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아리아 전체글ll조회 10374l 13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세븐틴/권순영] 신경외과 VS 소아과_16 | 인스티즈

신경외과 VS 소아과 :: 16

By.아리아

 

 

 

 

 

 

 

 

이젠 집보다 익숙해진 교수실 문을 열자마자 침대에 몸을 던졌다. 푹신하고 아늑한 공간이 찬바람 쌩쌩부는 제 마음과는 상당히 이질적이었다. 그러나 얇은 반팔 수술복 하나만이 제 몸을 감싸고 있는 통에 창을 통해 새어들어온 바람이 공간을 메꿨고 이질적인 느낌은 사라지고 말았다. 아무렇게나 펼쳐진 이불을 정리해 덮으려 몸을 일으키니 어두운 창 밖이 시야에 들어왔다.



제 시야에 들어온 건 그저 어둠 뿐이 아니였다. 아까 전 언성을 높이며 싸웠던 그 곳의 벤치에 앉아 힘없이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그도 보였다.

 


"...감기 걸릴텐데."


무의식 중에 나온 혼잣말이었다. 저와 같은 수술복 위에 얇은 가운 하나만 걸친 그에 미움보단 걱정이 앞섰다. 감기 나은지 얼마나 됐다고 저러고 있는지. 아, 몰라. 화를 괜히 냈나 싶은 마음이 자꾸 떠오르려는 것 같아 눈을 질끈 감았다. 이런저런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밤이 될까 싶었지만 그보다 하루동안의 피곤함이 먼저였는지 금새 잠에 취해버렸다.


 

 

 

 

 

 

 

 

 

 

 

 

 

 

 

 

***

 

 

 

 

 

 

 

 

 

 

 

 



"야,"

"..."

"김ㅇㅇ. 일어나라."

"..아, 뭔데 아침부터 난리야.."

"얼른."

"아, 왜! 나 고작 세시간 잤거든!"

 

 

 

 

 


자꾸만 저를 흔들어깨우는 손길에 이불을 뻥차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불에 얼굴을 얻어맞은 지훈이였지만 이젠 그것도 익숙하다는 듯이 이불을 정리하며 말하는 지훈이에 괜시리 미안한 마음이 생겼다.

 

 

 

 

 

 


"많이 잤네. 레지 땐 삼일동안 세시간 잤잖아."

"레지 뗀지가 언젠데. 그래서 넌 아침부터 왜 왔어?"

"..그, 소아병동 가봐. 너 어제 테이블 데스 한 환자 보호자 분들 오신 것 같더라."

"..어?"

 



이불을 정리하다 말고 어두운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는 지훈이었다. 좋지 않은 예감에 급히 자리를 털고 일어나 이리저리 구겨진 가운을 팔에 껴넣으며 소아과 의국으로 향했다.

 

 

 

 

 

 

 

 

 

 

 

 

 

 

 

 

 

 

 


"어제 그 여의사 불러오라고!"

"보호자분! 조금만 진정하세요!"


도착한 의국은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난장판이었다. 어제 잠깐 뵈었던 환자의 아버지는 드레싱 카트에 있던 메스를 든 채 이리저리 휘두르며 저를 찾고있었다. 소아과 간호사 중 청일점인 승관쌤과 여자 인턴들이 막아보려고 애를 썼지만 흥분할 대로 흥분해버린 사람을 막긴 역부족이었다. 숨을 깊게 내쉬곤 난리가 난 그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아버님, 일단 진정하시,"

"교수님!"


순식간이었다. 날카로운 메스가 제 볼을 스쳐 지나간 건. 놀라 저를 부르는 후배들의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벌건 피가 제 볼을 타고 흘러내려 하얀 크룩스에까지 번지고 말았다. 뚝뚝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 피에 눈물이 글썽였지만 이내 정신을 되찾곤 보호자에게 한걸음 더 다가갔다.

 

 

 

 

 

 

 

 

 

 

 


"아버님, 무슨 일로 오셨는지 말씀부터 해주세요. 메스 저 한테 주시구요."

"..너가, 너가 우리 아들 죽였지."

 


전보단 조금 진정된 보호자에 눈짓으로 메스를 뺏어오라는 신호를 보내니 용케 알아듣곤 슬쩍 다가가 메스를 빼고 제게서 조금 떨어뜨려놓는 찬이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메스 대신 제 멱살을 잡아 오는 보호자에 또다시 의국은 아수라장이 되어버렸다. 가까이 오니 훅 풍겨오는 알콜 냄새였다.

 

 

 

 

 

 


"충분히 살릴 수 있다 그랬어. 근데 왜! 죽어서 나오냐고 내 아들이!"

"환자 분 저희 병원 도착했을 때 부터 위독한 상태였어요. 저희 측에서 수술하면 더 위험하니 안 된다 한 걸 해달라고 하신 건 아버님이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왜 여기까지 오셔서 이러시는 건지 전 잘 이해가 안 가네요. 여기 다른 환자분들, 보호자분들도 많아요. 더 할 이야기 있으시면 제 진료실와서 하시죠."

 

 

 

 

 

 

 

 

 


멱살이 잡힌 채 차분히 말을 이어나갔다. 볼에서 흐르는 피는 흐르고 흘러 보호자의 손까지 타고 내려갈 정도로 심각했다.

 

 

 

 

 

 


"..."

"..."

 

 

 

 


한참을 멱살을 잡은 채 저를 바라보는 보호자에 저 또한 지지 않고 눈을 마주했다. 어느새 보호자에 눈가엔 눈물이 맺혔고 제 멱살을 잡고 있던 손의 힘이 서서히 풀렸다. 바닥에 털석 주저 앉아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무릎을 굽혀 눈높이를 맞추었다.

 

 

 

 

 

 

 

 

 

 

 

 

 


"아버님, 시환이 좋은 곳 갔을거에요. 이런 모습 보면 아마 더 아파할 것 같은데 술 그만 드시고 아내 분 챙기셔야죠."

"..."

