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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주










[세븐틴/권순영] 다시한번 로맨스 여섯번째 | 인스티즈





다시한번 로맨스 여섯번째


현 여친 김팀장 X 현 남친 권팀장


















너무나도 화가난 권순영의 목소리에

머릿속에 온갖 말들이 아우성쳤지만



정작 입술은 닫혀버리고 말았다









뭐라 말하지





난 정말 몰랐다고?


우연히 따라와보니 클럽같은 곳이었다고?


모르는 남자가 억지로 내 전화를 받았다고?


술 먹어서 몸을 못 가눠서 이렇게 된거라고?









어떤 말을 하던






다 별로다,




정말.















" 어디야"



"..아,....나...그, 어디지..."












"말 똑바로 안 해?"











화났다.






진짜다













"...여기....홍대에..."




대충 위치를 설명하니

아무 말 없이 전화를 끊어버린다













억울해



내 잘못도 맞는데









자꾸만 억울하다







괜한 마음에 눈물이 날 것 같다












"여주? 김여주씨랬나, 남자친구예요?"







이젠 이새끼가 하는 말은 들리지도 않는다








개같은 새끼




후라이팬으로 때려주고 싶다














"....꺼져요"


"...응?"






"...꺼지라고."








"뭐야 왜 울려고 그래요?"










왜긴 왜야 너 때문이잖아 새끼야



울고싶은데 옆에 앉은 새끼 때문에 이를 악물고 눈물을 참았다












"울지마요"






"...아 진짜"







진짜 이새끼는 미친놈인가


내 손을 잡고 위로 해준답시고 토닥인다






힘은 어찌나 쎈지









팔꿈치로 찍어도


주먹으로 막 때려도




끄떡을 안한다













꺼져




꺼지라고














힘이 아무리 네가 더 쎄다지만,









"아아아악"



있는 힘껏 날 감싼 팔을 물어버렸다











"....장난이 심하잖아 여주씨"







또 금새 실실 처 웃는데



이젠 정말 소름이 돋을 지경이다








나 진짜 무서워,














그 순간 무언가 퍽하는 큰 소리가 났다










남자가 소리 지를 새도 없이

무언가가 남자의 뒷통수를 후려갈기고



기름기가 흐르던 보기싫은 얼굴이 

안주로 나온 뻥튀기 사이에 파묻혔다














"...일어나."










차가운 말투,











권순영이다
















권순영과 뒤에 최승철. 


그 뒤에 몇 명의 얼굴을 인식할 새도 없이


거센 힘에 어딘가 이끌려간다










"...잠깐만,"










최승철도, 그 외에 같이 온 사람들도

뻗어있던 내 친구들도 


모두 뒤로한 채

날 끌고 어디론가 향하는 권순영이다









내 얼굴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팔을 흔들어보는데






아까 그 자식과는 차원이 다른 힘이다












한참을 이끌려 간 곳은 어느 주차장


말없이 권순영은 날 차에 태운 뒤 운전만 하고








또 다시 어딘가 도착해 날 이끌어간다









"...아파"




"..밖에서 화내기 싫으니까 조용히 해."











눈도 안 마주치고 뱉는 차가운 말에 괜히 울컥한다











내 잘못 맞는데,





그래도,





그래도












그렇게 온 곳은 우리집






들어오자마자


잡았던 내 손을 내팽겨친다








잡혀있던 부분이 시큰시큰하고





...네 눈빛은 더 시리고.














"...순영아,"




쳐다보는데 자꾸 울컥하게 만드는 눈빛이다












"울려 하지마. 

뭘 잘했다고 그런 표정이야"









가까이 다가가서 손을 잡아보지만


이내 손깍지를 풀어버리는 권순영이다









너의 반응에 자꾸 어디선가 미운 마음이 솟구친다










"울지말라고 했어."





네 말을 듣자 참았던 눈물이 툭 떨어진다













넌 이내 보기싫은지 몸을 돌려버린다






잘못한 주제에 네가 미워지려한다







내 말은 들어보지도 않고


나도 억울한데.











"...왜 내 말은 들어보지도 않는데?

난 진짜, 내내 너 생각만 하고..."











"뭘 잘했다고 따지는투야,

머릿속으로 내 생각했으면 그런데 가도 돼?

그럼 나도 니 생각만 할테니까 그런데 갈까?"









네가 그런데를?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근데 정작 뱉는 말은,














"...가고싶으면 가던가,


가도 난 상관없는데?"








마음과는 다르게 입에서 미운말만 나간다

항상 이놈의 자존심이 문제다














내가 뱉고도 어이가 없는데 

넌 얼마나 어이가 없을까










"..그래, 나도 그딴 데 갈게.

니가 상관없는 줄 알았으면 진작 갈걸."











아니야 





그게 아니야












"..."


"미안하다 난 이해 못 해주고 화내서



앞으로 안 그럴게."










아니야 순영아






마음속으로 아니라고 아우성치지만

바닥만 바라보며 아무말도 뱉지 못한다







"..."


"너도 앞으론 니 마음대로 해"









날 차갑게 보더니

이내 나가려는지 현관문을 향한다






아니야,



이게 아니야











권순영은 이내 문을 나서면서


뒤돌아,












"다른 때면 상관없는데

이딴 상황에서 자존심 부리는 건

도저히 못 받아주겠다.











나도 놀게,











여자끼고."


















더보기


김여주 무릎꿇고 사죄해라



근데 사실 저도 자존심이 쎄서 저럴 것 같기도 하네요

하지만 쎈 여주보다 더 쎈 수녕이...8ㅅ8



갈등과 찌통을 아끼는 작가........!

화해할거예여...조금만 기다려주세요8ㅅ8....!


원래 늘 평탄할 수가 없는 법이져...

매일매일 달달하기만 하면....좀 심심하지 않나요


는 외로운 솔로작가의 생각...




그래도 아껴주시면 ....사랑해용^ㅇ^...!


