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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바보들.kakao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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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벌써 며칠째 윤기를 피하고 있다.

오늘도 수업시간 내내 엎드려만 있었다. 아침에도 윤기가 데리러 올까 봐 일부러 늦잠을 자 버렸다. 일부러는 아니지! 어젯밤에도 한숨도 못 자는 바람에 늦게 잠들어서 그런 거다 뭐...

윤기를 보면 자꾸 얼굴이 빨개지고 어제도 침대에 누워 윤기를 생각하는데 괜히 심장이 두근거리는 거다. 왜!! 내가 뭐 죄지었어?! 자기가 말 안 했잖아! 그렇게 어? 내가 좋으면! 말을 하던가! 왜 지금까지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고백을 해가지구 말이야!! 내가 이렇게 잠까지 못 자고 심장까지 두근거리면서 미안해해야 하는 거야!?

생각할수록 화나네! 나도 그때 얼마나 힘들었는데!

 

 


"야, 김아미!!"

 

퍽-


아.....아퍼...
아 코야..... 아 뒷통수야....

 

 

 

"야! 괜찮아?"

 

 

 

뒤로 넘어진 나에게 남준이가 얼른 달려와서 몸을 일으켜주었다.

 

 

 

"어? 응. 아..."

 

 

 

화끈거리는 뒤통수를 문질 거렸다. 코도 아픈데 건들면 더 아플꺼 같아서 만질 수가 없었다.

 

 

 

"야... 너 코피나"


"어?"

 

 

 

아...진짜... 쪽팔려서..... 양호실에 데려다 준다는 남준이에게 혼자 갈 수 있다고 말하고 아픈 코를 막고 양호실로 갔다.

한 번에 두 가지를 못하는 나라서 속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가 체육시간인 것도 잊고 있었다. 피구를 하고 있었는데 하필이면 공이 내 얼굴로 날아오는 바람에.

정통으로 맞았네.... 아파죽겠다. 하필 오늘 양호쌤이 출장을 가셔서 나 혼자 해야 하는데....

양호실 문을 열었더니 역시나 텅텅 비어있다. 코 막을 것을 찾다가 턱이고 손이고 피로 범벅이 되어서 일단 화장실에 가서 피를 좀 닦아내고 다시 양호실로 들어왔다.

 

 

 

"괜찮냐"

 

 

 

민윤기가... 왜 여기 있는 걸까.... 그렇게 피해 다녔는데.... 왜! 체육시간이라도 안 봐도 돼서 다행이라고 했는데. 뭐 그래 봤자 또 민윤기 생각하다가 이렇게 되긴 했지만...

 

 

 

"너 어디 아파? 왜 여깄어?" 

 

"여기 앉아봐"

 

 

 

약상자 바로 옆에 작은 침대 같은 것이 있는데 거기 앉아있다가 일어나면서 나보고 거기 앉으란다.

 

 

 

"바보냐? 눈이 어디 달렸길래 공이 날아오는지도 몰라"

 

 

 

휴지를 꺼내서 턱이랑 코를 조심조심 닦아준다. 다정한 윤기의 손길에 또 얼굴이 뜨거워지는게 느껴졌다.

 

 

 

"나 안 피해?"


"어?"


"너 요즘 맨날 나 피했잖아. 지금은 안 피하냐고"


".....안 피해"

 

 

 

휴지를 찢어서 작게 말더니 아직도 피가 흐르고 있는 코를 막아주었다.

무슨 양호선생님인 줄 알았네. 그 많은 서랍 중에서 한 곳을 열더니 약을 바로 찾아낸다.

 

 

 

"어떻게 바로 찾아?"


"써있잖아 멍청아"

 

 

 

아...? 나 바보......

약을 짜서 까진 내 콧등에 살살 바라준다. 근데... 얼굴이 너무 가깝잖아... 윤기의 숨결까지 느껴진다.

얼굴이 터져버릴꺼 같아..!!

 

"왜 그렇게 얼굴이 빨개"


"....누...누가"


"그거 나 때문에 빨개진 거라고 생각해도 되냐"


"아...니야!"

