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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이앤 전체글ll조회 1804l 52

 

 

[인피니트/공커] 에그몽 [ 31 ] | 인스티즈

 

 

 

 

 

 

 

 

 

 

 

 

 

 

 


*

 

 

 

 


오늘도 어김없이 해가 떴다.
이제 D-6에서 D-5가 됐다. 하지만 성규는 내색하지않고 익숙하게 창문을 연 다음 에어컨을 끄고 시간을 확인하며 대자로 뻗어자는 우현에게 다가갔다.


" 우현아,학교... "
" 흐으음... "


우현을 깨우려던 성규가 잠시 멈칫했다. 방금...


" 벌써 아침이네...으으으으...가기싫다...너랑 계속 있고 싶은데..."
" ......"
" 표정이 왜 그래 ? 무슨 일 있어 ? "
" 아냐아냐. "


방금 우현에게서 어두운 기운이 확 뿜어져나왔었는데 잘 못 봤나 ? 우현이 기지개를 켜며 화장실로 향했고 잘 못 봤겠지싶은 성규가 서둘러 이불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

 

" 크으응...크으응... "


오늘도 역시 지각이다.

지각을 면하려면 적어도 7시에는 일어나 준비를 하고 나가야하는데 벌써 8시를 넘어갔다.

잠들기전부터 작정을 한듯 알람을 꺼두고 배터리까지 빼낸 명수가 성열을 꼭 끌어안은채로 자고 있었다.

학교 ? 아프다고 하면 되겠지,뭐. 지금 이 기분이 너무 좋다.깨트리기싫다.

밖에 비가 오는 듯 했다. 하긴. 7월 말. 한참 장마일때니깐.부슬부슬 빗소리가 들려오고 딱 늦잠자기 좋은 어두침침한 방안. 성열을 좀 더 껴안았다.

 

 

 

 

*

 

 

 


" 비나 잔뜩 맞아라."


우현이 창밖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수학여행을 가겠다고 한 아이들이 모두 오만상을 쓴 채 버스에 올라타고 있었다.

잠시후 버스가 교문을 빠져나가고 학교는 빗소리로만 가득찼다. 2반에서 수학여행을 가지 않는 사람은 동우와 우현을 포함해서 4명뿐이었다.

자습 담당 선생님 말로는 수학여행 장소가 경주라는 이유로 불참한 학생들이 굉장히 많아 돈계산에 애를 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부분 꼬르륵 잠수를 탄 채 자습에 나오질않았다. 조용히 자습하라는 말을 하며 담당선생님이 빠져나가자 우현이 당당히 가방을 다시 어깨에 맸다.


" 나가자."
" 진짜 가게 ? "
" 어. 대충 분위기 보니까 안 나와도 그냥 넘어가는 것 같은데 뭘 나와. 그냥 가자."
" 김멍수는 ? "
" 아까 전화해보니까 그냥 늦은김에 안 온다고 하더라."


우산을 챙겨든 우현이 눈치를 살피며 동우와 학교를 빠져나왔다. 아침 9시라 그런지 꽤 으슬으슬거리고 기분도 묘한게 딱히 돌아다니고 싶은 마음도 없고 일단 성규가

보고싶었기에 우현은 집으로 가겠다는 동우를 딱히 크게 말리지않았다.

 

*

 

" 이번주 마지막 업무야. 그 동안 수고 많이 했어."
" 네... "


호원이 조심스럽게 새 명부를 받아들었다.

꾸벅 인사를 한 호원이 인간세상으로 내려갈 준비를 하며 명부필을 집어들었다. 파르르륵 옷자락을 휘날리며 인간세상에 내려온 호원이 명부를 펼쳤다.

그리고 붉게 써있는 이름들위에 손을 얹은채 천천히 눈을 감는다.


" 마지막으로 수거할 영광스러운 혼이..."


일단 45년생 할머니 한 분과 80년생 아가씨 한 명. 그리고 ...


" ...!!!! "


갑자기 흠칫 떨면서 눈을 뜨더니 심각한 표정으로 명부에 쓰인 이름을 몇 번이고 재확인하기 시작했다.


" ...남...우현 ? "


한자로 또박또박 적혀있는 세 글자는 남우현이 분명했다. 다시 눈을 감고 이름위에 손을 얹어봐도 천천히 느껴지는 생김새는 성규와 함께 지내는 그 남우현이 맞았다.

