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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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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총 122분의 암호닉님들로 1차 암호닉신청 마감합니다♡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04






















***











점심식사를 마치고 아예 이 집에 눌러 앉으려는 듯 내 눈치를 살살 보며 제 할머니에게 달라붙는걸 번쩍 안아들었다.

울상을 짓고 축 쳐진 아이를 현관에 세우고 그 앞에 쪼그려 앉아 신발을 신겨준 뒤 할머니한테 인사, 하자 그 와중에 야무지게 배꼽에 손을 올리고 고개를 푹 숙여 인사를 한다.

아쉬움을 숨기지 못하시며 시우의 머리를 쓰다듬으시며 좀 더 있다 가지 왜- 하는 말에도 또 올게요, 하고 웃으며 현관을 나섰다.



마음 같아선 오랜만에 할머니를 만나 잔뜩 신이 난 시우와 그만큼 즐거워하시는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하룻밤 있다 갈까 싶지만, 내일은 월요일이었다.

주말도 순식간에 지나가고 벌써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었다.

어제도 평소보다 느지막히 잠든 시우를 오늘은 일찍 재워야겠다는 마음이 컸다.




차 조수석에 시우를 태우고 돌아가 운전석에 올라타며 조수석 쪽 창문을 내리자 말렸는데도 굳이 배웅을 나오신 어머니의 얼굴이 보였다.






" 쌀쌀해요, 얼른 들어가세요. "


" 그래, 연락 좀 자주 하고. "


" 네, "


" 우리 시우도 잘 가고, 다음에 또 할머니 보러 와야한다? "


" 네! 근데.. 다음엔- 하부지 없을 때.. "



손가락을 꼼지락대며 뱉은 시우의 말에 나도, 어머니도 별 말 없이 쓴웃음만 지었다.

말 없이 손을 흔들어 보이는 어머니께 들어가세요- 하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 인사를 남기고 창문을 올린 뒤 집으로 출발했다.


내가 매준 벨트를 양 손으로 꼭 쥐고 창 밖만 멍하니 보고 있는 시우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별 것 아닌 척 아무렇지 않게 질문을 던졌다.








" 권시우, 오늘 재밌었어? "


" 웅- 할무니 조아, "


" 할아버지는? 할아버지도 오랜만에 봤잖아, "


" ... " 


" 왜- "


" 하부지는 안 조아.. "


" ...왜 안좋아? "


" 아빠가 하부지만 만나면 슬퍼지니까.. "



아빠가 슬프면 시우도 슬퍼.. 작게 입을 오물거리던 시우가 곧 입을 앙 다물었다.

그리구.. 하부지는 시우 안조아하니까... 고개를 숙이며 우물거리는 시우의 말에 순간 가슴에 무거운 바위가 하나 얹혀지는 것 같았다.


나도 모르게 입을 꾹 다물게 됐다.

사랑만 받으며 자라야 할 아이가 나 때문에 너무 일찍 철이 들고 눈치를 보며 크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미안함만 더해갔다.




내가 한참을 말 없이 굳은 표정으로 운전만 하자 또 살살 눈치를 보더니 시우는 괜차나.. 한다.

그제야 애써 입꼬리를 끌어올려 미소를 띄웠다.

마침 신호에 걸려 차가 멈췄다.


고개를 돌려 시우를 보자 언제부터였는지 나를 빤히 보고 있는 얼굴과 마주했고, 곧 손을 뻗어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아냐, 우리 시우를 누가 안 좋아해. 할아버지 시우 안 미워해,


정마알..?


...그럼, 우리 시우가 얼마나 예쁜데.












***








눈을 떴을 때 집안에 부승관은 없었다.

겨우 몸을 일으키자 하도 울어서인지 머리가 띵 하니 울려와 절로 인상이 찌푸려졌다.

고개를 돌려 벽에 걸린 시계를 보니 벌써 6시가 넘어가고 있었고 바깥은 해가 져 어둑어둑해져 있었다.


머리를 짚으며 자리에서 일어서 몇걸음을 떼자 책상 위에 놓인 쪽지가 눈에 들어왔다.




' 출판사 일 때문에 가봐야되서 너 깨는거 못 보고 간다. 일어나면 밥 챙겨먹어, '


남자 치곤 정갈한 글씨체로 적힌 쪽지를 다시 책상 위에 올려두고 무거운 발걸음을 느릿하게 옮겨 방 밖으로 나갔다.



부엌 쪽으로 걸어가자 가스레인지에 냄비가 올려져 있었다.

그 뒤로 밥솥, 냉장고를 차례로 살피자 모두 가득 채워져 있었다.




이것마저도 익숙한 일이었다.

내가 이렇게 울다 지쳐 잠들면 차려둬도 혼자서는 절대 챙겨먹지 않을거라는걸 알면서도 꼭 부승관은 이렇게 밥을 챙겨두곤 했다.

그러면 나는 어쩔 수 없이 그 밥을 꾸역꾸역 입으로 밀어넣곤 했었다.


냄비 뚜겅을 열어 그 안에 들어있는 찌개를 한 입 떠먹자 투박하던 열다섯 소년의 음식솜씨도 10년 새 많이 늘었구나, 싶어 웃음이 났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도저히 입맛은 돌지 않아 그대로 두고 부엌에서 돌아나왔다.

이제는 왠지 몸이 으슬으슬 아파오는 것 같기 까지 했다.

여전히 기분 나쁘게 울려대는 머리에 이마를 짚은 채로 욕실로 들어갔다.

차라리 싹 씻고 나와 다시 푹 자는게 더 나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서였다.





김이 폴폴 나는 따뜻한 물로 느릿느릿 샤워를 마치고 겨우 침대로 돌아와 누웠다.

이젠 헤롱헤롱 눈 앞이 흐려지기까지 하는게 정말 몸살이라도 올 모양이었다.

마감이 끝난게 이렇게 다행일 수가 없었다.


그냥 혼자 며칠 앓고 나면 낫겠지, 하는 바보같은 생각을 하며 이불에 몸을 깊이 묻으며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는데,

시선의 끝에 벽에 걸린 그 낯선 옷이 걸렸다.



아, 저거.. 언제 갖다드리지?

멍하니 생각하며 몇번 더 눈을 깜빡거리다 나도 모르는 새 까무룩 잠에 들었다.












***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왠일로 시우가 잠들지 않았다.

심심하지도 않은지 말 없이 운전만 하는 내 옆에 얌전히 앉아 그저 창 밖에 시선을 고정하고 몸을 좌우로 살랑살랑 흔들며 바깥을 구경했다.

집앞에 도착해 먼저 내린 내가 조수석 쪽으로 가 문을 열고 팔을 벌리자 이번에는 순순히 품에 안겼다.


내 품에 안겨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던 시우가 한층한층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의 숫자를 빤히 쳐다보다 갑자기 발을 동동 구르며 급히 입을 열었다.






" 아빠! 아빠아! "


" 어? 왜, 뭐 두고 왔어? "


" 아니이- 일기! "


" 일기가 왜? "


" 누나한테 시우 일기장 보여주기로 했짜나! "



빨리 가서 써야대! 하고 사뭇 진지한 얼굴을 하고 몸을 비틀어 내 품에서 벗어난 시우가 엘리베이터가 도착하자마자 달려나갔다.

까치발을 들고 손을 뻗어 현관문을 여는걸 지켜보다 따라 들어가며 -손 먼저 씻고! 하자 곧바로 제 방으로 뛰어가던 작은 몸이 내 목소리에 급히 방향을 꺾어 화장실로 향했다.

그 모습을 보고 못말린다는 생각을 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순식간에 스스로 씻고 나온 시우가 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방으로 달려가 작은 책상 앞에 앉았다.

그렇게 급할까, 하며 잠깐 지켜보다 나도 화장실로 들어가 씻었다.



내가 씻고 목에 수건을 두른 채 옷까지 편하게 갈아입고 나올 때 까지 시우는 세상 진지한 얼굴로 꼿꼿하게 허리를 새운 채로 일기를 쓰고 있었다.

저렇게 열심인걸 보니 괜히 호기심이 생겨 몰래 방문을 열고 들어가 뒤에서 기웃거리는데, 그걸 눈치 채고 파드득거리며 온 몸으로 일기장을 가린다.


아빠에게 뭘 그렇게 열심히 숨기나 싶어 서운한 마음 반, 괘씸한 마음 반으로 살짝 뒷통수에 꿀밤을 놓자 제 뒷머리를 쓰다듬으며 나를 흘겨본다.







" 너 진짜, 아빠 서운하게 그럴거야? "


" 안대- 이건 저얼때 못 보여줘! "


" 참 나, "


" 이거느은- 비밀이야, 비밀! "



쉿- 하는 손모양까지 해보이며 실실 웃던 시우가 제 팔로 일기장을 가리고 몇번 더 끄적대더니 끝! 하고 일기장을 덮는다.

멀뚱멀뚱 서 있는 나는 신경도 안 쓰고 헤실헤실 웃으며 일기장을 야무지게 챙겨 방을 나간다.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잔뜩 신이나서 현관으로 걸어가 신발을 신는걸 뚱하니 지켜보고 서 있었다.

혼자 꼬물거리며 신발까지 야무지게 신고 벌떡 일어선 시우가 아, 하더니 나를 빤히 본다.






" 아빠두 가치갈래? "


" 에? "


" 아빠두 옆집누나 보러 가치 갈거냐구- "



오려면 시우 따라와,

새침하게 말하고 홱 돌아서며 현관문을 여는 뒷 모습을 보며 눈만 깜빡거렸다.




뭐, 늦은 시간에 애 혼자 보내는 것도 좀 그렇고. 혹시 이 시간에 시우가 민폐일 수도 있으니까..

