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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54
이 글은 4년 전 (2022/4/13) 게시물이에요
이거 어찌말해야될까 

 

오늘병원다녀왔는데 9주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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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몇살인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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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8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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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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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난 애기도 좋아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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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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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ㄷ..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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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뭘우째 잘됐다고 바로 결혼하자 하겄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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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입꼬라지올라가는거 보기싫어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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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감정을 알수없는 임산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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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직 결혼이 하기 싫으면 지우는 것도 고려해봐ㅜ 애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결혼하는건 비추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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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남친이랑 이야기 해보고 그 다음 키울 생각 있으면 부모님한테 말씀 드려야지 인사 드리고.. 없으면 지워야겠지... 마냥 애기 좋아하는 걸로 덜컥 결혼하고 애 키울 일은 아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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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사는 드렸어 다 아는사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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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니 결혼한다고 인사 드리고 애 생겼다고 말씀을 드려야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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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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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우선 애인이랑 대화해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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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지금 남친이랑 결혼하기 싫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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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당장 하기싫은거지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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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럼 일단 결혼식이나 혼인신고 이런건 하지 말고 지켜보는 수밖에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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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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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지우는건 무리라고해서(산모몸에)..걱정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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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당장 결혼이 왜 하기싫은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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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생활이 더 좋은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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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28이 어린나이는아닌것같고 수술하면 몸에무리가는것도있고.. 굳이 아이까지 지워가면서 결혼안하면 남친도 크게 좋은마음은 안들것같아
그정도 나이면 남친이랑 대화해서 어떻게해야할지 정해야할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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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결혼은해야될거긴한데 남친입고리올라갈 생각
하니짜증나ㅡ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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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엥 어차피 지금 남친이랑 할거면 몸 무리해서 지울 필요 없지 않나. 단지 남친 입꼬리 올라가는게 보기 싫어서 저 리스크를 감당한다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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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언젠간할건데 지금당장 해야된다는게싫다는거ㅠㅜ그냥징징으로봐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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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 뭔가 너 선택으로 결정하고싶엌ㅅ는데 어쩔수없는 상황 속에서 남친 말대로 하게되니까 입꼬리 올라가는 거 짱난다는 거야?? 이거면 뭔가 이해됨 ㅋㅋㅋ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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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엉.....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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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ㅋㅋㅋㅋㅠㅠㅠ 나도 뭔 지 알거같아 그냥 그건 너가 주체적이고 주관이 잡힌 사람이라 그런거일듯 근데 그거랑 별개로 이건 생명이 달린 문제니까 잘 얘기해봐! 오히려 결혼하자고 했을 때 물 흐르듯 이어지고 축하받고 그런게 더 좋을수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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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잉ㅠㅠ오늘퇴근하면 그때 얘기해봐야겠다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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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지금 남친이랑 결혼생각이 아예 없으면 몰라도 언젠간 할 생각이었으면 결혼해야지 싫으면 지우는거고 애초에 당장 결혼생각이 없었으면 조심했어야지 누굴 탓하겟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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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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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33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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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일단 대화부터 찬찬히 해 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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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아기가 좋은거랑 무계획으로 임신한거는 차원이 다르지 않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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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일단 찬찬히 얘기해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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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ㅇㅅ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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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난 넘 이해가 남친이 싫은것도 상황이 안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지금 내 인생이 너무 소중하고 내 자신이 즇은데 애기 생기고 애기를 낳는 순간 나는 내가 아니라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가 되니까 당연히 좀 복잡하고 속상하지!!일단 남친한테 진지하게 할 말있다고 하고 말 해야지….