호원이 명부를 주머니에 대충 쑤셔넣고 빠르게 성규에게 향했다. 하늘 저 쪽에서 우르릉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순간 어두침침한 세상이 잠시 밝아졌다가 어두워졌다.

책상에 앉아 창밖으로 가끔씩 쳐오는 번개를 바라보고 있던 성규가 저 멀리서 빠르게 이 쪽으로 다가오는 호원의 모습에 서둘러 반갑게 방충망을 열어재꼈다.


" 사자님이 이 시간에 어쩐일이세요 ? "
" 남우현.어딨어 ? "
" 네 ? 우현이는 갑자기 왜요 ? "


호원이 심각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성규에게 명부를 내밀었다. 명부와 호원을 번갈아보던 성규가 갑자기 느껴지는 한기에 몸을 떨며 천천히 명부를 받아들었다.


" 이걸 왜..."


갑자기 눈앞이 아찔해질 정도로 느껴지는 불안감에 답답한 가슴을 꾹 움켜쥔 성규가 천천히 명부를 펼쳤다. 새 명부라서 그런지 첫장에 바로 여러개의 이름들이 적혀있

었다. 금방 찍어온 이름들이라서 그런지 검붉은 이름들이 조금씩 번져있었다.


" 마지막 이름 봐봐. "
" 네 ? "
" 남우현. 적혀있잖아."


눈동자가 파르르르 떨리는게 느껴진다. 호원이 안타까운 표정을 지어보이며 눈을 감았다.서둘러 마지막에 써있는 우현의 이름을 확인한 성규가 손이 하얘질 정도로 명

부를 꽉 움켜잡았다.


" 지금...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에요.우현이가 갑자기 왜요. 우,우현이 무지 건강한데...잘 못 나온거 아니에요 ? 사관부 사람이 실수로... "


성규가 두려움에 가득 찬 얼굴로 손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 내가 아까 몇 번이고 확인해봤어...혹시...최근에 남우현이 남의 명(命)을 건드린 적 있어 ? "
" 우,우현이가요 ? 우현이가 왜 남의 명을..."
" 내 말은 걔가 다른 사람을 해하거나 어떻게 했다는게아니라...남의 명에 간섭을 한 적이 있냐고. 누굴 구해줬다던가..."
" ...어,어제!! "


횡단보도앞에서 꼬마아이를 구해준 거 ? 고작 그거 때문에 ? 성규의 손에 들려있던 명부가 바닥에 툭 떨어졌다.
옷걸이에 차분히 걸린 천상옷으로 허겁지겁 갈아입은 성규가 거칠게 창문을 넘어 날아오르기 시작했다. 바닥에 떨어진 명부를 주워든 호원이 그 뒤를 따랐다. 평소와

다른 속도로 나는 성규를 간신히 따라잡았다.


" 일단 이틀동안 시간은 있어 !!!! 하지만 걔를 살리려고 또 다른 명을 건드렸다간..."
" 어떻게든 살릴꺼에요 !!!!! 사관부에서 뭐라 한대도 우현이는 꼭 살릴꺼에요. "
" 참나. 배짱 한 번 두둑하네. "


낯설은 성규의 모습에 호원이 피식 웃으며 조용히 성규를 뒤따라날았다.간신히 기억을 더듬거려 간신히 학교 운동장에 내려앉자마자 몸을 나타낸 성규가 서둘러 학교안

으로 달려들어갔다. 하지만 우현이 몇 층 몇 반 교실에 있는지는 모르는 성규가 이리저리 방황하자 자습 담당 선생님이 비에 쫄딱 젖어 정신나간사람처럼 돌아다니는

성규를 붙잡았다.


" 너 이 자식 몇 학년 몇 반이야 !? 옷은 또 이게..."
" 저...저 우현이...우현이..."
" 우현 ? 남우현 ?! 도망간 남우현은 왜 찾아 ! 이 자식. 너도 자습 도망가려고 했지 ?! 이리와,딱 걸렸어."
" 아아 !!! 저 이거 놔주세요 !!! 급하단 말이에요 !!! 지금 당장이라도 우현이를 찾지않으면...아악!!!! "


성규의 귀를 비틀어잡은 선생님이 교무실로 끌고 가려는 듯 성규의 귀를 잡아 끌기 시작했다.


" 아이씨,진짜!! "
" 이게 어디서 선생님한테...큰...소리..."