아, 옷도 돌려 받아야지. 그럼,


이런저런 핑곗거리를 만들며 잠시 머리를 굴리다 벗어뒀던 가디건을 주워 대충 걸치고 시우를 따라 나섰다.












***







현관을 열고 나와 옆집 초인종을 누르는 시우 뒤에 멀찍이 서서 문이 열리기를 기다렸다.

한 손에는 일기장을 야무지게 쥔 채로 까치발을 들고 낑낑대며 초인종을 연달아 누르는데, 감감무소식이다.

열리지 않는 문에 고개를 갸우뚱 거리던 시우가 슬그머니 뒤를 돌아 나를 보길래 그저 어깨를 으쓱 해 보였다.






" 아빠아.. 왜 문이 안열리지이? "


" 글쎄, 벌써 주무시나? "


" 흐응.. "



입을 삐죽이던 시우가 다시 손을 뻗어 초인종을 누르려 하는걸 손을 뻗어 붙잡았다.

아무래도 벌써 잠을 청하는 듯 싶어, 괜히 피해가 갈까 싶어서였다.


시우의 손을 잡고 쪼그려앉아 다음에 오자, 내일 와서 일기장 드리면 되지. 하자 영 아쉬운지 자꾸만 문을 힐끗거린다.

몇번 더 달래자 곧 한숨을 푹 쉬며 내 손을 잡고 돌아섰다.








" ...누구세요? "


" 어! 누나다! "



막 돌아서서 집으로 돌아가려는 순간, 벌컥 옆집 문이 열렸다.

목소리가 들리자마자 활짝 웃으며 돌아선 시우가 내 손을 놓고 다다다 달려갔다.

얼떨결에 손을 놓아주고 한박자 늦게 뒤를 돌아보자, 어느새 현관을 지나 집 안으로 들어가고 있는 시우와 두꺼운 이불을 몸에 두른 작가님이 보였다.






" 혹시 주무셨어요? "


" 네, 오늘 좀 일찍.. "


" 죄송해요, 시우가 꼭 일기장을 전해주겠다고... "


" 아.. 어, 일단 들어오실래요? "



자꾸만 콜록거리며 기침을 하는 모습이 걱정스러워 슬슬 눈치를 보며 말을 건네는데, 곧 들어오라며 살짝 옆으로 몸을 비키시길래 그럼, 하고 짧게 목례를 한 뒤 안으로 들어갔다.

두리번거리며 시우를 찾는데,  이미 팔랑거리며 집 안으로 뛰어들어간 뒤였다.

집 안으로 따라 들어가자 시우는 익숙한 듯 쇼파에 앉아 있었다.

내 앞에서 걸어 들어가던 작가님이 아, 뭐 차라도 드릴까요? 하고 물으셔서 손사래를 치며 됐다고 사양을 했다.


아무리 봐도 얼굴도 빨갛고 자꾸 마른 기침을 하는게 몸이 안좋으신 것 같아 얼른 피해드려야하나 싶었다.

그런데 또 혼자 집에 있으실 걸 생각하면 약이라도 챙겨드리고 가야하나, 싶어 혼자 머릿속이 복잡했다.






" 근데 누나, 아파? "


" 응? "


" 누나 아파보여.. "


" 아.. 글쎄, 감기를 걸렸나? 몸이 좀 안 좋네. "



안대! 시우가 누나 안 아프게 해주께! 쇼파에 작가님과 나란히 앉은 시우가 울상을 짓고 묻다가 작가님의 대답에 벌떡 일어나 손을 잡아 끌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며 어어, 하다 얼떨결에 시우와 작가님 뒤를 따라 방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시우가 작가님의 손을 끌고 야무지게 침대에 눕게 한다.

끙끙대며 두꺼운 이불도 다시 잘 덮어주고 옆에 딱 붙어 앉는걸 보다 웃음이 터졌다.






" 누나아, 아프면 안대. "


" 고마워- 근데 시우 이렇게 누나 옆에 있으면 시우도 아플텐데? "


" 으응? "


" 그래, 시우야. 작가님 쉬시게 우리 갈까? 일기장만 드리고 가면 되지, "


" 아냐! 안대, 아빠두 여기 이써! 누나 간호오 해줄꺼야! "



간호라는 말은 또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심각한 얼굴로 이젠 내 손까지 잡아 끌며 옆에 앉힌다.

어색하게 웃자, 침대에 누운 작가님도 하하, 하고 머쓱한 듯 웃으신다.




그런데 막상 침대 옆에 앉으니 정말 침대에 누운 작가님 얼굴이 아파보여서 마음이 쓰이긴 했다.

아무래도 곧 시우가 졸려할테니, 그 때 까지만 여기에서 간호 비슷한거라도 해드려야겠다 싶어 제대로 자리를 잡고 앉았다.


약은 드셨어요? 하자 누운채로 눈을 굴리도 아뇨, 하고 어색하게 웃으시길래 약은 있죠? 하며 일어서자 어, 하며 몸을 일으키려 하신다.

그러자 내 옆에 앉아있던 시우가 손을 뻗어 막으며 안대! 누나 계속 누워이써! 한다.

그 모습에 나도 웃으며 누워계세요, 제가 가져다 드릴게요. 하자 그럼.. 부엌 식탁에 있을거예요, 하시고 시우가 뻗은 손을 꼭 잡는다.


그 모습을 물끄러미 보다 약을 가지러 밖으로 나갔다.


















***작가말 꼭 읽어주세요!***



으으ㅠㅠㅠㅠ 안녕하세요 늘 성은이 망극한 모지리 작가입니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아직도 제가 왜 매 편 초록글에 오르는지 잘 모르겠어요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 이렇게 모자란 글이ㅠㅠㅠㅠㅠㅠㅠㅠ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시는데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글은 정말 뒤로 갈수록 망삘이네요..ㅎ

오늘 꼭 써야지! 하고 급한 마음으로 적어서 분량도 좀 짧은 것 같고.. 글에 오타가 있을수도 있어요..(민망)



그나저나 오늘 수능이었잖아요!

수능 보신 독자님 계시려나8ㅅ8 결과가 어떻든 간에 최선을 다했고, 노력한만큼 해냈다면 충분히 칭찬받고 대견할 만한 일인 것 같아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___^ 앞으로 앞날에 꽃길만 펼쳐져 있으실 거예요♡




암호닉은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저 위의 분들을 1차 암호닉으로 마감하겠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새로 댓글이 달린 3분? 4분? 까지 추가했어요!

본인 암호닉이 잘 들어가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2차 암호닉은 또 다음에 새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에서부터 새로 신청해주시는 암호닉은 반영 안되요! 2차 신청을 기다려주시길..!



