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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시즌2>22 | 인스티즈

[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시즌2>22 | 인스티즈

[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시즌2>22 | 인스티즈

 

볼링공/뽀뽀/꼴뚜기/별별별/쪼코/아망떼/고집/둘리/연

언어영역/진2/백설/울지요/오세훈/우유/뚱아/사이다

개뿅/푸린/빵수니@/꽃승아/0501/맹구/힁/심슨/텐더

그린티/레니/됴찡긋/기하와벡터/꽃승아/오덜트

백도짱좋음/똥/구름/조아/망고/백도복숭아/비타민

됴됴캅/미분적분/0114/블루베리/능률/백편/이도내

바람떡/신난다/됴됴한나쵸/망고/고삼/에프/와다/구피

알찬열매/제이제이/광대/버블/안소희/삼해/야광별/포스트잇

이어폰/우월한카이/생크림/예헷/콩닥/도라에몽/킹오브킹

보쯍아/홍시/라엘/개뼉다구/됴레미/찬종짱좋음/슘슘/붕붕

심키/무쇠주먹/됴도됴도/도돌이표/바다/백도팡팡/체리밤/zio

와이파이/서애/뽕됴퐁듀/백숭아/광대역/건전지/궁금이/찌름/김성규

슈크림빵/큥/심쿵/영정사진/세모네모/뽀송뽀송/잉잉잉잉/됴르레

곰돌이/이랴/잔디/용트림/큥/토익/체리/빨강큥/뀨뀨루/크롱/봄

오렌지/갸또/파노곰/루프/데스티니/센센세니/샴푸요정/나도

바닐라라떼/핫초/꽃/뭉이/하늘하늘해/됴들됴들/원주민/준짱맨

뒁네슈퍼/굿베이/성장통/일루젼/레오/단호박/칸쵸/레인져/이루구

두둠칫/암바사/민탑/오궁/변배쿙/리인/우비/몽나니/히찡/됴라이/내세훈

이틀/모디/캐슈넛/카피피/문어/프링글스/으갸갹/뀨꺄/요노르/통조림/펑첸/백뭉이

현순청년/야옹/숟가락/짜요짜요/ ranran/Giselle/19/뎨뎨아기/이어폰/극세사 따뜻해

우래기/부농부농/카와이

 

저 되게 예쁜 선물 받았어요!

사진 선물해주신 빨강큥님! 예쁘게 잘 쓸게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틀밤 새고 자면서 쓴글이라 약간 정신없을 수도..있어여..

저 공대니까 이해해주시길..^^

 

 

 

"..백현씨. 우리팀 다같이 가는거라니까? 걱정 안해도 돼."

 

-경수 아직 리허설 중이에요?

 

"10초 전에도 리허설 중이었으니까 당연히 지금도 리허설하지. 몇번을 물어."

 

-감독님이 꼭 옆에 계셔야 돼요. 아시죠? 안그러면 저 촬영 협조 못해요. 경수 옆에서 다섯걸음도 떨어지시면 안되요 정말. 진짜 꼭이요. 걔 진짜 길도 잘 모르고 한눈 팔면 금새 없어져요. 뭐에 집중하면 아무것도 못듣는다니까요? 특히 공항에서.

 

"..백현씨 입 안아파..? 똑같은 얘기 몇번째야..."

 

-저 지금 콘서트 동선 맞춰야 되서 가봐야 되거든요? 좀 있다가 다시 전화 드릴게요.

 

 

아니...전화하지마...흐즈믈르그...

감독은 뜨끈히 열이 오른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으려다 다시 탁자 위에 올려두었다. 어차피 금방 전화가 올터였다. 백현이 일본에 가있고 경수가 활동을 시작하고 나서 약 2주동안 촬영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었다. 변백현은 몸이 세개라도 모자르고 경수도 짧게 하는 활동이라 스케쥴이 가득 차있었던게 이유였다. 오늘은 경수가 그 짧은 활동을 마침과 동시에 백현이 있는 일본으로 가는 날이었다. 구태여 자신이 한국으로 데리러 온다는 백현을 말려대느라 진땀을 뺀 감독과 경수였다. 아니 공항이 무슨 앞집도 아니고 바다를 건너가는 일이거늘...아무튼...도경수에 도자만 나오면 저렇게 정신 못차리고 팔불출에 유난이다. 감독은 역시 뜨거워진 한쪽 귀를 손바닥으로 문지르며 옆에서 무언가를 그리는 타오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타오야."

 

"녜."

 

"오늘 아빠 보러 가는 날이네?"

 

"녜!!"

 

"좋아?"

 

"녜! 타오 아빠 보고시퍼여!"

 

 

아무리 팔불출에 제멋대로라고 욕을 먹는 변백현이라지만 제 아들한테는 아빠 노릇을 톡톡히 하는 모양인지 아이는 고아원에서 처음 본 날보다 많이 밝아진 상태였다. 감독은 타오가 열심히 적는 무언가를 자세히 들여다봤다. 편지?

 

 

"타오야. 이게 뭐야?"

 

"편지여!"

 

"편지?"

 

"녜. 엄마 아빠한테 타오가 편지 쓰는거에여!"

 

"갑자기 왜 편지를 써?"

 

"아빠 션물!!"

 

"우리 타오 착하네? 그런데 엄마한테도 쓰는거야? 엄마는 계속 같이 있는데?"

 

"녜! 아빠가 엄마랑 아빠는 하나라고 그래써여. 그러니까 선물도 가치!"