갑자기 눈 앞에서 스르륵 사라지자 얼굴이 하얘진 담당 선생님이 뒷걸음질을 치더니 이내 소리를 지르며 교무실로 달려갔다. 뒤에서 몸을 숨긴 채 그 모습을 지켜보던

호원이 물었다.


- 어쩌려고 그래. -
- 우현이 지금 도망갔대요. 집으로 가고 있나봐요.-
- 혹시 모르니까 난 동우한테 가볼께.넌 얼른 집 쪽으로 가는 길로 가봐.-


말을 마치기도 전에 순식간에 날아오른 성규가 저멀리 사라지자 감탄을 뱉은 호원이 서둘러 동우에게 향했다.


*


출근시간이라서 그런지 우산을 쓴 사람들이 장난아니게 많다.
그 사이에서 우현을 찾기란 아무리 눈을 부릅떠도 찾기어려웠다. 자꾸만 눈물이 나와 시야를 가리자 신경질적으로 눈을 비벼댔다. 어딨는거야,우현아.이미 집에는 수십

번을 다녀왔다.우현이 자신을 봤으면 하는 마음에 몸도 숨기지않고 거리에 내려와 내리는 비를 그대로 맞으며 정신없이 우현이의 이름을 불러댔다.

모두들 성규를 미친 사람 보듯이 피하며 지나갔지만 성규는 신경쓰지않았다.

그러던 도중 문득 자신이 서있는 거리가 어제 탱탱볼을 가지고 놀던 꼬마아이가 차에 치일 뻔 했던 걸 구해줬던 횡단보도란게 떠올랐고 순간 반대편 쪽에서 딸랑거리는 종소리가 들려왔다. 그 쪽으로 고개를 돌린 성규가 눈을 커다랗게 떴다.

 

*

 


" 존나 드럽게 비싸네."


아이스크림점 문을 열고 나온 우현이 우산을 어깨에 끼우고 귀에서 헐렁거리는 이어폰을 고쳐 끼운 뒤 영수증을 지갑에 넣었다. 어제도 먹었지만 오늘 또 사간다고 안

먹을 성규는 아니였기에 자신이 아는 사이즈중에 제일 큰 사이즈를 사봤다. 때맞춰 이어폰으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someone like you'가 흘러나왔다. 비도 오고 감

성이 촉촉해진 우현이 코를 훌쩍이며 횡단보도 앞에 섰다.


" ...저 놈은 뭐야. "


미친 놈 마냥 이렇게 장대비가 쏟아지는데 우산도 안 걸친 채 뭐가 그리 신나는지 이 쪽을 보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손짓을 하고 있었다.내가 맞장구 쳐주길 바라

는 건가 ? 그 모습을 계속 빤히 쳐다보던 우현이 깜짝 놀라며 소리쳤다.


" 김성규 !?! "


입모양을 보니 자신을 부르며 무어라 소리치고 있었다. 아니,집에 있어야할 김성규가 왜 이 날씨에 나와서 그것도 저 천상옷 차림으로 미친듯이 저러고 있는 거지 ? 우

현이 이어폰을 빼는 것도 잊고 얼떨떨한 표정으로 서있자 뒤에 사람들이 잔뜩 서있는데도 불구하고 성규가 하늘높이 펄쩍 날아올랐다.그 모습을 본 모든 사람들의 눈이

휘둥그레해졌고 우현이 경악하며 우산을 놓쳤을때 온 세상이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다.회색의 하늘이 바닥이 되었다가 벽이 되었다가 다시 하늘이 되었다가를 반복한다.

왜 이러지. 세상이 도는건가. 아니면...내가 도는 건가.


*


커다란 트럭에 치였던 우현이 성규보다 더 높이 날아오르더니 퍽 소리를 내며 다시 바닥으로 떨어졌다.
손에 들려있던 봉투에서 아이스크림이 흘러나와 우현이의 피와 요상한 모양새로 섞이기 시작했다. 멍하니 하늘을 보며 눈을 껌벅거렸다.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이지. 온

몸에 힘이 없다. 좀 편안한 것 같기도 한데...사람들이 빙 둘러서 있는 게 보인다. 왜 날 저런 눈으로 보고 있는 거지.


" 우현아 !!!! "
" ......"


