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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탄 전체글ll조회 15079l 9

 

 

 

Raujika - Little Pico

오랜만이죠 이 브금ㅠㅠ





 

콩알탄썰 리턴즈


- 머리말


w. 콩알탄

 

 

 

 

 

 

 

 

 누구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중학교를 다니면서 느꼈던 즐거움에도 불구하고 중2병에 걸린 친구들을 애써 외면하며 지냈던 시간들이 더 머리에 가득 차서. 나는 SKY에 갈 수 있어. 이제 마음 먹고, 정신 차리고 공부하면 나는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거야. 자신을 세뇌시키며 들어보지도 못했던. 버스를 타고 10개 이상의 정류장을 지나야 도착할 수 있는 고등학교 이름을 적는. 그런 생각.

 

 

 중학교때에는 친구들과 이리저리 놀러다니며-주로 노래방과 시내 투어. 아이쇼핑이 다였지만- 3년을 훌훌 보내버린 나는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은 마음에 결국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렇게. 전교에서 나 혼자. 덜컥 붙어버린 이 고등학교에 오게 되었다.

 

 


 처음에는 분명. '딱 한 명'의 친구만 만들어서 내 모든 것을 터놓을 수 있는. 야자가 끝나면 출출한 배를 부여잡고 학교 근처의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나눠먹으며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하는. 뭐 어떤 수험생이라면 다 풀어본다는 EBS 교재를 가방에 넣고.. 그런 생활을 꿈꿨다.

 

 

 




[EXO] 콩알탄썰 리턴즈 - 머리말 | 인스티즈


 "매점 가자!"

 "매점에 피자빵 있대?"

 "아까 갔다왔는데 없는 것 같던데..?"

 "와 솔직히 피자빵이 없으면 그건 매점이 아니지. 구멍가게지 구멍가게."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피자빵을 갈구하는데, 재고 넉넉히 안두나!"

 

 

 이렇게 피자빵에 목숨거는 남고딩들과 내 고등학교 생활을 보내리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했는데….

 

 

 

 

 

 

 이 이야기를 하는 지금은 내가 이미 좌충우돌의 1년을 보내고 난 이후의 고등학교 2학년인 시기이다만, 그 시작은 개학 첫 날. 입학식을 무사히 마치고 난 후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지고 교실에 들어왔을 때. 그 때부터 시작되었던 것 같다. 

 

 운동장에서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며 어떤 아이들과 함께하게 될까 부푼 가슴을 눌러가며 교실로 입성했다. 나는 서 있던 아이들중에 뒷쪽에 있었던지라 이미 내가 발을 들였을 때에는 다수의 아이들이 각자 느낌이 오는 책상에 착석한 후 였다.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다가 비어있는 책상 하나를 발견했고, 나는 조용히 자리에 앉아 1년을 함께할 담임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EXO] 콩알탄썰 리턴즈 - 머리말 | 인스티즈


 "안녕-. 앉아도 돼?"

 명찰이 아직 배부되지 않아 깨끗한 가슴팍에 시선을 돌렸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아무래도 처음 말을 건넨 친구이니 많이 신경이 쓰였던 것이 사실이다. 의자를 빼내어 자리에 착석한 남자아이의 옆모습을 곁눈질로 힐끔 쳐다보다 나를 이상한 아이로 생각할까 싶어 그만두었다. 그 후로 아무 말 없이 교탁이 있는 교실 앞쪽만 쳐다보던 아이는 한치의 흔들림도 없었다. 괜히 이렇게 먼 학교로 와서, 친구가 하나도 없어 심심해진 나는 애꿎은 손가락만 책상 위에서 놀릴 뿐 이었다.

 

 

 

 "경수야!"

 분명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 목소리의 크기는 가히 충격적이었다. 자연스레 알게 된 내 옆자리 남자아이의 이름 경수. 성이 무얼까 머릿속으로 생각하던 것도 잠시. 달려온 또 다른 남자아이는 우리 도경수. 운을 띄웠고, 내 머리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도씨 성과 경수를 합쳐 '도경수'라는 남자아이를 인식했다.

 

 둘은 중학교때부터 친했는지 계속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실 따지자면 멀리서 다가온 찬열이라는 아이-경수가 하는 말을 엿들어 알게 된 정보이다만-가 이야기의 주를 이루고, 대답하는 경수는 무심하기 짝이 없었다. 그저 응. 어. 단답형의 대답들만 줄줄히 늘어놓던 그 대화는 결국 찬열이라는 아이가 대화를 이어나가기를 포기하면서 중단되었다.

