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전정국민윤기]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04

[독자1]

아악 궁금이 세상에

으앙 파파쿠키 질투한대여 자까님 ㅜㅜㅜ 아 너무 좋다 혼자 쓸쓸하게 알바하고 있었는뎁 큽,,, 사랑해여 자까님 제 몫까지 저녁 야무지게 맛있게 챱챱 드셔여 후식은 저으i ㅅrㄹ6,,,<3

[독자2]

예사입니다! 후다닥 들어와서 읽는데 너무 좋아요ㅠㅠㅠ퓨ㅠㅠㅠㅠ 오늘 저녁 맛난거 많이 드세요!!!!!! 얼른 댓글쓰구 한번 더 읽으러 가야겠아여!!!!

[독자3]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얼른 본인의 마음을 알아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저녁 맛있게 드세요!!!!! 작가님!!!!!!!

[독자4]

ㅅㄷ

[독자5]

다비입니다 작가님🤨 파파 쿠키가 질투하는데 자기만 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 빨리 자기 마음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또 윤기는 왜 이렇게 다정한 거죠🤢💦💦💦💦💦 정국이는 질투하고 윤기는 다정하고 하 저 녹아버렸어요 작가님,,,,, ❗❗❗❗❗❗ 태극이는 또 너무 귀엽고 다 내 거 하자❗❗❗❗❗❗❗❗❗❗❤🧡💛💚💙💜 작가님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고 작가님 항상 제가 작가님 사랑하는 거 아시죠 작가님 사랑합니다 꺄아❤🧡💛💚💙💜❗❗❗❗❗

[비회원175.106]

진짜 너무 기다리던 글 ㅜㅜㅜㅜㅜ 정말 재밌어여!!!! 태극쨩 너무 카와이해 뉸기는 왜이렇게 자상해서 사람마음을 쿵덕쿵덕하게..!!!홓

[독자8]

김바뷔인형입니다! 아아 ㅠㅠㅠ 드디어 우리 파파쿠키가 질투를 시작하게되었군요... 자, 파파쿠키의 질투심과 윤기선배의 다저암 동시에 느낄 수가 있겠어여!!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비회원147.10]

안온입니당! 오 꾸기.. 이제 쫌.. 질투랑 경각심이 나는건가?! 아 근데 윤기 벌써부터 찌통..ㅠㅠ 정국이가 더 더 애타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태극이는 귀엽군요ㅠ^ㅠ 뽀쨕뽀쨕 거리는게 웃음덩어리 인것같아요 ^-^❤

[독자9]

윤기 진짜 세상다정하다ㅠㅠㅠ 여주야 윤기도 좀 알아쥬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장소666 왔다감

[독자10]

깨꿍
전정국씨,,, 그거 사랑입니다,,, 어서 고백하시죠,,, ㅠㅠㅜㅜㅠㅜㅜㅜㅠㅠㅠ 태극이 넘나뤼 귀엽고 민윤기 넘 다정해서 미쳐ㅠㅠㅠㅜ

[비회원29.146]

김다정오빠 요즘 진짜 하세요ㅠㅠ 사랑합니다ㅠㅠ 작가니뮤ㅠ

[독자11]

작가님ㅠㅠ❤❤❤ 침잎이여요ㅠㅜㅠㅜ 얼마전에 메일링 잘 받았어요! 늘 작가님께는 받기만 하는 것 같아요...😢 앞으로 더 오래오래 글 써주세요~!!! 감사합니당❤❤❤

ㅠㅠ오랜만에 보는 파파쿠키...😢 태극이는 여전히 귀엽구...누나 안온다고하니까 뿌엥 하고 우는 것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이상하게 파파쿠키를 보고 댓글달면 전 태극이 이야기를 더 많이 쓰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전태극~!!! 누나주려고 공주그렸다고 하는 것도 너무 귀여워요ㅠㅠ 뭔가 윤기는 칠칠이, 정국이는 병아리...다 부르는 애칭이 있어서 더 설레는 것 같아요ㅠㅠ 정국이 집앞에서 여주윤기 삼자대면 가나요오~~~?! 작가님 자주 뵙겠습니당!! 오늘도 감사합니다😆❤❤❤