이상하게 목소리를 낼 수가 없다. 사람들이 다 보고 있었는데 무슨 짓을 한거냐며 성규에게 큰 소리를 칠 생각이였지만 이상하게 아무런 것도 할 수가 없다. 숨이 답답

해져오고 눈은 감긴다. 뭐라 말 해야하는데. 천천히 눈동자를 밑으로 내리자 와이셔츠가 피에 잔뜩 젖어 있는 게 보였다.


" ...이거...피네... "


그 말을 끝으로 우현은 졸린 눈을 감았다.


" 우현아."
" ...... "
" 우현아,우현아."
" ...... "
" 눈 좀 떠봐. 잠은 집에 가서 자면 되잖아."

 


*

 


" 환자분 지금 수술실 들어가셨구요. 보호자 되세요 ? "
" 보,보호자요 ? "
" 일단 수술은 들어가는데 보호자 분 빨리 모셔오세요."


누군가가 부른 구급차가 우현을 희망병원으로 이송했고 이송되는 내내 성규는 힘없이 축 늘어진 우현의 손을 붙잡아 자신의 볼에 갖다대며 혹시나 자신의 부름에 대답을 할까싶어 우현이의 이름을 연신 불러댔다.


" 형 !!! "


제일 먼저 도착한 건 동우와 호원이였다. 성규에게 가까이 다가온 동우가 성규의 몰골에 깜짝 놀라며 서둘러 수건을 얻어와 성규의 얼굴여기저기를 닦아주기 시작했다.


" 우현이는요 !? 수술실 들어갔어요 ? "
" 동우야.나 어떡해.하나도 모르겠어.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나 왜 이렇게 멍청해. 아무것도 도움이 안 돼. "


성규가 초점이 없는 눈으로 눈물을 뚝뚝 흘리기 시작했다. 얼굴엔 우현의 피가 잔뜩 묻어있고 옷도 피로 엉망진창이 되있었다. 서둘러 핸드폰을 꺼내든 동우가 우현의 집으로 전화를 걸었고 호원은 어디선가 얻어온 담요를 성규에게 덮어주었다.


" 천사가 꼴이 이게 뭐냐... "
" 사자님. 우현이 데리고 가면 안 되요.데리고 가지 마세요."
" 일단 너 정신 좀 차리고 이야기하자."
" 지금 우현이네 부모님 이리로 오신대요.성규형 ! 괜찮아요 ? 정신 좀 차려봐요 ! "


몸을 부들부들 떨며 눈물을 흘리던 성규가 그대로 옆으로 고꾸라졌다.

 

 


*

 

 

 

 

 

 

 

 

 

 

 

 

 

 

 

 

 

 

 

 

 

우현이가 죽게 될 까요. 안 죽게 될까요.

에그몽은 해피엔딩이지만 결과는 어떻게 될지모릅니다.

흐흐흐흐흐흐

 

내일 기대 많이해주세요!!!

 

 

 

 

에그몽은 매일 8~10시 사이에 연재됩니다!

 

 

신작알림 필수 !

댓글도 필수 !

10분기다렸다가 달아주는 센스 ♡

 

 

 

 

 

 

 

 

 

 

 

 

 

 

 

 

 

 