 

 

 

 

 그리고 그 화살은 나에게로 다가왔다.

 

 

 








[EXO] 콩알탄썰 리턴즈 - 머리말 | 인스티즈

 

 "안녕! 난 박찬열이야. 넌 이름이 뭐야?"

 얼굴에 존재하는 모든 안면근육을 사용하는 듯한 웃음이었다. 양 옆으로 손을 살랑살랑 흔들며 인사하는 찬열이란 아이를 보고서는 잠시 멍하니 할 말을 잃었다. 대화의 흐름이 나에게 이어지리라곤 상상도 못했기 때문일까, 아이의 표정이 반가움에서 머쓱함에 가까워지는 오랜 시간동안 내 이름 석자를 이야기하지 못해서 우리 세명이 있는 공간의 공기가 착. 바닥까지 가라앉고 있었다.

 

 

 

 

 "너 짝꿍 아니랄까봐... 마...말이 되게 없네."

뒷머리를 긁적거리는 그 손길에서 이 분위기를 어떻게든 해소하고자 하는 찬열이란 아이의 노력이 보였다. 미안함에 바로 내 이름을 이야기해주자, 웃으면서 반가움을 표하는 악수를 청해왔다. 어색하게 오른손을 내밀고, 위 아래로 타인의 의지로 흔들리는 그 순간에도. 나는 이게 어떤 나날의 시작일지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 

 

 

 

 

 




 우리 학교를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뭐. '중국 학교와의 교환학생 제도' 라던가 '다른 학교에 비해서 훨씬 즐거운 축제' 라던가. 다양한 이유들이 있었지만,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교복이 예뻐서'였다. 3년동안 입어야 할 교복인데 이왕이면 이쁜게 좋지. 고등학교를 고르는 기준이 너무 편협한 것 아니냐며 놀리는 친구들에게 나는 샐쭉거리기 일쑤였다.


 그렇게 선택한 우리 학교에서 내가 경수, 찬열이를 비롯해 인사를 나누게 된 사람들은. 모조리. 남자였다. 모조리.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예전부터 친했다뎐 일곱명이 모두 한 반이 되었다고 했다. 박찬열, 도경수, 오세훈, 김종대, 변백현, 김종인에 준면오빠까지. 이름을 외우는 것에 있어서 크게 자신이 없는 나는 몇번이고 이름을 바꾸어 불렀다. 미국에서 살다와 남들보다 한 학년 아래에 입학하게 되었다던 준면오빠는 그런 나에게 싫은 기색 한번도 없이 차근차근 아이들의 이름을 외울 수 있게 도와주었다.





 아니, 근데. 내가 왜 이 녀석들의 이름을 외워야하지? 






 내가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그들에게 말려든 후 였다. 일곱명의 남자들과 나. 이렇게 여덟명은 이미 전교에서 유명한 '패거리'가 되어있었고, 낯을 가리는 편인데다가 친하지 않으면 말수가 많지 않은 나와는 전혀 상관없이 쉴 틈 없이 입을 놀려대는 나머지 녀석들때문에 우리는 '콩알탄' 이라는 조직이름을 부여받게 되었다. 물론 그 의미 자체는 좋은 의미는 아니였지만.





 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그들의 손에 이끌려 급식실로 향하던 도중, 아이들의 태도를 지도하는 선생님과 맞닥뜨렸고 그는 우리에게 마치 소형폭탄 같다며 콩알탄이라는 칭호를 수여해주셨다. 그리고 이는 널리널리 퍼져 우리는 전교생에게 '콩알탄'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되어 어디서도 그 위력을 맘껏 뽐내게 되었다.



이렇게, 우리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콩알탄'이라는 이름에 적응이 된 우리는 서로를 '콩알'이라고 불렀다. 뭐, 시작은 그닥 좋은 의미는 아니었으나 입에 착착 붙는 것이 부를만 했고, 아이들도 그 명칭에 대해서 만족하는 듯 보였다.





 이런 콩알들은, 나를 제외하고 모두 우리 학교의 부속 중학교를 나왔다고 했다.  경수와 찬열이 두명이 중학교를 누비며 한명 한명 그들의 무리로 흡수하듯 이끌었다며 박찬열이 자랑한다. 물론 나도 바보는 아닌지라 모든 것은 박찬열의 주도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점을 잘 알 수 있었다. (경수의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줬다.) 아주 운이 좋게도 한 반에 배정된 그들은 반 배정이 나온 날 다같이 방방 뛰며 찬란한 1년을 머릿속으로 그렸다며 자랑했다. 나도 그랬었는데, 부질없는 나의 속삭임은 공기중으로 흩어져버린다.





