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는 저번주 토요일에 왔어야하는데 저희 집 컴퓨터 본체가 수리를 맡긴 상태여서 못 올렸었거든요.
그래서 오늘까지는 본체가 도착한다는 아버지의 말을 듣고 올릴 글들을 들고 기다리고있었는데 오늘도 본체가 오지않아요ㅠㅠㅠㅠㅠㅠ
대행남친 순영이와 펀치 원우가 기다리고 있지만 내일은 제가 수술(속닥)(쌍꺼풀)을 하러가는터라 글을 올릴 사정이 되지 못하고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마지막황제와 함께 ! 혹은 토요일에 대행남친 연속 두편과 펀치원우, 마지막황제까지 같이 데려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번 못난 모습만 보여드리는 작가라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