[인피니트/공커] 에그몽 [ 31 ]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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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해피엔딩이요? ....우현이가 죽긴 하는데 성규랑 같은 천계의 사람이 돼서 둘이 이어지고 이러는건가...예상을 못 하겠네요!
12년 전
남우이앤
흡...예상이 맞아들어가면 뻘쭘해져요...우리 모두 예상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2
헐허렇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ㄹ진짜죽으면. .ㅊ허르류ㅠㅠㅠ?명부가흐트러지면 .. 이런벌을 받는거야ㅠㅠ?ㅠ ㅠㅠ럴 ㅠㅠ우현아ㅠㅠㅠㅠㅠㅠ헐 .ㅠㅠㅠㅠ어뜨케 ..호원아 응ㅇ? 이거 어느편을들어야돼녀ㅑㅠㅠ?ㅠㅠㅠㅠ하아진 ㅣ이렂드민,,ㄴㅇ해ㅠㅣㄹ이ㅏ휴ㅡㅇ류ㅠㅠㅠㅠㅠ해피엔딩이라나ㅣ맣ㄴㅇ,ㅎㄴ해피란말이양ㄹ,ㅇㄹ,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ㄹ앙릉로ㅢㅏㅇ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익 ㅓ무슨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나 하허트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찌 ㅣㅇ리 복잡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남우이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현아..세굿빠...8:45...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3
죽게 하지 마시라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으면 안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해피엔딩이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튼 다음편 기대할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남우이앤
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ㅠ 잠시후에 나오니까 후다닥 달려와주세용!!
12년 전
독자4
우횬아 죽지마 ㅠㅜ
12년 전
독자5
만약에 죽더라도 천상 사람으로 부활해 ㅠㅜ
12년 전
남우이앤
ㅠㅠㅠ그럴 수 있을까여,과흐연 ㅠㅠㅠㅠ기대많이해주세요!ㅎㅎㅎ
12년 전
독자6
으앆 암호니카 이러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규랑 같이 올라가눙거 아니에여ㅜㅜ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 앙대ㅠㅠㅠㅠㅠ 우현이ㅇ 에겐 동생이 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흡 안돼! 흐헉 멘붕이네요!ㅠㅠ 그대 오늘도 잘보고가요!
12년 전
남우이앤
ㅠㅠㅠㅠ성규랑 같이 올라가게 만들까여ㅠㅠ감사합니다 ㅠㅠ
12년 전
독자7
호찔이에요....아니그댘ㅋㅋㅋㅋㅋ이러시면 아니아니아니되요ㅠㅠㅠㅠㅠㅠㅠ남나무를 델꼬가지마셍요ㅠㅠㅠㅠㅠ아니면 같이 천사가되는...?......좋네열....천사끼리연애하고...암튼!!!그대담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릴끠에여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천사가 될까여ㅠㅠ담편 기대많이해주세영 데헷데헷
12년 전
독자8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현이가차에치였다유ㅠㅠㅠㅠㅠㅠ해피엔딩인데설마죽겠냐규ㅠㅠㅠㅠㅠㅠㅠ아니죠?ㅠㅠㅠㅠ아니면우현이가성규와같이1004가되는거...에요?ㅠㅠㅠㅠㅠ아호원아우현이데려가지마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아이스크림ㅠㅠㅠㅠ성규옷에피다묻고ㅠㅠㅠ우현이는건강하니까살아있겠죠?ㅠㅠ그럴거라믿어요....ㅠㅠㅠ그나저나저수학여행왠지남일같지않네요ㅠㅠㅠ저담주수욜날수학여행가는데비오면어떡하죠ㅠㅠㅠㅠ아여러모로너무슬퍼요ㅠㅠㅠㅠ아우현아ㅠㅠㅠㅠ동생얼굴은보고가야지ㅠㅠㅠ다음편기대할게요ㅠㅠ아저너무우나봐요ㅠㅠ좀웃어볼게욬ㅋㅋㅋㅋ아하여튼수열이들참귀요미네욬ㅋㅋㅋㅋㅋ잘봤습니다그댘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9
아맞다저와플이에욬ㅋㅋㅋㅋ당황해서못썼네요큐ㅠㅠ
12년 전
남우이앤
ㅠㅠ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남우이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요즘 아델에 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1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럴순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나 순간 멘붕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책임져요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남우이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현이는 이제 하늘나라로 갈까여,어쩔까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3