"저는 아직 아이가 없어서 아버님 심정 전부는 이해 못 하겠지만 십 년 넘게 의사 공부하면서, 환자분들 보호자분들 만나면서 배우고 느낀 게 많아요."
"오늘 하나 또 배워가네요 아버님께. 저 평생 원망하셔도 괜찮아요. 그걸로 아버님 죄책감이 조금이라도 덜어진다면요. 제 숙명이려니 하고 다 받을테니 아버님 인생까지 포기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넋이 나간 채 제 말을 듣는 보호자의 어깨를 두드리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찬아, 이 분 부축해서 장례식장 좀 데려다드려."

"..교수님 얼굴은..."

"괜찮으니까 얼른."


그제야 생각나니 서서히 통증이 오는 볼 쪽에 가운으로 대충 지혈을 하곤 얼른 가라는 손짓을 하니 못마땅한 표정으로 보호자를 일으켜 장례식장 쪽으로 향하는 찬이었다. 그 뒷모습을 보고 있자니 서투르던 제 레지던트 시절이 생각나 피식 웃음이 새어나왔다. 그게 화근이었다. 안면근육을 사용하니 더 벌어지는 듯한 상처에 급히 GS로 향했다.

*GS : 일반외과

 

 

 

 

 

 

 

 

 

 

 

 

 

 

 

 

 

 

 


툭,

점점 더 아려오는 상처부위에 앞도 제대로 보지 않고 뛰어가다 누군가와 어깨를 부딪혔다. 꽤 세게 부딪힌 어깨에 다른 한 손으로 어깨를 부여잡으며 부딪힌 사람을 올려보았다. 아씨, 권교수다.

 

 

 


"제가 지금 좀 바빠서요, 죄송합니다."

 

 

 

 


혹여나 제 상처를 드러내버릴까 고개를 푹 숙이고 그 자리를 떠나려했다. 하지만 이내 세게 잡혀버린 팔목에 오도가도 못 하고 바닥만 내려다보고 있었다.

 

 


"얼굴 왜,"

"..신경쓰지 마세요."

 

 

 



저도 모르게 나온 꽤 단호한 말투에 저는 물론 권교수도 당황한 듯 싶었다. 이때다 싶어 손목을 비틀어 빼내곤 완전히 등을 돌려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이번엔 제지하는 손길이 없었다. 헐렁해진 손목에 남겨진 붉은 손자국을 애써 문지르며 그의 생각을 없애려했다.

 

 

 

 

 

 

 

 

 

 

 

 

 

 

 

 

 


쾅-
석민이의 진료실 문을 박차고 들어가 환자들이 앉는 의자에 앉았다. 안경을 끼고 논문을 점검하던 찰나에 환자도 아닌 의사가 가운에 피를 잔뜩 묻힌 채 들어오니 상당히 놀란 듯 보였다.

 

 


"뭐야, 갑자기 왜."

"야, 나 이거 좀."

 

 


지혈을 하고 있던 가운을 내리곤 상처부위를 보여주자 눈을 동그랗게 뜨며 가까이 다가오는 석민이었다.

 

 

 


"미친, 왜 이래? 뭔 일 있었어?"

"말하면 너무 길어. 빨리 뭐라도 좀 해 줘 봐."

"어,어. 잠시만."

 

 

 

 

 


진료실 한 쪽 구석에 박혀있던 드레싱 키트를 들고와 덜덜 떨리는 손으로 상처부위를 소독하는 석민이에 왜 그렇게 떠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돌아온 건 가만히 좀 있으라는 소리와 함께 머리를 향해 날라온 딱밤 뿐.

 

 

 

 

 

 


"꼬메야 돼?"

"아니. 그 정돈 아닌데 피 좀 많이 나네. 흉터는 남을 수 도 있겠다."

 

 

 

 

 

 

 

 

 

 


흉터라니. 그렇게 예쁘지도 않은 얼굴에 흉터까지 생길 걸 생각하니 끔찍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고개를 휘휘 내저었다. 어느새 대충 정리 된 상처에 드레싱 키트를 정리하며 저를 바라보는 석민이었다.

 

 

 

 

 

 

 

 


"그래서, 왜 그렇게 다쳐온건데."

"어제 테이블데스 환자 보호자 분 오셨어."

"아.."

"뭘 그렇게 안쓰럽게 보냐? 나보다 몇번은 더 하신 분이."

"난 많이 해서 좀 괜찮다 싶어도 넌 몇 번 안되잖아."

"..."

 

 

 


정곡을 찔렸다. 비교적 수술이 적은 과인지라 테이블 데스 횟수도 적었다. 그래서 할 때마다 한 일주일은 넋을 놓은 채 지내는데 그럴 틈 조차 안줬으니. 또 다시 머릿 속에서 재생되는 어제와 오늘의 상황에 한숨을 내쉬며 눈을 감았다.

 

 

 

 

 

 

 

 


"권교수는, 알아?"

"뭘."

"그냥 어제 오늘 일."

"...몰라, 그 사람 얘기 하지도 마."

 

 

 

 

 


꽤 신경질적으로 나간 말에 입을 앙 다물고 키보드를 두드리는 석민이에 의자에서 일어나 문 쪽으로 향해 문고리를 잡아 내리려던 찰나였다.

 

 

 

 

 


"권교수 너무 미워하진 마라. 너 엄청 걱정하던데."

"..뭐래, 너가 그걸 어떻게 알아."

 

 

 

 

 

 


애써 무시하며 문을 쾅 닫고 일반외과 의국을 빠져나왔다. 힘없이 터덜터덜 걸어 엘리베이터 앞에 섰다. 오늘따라 저 위에 있는 엘리베이터에 한숨을 내쉬며 벽에 몸을 기댄 채 내려오길 기다렸다. 어째 되는 일이 하나도 없냐.

벽에 머리를 기대자 자꾸만 머리카락을 간지럽히는 느낌에 뒤를 돌아 원인을 확인했다.

 

 

 

 

 

 

 

 

 



"..망했다."

 

 

 

 

 



'모탈리티 컨퍼런스' 환자의 사망 케이스를 기반으로 원인과 과정을 살펴 재발을 막기위한 모임. 평소 같으면 그냥 하나보다 하는 컨퍼런스가 오늘따라 무서웠다.

 

 

 

 

 

 

 

 

 

 

 

 

 

 

 

 

 

 

 

***

 

 

 

 

 

 

 

 

 

 

 

 

 

 

 



"PED 김ㅇㅇ 교수님."

