나다니!!! 안좋은일만 안일어나길바래요.. 그리고 둘이 알콩달콩 콩닥콩닥 설레는 모습도 더보고싶어요❣️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1
크림치즈에요! 시우는 여전히 사랑스럽고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랑 여주랑 알콩달콩한걸 보니 제가 다 흐뭇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어머님도 여주를 좋아하셔야할텐데.. 다음화 기대되네요 ㅠㅠ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72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지금 전개가 빠른게 문제가 아니에요 오랜만에 오시더니 더 재미있어 졌어요 ㅠㅠㅠㅠ 진짜 이 글은 제 인생작일만큼 너무 재미있어요 ㅠㅠ 앞으로 얼마 남지 않앗지만 얼마남지 않은 글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7년 전
독자73
ㅜㅜㅜㅜㅜㅜㅜㅜㅠ드디어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ㅠㅜ아 어머니허락해주십셔ㅡ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74
더쿠입니다 언마라니 ㅜㅜㅜㅜㅜㅜㅜ아 시우진짜 너무너무귀엽고 ㅜㅜㅜㅜ 이제 진짜 가족이야시우쨩,.... 헉 어머니,,...벌써 어머니를 뵙다니요....
7년 전
독자75
수뇨 어무니랑 여주랑 만났네요!!시우랑 꽁냥꽁냥 하는거 넘넘 귀엽꼬 빤니 수녕이랑 꽁냥질하는거 보고파요 ㅠㅠㅠㅠㅠ시우 넘 귀여워요..8ㅅ8오늘도 잘 봤습니당 감사해요
7년 전
독자76
잘읽고있어요ㅠㅠㅠㅠ저도 순영이 같은 남편이 있었으면...ㅜㅠㅠ
7년 전
독자77
밍뿌
워... 제가 인티안오는동안 암호닉관련해서 바뀐게 있었군여ㅠㅠ 와 드디어 시우가 눈나에게 엄마라고ㅠㅠㅠㅠㅠ둘이 얼르뉴결혼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둘이 더 알콩달콩.....♡

7년 전
독자78
눠예쁘다에요! 크 오늘 진짜 달달구리 해여ㅜㅜㅜㅜㅜㅜㅠㅜ❤❤❤ 보면서 계속 광대승천하면서 봤어요ㅎㅎㅎㅎㅎㅎ 자까님! 늘 좋은글 감사해여 다음 화도 기대할께요~ 사랑해여 옆집쓰님❤
7년 전
독자79
망고빙수
ㅠㅠㅠㅠㅠ오랜만에들어와서
시우어태규ㅠㅠㅠㅠㅠ너무귀야워ㅠㅠㅠㅠ
자까님 너무 오랜만이애오!
감기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80
606호입니다!! 암호닉리스트에 없는걸보니 쓰차였는지 추천만 하고 나갔는지 암튼 댓글 꼬박꼬박달아서 자까님이랑 소통열심히하는 606호 될게요 ^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라니 시우가 엄마라고 불러줬을때 수뇨의 질투 아으 귀여워여 아 어뜨케 아들보다 남편이 더 귀여워서 어쩌지ㅜㅜㅜㅜㅜ 옆집쓰님 컴백 정말정말 환영합니다!!!빵빠빠빠빵
7년 전
비회원227.80
♩♪♬입니다ㅜㅜ 수시1차, 2차끝내고 자격증시험까지 다 마친 뒤 드디어 보러왔어요ㅜㅜ 작가님 글 보고싶어서 눙무루ㅜㅜ못본사이 더 달다구리해진것같네요ㅜㅜ
7년 전
독자81
작가님!! [우주]입니다!! 암호닉에 제가없는이유는뭘까요... 저는항상이암호닉을써왔는데..다시한번확인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65.45
몽마르뜨입니다ㅠㅠㅠㅠㅠ분량짠내나지않아여ㅠㅠㅠ충분히내맘흔들었따ㅠㅠㅠㅠㅠㅠ8ㅁ8....ㅠㅠ 순영이달달해진거 넘나쫗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앙ㅠㅠㅠㅠ
7년 전
독자83