이렇게 부족한 작가에게 늘 몸둘바를 모를 정도로 큰 사랑 주시는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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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이욤!
8년 전
독자10
0526이예요! 제가 바로 그 수능 본 독자입니당!! 아직도 수능 본 게 실감이 잘 안나요ㅠㅠㅠ 일찍 자야될 것 같구...이러고 잇으면 안될 것 같은데 허무하게도 다 끝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아니 이게 아니라 오늘도 재밋어요! 작가님 글 충분히 초록글 오를만 합니당!!! 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가 여주 자꾸 신경쓰는 게 제가 다 간질간질 거리는 기분이예요ㅎㅎ 작가님 글 문체가 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읽기 편하구 감정전달도 잘 되는 느낌이예여!! 초록글 오르실만 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안써지실 땐 푹 쉬시구 나중에 오셔도 되요! 저도 작가님 사랑합니당..♥ 오늘도 좋은 글 잘보구갑니당
8년 전
독자2
선댓
8년 전
독자23
순영아에요! 시우 일기장에는 뭐가 있길래 그렇게 감출까나?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순영이도 이것저것 핑계 대가면서 만나러 가는 건 또 얼마나 귀여운지ㅠㅠㅠ 아주 부전자전이구만! 작가님은 초록글에 올라가는게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3
짱짱맨뿡뿡
8년 전
독자11
으어 시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할아버지 눈치 보는 건 안쓰럽지만 화장실로 방향 꺾는건 상상이가서 너무 귀엽네여!이 기회에 순영이랑 여주랑 더 친해졌으면ㅠㅠㅠㅠ친해져라 (짝)친해져라 (짝)
8년 전
독자4
돌하르방
8년 전
독자6
워...순영아나도좀아픈거같아 시우대리고우리집와서약좀챙겨주ㅠㅠㅠㅠㅠ나도시우한테간호받고싶어수녕아... 핑계만들면서보러가는것도어쩜카와이하지... 겨론하자 수녕아..
8년 전
독자5
갓노필
8년 전
독자36
으어 갈수록 순영이와 아버지사이에 무슨일이있던건지 너무 궁금하네요 그리고 시우는 오늘도 사랑둥이ㅜㅜ 덕분에 순영이가 여주에게 조금 호감?이 있다는것도 다시한번 알게되네요 핑계거리를 찾는거만봐도 아주 좋습니다 좋아요 다음편에 순영이가 여주 간호해주는게 나오면 전 또 발리겠죠.. 제가 자까님 전용 잼 하겠습니다 막 발라주세여ㅜㅜㅜㅜㅜ 오늘도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7
♡아카쨩우리지훈이♡
8년 전
독자17
아ㅠㅠㅠㅠㅜㅠㅜㅠ핑계거리 만들어가면서 시우랑같이 옆집가는 순영이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우 왜 잃게착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할아버지는 시우 안싫어하신데!!!시우 너무 착하고 맴찢....철이 너무 빨리 들엇나바요...순영이사 여주간호까지 해주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둘이 콩볶는거 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승관이 10년동안 여주옆에있어주면서 항상챙겨주고ㅠㅠㅠㅠㅠㅜㅜㅜㅜ승관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8
유성
8년 전
독자21
시우야 누나도 몸이 좀 안 좋은 것 같은데 아빠랑 우리집에 좀 오지 않겠니...ㅋㅋㅋㅋㅋ시우 너무 사랑스러운 것 아님니까 안 좋아할 수가 없어ㅠㅠ다음 편에선 순영이가 여주 간호를 해주는 것인가요! 간질간질한 글이 되겠네요ㅎㅎㅎㅎ기대 됩니다♡
8년 전
독자9
자까님 ㅠㅠㅠㅠㅠ 낭낭이예요! 이번편은 잔잔하게 흘러가는 듯한 느낌인데도 왜 이리 설레면서 봤는지... ❤️ 지짜 자까님은 더럽이에요... the love...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수녕이가 간호까지 아니, 핑계를 대면서까지 집에 가려는 그런 부분이 ㅋㅋㅋㅋㅋㅋㅋ 자꾸 ㅠㅠㅠㅠㅠㅠ 설레ㅔㅔㅔㅔ에아ㅏㅏㅏㅏㅏㅏㅏ!!!!! 사랑해여 자까님 ㅠㅠㅠㅠㅠ 저는 내년에 수능 치는데... 하... 이제 열심히 해 봐야져... 헤헤, 자까님 좋은 밤 보내시고 다음 편에서 볼 때까지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랑함다!
8년 전
독자12
일공공사 / 시우 진짜 사랑둥이인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눈치 보는 장면에서 마음이 많이 아파왔지만 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글 너무 재밌어요! 보면서 감탄을 합니다! 작가님 이렇게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3
저떼더네임인데여.이거선댓인데여.지금굉장히설레는데여.
8년 전
독자28
작가님 저 위에 찌개가 찌ㅏ개로 오타났숨다! 혹시 몰라서 알....알리고 갈게오...! / 아진짜 이거 당연히 초록글가야져 뭐 무슨 사람이 이렇게 글도 잘 쓰시고 겸손하시고 성격도 좋으시고 왜 다하새오 진짜 작가님글은진짜 절 너무 설레게한단말이져ㅠㅠㅠㅠㅠㅠㅠ진짜 신알신뜨면 보고 딱 심장 멈추고 막 그래야....진짜에여.... 그리구 시우는 왜이렇게 항상 귀여운건가요 진짜 저런 아들낳고싶다...이름도 예쁘구 제일 중요한건 아빠가 순영이.... 그래! 순영이랑 결혼을 해야ㄱ....(작가님: 나가.) 하하 암튼 아 너무 재밌게 쓰시니까 제가 낙 몰입해서그렇잖아여 책임지시죠. 정말 행복한 독자입니다...ㅎㅎ저눈...ㅎㅎ
8년 전
옆집쓰
오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수정했어용!
8년 전
독자14
꺄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오늘 수능봤죠!! 수능 끝났는데 또 작가님이 연재를 하셔서 정말 기쁩니당ㅠㅠ 잘보구 가여~~
8년 전
독자15
으아아아아앵ᆞ이ㅐ애새유ㅜㅠㅠㅜㅜㅠㅜ기다렸어여ㅜㅠㅜㅠㅠㅠㅠㅜ너무 재밌고 다음편이 기다려지는 글이예요ㅠㅠㅠㅠㅠㅠㅜ다음편도 기대하고 기다릴께요ㅠㅠㅠ
8년 전
독자16
호식이에요!!앆 악ㅇ아강ㄱㄴㅇ악ㅇ곡순영이ㅠㅠㅠ순영아ㅠㅠㅠㅠㅠㅠ시우넘나불쌍한것 ㅜㅠㅠㅠ애기야ㅠㅠㅠ암튼 작가님 오늘글도재밌어염
잔잔하니 설레쥬금

8년 전
독자18
로즈티에요!!! 와 암호닉명단에 제암호닉있으니까 기분좋네요!!ㅎㅎ항상 12시쯤 올리시길래 혹시하고 들어왔는데 올라와있어서 진짜 너무좋았어요!!ㅠㅠㅠ 엄마처럼챙겨주는 승관이 너무 설레고퓨ㅠ 순영이도 너무설레고ㅠㅠㅠ 다음편 너무 기대되요!!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20
귀여워ㅠㅠㅜㅜㅜㅜ시우야ㅠㅜㅠㅠㅠ잘챙겨주는 승관이도 좋다ㅠㅜㅜ
8년 전
독자22
여남이에요! 작가님 기다렸습니다..♥ㅠㅠㅠ 한참 사랑받고자라야할 나이에 벌써 저런생각을 하다니 시우도 너무안타까운거같아요.. 순영이도 너무 설레고 항상 엄마처럼 챙겨주는 승관이도 너무다정하고ㅠㅠㅠㅠㅠㅠ 볼때마다 너무 좋은글같아요ㅠㅠㅠㅠ 오늘도 이런 좋은글 감사드리고 항상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4
작가님 글은 기다리게 되는 것 같아요 ㅠㅠ... 이렇게 또 자주 와주시고 하니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ㅠㅠ 시우 넘나 귀엽따...... 순영이랑 얼른 잘 됐음 조케따
8년 전
독자25
조시우아에요 ㅠㅜㅠㅠㅠㅠㅠㅠ 알림 뜨자마자 달려왔어요 ㅠㅠㅠㅠㅠ 오늘도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어요 쿳...♡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ㅎㅎ
8년 전
독자26
늘보
8년 전
독자29
마지막 암호닉 행운의 주인공이 바로 저라니(뿌듯) 오늘도 여전히 러블리하구 기야미한 시우네요! 어른스럽구..시우는 대체 모자란게 뭐죠ㅠ오늘도 넘 잘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1
아 그리고 오타가 한개 있어요!! 혹시몰라서ㅎㅎ윗부분에 찌개 오타예요!!
8년 전
옆집쓰
수정했답니당 아이코 민망해랏...ㅎ
8년 전
독자27
봄봄이에요!! 아이고ㅠㅠ여주야ㅠ아프지마ㅠㅠㅠㅋㅋㅋㅋㅋㅋ...시우의 일기장이 궁금합니다!!!!!! 그렇습니다!!!!!ㅋㅋㅋ오늘도 잘보고가요! (시우 감기 옮으면 안됄텐데...)
8년 전
독자30
지금몇시
8년 전
독자33
아이거 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 오늘도 설레거 재미있었습니다. 저도 저런 옆집남자좀 ㅠㅠㅠㅠㅠㅠ 수녕아 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설레고 시우도 너무귀여워요 ㅠㅠ 일기장엔 또 뭐라고 썼울까요
8년 전
독자34
안녕하세요!! 순뿌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새로운소재의글이여서그런지 되게 재밌어요ㅠㅠㅠㅠㅠ 순영ㅇ이도 막 상상가고 시우도 너무 애기애기하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여ㅜㅜㅜ!
8년 전
독자37
시로에요ㅠㅠㅠㅠ시우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 다정다정한 모습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 가요!
8년 전
독자38
수능보고왔습니다!!! 멘탈은 부서졌지만 귀여운 시우 보면서 회복할게요ㅠㅠㅠ
8년 전
독자39
왜이렇게 귀엽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재미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시우야..열일해라..
8년 전
독자41
스무디 입니다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오늘도 시우는 귀엽네요ㅠㅠㅠㅠㅠ 순영이도 너무 설레고ㅠㅠㅠㅠ아진짜ㅠㅠ시우덕분에 여주랑 순영이랑.....ㅎㅎㅎㅎㅎㅎ씬난다
8년 전
독자42
쪽지 보자마자 뛰어왔어요ㅠㅜㅜㅠㅠ 애기애기한 시우 땜에 10덕사로 죽을 것 같네여... 시우 일기장에 뭐라고 쓰여있을지 궁금해요!
8년 전
독자43
헐 작가님 저 전 편에 승가니로 신청했는데 없어요...이거 신청 안 된건가요ㅜㅜ? 나중에 신청해야하나요ㅜㅜ 작가님 글은 초록글 올라 갈 정도로 정말 몰랑몰랑해서 기분 좋아지는 글이에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작가님 글 읽으면서 힐링하는 느낌이라 너무 좋습니다! 댓글달고 갈게요!
8년 전
옆집쓰
앗 추가해드릴게요! 제가 놓쳤나봐요... 죄송함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아자뿅!!
8년 전
독자45
아자뿅이에요ㅠㅠㅠ저는 내년에 수능보는 구파리..ㅎㅎ아까 공부끝내고 왔습니다아ㅠㅠ공부끝내고 인티키는 순간에 옆집쓰님 글이 뙇♥♥오늘도 순영이아빠로 설렘을...느끼고 갑니다ㅠㅠㅠ좋은글 감사하고 앞으로 제 힐링부탁드리겠쑴돠!!싸라해요!!!♥♥
8년 전
독자46
작가님 꽃화에요!!!!!시우는정말볼때마다 사랑스러운아이인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정한순영이보려고 글을보기시작했는데 시우에게 입덕할꺼같아요ㅠㅠㅠㅠㅠ시우는 마음씨도착하고ㅠㅠㅠㅠㅠㅠ 시우워더하고싶다ㅠㅜㅠ
8년 전
독자47
홉푸에요! 오늘도 시우는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여주 간호도 해줄줄알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순영이가 여주보러가려고 핑곗거리대는게 너무ㅠㅠㅠㅠㅠㅠ설렙니다...ㅎㅎㅎ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48
시우 일기장 나도 훈쳐보고싶더ㅠㅠㅠ 아가가 얼마나 귀엽게 썼을지 상상이 안돼ㅠㅜㅠ 아가야 아가 아빠도 아가같고ㅠㅠㅠ 근데 듬직하고ㅠㅠㅠ 역시 상상속에ㅠㅠㅜ 수녕으ㅠㅜ
8년 전
독자49
후니에요!
시우가 어린데 철들고 생각이 깊어서 뭔가 맘아프네요ㅠㅠ 근데 또 너무 이쁘고 귀엽고ㅠㅠ
수녕이는 왜그렇게 다정미가 넘친대요ㅠㅠㅠ
심장마비 오게ㅠㅠㅠ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50
작가님 축민입니당~♥
왜요 왜!!!!!!!!작가님 글이 어때서!!!!!!!!!!!!!!!!!초록글 당근 올라가야죠!!!!!!!!!!!!!!!
글 안 써질 때는 영상이 최고져 이불 속에 들어가서 귤 까먹으면서 애들 영상 보구 푹 쉬고 오세요 힣히
오늘도 잘 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51
♡♡♡♡♡입니다!!
핳핳핳핳힣하하하하하하오늘도 역시 재밋어요ㅜㅜㅜㅜㅜㅜㅠ
순녕이ㅜㅜㅜ♡♡
뭔가 두근두귾ㅎㅎㅎㅎㅎㅎ앜ㅋㅋ설렌닼ㅋㅋㅋㅋㅎㅎ