 

 

얼마나 애한테 세뇌를 시켰으면...그렇게 위아원 위아원 하고 다니더니. 그래 너네끼리 원해라. 감독은 해가 지나도 달이 지나도 여전한 버터버러지에 낭만게이들이라고 생각했다.

 

 

 

 

 

 

 

 

 

밖에서부터 요란한 소리가 한창인 일본의 공연장. 그 중심의 대기실 안에서는 누구보다 분주한 사람들이 가득이었다. 멤버 한명마다 대여섯명씩은 붙어 머리를 만지고 옷깃을 정리하고 화장을 고치고 마이크를 체크하고. 이런 정신없는 와중에도 휴대폰을 들고 전화를 하는 저 중생은 바로.

 

"감독님?"

 

변백현이었다.

 

 

"오빠. 옆머리 해야되니까 전화 좀 끊으세요. 네?"

 

"네. 지금 공항 도착하셨다구요? 경수는요?"

 

-백현씨. 휴대폰을 잃어버린건 경수씬데...대체 내가 왜 둘의 사랑의 메신져가 되야하거야..?

 

"경수 좀 바꿔주세요 감독님."

 

"오빠...제발...라인 번지니까 눈 좀 감으세요 그럼..."

 

-어, 백현아!! 나 이제 일본 도착했어.

 

"누가 휴대폰 잃어버리고 다니래. 아주 오빠 피를 말려라 말려. 비행기에서 안잤어? 밥은 먹었고?"

 

"오빠...인이어 걸리니까 팔 좀 들어보세요..."

 

-아니...그게..분명히 타오가 뽀로로 보고 있었는데..집에 오니까 없었어...그리고 밥 아직 못먹었어. 녹화 뜨고 바로 왔어.

 

"밥 좀 챙겨먹이라고 내가 그렇게 말했는데...대기실에 현석이 시켜서 스시 사다놓을테니까 그거 먹고 있어. 먹고 공연은 천천히 보러 나와. 나 5분 있다가 올라가니까."

 

".....오빠...립 다시 해야되니까...잠깐 입 좀..."

 

-알게쪙. 백현아 공연 열심히 해!! 빨리 먹고 보러갈게!!

 

"빨리 먹지 말고 천천히 먹고 나와. 안에 시끄러우니까 애 안놀래게 잘 달래서 나오고. 너 이름표랑 붙여놨어. 맨 앞쪽에. 내가 제일 잘보이는 곳으로. 오빠 이제 진짜 올라가야 되니까. 우리 도경수 오빠 걱정안되게 사고치지 말고 무사히 와라 제발. 알겠냐."

 

"...오빠..됐으니까 그런 눈썹만 좀 다듬을게요. 무릎 좀 굽혀주세요..."

 

-잠깐만 백현아! 타오가 할 말 있대.

 

"그래 아들. 뭐."

 

 

코디들은 이제 포기한 채로 백현에게서 떨어져 주변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래 호섭이 머리하고 삼룡이 눈썹을 하고 올라가도 혼또니 카와이-☆★할 니뽄 언니들이 만명이나 저기 있는데 괜찮겠지 뭐.

 

 

-아빠, 타오도 아빠한테 가고 이써여 엄마랑. 엄청 엄청 보고시퍼여 아빠..

 

"..아빠도 아들 엄청 엄청 보고싶어. "

 

-아빠 없는동안에 타오가 엄마 이케 지켜써여!

 

"잘했어. 우리 아들이 최고야. 아빠가 맨날 뭐라그랬지 아들."

 

-엄마는 공주님! 아빠랑 타오가 지켜죠야대여!

 

"그렇지. 엄마 말 잘듣고 조심히 와. 그리고 엄마한테 좀 전해줘."

 

-모를여?

 

"사랑한다고."

 

 

무드있게 중얼거린 백현은 곧 아들도 사랑해. 라고 하려했다.

 

 

"병신아!!지랄말고 빨리 이리와!!지금 트레인 올라가잖아!!!존나 영화찍고 앉아있어 빠다 쳐바른 새끼가!!!"

 

 

박찬열만 아니었다면.

 

 

 

 

 

 

 

 

 

 

 

"......."

 

땀으로 샤워한 변백현이 콘서트 쉬는 시간마다 화장 고치기를 마다하고 그 짧은 찰나의 5분, 10분을 도경수와의 재회에 몽땅 쏟아붓고 드디어 끝난 공연에 눈물 젖은 포옹을 하려던 찰나 그 사이를 잽싸게 파고든 감독이 내민 미션카드는 마치 약속이나 한듯이 백현의 입을 꾹 다물어지게 만들었다.

 

[미션카드

드디어 일본에서 재회한 백현 ♥경수, 그리고 타오! 일명 백도가족이라고 하죠?

부모가 되는 길은 아주 길고 험하죠. 앞날을 함께 고민하는 것도 부모의 역할!

지금은 한창 일본에서 직업체험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타오의 장래희망을 함께 찾아볼까요?]

 

 

"애가 아직 어린데..."

 

"부담갖지 말고 백현씨. 직업박람회 우리나라에도 있긴 한데 일본이 정말 잘해놨더라구. 뭘 굳이 정하라는게 아니라 한번 경험해보는게 타오한테도 좋을것 같아서. 그리고 상대적으로 일본에서는 백현씨랑 경수씨 알아보는 사람이 한국보다는 적잖아. 여기가 더 편하지 않겠어?"

