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인인데 갑자기 억울해서 적어봄.. 내가 대리를 만원주고 맡겼는데 나도잡고 대리도잡아서 내가 친구주려고 알아보고있었는데 빨리입금하라고 겁나 닥달하는거야 그때 좀 어릴때라 돈이없어서 친구한테 받아야 입금할수있어서 좀 기다려달라했는데 2시간도안되는사이에 다른사람한테 팔았다는거야.. 아니내가 그럼 대리티켓팅해달라고 선입금 만원준거는 그럼 기부하게된꼴아님?? 어짜피 입금안해서 취소되는건 다음날인데 .. 내가 하루종일 연락못한것도아니고 이거 그사람이 잘못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