8년 전
독자52
부리풀입니다 ! 오늘도 시우덕후는 앓고가요 시우가 할아버지께 어서 예쁨받아서 하부지 좋아 라는 말을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여주 챙기는갓도 승관이 말고 시우가 있으니 듬직하네여 ㅠㅠ 여주 아픈데 챙겨주는 우리 시우아버님 정말 .. 사랑스럽습니다 여주 감기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ㅠㅠㅠ 작가님 내용이 절대로 산으로 가지 않았어요!! 이 글도 머지않아 초록글에 올라갈 거 같네요 작가님 축하하구 오늘도 재밌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
8년 전
독자53
아 시우ㅠㅜ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를 잇는 귀여움인가여ㅜㅜㅜㅠㅠㅠㅜㅠㅠ일기라니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쏘큩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헉ㅠㅠ완전좋아요 시우귀요미
8년 전
독자55
와ㅠㅠ이번편도 진짜 재밌앙요ㅠㅠㅠㅠㅠㅠㅠㅠ갈수록 흥미진진ㅠㅠㅠㅠㅠ다음편 기대되요ㅠㅠㅠ기다릴게여!!!
8년 전
독자56
핑퐁이예요! 어여주가아파서안타까워요ㅠㅠ 아프지마ㅠㅠㅠ 그리고 시우가할아버지눈치보능것도 안타깝네요.. 그렇지만 사랑둥이시우가 먼사이를가깝게바꿔줄거라믿어요! 순영아빠미ㅠㅠㅠ
8년 전
독자57
아 시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여주야 아프지마..
8년 전
독자58
[몽쉘통통]
아이구 우리 시우... 애기가 벌써 이케 눈치보고 살고 그러면 안돼는데ㅠㅠㅠㅜㅠㅠㅜ 이와중에 순영오빠님 설레시조ㅠㅠㅠㅠㅠㅠㅠ 내꺼시조ㅠㅠㅠㅠㅠ 나랑 살림 차리시조ㅠㅠㅠㅠㅠㅠㅠㅠ 후엥ㅠㅠㅠㅠ 오빠 넘나 좋은것ㅠㅠㅠㅠㅠ 시우도 넘나 좋은것ㅠㅠㅠㅠㅠㅠ 작가님도 넘나 좋하요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초록글 올라 갈 만 해여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니 글 너무 잘쓰십니다 훙엉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글 잘읽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8년 전
독자59
시우너무귀엽고착해ㅠㅠㅠㅠㅠㅠㅠ 일기에뭐라적은거지ㅠㅠㅠ
8년 전
독자61
진짜 시우야 ㅠㅠㅠㅠ 누나랑살자 ㅠㅠㅠㅠㅠ 왤케 귀엽구그래... 누나집도 와도 되니까 올때 수녕이도 델꾸와...
8년 전
독자62
니뇨냐에오!!!!!!!!!!(박수벗고 소리지르는중) 자까님 완전 보고십어써오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시우는 기여유ㅓ오...항상 잘보고있어오 ㅎㅅㅎ 그런데 왜자구 ㅈ이런 조은글을 모자한글이라구 그러세여ㅕ 그런말은 노노행...
8년 전
독자63
시우 귀여운거 보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64
허니꿍이에요!! 시우 귀여워서 사 할 것 같아요 진짜 시우가 제 맘에 불을 질러요 나 지금 시우 때문에 불이 나! 나를 식히는 건 무리야! 죄송합니다 그냥 드립이었어요 허허 그나저나 시우가 할아버지 무서워하는 것도 맘이 아프고 순영이가 눈치 살살 보는 것도 넘 맘이 아파요 ㅠㅛㅠ 빨리 색시 데리고 가야 할 텐데 말이쥬 ㅠㅠ 자까님 행복항 금요일 보내세요!
8년 전
독자65
흐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분량이다른편에비해서 짧아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보다 우리수녕이 점점호감이생겨가는거같네여ㅠㅠㅠㅠㅠㅠㅠ우리승관이두 잘챙겨주세여!
8년 전
독자66
아아ㅜㅜㅜ태태한 침침에아유ㅜㅜ 아아 ㅜㅜㅜ시우야 ㅜㅜㅜ더열심히!!! 사이를 ㅜㅜㅜ돈독하게ㅜㅜㅜ흐엉어어 순녀이ㅜㅜㅜㅜ착해가지고 ㅜㅜㅜ엉어우ㅜ
8년 전
독자67
마징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능보고왔는데 작가님 글이 딱!!
감사드리구 다음편 엄청 궁금하네요 빨리 순영이랑 이뤄지고싶어욬ㅋㅋㅋㅋㅋㅋ벌써부터 두근거리고 설레네요♥옆집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릴께요

8년 전
독자68
별입니다! 시우 너무 귀여운거아닌가여ㅠㅠㅠ아 진짜 매 회 더 귀여워지는거같아여ㅠㅠㅠㅠ 시우야 누나도 아프면 간호해주지 않으려뉴ㅠㅠㅠ
8년 전
독자69
안녕하세요 심쿵입니다!!오늘 수능이네여 수험생도 아닌데 같은 입시생이라고 괜히 울적해지고 심장떨려하며 지넸네요 하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0
오늘도 여전히 시우는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끙ㅜㅜㅜㅜ권순영 피해갈까봐 걱정하는거 발리구요ㅜㅜㅜㅜㅜㅜ시우야ㅜㅜ나중에 나 아프면 간호해줘ㅜㅜㅜㅜㅜ일기도 보여줘ㅜㅜㅜㅜㅜㅜㅜ헗러ㅜㅜㅜㅜ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1
동키즈에요!오늘 수능치고 왔는데 글이 딱 올라와 있네요ㅎㅎㅎㅎ
진짜 시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말투 완전 귀여워요

8년 전
독자72
리히트에요 시우 진짜 너무 귀여운거아니에요ㅠㅠㅠ? 진짜 10귀.. 화장실로 방향꺾는게 다 상상이 가서 ㅋㅋㅋㅋ 그리고 작가님진짜 초록글 올라갈 가치가 있어요ㅠㅠㅠ 너무 재밌고 설레고.. 진짜 제 취향이에요.. 시우아버님땜에 심장이간질거릴라하네요..ㅎ..
8년 전
독자73
망삘이라뇨 무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시우 넘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애기가 속도 깊은 것 같고 뭔가..할부지땜에 상처 안받았음 하네요ㅠㅠㅠㅠ잘 읽고 있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74
티거에요!
시우ㅠㅠㅠㅠㅠㅠ 아프니까 간호해줘야한다는게 너무 이뻐보여요ㅠㅠㅠㅠㅠㅠㅠ 아빠한테도 안보여주는 일기장 ㅋㅋㅋㅋㅋ너무귀엽거ㅜㅜㅜㅜ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75
완전귀여워요ㅜㅜ 그리거 시우말투도 특히 되게 읽을때 같이 따라읽게더ㅣ여!! ㅜㅜㅜ 완젘귀오미 순영이랑얼른이어져라!?
8년 전
독자76
[꽃]이에요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오늘도 싱시우는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랑 여주랑 뭔가...간질간질하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역시 작가님 글은bbbbbb
8년 전
독자77
신알신하구가요! 오늘도 시우한테 덕통사고 당하고 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8
글 재밌게봤는데 수능쳤다고 글까지남겨주ㅛㅣ고...고삼독자 진짜 너무 감동이네요ㅠㅠㅠ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9
ㅠㅠㅠㅠ뭐에요 이 따뜻한 글은ㅠㅠㅠ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80
아ㅠㅠㅠㅠ시우 너무 카와이해ㅠㅠㅠㅠ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ㅠ누나한테도 일기장 보여주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케 순영이와 여주의 로맨스 시작~~
8년 전
독자81
뿌슙입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어 시우아버님 핵설레네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2
8월소년 입니당...! 아슬아슬하게 암호닉에 들어갔네요'^'...일기장 감추는 아가 너무 귀여워요...괜히 일기 보여준다구 다시 만남을 만드눈 시우 넘나 귀여운 부분 'ㅅ' 10년동안 챙겨준 승관도....너무나도 좋은 부분 8ㅁ8!!
8년 전
독자83
여주야 아프지마려뮤ㅠㅠ순영아 여주 간호좀 잘해주고
8년 전
독자84
망고빙수
수능을망쳐서너무나우울했는데
그나마잊고자까님글읽었네요하하하
감사합니다자까님

8년 전
독자85
호랑이
8년 전
독자86
아ㅠㅜㅠㅠ작가님 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기서 이렇게 끊으시면 애가탑니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여동생이에요!!ㅜㅜㅜ어쩜 부자가 저렇게 쌍으로 귀여울수가 있는건지 ㅠㅠㅠㅠㅠ간호해주는 부자 상상만해도 귀엽ㅆㅁ다....
8년 전
독자88
작가님 이게뭐람 여주한테 무슨일이?!?!?!??! 어서 다음편을 주세요 !! 작가님 사랑해요 ♡
8년 전
독자89
시우없었으면 어쩔뻔 후우우우우우우 일기장이 궁금해지네요 작가님 감기도 얼른 낫길 바라구요 후훗
8년 전
독자90
수능본독자가 저입니다ㅋㅋㅋㅋㅋ이게수능이라니 아무튼 오늘도작가님글은짱ㅠㅠㅠㅠ다음편 기다릴께여!
8년 전
독자91
순영이 이번편은 정말 아빠같아요 ㅎㅎㄹㄹ
8년 전
독자92
호시우!입니다. 분명히 순영이 글인데 왜 시우 글인 것 같니ㅠㅠㅠ누나 마음 설레게..ㅜㅜㅜ
8년 전
독자93
뿌뿌에여! 으엉 시우 왜이렇게 사랑스럽죠?ㅠㅠㅜㅜㅠㅠㅠ아빠 닮아서 그런가...근데 순영이한테 무슨 일이 있었던건가여
8년 전
독자94
시우 너무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하얀의자_시우 너무 귀여워요 ㅠㅜㅠㅠㅜㅠ
순영이랑 아버지랑 무슨일있었는지 궁금하네요... 계속 잘 읽을게요!!