 

 

 

다 발랐는지 후-하고 불어주는데 아! 어떡해!! 진짜 심장이 너무 쿵쾅거리는 거다.. 윤기 귀에도 들릴 정도로 크게!

나에게서 멀어지더니 내 앞에 작은 의자에 털썩 앉아서 나와 눈을 맞춘다.

 

 

 

"아미야"

 

"......"

 

"나 피하지마"


"......"


"또. 또 나 안보네"

 

 

 

눈을 보고 있을 수가 없어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더니 내 볼을 감싸 고개를 들어 자기와 눈을 맞추게 한다.

 

 

 

"왜 피해 왜 피하는 건데"


"......"


"내가 이럴까 봐 말 안 한거야. 니가 어색해하고 나 불편해할까 봐. 내가 불편해?"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니가 불편하다니 그런 게 아닌데.... 내가 널 피하는 건.... 그건...

 

 

 

"알아. 너한테 나는 그냥 친구일 뿐이라는 거"

 

 

 

감싸 쥔 손으로 내 볼을 쓰다듬는 윤기다. 이제 나올 눈물도 없는 줄 알았는데 또 눈물이 흘러버리는 거다.

 

 

 

"울지말고. 나한테 미안해서 우는 거라면 그러지마, 응?"

 

 

 

그게 아니란 말이야.

이제 알겠다. 널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얼굴이 빨개지는 건 그때 내가 너에게 느꼈던 감정이란걸.

 

 

 

"미안해서가....아니야"

 

"뭐?"

 

"너도 바보야"

 

"무슨..."

 

"누가... 미안해서 얼굴이 빨개지냐..!"

 

 

 

우리 둘 다 바보야. 확실히 접은 줄 알았었는데 아니었어. 난 언제나 니가 와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거야. 니가 그 말을 해주기만 기다리고 있었던 거야.

내가 울었던 이유는 그게 아니었어... 우리 둘 다 참 바보야

 

 

 

"내가... 나도 너 좋아해"

 

 

 

몇 년을 묵혀두고 못 했던 말. 너도 고민하면서 꺼냈을 말. 이제 나도 할게.

그땐 왜 솔직하게 표현 못하고 너를 떠보기만 했을까

 

 

 

"뭐...?"

 

"똑같이 말해줄까? 내가 지금 너 좋아한다고 말"

 

 

 

내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윤기가 자리에서 일어나 날 품에 안았다.

 

 

 

"너 그 말.... 그럼 그때 왜... 아니다 아니야. 그게 뭐가 중요해. 고마워... 고마워" 

 

 

 

아무 말 않고 나도 윤기를 안으니까 날 더 꽉 안는다. 자...잠깐 나 코....아악...!

 

 

 

"야...! 나 코..아퍼아퍼!!"

 

 

 

내 말에 나에게서 떨어지더니 피식 웃는다. '하여간' 이라면서. 그러다 내 눈높이에 맞춰 허리를 숙여 내 눈을 빤히 바라본다.

 

 

 

"김아미"

 

"뭐"

 

"좋아해"

 

 

 

천천히 내게 다가오더니 입에 쪽하고 뽀뽀를 한다.

 

 

 

"좋아해"

 

 

 

또 쪽.

 

 

 

"좋아해, 내가 많이"

 

 

 

이번엔 진하게 들어온다. 따뜻해.

내게 더 들어오는 윤기에 몸이 뒤로 젖혀지는데 벽에 뒤통수가 쿵- 하고 닿자 아까 바닥에 부딪힌 곳이 엄청 욱신거렸다. 하필 지금....

참으려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아!' 하고 윤기를 밀어버렸다.

 

뭐냐는 표정으로 눈썹을 찡긋거리며 나를 쳐다보는데... 어쩌라고.. 너 때문에 다친 건데....

 

 

 

"여기.. 나 뒤통수도 다쳤단 말이야..."

 

 

 

뒤통수를 문지르면서 말하니까 또 피식하고 웃어버린다.