빌로 텍파는 제작중이예용 수정 할 것들이 산더미라 허허허

암호닉은 제가 최대한 빨리...엉엉



설 잘 보내셨나요 전 예쁜 댓글들 덕분에 즐겁게 보냈답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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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유어마뿌 ♥ 하아 오랜만에 느끼는 이 찌통..!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긴 연애가 평탄할수만은 없죠ㅠㅠㅠ 김여주 무릎꿇어....... 왜 저 상황에서 자존심을 부려ㅠㅠㅠ 자초지총을 설명하고 풀어야지ㅠㅠ 으앙 속상해... 다음화에선 둘이 화해할수있겠져,,? 아니 그렇다고 스녕아 진짜로 그런데 가서 놀고 그럼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용서해조 여주를 ㅠㅠㅠㅠㅠㅠㅠ 뚁땽해요 하지만 작가님 글 잘 보고 갑니당 ♥
7년 전
독자2
쁘니야예요
아 순영아ㅠㅠㅠㅠㅠ가지마ㅠㅠㅠㅠ그렇게가먄 안돼ㅠㅠㅠㅠㅠㅠㅠ제바류ㅠㅠㅠㅠ

7년 전
독자3
도리도리
7년 전
독자17
으어ㅠㅠㅠ 여주야 언능 무릎 꿇어 진짜ㅠㅠ 속상하다 진짜ㅠㅠ 어떡해 순영이가 정말 거기서 여자끼고 안 놀꺼라고 믿고 있지만 진짜 너무 속상해요ㅠ 으어 매일 달달하도 안 심심해요 자까님ㅠㅠ 며칠 전까지 달달했는데 빨리 화해했으면 좋겠네요 정말ㅠㅠㅠ 조금만 기다리면 된다고 작가님께서 말하셨으니 조금 기다려야겠죠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4
팔팔/여주야 빨리 무릎꿇고 사과해...니가 잘못한거 맞잖아ㅠㅠ순영이 화내는거 상상했는데 너무 무섭네요...ㅠㅠㅠ여주야 빨리 사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
막당
7년 전
독자37
그쵸 달달한 때가 있으면 틀어질 때도 있는 법... 저는 화내는 순영이가 무서워서라도 자존심 못 세우겠는데... 여주도 자존심이 장난이 아니네요 ㅋㅋㅋ 쨌든 알아서 잘 풀어 갈 사람들이니... 마음 놓고 다음 편만 기대하면 되겠죠ㅎㅎ 오늘도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6
가지ㅣ마ㅏㅠㅠㅠㅠ이바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화해하라구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ㅁ 진짜 오늘도 너무 재밌게 보고가요!! 다음화도 기대할께용!!
7년 전
독자7
와....여주야 빨리 사과해
7년 전
독자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뒤늦게 정주행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 찌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순영이 화난거 넘 무서운데 멋있고.... 빨리 화해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7년 전
독자9
빙구밍구에요
7년 전
독자14
여주야 무릎꿇어라.......제가 대신 꿇을게여ㅠㅜㅜㅜㅜ자까님 ㅜㅜㅜㅜ저 지금 꿇었어요ㅠㅜㅜㅜㅜ넝어드응거거더어구ㅜㅜㅠㅠ수녕아ㅠㅠㅠㅜ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10
뿌랑둥이에요! 저게 뭐시당까...여주 너무했오...ㅇㅅㅇ 사과해ㅠㅠㅠㅠㅠㅜ 순영이 마음아프게 저런말하면 못써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
순부입니다
7년 전
독자18
아잠만 작가님 후.. 헉ㅇ.... 아니....괜히 눈치 보면서 읽은 거 아세요...워... 후... 여주... 너무... 해...........순영이... 여자 끼고... 우ㅜ.... ㅓ....마지막에.. 이런 걸로 자존심 세우는 거 못 받아주겟다는 거.. 왜 이리 기억에 남을까요...너무... 슬퍼요... 너무 무섭게 싸우는 거 아니에요..? 과제 다 미루고... 글에서 헤어 나오질 못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누워서.. 또 읽어야겠어요.... 혼자만의...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ㅠㅠㅠㅠㅠ전 왜 이리 싸우고 다투고 화해하는 게 좋은지ㅠㅠㅠㅠㅠ역시 ㅠㅠㅠ 작가님 재 취향만 딱딱 진짜 제 신장 깔끔히 쓸게요 언제 간 필요하실 테니깐..ㅠㅠ..오늘도 글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독자12
미묘입니다
아니 사이 좋아진지 얼마안되서 왜 벌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틀어지지마라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3
부정한이옵니다.... 넘나뤼 슬푸구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자존심이 센지라 저겉아도 저럴것같기도하거ㅜㅜㅜㅜㅜㅜㅜ 순영아 미안하ㅜㅜㅜㅜㅜㅜㅜ 달달하다 이렇게 한번씩 해주는거 정말 좋아해요!! 근데 수녀 너무 무서운데... 여주가 잘못해써.8ㅅ8 작가님 오늘도 감사핮ㄴ당❤️
7년 전
독자15
우양입니다 여주야 얼른 사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그나저나 수녕이 너무 무서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
뚜찌빠찌뿌찌에요ㅠㅠㅠㅠㅠ헐미쳤어.....여자끼고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이번편 정말.....와...대박.....
7년 전
독자19
쑤하진/오마이갓ㅠㅠㅠ여주ㅠㅠ사과해 언능 안아줘 언능ㅠㅠㅠ얼음왕자가 되버린 순영이를 어떻게 녹일지ㅠㅠㅠ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20
아아 안돼 ㅜㅠㅠ빨리 화해하는편 올려줘요 작가님!!!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1
방부제요정틴입니다
허억...여주야 ㅡ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왜 그랬어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으엉허어어어 맴찢..8ㅅ8

7년 전
독자22
초승달이에요!ㅠㅜㅠㅠㅠ여주야 빨리 사과해ㅠㅜㅜ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ㅠㅠ순영아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
워더에요ㅜㅠㅜㅠㅠㅠㅠ배틀연애하냐ㅠㅠㅠㅠㅠㅠㅠ하나숙여라ㅠㅠㅠㅠㅠㅠㅠ여주숙여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
어..(오열) 달인데ㅛ ㅇ..
여주가 너무했다.. 우리 순영이가 여주 자존심세우는 거 다 알고 있었네..ㅠㅠㅠㅠ 밍 순여아.. 여자끼고놀지ㅏ뮤ㅠㅠㅠㅠㅇ ㅏㅠㅠㅠ 엄마ㅠㅠㅠ