만떼입니다 저 왜 이거 이제 봤져?!?(대지각) 세상에 여주가 순영시우네 어머님이랑 만나다니....!! 순영이 옆에서 넘 믿음직하구ㅠㅠㅠㅠㅠ시우 엄마엄마 하는거 넘 사랑스럽고 깜찍해서 진짜 쥬거버릴것 가타여ㅜㅜㅜㅜㅜㅜㅜ권순영도 매 화마다 귀엽고 멋있어서 제 심장 매번 뚜드려 맞네여 흑흑.....쓰님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알바 힘드실텐데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감기 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85
990419 입니다ㅠㅜㅠ 와 이젠 가족이네여ㅠㅜ 넘 좋다❤❤ 빨리 어머님이랑 잘 풀리고 결혼까지 골인하길❤❤❤
7년 전
독자86
이월십일일이에욥! 아궁 어머니ㅠㅠ 말씀하고 와주시징ㅠㅠㅠㅠ여주 파이팅♥
7년 전
독자87
징징이에요ㅠㅠ 순영이 성격을 보아하니 나쁘지는 않으실 듯 한데... 이제 좋은 날만 남았네요!♥♥ 아 그리고 도깨비 짱 잼
7년 전
독자88
핫초코입니다! 이번 편 짇짜 가족같고 읽기만 해도 따뜻해요ㅠㅠㅠㅠ 시우랑 순영이랑 둘다 넘 러블리하구ㅠㅠ 시우 할머니 오셨을때 저까지 온몸이 굳는기분이었는데 순영이ㅠㅠㅠ 넘 스윗하자나요ㅠㅠㅠ
7년 전
독자89
[몬]으로 일단 신청합니다! 순영이랑 어? 한 방에 어? 저는 이 자리에 누워버립니다... 시우가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 넘나 좋은 것...
7년 전
독자90
핫초코입니당
허르엄마라니 기분이상할것같애 갑자기 한순간에 엄마라니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ㅣ상황에 순영이 엄마..? 당황데쑤

7년 전
독자91
순수녕이에요!! 작가님 제가 어제 이 글을 읽고 댓글을 안달았더라구요...?? 그래서 댓글달러 왔습니다 이게 저의 낙이거든요ㅎㅎ(그래놓고 까먹음) 이번화는 아주 쏘 스위한 순영이와 아카아카 귀여운 시우(항상 그렇지만...)가 너무 좋은 그런 25화였습니다 사실 걍 다 좋고 재밌고 설레고 짱이었어요 뭔가 이상하고 정신없는 댓글이네요 그나저나 마지막에 어머님께서...!! 여주의 미래의 어머님께서...!! 나타나셔버리다니...!!! 이렇게 둘은 어머님과 먼저 상견례를...(뭔소리야) 아무튼 다음화 기대된다구요 하핳 작가님께서도 도깨비 보시는군요!!!!!!! 혹시 오늘 4화 보셨나요...?? 안보셨다면 꼭 보셔요..... 짱입니다......... 흠흠 아무튼 오늘은 아니지만 잘 읽고 갑니다ㅎㅎ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92
늘부입니다 할머니라니 와... 누구의 할머니인거죠 부인쪽은 아니겠져? 어머니라고 부르는 거 보니? 반대는 안 하실 것 같지만 음음... 그나저나 권순영 질투하는 거 보기 좋네욬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남자가 저렇게 나이먹고 귀여워도 되는곤가 ;ㅅ;
7년 전
독자94
기쁨입니다 크으으으으 이렇게 제 광대는 내려갈 생각을 안 하는데... 하지만 어머님의 등장으로 제 광대는 내려갔죠 껄껄 아 근데 점점 갈수록 넘 설레는 거 아닙니까 ㅜㅜㅜㅜㅜㅜㅜ 엉엉ㅇ엉ㅇ엉 오늘도 심장 폭팔하는 줄 알았너여...
7년 전
독자95
전원우복덩어리~! 하핫 저 사실 어제봤었는데 읽고 그냥 나갔나봐여.....제 댓글이 안달려있네여...왜그랬을까...
그래서 오늘 한번 더 읽고~! 댓글 달러~! 왔어요~!~! 깔깔깔. 하. 이제 드디어ㅠㅡㅠ드디어!.. 셋이서 살게 된다니ㅠㅠㅠ너무 좋네요ㅠㅠㅠ행복만 했으면 좋겠다....그리고 깜짝 어머니의 등장이라니 ...약간 저도 덩달아 긴장ㅋㅋㅋㅋㅋ그전까지만해도 순영이 귀여워서 광광 울고있었는데ㅋㄱㅋㅋㅋ그니깐 얼른 셋이 오순도순사는 모습이 보고싶네요..

