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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ult Fantasy






- 성인용 동화









여주는 방 구석 저편 나뒹구는 테이프가 테핑되어있는 상자를 우울하게 쳐다봤다.

살살 아려오는 아랫배가 나의 성질을 긁어댔다.



골반이 뒤틀리는 듯, 아파왔고 욱씬거려오는 아랫부분은 누군가 짓밟는 듯이 아파왔다.

여성이라면 올, 한달에 일주일간 겪는 그런 고통.



마법에 걸린 여주는 지금 저 구석에 던져진 상자만을 노려 볼 뿐이었다.

주문을 시킨 날, 잠자리에 들려하다 터져버린 생리에 허무함 만이 여주의 어깨를 맴돌았다.



괜시리 침대에 누워 정자세로 누웠다.

그때 만난 그 남자의 체취가 아직도 잊혀지지,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나를 바라보며 땀을 흘리며 웃는 그의 섹시한 모습이, 여주의 두 볼을 붉게 물들게 만들었다.

그의 크고 힘줄이 솟은 손이 여주의 하얀 몸을 지배했을 그 때,



여주는 하얀 벽지의 천장을 바라봤다.




하얀 벽지에는 구릿빛의 남자의 얼굴이 선명하게 그려져 있었다.

왠지모르게 그 남자를 그리워 하는 자신에게 어색함을 느낀 여주는 헛기침을 해댔다.





그리곤 초점이 없는 눈으로 가만히 천장을 바라보다 옆 구석의 검은색 박스에게 시선을 돌렸다.

외로이 떨궈져있는 박스를 보곤 여주는 생각에 잠겼다.







얼른, 시간이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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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인아, 걔 맛있지 않아?"




하얀 시트 위, 침대에 누워 강아지 같은 눈꼬리를 휘어진 얼굴로 정장을 입고 의자에 앉아있는 남자에게 백현이 물었다.

온통 검은 배경에 있는 거라 곤, 하얀 침대와 정장을 입은 남자들이 앉아있는 의자였다.





온통 자신들의 생각에 빠진지 아무런 표정도, 행동도 취하지 않고 의자에 앉아있던 남자들이었다.




침대에 누워있어 발을 동동 구르며, 자신의 침대 옆 의자에 앉은 까무잡잡한 남자의 팔을 건들였다.






"걔, 진짜 존나 예쁘고 맛있어. 나 진짜 뿅갔다니까?

진짜 그 조여지는게, 아후."







오밀조밀한 입술에서 서슴치 않게 수위가 쎈 단어들이 나왔다.

전혀 개의치 않다는 듯, 아무런 신경도 안쓰는 남자들은 팔짱을 끼고 얌전히 그들의 대화를 경청했다.


단 한명, 불안한 듯 다리를 자꾸만 떨어대는 남자 한 명만 빼고.





구릿빛피부의 남자는 입꼬리를 올려 웃더니 강아지같은 백현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마치 자신의 주인을 맞이하는 강아지의 반가움을 표현이라도 하는 것 처럼,






"그냥, 그냥 맘에 들긴했어."






남자는 자신의 앞 의자에 앉아 대화를 들으며 다리를 떨어대는 남자를 보며

가소롭다는 듯, 웃음을 지어보였다.





"근데, 준면이 형은여?"





종이 쪼가리로 비행기를 접으며, 자리 하나가 남겨진 것을 본 세훈이 백현의 머리를 쓰다듬는 종인에게 물었다.

세훈의 물음에 종인의 얼굴은 잠시 어두워 지더니, 백현에게 세훈에게 무엇을 말하라는 듯 고개를 까딱했다.





"오세훈 병신! 오늘 기간 연장제 신청하러간 날이잖아.

진짜 바보야 뭐야? 다시 돌아가고 싶어서 저러는거야?"





버럭- 화를 내며 소리지르는 백현의 소음에 세훈은 잠시 귓구멍을 막았다가 떼었다.

그리곤 백현의 말에 잠시 수긍을 하더니, 포마드로 넘긴 머리를 살짝 다듬었다.


그러곤 백현이 소리친 말을 다시 곰곰히 곱씹더니, 세훈은 만지다 만 머리에서 손을 떼곤 발끈 화를 냈다.





"아!! 형!! 진짜!! 돌아가는 건 생각하기도 싫어! 그러니까 그 얘기 꺼내지도 마!

돌아가려면 아직 한 달이나 넘게 남았는데!"





