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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홍일점] 어서와, 맏언니는 처음이지? 09 | 인스티즈

 

 

어서와, 맏언니는 처음이지?

(09.친목하면, 아육대 아닌가요.)

 

 

 

Q.찬이 친해지고싶은, 남자 아이돌은?

 

찬:음...

정국:뭘, 고민하는 척이에요.이미, 답은 나와있으면서.

찬:원래 이런건 고민하는척을 해야하는거야.

랩몬스터:보나마나, 빅스 선배님들 아닐까요?

찬:왜...보나마나야?

진:언제나, 어디서나, 빅스 선배님들 이야기만 늘어놓으니까 그러지.

슈가:무슨 옷 보면, 어!저거 빅스 선배님들께서 입으셨던건데?이러잖아요.

찬:그...정도는 아니거든?

지민:솔직하게 말해요.핸드폰에 우리 사진보다, 빅스 선배님들 사진이 더 많다고.

뷔:맨날 휴대폰하고 있다 싶으면, 선배님들 사진 모으고있잖아요.

제이홉:우리 사진은 거들떠도 안보면서...상처받았어요, 누나.

찬:너희는 맨날 보잖아...어쨋든, 친해지고 싶습니다.선배님들!

 

 

 

윤기의 농구 시합이 있기 전, 석진이의 재롱에 정신이 팔린 아미들을 뒤로 하고 너탄이 팬석 앞에서 사라졌음.

열심히 재롱을 떨떤, 석진이는 물론 석진이를 보고있던 아미들 역시 눈치를 채지 못했고 너탄이는 유유히 다른 곳으로 향했음.

한 손에는 아미밤을 들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노래를 흥얼거리는데 앞에 어디선가 많이보던 얼굴이 보이는거임.

난 분명히 친구가 없는데...왜 얼굴이 낯익지?

 

흥얼흥얼 부르던 노래까지 멈추고, 너탄이는 빤히 얼굴을 바라봤음.

눈이 피곤해서 렌즈를 잠깐 빼두었더니 잘 보이지도 않아...

아미밤을 들고있지 않은 손으로, 주머니를 뒤적거리다가 안경을 장착하고 나서야 너탄이는 그 얼굴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었음.

오오...저 분은...!빅스 선배님의 켄(이재환)선배님 아니던가...!

 

이미 가요대제전으로 안면이 있는 사이이기도 했고 그때말고는 처음보는거라서 반가운 마음에 친하지는 않지만 인사라도 드릴 겸 총총 뛰어갔음.

팬석 앞에서 가만히 서있던, 재환 역시 자신에게 뛰어오는 너탄을 발견하자마자 같이 뜀.

원래라면 더 오래걸렸을 텐데, 재환이 같이 뛰어오는 바람에 조금 더 빨리 만난 둘은 마치 오래된 친구라도 만난 듯 덥썩 악수를 먼저 건냈음.

 

 

"안녕하세요, 선배님!"

"안녕하세요, 찬씨!"

 

 

재환도 그렇고, 너탄도 그렇고 막 수줍수줍이러는 성격이 아니기에 말을 트는건 쉬었음.

너탄이 들고있던 아미밤을 본 재환이 아미밤을 들고 막 흔들자, 너탄이는 그에 맞춰 기적을 추기 시작했고 재환 역시, 그에 맞춰 아니쥬를 추기 시작했음.

이...이게 무슨...(동공지진

 

재환과 함께 이야기를 하며 걷다보니, 어느새 빅스 팬석 앞에 다달아서 너탄이는 공손하게 팬분들께 인사를 건낸 후 재롱을 떨기 시작했음.

재환이 데려온 너탄 덕분에, 빅스 멤버들은 살짝 당황했으나 이미 아는 얼굴이었기에 반갑게 인사를 한 후 하나 둘, 이야기를 시작했음.

 

 

"그 동안, 어떻게 지냈어요?"

"앨범 준비하고, 막 그러느라고 정신 없었어요.선배님은요?"

 

 

서로의 안부도 묻고, 막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저 멀리서 방탄이들이 막 뛰어옴.

석진이의 재롱이 잠시 쉬는 타임을 가졌을때, 아미들이 너탄이의 위치를 알려줌.

 

너탄이 막 반갑다는 듯이, 방탄이들한테 손을 흔드니까 빠르게 뛰어온 방탄들은 빅스에게 인사를 건낸 후 다시 이야기를 시작함.

