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주 안믿고(안믿는다기보단 생각이 없음) 우리 엄빠는 믿어 박사과정 밟기전에 엄빠가 사주를 한 3군데를 봤었는데 3군데에서 다 족히 5년뒤에 학위나온다해서 2025년에 졸업예정이라했거든 근데 내가 지금 어찌어찌 일이 잘풀려서 올해 8월에 졸업한단말야 그냥 내 인생이 사주랑 다르게 흘러가는거야? 아니면 8월 졸업이 밀려서 2025년 졸업이 되나..? 아니면 사주가 엉터리인걸까(의미는 있는데 엄빠가 본곳이 엉터리)? 아니면 사주가 의미가 없는걸까? 뭔가 갑자기 신기해져서 글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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