 사실 콩알들 중 가장 과묵하고 자신의 속마음을 남에게 내비치지 않는 경수가 입학식 당일날 내 옆자리를 선택한 것은 아직도 의외다. 만약 그 날, 경수가 내게 자리가 비었냐고 묻지 않았다면 나는 아마도 내가 그려왔던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물론 이런 아이들이 있으니 우리 반은 시끄러웠을게 뻔하지만. 나만은 조용히. 내 공부를 할 수 있었을 수..도... 아니, 이제와서 이런 생각을 해봐야 소용은 없겠다만.





 그날 이후로 이동수업이나 조별활동 등. 모든 학교생활을 콩알들과 함께하며 나도 모르게 이 생활에 익숙해져 가고 있었다. 이들이 이토록 시끄러운데도 그만큼의 제제가 들어오지 않는데에는.. 객관적으로 따져보았을 때에 잘생긴 얼굴들이 한 몫 하지 않나 싶다. 가끔 열심히 제 에너지를 쏟아부어가며 열변을 토하는 콩알들의 얼굴을 가만히 쳐다보고 있자면. 이렇게 잘생긴 애들이 왜 나한테? 싶을 때가 있다. 그러면 그 궁금증을 참지 못해 나는 아이들에게 묻는다.





"너네 왜 나랑 친구해?"
그러면 상상을 초월하는 답변이 뒤따라온다.
"너 경수랑 짝했잖아."
참 대책 없는 사람 구별 방법. 그런데도 불구하고 너무 자연스럽게 나를 흡수시킨 이들의 능력에 박수를 보낸다. 나도 이들 틈에 있는 것에 익숙해졌으니….




나는 이들과 함께 웃고, 울고. 때론 싸우기도 하면서. 나의 고교 생활을 보내게 된다.
그것이 내 의지가 되었던, 이들의 의지가 되었던.




시작합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자. 공지를 올렸으면 바로 실천에 옮겨야죠!
잘 부탁드립니다. 대책없는 콩알탄이 돌아왔습니다.

글을 올리게 되면 이전의 글들은 조금씩 지울거구요..
콩알탄'썰' 이라는 형식에 맡게 본편은 썰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허나..
완벽한 음슴체의 썰은 아닐겁니다ㅜㅜ 이제 제가 용납을 못해요
자세한 건 공지를 확인해주시고. 이제부터 콩알들과의 질주 다시 떠나볼까 합니다! 잘부탁해요!


간만에 외쳐보는 것 같죠..?
우리 추천요정들! 꾹꾹이들! 콩덕들! 개구리들 ! 모두 싸라해!♥
(...구독료는 걸까 말까 하다가..있는듯 없는듯..저렇게..)






++
앗 그리고.
이번 콩알탄썰 '리턴즈'에서는 리퀘스트 제도를 도입합니다!
댓글에 움짤을 첨부해서 '이 움짤 다음화에 꼭 써주세요!' 하면 무조건 그 움짤 넣어서 스토리를 전개해드립니다 ^ㅠ^ 재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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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탄
아무도 없는가..낰낰...홀로 외침..모두 나를 떠났는가..
9년 전
콩알탄
(불안에 떠는 콩알탄)
9년 전
독자1
왛1빸ㅋㅋㅋ!! 진짜 첫 콩알탄보다 달라진듯 달라지지않은듯! 다시 읽어도재밌을꺼같아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콩알탄
독자님..독자님은 천사야...천사..날개달린 천사겠죠... 노잼력을 발전시켜 꼭 재밌는 콩알탄썰로 보답할게요..ㅜㅜ
9년 전
독자36
작가님은 최소천사에여.. 최대 뭐일지는 저도모름
9년 전
독자2
ㅇㅅㅇ 은궐왔음여
9년 전
독자3
질문 : 김종대 변백현 박찬열 이 조용해 지는 날이 올까요(먼산)
9년 전
콩알탄
그건 없을 것 같다는 사실을 최근 경수가 채팅에서 증명해줬져
9년 전
독자5
(울컥) 근데 알탄찡거 나 지금 쓰는거랑 제목 겁나 비슷한데? 나 따라해쒀??!??
9년 전
콩알탄
어..제가 글잡을..들어온게...어어너...아니 인티 자체를... 그래서 글 확인을 할 겨를이.없었..많이 비슷해요? 글고 저 기억력도 빠가라서 필명 기억도 잘 못해여..
9년 전
독자8
콩알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턴즈만 비슷해욬ㅋㅋㅋㅋㅋ어차피 내용 다르니까 상관니니
제 글에서 애들은 아이돌! 쨕!