마치, 짠 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학연과 너탄이의 이야기에 끼어서 대화를 시작함.

 

 

빅스와 방탄소년단이 같이 경기장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고, 그 중 재환과 너탄이는 Love is an open door을 부르며 뛰어다녔다고 함.

With you하는 부분은 손가락으로 서로를 가르키더니, 마지막에는 완벽한 하트도 만들어 줬다고...

재환과 너탄이 그러고 뛰어다니자, 다른 멤버들은 민망해서 죽으려 그러는데 둘은 좋다고 뛰어다니고...(절레

들리는 말로는, 이미 말도 놓고 번호 교환까지 했다고 함.

심지어 폰으로는 택운군과 이야기도 했다고!

 

 

친목이 끝나고, 다시 팬석으로 돌아와 한참 재롱을 떠는데 농구 결승이 시작한다는 방송이 나오는거임.

방송이 나오자마자, 열심히 재롱을 떨던 너탄이 지민이의 손을 꼭 잡고 윤기를 응원하러 감.

결승이라니...!

 

응원석에 도착했을때는, 인터뷰가 한창이었음.

예쁜 예리양 얼굴에 감탄을 내뱉고 있는데, 어느샌가 경기가 시작됨.

코트에서 뛰는건, 윤기인데 어째서 내가 더 긴장되는걸까...

결승전이라서 그런지, 긴장담이 배가 돼서 자연스레 너탄 손이 입으로 향하자, 옆에 있던 지민이가

 

 

"누나, 손톱!"

 

 

이러면서 입가에 있던 너탄이의 손을 잡음.

지민이의 경고(?)에 너탄이 헤헤 웃고는 다시 경기에 집중함.

공이 뺏기고, 뺏는 경기가 계속 되던 중, 전반이 동점으로 마무리가 되고 경기의 끝을 알리는 휘슬 소리와 함께 너탄이 온몸의 긴장을 쭉 품.

선수석에서 코치님의 이야기를 듣고있는 윤기의 뒷편에서 계속 윤기에게 하트를 날려주다가, 윤기가 너탄을 보면 아무 일도없었다는 듯이 새침하게 고개를 돌림.

 

너탄이의 애교아닌 애교가 반복되고, 후반전이 시작됐을때는 또 다시 지민이의 옆으로 가서 경기를 관람함.

경기 중, 심심했는지 중간중간 팬석에 손키스를 날려주는 것도 잊지 않았음.

 

조용히 경기를 보다가, 윤기가 슛을 넣으면

 

 

"아아아악!윤기야!민늉기야!저 아이가 우리 늉기에요!"

 

 

이러면서 소리를 질렀고, 그걸 들은 윤기는 아까까지만 해도 웃다가 민망하다는 듯이, 헤어밴드를 다시 썼음.

 

 

결승전인 만큼, 치열했던 경기가 끝나고 윤기가 속해있던 강남 레이커스의 승리가 확정되자 너탄이는 지민이를 끌어안고 방방 뛰면서

 

 

"윤기야, 윤기야!우리 윤기야!사랑해!쟤가 우리 윤기에요!"

 

 

를 외치며, 손키스를 날려주었음.

메달 수여식이 끝난 후, 너탄이는 수건과 물을 들고 윤기에게 뛰어가 경기 관람평과 함께 "너 오늘 지인짜 멋졌어!"라며 애교섞인 말을 해주었고, 그런 너탄이의 반응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 윤기는 너탄이 들고있던 수건을 건내 받은 후, 자신의 메달을 너탄이에게 씌어주며 "저 오늘 멋졌어요?"라고 되 물어보았음.

윤기의 물음에 너탄이 격하게 고개를 끄덕이자, 씩 웃고는 무심하게 너탄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다고 함.

 

 

모든 체육대회의 꽃, 릴레이가 찾아왔음.

 

아무것도 하지 않는 너탄이는 역시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남준이와 석진이 사이에서 그 둘의 손을 꼭 잡고 멤버들이 뛰는 모습을 구경할 준비를 하고 있었음.

둘 사이에서 가만히 서 있다가, 방탄소년단의 이름만 나오면 아미밤을 흔들며 응원하기 바빴음.

시작을 지민이가 끊고, 마지막 주자인 정국이가 역전을 해낼자, 너탄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남준이와 석진이의 손을 잡고 같이 뛰기 시작함.

자...잠깐만...!

처음에는 어리둥절해서 뭔지도 모르고 끌려다니다가 이내, 알아서 같이 달리기 시작했음.