 

 

그렇기는 한데...백현은 마른세수를 했다. 분명 그곳에서 타오가 제꿈을 찾고 흥미를 가지는 무엇을 발견한다면 그건 아주 반길만한 일이었다. 타오가 원하는 일이라면 그게 무엇이든지 열심히 뒷받침하고 후원해줄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그런 곳에 흥미를 가지는건 타오만일 때나 좋은 얘기였다. 도경수...분명 호기심 많은 도경수는 저도 함께 의사도 되고, 소방수도 되고, 과학자도 되보고 싶어할텐데...벌써부터 애 둘을 달고 체험을 다닐 생각에 백현은 피로가 몰려왔다.

 

 

 

 

 

 

 

 

일본에서 처음 갖게 된 단하루의 휴일을 직업박람회 체험으로 하얗게 불태우게 된 백현은 내일이 오는 것이 두려웠다. 호텔 침대에 타오를 먼저 재워 두고 가운만 걸친채 테이블 의자에 앉은 백현은 제 무릎에 경수를 앉히고 등에 얼굴을 묻었다.

 

 

"도경수."

 

"응."

 

"내일 우리 아들 꿈 찾아주러 가는거지."

 

"맞아 나 너무 기대되는거 있지!! 우리 타오는 뭐가 되고 싶어할까? 나는..의사도 좋고...과학자도 좋고...타오는 얼굴이 잘생겼으니까 배우도 좋을 것 같아!!"

 

"그래 그래. 우리 도경수 말이 다 맞아. 맞는데..."

 

"응. 왜?"

 

".....아니다."

 

 

차마 들뜬 경수에게 내일 가서 너도 같이 소방수고 되고 과학자도 되보겠다고 딱 봐도 키즈사이즈일 하얀 가운을 입는 일은 하지 말라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변백현 자신이 더 잘 알고 있었다. 도경수가 하고 싶다면...가운을 찢어서라도 하게 해줄 저 자신을.

 

 

"그나저나 백현아..."

 

"왜 우리 도경수."

 

"나 정말 죽는 줄 알았어."

 

"왜 죽어. 죽는다는 말 하지 말라고 했지."

 

"그래도...정말 죽는 줄 알았단 말이야..."

 

"왜. 오빠 보고싶어서?"

 

"어떻게 알았어? 백현이는 내 머릿속에 사는가봉가?"

 

 

2주만에 봤다고 또 도경수 전문 얼굴에 철판깔았습니다st 애교를 전해주시니 백현은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었다. 이맛에 도경수 키우지 내가.

 

 

"그런데 백현이 너...마음이 좀 식은것 같아..."

 

"살면서 들은 말 중에 두번째로 존나 웃긴 말이다."

 

"중요한건 그게 아니지만 첫번째는 뭔데?"

 

"있어 그런게. 왜 그런 생각해."

 

"2주만에 봤는데...넌 나 별로 안보고 싶었나봐...막 옛날처럼 보자마자 키스도 안하고...막...막...죽는 줄 알았다고 그러지도 않고...막...꼭 어제본것처럼...그러잖아."

 

"도경수야."

 

"..왜."

 

"당연히 어제 본것처럼 굴지. 어제 봤으니까."

 

"어제? 어제 언제? 난 너 오늘 봤는데..."

 

"오빠는 1초도 도경수랑 떨어져 있어본적 없어. 여기서 혼자 밥먹을때도 맨날 밥 2인분씩 시키고 그랬는데. 도경수 있는것처럼."

 

".....왜?"

 

"없다고 생각하면 미칠 것 같으니까 오빠가 주문을 외웠지. 도경수는 내옆에 있다. 도경수는 변백현 옆에 있다 이렇게."

 

"..그러니까 진짜 내가 옆에 있는것 같았어?"

 

"그런것 같았는데 역시 진짜 도경수가 오니까 쨉이 안되네."

 

"백현아."

 

"왜 우리 경수."

 

"나 얼만큼 사랑해?"

 

"이거야."

 

"뭐가?"

 

"내가 살면서 들은 말 중에 첫번째로 웃긴 말."

 

"응? 이게 왜?"

 

"널 얼만큼 사랑한다는게 말이 되냐? 그렇게 얼만큼이라고 따질 수 있었으면 내가 도경수한테 목숨 안걸었지."

 

"....혀나혀나배켜나..."

 

"여보."

 

"..응?"

 

"우주는 지금도 1초에 백만제곱미터씩 팽창하고 있을거야."

 

"......"

 

"그리고 넌 날 우주만큼 사랑하고."

 

"......"

 

"난 그것보다 더 널 사랑하고."

 

"......."

 

"뭐가 더 필요해?"

 

"......"

 

"세상에 있는 사랑이란 사랑은 다 도경수껀데."

 

"그리고..."

 

"......."

 

"너도 내꺼고?"

 

"존나 웃긴말 또 하네 우리 경수?"

 

"..그럼 아니야?"

 

"당연한거 자꾸 물어. 입아프게."

 

 

 

 

같은 시간. 옆방에서 잠든 감독은 알 수 없는 오한과 가위에 눌려 식은땀이 나고 있었다. 아주 커다란 버터덩어리가 배를 짓누르는 악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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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바닐라라떼
9년 전
독자2
아쟈일등!!!!!!!!! 마저읽고올게요!!!!!!!
우와 저는 그냥 이때까지 우주만큼 사랑해에서 느끼는 거라고는 그냥 헐 겁내 많이 사랑하는구나 이랬는데 뭔가 백현이한테 저렇게 말 들으니깐 느낌이 색다르다 이때까지 생각해왔던 우주만큼이 너무나 작은 것 같아요...... 이번편에서도 여김없이 백도의 하트하트한 모습을 봐서 헐 너무 죠음.....괘 좋음.......... 완전 햄벅햄!!!!!!!! 그와중에 감독님 버터악몽잼ㅋㅋㅋㅋㅋㅋㅋ 감독님 제가 다 죄송해욬ㅋㅋㅋㅋ 한국가면 제일 먼저하는 일이 경수 폰사는 일일것같네요^0^ 아 이렇게 일등하는거 처음인것같은뎅.........으허 죻당........ 우리 작가님 다음화에 봐요!!!하트하트