그래도 너의 선택이니까 너의 마음이 젱ㄹ 중요할 거 가탕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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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남친보고 카톡으로 내가 할 말 있고 나한텐 너무 심각하고 속상하기도 한거니까 제발 웃거나 기분 좋은 티 내지말라고 해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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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 무슨 맘인지 이해가 간다 쓰니 맘… 걍 짜증날거같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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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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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확신 없으면 더 늦기 전에 지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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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입꼬리 올라갈거 생각하니까 짜증날정도면.. 다시생각하는게 맞을거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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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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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3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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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피임얘기 나오길래 나도 댓글 달아보자면 피임 제대로 했으면 임신확률은 없음 여기서 제대로는 진짜 시키는대로 하나도 빠짐없이 다~~ 지켰을 경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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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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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55.. 진짜 쓰니 좋아한다면 걱정을 하겠지. 임신했으니 이제 나랑 결혼하겠네ㅋㅋ라는 생각으로 입꼬리 올라가는거면 쓰니 진짜 사랑하는게 맞는걸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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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66 저정도면 결혼을 다시 생각하는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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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77.. 무슨 심정인지 이해 안가는 건 아닌데 준비 다되고 해도 어려운게 결혼인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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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쓰니 건강 자체엔 ㄴㅌ도 좋은 선택은 아닌데 남친이 알게 되면 끝이긴 하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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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결혼생각없는데 왜 피임을 안함ㅠ 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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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피임했는데 그렇게 된거야..? 결혼 생각없는데 어케 임신한고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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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근데 남친 알게되면.. 지우기는 어렵게 될 듯. 잘 고민해보고 결정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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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피임을 안 한거지...? 그러면 할말이 없는데.. 어쩌겠어 결혼생각없는데 아이 생겼고 아이가 좋다면 결혼해야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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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피임은 안 했던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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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솔직히 양쪽 다 제대로 피임하지 않았던거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근데 쓰니 입장에선 진짜 당황스럽긴 하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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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남친한테말하면 지우기힘들것같은데 니가잘생각해 피임은 안한거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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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결혼 생각도 없는데 피임은 왜안한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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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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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이래서 피임 잘해야함 😔 쓰니는 낳고싶은 입장인거같은데 좋게 생각해서 결혼해 뭐 어쩌겠어
미혼모로 애 키우는 것보다 나을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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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짜증이 너무너무 나는거야
아니면 입꼬리 올라갈 생각에 킹받아!!
이정도인거야? 이걸 알아야할듯 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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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답 없는거 보니까 피임 안했나보네 피임 안한거면 뭘 징징거리냐 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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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말하는 ㅆㄱㅈ 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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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굳이 좋게 얘기 할게없는데 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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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2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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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그래 현실에서도 좋은 말 안 나온다고 생각나는대로 뱉으면서 살아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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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ㅇㅇ 여긴 커뮤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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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34에게
ㅇㅋ 그러니까 현실에선 꼭! 티내지 말라고 친구들한테 손절 안 당하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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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40에게
ㅇㅇ 당연하지 그리고 피임안해서 혼전임신할만한 애가 내 주변에 없어서 ㅋㅋㅋ 걱정 안해줘도 될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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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333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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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니가 참아 에르메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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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아 결혼도 하기 싫어했는데 바로 엄마까지 직행이네... 일단 잘 이야기해봐 쓰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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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그러게 결혼하기 싫다고 했담서 피임은 왜안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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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뭐라 말을 못하겠다. 내 주위에는 다들 계획이거나 시험관이라서....
부모님이랑 상의해서 잘 결정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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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산부인과 의사가 엄마몸만 생각한다면 낙태는 어떤 주수던지 출산보다 더 안전하다고 그랬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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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원래 남친이랑 결혼 생각이 아예없던게 아니라 단순 시기 문제면 어쩔수없이 결혼해야지 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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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아이가 좋다는 이유로 덜컥 임신해버린걸 키울수는 없어. 앞으로 미래가 달린 일이고 한 생명이 달린 일이라.
남친 입꼬리가 올라갈 생각에 싫다는 거는 그냥 투정 받아달라는 글 같은데 이미 결정을 다했기에 투정부리는 글인건지 아님 진심인지는 알 수 없네
만약 낙태쪽으로 가는 경우라면 하루 빨리 병원가서 수술하는게 나으니까, 최대한 빨리 남친한테 말해서 상의해야 할거야.
