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도 난 길러야지 했는데 여름이라고 덥다고 집에서 머리 긴 거만 봐도 더워보인다고 하도 뭐라 하길래 소리 듣기 귀찮아서 자름 .. 또 밤에 올블랙으로 입고 갈라하니까 위험하다고 좀 다른 거 좀 입고 가라하시대? 근데 난 내 맘대로 입고 가고 싶어서 걍 나가니까 말 겁나 안 듣는다 뭐라 함.. 밤에 학원(요즘 토익학원 다녀서..) 마치고 나서 친구랑 한 시간 정도 전화하고 들어가니까 그 사이에 메시지가 와있음 전화해 보니까 왜 이렇게 평소 시간보다 늦게 들어오냐고 혹시나 잘못 됐을까봐 걱정 돼서 죽을 뻔 했다 하심.. (이건 요즘 좀 그런 듯 하도 흉흉한 기사가 많으니께) 뭐 어째보면 내가 외국에 교환학생 가 있을 때랑 기숙사에서 생활 몇 년하고 할 때에는 전혀 간섭 못 느꼈는데 이제 졸업하고 집에서 취준하고 있으니까 심하신 느낌? 계속 보고 있어서 그런 건가. .난제 독립하면 좀 시들하시겠지? ㅠ 그래도 좀 스트레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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