9년 전
독자3
예헷!
9년 전
독자6
으아!!!! 우주는 계속 팽창하고있는데 우주만큼 사랑한다는뜻은 사랑하는 마음이 계속 커진다! 뭐 이런뜻인거죠? 굉장히 이쁜말인것같아요!! 전부터생각했지만요! 늘 이렇게 작가님 작품이 기대가되요!!! 감사드려요:-)
9년 전
독자4

9년 전
독자5
아 오늘ㅠㅠ드디어 백도들 재회햇구만요...★ 내마음이 다기쁘다ㅠㅠㅠㅠㅜ타오도 너무 기뻐하규ㅠㅠ결국고생하는건감독님뿐..ㅁ7ㅁ8..(아련)..... 백도들 영원히 행쇼 섹쇼♥
9년 전
독자7
감독님오랜만!ㅋㅋㅋㅋㅋㅋ버터아가들사이에서고생많으십니다ㅜㅜㅜ근데감독님도은근츤츤김첨지세여ㅜㅜㅜㅜㅜㅜㅜ툴툴거리면서해달라는거다해주는ㅜㅜㅜㅡ어휴ㅜㅜㅜㅡ사모님만없었더라면제가납치했을지도모릅니다~~~~
9년 전
독자8
우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배또ㅠㅠㅠㅠㅠㅠ최강이다ㅠㅠㅠㅠㅠ!!!!!!!!!드뎌 달달달달달달달다구리ㅠㅠㅠ으ㅠㅠㅠㅠ기분이 됴타...♥백도의 버터덩어리가 나는 조타..비록 코디분들이 힘들고 감독님과 스탭들이 힘들지만..나는 버터가 조타..찬열이가 욕해도 버터가 조타..ㅠㅠㅠㅠ 우주만큼 아니 우주보다 더 좋아한다니ㅠ.ㅠ 으어!!!!!!!!!!!!!!!!사랑한대!!!!!!!!!!!!!나도 너희가족을 사랑해!!!!!!!!!!1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감쟈합니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9
이어폰이요!
9년 전
독자10
와 살면서 저런연애한번은 해볼수잇을런지..ㅜ
9년 전
독자11
코디님...고생하셨어요...그나저나 도경수 넌 왜 하필 핸드폰을 잃어버려가지고 감독님을 그렇게 힘들게하니..☆★ 감독님 백도편 우결보면서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정말 수고가 많으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화이팅하세요 근데 얘네들 뭔데 이렇게 오그리토그리 거리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대? 부러워서 내 눈에서 흐르는건눈물이 아닌테야.. 더우니까 땀 정도겠지...? ㅎㅎㅎ... 진짜 우주만큼 좋아한다는게 저렇게 설레고 사랑스러운 말이 될수있다는걸 얘네 보면서 느낀다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밥 이인분씩 시켰다니.. 진짜 변백현이 레알이다 이재식...그리고 다음편벌써부터 머리가 아픈건 그냥 저의 단순한 두통 때문인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2
아망떼에요!!!!!!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다같이외쳐ㅠㅠㅠㅜ백도!!!!!배또!!!!!ㅠㅠㅠㅠㅠㅠㅠ버터게이ㅠㅜㅜ버터덩어리ㅠㅠㅠㅠㅠㅠㅠ모른다 주변이 버터게이에 어택당해서 느끼해주거도 나는 백도가 행복하묜 다좋다ㅠㅠㅠㅠㅠㅠㅠ 이와중에 타어는 굥수닮아서 그르케 귀욥나ㅠㅠㅠㅠㅠㅠ엄마 지켰어여? 장하다ㅜㅜㅜ 이와중에 직업박람회가서 타어랑 씬나게 뛰어다닐 도경수가 눈에 훤한... 혀나혀나배쿄나 힘내...
9년 전
비회원249.223
갸또요!으아ㅠㅠㅠㅠ너네버터버러지겉아도 사랑한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수고하셧슨다ㅜㅜㅜㅜㅠ힘내세요!저두 내일시헌...ㄸㄹㄹㄹ
9년 전
독자13
이 버터버러지들!! 오늘따라 더 유난이네요 정말ㅋㅋㅋㅋㅋㅋ 타오보다 두 사람이 더 귀엽고 난리~ 직업체험하면서 더 늙어갈 백현이도 기대됩니당!!
9년 전
독자14
이도내입니다!! 꺄아~ 백도 우결이다!! 너무 좋아 ㅜㅜ 아 드디어 둘이 만나서 같이 있네요ㅎㅅㅎ 귀여운 우리 백도 예쁜 백도 사랑스러운 백도 ㅜㅜ 멋있는 백현이 진짜 설레ㅜㅜㅜㅜ 경수 애교가 늘었네요? 귀여워 아가같아요 ㅎㅎ 하트 열개 뿌리고 싶은데 여기에 왜 하트가 없지? (하트)♥이러면 하트? 작가님 오늘도 글 고마워요 사랑해여! 뾰옹~
9년 전
비회원136.234
하늘하늘해
9년 전
비회원136.234
...^^(그저웃지요) 감독님괜찮으세여...?지금 백도커플보다 감독님 건강이더위험한듯보이지만 백도밖에안뵈네요 죄송해여 감독님; 백오빠는 뭘먹었길래 저래 설래는말을 잘도하는감,,...?
9년 전
독자15
아아아ㅠㅠㅠㅠㅠㅠ오늘 ㅠㅠㅠㅠㅠㅠㅠ달달 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도 둘다너무 귀요웡ㅎㅅㅎ