세훈에 모습에 재밌다는 듯, 침대에 누워 낄낄대는 백현의 눈꼬리는 보기 좋게 휘어졌다.

그 모습에 같이 덩달아 종인의 입꼬리가 올라갔다.





종인은 백현의 침대 밑, 상자를 꺼내 뚜껑을 열곤 큐브를 꺼냈다.

밝게 빛나는 이리저리 뒤죽박죽 섞여 있는 큐브를 한번 매만진 종인은 몇 초가 흐른 뒤, 큐브를 순식간에 맞추기 시작했다.




그 옆에 백현은 종인이 그것을 맞추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손가락으로 체크하고 있었다.

백현의 열 손가락이 일곱개가 접어 들었을 때,




종인의 큐브는 형형색색 자신들의 짝을 맞춰 모여있었다.




백현은 밝게 웃으며 손가락을 들이밀었다.






"오~ 신기록 생성! 7초네?"





백현의 말에 세훈은 어설프게 박수를 짝짝 쳐댔고, 의자에 앉아있던 남자들은 감탄사를 내뱉으며 종인을 치켜세웠다.






"짝도 맞춰져야, 어울리는 법이지."





갈색 머리칼이 빛나는 남자를 쳐다보곤 큐브를 한 번 매만지는 종인은 맞춰진 큐브를 다시 뒤죽박죽 섞었다.






"이렇게, 섞여있으면 꼴봬기가 싫잖아."





둘의 사이엔 교묘한 신경전이 오고갔다.



둘의 노려보는 시선을 눈치 챈, 남자들은 시선을 치우며 고개를 돌렸지만

정적이 흐르는 사이 때문에 식은 땀을 흘리는 건 지켜보는 이들이었다.





"그래서, 내 맘에 안들면"





남자의 동공을 뜷어져라 쳐다보는 종인은 뒤죽박죽 섞인 큐브를 세게 힘을 주어 쥐었다.

종인의 커다란 손바닥에서 힘을 이기지 못하고 큐브가 낱개로 부셔지는 광경은 참으로도 무서웠다.



큐브가 부셔져 손의 틈새에서 튀어나와 떨어지는 큐브들을 내려다본 종인은

그대로 시선을 올려 남자를 노려봤다.






"이렇게, 손바닥 안에서 가지고 놀면서 천천히 부셔버려야지."






종인의 말에 미간이 찌푸려진 남자는 입술을 깨물며 고개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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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 난 여주는 기분좋게 커텐을 열고 상쾌하게 시작했다.

생리도 막바지를 달려가고, 생리통의 통증도 사라진 상태라 여주의 기분은 더욱 상승했다.




스트레칭을 하고, 아침식사를 준비해 아침 밥을 먹으며 티비를 틀었다.


티비에서는 그때 본 그 여자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었고, 

벌써 치료단계에 들어간 것인지 최면술사의 최면에 걸려 누워있는 여성의 얼굴이 화면 가득 잡혔다.






'자, 당신은 지금 어디 계십니까?'






최면술사의 말에 자막에는 



'현실과 가상을 구분하지 못하게 된 계기를 물어보고 있는 최면술사!'



라고 나오고 있었다.






여자는 눈썹사이의 미간을 찌푸리며 고개를 살짝 저었다.





'... 난.. 그 사람을... 좋아했을 뿐이에요...'




예상 질문과 다른 답이 나왔다.

최면술사는 한숨을 푹- 쉬더니 입술을 축이고 침을 삼키고는 다른 질문을 물었다.






 '..그...사람이 누군지 말해주실 수 있나요?'





최면술사의 물음을 끝으로 정적이 흘렀다.

여자의 부모님인듯, 연세가 있어보이는 두 중년의 부부가 두 손을 꼭 마주잡고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그 정적을 깬 건, 여자의 앓는 소리였다.





"으흑....흐아.....난...난...그냥 돌아가고 싶을 뿐이에요...."




물음과 이어지지 않는 말이었다.

자꾸만 빗나가는 대답에 최면술사는 답답한 가슴의 한숨만 뿜어댔다.




몸부림을 치던 여자는 소리를 질러댔다.

눈을 꼭 감은 채, 누운 의자에서 사시나무 처럼 온 몸을 떨어댔다.




 
"나...나...나 좀... 꺼내줘요..."


 
 

떨리는 목소리에 화면에 잡힌 여자의 감긴 눈의 눈꼬리에선 눈물이 방울방울 흘러내렸다.

