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랩슈] A Time to Love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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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pillowtalk

[독자4]

여름에 하복 입은 남준이와 윤기... 상상만 해도 예쁘네요 8ㅅ8 잘 읽었어요.

[독자2]

망개침입니다. 작가님.. 글을 읽으면서 그냥 뭔가 모르게 마음이 몽글몽글했어요..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뭔가 하...ㅠㅠㅠ연애하고 싶은 랩슈네요..ㅠㅠ. 윤기의 저런 말투가 너무 좋아요..저렇게 무덤덤하게 풀어내는 저 말투가 너무 좋고..무엇보다 좋은 건 랩슈의 케미겠죠. 진짜 말처럼 청게라는 말이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사람들인 것 같아요 둘은..ㅠㅠ. 둘의 케미와 연애를 응원할게요. 아 이게 상중하라 다음에 끝난다는 게 너무 아쉬워요...둘이 대화하는 것만 봐도 뭔가 살랑살랑하고 하..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ㅠ 다음 글도 기다리면서 갈게요ㅠㅠㅠ 작가님 글이랑 분위기 진짜 좋아여...항상 응원합니다! ㅠㅠㅠ

[독자3]

끄으..간질거려..자까님은 랩슈러를 행복하게ㅜ해주는 ㅠㅠㅠㅠㅠㅠ공부에 집중이 안돼요ㅠㅠㅠ

[독자5]

연나입니다 작가님 와 진짜 이건 뭐 취저 제대로 당하고 청춘 랩슈에 다시 감탄합니당 (물개박수) 도서부 애랑 친하냐고 물어보는 윤기도 카톡 읽고 또 읽는 남준이 보면서 막 의미를 두고 보게 되니까 간질거리고 설렘 가득했어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비회원141.241]

아주 좋아요. 무슨 상황인지 어떤 감정인지 손에 잡힐듯이 보이는 거.
그리고 그 마음이 너무 예쁜거.
좋아해요 이글

[독자6]

잔잔하고 부드럽게 물흐르듯이 아아아아ㅠㅠㅠㅠㅠ 뭔가 꿀렁꿀렁 흐으으으 좋아여ㅠㅠ 달아여 막 간질간질해여 다음편 기대기대 헿ㅎ흫ㅎㅎㅎ

[독자7]

연두♥

[독자14]

아..바보가 선댓만 달고 그냥 갔어... (창피) 잘 읽었어요.. 사랑해 랩슈...☆

[독자8]

진짜 진지하게 말씀드리는건데 홈 여실 생각 없으신가요....

[독자9]

솔선수범입니다 헉 ㅠㅠㅠ 가슴이 막 울렁거리고 간질거려서 미치겠어요 ㅠㅠ 남준이가 점점 윤기에게 마음이 향하는게 잘 표현되고 있어서 너무 좋아요 ㅠㅠ 그 덕에 더 간질거리는 것 같기도 하고요 다음편이 마지막이라고 하시는데 그게 왜인지 아쉽네요 원래 짧은 글은 아쉬움이 크지 않던 전데 작가님 글은 모두 다 아쉬운 것 같아요 엉ㅇ엉

[독자10]

두부에요~ 자까님 글에는 댓글을 안 달수가 없어요..ㅠㅁㅠ 간질간질 거려서 쥬글 거 같다... 윤기가 또 무관심 속 유관심의 아이콘이쟈나요... 같은버스 타는 거 알고있는 거도 그렇구 같이가자고 연락하는 것도 그렇구 대체 네 마음이 뭐니 융기야..! 그냥 둘 사귀게 해주뎨요..ㅠㅠㅠ

[독자11]

슙슙이에요....하...간접 설렘.....

[비회원239.32]

상편도 잘 읽었고 중편도 잘 읽었습니다. 청량한 여름 분위기 너무 좋네요. 역시 윤기는 농구를 해야 빛나요. 남준이 마음이 저 같네요. 간질간질하고 두근거려요. 윤기도 같은 마음이길

[독자12]

당근인데여..아 너무 좋자나여 작가님..아 진짜 분위기가 청량청량하자나여..후 아 좋다 진짜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여...8ㅅ8 아깝다ㅠㅠ 그래도 전 계속 앓겠습니다.. 흐 작가님 글 소재 다 좋아여 진짜 취향저격 (탕탕) 오늘도 잘 보다 갑니다!

[독자13]

침침입니다. 역시 이런 조각글도 너무나 좋아요... 농구부 윤기에 학생회장 남준이... 제가 생각하는 둘 이미지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캐릭터라서 놀랐어요.ㅋㅋㅋㅋ 대놓고 달달하지 않는데도 녹는 줄 알았습니다. 특히 상편 넥타이랑 이번 편 윤기가 도서관에서 깜빡 잠에 든 장면... 아 체육대회 윤기 치료해주는 장면도요! 청춘 드라마의 향기... 청량청량 그 자체라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저는 왜 도서부 지민이와 태형이의 짧은 통화 장면에서 그취 요소가 없었는데도 토끼썰 번외 커플링이 떠오른건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 사실 어떤 커플링으로 언제 오시더라도 저는 번외도 늘 좋습니다. 환영해요!