7년 전
독자25
방울방울해예요! 안돼...순영아 그런곳 가서 여자끼고 그러면 안돼ㅠㅠㅠㅠ여주 무릎 꿇고 두 손 빌자 진짜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봐봐에요ㅜㅜㅜㅜㅜㅜㅜ 김여주 진짜무릎꿇고사과해라ㅜㅜㅜㅜㅜㅜㅠㅠ 남자시키때문에 억울하고 속상한데 그래도 그렇게 자존심부리면 안됐지ㅠㅠㅠㅠㅜㅠ쑤뇨 미안해ㅜㅜㅜㅠㅠㅠㅠㅠ 헝헝ㅠㅠㅠㅠㅠㅜㅠ가지마ㅠㅠㅠㅠㅠㅡ화해해라둘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
허류ㅠㅠㅠㅠㅠㅠ완전 기다렀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녕이 화났다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 이런 맴찢조아ㅠㅠㅠ그런데 화해하는장면이 난더조아ㅠㅠㅠㅠㅠㅠㅠㅠ픂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얼른화해해ㅠㅠㅠ
7년 전
독자28
양융입니다 안돼 순영아ㅜㅜ 여주가 얼른 사과했으면...
7년 전
독자29
슙슈가예요 ㅠㅠㅠㅠ 화난 순영이 너무 무섭다ㅠㅠㅠㅠ 여주도 왜 이런상황에서 자존심세워가지규 여주가 잘못했네 무릎꿇어야지ㅜㅜㅜㅠ내가 다 속상하네 허유 ㅠㅠㅠ 빨리 풀고 다시 꽁냥꽁냥알콩달콩 달달했으면 좋겠네욤 이번화도 잘 보고갑니다 작가님 감사해용❤
7년 전
독자30
아 여주야ㅠㅠㅠㅠ왜 이 상황에서까지 자존심을 세우고 있는거야ㅠㅠㅠㅠ순영이 너무 화났쟈나ㅜㅠㅠㅠ얼른 사과해ㅠㅠㅠㅠ순영이도 말이 나쁘게 나간거같아요ㅠㅠ
7년 전
독자31
칭칭입니다, 작가님..!!즐거운 설 보내셨나요?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순영이는 화가 많이 났네여..ㅎ..그래도 넘나 멋진것...그래도 여자끼고 놀지마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
늘보워누에요!!
엑요즘달달햇는데 갑자기 이런 찌통이라니ㅠㅠㅠㅠㅠ
이버ㄴ엔 여주 잘못인데 제발 평화롭게 화해했으면 좋겠네여....ㅠㅠㅠㅠ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당 작가님ㅎㅎ❤❤

7년 전
독자35
부르르입니다! 여주야... 그거 아니야...... 자존심 거기서 세우는거 아니야ㅜㅜㅜㅜ 안돼ㅜㅜㅜ 순영아ㅜㅜㅜㅜ 여자끼고 놀지 마ㅜㅜㅜㅜ 안돼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6
킬링이에요!! 괜찮아요...가끔 가벼운 찌통은 좋죠...(?) 비 온 뒤 땅이 더 단단해진다고 하잖아요...이번에는 여주가 백번 잘못 했어요...하지만 순영아 그렇다고 진짜 여자 끼고 놀진 말구...곧 화해할 거란 걸 알아서 그런가 마냥 발리네요...(쥬금)
7년 전
독자38
♥초코푸딩 아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 왜그랬어 솔직ㄱ하게 말하지 자존ㄴ심을 그런데에서 챙기면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로가 상처되는게 너무 마음 아파요ㅠㅠㅠㅠㅠㅠ얼른 가서 미안하다고해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너무 절묘하게 끊으셨어요 그 뒤에 여주가 어떻게 나올지 온갖 상황이 다 상상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달달하게 만들어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9
호우쉬주의보입니다
순영아 안돼ㅠㅠㅠㅠㅠㅠㅠ여주 얼른 순영이 잡고 사과해ㅠㅠㅜㅠㅠㅠ작가님ㅠㅜㅜㅠ저는 둘이 달달해서 좋았는데 물론 이런 갈등이 있어줘야 되지만 그래도ㅠㅠㅜㅠㅠㅠㅠ둘이 싸우지마요ㅠㅠㅜㅠㅠㅠ그냥 계속 달달해주세요ㅠㅜㅠㅠ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빠요리듬이에요 ㅠㅜㅜ 흐엉 ㅜㅜㅜㅜ 순영이랑 여주가 계속 행복한 일만 생겼으면 좋겠었는데 막상 이런 일이 생기니까 순영이가 섹시해 보이면 이건 병이겠죠... 그래도 넘 슬퍼요... 흐엉 ㅠㅠ 잘 보고 가요 ❤
7년 전
독자41
흐아... 여주야 사과해...ㅠㅠㅠㅠ 순영아ㅠㅜㅠㅠ 그렇게 가버리면 어덕해ㅠㅠㅠㅠ 원래으ㅣ 달달했던 모습으로 돌아오아ㅠ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3
1다다에요ㅠㅠㅠㅠㅠ여자끼고? 여자끼고....!!!!!!???순영아ㅜㅜㅜㅜㅜ하 여주야 당장 무릎을 꿇어아 뭐햐나너냐누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진짜 ㅜㅜㅜㅜ 순영이 근데 화내는가 왜이리 섹시해요ㅠㅠㅠㅠ작가님 순영이 이렇게 섹시다해먹으면 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이제 화도 섹시하게 풀겠죠...? 둘이 싸우는거 넘나좋다...
7년 전
독자44
와순영이ㅜㅜㅜㅜㅜㅜㅜ너무 쎄여ㅜㅜㅜㅜ긍데 여주가 잘못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빨리 화해했으면...여주야 빨리 화해하렴!!!!!ㅠㅠㅠ 작가님도 설연휴 잘보냈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비회원45.182
❤8801❤
마음이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마음도 이해가고 순영이 마음도 이해 돼서 너무 먹먹하고 속상해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최고시다ㅠㅠㅠㅠㅠ화난 권순영 너무너무 섹시해ㅜㅠㅜㅠㅠ