여자의 부모는 다리에 힘이 풀린 듯, 주저앉아 울고 있었다.

화면으로 잡히는 여자의 엄마는 서글픈듯, 하염없이 울어댔다. 붉어진 두 눈가가 여주의 가슴을 콕콕 찔러댔다.

 
 
 

갑자기 엄마가 생각 난 여주는 핸드폰을 집어들었다. 귀찮아서 핸드폰을 잘 확인하지 않는 탓에 메세지들이 밀려있었다.

홀드키를 눌러 메세지를 들어가 엄마에게 온 메세지를 읽었다.

 


 
'딸, 밥은 잘 먹고 있지? 엄마는 딸 얼굴이 너무너무 보고싶네~?'



 
엄마의 문자에 얼굴에 미소를 띈 여주는 메세지를 입력했다.


 

'네, 주말에 내려갈게요'



 
문자를 보낸 여주는 꺼름칙해진 방송을 끄곤 즐겁게 식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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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대야, 걔네들 요즘 행동 조심안하고 다닌다며?"
 
 
 
 
 
구름 위, 빳빳한 와이셔츠의 느낌이라고는 하기에 팔랑거리는 남자의 옷은 무지 하얬다.
 
그 옷에다가 하얀 바지, 오렌지 색 머리칼.
 
 
 
구름 위 왕좌같아 보이는 꽤나 품위를 내뿜는 의자에 앉아있는 남자는 한쪽 다리를 자신의 허벅지에 올리곤,
 
의자의 팔걸이에 턱을 괴고 앉아있었다.
 
 
 
자신의 옆에 한쪽 무릎을 끓고 앉아있는 용병들은 머리 위에 동색 링 같은 것이 반짝반짝 빛났다.
 
 
 
 
 
오렌지색 머리칼의 남자는,
 
 
 
자신의 앞에 같은 곳을 바라보지만, 의자에 앉아있는 자신과는 다르게 구름 위 안장다리를 하고 보는
 
갈색 머리칼을 흩날리는 종대에게 심드렁하게 물어왔다.
 
 
 
 
 
"몰라요~ 진짜 왜저러나들 몰라!"
 
 
 
 
 
높은 하이톤의 종대는 의자에 앉아 턱을 괸 남자에게 투정부리듯, 말했다.
 
구름 위 누워 버둥거리는 종대는 올라간 입꼬리가 꽤나 귀여웠다.
 
 
 
 
종대의 머리 위에도 링 하나가 떠 있었다.
 
은색의 링은 남자를 더 더욱 빛나게 해줬다.
 
 
 
 
 
" 쟤네, 잘 감시해."
 
 
 
 
 
의자에 앉은 남자는 그 말과 함께 자리를 떴다.
 
의자와 용병들과 함께 구름을 타고 사라진 남자를 보고 종대는 손을 흔들었다.
 

종대는 남자가 떠나간 자리를 잠깐 흘깃- 쳐다보곤 다시 앞을 봤다.
 
그리곤 아까와는 다른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짓고는 입술을 짖뜯었다.
 
 
 
 
 
" 쟤네가, 진짜 미친거야? "
 
 
 
 
하이톤의 음성이 낮게 깔리니 꽤나 오싹했다.
 
종대의 양쪽 날갯쭉지에서 작고 동그랗게 빛나는 빛 두개가 한 번 깜박버렸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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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 초록이 체블 게이쳐 먕교 훈훈 핫초코 치킨사와 마마 뀨 사과머리




 
 

됵댜님들!!!!!!

제가 이렇게 또 느읏게 왔습니다... 진짜 염치 없네여...ㅎ

학교 갔다와서 학원가고... 진짜 살인적인 날 들 이었어요.. 뷰-뷰
 

그래서 제가!! 몇일 전 오랜만에 글을 쓰려 애장품 노트북을 열었는데

... 헿 아무것도 안 보이더라구요... ㅎ
 

그래서 이번에 샀어요!!! 새로 하나!!! 행복하답니다... ㅎ

근데 독자님들 이야기도 점점 이해 안가실 것 같구... 애써 써논 스토리들 망하게 생겨써용..
 
오늘 글은 분량이 똥인데다가, 쿵야도 없고... 그렇게 많이 써온다고 호언장담 했는ㅇ뎅...

오랜만에 와서는 기대하실 쿵야쿵야도 없고... 맴매 맞을 준비 다 했어요!! ㅠㅠ
 

그래서 새 글을 쪄올까 하는 생각도 있는데여.. 이것도 제대로 안쓰는데 무슨 새 글 이냐구요?
 