[독자15]

헐 진짜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6]

민꿉입니다!!!!으앙...간지럽고 막 청춘드라마 보는 그런느낌이네요!!!!! 하복입은 랩슈들 분위기도너무 좋고ㅠㅞㅠ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독자17]

귤입니다 아 진짜 여름처럼 청량하다 글이 청량해 농구하는 윤기가 눈에 아른아른거려서 너무 좋아요

[비회원47.14]

최고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형견과 토끼에게는 미안한 말일지 몰라도 거기엔 댓글은ㄹ 안 ㄷ남기더라도 여기엔 안 남기면 안 될 것 같아요... 랩슈 진짜 너무 좋다 학원물도 좋은데 윤기는 농구를 하고 남준이는 학생회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 댓글에 남긴 댓글과 같은 내용인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 학 아무튼 진짜 최고입니다 최고...

[독자18]

학생회장 남준이랑 농구부 윤기라니 ㅠㅠ 정말 ㅠㅠ 하...... ㅠㅠ

[독자19]

아..희망찬란이에요... ㅏㅇ...ㅇ.ㅏ.... 8ㅅ8 .... 세상에 진짜 할 말은 많지만 하진 않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랩슈 행쇼해 영사해 귀여워 예뻐 8ㅅ8

[비회원130.123]

자몽소다예요 윤기말투 진짜 좋아요ㅠㅠㅠㅠ너무 설레!!ㅠㅠㅠㅠㅠ하가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진짜 아쉬워요ㅜㅜㅠㅠㅠㅠㅠ더 써주시면 좋을텐데ㅜㅜㅜㅜ

[독자20]

뜌입니다ㅠㅠ 와 진짜 이 분위기 뭐라 설명 못 하겠는데 청게.. 진짜 맞는 말인거 같아요ㅠㅠ 현실에서 있을 듯 하지만 없을 거 같기도 한...ㅎ 작가님 진짜 너무 잘 읽고 있어요ㅠㅠ 언제 날 잡고 정주행 하고 싶은데 양이 장난이 아니라 진짜 날 잡고 해야할거 같네요ㅎ 작가님 항상 잘 읽고있어요 감사하고 사랑해여♡♡♡♡♡

[독자21]

호빈입니다!그래 남준쓰..서서히 니가 섹시함을 가동할 거란걸 알았지..근데 윤기는 진짜 피부가 엄청 하얀거 같아요.집안 내력이라지만 참 부러워요.그러니까 농구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안 타겠죠?ㅠㅠ저는 여름에 30분돌아다니면 까매지는데ㅠㅠ부러울뿐이죠ㅠㅠ

[비회원200.182]

페스츄리에요. 학생회장이랑 농구부 주장 조각글이라니ㅠㅠㅠㅠ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중고등학생 때도 많이 생각나고 갑자기 아련해졌어요. 저도 토요일 방과 후가 조용해서 학교에 있는걸 좋아했었는데 윤기랑 남준이도 그렇네요ㅋㅋ오늘도 재미있게 글 읽었어요. 감사해요!

[독자22]

누누슈아에요 스파클링처럼 톡톡 터지는 이 둘의 케미를 어쩌면 좋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괜히 제 마음이 간질간질거리고 막ㅠㅠㅠㅠㅠㅠ

[비회원33.47]

고요_ 세상에 상 중 하 래 한자가 안 보여서 몰랐어요... 아 신난다... 랩슈만세 작가님만세 너무 조아 정말 푸르고 따사로운 우리 랩슈..

[독자23]

한소입니다. 윤기는 저렇게 다정한 말 한 마디에 사람 심장이 멈출 수도 있다는 걸 정녕 모르는 걸까요ㅠㅠ남준이가 윤기를 좋아하는 것 같죠? 그 과정이 드러나는 게 막 설레고 제가 다 연애하는 기분... 윤기가 저렇게 무심한 척 뱉어내는 관심 가득한 말이 정말 좋습니다ㅠㅠ대화하는 것만으로도 사람을 설레게 하는ㅠㅠ랩슈를 고소하러 가야겠어요. 下...기다리고 있을게요... 저렇게 달달한 랩슈라니...ㅠㅠ

[독자24]

맹공자. 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농구하는 윤기와 학생회장 남준이... 이둘은 어떻게 붙어도 캐미가 터지는 그렇죠ㅠㅠㅠ 풋풋한게 정말 학생들 티가 나네요 글이 예뻐요 정말

[독자25]

랩슈 학원물 너무 잘어울려라ㅠㅠㅠㅠㅠㅠㅜ청게미 솔솔

[독자26]

고등학생+여름 조합은 사랑인거 같아요.. 이거 넘나 청춘인것..ㅠㅠ 와중에 수시니 정시니하는 것들이 너무나 현실이라 제 현실을 외면하고 싶어지네요.. 랩슈해 사랑아..

[독자27]

크으... 진쯔 작가님 글 실력 진짜 너무 좋아요 마음을 편하게하고 진짜 짱짱

[독자28]

으악 브금이랑 같이 들으니까 더 몽글몽글해져요ㅠㅠㅠㅠ 재밌네요 윤기랑 남준이가 저랬을거라고 상상하니 웃음이 나와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