왁이럴줄알앗어ㅜㅜㅜㅜㅜㅡㅠ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현이죽어도 흑흑천사대서성규만나면대는디 막천사되도기억잃을거같고막ㅜㅜㅜㅜㅜ
12년 전
남우이앤
ㅠㅠㅠㅠ이런 여러가지 결말이 튀어나오기 시작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4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현이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으면안되ㅠㅠㅠㅠㅠㅠㅠㅠ천사가되도 잇분말처럼 기억잃을꺼 잖아요ㅠ다시 시작하는건가?ㅠㅠㅠㅠ암튼 우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남우이앤
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 끝까지 같이 가기 ♥♥
12년 전
독자15
Someone Like You 쨔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올만에 댓글다는게 브금찬양 헝헝 뎨송해여 ㅠㅠㅠㅠ
12년 전
남우이앤
ㅠㅠ아니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아델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이스 쩔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6
흐라허어허헣허ㅏㅎ러ㅓ아ㅓ아ㅓ어하렇러하ㅓㅏ러ㅏㅓ뭐야 너무 재밌어요!!!!!!!!!!!!!!!!으헝허엏엏엏어우현이 안죽게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생각해보니까 죽어서 천상가도 나쁠건 없는데.. 그렇게 되면 기억다 잃어버린다면서요 ㅠㅠㅠㅠㅠㅠㅠㅠ천사되는거 좋긴한데 기억잃는건 싫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또 안죽으면 이대로 헤어질테고.ㅠㅠㅠㅠㅠㅠㅠㅠ결말까지 못기다리겠네요 ㅋㅋㅋㅋㄱ궁금해 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결말을 예측할수가 없네요..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ㅠㅠ이번편너무 아련하네요 브금부터 내용까지ㅠㅠㅠㅠㅠ화이팅이예요^^바르미입니다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7
신입생이에여.....흡....우현이죽으면안되여!!!해피라믄서여 죽으면해피가아니져ㅠㅠㅠㅠㅠㅠㅠ흡...그대ㅠㅠㅠㅠ성경은어떡해여ㅠㅠㅠㅠ쓰러져서...야동이들은저기끼어서뭔고생이고 수열이들은 관심도읎고....트럭에 치이다녀ㅠㅠㅜㅜ만약죽는다면 함께 천사가되어해피엔딩인건가여ㅠㅠㅠㅠ그러면느무슬프면서도 좋은괴기한감정이 나오는데ㅠㅠㅠㅠ호원아...죽이지말아주라ㅠㅠㅠㅠㅠ데려가지마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8
헐 작가님 사람 애간장을 쥐락펴락하시네요ㅎㄷㄷㄷㄷㄷ!!!!
어뜩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 뭐야 뭐라말해야되ㅜㅜㅜㅜㅜㅜ
죽으면 아니아니아니되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독자19
예 그대 물티슈에요..물티슈인데요.......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현아살아나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나돼진짜맆ㅇ라퓨ㅡㅇ륨에ㅠㅏ으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0
올ㅋ 교수님임 우현이를 저렇게 희생을 시킫키다
12년 전
독자21
스페셜케이에요ㅠㅠ많이늦엇네요ㅠㅠㅠ
12년 전
독자22
달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 그대..헐 자까님... 허ㅓㅓㅓㅓ.................우현아ㅏㅏ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마 죽을까요 설마..설마 아ㅏㅏㅏ 근데 안죽으면 헤어지는데.. Aㅏ... 이거 뭐 어떠케 돌아가는거야ㅑ!!!!!!!!으아ㅏㅏ...... 궁금증만 생겨낫네요.. 담편에 뵈여ㅕㅕ
12년 전
독자23
반례하!!해피엔딩일거라즈는믿습니다ㅠㅠㅠㅠㅠ우현아ㅏㅠㅠㅠㅠㅠ아안대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엉유ㅠㅠㅠㅠㅠㅠ이건아닌데ㅠㅠㅠㅠㅠㅠㅠㅠ그꼬마설렷다고이렇게될리가ㅠㅠㅠㅠㅠㅠㅠㅠ수열에서달달해서미쳐죽는줄알앗는데..와ㅠㅠㅠㅠㅠㅠㅠ뭐시라ㅠㅠㅠㅠ트럭이라니ㅠㅠㅠㅠㅠ왓더ㅠㅠㅠㅠㅠ안대안대ㅠㅠㅠ으앙유ㅠㅠㅠ호원이데려가지마라여ㅠㅠㅠㅠㅠ으엉ㅠㅠㅠㅠㅠㅠ흥헝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엇어요ㅠㅠㅠㅠ수고하셧슴다ㅠㅠ♥
12년 전
독자24
허류ㅠㅠ 쪼꼬밀크에여퓨퓨퓨ㅠㅠ음허..아까 응아드립쳤떤거 접니다..허..우현아ㅠㅠㅠㅠㅠㅠㅠ 어찌될까여ㅠㅠ 왠지 음...성규가 어찌할거같기도하고ㅠㅠ 진짜 예상치못한 전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진심 또르르..눙무리 날..거..거ㅏㅌ..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열은 뭐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6