죄성해요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독댜님들...

게다가 이런 글과는 차원이 다른 글이어서 독자님들이 잘 읽어 주실지... 8ㅅ8
 
 

그리구 저한테 암호닉 신청도 많이많이 해주시고, 물어보고 싶으신거 다 물어봐주세요!!
 

저는 오늘 놉니다!!! (아주 잠깐만.. .ㅎ)
 

어쨌거나 저쨌거나! 노트북이 잘 작동하니까 이제는 시간이 날때마다 틈틈이 글 쪄오게씁니다!!!

사랑항니당다 독자님들!!!!
 
 
 






 

맞춤법, 오타는 댓글로 둥글게 부탁드려요 :)

암호닉 빠졌다! 하신 분들은 댓글로 저에게 말해주시면 바로 수정해드리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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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초록이 입니다~~!!!! 알림 뜨자마자 바로 왔어요!!!ㅎㅎ 진짜 그 티비속 여자처럼 여주가 저렇게 될것같아서 너무 불안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
허류ㅠㅠㅠㅠㅠㅠㅠ1등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이런경우가 처음이라서 놀랍네요ㅋㅋ
9년 전
독자3
스폰지밥이에요ㅠㅠㅠㅠ 여주 티비에 나오는 것처럼 될까봐 조금 걱정 되긴 하네요ㅠㅠㅠㅠ으엉엉 ㅠㅠㅠㅠ조심해야될텐데
9년 전
독자4
슈만슈밍두에요 제가 이해력이 딸리나봐여...
지금 혼란스러워요ㅠㅠㅠ흫으ㅡ그윽...그래도 대충 읽히니까 궁금해여ㅠㅠㅠ마지막까지읽고 정주행해야겠어요!!♡끝까지 잘 써주실거죠?

9년 전
독자5
뭠소리야ㅜ무ㅜㄴ소리야 정체가 뭐야---!!!!!!!!
음뫄 종니니 무셔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 정체는 모르지만 무서워ㅠㅠㅠㅠ 뭐 천사 악마인가? 종대는 그걸 봐주고맀는건가ㅠㅠㅠㅠㅠㅠㅠ종대어빠는 또뭘까ㅠㅠㅠ