7년 전
독자96
안녕하세요! 이제 막 정주행 끝냈어요! 지금 암호닉 신청 되면 [순영인절미]로 신청하고 싶어요..히히 뒤늦게 읽기 시작했는데 순영이 너무 간질간질하고 좋아요... 꺅 고백하는 기분이야... 원래 애기나오는 빙의글을 별로 안좋아했는데 시우는 진짜 너무 귀여운거같아요ㅠㅠㅠ 승관이 같은 친구 둔 여주도 부럽고..! 여튼 너무 잘 보고있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7
바나나우유에여... 요즘 다시 시험기간이 찾아왔어요... 인티도 진짜 오랜만에 들어오는데 작가님 글이 있어서...!
수녕이 어머님이라니..! 두둥 딱 끊긴거 보고 육성으로 아.. 하고 탄식을 그리고 고백하는장면에서 너무 설레서ㅠㅠㅠㅠ 이제 진짜 가족이야ㅠㅠㅠㅠㅠ무튼 오늘도 잘보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98
권쑤녕입니다ㅠㅠㅠㅠㅠㅠ쓰차때문에 이제서야 생존신고를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머님한테 뺨맞거나 그러진 않겠죠......?제발 좋으신분이였으면 좋겠어요.....ㅠ오늘도 작가님 감사합니다!!!!ㅠㅠ
7년 전
비회원6.102
#호시붐붐#
작가님 사라매여ㅠㅠㅠ 글 너무 잘보고있어욯ㅎ
다음화 너무 궁금하고 매화볼때마다 설레요!!!

7년 전
독자99
헝ㅠㅠㅠ 삐용입니다ㅠㅠㅠ 시험과 대회준비로인해 이제서야 나타나다니.. 암호닉 신청이후로 처음인거같네요ㅠㅠㅠ 것보다 드디어 진짜 가족이된다니!!ㅠㅠㅠ 알콩달콩 너무 보기좋아요❤️ 다음편도 기다릴겸 정주행 한번 해야겠어요!!
7년 전
독자100
동물입니다! 시우 너무귀엽고 사랑스럽고ㅜㅜ 순영이 넘스윗하고ㅠㅠ 어머님..은..아들이랑 헤어져달라거나..돈봉투를 쥐어준다거나 하는 분은 아닐거에요..그죠ㅠㅠㅜ 완결이 진짜..얼마 안남았네요..이제 무슨낙으로살까..
7년 전
독자101
빙구밍구에요!! 드디어ㅜㅜㅜ올것이왔네요ㅠㅠ어머니ㅠㅠ제발 허락해주시와요ㅠㅠㅠ어어어엉
7년 전
독자102
체리에여!!!!옴마야......어머니가반대하시는건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ㅠ어머님수녕이랑여주그냥사랑하게해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71.33
쭈꾸미에요!! 어머니가 나오셨다니ㅠㅠㅠㅠㅠㅠ순영이가 어머니하는거 왜이렇게 설래는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3
안녕하세요 까와이임당... 현생에 치이다 보니 또 이렇게 늦게 와보렸네요 껄껄 와 순영이랑 여주 ㅍㅇ생 같이 살아라 같이 살아!!!!!ㅜㅠㅠㅠㅠㅠㅠ시우야 ㅠㅠㅜㅠㅠㅠㅠ응아우ㅜㅜ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Mr. 아령입니다...어머님 부디 허락을!! 셋이서 알콩달콩 ㅠㅠ 진짜 리얼 가족이 되는 모습을 보고싶어요!!!제발!!
7년 전
비회원131.45
17차방정식임다 작가님!! 허어어어어어어ㅓ엌!!!!!!!! 알컹당컹 넘나 조아여ㅠㅠㅠ 드디어 시우가ㅜ여주를 암마라고 부르는 날이 오다니(감격) 하아ㅠㅠㅠㅠㅠ 진짜 읽는내내 온몸이 간질간질!두근두근! 했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7년 전
비회원 댓글
Dly 로 신청가능하다면 신청합니다ㅜㅜㅜㅜㅠ 시우아버님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 하루만에 호칭 바뀌는 시우도 너무 귀엽구ㅜㅜㅜ 늘 생각했던거지만 시우 이름 너무예뻐요ㅠㅠㅠㅠㅠ 뒤에서 어깨에 팔 올리는 순영이도 귀엽구ㅜㅜㅜ 근데 뭔가 댓글쓸때 순영이 보다 시우 아버님이라 해야될것같네요ㅋㅋㅋㅋ 작가님 글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05
헐 .. 폰이없어서 컴티즈로 이제야 보네요 엉엉 시우야 오랜만이야 ,, 근데 작가님 30회 완결이면 이제 곧 시우랑 빠빠이 하는건가요 .. 시우야 .. 순영아 ... 뭐 그래도 이것처럼 더 좋은글 써서 작가님이 오실거라구 믿슴미다 ^0^ 급전개라뇨 .. 좋기만하구만유 막 엄마라 하고 그래 시우야 엄마야 !!!! 여길봐!!