헐렁라ㅓ하렁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현이가 죽어서 천당가서 성규랑 꽁냥꽁냥이어라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 명수랑 성열이는 어케되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앚 ㅣㄴ짜 남위엔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때문에 인티들어오자마자 바로 보러왔딴말이에여!!!!!!!!!!!!!!!!!!!!!!!!!!!!!!!!!!!!!!!`△‘....저 화낼꺼임 뿌잉뿌잉 해피라면서요!!!!!!!!!!!!!!!!!!극적인 해피가 피료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흡..ㅠㅠㅠㅠㅠ지치고힘들다..하.............사람은 닉따라간다는게 사실인가봐요....하.........................진짜 달려왔건만 우현이가!!우현이가!!!ㅠㅠㅠ트럭에 치이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차라리 당나귀는 어때요????네[?????????????당나귀 얼마나 귀엽고 좋아요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디망 우혀나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명수랑성열이가 꽁냥꽁냥하는사이 가지말란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렇게 내맘을 몰라ㅠㅠㅠㅠ어쩐지 오늘 브금이 우울하다 했어요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울브금 깔아달란말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하게 가요!!!!!달달터지게!!!!!이때까지 달달했으니까 지금은 눈물좀 짜봐라 이런건가!!??!!예!?그런거에요?????그런거라면 거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마음 드릴게여ㅠㅠㅠㅠㅠㅠ거절은거절한다ㅠㅠㅠㅠㅠ제마음과 이픽의 해피를 맞바꾸는게...하핳 말도안되는소리겠죠??ㅠㅡㅂ..아 진짜 꽁기꽁기하무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 꼭보러올껑미 두번볼껑미
12년 전
독자27
아...아앙....앙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8
남우이앤 그대!!!! 우현이 어카죠.......ㅜㅜㅜㅜㅜ 저는 라규임미당 누군지 알거라고 믿습니닼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30
아...앙대 우횬아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1
헐우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2
남우이앤 동지 여덜짤임다ㅠㅠㅠㅠㅜㅠ우현이는 죽이지 마시라요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래 인민동포들끼리 이리 사람 마음을 가지고 장난을 치면 안되는거 아닙네까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학교갔다와서 더킹보고 선덕선덕 거리는 마음 진정하고 인티를 들어오니까 이런 사태가!!!!!!!!아ㅠㅠㅠㅠㅠ근데 일단 제생각엔 우현이가 죽을꺼같진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성열이나 성규나 둘 중에 누가 손을 쓰든지 어쩌든지ㅋㅋㅋㅋㅋㅋㅋ잉란을 찾는데 도움을 줬으니 천상에서 힘을 써준다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은 이래도 불안해요.......ㅜㅠㅠㅠㅠㅠㅠㅠ하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쨌든 저는 작가님 믿겠습니다!!!
12년 전
독자33
저두루마리예요..그대우현이가교통사고가났다니요?우현이가명부에있다니요?정말저에게이런멘붕을안겨주시다니요?저책임져요 그대때문에 에그몽생각나서공부못할듯시험기간인데숙제도않했는데그대저시험망하면책임져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이고오늘도역시그대는짱d그대는대박그대는레알그대는금손♥
12년 전
독자34
오잉이에요ㅠㅠㅠㅠㅠ헐 이번편완전ㅠㅠㅠㅠㅠㅠㅠㅠ우혀니ㅠㅠㅠㅠㅠㅠㅠㅠ천사됫음좋겟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해피엔딩인데 도무지 결말을 예측할수가엄네여ㅠㅠㅠㅠㅠ해피엔딩이니까 잘되겟져??ㅠㅠㅠㅠㅜㅠㅠㅠ아ㅠㅠㅠ내일이 기다려진다ㅠㅠㅠㅠㅠ다음편기대할께요S2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5
그대? 왜이러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이밤에 저에게 멘붕과눈물을안겨주시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 대체저한테왜그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원아 우현이데려가지마 ㅠㅠㅠㅠㅠㅠ작가그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재밋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그대는 금손이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
12년 전
독자36
광합성 와쓰요 그대 ㅠㅠㅠ 늦었다..ㅠㅠㅠㅠㅠㅠㅠ 음음으므음으으므음 결말 알거 같아요 으흐흐흫
12년 전
독자37
아까댓글달려고햇는디까먹고이제야다내여ㅠㅠㅠㅠㅠ
그대왜그래여?????????왜이렇게절불안하게함요ㅠㅠㅠ
...멘붕돋네옄ㅋㅋㅋㅋㅋㅋㅋ끄렇지만재미지다는것이함정!