9년 전
비회원101.214
성장통이에요~ 우리 백도 커플은 언제나 예쁘네요 ㅎ ㅎ 진짜 제가 다 저 사랑이 느껴져서 울고 싶을 정도로요 ㅠ ㅠ
9년 전
독자16
zio에요 ㅋㅋ 오랜만에 버터칠잔뜩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달달햐서 죽읆번....ㅠㅠ 내일모의고산데말이죠...암튼 코디들불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밋어뇨 오늘도 잘보고 갑니당
9년 전
독자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웡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
빨강큥 선갯!ㅋㅋㅋ
9년 전
독자22
우와 제 선물이 딱! ㅋㅋㅋㅋ♥︎ 막 경수가 시무룩해서 꼬물꼬물 건네는 말 한마디에 다다다다 꿀물 백숟가락은 넘게 태운 듯한 대화가 어쩜 이리 당연하게 오고가는지ㅠ^ㅠ 평생행쇼해 내백도들
9년 전
독자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독님 구ㅏ여우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현아 내일 고생하겟다 ㅠㅠㅠㅠ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1
감덕님 악몽 잼 ㅋㅋㅋㅋㅋㅋㅋ우리 감덕님의 사랑은 없나요 번어ㅣ편으로 감덕님편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백도는 그냥 말이 필요앖어요 행셔 앤 섹쇼...☆ 아 너무 재밌어요 잘읽고갑니당
9년 전
비회원247.211
레오에요! 5일동안 작가님 못봐서 너무 우울했어요ㅠㅠㅠㅠㅠㅠ 경수랑 백현이는 언제봐도 달달한 사랑하고있네요! 오늘도 글 쓰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화이팅^.^
9년 전
독자24
으아 뀨뀨루에요!!!!!!버터덩어리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좋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결국 찬열이가 화를ㅋㅋㅋㅋㅋㅋ코디가 불쌍해지는건 왜일까요...백현이의 사랑을 막을 수 있는건 없다지만ㅋㅋㅋㅋ다음날 직업박람회!!! 얼마나 경수가 귀여울지ㅠㅠㅠ기대되요!
9년 전
독자25
((((((감독님))))))ㅋㅋㅋ버터덩어리라니...ㅋㅋㅋ맿하 볼때마다 경수를 향한 백현이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더불어 타오를 아끼는 마음도요!!! 너무너무 잘읽고가요:^)♥♥
9년 전
독자26
뀨야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한데 오글거리는듸ㅣ 이 백도들 때문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죽겠다♡
9년 전
독자27
백설이에요!!!작가님 짱짱.......피곤한 대한민국 고등학생을 저 경수의 애교와 백현이의 버터바른 말들로 다시 태어나게해주시네요.......사랑합니다♥긴말필요없고 작가님 짱짱맨!!!!
9년 전
독자28
심ㅋ
9년 전
독자29
?...심키....
9년 전
독자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너무 웃경ㅇ어겨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ㄱ현이 음식 2개 주문.... 하...... 경수 타오랑 무슨짓을 할지 눈에 선하네요 ^^ 다음편 기다리고있을게요 백도짜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0
뭉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우리경수 이뻐ㅠㅠㅠ이쁜 짓만해 왜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경수야 벡현이ㅠㅠㅠ우리 카어믄 셍각하는것 봐ㅠㅠㅠ너무이뻐ㅠㅠㅠㅠㅠㅠㅠ근데 진지 얼마나 세뇌시켰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뫼랄 것도 없네..백현이가 항상 입에 딜고사는 밀이니낔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잔디에요
마지막에 감독님 악몽때문에 빵 터지고 웃다갑니다
달달한 백도네여~