7년 전
독자46
붐바스틱이에요 아니되옵니다... 작가님... 제 마음이 다 아픕니다... 여주야...괜히 자존심을 세웠어ㅠㅠㅠㅠ 얼른 다음편...후하후하... 오늘도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47
마수리입니다!! 여주야 왜 그랬어ㅜㅜㅜㅜㅜㅡㅠㅡㅜㅜㅜㅜ 왜 순영이 화나게해ㅜㅜㅜㅜㅜㅜ 우리 순영이ㅜㅜㅜㅜㅜ 갑자기 막 찌통이 하ㅜㅜㅜㅜㅜㅠ 얼른 사과하고 다시 꽁냥꽁냥하면 좋겠어요ㅜㅜㅜㅜㅜㅜ 으헝헝ㅜㅜㅠㅜ 오늘 글 읽으면서 무릎 꿇으며 봐야하나 싶었어요...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48
김삿갓이에요!!!
여즈야ㅜㅜㅜㅜㅜㅜㅜ 그러면안돼ㅜㅜㅠ 빨리 붙잡아서 미안하다고해ㅜㅜ 아니라고해ㅜㅜ 작가님 끊기의 달인... 애가탑니다ㅜㅜㅜㅜ

7년 전
독자49
쎕쎕입니다! 윽ㅠㅠㅜㅠㅠ안돼ㅠㅜㅠㅠ그냥 잘못했다고 하지그랬어ㅠㅠㅠㅠ 저렇게 심장이 쿵 떨어질 것 같은 대사를 끝으로 끝나는 건 너무 가혹해요ㅠㅠㅜㅠ(불안)(초조) 이번엔 여주가 무조건 잘못했네요 심지어 일을 키우다니ㅠㅠㅠㅜ 얼른 따라가서 사과해라해ㅠㅠ 무튼! 오늘도 재밌게 잘 읽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50
은블리입니다! 아니, 순영씨...! 그런말을...심해써ㅜㅜㅜㅜ 그리고 여주야...천천히 상황설명을 해야지ㅜㅜㅜㅜ 왜 그랬어ㅜㅜㅡㅜㅠ 대체 왜 구래써ㅜㅜㅠㅜㅜㅜㅜ흐어어어어어어엉ㅜㅜㅜㅜㅜㅜㅜ 사과해ㅜㅜㅜㅡㅠ 왜 서로에게 상처줘ㅜㅜㅡㅠ 달달해지쟈ㅜㅜㅜㅜ 작가니무ㅜㅜㅜ 타이밍도 적절하게 잘 끝내주시고...후아후아 다음화가 기다려지네요ㅜㅜ 오늘도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51
그래... 작가님 말이 다맞아요 얘네 너무 행복했어.. 그래두 얼른 화해시켜주셔야 해요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2
아니야ㅠㅠㅠ여기선 자존심 굽히고 빨리 순영이 잡아야해ㅠㅠㅠㅠ
7년 전
독자53
명호엔젤이에요 순영이 화내는거 너무무서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자존심도 때가려서 부려야한다니까요..
7년 전
독자54
콩지에용....... 수녕아 너 진짜 그로면 안된다......... 실습의 마지막 낙이였던 수녕아.... 그로지마ㅠㅠㅠ 야주야 자존심 부리지마....ㅜㅜㅜㅜㅜㅜ 이제 우리 달콩달콩 해지자ㅠㅠㅠㅠㅠ 아라찌ㅠㅅㅠ
자까님 ㅠㅅㅠ 오랜마니져... 사실 쓰차때문에... 오고싶어도 못 와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ㅠㅅㅠ 이젠 더 자주 올게요!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55
천사영이에요..헉수녕아..여자가백퍼잘못햇네...빨리사과혀...
7년 전
독자56
스카이입니다!! 흐아ㅠㅠㅠㅠㅠㅠ 여주ㅜ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과 말이 안맞아ㅠㅠㅠ흐엉 ㅠㅠㅠㅠ 그놈의 자존심 ㅠㅠㅠㅠㅠㅠ순영이 진짜 여자끼고 놀면 ㅠㅠㅠ안돼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57
0303입니다! ㅜㅜㅜㅠ 여주야 왜 그랬어... 순영이 많이 속상할텐데 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아 여자끼구 놀지마... 여주랑 얼른 오해를 풀었으면 햐요! 오랜만에 나오는 찌통이라 ㅜㅠㅠㅠㅠ 여주 무릎꿇고 반성해라!!!
7년 전
비회원19.126
물민이에요 ㅠㅠㅠㅠㅠㅠ 이번편 너무 마음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 얼른 화해하고 이쁜 사랑만하면 좋겠네요 으어 ... 오늘도 진짜 감정이입하면서 읽었어요 항상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작가님!! 텍파도 그렇고 힘드실텐데 작가님 정말로 사랑해여.... ♡3♡
7년 전
독자58
으어으어어어어응어어ㅓ어엉너어ㅠㅠㅠㅠ
정말정말 흥미진진하네여ㅠㅠㅠㅠㅠ
저는 왜 이런게 좋져ㅜㅜㅜㅜ?ㅜㅠㅠㅠㅠ
빨리ㅣㅣㅣ다음편 보고싶어지어요우우유오ㅕㅌ