8년 전
독자97
저 마이뿌예요 ㅠㅠ 넘나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시우 ㅠㅠ 진짜 계속 끙끙 앓으면서 봤어요 아니 근데 권순영 다정미 발려도 되는 부분?
8년 전
독자98
원블리/아 진짜 ㅠㅠㅜㅜ 순영아 너뮤 멋잇다 ㅜㅜ 진짜 시우도 순영이 닮아서 완전 사랑스러워♥♥정말로 다음편이 기대돼여 !!!!! 완전짱입니다 작가님ㅎㅎㅎㅎ
8년 전
독자100
♥지뚜쮸♥에요ㅠㅠㅠㅠ
봉때마다 시우덕분에 힐링이되는기분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수능보고 우울해져있었는데 기분져아졌씁니다♥

8년 전
독자102
꿀벌이에요 ! 진짜 글 읽을 때마다 시우의 귀여움에 심쿵하고 순영아빠의 다정함에 심쿵하고 감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글 너무 좋아요 ♡
8년 전
독자103
으아아아아 잠깐소녀야에요 보자마자 내적 환호를 지르며 달려왔어요 ~!!!!! 오늘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ㅎㅎ 작가님 글을 읽으면 상상되는 느낌? 분위기가 있는데 그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8년 전
독자104
포뇨뇨에여!!!!!으앙 ㅠㅠㅠㅠ작가님필명보자마자 달려왔습니다 ㅠㅠㅠㅠㅠㅠ시우너무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수녕이랑은 언제 라브러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하상상만해도 완전설레여 ㅠㅠㅠㅠㅠ둘이어서친해졌으며뉴ㅠㅠ시우야 좀만더 수고해라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5
유블리입니다!! ㅠㅠㅠ시우가 할아버지를 많이 무서워하는거같애요ㅠㅠ 아빠생각해줘서 고맙긴 하지만 할아버지랑도 얼른 사이가 괜찮아져서 사랑 더많이 받는 시우가 됐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부승관ㅠㅠㅠ밥 챙겨놓고 나가구ㅠㅠ감동이에여ㅠㅠㅠ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순영이가 아빠로 나올거라는 생각은 하지도못했는데 뭔가 더 재미있고 예상이안가서 더 기대돼옇ㅎㅎ 좋은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시우랑 순영이가 간호해줬으니까 얼른 감기낳고 또 재미있는 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106
너무 재밌어요!!!
8년 전
독자107
플로라에요! 인티 들어오자 마자 신알신 알람 확인하고 달려왔어요~~ 우리 시우가 여주누나를 되게 좋아하는 것 같아서 좋아요ㅎㅎ 진짜 아가를 보는 것 같아서 저도 모르게 엄마 미소 :)! 여주도 순영이를 조금씩 신경쓰고 순영이도 여주를 신경쓰고, 간질간질한 느낌이네요~ 빨리 여주랑 순영이랑 친해져서 시우 데리고 어디 놀러가는 에피(사심 듬뿍..ㅋㅋㅋ큐ㅠㅠ)라던지! 그런 내용을 보고 싶어요~ 물론, 지금 요렇게 풋풋한 느낌도 좋지만요ㅎㅎㅎ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08
제가 시우일기장 훔치러 가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시우입덕각인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 권순영 애써 핑계만드는거고 너무 귀엽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울 시우 말하는게 왜 이렇게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좋아해 시우야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아 수녕이도 좋지만 시우도 좋네요♡♡
8년 전
독자110
[10시10분]입니다ㅠㅠㅠㅠㅠㅠ 시우랑 누나랑이어지는것도좋은데...권수녕이랑은 언제이어질까요....? ㅎㅎ 기다릴께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11
리베/ 아ㅠㅠㅠㅠㅠ얼른 여주랑 순영이가 칭해지길 바란다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2
J예요! ㅎㅎㅎ 아이구 시우야... 예쁘게 배꼽인사 하는 것도 상상되고 일기장 보여줄거라고 찡찡대는 것도 상상되고ㅠㅠㅠㅠ 시우야... 끙끙 순영이 핑계 만드는 거 너무 귀엽다ㅠㅜㅜ 흐유... 왜 시우가 순영이보다 귀엽지... 아... ㅜㅜㅜ
8년 전
독자193
그래 그렇게 사랑이 싹트는 거야... 그리고 사귀는 거야... 잘하고 있다 순영아!!
8년 전
독자113
일기장에 이런거있는거아닌가?? 아빠랑 누나랑 시우랑 같이 살고싶다 뭐이런거~?
8년 전
독자114
꺅 시우 넘나 귀여워ㅠ.ㅠ 시우시우 거리니깐 민석이 생각난당 근데 순영이가 날 간호해주다니 껄껄 설레서 잠이나 잘려나 빨리 옆집에 애아빠가 사는게 아니라 우리집에 내남편 순영이가 산다가 됐으면 좋겠다 히
8년 전
독자115
연꽃이에요!! 너무재밌어요ㅠㅠ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16
으ㅠㅠㅠㅠㅠ 권순영 ㅠㅠㅠㅠㅠ 오늘도 대리설램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7
레인보우샤벳이요 ㅠㅠㅠㅠ 아 ㅜㅠㅜ순영아 ㅠㅠㅜ나도 옆집살라 ㅠㅠㅠㅠ노네옆집비워두렴 ㅠㅜ내가갈자리니까^^
8년 전
독자118
권호시예여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ㅜㅠㅠㅜㅠ자꾸 순영이가 떠올라서 설레 죽을 것 같아요ㅠㅠㅠㅠ이제 핑곗거리까지 만들어가면서 옆집 갈 생각을 하고...ㅎㅏ..좋다
8년 전
독자119
부승과뉴ㅠㅠㅠ 짱 착해ㅠㅠㅠㅠㅠ잘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20
시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어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21
작까님 문체 완전 취향저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읽구가요>_<
8년 전
독자122
호시야 입니당!!!!
일기장 내용이 궁금하네영 ㅎㅅㅎ
어흐흐흐렇 순영이 너무 긔여워으러요ㅠㅡㅠㅡㅠㅠㅠㅠㅠㅠ 핑계대면서 따라가구ㅠㅠㅜㅜㅜㅠ오늘도 잘보고갑니다아ㅠㅠㅠ♡♡♡

8년 전
독자123
선댓이요!!
8년 전
독자124
[아이닌]이에요!
오늘도 잘보고가요!!간호해주는 순영이와 시우ㅠㅠㅠㅠ상상만으로도 귀엽고 기특하네요ㅠㅜ
시우가 간호해주라는거보고 심쿵사할뻔했네요..ㅠㅠㅠ귀여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5
작가님 호우쉬입니다 글이 망삘이라뇨... 절대 그러지 않아요 겁나 재밌는데요 ㅠㅠㅠㅠㅠㅠㅠ 분량도 혜자스럽고... 재밌으니 초록글에 올라가죠 ♡♡♡ 오늘도 시우 진짜 우리 귀요미 시우 때문에 1차 심쿵 한 번 당하고 가고요 진짜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 시우야 우리 귀요미 시우 ㅠㅠㅜㅠㅠㅠ 순영이가 슬슬 여주에게 신경을 쓰기 시작하는데 전 왜 또 그게 이리도 설레고 기쁜 건지... 빨리 둘이 이어졌으면 좋겠다!! 순영아 빨리 여주랑 결혼... ㅎㅎ 오늘도 심쿵 많이 당하고 갑니다요... 너무 설렌다 흐아어우어나어 ㅠㅠ 작가님 항상 이렇게 재밌는 글 써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하구요 오늘 편도 설레고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하트 ♡♡♡♡♡♡♡♡
8년 전
독자126
암호닉마감이라니 아쉽네요ㅠㅠ
글 정말 재밌게 잘봤어요 신알신하고갑니다

8년 전
독자127
그냥 순영이랑 같이 사는건 안되나요...?옆집에서 계속 오는거....사랑입니다....순영아 맨날와줘ㅠㅠ
8년 전
독자128
아어떡ㄱ해여 여주ㅜㅜㅠㅠㅠ여주에게는 그때의 일이 심한 트라우마로 남아있나봐여ㅠㅠ 근데 권시우 간호오래 간호오ㅠㅠㅠ10귀보스.. 누나 사망함.. 원인은 10덕사..
8년 전
독자129
아 진짜... 진짜 글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보는내내 시우가 너무 귀여워서 입꼬리 계속 올리고 봤ㄴ네여ㅠㅠㅠㅠㅠ 글로만 보는데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건가요..? 순ㄴ영이랑 있을때 간질간질?한 분위기라고 해야되나 ㅋㅋㅋㅋ 암툰 그 분위기가 넘나 좋네요...(하트) 물론 작가님도 넘나 좋쑵ㄴ다(하투)
8년 전
독자130
정주행하고 왔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다정다감한 아빠 권순영이라니.. 취저 제대로 당했네요(사망)
시우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어서 오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

