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가슴 한켠이 아리다..
이게 뭔기분인지모르겠는데
18분동안 정독하면서
애들 귀여워서 웃다가 중간중간 울컥하네
자꾸 방탄 대상급은아니다 아니다하는데
나도 욕심 안가지려고했지만 애들이 받고싶어하는거보니까 꼭 대상 받게해줘야겠다는생각도들고
애들 참 우리생각 많이하는것같아서 고맙고
애들이 요근래 가장기뻤던순간인 콘서트 그 순간을 나도 함께 장식했다는것도 기쁘고
그냥.. 그렇네..ㅠ
애들 너무 힘들것같아보이면서도 서로서로 의지하고 고마워하고 사랑하는게 보여서 내가 괜히 뿌듯하구
또 아직 20대초반인애들 올해 목표가 집사기인거보면서
현타도 좀...음...아주많이 오고..
그만큼 노력했구나 싶으면서 멋있기도하고
오만가지생각다든다 ㅠㅠ
방탄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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