7년 전
독자59
홋시삐약이에요.. 여주 너..^^ 사과해라.. 아 순영이 반응 어느정도는 이럴거라고 예상은 했었지만 실제로 겪으니까ㅜ마음이 더 아프고 그러네요..여주 녀썩..^ 다음화에 시원한 사이다가 나온다면 마시고 이 고구마좀 싹 내려야겠어요..이정도 고구마도 못참는 독자1(?) 입니다.. 달달하게 가자여주야 제발 ㅠㅠㅠㅠㅠㅠ 슬프고 속상하고 화나지만 역시 이번편도 너무재밌어요 작가님 최고❤❤ 힘내세요!!!
7년 전
독자60
수녕체고다입니다 여주,,,,, 얼른 가서 아니라고 말해버려ㅓ어어억 하지만 쑤녕 차가운 말투 까지 왜 이렇게 좋죠 허허헣허허허헣 나는야 수녕에 미친 독자~~ 여주,,, 쑤녕이랑 여자랑 잇으면 화냏서자나 ㅠㅜㅜㅠㅜㅜㅠㅠ 얼른가서 사과해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ㅜㅠㅠ 작가님 감사합니다 ㅠㅜㅠㅜㅜㅠㅠ좋은밤 되세요!!❤❤
7년 전
독자61
합격이에여..아넘나우울한 오늘편 ㅠㅠ왜 ! 여주야 ㅠㅠㅠ 적반하장이냐고ㅜㅜㅜ 너무속상 ㅠㅠ 쑤녕 ㅠㅠㅠ화내지말아ㅜㅜㅜㅜ제ㅏㄹ여ㅜㅜㅜ
7년 전
독자62
유자차에요 ㅠㅠㅠㅠㅠ여쥬 이럴땐 빌어야지 자존심왜세워서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빨리화해시켜주세요 ㅠㅠㅠ맴아퍄요
7년 전
독자63
유자차에요 ㅠㅠㅠ여주이랄땐 빌어야지 왜 자존심만 세워서 ㅠㅠ순영이를 화내게 만들어 나였으면 진짜 ㅂㄷㅂㄷ...빨리회해시켜주세요 ㅠㅠㅠㅠㅠㅠ맴아파요 ㅠㅠㅠㅠㅠ속사해 ㅠㅠㅠ
7년 전
독자64
눠예쁘다에요ㅠㅠㅠㅠㅠㅠ 아 헐 진짜 여주야... 사과해ㅠㅜㅠㅠㅜㅜㅠㅠㅠ 이 오랜만에 느끼는 찌통은 정말8ㅅ8... 여주야... 최대한 빨리 사과해ㅜㅜㅜㅠ 진짜 보는 내내ㅇㅁㅇ... 이표정으로 읽었어요ㅠ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잘 봤습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65
유하루입니다!!!!!!!그동안 쓰차라 댓을 남기지 못했어요 흑흑ㅠㅠㅠㅜㅜ 우리여주는 왜 자존심을!!!!!수녕이가 훨ㅇ씬 중요한데!!!!!!!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6
필소입니다. 또다시 다가온 찌통이네요ㅠㅠㅠ 순영이에게 여주가 빨리 미안하다고 얘기해야하는데ㅠ 화내지마ㅠ
7년 전
독자67
이지훈오빠
헏...여주.....어서가서 순영이한테 잘못했다고 해랏.. 달달하다가 싸우는 모습 보니까 왜 제가 다 불안하져ㅠ.ㅠ 흑흗 어서 스윗한 순영이를 보고싶슴니다.. 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해용>_<❤❤

7년 전
독자69
순영지원입니다! 흐어 ㅠㅠㅠㅠ 이럴줄알았어 ㅠㅠㅠㅠㅠ 여주 너 싹싹 빌어라 ㅠㅠㅠㅠ 무슨 저 상황에서 자존심을 세워 ㅠㅠㅠㅠ 근데 저도 연애는 못 해본 사람이라 ^^.... 잘은 모르지만 이거는 여주가 백퍼센트 천퍼센트 잘못한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바보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순영이가 막 진짜로 여자끼고 노는건 아니겠죠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
7년 전
독자71
자몽소다예요 둘다 상황이랑 둘 마음이 너무 이해가서 누구의 편도 들어주기 뭐하지만 굳이 따지자면 여주가 먼저 사과하자ㅠㅠ 그래도 그렇게 밉게 말하는 건 아니었어ㅠㅠㅠ 빨리 화해하고 다시 꽁냥꽁냥하자ㅋㅋㅋ
7년 전
독자72
다시한번 로맨스인데....싸우면 안되는데...ㅠㅠㅠㅠ진쩌 그러면 안되는데ㅠㅠㅠㅠ잉ㅠㅠ 빨리 화해했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73
감자오빠
아 진짜 둘다 말 좀 이쁘게해라 ㅠㅠㅠㅠㅠㅠㅠ 둘다 화난댜....

7년 전
비회원126.36
흰색입니다 아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런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여주 가서 빨랑 무릎꿇고 사죄해라 이건 진짜 100번 아니 1000번 생각해도 니가 잘못한거야 거기에다가 왜 자존심을 부려...안돼ㅠㅠㅠ여주야 그거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해풀어야지 오해 만들면어뚜켚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가슴이 미어지는거 같아 작까님 다음화엔 화해하겠죠??빨리 화해해(짝)화해해(짝)아ㄴㅣ 순영아 그렇다고 진짜 말처럼 그런데 가서 놀면 안된다--우리 여주 그만 용서해주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헝 작가님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4
기순영결입니다 으아 아아아ㅏ앙 순영 화 내는 게 너무 설레요 작가님 여기가 제 무덤인가 싶고 여주는 왜 그랬을까잉 왜 자존심만 세워서는...... 아무튼 오늘도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75
크림치즈에요 으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자존심이 진짜 쎄네요 .. 저 상황에서도 자존심 부리구 ㅠㅠ 순영이도 진짜 여주 못지않은 자존심.. 김여주 무릎 꿇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화해해서 또 꽁냥거리는거 보고싶어욤 ㅠㅁㅠ 이번 화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76
열하나입니다!! 아니야 그거 아니야ㅠㅠ 여주 제대로 사과해!!ㅠㅠ 그러는거 아니야ㅠㅠ 얼른 둘이 화해하고 다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비회원79.226
뿌랑둥이 입니다! 순영아ㅠㅠㅠㅜ 내가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테니 여주랑 화해해라ㅠㅠㅜ 화내는 순영인 참 옳네요...ㅎ 헤어지지만 말오라 어떻게 이어졌는데 그렇게 계속싸우면 속상하지요 (아 말투 왜 이런지 모르겠...)
7년 전
독자77
우오,,,,,이건 김여주 잘못했어....인정ㅋㅋㅋㅋㅋㅋ다음화에선 달달하길!!한번씩은 찌통도 필요한거같아요ㅎㅎㅎㅎ
7년 전
독자78
꾸꾸!!!!아니 오늘 갈등이 해소될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흘러가다니요!!!!예상한것과 다르게 흘러갈때마다 진짜 재밌는거 같아요!!!사람의 생각이 이리 다를수 있구나 그런느낌??오늘도 잘읽구 갑니다♥♥♥♥
7년 전
독자79
아.. 안녕하세요 뿌라봉입니다..... 여주 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 울 쑤녕이 어뜩해요ㅠㅠㅠㅠ 여자끼고라니ㅠㅠㅠ 그러지마라ㅠㅠㅠㅠㅠ 얼른 화해했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81
밍구밍구예요! 아 여주야 ㅠㅠㅠ 왜 그래쏘 ㅠㅠㅠㅠㅠ 설명 해줬어야지 ㅠㅠㅠ 바부야 순영이 화났쟈나 엉엉 스녕이 집 가서 울면 어드켕 흑흑 순영아 미안해.. 내가 사과한다.. 다음화에선 꼭꼭 풀리길..!!!!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247(feat아이유)-세개의시선 입니당:)
7년 전
독자83
아ㅠㅠㅠㅠㅠ 그게 아닌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존심이 뭐라구ㅠ!!
7년 전
독자84
0708이에영 ㅜㅠㅠㅠㅠㅠㅠ질투를 바라긴 했는데 이런 전개라니 두둥....여주 입이 방정이네요....왜 말을모태!!!!!!후....빨리 화해하길 빌어봅니다.....
7년 전
독자85
ㄱㅅㅇ입니다
윽 좀 달달해지나 싶었던 순영이와 여주가 저런 싸움을...! 그래도 둘이 잘 풀거라고 믿어요!!

