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성규랑 우현이는 같은 반 학생 성규는 집은 가난하지만 그래도 친구들이랑도 잘지내고 나름 자신의 꿈을 펼치는아이,그리고 우현은 정말 뒷배경 빵빵하고 사교성도 좋아서 애들한테 인기많지만 뭐랄까 진짜 맘을 터놓고 지낼 애는 없는..?그런 그냥 애들이 다 좋아하기만하고 자신의 고민을 우현한테 털어놓고 우현고민따윈 뭐죠?우현이가 고민이 있을리가 있나~이러면서 그러는 애들만 있음 게다가 부모님은 서로 사랑해서 결혼한것도 아닌 그저 기업의 이익만 위해서 결혼한 그런 정략결혼부부 그래서인지 우현은 겉으로 들어내지 않지만 엄청난 애정결핍이있음. 근데 마땅히 집착할 사람 의지할 사람도 없고 그렇게 혼자서 곪아가는데 그떄 성규가 우현한테 다가와서 이거 잘 모르겠는데 좀 알려줘 이렇게 다가와가지고는 둘이 서로 학업부분에 열중하다보니까 친해짐 그렇게 성규 우현 둘이서 되게 친하게 지내고 막 서로 마음도 맞고 그러니까 단짝 친구가 되는데 성규가 어느날 우현한테 와서 나 저여자애 좋아한다고 진짜 이쁘지 않나면서 어떤여학생을 가르킴.처음에 ㅇ우현은 성규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모르고 그저 으응~응원한다 이렇게 말을했는데 이상하게 성규가 저여자애개 신경쓸수록 기분이 엄청나빠짐.
뭐야.,.김성규 니가 이러면서 점점 우현은 마음이 곪아가고 포악해짐. 그리고 결국 일을 터뜨림 성규가 고백할까 말까 할 시점에 그여자가 다가와서 우현에게 고백을함.
사실 너 좋아했다고 우리 사귀자고 우현은 성규가 저 여학생을 조아하는거 당연히 알면서도 나도 너 마음에 든다면서 사귐 성규는 충격먹음 그리고 우현은 그 계기를 통해 알게됨. 자신이 김성규를 좋아하고 또한 성규에게 애정을 갈구하고 있고 관심을 갈구하고있다고 그렇게 여자애와 사귐.성규는 점점 충격먹고 그뒤로 우현과 멀어지게 됨 우현은 니가?이러면서 지켜보는 식으로 대놓고 ㅅ성규앞에서 여자애한테 애정표현하고 그럴수록 점점 망가져가는 성규...그리고 사귄지 한 한달이 되고 어느날성규우현이네 반톡에 어떤 동영상이 올라오게햄 그걸 올린 애는 우현의 잔심부름 맡아서 하는 그런 친구아닌 친구인 어떤 녀석이 올림 그걸 보니까 그 성규가 짝사랑하는 여학생이 거의 강간 당하듯이 몇명의 남성들과 성관계를 처절하게 맺고 있는 장면 그리고 애들은 다 그거보고 멘붕에 빠져있는데 재 걸레냐고 그럼 우현인 뭐냐고 이러면서 막 시끄러웠는데 거기서 우현이가 톡으로 한마디 남기는데 " 나랑도 그렇게 하자고 조르더니 역시 걸레였네. 실망이다" 이 한줄에 성규는 바로 우현한테 전화를 걸어서 욕을 폭풍남김 야이 개새끼야 니가 대체 뭔데 감히 니가 뭔데 **이랑 자는거까지 다 말하는건데 솔직히 말해봐 저 놈이 올리 ㄴ동영상도 다 니가한짓이지 이러면서 처절하게 소리치면서 움
그랬더니 우현이 당황한 목소리로 무슨뜻이냐고 따지고보면 나도 지금 피해자라고 내 여친이라는년이 저렇게 몸을굴리고 싸는데 안화나겠니?ㅎㅎ 그리고 성규야 저년이랑 사귀는건 니가 아니라 나야.이러면서 말함 성규는 계속 다 니가 한일이지 응응? 넌 니여친 걸레만들어서 좋냐면서 계속 따지니까 우현이 화나서
"그렇게 성깔 있어서 되겠어? 진짜 너도 저렇게 걸레되게전에 입다물어." 이러면서 성규를 협박시킴 성규 아무말도 못하고 결국 반에서도 걸레로 소문난 그 여자애는 전학을가게됨.성규는 한참 충격으로 말도 못하고 그렇게 약간좀 이상해짐 아이들은 김성규 그 걸레 좋아했냐면서 놀리니까 성규가 화나서 그중에 한명 잡아서 미친듯이 팼는데 그 뒤로부터 문제아라는 소리들으면서 반애들이랑도 멀어지고 그렇게 반에 소외되면서 성격자체가 이상해짐. 성규에게 성규친구들도 안다가오고 그렇게 혼자 아닌 혼자가됨. 우현은 그런 성규를 잡고 성규야 괜찮아?이말 한마디함 성규는 말 할가치도 없다는듯이 고개 휙돌려서 우현말을 무시.우현은 그런 성규의 행동에 귀엽다면서 마구 웃음 그리곤
"우리 이런 사이 아니였잖아.너 이제 혼자잖아.그러니까 나한테 와 성규야 난 니가 필요해"이러면서 우현이 계속 성규에게 세뇌아닌 세뇌를 시키려 했지만 성규는 그 여자애 사건떄문에 우현을 무시함 완전 말할 가치도 없다는 놈이라며 우현은 그런 성규의 행동에 계속 웃으며 기다림.그렇게 하면 바로 다시 전처럼 성규가 돌아올줄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음 점점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우현은 결국 기다리 지 못하고 자기 친구놈들을 시켜서 성규를 야자시간에 아무 도 없는 캄캄한곳에 부름.
아ㅠㅠ지금제가뭘올리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그럼 2편에서 뵈요 독자님들 하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