더 늦어지면 낙태는 안될 것이고, 쓰니 몸도 더 망가져. 근데 만약 책임지는 쪽으로 간다면 그냥 귀여운 투정글로 봐야겠지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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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결혼해도 내 인생 사라지는건 아니더라고 물론 애기가 어느 정도 클때까지는 고생이긴한데 난 9개월부터 어린이집 보내고 내 시간 갖는 중이야. 애기 지우고 싶지 않은것 같은데 잘생각해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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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피임 안 한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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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와 나라면 내 인생 아까워서 그렇게 허무하게 결혼 못함 물론 너가 임신에 대해서 얼마나 가치를 두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라면 내 인생 너무 아쉬울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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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결혼생각없으면 낳지말아야지
애낳으면 결혼하거나 사실혼관계인데 너가 준비가 안됐거나 무의식중에 뭔가 있으니까 결혼생각이 없는거야
결혼은 현실이야 잘생각하고 얘기해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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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그러면 애 키우다가 내후년에 결혼하면 되겠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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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근데 왜 피임을 안함??
그럼 또 피임했는데 생겼어 이럴려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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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지우자 지금이 아니라면 아닌 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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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끌려가면서 결혼하는 것도 웃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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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근데 결혼 생각 없다는 애가 피임을 왜 안 했대
ㄴ 했어 ㅜㅜ
ㄴ 어이고 했다잖아 힘 내고 잘 결정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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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근데 나도 공감하는게 결혼생각이 있어도... 애기 가진 상태로 바로 결혼하면 신혼 못 즐기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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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지우는 거나 낳는 거나 몸 상하는 건 똑같애... 몸 상하는 게 싫어서 안 지우는 건 의미 없어보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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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직업 있고 빚없고 집안 비슷 하면 해! 후회 안 할 것 같는데 9주면 아이 심장 소리 듣고 젤리곰도 봤을 텐데 이십대초반이면 말리겠지만 뭐든 때가 있으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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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입꼬리올라갈게 싫으면 진짜로 다시 생각해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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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쓰니 의도치 않은 임신 그런건 아니지?? 혹시나 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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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결혼 전이고 애생겨서 어떡하지 하는거니까 의도안했겠징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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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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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기분 좋아하는게 싫을 정도면 이미 정떨어진거 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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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계획없는 임신은 진짜 인생의 오점이 될거야.
아무리 애가 좋아도 너 인생 다 포기하고 육아에 전념해야되는거야 걍지우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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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그리고 남친이 남편으로선 싫은것같은데 같이 육아할 사람도 중요함
지우는게 좋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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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남친한ㄷ 결혼싫다했는데 애기가졌다고하면 남자친구가 웃으면서 좋아할거생각하니 배아프다는거..??새로운 답정너인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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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피임 했다고 해서 완벽하게 임신 안하는 건 아닌데,, 피임도 했고 남친이랑 현재로서 한 몇 년 동안 결혼 생각도 없고 남친이랑 주변에서 축하해주고 좋아하는 생각할 때 자신감이 없다면 낙태하는 걸 추천해. 애 좋다고 낳아도 애 갖고있는 동안 내 몸이 내 몸이 아닌 건 똑같고 낳아도 낙태해도 똑같으니까 싫은지 아닌지 스스로 좀 고민 좀 해보고 남친이랑 대화를 하든 낙태를 하든 쓰니의 미래와 앞으로의 생활을 위해서 잘 생각해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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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그리고, 남친을 그저 남친으로만 생각하고 미래의 배우자로 생각을 안하는 것 같은데 .. 맞다면 임신 얘기 꺼내기 보단 스스로 고민하고 꺼내는 게 맞을거야. 사실 고민이 끝났을쯤엔 이미 결론을 지었겠지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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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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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나 인티에 몇 년만에 댓글 다는 건데 무슨 의중으로 쓴 글인지 알 수가 없네 피임을 한 건가? 댓글에 안 나타나는 거 보니까 안 한 거 같긴 하네 왜 결혼 생각이 없으면서 피임을 안 해..? 제3잔데 이렇게 답답해보기는 또 오랜만이네 낳기로 결정했다면 이렇게 생겨버린 애는 또 무슨 죄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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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뱃속 아이는 순간 감정에 따라서 판단하지 말고 .. 네 앞으로의 인생과 세상에 나올 아이의 인생을 생각해서 현명하게 처신했음 좋겠다 파이팅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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