9년 전
독자6
아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대체 뭐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
하얀쥐에요!!! 휴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인이 무섭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위기가 아주그냥.. 휴.. 종인아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
암호닉 [어이쿠야]로 신청합니다! ㅜㅜㅜㅜ작가님 글을 본지는 오래됐는데 이제야 신청하네요ㅠㅠㅠㅠㅠ 진짜 여주가 점점 책때문에 미쳐가고 있는게 보이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가요!
9년 전
독자9
암호닉 [경수시] 신청할께요!!!! 근대 진짜 무슨내용일까 헷길려요..8ㅅ8 제가 못알아듣는 바보인가봐요..8ㅅ8 글 재미있게보고이쏘요!!
9년 전
독자10
뚜둥!! 뭘까요 종댜는 천사..??? 종인이는 뭐지요 무서운....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1
루시예요ㅠㅠㅠ어으어어ㅡ어아!!인티들어오자마자ㅠㅠㅠ봤는디 ㅠㅠㅠ으어 불안해..
9년 전
독자12
약속입니다! ㅠㅠㅠㅠ아 뭘까요 불안해 억.... 무슨 일 생길거같아ㅠㅠㅠㅜㅜ 하 정말... 저는 작가님 선택에 따를게요:) 아 저 방송 여자도 그렇고 진짜...뮤서워...
9년 전
독자13
헐 작가님 오길 엄청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1편부터 지금까지 쭉 보고 있는데 처음으로 조심스럽게 '야미'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수줍수줍)
9년 전
독자14
제가이해력이좀딸리나...뭔소린지몰라도 뭔가 불안한느낌이 들어여ㅠㅠㅠㅠ 얼른 다은편이 왔으면하네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
우와.....뭔가 글 하나하나 의미하지 않아도 의미하고 있는것 같은 뜻을 품고 있는것같은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9년 전
독자16
1004징입니다ㅎㅎ!!! 종인이 너무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위압감이 장난 아니네요...점점 내용이 진지해져서 좋아요♡
9년 전
독자17
우어어어어ㅓ 이거 정말 내용 완뎐 궁금해 워 심쟝아
9년 전
독자18
뭐가 어떻게되는거여... 으어ㅠㅠㅠㅠ복잡하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
ㅠㅠㅠㅠㅠ여주도 티비 속의 여자처럼 되면 어떡하죠ㅠㅠㅠㅠ 오늘 내용은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
애기왔엉ㅅ!!!!!! 학교끛나고보니ㅠㅠㅠㅠㅠ알림이ㅠㅠㅠㅠㅠ윽흑 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
노트북이에요!! 이제 드디어 애들 이야기도 나오는군요!! 애들 정체가 뭘까요... 종대는 천사....??ㅠㅠㅠㅠ 뭔지 진짜 궁금해지네요ㅠㅠㅠㅠㅠㅠ 얼른 여주랑 애들이랑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닿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22
눈이에요
9년 전
독자23
흐아이게뭐람판타지인가여..천사들이납시셧어..와종인이이미지진짜너무좋아요저런이미지딱제스타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퇴폐미ㅠㅠㅠㅠㅠㅠ뭐만해도섹시하고진짜..어ㅏ너무좋아요종인아날가져..난너한테짝이맞을거야날가져날가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
으어ㅠㅠㅠㅠㅠㅠㅠ뭐야뭐야ㅠㅠㅠ 짱 좋잖아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작가님 역시 금손 ㅠㅠ으허ㅓㅓㅠㅠ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ㅠㅠ오랜만에 듀근듀근 하네옇ㅎㅎㅎㅎ벌써 다음편이 기대되네옇ㅎㅎ♥️
9년 전
독자25
설날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구분은 했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아휴ㅠㅠㅠㅠㅠ어쩌지..ㅠㅠㅠ
9년 전
독자26
왕~♡~♡뭔가이해가잘안되긴하지마뉴ㅠㅠㅠㅠㅠ확실한건제취향탕탕저격한다는거!ㅠㅠㅠ진찾댓글잔ㄹ안다닌ㅇ대 앞으로자까님글엔 꼭 달려교요ㅠㅠㅜ잘봣숨미다 담편도기다릴께여♡,♡
9년 전
독자27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어떡해될지궁금해여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
정택운이예요!!!아주아주 작가님혼낼꺼예요 떼찌떼찌아주 이케늗으면혼나요!! 그래두 재미있으니깐용서해주께용ㅎㅎㅎㅎ티비에나오는 여자가 뭔가 여주와는관련있겠죠?! 뭔가불안한장면이네요! 그리고 종인이네와종대네는 서로싫어하는사이인가 준면이는언제나오는가..ㅎㅎ헣헣 아직궁금한게너무너무많아요!!정말 기다릴테니깐 빨리와요!
9년 전
독자29
종인이랑 찬녈이가 신경전이 있는건가요? 어쨌든 종인이 살벌하게 무서워여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해요!!
9년 전
독자30
으 어떻게ㅜㅠㅠㅠㅠㅠㅠ 저게 여주의미래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된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1
여주 너무 걱정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인이두 무섭고... 다음편이 넘 궁금함다..ㅠㅠㅠ
9년 전
독자32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해요!!!!!!!!
9년 전
독자33
여주야 이상한것좀 눈치채라ㅜㅜㅜㅜㅜㅜㅜ 뒤에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와주세요♥♥♥♥♥♥ 아 천천히와주셔도돼요 기다리거잇을께용♥
9년 전
독자34
보고 싶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 독도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갈수록 점점 고퀄이 되는 글이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해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5
헐 ㅐ난이네요작 ㅠㅠㅠㅠㅠㅠ가님
9년 전
독자36
시나몬이에요 여주야우리 현실이랑 가상인 구분해서 제발 해피엔딩으로끝나자ㅠㅠㅠ제발ㅠㅠ우리 미치지말자 알겠지?ㅠㅠ어휴 두렵네요ㅠㅠ
9년 전
독자37