 

 

 

"너는 진도 좀 나가보려니까 이러냐"

 

 

 

내 머리를 쓰다듬는 윤기다. 오늘따라 나를 보는 윤기의 눈빛이 더 다정해 보이는 건 왜 일까. 분명 평소와 같은 눈빛일 텐데 그동안은 내가 못 알아차린 거겠지?

 

 

 

"앞으로 시간은 많으니까. 오늘은 참을게"

 

 

 

하더니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 내 이마에 뽀뽀를 하더니 다시 나를, 이번엔 살살, 안아왔다.

 

 

 

"고마워. 그렇게 말해줘서, 나를 좋아해줘서"

 

 

 

 

 

 

 

 

 

 

 

 

 

그래요!! 이제 둘이!!!! 드디어!! 그리고 저는 깨달았죠!!! 제 필력은 똥이라는걸............................. 이걸 그렇게 아름답고 어? 예쁘게 풀어나가질 못하니 왜!!ㅜㅜㅜㅜㅜ저는 역시 암울하고 침침하고 막 아련하고 슬프고 그런게 맞나봐요.........왜ㅠㅜㅠㅜㅠㅜ 왜니ㅠㅜㅠㅜㅠㅜㅠㅜㅠ

ㅎ하하하ㅏ하하하ㅏ핳 태형이 어쩌지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 태형이ㅠㅜㅠㅜㅠㅜ 왜 난 맨날ㅠㅜㅠㅜㅠㅜ 저는 왜 맨날 태형이가 이렇게.......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

미안해............

이거 올리고 후회하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올려보죠 뭐.........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나 왜 이러니,,,,,,

쪽팔리니까 얼른 저 사라지겠습니다!!!!

 

 

 

 

 

 