9년 전
콩알탄
8에게
아 리턴즈면... 리메이크작에는 꼭 붙는 단어라 쓴거라소.. 근데 은궐님 콩알탄썰 보신적 없나요..? (기억력도 빠가임

9년 전
독자9
콩알탄에게
ㅇㅅㅇ 다 봤는데여 기억도 남 마지막 엔딩도 기억남
저도 리메이크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콩알탄
9에게
저는 사실 엔딩이 기억 안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궐님이 나보다 나아요..

9년 전
독자11
콩알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하세여 용자여

9년 전
콩알탄
11에게
아뇨 이건 기억이나는데!! 아니!! 이거 스퍼!! 앙대!! 안ㄴ데1!!

9년 전
콩알탄
11에게
은궐님 어디가셔서!!11ㅅ!!

9년 전
독자16
콩알탄에게
ㅇㅅㅇ페북하다왔어여

9년 전
콩알탄
16에게
잘해써여..저는 그 엔딩은 기억나는데 진짜 엔딩이 기억이 나지 않는단 소리여써여...

9년 전
독자19
콩알탄에게
그건 저도 안 나는데.....콩알탄 썰 다운받아놨는데.....(뒤적뒤적)

9년 전
독자21
콩알탄에게
헐 콩알탄썰 없다 헐

9년 전
콩알탄
2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요 다시 쓸거니까 ^..^

9년 전
독자24
콩알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귀찮을것같아여

9년 전
콩알탄
24에게
아뇨 저 지금 막..글 쓰는 욕구? 의욕이 가득해요.. 저 지금 해야할 일 엄청 많은데 봐 01편 쓰고 있어

9년 전
독자27
콩알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섯썰은 언제 써주고 우리 얘기는 언제 써줘여>?!??!?>

9년 전
콩알탄
27에게
그건 리턴즈 끝나고..오라이도 끝나야..

9년 전
독자29
콩알탄에게
오라이도 새로 써요?(경악) 근데 제 글은 아고물 후에 써야할 것 같은데 이씽이 팔불출이 나와서

9년 전
콩알탄
29에게
아 맞네......저 모든 글을 새로 써요..!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아무런 이야기를 하고 있음)

9년 전
독자32
콩알탄에게
와 저한테 그렇게 하라고 하면 전 인티를 뜨겠습니다

9년 전
콩알탄
32에게
..ㅎㅂㅎ..제 글은 목록으로만 6페이지가 넘어가는데..그렇더라구요..

9년 전
독자33
콩알탄에게
ㅎㅂㅎ....도와드릴거 있으면 알려줘요 내가 도와줄게여

9년 전
콩알탄
33에게
리퀘 많이 넣어줘여 그거면 돼

9년 전
독자35
콩알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글 쓰려는데 너무 귀찮.ㅎ...