유유세훈이예요 와..뭥가 혼란스러워지기시작했는데 빨리 연이어서 한 네편정도 보면 좋겠어요ㅠㅠㅠ징짜 궁금해 미칠수도...너무 좋습니다♥♥
9년 전
독자38
난데스까!!!! 애들이 사람이 아니엿스무니까....??!?!
9년 전
독자39
난왜이해가ㅠㅠㅜㅜㅜㅠ여주는괜찮을지ㅠㅜㅜㅠ
9년 전
독자40
점점 왜 더 소름돋고 무서워지죠ㅠㅠㅠ
9년 전
독자41
먕교에영! 아 그냥 ㅇㅅㅁ한 글인줄 알았는데 무섭고 뭔가 비밀이너무많네여ㅠㅠㅠㅠㅠ 그래서 더좋아여ㅠㅜㅜ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42
김종카이
9년 전
독자48
엉엉 작가님얼른오셔요ㅠㅠㅠㅠㅠ아니아니 이게아니라..이게대체무슨...? 장난감처럼 갖고놀다가 부숴버린다니..(경악) 흫 애들사이에서 은근 신경전펼쳐진는게 저는 왜이렇게좋은걸까요ㅋㅋㅋㅋㅋㅋ여주얘기하는데 제가 다부끄러워서 '//' 그럼 밑에서 감시하라는 그얘기가 쪼오기 막 부끄러운말만하는 우리오빠들을 감시하라는...? 아니에요..이해력똥인 저를이해해주세요☆ 담편나오면 제가 제대로이해하겠죠:) 흐흐 보고싶었어요작가님!!♡
9년 전
독자43
보키입니당!! 우와.. 그들사이에서 무슨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거됴? 무엇보다 ㅠㅠㅠ 티비속 여자가 여주의 모습일까 무서워요 ㅠ.ㅠ
9년 전
독자44
티비속여자랑 무슨관련이있는데....뭔가알듯말듯 ..ㅜㅜㅜㅜㅜㅜ빨리 다음편이 필요해여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5
여주가 티비속 여자처럼 될까봐 걱정되요.. 종인이 무서운데 섹시하고...또 멋있고....왜 다 멋있고 난리람8ㅅ8 종대부분은....제가 머리가 안좋은가봐요ㅠㅠㅠㅠ이해가 쵸큼 안되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6
헐천사..? 아 티비속의 여자처럼 여주가 되는건 아니겟죠ㅠㅠㅠ
9년 전
독자47
나중에 여주가 저렇게되는건 아니죠 해피앤딩이길 바래요
9년 전
독자49
뭐지?내용을예상할수다없다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다음글이시급합니다
9년 전
독자50
진짜 여주가 티비속 여자같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민석 종대는 천사?인가요? 나머지는 악마..?ㅎㅎㅎ 근데 종인이랑 신경전 벌이는 남자는 찬열인가염... 찬욜이...ㅠㅠ
9년 전
독자51
이거 진짜 대박인거깉아요......종인이가 좀 많이 무서워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52
디어경수!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이 글 보고싶어서 죽는줄!!ㅋㅋㅋㅋ 쿵야는 없지만 글에 궁금한게 투성이네요 ㅋㅋㅋ 질문은 안하고 차차 알아가보겠어요. 전 독립적인 신여성이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3
아이팟이에요 작가님!!이제야 신알신을 보다니!!새컴사신거 축하드려요~!!다음얘기가 너무기대되요ㅠㅠㅠㅠ항상좋은글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4
월하빠졋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잉 ㅠㅠㅠㅠㅠㅠㅠ근데이해못하겟닿...ㅎㅎㅎㅎ몰라그냥볼게옇ㅎㅎㅎㅎ
9년 전
독자55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6
완전 재미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불맠 안 달려서 우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근데 얘네들 정체가 뭔지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7
12345입니당!!!!!!종인이는 여주를 뭐 어떻게 하겠다는 건가....?제가 이해력이 딸리네요ㅠㅠㅠ천천히 다시 읽어봐야겠어용!!!저 티비의 여자가 여주가 될 수 있다는거는 여주는 언제쯤 깨달음을 얻을런지.....완전 잘 보고 갑니당!!!!!!
9년 전
독자58
첨보는디ㅠㅠㅠ정말 재밌어요ㅠㅠㅠ!
9년 전
독자59
뭔지 이해가 안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수준이 너무 낮은가봐여...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나도 이해해서 재밋게 읽곳ㅍ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0
솔이에요ㅠㅠㅠㅠ쿵야가 없어도 이랗게 재밌어도 되나여ㅠㅠㅠㅠㅠㅠ완전 짱이에여ㅠㅠㅠㅠ그 남자도 누군지 궁금하군요ㅠㅠㅠㅠㅠ갈색머리 남자!
9년 전
독자61
해남타이미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는데 저만이래가 안되는건가여ㅠㅠㅠㅠ그래도 재밌어요작가님쨩
9년 전
독자62
대작 여주가 티비처럼그사람이될것같아서뮤섭네여ㅠㅠ작가님사랑하여
9년 전
독자63
작가님기다렸습니다ㅠㅠㅠ완전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ㅡ요즘이거기다리는낙으로살아요ㅜ
9년 전
비회원171.178
체블이에요ㅠㅠㅠㅠㅠㅠ 와나 그래도 간간이 이렇게 비회원도 볼 수 있는게 나오니 좋네여ㅎㅎ 분명 전 내용을 모르지만 이것만 봐도 재미나요! 왘 씽나 저도 노트북 하나 새로 장만했답니당. 여튼 잼게 보고가여!
9년 전
독자64
헛이번내용은어렵네여...도대체 종인이랑 신경전을 벌이는 남자는 누구인거지ㅜㅠㅠㅠㅠㅠㅜㅜㅠ경수아니면 찬열이일거같은데ㅜㅜㅠㅠ찬열이라고예상해봅니다 그리거 종대랑 오렌지색머리는 천사예여? 두그룹이 대립같은거하고있나??
9년 전
독자65
종인이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갖고놀다버리며뉴ㅠㅠㅠㅠㅠㅠ너악마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는뭐지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6
헐ㄹ ㅠㅠㅠㅠㅠ종인이 무서워 ㅠㅠㅠㅠㅠㅠ티비속에 여자처럼 여주될까봐 무서워 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 종대 천사?ㅠㅠㅠㅠㅠ뭐가뭔지잘모르겠ㄷ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7
신알신하고 정주행 다 했네요♡ 헐...헐.....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세젤빛 신청해도 될까요ㅠㅠ
9년 전
독자68
무슨내용인지 증말 궁금해요 근데 티비에나온 그 여자처럼 되진 않기를 ㅠㅠ 여주야 절제가 중요해..
9년 전
독자69
크아악ㅜㅜㅜㅜㅜㅡㅠ꿀잼
9년 전
독자70
구금입니다!!!요즘인티를잘못들어와서글을못보네요ㅜㅠ아ㅜㅠ
9년 전
독자71
별찌예요! 요즘 인티를 잘 못들어왔더니ㅠㅠ
여주가 걱정되요ㅠㅠ 여주갖고 장난치면 안됑ㅠㅠ 그나저나 천사와 악마인가요? 담편이 궁금해요ㅠㅠ