8년 전
독자131
제가 이제서야 알고 왔는데 암호닉신청마감...난 운도없지... 에휴... 그래도 시우가 귀엽고 순영쓰랑 여주가 점점가까워지는것같으니패쓰!!
8년 전
독자132
호시집 이에요! 제가 왜 이걸 지금 봤을까요 미루고 미루다 오늘 봤네요 반성합니다ㅜㅜㅜㅜ세상에 순영이 약 챙겨주는 거 설레요ㅜㅜㅜㅜㅜㅜ 다정다감한 아빠 순영이에 귀여운 아들 시우라니 상상만 해도 으윽... 심장에 무리가는 조합이에요ㅜㅜㅜㅜ 옆집에 찾아갈 때 여러 핑계대고 가는 순영이도 좋고... 약 가져다드린다고 웃으면서 말하는 순영이가 상상되서 더 좋고... 그냥 아빠인 순영이가 좋다... 작가님 다음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133
시우야 참 잘하고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와 여주 사이에서 사랑의 다리가 되고있는 시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특하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4
시우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 저도 시우 같은 아들ㅠㅠㅠㅠ 수능은... ㅎㅎㅎㅎㅎ 내년에도 봐야 할 것 같아요ㅎㅎㅎ 그래도 이 글 보면 기분 좋아져요!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35
아 어떡해 이렇게 점점 가까워지나요 그와중에 시우는 완전 귀엽고... 권아빠 나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6
2차 할때까지 망부석처럼 기다리꺼에여 수녕이 성격 진짜 취저빵빵....ㅠㅠ넘죠아욧
8년 전
독자137
어휴ㅠㅠㅠㅠㅠ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8
정주행하는데 내용이 상당히....좋네여 애아빠 권순영이라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9
ㅠㅠㅠ시우 너무 착해 ㅠㅠㅠㅠ 저런 동생 잇엇으면 돟겟더 ㅠㅠ
8년 전
독자140
오 순영아 결혼하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ㅋㅋㅋ혼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41
시우야 잘하고 있어! 우리 시우 그렇게 누나랑 아빠를 가깝게 하는 거야ㅠㅠㅠㅠㅠㅠㅠ 권순영 막 다정다감한 게 사람 심장 폭행 하네ㅠㅠㅠ
8년 전
독자142
시우야 화이팅!!!!!짜란다 짜란다!!!!!!!시우덕분에 먼가 잘 풀리는것같은 느낌이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3
아아 승관이 설마.. 몇 년째 짝사랑이니??
8년 전
독자144
아아 승관이 설마..몇년째 짝사랑이니??
8년 전
독자145
오늘 기분이 우울했었는데 이 글보고...ㅠㅠㅠㅠㅠ시우도 귀엽고 수녕이도 귀여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6
시우잘한다아아아!!!!!!!!!우리시우ㅠㅠㅠ 승과나ㅠㅠㅠㅠ우리승과니는...
8년 전
독자147
순영이가 여주 신경쓰는계ㅔ 좋다 두근두근
8년 전
독자148
20에 있는 신경쓰이는데 그가사 부분이 자꾸 생각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신경써줘 코트는 신의 한수였지ㅠ
8년 전
독자149
이제봤네요ㅠㅠㅠ시우ㅠ한참사랑받아야할나이인데ㅠㅠㅠ순영이도귀여워요ㅠ다음편봐야지!!!
8년 전
독자150
아ㅜㅜㅜㅜ시우야 잘하고 있어!!ㅜㅜㅜㅜㅜㅜㅜ순영이 진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151
시우야ㅠㅠㅠㅠㅠㅠ우리애기ㅠㅠㅠㅠㅠ아흐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예쁜것ㅠㅠㅠ 저런 아들 있었으면 좋겠으니 순영이랑 결혼해야겠습니다 휴ㅠㅠㅠㅠ간호라니 설레잔ㅇ하여ㅠㅠㅠ
8년 전
독자152
허허헣르아고 순영이 서르마 작가님 좋아하뉘하핳
8년 전
독자15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앙아아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짱
8년 전
독자154
시우너무귀엽고똘똘하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5
시우 넘나 착한것..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6
작가님 넘나 재밌어요 항상 잘 읽고 있ㅇ습니당
8년 전
독자157
ㅋㅋㅋㅋ망글이라뇨ㅜ........ 아 시우 궁디실룩거리는것도 막 상상되고 방으로뛰어들어가다가 화장실로 방행전환하는것도상상되고ㅠㅠㅠㅠㅠㅠㅠㅠ으구 귀여운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일기장보여주러가서다핼이다진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8
시우 짜란다짜란다짜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점점 가까워지는게 느껴져서 너무나도 행복합니다..(감격의 눈물)
8년 전
독자159
아이고ㅠㅠㅠㅠ 암호닉 빨리 2차 신청 받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0
ㅠㅠㅠㅠㅠㅠㅠ지금 새벽에 정주행중이에요
8년 전
독자161
순영이ㅠㅠㅠㅠㅠ 소소한 썸이 참 좋네요...ㅎㅎㅎㅎ 승관이도 설레요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당 잘보구가요!
8년 전
독자162
시우 넘나 귀여운것....♥ 진짜 귀여워요...ㅠㅠ
8년 전
독자163
핵설레ㅠㅠㅠㅠㅠㅠ승관이도 설레뮤ㅠㅠㅠㅠㅠㅠㅠ액희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4
시우야.. 네가 큰 역할을 하고있구나 귀엽기도 귀엽지만 여주랑 수녕이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거같은 느낌은 나만 드는 생각?? 언제쯤 수녕이는 여주와 연애를 하고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될까요ㅠㅠㅠㅠ 연애하는 모습이 보고싶어요ㅜㅠㅠㅠㅠㅠ 궁금하다 매우 매우
8년 전
독자166
글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권순영은 사랑입니다..ㅠ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167
냐햐 넘ㅁ나 사랑스러운 시우 거기에 더 사랑스러운 우리 순영이
8년 전
독자168
시우가 시랑의 매개체구많ㅎㅎㅎㅎㅎㅎㅎ두사람 빨리 질됐으면 좋겠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9
ㅠㅠㅠㅠㅠㅠ잘한다 시우야ㅠㅠㅠㅠ 그렇게 순영이랑 둘이 이어주는거야!!!!@
8년 전
독자170
순영아ㅠㅠ권순영ㅠㅠㅠ흐어ㅠㅠㅜ진짜 재밌어요ㅠㅠ대박
8년 전
독자171
시우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순영아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72
시우 짜란다ㅜㅜㅠㅠㅠ여주야 아프면 아니되어....... 건강이 최고라우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3
어뜩해ㅠㅠㅠㅠㅠㅠ승관이도설ㄹ레고순영이도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4
헐 진짜 시우 왤케 기여워요ㅠㅜㅜㅜㅜㅜ 진짜 사랑둥이 권시우ㅠㅠㅠㅠ 자기 아빠를 닮아 저렇게 사랑스럽나여... 그냥 넘 넘 좋고 당황해 하는 순영이를 보고 전 잼처럼 잼이 됩니다 저 이제 부터 작가님 할게오ㅠㅠㅠㅠ 작가ㅠㅠㅠㅠ 니뮤ㅠㅠ
8년 전
독자175
시우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사랑해여ㅠㅠㅠ
8년 전
독자176
귀요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컥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승관이 너무 상냥하고... 시우는 너무 귀엽고.... 순영이는 여주가 신경쓰이고.. 완벽하네요 .
8년 전
독자177
작가님 왜초록글에 오르냐니요ㅠㅠ!!!당연ㅇ히 이렇게 재밋으니깐....뒷이야기가 넘나 궁금해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8
아진짜ㅜㅠㅜ시우너무귀여어ㅠㅜㅠ부승관진짜좋다ㅠㅠㅜㅠ
8년 전
독자179
아으아 시우야ㅠㅠㅠ시우 엌덕해 너무 귀여워요 ㅠㅠ시우 납치해도댑니까ㅠㅠㅠㅠㅠ 누나가..시우땜에.. 맴이아퍼..엉엉.. 낰낰 심장포캥
8년 전
독자180
시우 긔여워퓨ㅠㅠㅠㅠㅠ잘보고 다음편보러가요!
8년 전
독자181
시우 긔여워퓨ㅠㅠㅠㅠㅠ잘보고 다음편보러가요!
8년 전
독자182
아오 진짜 미인박명 이후로 처음 입 벌리고 읽는 글이애오.. 사랑해오 작가님.. 아직 몇 편 더 남아서 설래오ㅎㅎ..
8년 전
독자183
하 시우 넘나 귀여운것 .. ♥♥ 작가님 글 너무잘쓰세여ㅜㅜㅜ
8년 전
독자185
아 정말 ㅠㅠㅠㅠ 시우 너무 귀여으ㅓ요ㅠㅠㅠㅠㅠㅠㅠㅠ 시우 덕에 순영이랑 여주의 사이가 점점 좋아지게ㅛ죠ㅠㅠㅠ
8년 전
독자186
나도 간호해줘어어어어어어순영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시우야 나도 걱정해줘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7
끄어러ㅜ우구루러ㅓ루루거시우귀여워죽겜사드느아아가그ㅏ가가각죽으무ㅜ우우우어ㅓ어어어ㅓ엉ㅇ
8년 전
독자188
시우가사랑의연결고리가되어주는군요ㅠㅠㅠㅠㄴ아이예뻐라
8년 전
독자189
후.....
순영이가 나를 간호해 준다니 진짜 설렘사로 죽는 거 아니에요???어어어ㅜㅜ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더럽....♡