9년 전
독자4
핫초코예요 콩알탄썰할때는 제가 못봐서 보려고했는데 전문삭제하셔서ㅠㅠ 되게 보고싶어했는데 이런 내용으로 시작하는구먼ㅠㅠ저는 되게 설레요지금ㅠㅜ그토록 보고싶어하던 콩알탄썰을ㅠㅠ
9년 전
콩알탄
핫초코님이 이렇게 원하실 줄 알았으면 진작 복구해둘 걸 그랬어요.. 지금은 지워졌지만 ㅜㅜ 미안해요..내가마니..
9년 전
비회원200.242
전에 콜알탄 보려고 들어갔는데ㅠ처음 1화보고 2화를 누르니까 전문삭제가 뜨더라구요..순간 당황해서 다시 1화로가니까 1화도 전문삭제..ㅠㅠㅠㅠㅠ드디어 보게되네여ㅠㅠㅠㅠㅠㅠ잘읽었습니당
9년 전
독자6
와우ㅠㅠㅠㅠ작가님 글중에 콩알탄은 읽어보지 않았는데 그 전 글하고는 완전히 다른 글인건가여...그 전 글도 읽어보고 싶은데 이미 삭제...ㄷㄷ
9년 전
콩알탄
아뇨 거의 비슷..할 걸요? 좀 달라지긴 할테지만 큰 틀의 차이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리퀘스트 제도 도입하면서 변화도 있을거고.. 제가 예전에 썼던 글인지라 도저히 제 스스로가 못 읽겠..다는 생각이 너무 자주 들어서 리메이크를 결심했어요ㅜㅜ
9년 전
독자7
고기만두입니다!!!콩알탄썰 리턴즈!!!!!리턴즈 기대되네요!!!이렇게 읽으니 또 색다르네요ㅋㅋㅋㅋ
9년 전
콩알탄
고기만두님도 엔젤이야..여기 있는 분들 다 엔젤.. 저도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리퀘에두 마니 참여해주세여..♥
9년 전
독자10
작가님 글중에서 이 글은 처음 보는거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미있을거같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콩알탄
오래된 글이라 그런가바여..독자님이 씹뜯맛즐 하실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리퀘에드 마니 참여해주세요!
9년 전
독자12
슘슘
9년 전
독자15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렇게 역사가 시작되었었죠... 작가님이 콩알탄이 되었던 그때!!!!!! 이미 결말을 다 알지만ㅋㅋㅋㅋ 뭔가 진짜 새로 시작하다보니 제 머릿속 기억도......ㅎㅎㅎ 사실 그 내용이 충격이라 그게 인상깊긴 했는데 역시나 디테일한건 제 머리로 기억나지 않아요 그러므로 리턴즈일지라도 새 글과 같은!!!!!!!!!!1111....은 자랑 1도 아님... 나의 버섯이도 그립지만... 그래도 뭔가 옛날 기분도 들곸ㅋㅋㅋㅋㅋ 좋은거같아여ㅠㅠㅠㅠ 작가님!!! 힘내요!!!!!!!
9년 전
콩알탄
버섯...이..는..(먼산을 바라봄) (쿨럭) (쿨럭쿨럭)..리퀘두 마니 해주세여... (찡찡)
9년 전
독자13
워후~~~ 콩알탄님거는 다 기대합니다 !!!! 워후1!!!!!1
9년 전
독자14
내 암호닉이 기억안난다는건 안비밀 워후~~`
9년 전
콩알탄
암호닉 새로 받을거에여! 그때 이번엔 잊지 않을법한 암호닉으로 다시 신청해주시와요 ㅎㅎ
9년 전
독자17
으아니 이게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콩알탄이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나 진짜 콩알탄 사랑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짱좋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콩알탄
저두 독자님 짱 조아해여! 우리 엔젤.. 내 독자님..내 사랑..
9년 전
독자20
제가 또 소심쟁이여서 암호닉을 신청안했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나 이제 할래요 그냥 신청할래요!!1편 기다릴꺼에요 ㅎㅎ.. 아 나 콩알탄님 진짜 ㅠㅠㅠㅠㅠㅠ 아 나 완전 사랑하는뒈에!!!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콩알탄
이번엔 꼭 해요! 알았져..? 신청하면서 머리말에서 이렇게 말했었다구도 말해요?
9년 전
독자23
당연하죠!!! ㅠㅠㅠ 아 콩알탄님 글 보면 심장이 두근두근하는데 ㅎㅎ 아 너무좋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콩알탄
23에게
지짜요..? 내가 이렇게나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었나..?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ㅜㅜ

9년 전
독자30
콩알탄에게
제가 콩알탄님 글보다가 대학생이 되어버렸어요 ㅋㅋㅋ 그래서 전 진짜 잊지못해요 ㅠㅠㅠㅠ 하... 진짜 최고...! ㅠㅠ

9년 전
콩알탄
30에게
댑악..내가 한 사람과 인생을 같이 걸어가다니..와 저 진짜루 지금 많이 감동 받았어요.. 머라하지.. 그냥 묘한 기분이 자꾸 든다구 해야하나요ㅜㅜ

9년 전
독자34
콩알탄에게
저도 진짜 콩알탄님 글 읽다가 중간에 수능공부한다구 잠시 멈췄었는데 어느새 2학년이에여...ㅋㅋㅋㅋㅋ 진짜 진짜 너무너무 반가워서그래요 ㅠㅠ 저도 진짜 너무 신기해요 ㅠㅠ 왠지 오늘따라 글잡담이 가고싶더라니 ㅎㅎ 이제 다시 정주행하려구요!! 콩알탄님 화이팅!! 언제나 응원해요~!!