♥♥♥♥♥♥♥♥♥♥암호닉♥♥♥♥♥♥♥♥♥♥

마루님♥여지님♥정수정님♥현기증님♥루이지님♥영웅호걸님♥충전기님♥슈가입님♥쿠우님♥권지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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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드디어둘이!!!
9년 전
독자2
드디어ㅠㅠㅠㅠ좋아요좋아ㅠㅠㅠㅠ.........근데 태태느뉴ㅠㅠㅠㅠ태태야 넌 나한테 와라ㅠㅠㅠㅋㅋㅋㅋㅋㅋ그리고 눈치없는박지민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ㅠㅠㅠㅠㅠ!!!! 그러게요ㅠㅠㅠㅠ태태가 걱정되어서 죽겠어요ㅠㅠㅠㅠㅠ 지민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니까ㅋㅋㅋ괜찮아....ㅋㅋㅋ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
으어ㅠㅠㅜㅠㅜㅠㅠㅜㅜ신알신 알림오자마자 읽었는데ㅠㅠㅠㅠㅠ 설레요 설레미칠것같아요ㅠㅠㅠ 오늘 잠 다잤네여.. 저 오늘 학교안가는건또 어떻게 아시고.. 와중에 지민이 눈치없는거 귀여웠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태형이는..저에게로 오면 되는건가요ㅎ?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러게! 바로 오셨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학교 안가셨구나......부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전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지민이ㅋㅋㅋㅋㅋㅋㅋ저것마저도 귀여운ㅋㅋㅋㅋㅋㅋ아니요! 태형인 저에게 오면....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2
다음편 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 윤기랑 아미때문에 설레하다가 또 못자겠죠?☆
9년 전
슈퍼마리오
기대.. 많이 말구 조금만! 조금만 하셔요!! 혹시... 기대하셨는데 안 설레구 막 그러면 어뜩행.....
9년 전
독자34
항상 설레요ㅜㅜㅜㅜ 윤기가 말하는거만봐도 설레는걸요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34에게
ㅠㅠㅜㅜ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자체가 설레지 뭐에요ㅠㅠㅜㅜ그쵸?ㅠㅠㅠㅠㅠ윤기는 최고야ㅠㅠㅠㅠ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슈퍼마리오
몇편째 속앓이들 하더니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네네ㅋㅋㅋㅋㅋㅋ이제 하트가터질 예정이죠ㅋㅋㅋㅋㅋㅋ아....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를 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게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ㅠㅠㅠㅠㅠㅠ히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
헐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아미를 밀고있던 저에게는 엄청나게 기쁜 소식이지만 우리 태태는..ㅠㅠㅠㅠㅠㅠㅠㅠ 태태야 일루와 내가 잘해줄께ㅠㅠㅠㅠㅠ 오늘도 작가님 글보면서 설렘설렘 맘가지고 잠에 듭니다..♥ 작가님 잘자요!!
9년 전
슈퍼마리오
작가는 정작 태형아미를 밀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아미로 이어버리고 엉엉 울었다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잘 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6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ㅜ아미야ㅠㅠㅠㅠㅠㅠ태혀ㅛㅇ이ㅏ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ㅜㅠㅠㅜㅠㅠ둘이 행쇼하는건 참 좋은데 말이죠ㅠㅠㅠㅠ태형이ㅠ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슈퍼마리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민이를 어쩌면 좋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네!!!!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 서로 아파하다가ㅠㅠㅠㅠㅠㅠ맞아요ㅋㅋㅋㅋ아미는 아프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ㅜㅠㅠㅠ 잘되었죠ㅠㅠㅠㅠ윤기랑 아미 보다가 태형이 생각하면ㅠㅠㅠㅠㅠㅠ마음 안쪽이 꿍꿍 합니다ㅠㅠㅠㅠㅠ앞으로 태형이는 어쯔케 될까여!!!ㅠㅠㅠㅠㅠ아프지마 태형아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8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윤기야ㅠㅠㅜㅜㅜㅜ내새끼ㅠㅠㅠㅠㅠㅠㅠㅜ해냈구나 내새끼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작가님 우울하긴여!!! 아미가 앞뒤로 다쳐준 덕분에 계속 웃음났어옄ㅋㅋㅋㅋㅋ큐ㅠ다친게 좋은게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카톡소재를 드린게 조금 도움이 되셨나여..?ㅎ...오늘도 짐니몰이는 재밌습니다!ㅎ0ㅎ 울 짐니...몰이를 당하는데엔 다 이유가 이써여....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쨋든 제가 드린 소재가 이야기가 되다니...(감격) 윤기는 다시 설렘모드로 돌아왔네옇ㅎㅎㅎㅎ윤기한테 우울함은 역시 안어울리져..! 내새끼 기분좋아보이니까 좋닿ㅎㅎㅎㅎㅎ근데...또다른 내새끼....울 태태ㅠㅠㅠㅠ우짜죠ㅠㅠㅠㅠㅠㅠ항상 밀었지만 태태야ㅠㅠㅠㅠ정구기한테 가ㅠㅠㅠㅠㅠㅠ정구기는 당연히 욕하겠지마뉴ㅠㅠㅠㅠㅜㅜㅜ이제 태태만 남았네여...태태는 진짜 어디서든 부쨩해...ㅠㅠㅠㅠㅠㅜㅠ제가 태태 햄좀볶게 해야되나여?ㅠㅠㅠㅠㅠㅠ기왕 아련아련해진 태태..! 아예 아미를 정리하면서 아미랑 가장 기분좋았던 썰을 회상식으로 퓰어버리는건..!(역시 저는 톡소재냈던게 가장 씽크빅 돋았던것같아여..제가 생각해도 너무 좋았었거든여...)저번에 암호닉 신청 안했던게 아쉬워서 이번에 신청합니다~.~[철컹철컹]으로 신청할게여..ㅎㅎㅎ작가님 감사합니다!ㅎㅅㅎ♡♡♡
9년 전
슈퍼마리오
오!!!! 제 구세주ㅠㅠㅠㅜㅠㅠㅠㅠ그럼요ㅠㅠㅠㅠ엄청 도움이 됐씁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ㅜㅠㅠㅠㅠㅠ쓰면서 지민이가 너무 귀여워서 제가 다 기뻤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요!! 윤기는 설레야죠ㅠㅠ맞아요.........태형이는 어쩌나ㅜㅠㅠㅠㅠㅠㅠ왜 하필 같은사람을 좋아해서ㅠㅠㅠㅠㅠ이렇게 아련하고 아픈걸까요ㅠㅠㅠㅠㅠㅠ그그......제가 쓰고 있는게 독자님이 말씀하신거랑 좀 비슷한거 같아요...! 아닌가....?ㅠㅠㅠㅠㅠ어째든!!!!그....! 스포라서 말을 못하지만ㅋㅋㅋㅋㅋㅋ그렇답니다ㅋㅋㅋㅋㅋㅋ우아 암호닉ㅠㅠㅠㅠㅠㅠ네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ㅜㅜㅜ
