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그랬어 니 사랑은 니가 받는 거라고 저 말 뜻은 사랑 받고 싶으면 사랑 받을만한 행동을 하라는 뜻.. 뭐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나는 내가 아양을 떨어야만 사랑을 받는 거라면 그딴 사랑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부모 입장에서 보면 좀 많이 무심하고 무뚝뚝하거든? 금전적인 건.. 일단 집이 어릴 때부터 가난해서 나도 받은 게 없어ㅋㅋ 친구랑 놀고 싶어서 5천원만 달라고 했는데 그것도 안 줬던 게 아직도 기억 나네 그런데 나 성인 되자마자 모든 금전적 지원 다 끊었고(어차피 해준 것도 없지만ㅎ) 20살에 취업하자마자 돈 바라더라ㅋㅋ 나도 받은 게 없고 고졸이 벌면 얼마나 벌겠어 나 살기 바쁘지 그래서 엄마가 날 별로 안 좋아해서 많이 부딪혀 주로 저쪽에서 먼저 화를 냄 난 먼저 건드리는 스타일은 아니라.. 나도 말 한마디도 안 지는 스타일이라 골이 점점 깊어지는데 난 이게 내 잘못이란 생각이 안 들어 절대.. 부모라면 아무 댓가없이 자식을 사랑해야 하는 거 아니야? 난 저런 엄마가 너무 싫어 그냥 오롯히 나에게 사랑을 줬다면 나도 안 이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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