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6평9평때처럼 적당히 잘 봤어 나는 나름 만족은 아니지만 괜찮다구 생각해 논술 최저도 다맞추고 근데 엄마는 만족하지 못했나봐 50만원짜리 논술특강을 일주일내내듣고있어 애들 다놀고 폰도바꾸고 꾸미고 그러는데 나혼자 아직도 수능중인거같아 아직 투지폰에 학원이랑 집에만 쳐박혀있고 화장하면 혼나고 아무도 준비안하는 졸업고사 공부하라고 닥달하고 수능끝나고 용돈한푼안받았다 산것도 아무것도없고 매일 운다 나는 만족하는데 너무 힘들고 슬퍼 인문논술은 수업 듣는다고 붙는다는 보장도 없는데 나 이렇게ㅡ고생해서 준비하고 준비안한애가 붙는다는생각하면 치가떨리거 그냥 수능끝났는데 죽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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