9년 전
독자9
드디어!!!!!!!!드디어!!!!!!!!행쇼!!!!!!!!!!!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네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두사람이ㅠㅠㅠㅠㅜㅜ행쇼야!!!!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0
흐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수고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디행이야ㅠㅠㅠㅠㅠㅠㅠ 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윤기야 마음고생 많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아미랑 행복하게ㅠㅠㅠ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1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태형이......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이제 앞으로 태형이는 어쩌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
드디어드디어!!!!! 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ㄷ기야유ㅠㅠㅠㅍ픂퓨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드디어!!!!!!네!!!!! 윤기가!!!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행복하게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3
드디어 행쇼!!!!진짜....지민이의 눈치를 어쩜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여간ㅋㅋㅋㅋㅋㅋㅋㅋ딥이없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태형이는 어째요ㅠㅠㅠㅠㅠㅠㅠㅠ나한테 오면되는건가ㅎㅎㅎ태형이 안쓰랍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째ㅠㅠㅠㅠㅠㅠㅠㅠㅠ운기랑 행쇼해서 좋은데 태형이는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나한테 와..♡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지민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답이 없댜ㅋㅋㅋㅋㅋㅋ어뜩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ㅠㅠㅠㅠㅠ 태형이를 이제 어쩌면 좋을까요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 행복해야하는데 말이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4
아드디어!!!!!!!!!! 둘이 사귀는건가요!!!!!!!! 흐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바보엿네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렇게 서로 아파만 하다가 드디어 사귀게 되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ㅜㅜㅠㅠ좋아좋아ㅠㅠㅜㅜ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5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아아아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느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이와중에 설레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히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불쌍해서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는 뭐....사랑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6
현기증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할렐루야ㅠㅠㅠㅠㅠㅠ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심장폭행 미쳤어미쳤어 아 진짜 너무 귀엽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입꼬리 주체 안 되고 아 진짜 작가님 필력이 딸리다뇨 저 지금 설렘사하기 직전인데?? 완전 설레 죽겠는데???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미치겠어요ㅠㅠㅠㅠ 와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럽지? 작가님 진짜 이렇게 저 덕통사고로 죽이려고 그러죠?? 그런게 아니면 이럴 수가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보면서 울뻔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진짜 너무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정말이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ㅠㅠㅠ제가....쓰다가 쓰다가 다른 분껄 읽었는데 와.....제껀 정말.....글이라고 말할수도 없는 수준이었어요ㅠㅠㅠㅠ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나 제글 이렇게 칭찬해주시고ㅠㅠㅠㅠㅠㅜㅜㅜ바로바로 와서 댓글도 달아주시고ㅜㅜㅜㅠㅠㅠ제가 엄청 진짜ㅠㅠㅠㅠㅜㅠ사랑하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ㅜㅜㅜㅜ현기증님 짱이셔요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0
헐.. 제가 요즘 읽는 불맠아닌 글잡글 이거 하나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와 진짜 매번 절 감동시키시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진짜 현기증님 사랑이셔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31
전 진짜 감사할뿐이에요ㅠㅠ 맨날 재탕 또 재탕...
9년 전
슈퍼마리오
31에게
ㅠ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제 사랑 다 드셔야해ㅠㅜㅠㅜㅠㅜㅠㅜ