9년 전
콩알탄
34에게
우리 운명인가봐요 데스티니 브금 깔아야겠어요.. 누군가의 응원을 받을만큼 대단한 사람이 아닌데 과분한 감정을 받게 되어 오늘 밤은 행복한 꿈을 꾸겠어요! 윽 너무 사랑해요..

9년 전
독자18
흐어 여기에서 다시 암호닉 받으시나여?? 저 잇치입니다 기억 하실런지요 ㅎㅎ 정말 잘보구 갑니다! ㅎㅎ
9년 전
콩알탄
아뇨 암호닉 관련된 사항은 01편에서 다시 이야기하려구요! 제가 그리구 잇치님을 잊을 턱이 있나여ㅜㅜㅜ??
9년 전
독자22
테라피에여ㅠㅠㅠㅠㅜㅠ으호어어ㅠㅠㅜㅠ리턴즈ㅠㅠㅠㅜㅠㅠㅜㅠㅜㅜㅜㅠㅠ예전콩알탄썰도갠소해서 잘보고있지만 리턴즈도 너무좋아여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
9년 전
콩알탄
그 갠소하는 파일 지워주세여..저 부끄러워서 이제 그 글 못 보는데..
9년 전
독자25
마름달입니다..킬킬
9년 전
독자26
콩알탄이라니.... 제가...애정하고 애정하는...그..콩알탄.....!
9년 전
독자28
맨 처음 콩알탄 연재 당시에 많이 봐두다가 나중에서는 잘 못봐서 가물가물하다는...☆
9년 전
독자31
그때 텍파도 놓쳤었고 으어어ㅠ류러러ㅓ어ㅓ 암튼 콩알탄이라니 많이manymany 방가워여..
9년 전
콩알탄
텍파 놓친건 신의 한수네요.. 지금 배포한 텍스트 파일 다 회수하고픈 심정이거든요..
9년 전
비회원171.178
dhkzR왘ㄱㄲ곽 이거 되게 달라지지 않은 듯 하면서도 달라졌네여!! 다시 봐도 재미 있을 것 같슴당 자까님이니깐 말이죵 ㅇ.< 전 것도 진챵진챵 잼게 봤응까여 데헷☆
9년 전
비회원71.133
저기 위에 움짤..혹시 확인 하셨어요?
9년 전
콩알탄
움짤이없어여ㅠㅠㅠ
9년 전
독자37
와!!!!!!콩알탄님이다!!!!!! 엑소영이였는데 기억안나시겠죠...ㅎㅎ여튼!!!!...ㅠㅠㅠ리턴즈라니 사랑해요 작가님....진짜 사랑해여....보고싶었어요...
9년 전
독자39
집밥이에요!!! ㅠㅠㅠㅠㅠ 콩알탄님 어제 글 올려놓고 이렇게 바로 시작하시기 있기 없기?ㅠㅠㅠㅠㅠ 저도 일상생활이 시작, 개강을 한 지라 이렇게 늦게 봤잖아요ㅠㅠㅠㅠㅠ 난 학생쓰 강의의 노예인디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댓글을 달아서 우이 콩알탄님 기운 나게 해 드려야 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곸ㅋㅋㅋㅋ 헣허허ㅓㅎㅎㅎ 아무튼 이렇게 새로 시작하시다니 저는 뭐든 좋습니다. 작가님의 행보를 아주 크흐게 가까이에서 늘 응원하고 있으니 힘들 때마다 제가 함께한다는 걸 기억해주세요!!ㅎㅎㅎ 물론.... 메코 불섭 무엇보다 제 암호닉의 뿌리인 버섯썰까지ㅜㅠㅠ 짐작으로는 콩알탄님이 계속 있어주신다면 꽤나 오랜시간이 지나서야 다시 만나게 될 것 같지만...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무척 아쉽지만..ㅠㅠㅠㅠㅠ 전 믿습니다! 저 작품들도 반드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걸요!! 그러니 작가님 자신감 잃지 마시고 으쌰으쌰!! 화이팅하셔요~.~ 전 콘서트에 가지 못했지만 신곡영상보고 벌써부터 마음이 도키도키하답니ㄷ ㅠㅠㅠㅠ 매일 돌려보고 돌려듣고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스엠이 칼을 갈았지ㅠㅠㅠㅠㅠㅠ 왜 때문에 모든 노래가 제 취향 고대로 직격타죠? ㅠㅠㅜ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 빈약한 학생의 통장을 거두어 가...ㅠㅠㅠㅠㅠㅠㅠㅠ 넹 그렇다고 합니다. 엑소와 함께 우리 앞으로 오래오래 행복해야죠 작가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달려요 하트!!
9년 전
독자40
우와아아아!! 대박대박 ㅠㅠㅠㅠ 콩알탄썰을!!! ㅠㅠㅠㅠ 너무너누 반갑습니다! 얼른 다음편이 시급해요!!!
9년 전
독자41
라마에요! 콩알탄 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 이미 이야기는 알고 있지만 그래도 새로운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작가님이 오랜만에 공지아닌 글을 올리시는거라서 더 좋아요ㅠㅠㅠ 자주자주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9년 전
독자42
.....비타민이에여....나도 콩알탄과함께 다시유ㅏㅅ다!!!!!.......자까님이 싫타고하면...사라져요사라져요사라져요..........사실 안사라질꺼.....ㅎㅎㅎㅎㅎㅎㅎㅎㅎ막무가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싫은거아니져?내가 콩알탄 사랑하는만큼 콩알탄도 나 사랑하져?ㅠㅠㅠㅠ나 싫어하지마...ㅠ
9년 전
비회원124.13
콩알탄썰 전문삭제라고 떠서 못봤는데 이런내용이였군요!!
잘읽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암호닉은 언제받으시나용?