"네."

"그 상황이 테이블 데스까지 갈 상황이었나요? 솔직하게 대답해주세요."

"..네. 이미 많은 출혈이 진행된 차례였고,"



이 앞엔 처음 서본다. 저를 향한 수많은 눈빛이 왜 죽였어, 넌 살인자야, 하는 소리를 내고 있는 듯한 환청이 들려왔다. 별거 아닌 질문에도 사시나무 떨 듯 힘겹게 대답했다. 자신들의 궁금증이 풀리자 하나 둘씩 떨어지는 시선에 겨우 숨을 돌렸지만 제 자리로 돌아갈 때까지 떨어지지 않는 권교수의 시선은 애써 무시했다.

 

 

 

 

 

 

 

 

 

 

 

 

 

 

 

 

 

 



"이상, 모탈리티 컨퍼런스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회자의 말이 끝나자마자 온몸의 긴장이 다 풀려 의자에 푹 기대었다. 밥 뭐먹을래 등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각실을 빠져나가는 동료들과 어울리지도 않은 채 그 자리에서 눈을 감아버렸다.

 

 

 

 

 

 

 

 

 

 

 

 


"김교수님."


익숙하게 듣기 좋은 목소리가 제 옆자리에서 들려왔다.


"할 말 없으니까 가세요. 다들 밥 드시러 가던데."

"내가 할 말 있으니까 나 좀 봐요."

 

 

 

 

 



끈질기게 나오는 그에 화인지 섭섭함인지 모를 감정이 터져나와 눈을 뜨곤 그를 마주했다. 고작 하루 제대로 안 봤다고 반가워하는 마음은 힘들게 밀어넣었다.

 

 

 

 

 

 

 

 

 

 


"할 말 없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저 지금 그쪽 화 내는 거 다 받아줄 멘탈 아니니까 좀 가시라,"

"미안해요."

"...."

 

 

 


속사포로 내뱉던 제 말은 눈을 맞추며 진심을 전해오는 그에 멈춰버리고 말았다.

 

 

 

 

 

 

 


"미안해 ㅇㅇ야."

 

 

 

 

 

 

 

 

 

 

 

 



담백한 말로 진심을 터뜨리는 그에 알 수 없는 눈물이 비집고 나왔다. 그의 상황도 이해해줬어야 하는 건데 하는 미안한 마음과 그래도 아직은 조금 남아 있는 미움과 며칠동안 겪었던 울적한 감정들이 한데 섞여 제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들었다. 결국 그의 넓은 품에 안겨 엉엉 울어버리고말았다. 제 머리를 다정한 손길로 쓰다듬어오는 그에 더 울었던 것 같다.

 

 

 

 

 

 

 

 

 

 

 

 

 


어느정도 진정이 되자 제 고개를 조심스레 들어올려 상처부위를 쓰다듬는 그였다.

 

 

 

 

 


"나 용서해주는 거죠?"

끄덕끄덕.

"목소리 듣고 싶은데, 한번만 대답해주면 안돼?"

"..응."

 

 

 



물기로 가득한 목소리임에도 불구하며 아, 진짜 귀여워서 어떡하지. 하는 느끼한 멘트를 날리며 저를 꽉 안아오는 그였다. 예전 같으면 저런 멘트는 식겁하며 내쳤을텐데 아무래도 실실 웃음이 나오는 것이 그에게 푹 빠졌나보다. 그도 저와 같은 마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예쁜 얼굴에 이게 뭡니까, 이게.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요?"

"제가 뭐 다치고 싶어서 다쳤나요. 그리고 예쁘긴 무슨.."

"예뻐요. 다 예뻐."

 

 

 

 

 

 

 

 

 

 



하지만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듣는 다정한 말투는 아직 익숙치않다. 붉어진 얼굴을 그의 품에 묻어버리자 또다시 다정한 손길로 제 머리를 쓰다듬어오는 그였다.

 

 

 

 

 

 

 

 

 

 

 

 

 


우리의 처음이자 마지막 싸움은 그의 진심 한 마디에 결국 하루만에 마무리되고 말았다.

 

 

 

 

 

 

 

---------------------------------------------------------------------

네 제가 바로 그 급전개의 왕입니다 제가 뭘 쓴거죠...? 시험 망치고와서 제정신이 아니라 뭘 쓴건지 모르겠네요...퓨..신경외과도 완결이 얼마 안 남았어요!!끝까지 함께 해주세용!!! 그럼 전 이만 음중 보러갑니다헤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둡둡두비룹
7년 전
독자5
ㅜㅠ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둘이 화해해서 다행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여주 얼굴 어떧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다 속상하네ㅠㅠㅠㅜㅜㅜ 아 그리고 순영 너무 스윗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짱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
7년 전
독자2
ㅅㄷ
7년 전
독자3
엉어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면서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ㅎ극흐극
7년 전
독자4
건망고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뮤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이와중에 수녕이 넘 스윗ㅠㅠㅜㅠㅠ함데ㅠㅜㅠㅠㅠ어엉어엉ㅇ유ㅠㅠㅠㅠㅠㅠ오늘너무슬퍼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
호옥 꼬솜인데여 우ㅜ후~!~!~!화해했다~!~!~!~!~ 그나저나 오늘 진짜 극한직업 여주편이네요... 아이 아버지한테 매스로 볼따구를 맞지않나 오늘따라 컨퍼런스는 또 무섭구...8ㅅ8 그래도 권교수랑 잘 풀려서 다행이에요8ㅁ8 권교수 세상제일스윗가이8ㅁ8...♡ 이제 완결이 얼마 안남으셨다고 하니 조금은 슬프지만...;ㅅ; 구래도 끝까지 잘 달려봐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7
후 워우...
7년 전
독자8
시우입니다 권교수 사랑해
7년 전
독자9
우리 권교수님 쏘스윗ㅠㅠㅠㅠㅠㅠ볼따구 어째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
녜남입니당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ㅜㅜㅜㅜ 여주랑 권교수랑 잘풀려서 다행이네요ㅜㅜ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1
쿠쿠예요
둘이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다행이네용
달달해서 좋아용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7년 전
독자12
미니예요
화해해서 다행이예요ㅜㅜ 더이상 안싸워서 다행이네요 벌써 마지막에 다와간다니 너무 슬픈거 같네요!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14
꾸엥입니더ㅜㅠㅠ얼굴 ㅠㅠㅠㅜ얼굴류ㅠ유우어ㅠㅠㅠ퓨ㅠㅠ그래두둘이다시좋아져서다행이네여ㅠㅠㅠ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15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
쑤녕 입니다!
헤헤 드디어 여주랑 권교수님이랑 화해 했네요 ㅜㅜ 하 사과하는 권교수님 쏘 스윗 하십니다..❤
그런데 완결이 얼마 안남았다니ㅜㅜㅜ 너무 아쉽네요