7년 전
독자86
어흥이예요 아이고ㅠㅠㅠ 여주야ㅠㅠㅜㅠ 아휴ㅠㅠㅜㅠ 여주도 억울하긴 하죠ㅠㅠㅜㅠ 여주는 감주가 그런데인지도 몰랐는걸?ㅠㅠ 그래도 여자끼고 논다는건 너무하자나ㅠㅠ
7년 전
독자87
붐붐권수녕입니다.
근데 존심 쎄서 저도 저럴듯...ㅜㅜㅜ 진짜 입밖으로 튀어나오는말이 다 진심 아닌데ㅜ 아니야ㅜㅜㅜ 순영아 아니야ㅜㅜ헝ㅜㅜㅜㅡ 여주 무릎 꿇고 사죄 진짜 해라ㅜㅜㅡㅜ

7년 전
독자89
꺄양입니다
여주야 이럴때는 그냥 사과하는거야ㅠㅠㅠㅠㅠ
후회할건데 왜그래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0
민세입니다! 아이고... 순영이가 진짜 화나겠어요...8ㅅ8 여주야 빨리 순영이한테 꿇어!! 막 제가 심장이 벌렁벌렁하네요ㅠㅠㅠㅠㅠ 엄청 차가웠어도 바로 여친 데리러 오고 치근덕대는 놈 때려주고 집까지 데려다 줬는데 여주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백번만번 서과해야겠네요...
7년 전
독자91
여주야 빨리 사과해!!순영이 화났잖아!!!!
7년 전
독자92
아이러부 입니다 :) 와 ... 여주야 .. 빨리 사과해 근데 ㅠㅠ 저러는 순영이한테 너무 발리네요 ,, 달달도 좋지만 가끔이런 찌통 너무 좋습니다 ㅠㅠ ! 오늘도 글 재밌게 읽고 가요 ♡
7년 전
독자93
프레이그런스입니다! 여주 그러는거 아니야ㅠㅠㅠㅠㅠ라고 하지만 자존심 왕왕 쎈 프레이그런스,,, 저라도 그랬을 거 같은.. 수녕아 돌아와 여주한ㅌ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4
아니아닌데요 아 잣가님 이제 행복해진다했더니ㅜ이게 뭐시랍니까..? 저 울어요ㅠㅜㅜ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쓸데없이 자존심만 세가지고ㅜㅜㅜㅜㅜㅜ!!!!!!때릴거야 어어엉엉ㅇ
7년 전
독자96
김여주 당장 무릎꿇고 사과해!!•••ㅁㅁㅁㅁ!!!!!!! 싹싹빌라구!!!!!! 지금 뭣하는거↘야↗!!!!!!!!! 수녕이 화났자나!!!!!!!!
7년 전
독자97
우주세봉입니다!!! 작가님ㅠㅠㅜㅜㅜ 역시 솔로 생각은 다 같은가봅니다...그래도 여주랑 순영이 얼른 화해시켜주세여ㅜㅜㅜ 자존심 부릴 때 아니야 여주야ㅠㅠ 얼른 사과하렴!!! 근데 이와중에 박력넘치는 순영이한테 설레도 되는건가요?ㅠㅠㅠ ㅋㅋㅋㅋ오늘도 감사히 읽었습니다^^
7년 전
비회원141.7
처캐럿뿌이지롱요~~~꺄르륵 아김여주무릎꿇거사죄해엉엉ㅜㅜㅜㅜ사실저도 엄청 자존심이 쎈편이라서 할말은 다하고 완전 싸울것같아요 그래도 여주 너무햇너무햇
7년 전
독자99
자존심이 문제네요ㅠㅠㅠㅠㅠㅠ이번편은 오랜만에 찌통이어서 좋았어욬ㅋㅋㅠㅠㅠ잘풀리기류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0
여주야 꿇어라 아진쩌 이건 아니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보야ㅠㅠㅠㅠㅠㅠㅠ이밥ㅎ야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1
세봉이예요
저 같으면 바로 미안하다고 했다ㅜㅜㅜㅠㅠㅠㅠ여주 왜그랬냐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내 이름 적용되니 제가 죄인같기도하고...ㅋㅋㅋㅋㅋㅋㅋ
순영이 근데 화 많이 났나봐오ㅛ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2
잼쓰베베입니다!! 와.... 보면서계속혼자 흭!헐!와!힁! 막이러면서봤어요ㅠㅠㅠ 찌통이아려오네요ㅠㅠㅠㅠㅠ 그놈의자존심...! 완전몰입해서 잘봤습니다!!
7년 전
독자103
늘부입니다 그놈의 자존심이 뭐라고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 번만 잡으면 되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 번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우 진짜 너무 안타깝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하...이 무슨ㅠㅠㅠㅠㅠ너무 찌통....엉엉ㅇ...
왜 저런상황에서 자존심을 부려가지고 여주야ㅠㅠㅜ제발 잘풀리길ㅜㅠ