9년 전
독자17
작가님 필력이 딸린다니 말도 안 돼요
저 보면서 설레 죽을 뻔했어요
우와 드디어 둘이 잘 됐네요ᄒᄒ
금손이신 작가님 앞으로도 좋은 글 써주세요♥
그래서 스킨십은 언제 나간다고요(소근소근)

9년 전
슈퍼마리오
어휴 금손이라니 진짜 금손이신 분들께 실례될까 걱정입니다ㅠㅠㅠㅠㅠㅠ그래도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킨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 나갈까요~~~?이제 막 깨가 쏟아질 참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18
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설레요 어떡해ㅠㅠㅠ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왔다고 댓글도 달아주시고..작가님 혹시 천사...?ㅠㅠ승천반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는..이제..저한테..넘..기...시는..게.........♥
9년 전
슈퍼마리오
아! 그 아미랑 사귀자고 하셨던 그분!!!!이시군요?ㅎㅎㅎㅎㅎ 에이 제가 천사라뇨!! 독자님이 천사시죠ㅠㅠㅠㅠㅠㅠ또 제글 읽고 댓글도 달아주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ㅜㅜㅠㅠ그럼 이제 태형이를 내려놓으시는게......♥
9년 전
독자39
맞아요맞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는 제가...잘 데리고 살께요...^^ㅎ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항상 빨리빨리오셔서 감쟈감쟈해여ㅠㅠㅠㅎ
9년 전
슈퍼마리오
안돼요 일단 태형이 내려놓으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자주오는거 아닌가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더 감쟈감쟈합니다ㅠㅜㅠㅜㅠㅜㅜㅠㅜ
9년 전
독자19
윽ㅜㅜㅜ태형이느누ㅜㅜㅜㅜㅜ그래도잘되서다행ㅜㅜㅜㅠㅜㅜ태형이아련해ㅜㅜ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진짜 잘된건데ㅜㅠㅠㅠㅜㅜㅜㅜ태형이 생각하면 또.....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0
드디어어어어어ㅓ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지나 윤기야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ㅠㅠㅜㅜㅜ오늘을 기념일로ㅠㅠㅠㅠ!! 아미랑 윤기가 드디어..!ㅠㅠㅠㅜ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1
윤기야ㅜㅜㅜㅜㅜㅜ백만번 잘했다ㅜㅜㅜㅜㅜ절대 후회하지않을 선택이야ㅠㅠㅠㅠㅠㅠㅜ 아이구예뻐라ㅜㅜ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진짜 이쁘다 윤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아미랑 꽁냥꽁냥 설레고 이쁜짓하쟈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2
윤기야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뭐이리 설레여.
9년 전
슈퍼마리오
윤기이기 때문이죠ㅠㅠㅠㅜㅠㅜㅜㅜㅠ너란남자 설렘터지는남자야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3
박지민 넌(비속어)눈치도없냐..
9년 전
슈퍼마리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민이 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4
박지민 똥눈치!!!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유ㅠㄴ기ㅠㅠㅠㅠ태형이는ㄴ ㅠㅠㅠㅠㅠㅍ후ㅠ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지민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ㅠㅠㅠㅠㅠㅠㅠ행복해ㅠㅠㅠㅠㅠ태형아 너도 행쇼해야지ㅠ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25
ㅠㅠㅠㅠㅜ윤기랑결국이어졌구나.....ㅠㅠㅜㅜㅜㅜ행쇼
9년 전
슈퍼마리오
혹시....태형아미 미시는분이신가..요..? 네...결국은 윤기랑ㅠㅜㅜㅜㅜㅜㅜ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26
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하느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태어나길잘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쥬금ㅜㅜㅜㅜㅠㅠㅜ아태형이안타까워서어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태어나시길 잘하셨ㅋㅋㅋㅋㅋㅋ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칭찬이신걸로 생각하고!ㅋㅋㅋㅋ 태형이는......ㅠ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7
으아아아아아ㅜㅜㅜㅜㅜㅜ설레요 진짜ㅠㅠㅠㅠ윤기야 너 짱이야ㅜㅜㅜㅜ짱설레 으 심쿵.....태형이는.어떡하져 진짜ㅜㅜ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윤기의 설렘이 전해졌다니! 다행입니다!ㅎㅎㅎㅎ 태형이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8