7년 전
독자17
붐바스틱이에요!! 여주 얼굴다치고부터 제가 더 떨었던거 같네요ㅠㅠ 화해해서 다행이에요ㅠㅠ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8
쎕쎕입니다! 하..지쨔..권교수 나이스..ㅜㅠ 너무 스윗한거 아닙니까..?ㅠㅠ 역시 화해는 빨라야져! 아니근데 여주 너무나 극한직업이네요 어디 하나 쉬운 직업이 없겠지만 너무 힘들 것 같아요ㅠㅠ 그나저나 이제 곧 완결이라니요.. 너무 아쉽네요ㅠㅠ
7년 전
독자19
슬픔이입니다!여주가 힘들어 하는 걸 순영이가 스윗하게 풀어줘서 너무 좋네요ㅠㅠㅠ❤조금 있으면 완결이라니ㅠㅠ안돼요ㅠㅠㅠ
7년 전
독자20
으아ㅜㅜㅜ진짜권순영ㅜㅜ이러면 너무 스윗ㅜㅜㅜ작가님 잘읽고가요ㅠㅠ
7년 전
독자21
소녀입니다
다행이다 화해했다 여주씨 아프지마요ㅜㅜ

7년 전
독자22
빙구밍구에요!! 그래두 진심이 전해져서 다행이에요ㅠㅠ완겨류ㅜㅜㅜㅜㅜ해지마여ㅓㅜㅜㅜㅠㅠ
7년 전
독자23
아이고ㅜㅜㅠㅠㅠㅠㅠ원우야 나랑 살자에욯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은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달달보스ㅠㅠㅠㅠㅠㅠ수녕이가 사과 한 마디 하는게ㅜㅜㅜㅜㅜㅜ뭐 이리 설레는지ㅜㅜㅜㅜ
7년 전
독자24
양념입니다. 순영이 말한마디한마디가 설레고 다정해서 미칩니다ㅜㅜ
7년 전
독자25
민세입니다! 여주 상처 어떡해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 상처 벌어진다고 했을 때 저 소름 쫙 돋았습니다... 순영이가 정말 다정하다는 걸 다시 한번 알 수 있게된 것 같아요 진심으로 저렇게 사과하기 쉽지 않을텐데... 멋있어요ㅠㅠㅠㅠ 둘이 이렇게 화해해서 다행입니다!!
7년 전
독자26
급식체/ 상처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ㅜ 얼굴에 흉터 남으면 안되는데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
흐우유ㅜㅜㅜㅜㅜㅜ여주 어케요 얼굴에 흉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리 쑤뇨랑 화해한고니 여주야ㅜㅜㅜㅜㅠㅜㅜ쑤뇨가 말 하는 것 마다 너무 설레줍니다...잘 읽어요 감사합니다 아 혹시 암호닉 받으시나용..??받으신다면 [ 인앤 ]으로 신청해요!!
7년 전
독자28
하아... 지짜 화해해ㅓ 당행이 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퓨ㅠㅠ
7년 전
독자29
꺠방정이에욤!!!!!!!!!꺄아아아아!!!!!!!!!!!!!!!둘이 화해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권교수 쏘스윗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
11023이에요 끄아ㅏㅏㅏ 둘이 화해해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권교수 달달한 멘트에 녹아 없어질거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쏘 스윗한 수녕이ㅜㅠㅠㅠㅠㅠㅜ 잘 읽고 가오❤❤
7년 전
독자31
순영지원입니다 ㅠㅠㅠ 어흑 ㅠㅠㅠ 여주의 수난시대네요 ㅠㅠㅠㅠ 얼굴을 긁히다니 ㅠㅠㅠㅠ 그와중에 순영이 달달해서 저 쥬거요 ㅠㅠㅠㅠ 권교수님 같은 남친이라니.. 여주 넘나 부러운것... 다시 달달하게 화해해서 너무 다행이에요 !!!! 권순영 쏘 스윗가이 !!!!! 사랑해 !!!!! 내가 사랑해 !!!!! 작가님 사랑해요 !!!!! ❤
7년 전
독자32
ㅈㅁ입니다
크 여기는 사과를해도 정말 달달하게 사과를 하는군여ㅠㅠ 으엉엉 너무좋습니다 황홀합니다ㅠㅠ으ㅠㅠㅠ다음화부터 단내 폴폴풍기는 순영이랑여주를 볼수잇겠군요!