7년 전
독자105
벌스에요!!!
아니야ㅜㅜㅜㅜ 여주야ㅜㅜㅜㅜ 그러면 안돠ㅜㅜㅜㅜㅜㅜ 이번에는 여주가 잘못했네요ㅜㅜㅜㅜㅜㅜㅜ 빨리 풀었으면 좋겠네요ㅜㅜㅜㅜㅜㅜ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06
찬이엄마에요! 그러지마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도 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 달달한 연애에도 가끔 불씨가 튀길 수도 있지만 ㅠㅠㅠㅠㅠㅠㅠ그래더 평생 달달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7
햄찌의시선입니다아ㅠㅠㅠ자존심 다 꺾어버릴게!!!!!!! 가지마 순영아ㅠㅠㅠㅠ안된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8
원우의겨울입니다 순영아 미안해 잘못했어 다시돌아와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여주야,,,? ㅇ 그럼 아니 되오 ㅠㅠㅠㅠ어서 수녕에게 사과를해라 ㅠㅠㅠㅠ하
7년 전
독자110
권홋시입니다!! 아아아ㅏㅓ 안돼 여주야ㅜㅜㅜㅠ 자존심 한번만 놔줄순 없겠니ㅜㅜㅜㅜ차가운 수녕이를 보니 너무 슬픕니다ㅜㅜㅜ 여주의 마음은 그게아닌데ㅜㅜㅜㅜ순영이가 듣고 싶었던 말도 하고싶었던 말도 이런 말이 아니었을텐데 말이죠ㅠㅠㅠ 대화...가 필요합니다ㅜㅜ 잘 풀어서 다시 알콩달콩한 모습이 보고싶습니다ㅜㅜ 오늘 두편이나 와주시다니ㅜㅜㅜ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얼른 다음편으로 뛰어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111
다라미
아아악 화난 순영이 너무 무서워요 여주가 잘못했어 빨리 사고ㅓ해ㅠㅠㅠㅠㅠ순영아 여자끼고 놀면 안더ㅐ......

7년 전
독자112
에디입니다 이번편을 제가 너무 늦게 봤네요ㅠㅠㅠㅠㅠㅠㅠ잉ㅠㅠㅠㅠㅠㅠ 수녕이 화내지마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식간에 변한 순영이네요 으이구 이번엔 여주가 잘못했어ㅠㅠㅠㅠㅠㅠ 바로 다음편으로 넘어갑니다❤
7년 전
독자113
순주에요!!으헝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 사과해라8ㅅ8순영이 너무 무서워요ㅠㅠ마치 빌로 초반의 모습이랄까...근데 진짜 연인사이에 자존심은 있으면 안된다는게 맞는거같네요 으헝 언능 화해해랑ㅠㅠ
7년 전
독자114
허러어어럴...망햇다 망햇어....무조건 잘못햇다 해야디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5
오시리입니다ㅠㅠㅠㅠㅠ 아이궁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ㅠ자존심 부리지 말구ㅠㅠㅠ사과해도 괜찮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이네여ㅠㅠㅠ
작가님 여즘 정말 추운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116
호규호규에요ㅠㅠㅠㅠㅠ 아 오랜만에 다시 맴찢인 분위기를 느끼네요ㅠㅠㅠㅠㅠㅠㅠ 여주도 나빴고 순영이도 나빴고 나 빼고 다 나빴다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사과하지 역시 연애할때는 자존심은 버려야하나봅니다ㅋㅋㅋㅋㅋㅋ 빨리 화해시켜주실거죠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7
여주나빠쪄!!! 그라믄 안돼!! 근데 커플이 싸우니 흫흫..짜릿?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18
뿌링입니다.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과해줘라 여주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해해..!!
7년 전
독자119
호루입니다
아니야 아니라구 이 못된 주둥이같으니라구 왜 말이 이상하게 나가 이게 말이야 방구야 ㅜㅠㅜㅜㅜㅜㅜㅜ 그게 아닌데 그러면 안되는데 ㅠㅜㅜㅜ 이번편 여주도 잘한거 아니지만 수녕이 너무 무서워ㅠㅜㅜㅜ 그런 표정 짓지마ㅠㅠㅜㅜㅜ 표정이 막 상상이 가네요...... 이제 화해해야지...여자끼고 놀면안돼ㅠㅜㅜㅜ 엉엉 그럼 내가 맘이 아플거 같아 그러면 안돼.... 모바일

7년 전
독자120
엥 니네 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 맞을래 빨리 빌어라진짜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1
뿌릥이에요!ㅠㅠㅠㅠㅠ아 여주야 빨리 사죄하러가자ㅏㅜㅜㅜㅜㅜㅜ이럴때는 자존심 한번 내려놔도 괜찮은데ㅠㅠㅠㅠ순영아 너가 그렇게 가버리면 여주도 슬프자나...8ㅅ8.... 연인사이에 자존심 둘다 내려놓고 다시 예쁜 사랑하는 모습으로 돌아가자ㅠㅠㅠㅠ으아... 작가님 정말 매번 좋은글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 날이 많이 추운데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7년 전
독자122
갈쨩이에요
오랜만에 겪는 무거운 분위기,,,, 연애가 항상 순탄할수는 없는법이니가요!! 사과하쟈,,,

7년 전
독자123
뜌입니다ㅠㅠ 달달해진지 얼마나 됐다고 우리 수녕이랑 여주 싸우나요ㅠㅠ 엉어어유ㅠㅠㅠ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어서 다음편 읽으러 갈게요ㅎㅎ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24
도리에요
아헐...ㅠㅠㅠㅠㅠ순영아 미안해ㅠㅠㅠ내가다 잘못했어ㅠㅠㅠ 어으 진짜 너무 뭔가 속상해요ㅠㅠㅠㅠ얼른 다음편을 보러가야겜ㅅ급니당ㅠㅠㅠ

