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익)내가 알바를 하는데 자그마한 가게라서 직원분이랑 같이 둘이 일해 근데 직원분이 사장님 친구분이셔 나이는 대략 30중반. 근데 진짜말도 안되는걸로 선넘음 사장님이 진짜 착하시고 좋은 분이셔서 내가 사람 대 사람으로 좋아한단 말이야 그거 가지고 뭐만하면 나보고 사장님 좋아하는거 아니냐는둥 사랑 아니냐는둥 이러고 우리가 오픈형 주방이라서 다 보이는데 가끔 주방을 뚫어지게 쳐다보시는 손님들이 계셔 내가 그 일 말해주면 꼭 남자손님들일때 내 번호 딸려고 그러는거 아니냐고 계속 듣기 싫게 얘기하고 그 손님들이 30~40대 좀 중후분들이신데도 그딴말 하고 그뿐만이 아니라 내가 친구들한테 대타를 몇번 맡긴적이 있어 근데 지금까지 총 내 친구 두명한테 깔짝대고 내가 친구들한테 미안할 지경임 이거 사장님한테 말을 하는게 좋을려나 +++ 알바 1년 6개월 해서 난 사장님이랑 친분이 어느정도 있는 사이긴 한데 후 고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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