7년 전
독자33
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순영이랑 화해해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게다가 순영이가 넘 달달햇..!
7년 전
독자34
아세상에ㅠㅠㅠㅠㅠㅠ아버님왜그러세여ㅠㅠㅠㅠ그러면안되는데ㅠㅠㅠㅠㅠ오늘도권교수는다정의끝판왕...저오늘여기에관짭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46.22
새벽입니다!순영이는 왜 이렇게 바보같이 착한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 이 작품이 벌써 완결이 다 되어간다니 믿고싶지않아요ㅠㅠㅠㅠ 이제 달달한 쑤뇽이와 여주의 병원생활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너므 슬프네요ㅠㅠㅠㅠㅜㅠㅠ
7년 전
독자35
초록입니다 세상에 둘이 이대로 틀어질 일은 없지만 저번 회까진 틀어지면 어쩌나 했는데 쑤뇨가 먼저 사과했네요,,, 넘 달달해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
밍구밍구예요 오늘도 쏘 스윗한 권교수님,, 화낸건 너무 나빴지만 ㅠㅠㅠㅠ 엉엉 근데 완결이 엏마 안남았단게 트루입니까? ㅠㅠㅠㅠ 안돼요 ㅠㅠㅠㅠ엄마 ㅠㅠㅠ 권교수님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7년 전
독자37
ㅜㅜㅜㅜㅜㅜ금방화해해서다행이에요ㅜㅜㅜ그나저나여주얼굴은어떡하죠제가다속상하네요ㅜㅜㅜ
7년 전
독자38
권수장입니다 으악 권순영대스윗ㅠㅠㅠㅠㅜㅜ여주 얼굴 어떡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39
럽세에요 권쌤 사랑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롱런해ㅠㅠㅠㅠㅠ 그나저나 곧 완결이라니..ㅜㅜㅜ 오래오래 써주세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ㅡㅜㅜㅜ권슨영이 좋은남자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설렌다ㅜㅜㅜㅜ
7년 전
독자41
순지에요!!이제 싸우지않는거죠??보는 제 가슴이 조마조마ㅋㅋㅋ달보고가요!
7년 전
독자42
늘부예요 아니 순영이 스윗 가이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심장을 후드려 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결이 얼마 남지 않았다니 이 커플을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이군요 그럼 결혼 시키고 끝내주세요!!!!!!
7년 전
비회원84.223
휘어 이지지에요 수녕아 너 땜에 발려ㅠㅠㅠㅜㅜㅠㅜ 신경외과 완결까지 작가님도 파이팅입니다♡
7년 전
독자44
처음이자 마지막 다툼이라 다행이네여!!!ㅎㅎㅎ 늘 잘보고이써요!
7년 전
독자45
봉글이입니다 작가님! 어휴 여주랑 순영이랑 잘 풀려서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ㅠㅠ 혼자 이것저것 끙끙 거렸을 여주를 생각하면 제가 다 슬프고 그래요... ㅠ 진짜 ㅠㅠ 아무튼 둘이 잘 풀려서 다행입니다 ㅠ 그나저나 우리 여주 얼굴 흉터는... ㅠ ㅠㅠㅠ 슬프네요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46
김간,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47
으아앙아아아 권교수님때문에 붐붐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48
0615에영!!!! 둘이 너무 쉽게 화해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화해해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2.169
와아아아아 1817입니다ㅠㅠ너무 좋아요 진짜 기분이 막 붐붐한게 아주 나이스하네요♥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126.169
흰색입니다!!!둘이 화해해서 진짜 다행이에요ㅠㅠㅠㅠ완결이라뇨ㅠㅠㅠㅠ아니되옵니다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9
일공공사 / 작가님 진짜 너무 설레잖아요 시험 끝나고 읽는 작가님의 글은 너무 꿀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 너무 좋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0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수녕수녕해 입니다
아 최고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권순영 스윗 그 자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1
사랑둥이입니다ㅠㅠㅠㅠㅠㅠ 아 스윗가이 권순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때의 부담감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얼굴 다쳐도 의연하게 환자 보호자 챙기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해해서 다행이에요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ㅠㅠ!!!

7년 전
독자5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하철인데 진짜 울뻔한거 참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얼굴 너무 걱정돼요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흉터라니...그래도 순영이랑 잘 풀려서 다행이네여❤
7년 전
독자53
아 저 이주☆입니당~~~~~~
7년 전
독자54
그 아버님도 많이 속상하시고 얼마나 마음이 무넞리 내리셨으면 그렇겠어요ㅠ 우리 여주가 침착하게 아버님 마음도 잘 토닥토닥해준 거 같아요 아휴... 어린 자식 먼저 보낸 부모의 마음은 진짜 얼마나 찢어질까... ㅠ 우리 여주도 많이 힘들었을 거예요 그렇죠? ᅲ 우리 순영이가 꼭 안아줘~~ 둘이 잘 풀어져서 다행이에요 정말ㅎㅎㅎ
7년 전
독자55
퍼플 엉아ㅓㅇ어ㅓ어어루ㅜㅜㅜㅜㅜㅜㅜ 병원은 무서운 곳 ㅠㅠㅠ
7년 전
독자56
조아예요 ㅠㅠ 아 진짜 권교수 미안해요에 왜 제 심장이 아플까요 감정이입 쩔어요... 이제 상처 딛고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ㅠㅠ 둘이 더 찐한 로맨스도 생기면 좋겠구요...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57
헝 아리아님덕후 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쑨 dog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8
고말입니다! 엉엉 권교수님 보려면 어느 병원 가야하죠ㅠㅠㅠㅠㅠ 대스윗 권순영 만만세ㅠㅠㅠㅠㅠㅜㅠㅠ 역시 연애는 달달해야져ㅠㅠㅠㅠㅠ 둘이 백년만년 사랑해 달달해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59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 펑펑울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설레네 권수녕 ㅠㅠㅠ
7년 전
독자60
화해해서 다행이예요ㅜㅜㅜㅜㅜ 근데 진짜 놀랐어요..여주 칼에 베여가꼬 정말 이쁜얼굴에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61
마그마입니다... 아 권순여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냥 좋아요ㅠㅠㅠ어어어어ㅠㅠㅠㅠ 제 심장이케 조시부시하시면 안돼요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62
하이염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힝 넘 재미써요
7년 전
독자63
ㅠㅠㅠㅠㅠ작가님 이런 필력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거에요?... 진짜 몰입도도 재미도 완전 최고에요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64
와ㅜㅜ 대바규ㅠ 미안해 여주야.. 아 반말.. 너무 심쿵입니다ㅜㅠㅠ 둘이 잘 마무리되서 다행인데ㅠ 왜ㅠ 얼굴이예요ㅠㅠ 상처나면 안좋을텐데ㅠ 그라도 의사라는 직업이 힘들긴하지ㅛㅠㅠ
7년 전
독자65
커밍쑨이에여ㅠㅠㅠㅜ대박ㅠㅠㅠ흐어에어애ㅠㅠㅜㅜ
너무설레...하...