8년 전
독자190
와ㅠㅠㅠㅠ순영이가간호를..얼마나설레는일이니..
8년 전
독자191
사랑한다... 권순영... 내꺼...
8년 전
독자192
순영이가 얼른 작가님을 좋아하는 마음이 표현되는 부분이 어ㅏㅆ으면 좋겠네영
8년 전
독자194
보는 내내 웃음이 멈추질 않았던 아기를 평소에 좋아해서 ㅜㅜㅜ 시우 너무 귀엽네요 또 한편으로는 막 철든 것 같아서 안쓰럽기도 하고 슬슬 러브러브 모드가 꽃피는 것 같네요 ㅎㅎ 귀여워요 ㅠㅠㅠㅠ 분위기라고 해야 하나 그런게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5
윽....넘나설레요.......ㅜㅜㅜ
8년 전
독자196
어우 시우야ㅠㅠㅠㅠ 시우한테 입덕할것같아요....
8년 전
독자197
시우야ㅠㅠㅠㅠㅠ고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녕이ㅠㅠㅠㅠ설레고난리ㅠㅠㅠ
8년 전
독자198
시우가 간호해준다는거 욀케카와이한걸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녕이 아들이라그런가보다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
8년 전
독자199
부모님이 비오는 날에 떠나셨나봐요 ㅠㅠㅠㅠㅠ 승관이 덕에 잘 버티고 있었다니 ㅠㅠㅠㅠ 시우가 일기장 보여주러 가자고 안했으면 혼자 끙끙 앓았겠네요 ㅠㅠㅠ
8년 전
독자200
시우야..ㅜㅠㅠㅠ 순영이는 순영이대로 설레서 미치겠고 시우는 시우대로 귀여워서 미치겠습니다..
8년 전
독자201
아진짜 시우는 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내맘때리는권시우!!!!!!!물론 순영이는 더럽♡♡
8년 전
독자202
아 너무 귀여워요 진짜 시우가 에로스군요 시우야 꼭 둘이 이어주렴 일기에 누나랑 아빠랑 결혼하면 좋겠다고 적어주렴
8년 전
독자203
세상에 시우 너무귀여운거같아요 ㅠㅠ어디서저런천사가나타낫을까여ㅠㅠㅠ
8년 전
독자204
시우의 새엄마가 되려나~~ㅎㅎㅎ 아휴 혼자있는데 아파면 정말서러운데 시우가 마침 딱와서다행인거같아요ㅠ
8년 전
독자205
부승관ㅜㅜ감동이야 이런 섬세한남자ㅠㅠㅠㅠ순영이도 설렌다ㅠㅠㅠ
8년 전
독자206
끄라아아아아유ㅠㅠㅠㅠ 애깅이 넘나 귀여워오ㅠㅠㅠㅠㅠㅠㅠ저렇게ㅜ사랑둥이 일리가ㅠㅠㅠ
8년 전
독자207
엉엉어엉엉어 순영이 아이두 들으면서 보고 있는데 넘나 설레는 것... 시우 너무 좋잖아요ㅠㅠㅠ 둘이 잘 됐으면 좋게2다 진짜 하ㅠㅠㅠ
8년 전
독자208
넘나 귀여운것...ㅠㅠㅠㅠ 여주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지네요 간호하는 시우 너무 귀여웟 ㅠㅠㅠㅠㅠㅠ 승과니랑은 예전부터 어떤 관계였을까요
8년 전
독자209
권순영 설렘스킬에 심장폭행 당하는중입니다ㅠㅠㅠㅠ 시우는 오늘도 귀엽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0
시우아 ㅠㅠㅠㅠㅠ 너가 오작교가 되어야한다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잘 보고갑니다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1
시우마음이 너무예뻐요...... 저런아이가 있을까요ㅠㅠㅠ 이번편도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212
시우 진짜 이렇게 귀엽기 있나요 ㅠㅠ 권순영도 진짜 넘 귀엽고 ㅠㅠ
8년 전
독자213
시우의 일기장 내용이 궁금해요...ㅎㅎㅎㅎㅎㅎㅎ빨리 다음편보러가야겟어요
8년 전
독자214
항상 잘보구가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5
승관이도 설렌당..순영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우도 너무귀염구..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잘어울려
8년 전
독자216
어으ㅠㅠㅠ 벌써부터 풍기는 가족냄새는 뭐죠..? 오늘도 너무 귀여운 시우네요ㅠㅠㅠ 누가 권순영 아들 아니랄까봐 귀여운 걸 아주 쏙 빼닮았어용ㅠㅠ 슈녕이는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약만 찾는데도 왜 설레죠..? 사스가 권순영ㅠㅠ
8년 전
독자218
으아ㅠㅠㅠ수녕시우 부자케미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ㅠㅠㅠㅠㅠ 으어아ㅜ아느느으으으ㅏㄴ글에서 꿀맛나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9
ㅜㅠㅠㅠ하 ㅜㅜㅜ진짜 너무 좋아여 작가님.ㅜㅜ
8년 전
독자220
으아아앙ㅇ 시우너무 귀여운거같아요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아프디말아라ㅜㅜ
8년 전
독자221
아우 시우가 잘하네 이대로 수녕이와 겨론으로 골인~♧
8년 전
독자222
수녕이시우ㅠㅠㅠㅠㅠㅠㅠ둘다왜이렇게귀여운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제일부럽다.............
8년 전
독자223
여주야 아프지마로라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4
아 ㅜㅜㅜㅜㅜㅜ시우ㅜㅜㅜ랑순영입ㅁ느습이 상상가여
8년 전
독자225
오오오 시우 진짜 어른스럽고 예쁘네요. 파드득거린다니ㅋㅋㅋㅋ 진짜 그 모습이 상상이 가서 귀여움이 배로 느껴진달까요ㅋㅋㅋㅋ 얼른 행쇼해라 얼른!!!
8년 전
독자226
순영이와 가디건...네....하.....저 죽이시려고.....하......ㅇ..안설레ㅇ.....
8년 전
독자227
여주야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시우야ㅠㅠㅠㅠ너뮤귀엽지마ㅠㅠㅠ심장아파ㅠㅠㅠㅠ순영아너무설래지마ㅠㅠㅠㅠ나죽어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8
흐ㅏ.......심쿵.......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슈건한장들고ㅜㅠㅠㅠㅠㅠㅠ장가와라ㅜ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가 잘해줄께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9
다정한 것 봐ㅠㅠㅠㅠ 아 진짜 좋네요 이거ㅠㅠㅠㅠ 수녕이만으로도 버거운데 시우까지.. 두 남정네가 저릉 죽이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0
ㅜㅜㅜㅠㅠㅠㅠㅠㅠ시우너무착한거아니어ㅜㅠㅜㅜㅜㅜ순영이도너무좋다ㅠㅠㅠ
8년 전
독자231
시우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2
아 뭔가 읽는데 달큰한 느낌이 드는거같아여ㅠㅠㅠㅠ 우리 시우ㅠㅠㅠㅠ 의젓하네ㅠㅠㅠㅠ 간호도하고ㅠㅠㅠㅠ어구이뻐어구어구ㅠㅠㅠ
8년 전
독자233
시우가 철이 많이 든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시우 루팡해가고싶다...☆누나의 통장과 살림에 빨대를...
8년 전
독자234
아 시우 일기장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순영이는 또 핑계거리 대면서 가는거봐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6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귀여운 시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나 품으로 안기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7
시우는 사랑 받아 마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8
헐헐ㅠㅜㅜㅜㅜㅜㅜ설렌다ㅜㅜㅜㅜㅜ시우야 잘한다!잘한다!
8년 전
독자23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우야 너가 큐피트야..천사..100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0
순영ㅇㅏㅠㅠㅜ
8년 전
독자241
순영아ㅠㅠ앓다죽을순영아ㅡㅠㅠㅠㅜ진짜언제나설레는것같아요♡♡♡♡ 벌써철든시우모습에 맘이아프면서도 여전히 애기같은모습엔 웃음이나네요 귀여운것 ! 작가님항상사랑행느6
8년 전
독자24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평생행쇼해라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43
시우 어쩜 저렇게ㅠㅠㅠㅠㅠㅠㅠ예쁜짓만 골라서ㅠㅠㅠㅠㅠㅠ하니ㅠㅠㅠㅠㅠㅠ순영아...(설렘사)
8년 전
독자244
설레주글거가탕여ㅜㅜㅜㅜ 우리 시우 짜란다짜란다짜란다!!
8년 전
독자245
어이구 우리 시우 잘한다! 그러치그러치 아빠랑 누나랑 계속 밀어주는거야!! 벌써부터 단란한 가족의 분위기가 느껴지고 좋습니다!! 여주는 아프지 말고ㅠㅠㅠㅠ순영이는 여주 간호 잘해주고 근데 혹시 나중에 승관이하고 막 기싸움 같은건 없겠져...?
8년 전
독자246
와ㅠㅠㅠㅠㅠㅠㅠ그냥 둘이 결혼해라 보기좋다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247
권순영........시우아버님..........왜이리설레게해요 맴아프게.......내맘떄리는권수녕.....시우도넘나귀엽다 간호오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8
진짜 시우는 왜이렇게 귀여울까요 저 지금 순영이 글 보러와서 시우한테 치인기분.. 진짜 귀여워ㅠㅜㅜ
8년 전
독자249
ㅠㅠㅠㅜㅠㅠㅠㅠㅠ결혼해라 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0
어머....저렇게 여주 챙겨주는 승관이도 좋고ㅠㅠㅠ진짜 내 아들마냥 저 설레게하는 사랑스런 시우도 넘나 좋은 것...♥
8년 전
독자251
흐어유ㅠㅠㅠㅠㅠ 시우봐ㅠㅠㅜㅜㅜㅜ 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ㅠㅠ 권순영도 발린다ㅠㅜㅜㅜ 하 설렘 폭탄으로 맞은거같아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252
이번것도 역시나 잼나여.. 뭔가 시우가 더 아기같아야 할것같은데 뭔가 마음이 아프다랄까요.. 어리광 부려야 할 나이인것같은데 벌써 의젓해져서는.. 아 왜 이렇게 속상하지..
8년 전
독자253
와진짜 설레요..
8년 전
독자254
