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얘기가 막 나올때 상견례도 하기 전에 남친집에서 소형아파트를 남친한테 증여해주셨고 그 대신 남친은 부모님께 모은돈을 좀 드린걸로 알아 얼마드린지는 자세히 안물어봤어
그리고 우리부모님은 남친한테 차를 사주기로 했어.. 지금 출고대기중이야
그리고 우리는 차는 남친명의로, 아파트는 공동명의로 하기로 얘기가 됐었어
근데 남친 부모님께서 공동명의로 바꿀때 비용만 드는데 왜그러냐고 반대한다는 얘기를 듣고
마음이 복잡해져...
집은 지방 구축이라 1억 정도야 그리고 만약 우리가 같이 모은돈으로 집을 구할예정이었다면 난 절대로 구축에 인테리어도 안된 14평짜리를 매매하지 않을거야...(단열, 샷시까지 엉망이라 올수리 견적만 2700나왔어) 솔직히 그냥 샀으면 다 미쳤다 하지... 살기좋은것도 아니고 팔기도 애매하고.. 근데 주신다니 마음이 감사해서 남친한테 그러라 한거고 ..
그래서 아빠도 남친한테 아빠도 못타본 좋은차를 사주시는건데
그럼 우리는 명의를 남친한테 왜 주지 싶고
처음부터 싫다 했으면 모르는데
알겠다 해놓고 부모님이반대한다...? 싶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해서 부모님께 그냥 내 명의로 차 해달라고했어 보험료든 뭐든 다 내가 알아서 할테니
그냥 내명의로 달라구
남친도 내말 듣고 오케이하고 한두달정도 지난상태인데
그 생각이 자꾸 나고 말 바꾼게 뭔가..... 괘씸해...
시부모님한테 원래 감정이 그냥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는데 적대적인 마음이 들고
이렇게 하는게 맞을까 싶고.... 아님 내가 너무 드라마틱하게 생각하는건가도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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