9년 전
독자72
핫초코예요 이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쥐만...분위기는ㄷㄷ하다... 종인이랑 누구랑 신경전을 벌리고있눈건지... 이해력이 0인나는 몰겠군...ㅋ..
9년 전
독자73
왘ㅋㅋㅋㅋㅋㅋㅋ개쩐다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ㄹㅇ
9년 전
독자74
헐 저 여자는 암시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랑 저 의문의 남자는 무슨 역할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면갈수록 대박인거같아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75
헐 종인이 누구랑 말하는걸까........와.......ㅡㅠㅠㅠㅠㅠㅠㅠ무섭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76
비빔밥입니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그 여자도 여주가 만난 남자들을 본 걸까요. 그런 거라면 여주도 저렇게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9년 전
독자77
이거 진짜 내용이 어케 되는 거예요ㅠㅜㅠㅜㅜㅜㅜㅜㅜ 넘으넘우 궁금해 ㅠㅠㅠㅠㅠㅜㅜㅜㅡㅜㅜㅠㅜㅠㅠㅠ
9년 전
독자78
조금 아리까리한데 몇번더 읽으면 이해가될거같애여 오랜만에 정주행하고 오겠습니다앗
9년 전
독자79
하ㅜㅜㅜ솔직히 처음봤을때 그냥 막 쿵야쿵야 하는것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막 스토리있고 애들이 섹시하면 너무좋네요 사랑해요ㅜㅜㅜㅜ♥♥♥♥♥♥얼른 다음편이 나왔으면 좋겠어오!!!기다릴께요!!!!!!!! 작가 제가 암호닉을 신청 한것으같은데 없네요.....ㅜㅜ없으면 [핑쿠핑쿠]로 신청할께요 되죠??
9년 전
독자80
헐 자만여주걱ㄱ정하는거아니져 그쳐 쟤에들 정체가 뭐야진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1
몰라...걍 대박 다음편이 기대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2
나란여자에요ㅜㅜ
아흐 여주 점점 불안해지고 있어요ㅜㅜ진짜 저 티비 속 여자처럼 되는거는 아니겠죠오??저 남자 두명 신경전도 정말 저를 신경쓰게 만드네여 헣