7년 전
독자125
아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왜 그런맣을 했니ㅠㅠㅠㅠㅠ아이규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6
우지별입니당 흑흑흑 순영이가 화내는데 저는 왜 설레는거죠ㅜㅜㅠ 원래 이케 싸울땨도 있어야죠 이번은 김여주가 너무 잘못했지만! 으으 빨리 다시 화해하고 달달해졌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127
세븐틴틴틴 이예요!! 그렇지 여주가 잘못했지.... 이럴때는 잘못했다고 무릎꾾고 싹싹 빌어야하는거야ㅠㅡ2ㅠ
7년 전
독자128
허니듀에요! 여주랑 순영이랑 싸우는 내용이 뭔가 현실적?인느낌이라 ㅋㅋㅋ 공감가네옄ㅋㅋ 자존심 세우려다 생각과 다른말을 입밖으로 내뱉는 그런.. 챠가운 순영이보다 달달한 순영이가 더좋으니 둘은 얼른 화해해(짝) 화해해(짝)
7년 전
독자129
꿈꿈이에요! 여주야 세상에 있는 모든 사과를 다하자... 순영이 화내니까 너무 슬퍼요ㅠㅜㅜㅜ
7년 전
독자130
아날로그입니다!
빌어먹을 로맨스 끝나고 다시한번 로맨스 시작한 뒤로 처음보는 갈등이네요 ㅠㅠ
순영이가 처음부터 여주 말을 좀 들어줬으면 이렇게 까지는 안 왔을껐 같은데 순영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화가 많이 날것 같게는 하네요ㅠㅠ
여주가 자존심이 쎄서 저렇게 말하면 안됐을텐데ㅠㅠㅠㅠ 순영아 그렇게 가면 안돼ㅜㅠㅠㅠㅠㅠㅠ 우리 여주랑 순영이랑 이제 어떻게 어떻게 되는거죠 TOT

7년 전
독자131
두손만세입니다!! 여주야..왜 그래쏘..여주야..아 참..이번엔 네가 잘못을 했으니 빨리 순영이에게 가서 싹싹 빌도록 해!!!!!그리고 어서 화해해..난 달달한게 쥬아..
7년 전
비회원8.111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저 0112예요...요즘 계속 작가님의 글을 곧바로 읽지 못해서 아쉬워요ㅠㅠㅠㅠㅠ근데 순영이 너무 챠가운거 아니가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49.242
저기여
여주야 그거아니야...!!!!!!!!! 아니라고오오오오옥!!!!! 그냥 사과해ㅜㅜㅜ 둘이이제 그만 싸우랑 말이야ㅜㅠㅠㅠㅠㅠ 흑.... 내가 다 마음이 아프네...

7년 전
독자133
헐 아니 이얼수가 적당히하다 풀겠지 햇ㄴ느데 너무 살벌해옄... 괜히 제가 더 마음이 아파지고 막 그르네요... 빨리 풀어라!!!!
7년 전
독자134
안대 수녕아ㅠㅠ내가잘못해써 가지마ㅠㅠ
7년 전
독자135
아...여주야ㅠㅠㅠㅠ그게 아니라고 말하라고!!!
7년 전
독자136
순영바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 왜 그랬어 으리 순여이 왜 속상하기 했어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8
여주야... 왜 그랬어ㅠㅠㅠㅠ 아니 이 커플이 그건 아니잖아요ㅠㅠㅠㅠㅠ 안 돼 다시 달려가 잡아ㅠㅠㅠ
7년 전
독자139
아아ㅠㅠㅠㅠㅠㅠㅠ 찌통이시작된건가요ㅠㅠㅠㅠ미음아프잖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0
수녕앙녕입니다ㅠㅠ 이거 아니야 순영아ㅠㅠㅠㅠ 여주야ㅠㅠㅠㅠ 자존심 안돼안돼。゚(゚´Д`゚)゚。 넘나 마음아픈... 바로 다음편 보러갑니다 작가님퓨ㅠ
7년 전
독자141
아 진짜 보는 내내 맘 졸이고 마음 아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자존심은 부려가지고 둘 다 마음만 상하게ㅠㅠㅠㅠㅠㅠ 마음에 없는 소리나 하고 !! 아 진짜 권순영 너무 멋있아ㅛ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2
삐용이에요!! 아 여주야ㅠㅠㅠㅠ 이럴 때 자존심을...! 충분히 억울할 수 있어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 그래도 여주를 생각하는 순영이의 마음이 였으니... 하ㅠㅜㅠ 잘풀려야할텐데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3
0231이에요! 진짜...여주 무릎꿇고 사과해야겟네여...거기서 자존심을 세워버리먼 어땋게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ㅠ허후 순영이 너무 차가워서 진짜 너무 놀랫네요ㅠㅠㅠㅠ그런 모습도 좋긴하지만 무...무서웟어요....또 과거의 모습처럼 되버리지누않겟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ㅠㅠㅠㅠㅠㅠ다음화에서는 어떨련지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4
여주야 싹싹 빌어라ㅠㅠㅠㅠㅠ 저건아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6
아이고아이고ㅠㅠㅠㅠ 그놈의 자존심..ㅠㅠㅠ 더이상 깊어지지 않았으면 했는데ㅠㅠㅠ
7년 전
독자147
안 돼 순양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대신 사과한다 아 근데 진짜...화난 모습도 설레고 난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여주야 빨리 빌어라,,,
7년 전
독자148
와...진짜 인정한다 진짜 그러면 안되는데 그 뭐 잘난 자존심 때문에 관계 틀어지고...ㅜㅜ친구든 연애든 솔직해야돼ㅜㅠㅠㅠ
7년 전
독자149
하제발...이제싸우지말자.....맴아파서못보겠어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50
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151
아...안되ㅠㅠ 여주가 잘못한건데 미안하다고 해야지ㅠㅠ 이게 뭐람...ㅠㅠ
7년 전
독자152
여주 너어.. 쒸익 쒸익 .. 자존심을 버리라구ㅜㅜㅜㅜㅜㅜㅜ 하아 쑤뇨와 여주는 어떻게 될 것인가..
7년 전
독자153
아.. 싸우면 안되는데ㅜㅜㅜㅜ 자존심이 뭐라고... 얼른 잡아ㅆ으면!!
6년 전
독자154
여주 싹싹빌어 아니며뉴넌 니쁜년이야ㅜㅜㅜㅜㅜ 순영이가 많이 화닜잨ㅎ아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55
후..그건아니야...눈에는눈이에는이 여기서 하디마..둘다 자존심세우지마...
6년 전
독자156
여주야 얼른 순영이한테가서 잘못했다구해.....
6년 전
독자157
빌로에 비하면 찌통이라 칭하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여주 자존심 너무 세웠드아...
6년 전
독자158
여주...왜그랬어...수녕아..가지마ㅜㅜㅜㅡㅜㅜㅜ여주야 어서 사과해ㅠㅠㅠㅓ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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