+ 작가님...스윗쿠키도 오랜만에 너무 보고싶습니다....😭😭😭 곧 싸운다고 하셨던 작가님의 스포가 절 이렇게 집착하게...ㅠㅠ 작가님 스윗ㅋ..쿠키...ㅠㅠㅠㅠㅠㅠㅜㅜㅠ 정말 생각날때마다 정주행합니당 작가님께서 연재해주시는 모든 쿠키들을 사랑해요~!!!❤❤❤

[침벌레]

스윗쿠키 조만간 완성시켜올게여! 기필코!(웃음) 오늘도 예쁜 마음 감사합니다, 따뜻한 꿈 꾸세요, 오늘도♡

[독자12]

보라도리 입니다
으악 정국아ㅠ 그냥 조아해 그건 조아하는 거라구!

[독자13]

윤기네설탕이에요'ㅅ')/ 헤에에에... 탄소를 두고 두 남자들 마음이 일랑일랑 일랑이네요 꺄아>ㅅ< 분명 윤.설이도 3편까진 파파쿠키랑 잘돼라아아~ 했었는데 다정쓰 윤기보니 마음이가 흔들랑 흔들랑...ㅎㅎㅎ 윤기도 좋은데요 어떡해요ㅋㅋㅋㅋㅋ 윤.설이 마음은 갈대인데 그래도 탄소는 오매불망 일편단심 태극이 아빠일라나(웃음) 태극이도 너무 귀엽고 질투중인 정국이도 귀엽구ㅋㅋㅋㅋ 후후후 인정할건 인정하라구우!!!! 질투중이잖아 꺄아!!!!! 우리 자까님 저녁은 맛나게 드셨겠죠... 윤.설이는 생일을 3시간 남기고 퇴근을 해서 혼술을 해씀니다 인생이 참 쓰네여 생일이고 뭐고 흑흑ㅠㅠ 자까님 메일링 잘받았어요 생일선물이라구 생각하구 아껴서 잘 읽겠습니당 오늘도 애정합니다 저보다 좋은 밤 되세요💜💜💜

[독자14]

와ㅜㅜㅜㅜ진짜재밌어요ㅠㅠㅠㅜㅜ점점 재미있어지은 전개ㅜㅜㅜㅜㅜ항상 잘보고있답니다!

[독자15]

꿀레몬청입니다! 아유 태극이 우리 귀여운 태극이 뿌엥하는 거 너무 안쓰럽지만 또 너무 귀여워요 8ㅅ8 윤기가 저렇게 잘 챙겨주는데ㅠㅠ 정국아 뭐하니ㅠㅠ 오늘도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열일 감사해요❤️

[독자16]

갤3입니다!!!
기야아악 파파쿠키ㅠㅠㅜㅜㅠㅠ 힝 이제 여주한테 좀 넘어와야죠?! 기다리고있겠습니다ㅜㅜ

[독자17]

태태입니다!
파파쿠키가 오랜만이네요 오늘도 역시 윤기가 남주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ㅎ 그래도 이제 정국이가 질투하고 늦게까지 기다리는거보니 곧 좋아하는 걸 알겠네요 정국이가 좋아하는 걸 알고 여주한테 엄청 치댔으면 좋겠고 여주는 그 사이 윤기한테 흔들리고 정국이를 애타게 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예쁜 밤 되세요💜

[독자18]

쿠키입니다!! 윤기도 설레고 정국이도 설레고 다 설레요ㅠㅠㅠㅠ진짜 이 글 놓치지 않을거에요

[비회원160.165]

헐ㅜㅠㅠ완전 이런 분위기의 글... 너무 좋아요!! 와 진짜 이야기가 왜 제 머릿속에서 그려지는걸까요!? 태극이 상상만해도 너무 귀엽고...ㅠ 작가님 혹시 아직 암호닉 받으시면 [샤랄라]로 신청하고싶습니당!!! 옛날에 신청했었는데 제가 정말 너무 오랜만이라..ㅠㅠㅠ

[독자19]

아듀 / 쿠키 머해.. 빤닝 고백해 ㅠ ㅠ 자까님 근데 늉기두 넘 조은데 이럼 안데는데 ㅠㅅㅠ

[독자20]

아 또 이렇게 질투하는 정국이 보니까 정국이한테 끌리고,, 그치만 전 한결같은 윤기파,,,,

[침벌레]

아이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림 떠있어서 깜짝 놀라서 들어왔네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