9년 전
독자83
땅귤이에요 자까님!! 으아 신알신 뜨고 이제서야 보러오다니ㅜㅜㅜ 바부...ㅜㅜㅜㅜ 아 진짜 생리...망할...! 아 근데 진짜 여주가 그 티비에 나오는 여자 처럼 되면 어떡할까 조마조마하네요ㅜ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하트.
9년 전
독자84
[고소미] 으아닛.... 진짜 내용이 어떤건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 오렌지색 머리는 민석이고, 종대랑 같이 있으니까 같은 천사....? 엠 아이들은 천사인가요!!!! 케이는... 케이는 뭔지ㅠㅠㅠㅠㅠㅠ 얼른 뒷편이 시급합니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94
오늘 또 보러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언제오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5
헐대박이당 ㅠㅠㅠㅠㅠ왜이제야봤을까....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6
요이예요!!!작가님 완전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저 티비 속에서 나온 내용 진짜 찜찜하게되네ㅠㅠㅠㅠ저러면 안돼는데!!ㅠㅠㅠ초반에 음패하는거 완전 섹시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7
천사와 타락한 악마 뭐 이런건감..?ㅋㅋㅋㅋㅋㅋㅋㅋ 최면술 받는? 여자처럼 될것같아 두렵다 ㅜㅜㅜ
9년 전
독자88
산이에요!!! 저가 이걸 넘 늦게본듯하네요ㅠㅠㅠㅠ 이번편도 짱짱이에요!!!!! 작가님 애정
9년 전
독자89
오구후나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여주ㅜㅜㅜㅜㅜㅜㅜㅜ 그냥그만하라고 하고싶은데 나도 좋아서 못하겠다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 갈색머리는 찬열이겠죠..? 열이랑 종인이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0
으아 종인이 치명적이게 섹시해요...ㅋㅋㅋㅋ너무 섹시하잖아ㅠㅠㅠ 티비속에 나온 여자가 왠지 여주로보이고.. 불안한맘이드네요 괜시리ㅠㅠ
9년 전
독자91
좋아요ㅠㅠㅠㅠ내용 이해 잘 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쿵야없어서 조금 아쉽긴하지만 스토리 전개도 중요하니까요!!
9년 전
독자92
쟤네들 수상하긴 했는데 역시 인간은 아니곻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작가님 아이시떼뤃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93
진짜 다음이 너무 궁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5
헐작가님 ㅣㅜㅜㅜㅜㅜ다음편이시급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짱재밋어요ㅜㅜㅜ
9년 전
독자96
나니....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지만 읽다보면 다 알게되겠죠??? 그 티비에 나온 여자두 여주처럼 책 읽고 그런 것 가틍ㄴ데 여주도 글케 되는 건ㅠㅠㅠㅠ 여쥬..ㅠㅠㅠㅠㅠㅠ 앗 혹시 되면... 암호닉 [낰낰] 으루 신청할게요..!! 잘 보구 갑니둥 총총
9년 전
독자97
작가님 보고싶쟈나여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8
자까님으허유ㅠㅠ보고싶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99
기화입니다ㅠㅠㅠㅠㅠㅠㅜㅠ 기억하시나요?ㅠㅠㅠㅠ 작가님 완전 오랜만입니다. 제가 안 왔다고 작가님도 안 오기 있기 없기?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해요ㅠㅠㅠㅠㅠ 저는 하루라도 빨리 작가님 글을 더 보고 싶답니다ㅠㅠㅠ 빨리 와 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9년 전
독자101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잉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좋아오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8년 전
독자103
자까님 언제 오시니여ㅠㅠㅠ 전 아직 기다리구 잇어요ㅠㅠ
8년 전
독자104
뭔소린지 1도 이해안가는....
8년 전
독자105
헐 뭐죠... 뭐지....... 무슨세계지....
8년 전
독자106
작가님 ㅠㅠㅠㅠㅠ빨리오세요ㅠㅠㅠㅠㅠ기다리구있급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이걸왜지금봤을까여ㅠㅠㅠㅠㅠㅠ재밌네용♡
8년 전
독자108
잘읽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7년 전
독자109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10
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11
재밌어요!!
7년 전
독자112
잘봤어요!
7년 전
독자113
사랑한다구요ㅠㅠㅜㅜ사랑한다구요ㅠㅠㅜㅜ
7년 전
독자114
자까님..명작입니다....돌아와주세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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