7년 전
독자66
아 순영이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 저 주거요ㅠㅠ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7
레인보우샤벳. ㅠㅠㅠ얼굴에 ㅠㅠㅠ흉지면 어떻게 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9.54
오랜만에 댓글 다는 순영둥이입니다!! 16화보기 전에 프롤로그부터 정주행하구왔어용 ㅋㅋㅋ 달달해서 너무 좋아요ㅜㅜㅜ 여주 얼굴 상처나서 어떡해ㅠㅜ 다행히 순영이랑 화해해서 너무 다행이에요 막 둘이 냉전일 때 너무 슬펐는데ㅠㅠㅠ 이제 다시 달달한 내용 오겠죠?? 잘 봤습니다!
7년 전
독자68
숭 / 화해도 참 달달하게 하네요..ㅎㅎ 싸우는 것도 은근 설레는 포인트가 잇고! 재밌게 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69
호원이에요 ㅠㅠ 이걸 왜 이제야 본거죠 ㅠㅠㅠㅠ .. 완전 달달하네요 오늘도 아니 그리고 왜 메스를 들고 설치는지 .. 마음은 충분히 이해할수 잇겟다만 행동이 참 ,, 완결을 향해 달려가고잇다뉴 .. 달달한 권교수님 이제 빠빠인가요 ... 뭐 그래도 작가님이 더더더더 달달한 글 써오실거라고 믿어요 ^ ^ 잘읽구가요 !! ❤️❤️
7년 전
독자70
마릴린 입니다! 흐어어어어어어엉..(새벽에 셀렘사) 와..스윗가이 권순영 짧았지만 씬스틸러 이석민 크흐 작가님 진짜 사 ㄹ ㅏㅇ 합니다
7년 전
독자71
둘이 빨리 화해해서 다행이네요ㅜㅜ
이번 편을 통해서 의사들의 고충을 알게 된것 같아요
자기가 수술 실패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닌데 하면서 힘들텐데 주변 부모님들도 난리고,, 의사들은 진짜 힘들것 같네요 작가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72
[아날로그]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73
옹다입니다!!! 저 암호닉 글에다가 신청하고 왔는데 암호닉 설정 잘 됐나요?! ㅜㅜㅜㅜㅜㅜ 급전개라도 전 좋네요ㅜㅜㅜ 둘의 깨소금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작가님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7년 전
비회원255.95
빗물이에요!!싸우는것도 재밌지만 저는 달달한게 더 좋은가봐요ㅠㅠㅠ스윗가이 권순영ㅠㅠ
7년 전
비회원65.45
몽마르뜨예요.. 굽히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순영이두 귀엽다ㅠㅠㅠ 다귀여워ㅠㅠㅠ
7년 전
독자74
도앵도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싸워서 걱정했는데
역시순영이넘스윗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75
쏘스윗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왤케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6
스카이입니다ㅠㅠㅠㅠㅠ흐아ㅠㅠㅠㅠㅠ둘이 결국 화해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순영이진짜.. 하 저런 사람 실제로 만나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7
아 삼장..... 아니 심장 너무 설레서 아플 지경이라구요...
7년 전
독자78
화해해서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초반에는 가슴이 철렁......
7년 전
독자79
아가베시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다행이에요 그리고 흉터 안남았으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0
호시시해입니다 ㅠㅠㅠㅠ 우리 여주 얼굴 어쩌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순영이 달달한 멘트에 심장이 너무 아려오네요 퓨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1
모닝쿨이에요ㅜㅜㅡㅜㅜ 후하후하 이번에도 숨 꼭 참고 봤어요ㅜㅜㅜㅜㅜ 보는 내내 얼마나 조마조마 하던지 기다림 보람이 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2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재밌습니다 정말루ㅜㅜ
7년 전
독자83
여주 얼굴 우째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순영이 너무 스윗하네요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4.54
thㅜ녕이입니다 아다행이네요ㅠㅠ근데흉터라니ㅠ헝
7년 전
독자84
부들부들이에요ㅜㅜ 여주가진짜힘들텐데ㅜㅜ 권교수가 사과해줘서 좋아요ㅜㅜㅜ 권교수도 엄청 여주걱정햌ㅅ다는걸생각하명 너무설레여ㅜㅜ
7년 전
독자85
자도입니다!
아권순영 이건 사랑입니다ㅜㅜㅜㅜㅜ진짜 감사합니다ㅜㅜㅜㅜ오예입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86
삥뽕이에여!! 허거ㄱ 너무 설레여..♥ 여주 상처 어떡해ㅠㅠㅠㅠ흉터 남으면 안돼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순영이랑 화해해서 너무 다행이네용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7
으아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 어떠케ㅠㅠㅠㅠㅠㅠㅠ 넘 설렌다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에디에요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멘탈이 아주 탈탈 털렸겠어요 힘든 상황이였지만 순영이랑 화해해서 다행입니다ㅠㅠㅠㅠㅜ 다 예쁘다니 순영이 설레고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9
요2예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 힘들었을텐데 서로가 힘이되어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0
뭔가 아버님 느낌을 이해하면서도 못하는 그런 느낌이니ㅣ요ㅜㅜㅜㅜㅜㅜㅜ자기 자식이 그렇게 죽으면 얼마나 슬플까요ㅜㅜㅜㅜㅜㅜ권교수는 여전히 쏘스윗하그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여주는 볼 어떡하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91
바나낭입니다! 많이 힘들었을때 와서 사과해주고 달래주는거 너무 설레네여ㅠㅠㅠ
7년 전
독자92
얼굴에 훙터 남지 말고 화해 해서 다행이고 ㅠㅠㅠㅜㅜㅜㅠㅠ
7년 전
독자93
으악 작가님 이번 편도 정말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여주 얼굴에 상처라니.... 제발 흉터가 없어지길 바라고ㅠㅠㅠ 순영이랑 화해해서 너무 너무 다행입니다!
7년 전
독자94
권순영입니당!!!! 오늘 완전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 둘이 그냥 사귀는거 확 까고 다니면 안되나요!!!!!! 여주 다친거 꼭 흉터없이 다 나았으면 좋겠어여ㅎㅎㅎㅎ
7년 전
독자95
얼굴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슬슬 둘이 사귀는거 오픈해도 안 되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96
어떠케ㅠㅠㅠㅠ아프겠다ㅠㅠㅠ다치면안대여주ㅠㅠㅠㅠ순영이랑 화해해서 다행이에뇨ㅠㅠㅠ앞으로싸우지마라ㅠㅠㅠㅠ
7년 전
독자97
별호달순이에요! 흐에ㅜㅜㅜ완결이라뇨...!!!이렇게 재밌는데 완결이라뇨ㅠㅜㅜ하 너무 슬프지만 다음에 작가님이 더 좋은작품으로 오시겠죠?ㅎㅎ 아 오늘도 권순영때문에 미쳐여ㅜㅜㅜ미안하다고 숙이고 들어올줄아는 이런 남자 정말 벤츠남♥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고 했엉!다음에 혹시라도 다투면 그때도 잘 해결해야해~ 근데 여주 얼굴 다친거 넘 속상하다 밍...ㅠ
7년 전
독자98
4급합격소취에요!! 시험때문에 밀린거 정주행하고 있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 아!!완전 설레게 잘 마무리돼서 다행이에요!!! 권교수님 이름불러줄때 심장 멎는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왕설레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귤뿌뿌에요ㅜㅜ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순영이 너무 설레서 미쳐버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00
헐 아 완결이라뇨... 잘 풀려서 다행이에요 ㅠㅠ 그럴 일은 없겠지만 대판 싸우고 깨질까 봐 걱정했어요 이석민 분량은 없어도 나올 때마다 귀엽네요 아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1
호찡 / 아유 급전개라도 좋아요 화해해서 다행이네요 진짜
아그리고 여주얼굴에 흉터라니ㅠㅠㅠㅠ 어떡해ㅠㅠㅠㅠㅠ
순영이는 역시 오늘도 달달 다음편도 달달하겠졓ㅎ