흐허르르ㅓ르러르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울지마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9
헐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 쥬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태형이가 걱정인
여 엉ㅇ어ㅜㅜ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요번편은 참 좋은데 태형이가 맘에 걸리는 막 쪼끔 찜찜하게 좋단말이죠?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3
괜찮다 태형이는 나랑사귀니까!^^
9년 전
슈퍼마리오
어머 이분... 영창가셔야 하는데 차를 놓치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5
권지용이요!!!!!!! 저 권지용!!!!!!!!!!!! 대박 이게 무슨 일이죠 작가님!!!!!!!!!!!!! 저 눈물 쏟을 뻔 했잖아요 ㅠㅠㅠㅠㅠ 뭔데 설레냐 민윤기? ㅠㅠㅠㅠㅠ 아 진짜 민윤기 너무 좋다 ㅠㅠ! 작가님은 절 저격하셨어요 취향저격 탕 탕! 니네 이어져서 내가 다 행복하다 ,,,,☆ 근데 태형이는 어쩌죠 작가님 ㅠㅠ? 태형이에겐 미안하지만 난 민윤기를 더 밀어 ,,,☆ 사랑해 태형아 ,,,!
9년 전
슈퍼마리오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은ㅠㅠㅜㅜㅠㅠ윤기랑 아미가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계속 우울하다가 설렘터지는 날ㅠㅠㅜㅠㅠㅠㅠㅠ히히히권지용님 심장 저격 탕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도 걸리는게 태형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태형아ㅜㅜㅠㅠㅠㅠ미아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6
태태짠내....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태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태태ㅠㅠㅜㅠㅠ일로오렴ㅠㅜㅜ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37
헐?..태태느느 ㅠㅠㅠㅠ
윤기랑잘되서다행인데 ㅠㅠ태태는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그러게요ㅠㅜㅠㅜㅠㅜ 태형이는 어쩐단말입니까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태형이를 어쩌죠..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ㅜㅠㅜㅠ
9년 전
독자38
아ㅠㅠㅠㅠㅠㅠㅠ튜ㅐ형이 불쌍해서ㅠ어쩌나ㅜㅠㅠㅠㅠ그래도 윤기랑 잘되어서 다행....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행인데 맘 한구석이 참 아픕니다ㅠㅜㅠㅜㅠㅜ 태형아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0
허어어ㅓ러어ㅓ엉러ㅓ어러얼어 ㅓ설ㄹㄴ렌ㄴ다ㅏ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윤기 너란 남자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 설렘터져 아주ㅠㅜㅠㅜㅠㅜㅜ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1
하 도르륵...! 대박... 윤기랑... 윽.... 내 심장
9년 전
슈퍼마리오
윤기랑!!! 결국!!! 이어졌답니다ㅠㅜㅠㅜ 윤기는 최고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2
꺄아아아악!!!!!!!!꺙아아아아앙!!!!!!!!워메 너무 좋아!!!!!!
9년 전
슈퍼마리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해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ㅋ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3
쿠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오윤기드디어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드디어!!! 드디어ㅠㅜㅠㅜㅠㅜㅜㅠㅜ 윤기랑ㅠㅜㅠㅜㅠ아미가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드디어ㅠㅜㅠㅜ 이어졌답니다ㅜㅠ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
9년 전
독자44
드디어 윤기가 ㅋㅋㅋㅋㅋ윤기와 아미가...!!!!!!! 그리고 우리 태태는 여기서도 또 ... (먼산)
9년 전
슈퍼마리오
드디어ㅠㅜㅠㅜㅠㅜㅠㅜㅜ 행복하게ㅠㅜㅠㅜㅠㅠㅜㅠㅜ 그러게요....태형이를 어쩌면 좋을까요ㅠㅜㅠㅜㅠㅜ 우리 태형이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5
아싸ㅓㅠㅠㅠㅠㅇ뉴기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해피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7
헐...둘이 드디어....대박ㅠㅠㅠㅠㅠㅠ아 행쇼해ㅠㅠㅠㅠㅠㅠ우리 태태는 어쩔꼬....ㅠㅠㅠㅠㅠ나한테 와 태태야 내가 잘핢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윤기랑!!!!! 근데 태형이는 어쩌죠...? 진짜 말없어지는거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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