9년 전
독자43
핳... 버섯썰에서의 망태기버섯이였는데 핳 하악 학학아가학 핰 하핳앟 콩알탄썰이라니 하하아ㅏㄱ학악 리턴즈라니 핳악하각 학 하악ㅎ 가 암호닉을 다시 신청해야겠져. 뭘로 할까여? 생각이 나는게 없어요ㅠㅠㅠㅠㅠㅠ 뭘해야 작가님 머리속에 콕 박힐까요? 핳...... 민석쓰워더인디로 할께요!
9년 전
독자44
ㅜㅜㅜㅜㅜㅜㅜ콩알탄이 돌아왔네여ㅜㅜㅜㅜ허루ㅜㅜㅜㅠ짱 조아여ㅜㅜㅜ기대할게요 리턴즈도!
하루예여! 기억해주세용 ㅎㅎㅎ

9년 전
독자45
으앙 [꽯뚧쐛뢟]으로 암호닉 신청이요!!저두 다 봤지만!!그래도 재밌어요!!!
9년 전
독자46
규야예요!! 암호닉 신청했나..?ㅎㅎㅎ 내머릿속의 지우개ㅎㅎ 콩알탄썰은 읽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여ㅜㅠㅠㅜ새로운 느낌이라 기대되네요!!!
9년 전
독자47
양양입니다. 혹시 저기 콩알탄에 여주 한 명만 자인건가요? 저기에 여주의 여자친구로 양 양이라는 여자 아이를 끼워 주신다면.......은 무슨 나 뭐래니! 어머어머!
9년 전
독자48
으아ㅜㅜㅜㅜㅜ버섯썰도 보고 콩알탄 시히즈도 텍파로 그때 봤옸는데ㅠㅠㅠㅜ이렇게 보다니ㅠㅠㅠ기대되요
9년 전
독자49
오오오오신기해요!!! 저 콩알탄시리즈 못봤어서ㅠㅠ 늦게라도 볼라니 없어져서 아쉽긴하지만!! 리턴즈라도 볼 수 있으니 얼마나 영광이예요!!!!ㅎㅎㅎ 기대할게요>_<
9년 전
독자50
작가님ㅠㅠㅠㅠ 저 작가님이 막 떠나셨을때 회원가입을 해서 잘 못봤는데 ㅠㅜㅠㅠㅠㅠ 이제라도 오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웰컴이에요 ㅠㅜ
9년 전
독자51
헐ㅠㅠㅠㅠ우리의콩알탄들이 돌아왔네요ㅠㅠㅠㅠㅠ전에 받아둔 텍파로 간간히 생각날때 보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방가워요!!앞으로 우리 다시 한번 달려봅시다♡♡화이팅!
9년 전
독자52
꾸앙ㅇ앙 앞으로도 기대할게여!!!ㅋㅋㅋㅋ작가님 꽃샘추위 조심하시고 힘들면 쉬엄쉬엄하면서 연재해도 괜찮아요♡
9년 전
비회원180.86
잠..잠만여.. 작가님 혹시 콩알탄?? 인가 그거하셨던 분 마자여....? 정말...? 그거 마즈면 저 인티 글잡에서 거의 처음 봤던 글인뎅... 반가워요♡♡ 웰컴이에용 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53
앞콩알탄 썰 완전 오랜만이에요ㅠㅠㅠ
9년 전
독자54
꺄아ㅜㅜ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첫글부터다시버는중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콩알탄은 텍파로잘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9년 전
독자55
와...콩알탄썰을 다시일케보다니ㅠㅠㅠㅠ신기하닼ㅋㅋㅋ
9년 전
독자56
예전거를 안보고 지금 리턴즈 보려고 준비하고있었는데 이렇게 뙇!!!!! 작가님 완전 꿀재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도 금방 오시죠?
9년 전
독자57
좋아요..귀여워요.............핵귀....
9년 전
독자58
와 콩알탄썰 진짜 오랜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습니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9
헐 이분!!!! 오셨다!!! 환영해요!!!!!!
9년 전
독자60
프라다!!!!!!!으걐ㅋㅋㅋㅋㅋㅋ귀여워 다시봐도 귀여워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61