7년 전
독자106
호시시해입니다 일단 30회가 완결이라는게 ... 아 앙대요 ...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글인데 ㅠㅠㅠㅠㅠ 아무튼 진짜 가족이 되서 너무 보기 좋아용 '♡'
7년 전
독자107
뿌승관입니다ㅠㅠㅠㅠㅠ30회가 완결이군요ㅠㅠㅠㅠ제가 입덕부정기를 겪다가 이글 읽고 본격적으로 세븐틴 덕질을 하기 시작했는데.. 작가님 감사해요,,,정말 최고셔요,,, 아아아어 그리고 행복해하는 세명을 보니까 저도 행복해지고 그래요ㅠㅠ 끝나가는게 느껴지지만 차기작도 저는 기다리고있을게요!
7년 전
독자108
ㅠㅠㅜㅜㅜㅜㅜ너무좋잖아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1.42
꺄 어제부터 정주행으로 달리고 이제야 댓글 다는 비회원입니다!!ㅠㅠㅠ진짜 너무 잘 읽었어요ㅠㅠㅠ 이제 곧 완결이면 애 아빠 순영이랑 시우랑 헤어져야 하는 건가요ㅠㅠㅠㅠ아 진짜 이런 글 써주셔서 진짜 감사하고 사랑해요❤️❤️ 진짜 쪽쪽쪽ㅠㅠㅠ 요즘 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109
4급합격소취에요!! 헐 어머님과 만남......!!! 순영이 오늘도 너무 설레요ㅠㅠ 시우는 오늘도 너무 귀엽구~!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84.64
피치피치에요!! ㅠㅠㅠㅠ시우가 엄마라고 부르다니ㅠㅠ제가 다 감격스럽고 엄청나게 좋네요!!!!! 드디어 가족이 되다니!!! 넘나 기쁜 것 ㅠㅠㅠㅠ 끄앙 어머니께서 마음에 들어하셔가지구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항상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10
안녕하세요 벽에스티커입니다. 힉 순영이 어머님의 등장이라니 제가 다 떨리지만, 순영이만 믿으면 되겠죠? 게다가 귀요미 시우도 있으니 ㅎㅎ도깨비.. 너무 재밌죠.. 단편..ㅎ.. 제가 올해 고3인 이유는 도깨비를 마음 편하게 보기 위해서인가 봅니다!ㅋㅋ 그럼 다음편도 기대할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11
드디어 삼자대면인가요!!!!!다음편 진짜 기대되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2
드디어 정주행이 끝났습니다!!! 암호닉은 아쉽지만 늦게 글을 본 제 책임이 크니까요...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어머니라니?!?!?!?! 세상에.... 이제 어떻게 될지 정말 똥줄이 타네요ㅠㅠㅜㅠㅜㅠ 행복해라 니네 제발ㅠㅠㅜㅠㅜㅠ
7년 전
비회원216.63
아코머리코~♡입니당
수녕이가 같이들어가면서 행복해하는게 막여기까지 느껴져요...♡♡♡♡시어머니는 뭔가 우리 순영이한테 와줘서 고맙댜그 손꼭잡아주실것같구막ㅠㅠㅜㅠㅠㅡ 순영이만큼 따뜻할것같고그러잖아요ㅠㅠㅠㅠ 이제 가족도되었으니 일상썰로 시즌2 연재가셔야죠 설마ㅜㅠㅠㅠㅡ30회로끝내시는거아니죠..?30회짱좋구 이제다시 리셋하고다시30...♡♡♡♡♡♡♡♡ 이런 일상글 아빠순영이를 보내구싶지않은 독자의 마음이자 욕심입니다ㅠㅠ오늘도 이쁜글 감사해요♡♡잘읽구갑니당♡♡♡♡ㅎㅎ

7년 전
독자113
꺄!!!!자까님!!! 시험끝나고 기분좋은 순영설♡입니다ㅠㅠㅠㅠ 시우 애교에 아주그냥 녹아드네요ㅠㅠㅠ상상하는데 얼마나 사랑스러울지ㅠㅠㅠㅠ 순영이 질투아닌질투하는것도 너무귀엽고ㅠㅠ오늘은 정말 화목하고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너무 예쁘게 표현하신거같아요ㅠㅠㅠㅠ죠쿠요~됴아요!!? 알바힘드실텐데ㅠㅠㅠ진짜힘내시구요ㅠㅠ자까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7년 전