7년 전
독자102
여주너무멋있어여 걸크ㅜㅜㅜㅜ 진짜ㅡ의사들은 힘들것같아용...순영이 너무 멋있아ㅜㅜㅜㅠㅠ
오빠같앟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03
ㅠㅠㅠㅠㅠㅠㅠㅠ화해했어요 둘이 엉엉엉 마음아팠어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흐윽 ㅠㅠㅠㅠㅠ우리여주 예쁜 볼에 상처나면 안돼 ㅠㅠㅠ 그리고 ㅠㅠㅠ 여주가 보호자분한테 말할때 너무감동이였어요 .... 여주도 많이 생각나고 또 힘들엌ㅅ을텐데 ㅠㅠ우리여주 너무기특하고 감동적이엿습니다 ㅠㅠ 또 이렇게 권교수님의 진심이 담긴 미안하단 말로 사이가 완화되서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 혹시나 더 커지면 어떡하나 싶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
7년 전
독자105
화해해서 너무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얼굴 상처는 조금 맴찢이긴 하지만 이제는 행복했으면 좋겠네용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6
이 맴이가 아파소... 너무 눈물이가 나능게... ㅠㅠ 내 시끼들 얼매내 마음 고생이 심했을꼬... 할머니 아닝데... ㅠㅠ 미안할 건 또 머야ㅠㅠ 히잉 권수녕 사랑해
7년 전
독자107
흐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녹네요 녹아 달달핮니다 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108
허니하니입니다!!
ㅠㅠ 이렇게 싸움이 끝이 났네요ㅠㅠㅠ
그래도 굽히고 손을 내미는 순영이가 너무 예뻐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부르르입니다! 둘이 이제 다시는 싸우지 말어... 내가 다 맴찢... 권교수라면 뭔들 용서 못하겠어...... 권교수... 권교수......
7년 전
독자110
진짜 떨리고 무서웠겠다 죽이고 싶어서 죽인것도 아니고 다시 생각하고싶지도 않은 일인데 공식적인자리에 나가서 저런 날카로운 질문받고ㅠㅠㅠ이와중에 순영이 사과ㅠㅠㅠㅠ눈물이 안날수가없어ㅜㅜ
7년 전
독자111
하.. 슬픔과 설렘이 공존하는 글 좋습니닼ㅋㅋㅋ
7년 전
독자1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이렇게 화해해서 정말 다행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녕ㅇ이 여주 앞으오는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3
결국엔 다 풀리고 또 달달보스로 넘어갔군요!! 상처 잘 아물어야 할텐데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4
빨리 화해해서 정말 다행이예요!! 오늘은 설레긴보다는 슬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사과가 너무 진심처럼 보여서 더더욱 찡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5
역시 달달킹 권순영 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주 예뻐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얼국 어떡해 ㅡㅠㅠㅠ
7년 전
독자116
헤....헤...헤... 화해했다요... 넘 조아영 헤헷 얼굴 넘 걱정되구 권교수 넘 기엽구 ㅜㅜㅜㅠㅠㅜㅜㅜㅜ짱이에영
7년 전
독자117
다행이네요 화해해서ㅠㅠㅠㅠ다친것두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요 마음아파요ㅠㅠ
7년 전
독자118
우우우웅...너무 슬퍼어..그래도 해결돼서 다행이에요ㅜㅜㅜ
7년 전
독자119
쿱럽 입니다. 작가님 필력은 대체 정말 사랑합니다. ㅜㅜ
이런 연애 저도 하고 싶을 정도로 ㅠㅠㅠ

7년 전
독자120
권교수님 사랑해요ㅠㅜㅜㅡㅠㅠㅜㅜ
7년 전
독자121
화해해서 정말 다행이예요ㅠㅠㅠㅜㅜㅠㅜㅠㅜㅜ여주 다쳤을때 얼마나 심장졸였는데ㅠㅠㅠㅠㅠㅜㅠ 자까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ㅜ_ㅜ
7년 전
독자123
ㅠㅠㅠ이렇게 안오글거리면서 굉장히 설레게 글 쓰기 쉽지않으실텐데 신경외과vs소아과 는 안오글거리면서 설레네요...작가님 대단하십니다
7년 전
독자124
아 설레요 ㅠㅠㅠㅠㅠㅠ 화해해서 정말다행이내요 ㅜㅜㅜㅜㅠㅠ
7년 전
독자125
1482672691입니다 ㅜㅜ
여주 다친거 제가 다 아푸네여 ㅠㅠ
그리고 잘 화해해서다행입니닷 ㅜㅜ!!++
오늘도 잘 보고감니당~~