 

정국이가 1등으로 들어오자, 너탄이는 남준이와 석진이를 버리고 혼자서 정국이에게 달려가 안겼음.

릴레이가 끝나자마자, 달려온 너탄을 가볍게 받아낸 정국은 너탄을 안아들고 레일을 한바퀴 더 달렸다고 함.


52 헤르츠

이로 2015 아육대편이 모두 끝났습니다!

이예에에에에!

아육대가 참...팬들에게 거지같은 프로그램이죠.

그렇지만, 안 갈 수는 없어...우리 애들 기 죽으면 안되니까.

이번 아육대는 애들 분량이 꽤 많아서 기분 좋았어요.

볼 맛이 났달까...

하지만, 싫은건 어쩔 수 없지.

오늘 편은 뭐라해야하지...

이게 과연 방탄소년단 빙의글이 맞기는 한가.싶었어요.

타 아이돌분께서 나오셔서 그런가...?

친목 상대로 여자 아이돌분들 신청이 많으셨는데, 제가 그 분들의 성격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그나마 성격을 아시는 분들을 쓰다보니...

빅스분들과의 친목을 다지게 됐네요!

다음편은 또 뭐로 올까요?

아마도, 꽁냥이거나, 꽁냥이거나?

뭐 어쨋든, 다음에 봐요!


 

암호닉

(언제나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많이 아낍니다!)