독자114
레인보우샤벳. ㅠㅠㅠ드디어 쓰차가 ㅠㅠ풀엿어여 ㅠㅠㅠㅠㅠㅠㅠ감격 ㅠㅠㅠㅠㅠ셋이 함께살아서 한전더 감격 ㅠㅠㅠ
7년 전
독자115
하아하아.. 작가님... 제 심장 좀.. 아ㅠㅠ 진짜 이 가족 너무 좋다ㅠㅠ 완전 아ㅠㅠ 뿌듯하다ㅠㅠ 제가 쓴 글은 아니지만 진짜 뭔가 좋아요 설레는 건 덤이고.. 시우야ㅜㅜㅜ 귀여운 우리 시우ㅜㅜㅜ 순영이도 맘고생 많이 햤는데ㅠㅠ 두려웠을텐데 그 두려움 깨줘서 고맙고ㅠㅠ 그냥 잘 되서 좋다ㅠㅠ 완전 작가님乃乃乃
7년 전
독자116
포로리에요! 시험중간에 들어와서 보는 애아빠 수녕이는 정말 꿀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랑 쑤녕이랑 이제 행복해졌는ㄴ데 설마 시어머니의 벽에 부딪히지는 않기를ㄹ 바래여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7
0917 입니다 !!!!!!!!!!!!!! 이제 아들 둘 키우는 재미 볼 생각에 벌써 심장 붐붐하구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머니가 어떤 반응을 보이실 지 긴장돼요,, 순영이가 따스하게 잡아준 걸 봐서는 그닥 안좋은 반응은 아닐 것 같지만.. 으어오 얼른 다음화 보고시포요 !
7년 전
비회원14.54
thㅜ녕이입니다
어머니가 딱 나타나시다니 생각치못한전개네요...허허좋은사람이니까 허락해주시겧ㄴ져ㅠ

7년 전
독자118
드디어 여주 엄마등극ㅎㅎ 근데 진짜 권순영 넘넘 좋다ㅜㅜㅜㅜ 짅자 사랑함 ㅜㅜㅜ / 드디어 정주행이 끝났어요ㅎㅎ 진짜 정주행하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제 신알신 신청햐고 알림뜨면 보러와야겠어요ㅎㅎㅎ 암호닉 신청햐그싶지만 안받는기간이신거같아 그냥 물러납니다ㅎㅎㅅ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용❤
7년 전
비회원32.39
관광입니다! 어머님 ㅠㅠㅠㅠ 여주 좋은 사람입니다... 결혼을 허락해주십사오ㅠㅠㅠㅠ 계속 이렇게 꽁냥꽁냥하면서 행복한 모습만 보고싶어요..❣
7년 전
독자119
ㅠㅠㅠ 엄마라니ㅠㅠ 엄마ㅠㅠㅠ 시우가 엄마라고 부르는데 왜 제가 눈물이ㅠㅠㅠ 엉엉 ㅠㅠㅠ
7년 전
비회원235.45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왜 이걸 이제 발견했을까요ㅠㅠㅠㅠ 혹시 아직도 암호닉 받으신다면[ㄷㄱ]로 암호닉 신청 가능헐꺼요뷰ㅠㅠㅠ 신청합니다'ㅜ
7년 전
독자120
호시우!입니당ㅎㅎ 기분좋은 글 진짜 나중에 결혼에 대한 망상은 이 글로 확립하게 되네요ㅜㅜ 넘나 안설렐 수가 없다! 시우 물 막는다고 한 장면이 그려지는게 너무 그림이 예뻐서 화목해보이고 사랑스러운 가정이에요 진짜...앞으로 남은 분량까지 힘내요 우리!는 아니고 작가님ㅎㅎ
7년 전
독자121
워...... 얼떨결에 이제 시어머님과 대면하게 되는건가요,,,,,, 완결이라뇨 ㅠㅠㅠㅠ 정말 듣기 싫은 단어입니다 ㅜㅜㅜㅜㅜㅜ 앙대요 ㅜㅜㅜㅜㅜ ㅎㅇㄹㄹㄴ런ㄹ아ㅣㅓ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2
순찌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ㅜㅜㅜㅜ 으앙 달달햇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4
뿌썩쑨입니다! 하 드디어 보게 되네요 ㅠㅠㅠㅠ 얼마나 보고 싶었는 지... 올라왔을 때 바로 봤는데 오류가 심해가지고 냅두다가 이제서야 생각이나서... 하 오랜만에 보는 애아빠는 여전히 몽글몽글... 기분이 참 좋아져요 이 글을 보면 ㅠㅠ 엄마라니 아읔 시우야 진짜 너때문에 죽어 내가 .... 너무 귀여워....