9년 전
독자62
헐!!!!!!!!!!!!!!!!!!!!!!!!!!!!!!!
9년 전
독자63
헐 콩알탄ㅠㅠㅠㅠㅠ 다시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
9년 전
독자64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이제야 이런 글을 보게됐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작 좀 글잡에 들어올거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금손이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록 리턴즈부터 보게 될거지만 작가님은 대단하신게 틀림없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5
헐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6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콩알타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리턴즈ㅠㅠㅠㅠㅠㅠㅠㅎ아ㅏ가하ㅏㄱ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또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7
옼옼 오셨ㄱ군ㅇ여!!!!!!! 흐흐흐재밌을 거 같은 느낌적 느낌!!! 허허 앞으로 열심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9년 전
독자68
여기 콩덕 바수니에요...대학생되서 너무 바쁘다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드러둑게써여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0
헐 이거 읽어보고 싶었는데ㅠㅠㅠㅠ 없어서 못읽었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환영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1
흐흫콩알탄 리턴즈라니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2
헐헐 읽어야지 콩알탄썰 되게 읽고싶었는데 리턴즈라니ㅠㅠ
9년 전
독자73
좋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제야 리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 작가님 ㅠㅠㅠ
9년 전
독자74
우오..... 더재밋어질것같아요ㅠㅜㅜㅜㅜㅜ기대할께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워우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75
그린티라떼예요!!!!!! 대박ㅋㅋㅋㅋㅋㅋ 진짜!!! 콩알탄이 돌아와따!!!!!!! (신남)ㅠㅠㅠㅠㅠㅠㅠ 좋아여 좋아여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6
초코우유!!!!
안녕하세요ㅜㅠㅠㅠ그동안 제가 바빠서ㅜㅠㅠ흐그러후ㅜ루규ㅠㅠㅠ쪽지함이 쌓여있는걸 보고도...누르지못한...슬픈일이 있었다죠ㅜㅠㅠㅜㅜ
콩알탄이야기를 다시 다시하시는건가요ㅎㅎㅎㅎㅎㅎㅎ 다시 읽어도 재미있을것같네요!!!움짤도 막막 넣어주신다고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좋아요! 글 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77
기화입니다. 혹시 기억하시나요.. 제가 너무 늦게 왔죠ㅠㅠㅠㅠㅠ 기숙사 때문에 늦게 온다고 말씀드렸던거.. 기억 하시나요?ㅠㅠㅠㅠ 이제야 제가 왔습니다!!! 암호닉에서 절 지우신건.. 아니겠지요ㅠㅠㅠㅠㅠ 절 기억해 주세요!!!!!! 제가 콩알탄 썰은 못 봤는데, 이렇게 다시 올려 주신다고 하니.. 저는 무척이나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 머리말만 봐도 재밌는 향기가 솔솔 불어 옵니다. 앞으로 자주 오도록 할게요. 작가님!!!!
9년 전
독자78
산딸기예요!
작가님 넘 오랜만이죠...ㅠㅠ 기억 하시려나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 개강하고 눈코뜰새없이 바빠서 종강을 하루 앞 두고 들어오게 되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거의 3개월만?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휴 과제랑 시험에 시달리느라 못 들어와ㅛㅓ 서 진짜 현기증이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부터 열심히 정주행할게요!

8년 전
독자79
ㅋㅋㅋㅋㅋ정주행갑니당
8년 전
독자80
재밌어보여요!!!!콩알탄이랑다른건가ㅠ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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