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일인데 회사에서 있었던 일이야 우리는 근무를 선배1 신입1 이렇게 두명이서 근무해 참고로 교대근무고 방송기술쪽일이야 한번 조편성이 저렇게되면 거의 안바뀌어 그리고 우리가 일이 되게 쉽고 지루한일에 속하는데 항상 밝고 유쾌한 선배가 갑자기 어제부터 냉랭한거야 말도 무시하고 무뚝뚝하고 싫어하는티를 낸다해야하나? 그래서 기분이 안좋으신가 했어 그러다가 퇴근 1시간전에 나보고 일하러왔냐고 알바하러왓냐고 그러더라 왜 시키는일만 하냐면서 내가 갈구면서 일시킬까? 이렇게 물어보더라고 내가 원래 성격은 밝은편인데 이회사와서 되게 조용히 있었거든 막 나보고 조용하고 말도안하고 적극적이지않아서 하기싫어하는거같대 그러면서 다른 나보다 두세달 먼저 들어온 선배들한테 친하게 지내고 넌 그냥 무시해도돼? 이러면서 그렇게 말하더라 궁금해하는것도 없는것같다면서.. 솔직히 진짜 궁금한게 없을정도로 일이 너무 쉬워.. 그리고 약간 이론같은것도 알려주시긴하는데 난 항상 외워두거든 나중에 물어보더라도 대답할수있게.. 나보고 별로 관심도없어보인다고 하는데 약간 속상하더라 솔직히 난 들어온지 이제 2주 밖에 안됏거든 같이 일한것도 그닥 많이 한 편도 아닌데 그렇게 말하니까 좀 속상하고 난 인생직장이다 이러면서 들어왓는데 편의점알바보다 쉬우니까 알바로 생각하고 들어왓냐 이래서 좀 마상.. 어차피 1년 계약직인데 이상태로 1년 지내면 괜찮을라나.. 이따 야간근무 가야하는데 착잡하다 어제 집가는길에 계속 저얘기만 생각나서 집오자마자 맥주한캔먹고 잤는데 오늘 일어나서 엄마한테 얘기하다가 엄마가 이해를 못해줘서 그냥 울었다.. 내가 멘탈이 약한가ㅠ 다른회사에서 이런적은 없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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