7년 전
독자125
[아날로그]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시우가 여주한테 엄마라고 부르는 모습을 보니 괜히 제가 다 흐뭇해지는 것 같아옄ㅋㅋ
하지만 마지막 부분에 시우네 할머니 즉 순영이 어머니를 만나게 되었는데 과연 여주는 어떻게 저 난관을 해쳐나갈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작가님 수고 하셨구요 새해에는 아프지 마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126
허억ㅠㅠㅠㅠ팡이에요!! 오랜만에봤어요ㅠㅠㅠㅠㅠ애아빠ㅠㅠㅠㅠㅠㅠ 시어머님마주했네요ㅠㅠㅠㅠㅠ두근두근 26편기다릴게요ㅠㅠㅠ
7년 전
독자127
허어어어ㅓ러ㅓ.....완전 어떡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시우 너무 귀요미...볼때마다 터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권순영씨도 귀엽슴닿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28
진짜 재밌어요......
혹시 된다면 [뚠영]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29
[아니아니] 암호닉 신청가능하다면 하고가요.
이 새벽에 댓글을 남기려니 혹시나 알림이 울지않을까 걱정도 들지만 읽고 댓글을 남겨드리는게 예의가 아닌가 싶어서 글 남기고가요. 우연찮게 글잡 추천받고 찾아서 보게되었는데 이렇게 재밌는걸 왜 이제서야 보게된건지 자책을 하며.. 제가 본 거 중에 재밌는 Top5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재밌어요 다음 화에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지기도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0
도앵도입니다 엄마됐네요ㅜㅜㅜㅜ 얼른 어머님한테도 허락받았으면 좋겠네요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31
작가님 또 언제 오세요ㅠㅠㅠ 이 작품만 기다리고 있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2
헉 순영이어무니라니 ㅡ.헐 어서다음편보러뛰어가야겠어요
7년 전
독자133
항상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오랜만에 글잡정주행하다가 드디어 정주행 다햌ㅅ네요ㅠㅠ 옆집애아빠는 언제봐도사랑입니다ㅜㅜ 혹시 아직 암호닉 받으시몈 (울밍구)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34
항상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오랜만에 글잡정주행하다가 드디어 정주행 다햌ㅅ네요ㅠㅠ 옆집애아빠는 언제봐도사랑입니다ㅜㅜ 혹시 아직 암호닉 받으시몈 (울밍구)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35
항상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오랜만에 글잡정주행하다가 드디어 정주행 다햌ㅅ네요ㅠㅠ 옆집애아빠는 언제봐도사랑입니다ㅜㅜ 혹시 아직 암호닉 받으시몈 (울밍구)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36
어머니는 괜찮을 것 같은데 아버지....ㅠㅜㅠㅜㅠㅜ
7년 전
독자137
와ㅠㅠㅠ여주는 스펙타클한 인생이네요! 바로 수녕이 어머니를 만나다니ㅠㅠ 근데 수녕이가 너무 듬직하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8
아 ㅠㅠㅠㅠㅠ너무 스윗하고
7년 전
독자139
ㅠㅠㅠㅠㅠㅠ너무 스윗하고 좋아요 근데 시어머니가 나타나서 어떻게 될련지 넘 궁금하네요8ㅅ8
7년 전
독자140
하.. 너무 스윗하고ㅠㅠ 이 글 제 심장에 너무 해로운데ㅠㅠ 다음편.... 정주행 하다가 중요한 순간에ㅠㅠ 사실 언제 끊겨도 중요한 순간이라고 할테지만ㅋㅋㅋㅋ 암튼 너무 재밌습니다!!!!! 하... 아직도 심장이 아프네요!!! 너무 달달해!!!