9년 전
독자33
크롱이에요!
역시 백도네요!ㅎㅎㅎㅎㅎㅅ항상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네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4
준짱맨이에요! 어? 작가님 언제 프로필사진같은거 올리셨어요?ㅋㅋㅋㅋㅋ 우왘ㅋㅋㅋ 경수ㅠㅠㅠㅠ 바로 보자마자 알게쪙! 할것같이나왔다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중요한건 감독님이라는거죠 (((감독님)))ㅋㅋㅋㅋㅋ 감독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버터들사이에서 오징어가되셔야할듯ㅋㅋㅋㅋ
9년 전
독자35
작가님 역시 백현이랑 경수는 붙어있을때 제일 예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잘어울려서 내가 눈물이..흡
9년 전
비회원67.172
감독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감독님 왜이리 불쌍하신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백도가족의 꽁냥꽁냥하는 모습을 다시 봐서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직업박람회가서는 또 어떤일이 있을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화도 열심히 기다리고 있을게요!!!!!!

9년 전
비회원67.172
저 프링글스에요!!!!암호닉 까먹고 안적어놨네요ㅠㅠㅠ
9년 전
독자36
ㅋㅋㅋㅋㅋㅋㅋ루프에요 ㅋㅋㅋㅋㅋ감독님 짱짱 불싼해 ㅠㅠㅠㅠㅠㅠㅠㅠ부럽지만 저런커플이 제 주변에 있다면 괴로웠을러에요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7
ㅋㅋ마지막 감독님 어떠케옄ㅋㅋ 오한이래 어후.. 저렇게들 스케줄이 바빠서 어떡해요 감기나 걸리는지 모르겠네ㅠㅠ 그래도 오랜만에 백도 커플 만나서 좋다 ㅎㅎ 타오 마음씨도 너무좋구~타오의 직업찾기 재밌겠어요 ㅋㅋ 경수도 신나가지고 같이 이리저리 다니면서 이것저것 입어보는거 상상됨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8
뽀뽀입니다 아 감독님ㅋㅋㅋㅋ힘내세여 버터게이들은 오늘도 쉬지 않네요 귀엽다ㅋㅋㅋ오늘은 전체적으로 글분위기가 산뜻하니좋네요 직업체험도 궁금하구요ㅋㅋㅋㅋㅋ잘보규가요!!!
9년 전
비회원233.93
서애에요 ! ㅋㅋㅋㅋㅋㅋㅋ아대박 진짜 보기만해도 오글거리는 대사가 왜 빡현이 분위기잡고말하면 최고의대사가되는거죠 ..? 저진심 설렛습니다만 ?!
9년 전
독자39
ㅋㅋㅋㅋㅋㅋㅋ버터덩어맄ㅋㅋㅋㅋㅋ그나저나백도들은여전히설레네요ㅠㅜㅜㅠㅠ
9년 전
독자40
아진짜 기여워ㅠㅠㅠㅠ더ㅎㅎㅎㅎ타오애기도기엽고 그에버금가는 됴애기도기엽네에ㅎㅎ백오빠만 쥬거나네여ㅎㅎ잘보고가여 백도ㅎ행쇼♥♥♥
9년 전
독자41
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지막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현이가경수사랑하는마음생각하고있는데버터가짓누르는꿈ㅌㅋㅋㅋㅋㅋㅋㅋㅋ감독님은무슨죄..☆★
9년 전
독자42
아귀여워경수야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날마다애교가늘어가니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4
오오오오오오오우어어어어어우어우우어어엉!!!!! 기다렸어요 우겨류ㅠㅠㅠㅠ 공대생이시면 많이 힘드실텐데 이렇게 와 기쁨을 선사해주시니ㅠㅠㅠㅠㅠㅠㅠ 오늘글 허니잼이요!!!
9년 전
독자45
백만년행쇼해여 ㅜ.ㅜ.ㅜ우주가팽창하는만큼 ㅠㅠㅠ 큥이도홀로서기를 잘 해내가고있는거 같네요^^
9년 전
독자46
블루베리예여ㅠㅠㅠㅠㅠㅠ백도들 너무 예뻐서 어떡해여 진짜ㅠㅠㅠㅠㅠㅠㅠ진짜 평생행ㅇ쇼해라 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좋은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다음편에 뵈요!!!!!하트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7
버터엨ㅋㅋㅋㅋ가위까지눌리시는 감독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내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8
원주민이요!!! 버터버러지들!!!저는한걸음물러나서보지만 감독님은얼마나괴로우실까요...하지만전 좋으니깐더수고해주세요감독님으히히ㅋㅋㅋ
9년 전
독자49
ㅋㅋㅋㅋㅋㅋㅋ경수랑 백현이달달하네요ㅋㅋㅋㅋㅋㅋㄲ근뎈ㅋㅋㅋㅇ우결 감독님 힘드시겠어요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0
아 백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달달하니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1
연 이에요 ㅋㅋㅋㅋ 오랜만에 듣네요! 버터버러지 낭만게이들 ㅋㅋㅋㅋ 확실히 큥이아들 타어 맞네요 ㅋㅋㅋㅋ 확실한 교육.. 뱃또는 위아원이죠!! 그렇죠ㅋㅋㅋ 오늘도 예쁜 백현이의 사랑고백! 그치만 직업체험관은... 힘쇼변백현... 예쁜 마누라가 아닌 말안듣는 예쁜 아들 둘 달고다니는 기분일테죠ㅋㅋㅋㅋㅋ 백현이의 도닦는현장....이... 기대되네요.... ㅋㅋㅋㅋㅋㅋ 감독님... 어서 가위에서 깨어나시길 ㅋㅋㅋ 잘보구갑니다!
9년 전
독자52
아정말달달함이터져나오네요ㅠㅠㅠㅠ이글읽으면서점점백현이에게더빠져드는느낌이예요ㅠㅠ백어빠....사람설레게...★계속생각나요ㅠㅜㅠ다음화도얼른보고싶어요!!!ㅠㅠ
9년 전
독자53
슘슘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
아 달다 달아ㅠㅠㅠ 백도들 진짜 달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공대생이시구나ㅠㅠㅠ 힘내세요ㅠㅠㅠㅠ 되게 힘들다면서여 공대...ㅠㅠㅠㅠ 화이팅..ㅠㅠ 그와중에도 이렇게 이쁜 백도글 써주셔서 감사해여ㅠㅠㅠ 작가님 하트하트하트!! 힘내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4
아 진짜 배켜나ㅠㅠㅠㅠㅠㅠㅠㅠ나 아픈데 토나올뻔했어ㅠㅠㅠㅠ속이 울렁거려ㅠㅠㅠㅠㅠㅠ괜챠나 너희는 용서한다ㅠㅠ
9년 전
독자55
19입니다! 진짜 감독님 말대로 낭만게이 버터게이가 맞는것 같다는... 근데 부럽댜...ㅋㅋㅋㅋㅋ 여기서 경수가 진짜 제대로 귀여운것 같아요ㅋㅋ 백현이는 오늘도 버터 발랐어 말에...
9년 전
독자56
감독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세요. 경수랑 백현이랑 행쇼행쇼..!
9년 전
독자5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얼마까지 달달해질수 있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진짜 백도 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 타오 너무 귀요미예여ㅠㅠㅠㅠ 위아워뉴ㅠㅠㅠㅠㅠ 귀염둥이드류ㅠㅠㅠ 작가님 수고 하셨어요 잘 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화이팅~~
9년 전
독자58
히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터버러짘ㅋㅋㅋㅋㅋ항상보면서너무웃긴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독님도불쌍하시고.....근데역시뱃현멋있다경수랑백현이나날히성장하는거같아욤^-^♥