12년 전
독자38
동우야내가입니다....... 으아으으ㅏ으으아으ㅏ!!!!!!!!!! 왜이렇게 절묘한곳에서 끊으시나요 ㅠㅠㅠㅠㅠㅠㅠ아규ㅠㅠㅠㅠㅠㅠㅠㅠ우현아그냥성규랑같이 날아가버려!! 아, 아니..... 그러면 가족들이슬프고ㅠㅠㅠㅠㅠㅠ어떡해야하지.....ㅠㅠ 죽지마그냐유ㅠㅠㅠㅠㅠ 이번편은 현성이들바께없네유ㅠㅠㅠㅠ그래도좋다ㅠㅠㅠㅠㅠㅠ담편기대할게요그대!!
12년 전
독자39
ㅠㅠㅠㅠㅜㅜ똑똑이폰이에요ㅠㅠㅠㅜㅜㅡㅠㅠㅠㅠㅠㅠㅠ안돼!!!!!!!!!!!!자까님 설마설마우려햇던일이일어났네요ㅠㅠㅠㅠㅠㅠㅠ죽이지마요ㅠㅠ남나무죽이면 그대 미워할꺼예요!!!!.....는훼이킁 그대가죽여도 그대글과그대는싸랑합니다 ...아그래도 우현이죽이지마요ㅠㅜㅠㅠㅠㅠㅠ엉엉엉어유ㅠㅠ멘붕오네요 다읍편꼭볼꺼에요두번볼꺼에요 그니까우현이죽이지마요ㅠㅜㅜㅜㅜㅠㅡ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근데 이와중에겁나재밋네용
12년 전
독자40
허으읔 으헝 으헝어어휴ㅠㅠㅠㅠㅜㅠㅠ 흐허헝엉휴ㅠㅠㅠㅜㅜ헣헣 ㅜㅜㅠㅜㅠㅠㅠㅠ왜규래료ㅠㅠㅠㅠㅠㅠ디따ㅜㅠㅍ퓨그러지마여ㅠㅠㅠㅠㅠㅠ훙구대꽈배기를술프게하다니 천국못가요-3-
12년 전
독자41
아나 그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2
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ㅜㅠㅠㅠㅠㅠ규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제발 우현이주그명안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우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규가슬퍼하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ㅠㅠㅠ라 진짜우현이어아어아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3
조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4
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ㅠㅠ그대우현이죽이지마요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ㅠㅠㅠㅜㅠ흐규ㅠㅠㅠㅠ너무슬프다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ㅜㅠㅜ그대담편기다릴게요♥♥이슬♥♥
12년 전
독자45
열이랑명수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늦엇죠ㅠㅠㅠㅠㅠㅠㅠㅠ곧 32편이업뎃될것같은이느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현이죽이지말아요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해피엔딩이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6
왜!!!!!!!!!!!!111왜1111!!!!!!!!!!!!!!!!안되나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나무죽이지마여ㅠㅜ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되여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빨리담편담편
12년 전
독자47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 조련 쩌네여 ㅠㅠㅠ 해피엔딩이라해서 평화롭게봤눈디 슬프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32편이 업뎃되있으니 보러갈께영!!!!!!!!!!!
12년 전
독자4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이예여
12년 전
독자4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봐 내가 이럴줄알았ㅇ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번편 댓글단거랑 똑같애졌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엉ㅇ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남우현ㅇㅈ귣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0
흡 ㅈ담ㅁㅁㅍ녅ㅂㅁ보러갈ㄲ께여
12년 전
독자51
늦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나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죽이지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죽어야..천국가서..성규랑 씽나게노는거아닌가........................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담편보러!!
12년 전
독자52
소주류에요ㅠㅠㅠㅠ어떡해요ㅠㅠㅠ교통사고ㅜ ㅜㅜㅠㅠㅠㅠㅠㅜㅠㅜ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남의 인생사에는 끼여들지 않는게 좋은 건가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우현오마 죽지마ㅜㅠ퓨ㅠㅜㅠㅜㅜㅜ다음편 보러갈게요ㅠㅠㅠ
12년 전
독자53
그대 미리내왓섭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왓는데이렇개우현이를......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보러갈께요!!!!!
12년 전
독자54
아 아 앙대 아엄ㅇㄴㄴㅁ융ㄴ머ㅏㄴㅁㅇㅇ낭ㅇㄷ대아앧앙ㄷㅇㅇ ㅇ앙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페이스담편보러
12년 전
독자55
헐 그대 캔디에요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언니아이디 빌려서 들어왓는데 우현이가............앙대요!!흡 우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 보러가야겠네요
12년 전
독자56
안된갇긴ㄷㄱㅁㄴ대거ㅜㄷㄴ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7
으앙대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아애러듀댜러우듀ㅠㅠ퓨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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