7년 전
독자141
흐에에에엑 갑작스런 어머니의 등장...... 제발 여주랑 수녕이 반대하지않으시기루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2
기다립니다 다음편! ㅎㅎㅎㅎㅎㅎㅎ 우리 수녕이와 여주 사이를 설마 반대하진 않겠죠~~~~~그냥 둘이 사랑하게 해주세요~~~~ㅌㅋㅋㅋㅋ
7년 전
독자143
이 편은 다시봐도 뭉클하고 막 그러네요ㅜㅜㅜㅜㅜㅜ 암호닉 [흰둥이]로 신청합니당ㅜㅜㅜㅜ 작가님 오랜만에 와주셔서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 어머님과의 만남도 얼른 보고싶네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5
DS 입니다. 시우 할머니이자 순영의 어머니인 그리고 이제 여주의 시어머니 되실 분이 여주를 굉장히 예쁘게 봐주었으면 좋겠어요 더 이상 이 커플에게 시련이 없기를 꽃길만 가득하길 바라며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46
작가님 돌아오셨다는 소리듣고 암호닉 신청하러 왔습니다! [10시10분]으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169.14
안녕하새요 작가님! 정주행하다가 작가님이 새로운 차기작을 들고왔다는 소식을 듣고 이렇게 암호닉 신청하러 왔습니다 ㅠㅠ [애정]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48
암호닉 뒤늦게 신청하는데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물민]으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글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7년 전
비회원107.202
작가님 작품 너무 재밌어요 밤에 맨날 정주행하는데 ㅠㅠㅠㅠㅠ 역시 설레서 잠을 못잡니다,, 항상 화이팅이예요 사랑해욜ㄹㄹㄹㅎ♡♡♡
7년 전
비회원25.245
암호닉이 있는지는 잘모르겠는데 신청한기억이 없는걸로 봐서 일단 신청합니다ㅠㅠㅠ 저ㅣ송햐유ㅠㅠㅠㅠ [리가]로 신청합니다... 신청가능 한지 지금알아서 달려와서 신청하구 갑니다... 진짜 예전부터 봐서 업뎃하실 때 마다 설레구... 재탕두 많이 했는데 암호닉 신청한 기억이 없오소 넘깁니다!
7년 전
비회원51.147
작가님! 많이 늦긴했지만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 최근에 작가님 돌아오셔서 너무 기뻤어요 그동안 애아빠 보고싶었어요 기다렸습니다ㅠㅠ!! 암호닉 받으신다면 [1123]으로 신청해요!
7년 전
비회원186.199
흐어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작가님 글 다 정주행하고 오는 길입니다!!!!!진짜ㅠㅠㅠ정주행 끝내고 재탕도 하고ㅠㅠ다음편이 진짜 궁금해요ㅠㅠㅠ암호닉 [0810]으로 신청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149
헐 작가님 저 암호닉 안받으시는줄알고 신청 안하고있었는데 ㅜㅜㅜㅜㅜㅜㅜ 그 다른글 댓글에서 보고 급히 암호닉 신청하러 왔습니다ㅜㅜㅜㅜㅜ [예찬]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늦었지만 받아주신다면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0
시우야 엄마라니ㅠㅠㅠㅜㅜ호칭정리가 초고속입니다ㅠㅠㅠㅠㅠㅠ 시우랑 여주랑 순영이랑 진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ㅠㅠㅠ그나저나 할머니라니요! 두근두근
7년 전
독자151
단란한 가족 같아 보여서 좋네요 ㅠㅠ 하루 아침에 엄마라니 ㅠㅠㅠ 좋다 시우야ㅠㅠㅠㅠㅠ 순영이는 소개을 해주는건가 ㅠㅠㅠㅠㅠㅠ 자상.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무슨 우연 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54
헉쓰 드디어 셋이 같이 ㅅ가족으로 한 집에있네요ㅠㅠㅠㅠ 할머니까지 오셨네요 나였으몬 자살 각...
7년 전
비회원117.67
1년만에 정주행 끝낸 1인... 개쥬아
6년 전
독자155
ㅠㅠㅠㅠㅠㅠㅠㅠ아ㅜㅠㅠㅠ 정주행하길 잘햇어요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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