낑깡

봄봄

눈꽃

ㅈㄱ

민슈가

군주님

박침침

모란

꾸기

윤기야

보름달

태태

마틸다

풀네임썬키스트

꺄륵

잠만보

쪼꼬렛

얄루

머루

아이닌

미니미니

류아

코코낸내

까꿍

boice1004

정전국

피자맛치킨

골드빈

사이다

에인젤

바나나

찌몬

하앙쿼카

15

쿠키런

석민시대

베네



까꿍

꾸꾸까까

가액

이사

비비빅

시나브로

한소

당근

짐잼쿠

찐슙혼몬침태꾹

짐니찜니

요괴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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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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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베네 입니다. 찬이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ㄲㅋ 진짜 애증의 아육대...ㅂㄷㅂㄷ 애들이 다치거나 피곤해해서 싫은데 친목하는 거 보면 좋은... 친목 좋습니다. 우리의 찬이... 오늘도 참 밝아요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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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쪼꼬렛이에요!!! 찬이너무귀엽네요!!!빅스팬이라니!!!!!다음아육대일화남아있는거죠??다음도너무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알른오세용기다리고있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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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낑깡
그래여! 계속 꽁냥입시다!! 꽁냥꽁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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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한소입니다 헐...안아서 레일을 한바퀴...군주님이 머리를 쓰담쓰담....상상만 해도 넘나 설레는것....어떡해요 심장 터질것같잖아요ㅠㅠ그래서 빅스와 친목이라니....헐 제가 또 빅스 좋아하는건 어떻게 아시고ㅠㅠ사랑합니다 정말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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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까꿍입니다!!! 맙소사ㅠ.ㅠ 귀여운 찬이...끙끙 앓다죽을 찬이ㅠㅠㅠ 어쩜 맏인데 이렇게 귀여우까이ㅠㅠㅠㅠ 빅스분들이랑 친목이라니ㅠㅠ 넘나 좋은것 작가님... 어느무엇보다 슙찬이 나와서 행복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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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얄루예요!!! 아육대편 재밌네요 ㅎㅎㅎ 그리고 너탄이 계속 그렇게 끼부리면.......감사합니다(꾸벅) 더 부려도 돼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항상 잘읽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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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하앙쿼카예요!!!!!!!!!아 우리 지민이 손톱ㅠㅠㅠ손톱을 걱정 해주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오늘도 진짜 재밌었어요!!!!!잘 읽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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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이사에요! 헐 잠시만여... 마지막 전정국이 안고 뛰었다구요...?(동공지진) 역시 우리 근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민윤기 존댓말과 쓰담쓰담.. 넘나 발리는 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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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헐 안고 뛰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저 죽어여ㅠㅠㅠㅠ설레서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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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아육대ㅠㅠㅠㅠㅠㅠ진짜 싫지만 저런거느뉴진짜 기엽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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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남준맘이에ㅕㅜㅜㅜㅜ와ㅠㅜㅜㅠ안고뛰엇데ㅜㅜㅜ넘나설레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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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암호닉 받으신다면 [숲]으로 신청하겠습니다!! 마지막에 찬이 안고 한바퀴 더 달리는 정국이 넘나 발리는 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머리 쓰다듬는 융기에 지민이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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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머루에요 ㅠㅠㅠㅠㅠ 빅스랑 친목하는 찬이 넘나 바람직하고 좋은것 ㅠㅠㅠㅠㅠ 원숭이띠 동갑내기인가요 ㅠㅠ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ㅠㅠㅠ 찬이 받아 안고 레일 한바퀴 더뛰었다는 정국이 ㅠㅠㅠ 넘나 발리고 좋어요. .. 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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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짐잼쿠입니다!!! 빅스랑 노는거 진짜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늉기 응원하는 찬이도 귀엽고!!! 그리고 마지막에 찬이 안고 달리는 정국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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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마틸다입니다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우리 찬이 넘나 귀여운 것... 진짜 애증의 아육대 ㅌㅌㅋㅌㅌ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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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구ㅏ여워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환이와의 친목 언제든지 환영이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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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꺄륵이에요! 오늘은 국찬인가요ㅜㅜㅜ 안아서 레일 한바퀴를 더 뛰었다니ㅠㅠㅠ정국이 힘도 좋구... 윤기가 머리를 쓰다듬어주다니... 지민이가 손톱 걱정해주는것도 좋았고ㅜㅜ 빅스님들... 제가 마니 조아해오... 오늘은 찬총 떡밥이 낭낭했군여.. 잘읽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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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군주니입니다!!! 이번 설 아육대 촬영도 얼마 안 남았네여^^........ 하 빅스랑 친목이라니 탄쨍 오열하고 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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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 아구ㅜㅠㅠ 제 오늘 발림포인트는 엔딩 전정국입니다. 아ㅠㅠㅠ 너무 발리잖아요ㅠㅠㅠ여주 안고 한바퀴 더 뛰는 정구기ㅠㅠㅠ 저 오늘 죽슴니다ㅏ아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ㅠㅠㅠ 개인적으로 친목이 보고싶은 분들은 엑소분들이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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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윤기야 입니다!! 어흑... 아육대라뇨..아육대ㅠㅠㅠ 팬들에게는 적인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잘했죠ㅠㅠㅠ아육대.. 잘보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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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동상이몽입니다!
......,진짜찬이같은애가방탄에있다면모태여덕인저는분명방탄보다찬이오구오구했겠죠......없어줘서다행이네요제심장이무사할수있어서.....하.....글에나온찬이마저도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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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애증의 아육대...ㅂㄷㅂㄷ하지만 찬이가너무귀여워가꽄ㅋㅋㅋㅋ진짜 너무귀여워서 죽는줄았앗어여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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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6.30
찐슙홉몬침태꾹 이에요
윤기도 설레고 마지막 정국이는 더더욱설레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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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당근이에여! 하악 빅스와의 친목이라니 좋다 좋은 친목이여! 민윤기 전정국 끝에 괘설레 하악 오늘도 잘 보다 가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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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아아 헐 매우 설레는 것... 사실 당시에도 릴레이 계주는 진짜 보다가 저 죽는 줄 알았아요 근데 들고 뛴다니ㅜㅜㅜㅜㅜ정구가 ㅜㅜㅜㅜ 이와중에 늉기ㅜㅜㅜㅜㅜㅜㅜ 죽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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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찬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빅스가 그렇게 조아써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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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비비빅이에요! 