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수능전날 애들 다 긴장한 상태로 예비소집받고 잘치자 잘치자 하고 고사장 가보고 집올때 이때 기분이 제일 싱숭생숭했었고.. 집와서 9시쯤 자려고 마지막으로 책 훑어보고 8시에 밥먹고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뉴스에 띠용 수능연기 ... 그래서 다음날 학교 등교하고 1년같은 일주일을 보내면서 고사장 바껴야된다 안 바껴도 된다 얘기 진짜 많았고 문제어쩔거냐는 얘기도많았고... 가짜수능전날 다들 응원해줬는데 수능연기되자마자 힘내라는 문자 받곸ㅋㅋㅋㅋ 암튼... 멘붕이였는데 추억이 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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