7년 전
독자126
ㅜㅠㅠㅜㅠㅠㅠㅠ다행이다 싸루지미ㅠㅜㅜㅜㅜㅜㅜㅜ그보다 얼굴 싱처 우째ㅠㅠㅜㅠㅠ흉터남음 평생가는디ㅠ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127
ㅠㅠㅠㅠㅠㅜㅠ둘이 화해해서 다행이다 그리고 순영이 말투 넘나 달달항 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여주 얼굴 어떡해ㅜㅜㅜ예쁜얼굴에
7년 전
독자128
이래서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는 말이 있나봐요..먼저 사과하는 순영이 너무 좋아요..오늘도!!이렇게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29
흐엉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ㅠㅠㅠㅜ화해해서 다행이네요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0
흐엉.. 뭔가 글에 집중하니까 연애도 연애인데 의사들 너무 힘들거같아요 실제로도 저런분들이 계실걸생각하니ㅠㅠㅠ 그리고 다시돌아와보면 우리 교수커플은 넘아이쁜사랑넘쳐주시구ㅠㅠㅠ
7년 전
비회원93.138
호시탐탐 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심각하게 보고있었는데 마지막에 권교수님이랑 너무 달달해서 웃음이...흫
7년 전
독자131
엉엉...너무 슬프고 달달하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얼굴 베였을 땐 제가 다 아팠어요ㅠㅠㅠㅠㅠㅠㅠ착하고 여린 우리 여주...ㅠㅠㅠㅠ 다음 편 읽으러 가요! :)
7년 전
독자132
이번 편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눈물 날 뻔 했어요ㅠㅠㅠ그래도 끝은 달달해서 다행이에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3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너무 설레고 다정해서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아 권교수님ㅜㅠㅠㅠ
7년 전
독자134
오....화해해서 다행입니다ㅜㅜ7ㆍ
7년 전
독자135
ㅜㅠㅠㅠㅠㅠㅠㅠ권교수님....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6
ㅠㅠㅠ둘은 화해할때도 저렇게 달달하게 한대요ㅠㅠ 그나저나 여주 얼굴 어떡해요 진짜 너무 마음 아프네요 이제 둘이 싸우거나 그런일은 없는 거죠? 잉ㅠㅠ 이제 둘다 꽃길만 걷길...
7년 전
독자137
여러가지로 힘든일이 많았는데ㅠㅠㅠㅜㅜ권교수님이 다 해결해주시는군요ㅠㅠㅠㅠㅠ아 사랑합ㄴ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8
여주 얼굴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속상해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9
엉엉 화해도 저렇게 달달하다니... 처음이자 마지막 싸움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한 번 더 발려버리고...
7년 전
독자140
ㅠㅠㅠㅠㅠ화해했어요퓨ㅠㅠㅠㅠㅠ 다시달달 ㅠㅠ ㅠㅠㅠ
7년 전
독자141
하 증말... 채고ㅠㅜㅜㅜㅜㅜㅜㅠㅜ진짜 말하는 여주 너무 멋지고... 덜덜떠는 이석민도 멋지고 권순영은 정말 표현수없이 멋지구... ㅎㅏ 진짜 쵝ㄱ오...
7년 전
독자142
흉터어떡해ㅜㅜㅜㅜ그래도 화해해서 다행..ㅎ 권교수님 너무 달달한것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3
여주야ㅠㅠㅜㅠㅠㅠ 그래도 화해해서 정말 다행입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44
얼굴 상처 날때 헉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 다치지말자ㅠㅠㅠ
6년 전
독자145
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 넘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넘 좋고요.. 어흑ㅎ그......
6년 전
독자146
아ㅠㅠㅠㅠㅠ화해해따 드뎌
5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세븐틴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69 소세지빵 12.17 17:30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신경외과 VS 소아과_16152 아리아 12.17 15:45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다크초콜릿 - 58% 22 뚜리랑 12.17 14:3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판도라 00 만두찜 12.17 14:01
세븐틴 [세븐틴/이석민] Write Either Dicerct 0814 뿌존뿌존 12.17 11:4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어쩌다 유부녀 1469 희익 12.17 03:24
빅스 [VIXX] 111호 고양이와 444호 또라이 001 드보라 12.17 03:2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남겨진 자들의 노래 02 1 빅팩토리 12.17 01:49
엑소 [엑소/찬백] 보호본능 자극 당한 박찬열X밤중에 골목길에서 벌벌 떠는 변백현5 혀니베이비 12.17 01:24
세븐틴 [세븐틴/원우] 내첫사랑 보고있냐?!4 밍주부 12.17 01:0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악마와 아이의 일상 13~17192 SOW 12.17 00:36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H186 권호랭이 12.17 00:34
엔시티 [NCT] 너심이 엔시티 홍일점인 썰 QnA❤42 누나행세 12.17 00:34
세븐틴 [세븐틴/김민규] 시각장애인 너봉X아이돌 연습생김민규 003 캐러떨 12.17 00:34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신호석] 신호석이 엄청난 애처가인 썰15 화명 12.17 00:32
방탄소년단 'ㅁ'.................(놀람)104 침벌레 12.17 00:28
세븐틴 [세븐틴/김민규] 남사친 김민규 x 방송부 차장 너봉 6 ~ 72 쿠조 12.16 23:2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반인반수 골든리트리버 너탄 X 주인 정국 G54 꽃이핀 골든 12.16 21:4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너네 엄마 그때 예뻤어 : EP524 융기침강 12.16 18:15
세븐틴 [세븐틴/김민규] 남사친 김민규 × 방송부 차장 너봉 4 ~ 52 쿠조 12.16 16:01
방탄소년단 [전정국/김태형] 유아이사 (由我而死)3 서하 12.16 10:11
에이핑크 [에이핑크/손나은] 당신과 나의 시간 비오는 우산 12.16 03:29
세븐틴 [세븐틴/김민규] 남사친 김민규 × 방송부 차장 너봉 1 ~ 316 쿠조 12.16 01:03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빌어먹을 로맨스 G197 권호랭이 12.16 00:2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박지민/전정국] 호구 IN 남사친? 0330 탄덕 12.15 23:35
세븐틴 [세븐틴/이석민] 괴담(怪談) - EP.027 플오당합 12.15 23:26
인피니트 [인피니트] 메르헨, 첫번째 이야기 : 인페르노(inferno) 03 (完)17 달밤의 꽃구름 12.15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