9년 전
비회원188.128
레인져예요!! 백도가 드디어 만났군요 ㅜㅜㅜ 달달해소 녹을 것같아요 ㅠㅜ
9년 전
독자59
아 너무당달해요ㅜㅜㅜㅠㅠㅜㅜㅠㅠ달달해미칠것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도달달해서보기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으 너무좋다 백도들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백도드류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60
체리
이쁘다너네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는 항상 경수생각ㅜㅜ 백현이가 하는말 진짜 멋있는ㅜㅜ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61
통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 방에서 커다란 버터덩어리가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고통스러웠겠어요. 으 근데 백혐이랑 경수 너무 오글거린당 ㅜㅜㅜㅜ근데 그게 또 밉지 않은 오글거림?.. 이랄까요... 뭔가 저 둘이 하면 그 어떤 것도 다 로맨스가 되고....ㅋㅋㅋㅋㅋ 근데 이래서 처음부터 막 잘해주고 이러면 안 되나 봐요. 경수만 봐도 예전처럼 보자마자 키스도 안 하고 보고싶어 죽는 줄 알았다는 소리도 안 한다고 사랑이 식었냐고 ㅋㅋㅋㅋㅋ 오늘도 저는 글로 연애를..☆

9년 전
독자62
아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님 꿈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ㅋㅋㅋㅋㅋㄱㅋ 아 백현이는 진짜 감당할 수 없네요 명불허전 백현바라기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3
아이구 우리 배또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만나가지고 들떠가지고 입에 빠다를 물었구나ㅠㅠㅠㅠㅠㅠ 그래 너넨 그래야지 암요 그럼요ㅠㅠㅠㅠㅠ 그게 매력이지 암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4
왘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버터덩어리.....ㅋㅋㅋㅋㅋㅋ 둘은 언제나 달달하네여ㅠㅜㅠㅠ
9년 전
독자65
작가님때문에 요즘 백도에 빠져살아요.ㅠㅠ
9년 전
비회원30.75
민탑입니다~~

와백현이는어떻게저런말을아무렇지도않게하는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대단합니다~ 저런말듣는경수가정말부럽네요하하하하 재밌게잘봤습니다ㅎ

9년 전
독자66
짜요짜요에요!!!!!타오가너무귀엽네요ㅠㅠㅠㅠ저도나중에타오같은아이가있었으면좋겠어요ㅠㅠ작가님은정말좋은거같아요분량도좋고글도좋고ㅠㅠ그냥작가님짱짱
9년 전
독자67
감독님힘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9
르어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둘이정말 ㅠㅠㅠㅠㅠㅠㅠ픂둘에게는 정말 낭만게이라는말이어울ㄹ리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0
끄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다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변다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어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ㅜㅠㅠ 아 진짜 다음 편 너무 기대되는 것 같아요 ㅜㅜㅜㅜ 뭔가 오랜만에 만나서 달달한 느낌을 실컷!!!! 뽐낼줄 알앗더니 둥기둥기만 하고~~ 다음편에 경수랑 타오랑 직업체험 하는 거 너무 기대되요 ㅋㅋㅋㅋㅋ 징짜 귀여울것같아요 ㅜㅜㅜ 마지막에 버터악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72
감독님ㅋㅋㅋㅋㅋㅋ감독님이 힘들엌ㅋㅋㅋㅋㅋ주변사람만 힘든연애닼ㅋㅋㅋㅋㅋㅋ그래도...보기좋아..둘이 죽이착착맞아서...ㅎ부럽다 타오도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타오ㅠㅠㅠ으헝
9년 전
독자73
리인예요!! 우주만큼사랑한다는뜻으로계속사랑하는마음이커진다는의미이죠?진짜예쁜말하는것같아요 ㅠㅠㅠㅠ정말 작가님작품 더욱 기대되는것같아요 진짜좋아요!!내사랑받아라얍>0<
9년 전
독자74
으갸갹이예요 ㅜㅠ 와 감독님 오ㅐ이렇게 오랜만에 뵙는거같죸ㅋ? 오랜만에 봡는건데 참 수고가 많습니다정말..ㅋㅋㅋㅋ 백도부부는 역시 달달터지고 버터게희여야지요..읗ㅎ흐ㅡㅎ 백현이응 우주만큼사랑하는 경수와 그보다 훨씬도 사랑하고있는 백현이..핳 이들처럼 사랑할수나 있을까여...
9년 전
독자75
오아아아아ㅏㅇ
오늘네완전 달달한데옥, ㄹ이다 ㅋㅋㅋ그다음편도기대 ㅎㅎ