여기저기 응원다니는 찬이도 귀엽고 정국이는 또 설레고ㅠㅜㅜ다음편이 꽁냥이거나 꽁냥이라니 매우 바람직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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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아 진자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친화력 장난아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도 같이 부르곸ㅋㅋㅋㅋㅋ윤기 츤츤거리는거 완전 좋고 정국이의 힘자랑은 대박 설렘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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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찬이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ㅜ 근데 맏이라니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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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아니그냥 민윤기 오바라고생각합니다, 심히 제꺼스러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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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잠만보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다음편은 꽁냥과 꽁냥이므로 바로달려오겄습닏ㄱ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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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피자맛치킨이에요!!오늘도 역시 찬이 에너지는 제 에너지보다 활달한거같아욬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 읽구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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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친목도 넘 좋고ㅠㅠㅠ 너무 재밌게봤어요!! 담편 기달리게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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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받아들고 더 뛰엇단닠ㅋㅋㅋㅋㅋ 역시 근육돼지!!! 멋잇규나 멋잇어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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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짐니찜니] 찬이 왜저렇게 귀엽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방 뛰어다니는거 보고있으면 저까지 기분좋아질듯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목 아주 바람직합니다!! 너무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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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워후ㅜ ㅋㅋㅋㅋㅋㅋㅋㅋ빅스와친해졋네유 암튼 ㅋㅋㅋㅋㅋㅋㅋㅋ찬이너무ㄱ여웤ㅋㅋㅋㅋㅋㅋ겁ㄴ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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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정국이 넘나 대단한거.... 거기다가 빅스분들과 친목이라니 괘 좋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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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글 너무잘읽고갑니다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너무감사해요~♡오늘도 역시 잘읽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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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안아들고 한바퀴 더라니! 역시 근돼정국인가 ㅎㅎㅎㅎㅎㅎ 설레네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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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안고 한바퀴 더 뛰었다니 ㅋㅋㅋㅋ역시 정근이...! 찬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 캐릭터 진짜 잘 잡으신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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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안고 한바퀴 더 뛰었대 ㅠㅠㅠㅠㅠㅠ 개부럽다 진짜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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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정국이가 안아들고 한바퀴를 돌았데.... 하.... 설레 죽으라는건가요....아아육대 릴레이 1등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친목을 좋죻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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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찬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마음같아선 다 납치하고 싶지만... 참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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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승리의 여신이 여기에 있었네요 후우우우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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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앝ㅋㄹㄹㅋ찬이 너무 귀엽다
마지막 정국이도 좋고 찬 이도 좋고
오늘도 글 써주신 작가님 감사합니다(꾸벅)
앞으로도 열심히 써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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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아...친목에다가....윤기 머리 쓰담쓰담에다가 꾸기기 안고 한바퀴 더 뛰고...ㅠㅠㅠㅠㅠㅠ포인트가 너무 많다ㅜ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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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으허ㅓ..친목 넘나 좋은것...마지막에 정국이가 안고 한바퀴 더 달린거보고 완전 심쿵했어요...와...정말...(죽은자의온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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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ㅠㅠㅠㅠ굥기 농구할때 넘나 설레는것ㅠㅠㅠㅠㅠㅠㅜㅜㅠ마지막 쿠야도 설레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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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헠 너무 컾링이 팡팡 터져서 내코피도 팡팡 심장도 팡팡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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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헐 안아서 한바킈라니...헐 내심장ㅜ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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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가볍게 안아든 정국..헐..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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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전정국ㅎㅎ힘이어마어마해~아주~ㅎㅎ 아육대썰진짜재밌어요ㅎ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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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헐...나 뭔데 마지막줄에서 심쿵당함....하... 가볍게 안아들고 한바퀴를 더 돌다니...나 막 지금 상상가면서...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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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와... 메달 걸어주는거 핵설레고 레일 한바퀴더뛰는거도 핵설레여ㅠㅠㅠ 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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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와 전정국 남자네 설렌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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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하..... 귀여워 ㅠㅠㅠㅠ 친목다지는거 좋다 ㅎㅎㅎㅎ 아니 윤기 자랑스러워해 ㅋㅋㅋㅋㅋㅋ 전정국 여주 안고 한바퀴 더라니요 ㅠㅠㅠㅠ 좋잖아요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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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마지막 뭔데... 설레냐ㅜㅜㅜㅜㅜ 우리 정국이 남자였구나ㅜㅜㅜㅜ 벌써 20살이라니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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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안고 뛰다니........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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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ㅜ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 설레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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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와 ㄹ안고뛰다니ㅠㅠㅜㅠㅠ짱 설레요ㅠㅠㅠ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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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네 마지막 부분이 제가 누워앓으면 되는 부분인건다옿ㅎㅎㅎㅎㅎ흐르어ㅓ어유우ㅜㅠㅠㅠㅠ큐큐ㅠ큐큐큐큐큐큐큐큐큐큐ㅠ큐큐큐큐ㅠ서릴서릴햐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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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정국아!!!!1 남자다!!!!!!!!!!! 멋있다 여주를안고 한바퀴 더돌다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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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헐 안아들고 뛰었대... 전정국 남자일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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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아육대하면 계주1등이 역시..짝짝짝!!!역전은 정말 잊을수 없는ㅠㅠㅠㅠㅠㅠ 빅스와의 친목도 좋고ㅎㅎ 이번편도 잘보고 가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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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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