9년 전
독자76
봄입니다!경수를 항상 걱정하는 백현이 마음이 정말 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 정말 달달달달해서 부럽고 좋아요!
9년 전
비회원140.175
와이파이/ 이쁜사랑 ㅠㅠ이쁘다ㅠㅠ
9년 전
비회원135.97
암바사 입니다! 모의고사로 지친 마음을 백도로 정화하고 가요!경수 너무 귀엽자나....ㅠㅅㅠ
9년 전
독자77
정주행 끝. 아 정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미소 지으면서 잘 봤어요. 얼마만에 마음에 들고 뒷 내용이 궁금해서 미칠 지경인 글을 본 건지..오랜만이네요. 혹시 괜찮으시면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 [부둥부둥] 이러면 잘 보이신다고 하시길래...잘 봤고, 앞으로도 잘 보겠습니다!
9년 전
독자78
영정사진이예요!!! 백도드디어이주만에다시만났네용 여전히 꿀떨어져요...ㅎ♡♡♡♡
9년 전
독자79
아ㅠㅠㅠㅠㅠㅠㅠ백도 진짜 사랑한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터덩어리 가위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1
아낰ㅋㅋㅋㅋㅋㅋ감독이 제일웃겨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독이 다해먹엌ㅋㅋㅋㅋ
9년 전
독자82
우월한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ㅋㅋㅋㅋㅋ감독님어떡해 ㅋㅋㅋㅋㅋ 버터를 아주 그냥 한움큼 먹은 백현이ㅋㅋㅋㅋㅋㅋ 일본에 오니 애교무장한 경수 ㅠㅠㅠ 타오도 귀엽고 ㅠㅠㅠ 점점 해피엔딩!! ㅜㅜ
9년 전
독자83
ㅋㅋㅋㅋㅋㅋㅋ감독님ㅋㅋㅋㅋㅋㅋㅋ(측은).. 어제저녁에서새벽까지랑 지금 방금까지.정주행한다고 혼났네여ㅠ.ㅠ 댓글을 일일히 달수없어서 지금까ㅈㅣ 제일 최근화에 댓글남겨요♥!!!이런 재밌는글 발견하게되서 너무조화여ㅠㅠㅠㅠ흡 저도 암호닉..신청하고싶은데 혹시 받으시나요⊙.⊙?(똘망똘망).. [끼꼬]로 신청하고싶어요(수줍)..!!!
9년 전
독자84
어휴ㅠㅠㅜㅜㅜㅜ역시 백도 잘보고갑니다
9년 전
독자85
잉잉잉잉 입니다!!백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잘보고 갑니다!!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9년 전
비회원74.175
작가님 이틀이예요!아낰ㅋㅋㅋ코디언니들너무귀여워요 ㅋㅋㅋ깨알같은웃음 백현이너무멋있네요 ㅠ♥♥너무조앙
9년 전
독자86
경수의 애교에 내가 녹아요 녹아 진짜 뭐든지 다해주고싶네그려ㅠ백현이 말 다른사람이 했으면 죽빵인데 백현이가 하니까 멋있다///////
9년 전
독자87
센센세니에여 작가님!!!! 으앙 저 진짜 오랜만에 댓글써여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으앙 여전히 백현이랑 경수는.닭살이네엌ㅋㅋㅋ타오도 귀여끄얔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8
아 백도!!!! 역시 꿀바른 백도는 사랑입니다...ㅠㅠㅠ너무죠아...ㅠㅠ그나저나 감독님ㅋㅋㅋㅋㅋ얼마나 옆에서 보는게 힘들었으면 꿈에서 버터덩어리...ㅋㅋㅋㅋㅋㅋㅋㅋㄱ그만큼 백도가 평생 사랑할 사이라는거겠죠..ㅠㅠㅠ
9년 전
독자89
으아아아아아아아앙 밀린거 지금 보러가야겠아욬ㅋㅋㅋㅋ달달터져요 박창열ㅋㅋㅋㅋ진심ㅋㅋㅋㅋㅋ졸읏ㅋㅌㅌㅋㅋ
9년 전
독자90
하..하..핳.. 우주가작아보인다.. 하... 도대체 제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하ㅜㅜㅜㅜㅜㅜ설레서미쳐붜리겠음...이미 이글에서 설렘사몇십번당한듯.. 심장좀살려쥬세요..
9년 전
독자91
우주만큼 사랑해라 백도커플ㅜㅜㅜ우리경수는 폰을잃어버렸구낰ㅋㅋ그래서감독님이매우매우 피곤하셨겠구나ㅋㅋㅋ
9년 전
독자92
와....이번편 백현이의 고백이 왜 이렇게 설렐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염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3
작가님이렇게달달한말을어떻게...정말감사합니다 꾸벅.
9년 전
독자94
와와와와달달한백도닷!!!!!!!!!!!!!작가님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9년 전
독자95
귀엽고달달하고ㅠㅠㅠㅠ백도가다해먹네요ㅠㅠㅠ 감독님은...화이팅!ㅋㅋㅋ
9년 전
독자96
넘달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7
아유ㅠㅠ진짜이쁜말만하네둘다ㅜㅠㅠㅠ타오너무귀어우ㅜㅠㅠㅠ타오야타오ㅠㅠㅠ아유ㅠ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98
잉ㅜㅜㅜㅜㅜㅠ이뻐죽겟어여ㅠㅠ우리백도가족!!
9년 전
독자99
아주그냥깨가 쏟아지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래야 백도지!!!!아ㅜㅜㅜㅜㅜ감독님 힘내여.....ㅎㅎㅎㅎㅎㅎㅎㅎ안쓰럽...
9년 전
독자100
백도가족은 그사세를 사는가 봉가?? 우리 감독님 불쨩해서 어떡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독님 힘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101
ㅋㅋㅋㅋㅋㅋㅋㅋ감독님은 여전히 재밋다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2
진짜저런남자만나고싶다
9년 전
독자103
요 이쁜것들 ㅜㅜ 감독님...aㅏ...☆
9년 전
독자104
돌아왔다!!!돌아왔어!!!!!!!!달달한 백도가 돌아왔다!!!!!!!!!!!!!
8년 전
독자105
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 감독님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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