역시작가님 엄치척 !! 정주행하고잇어요
8년 전
독자255
헐ㅠㅜㅜㅜ너무 좋다ㅠㅜ
8년 전
독자256
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 아프지마요ㅠㅠ
8년 전
독자257
빨리 가정을 꾸려라!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8
되게 감정전달?을 잘하세요 작가님 정말 금손 ㅎㅎㅎ 순영이가 여주신경쓰는것도 그렇고 빨리 러브러브했으면
8년 전
독자259
빨리 결혼해라ㅜㅜㅜㅜㅜㅜ결혼해요
8년 전
독자260
작가님.......너무좋아요......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귀여운 시우도 너무 좋고ㅠㅠㅠ핑계만들면서 따라가는 순영이도 너무좋고 그냥 다 좋아요♡♡♡♡
8년 전
독자261
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필력 넘나 좋은 것ㅠㅠㅠㅠㅠ잘 읽구가여ㅠㅠㅠㅠ처음보는데 다음글이 계속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2
간호라니ㅠㅠㅠ아진짜대박 ㅠㅠㅠ너무귀여워시우 ㅠㅠㅠ
8년 전
독자263
어유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ㅕㅕㅕㅠㅠㅠㅠㅠㅠ순영아ㅠㅠㅠㅠ시신경쓴이니??ㅠ유ㅝㅇㅇㅇㅇ엉시우야ㅜㅠㅠㅠㅠ싱워ㅠㅠㅠㅠㅠ시우야ㅠㅠㅠ
8년 전
독자265
오늘도 너무 잘읽고갑니다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66
아플 때 혼자 있으면 되게 서러운데 순영이랑 시우는 진짜 천사가 맞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7
시우야ㅠㅠㅠㅠㅠㅜ시우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8
시우가 역할을 아주 잘 해주고 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9
시우 진짜 귀엽네요 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70
시우 일기장에 무엇이 써있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숨겨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1
권순영이라 더 죽을것 같아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272
시우야 내꺼해라ㅜㅜㅜㅜ
8년 전
독자273
ㅠㅠㅠㅠ시우 넘나 귀여운것..ㅠㅠ작가님 필력 대단한 것 같아여ㅠㅠㅠ흡 이런 재밌는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
8년 전
비회원175.224
안녕하세요 인스티즈 가입기간을 놓쳐 가입은 하지 않은 비회원입니다. 여지껏 0화서부터 쭉 정주행을 하다 남이 노고를 들여 쓴글을 눈알 몇번 굴려 읽고 가는건 아니다 싶어 인터넷은 서툰데 몇 자 적고 가요. 특히 인스티즈란 사이트는 너무 복잡해서 친구가 알려준글을 찾는데만 꽤나 시간이 걸렸네요. 알게된 경로는 심심하다니까 세븐틴 좋아하는 저한테 이 사이트 비회원이어도 읽을 수 있다며 추천해주더라구요. 몸이 안 좋아서 집안에만 있는 터라 심심한 마당에 찾아서 읽어봤는데 진짜 너무 재밌더라구요. 이게 빈말로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재미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글에 관심이 많아서 글에 대한 사소한것까지 저 혼자 신경이 쓰여서, 남이 쓴 것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니에요. 오타나 이런것들이 신경쓰이는데 그걸 하나하나 잡아 주다 보면 쓴 사람 마음 상할까 잡아 주지는 못하고 그냥 안 보고 살았는데 이건 0화서부터 너무 재미있다, 싶더니 어느새 벌써 여기까지 왔네요. 암호닉이나 그런게 뭔지 잘은 모르겠지만, 간간히 이걸 읽으러 이 복잡한 사이트에 다시 와야겠다 싶을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목이 진짜 아팠는데 읽을 때 만큼은 너무 재밌어서 진짜 그만큼 재미있게 봤네요. 내 글이 뭐라고 이렇게 재밌게 읽어주시나, 싶은 말씀 자주 하시던데 진짜 글 자체가 너무 힐링 되고 재미있습니다. 재밌다는 말만 몇 번이나 반복한 것 같아 글 이만 쓸게요. 보아하니 1000자는 쓸 수 있을 만큼 인스티즈는 댓글에 대해 매우 관대한 편이군요. 마음만 같아서는 1000자가량을 꽉 채워 쓰신 분 마음도 꽉 채워 드리고 싶지만 제 필력이 모자라 이정도로 마무리 해야 될 것 같네요. 이 글이 진심으로 재미있었고, 앞으로도 글을 계속 써주시길 바라는 마음은 알차게 전달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덧붙여 오타나 났기에 말씀드리자면 날씨를 날시라고 오타를 내셨더라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할 말이 있는데, 이게 불쾌하시다면 넘기셔도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온점이 들어가야할 자리에 간간히 쉼표가 들어간게 보이더라구요. 의도를 하신건지 오타를 내신건지 몰라 일단은 말씀드리겠지만, 불쾌하셨다면 사과 드리는게 맞는 거겠죠. 죄송합니다. 요새 날씨가 오락가락한게 딱 감기 걸리기 좋은 날씨입니다. 너무 얇게 입고 다니시지 마시구 따뜻하게 챙겨 입으셔서 감기 조심 하셨으면 좋겠네요. 년초인데 올해에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만 쓰겠습니다.
8년 전
독자274
헐!....완전 셋이 가족같아요!!!완전 훈훈......ㅎㅎ..ㅎ...만약 저 세명이 가족이 되면 승관이는 제가...ㅎ..ㅎㅎㅎ
8년 전
독자275
시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6
시우야 너란 애기 랜선이모 몇을 만들고 있는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뭘까요 이 달달한 분위기는~~~???
8년 전
독자277
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걍 결혼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8
벌써부터 엄마 아빠 아들 느낌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시우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누굴닮아서 저렇게 귀여운지.. 끙끙...
8년 전
독자279
이런 이런 간질갈질한 이 느낌 너무나도 좋은것 ㅠㅠㅠㅠㅠㅠㅠㅠ
시우가 아주 중간다리 역할을 잘 하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80
시우 너무 착하고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1
순영이는 이미 빠진걸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전 여전히 승관이그 마음 한 편에 걸리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282
시우야아......
누나가 랜선 이모가 될게ㅠㅠㅜㅜㅜㅜㅜ 애기야아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ㅠ 뭔가 벌써부터 달달함이 풍기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283
ㅠㅠㅠㅠㅠ벌써부터 감기걸린 아내 챙겨주는 가족의 풍경인 거 같든데 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84
시우가 너무 의젓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5
시우야... 누나도 아픈데... 누나도 간호해줘요... 시우 아빠랑 같이 누나 간호해줘...
8년 전
독자286
시우 너무 바르다... 아아 귀여워 ㅠㅜㄴ 권순영도 넘나 발리는 것...♡
8년 전
독자287
다들 너무 귀여운 ㅠㅠㅠㅠㅠ시우 마음이 예쁜 ㅠㅠ
8년 전
독자289
시우야 왜이렇게 착하니ㅠㅠㅠㅠㅠㅠㅠ
잘읽고갑니당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90
그래 이렇게 행쇼하면 되는겁니다!!!
8년 전
독자291
시우 너무 귀여워요..ㅠㅠ
8년 전
독자292
순영이가 간호를 해준다니!! ㅠㅠㅠㅠㅠㅠ
나도 간호 해줘라 순영아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3
결혼해(짝!) 결혼해(짝!)
7년 전
독자294
진짜재밌어요 ㅜㅜㅜㅠㅠ
7년 전
독자295
헐ㅠㅠ 시우는 도대체 어떤아이길래 저렇게 이쁜짓만 골라서할까요ㅠㅠ너무 사랑스러워요!! 진짜 나중에 여주와 순영이가 행쇼한다면 너무 이쁜 가족이 될것같아요!!
7년 전
독자296
수녕시우 진짜 둘 다 너무 사랑스럽구... 여주 옆에서 간호해 주는 거 보니까 넘 가족같구ㅠㅠㅠㅠㅠㅠ 좋앙여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7
아프니까 저리 간호를 해쥬다니....(울컥)
7년 전
독자298
ㅠㅜㅜㅠㅠㅠㅠ시우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 아가야ㅠㅠㅜㅠㅠ시우같은 동생이라도있었으면 좋겟네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9
진짜 시우가 너무너무 예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점점 관계가 진전되는 모습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301
시우행동이 넘나 귀여워요ㅠㅜ빨리 정주행 하러 전 또 갑니다
7년 전
독자302
그대로 같이 살아라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좋잖아ㅠㅠㅠ사실은 좋으면서ㅠㅠㅜㅠㅠㅠㅠㅜㅜㅠ
7년 전
독자303
빨리 둘이 결혼했으면 좋겠닾ㅎㅎㅍㅎㅎ
7년 전
독자304
모자라다뇨....... 그렇게 말씀하시면 독자 넘나 슬퍼여ㅜㅜㅜ
7년 전
독자305
부자 둘다 귀엽고ㅠㅠㅠㅠ사랑스럽고ㅠㅠㅠㅠㅠ좋은건다해요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306
시우 너무 귀여워요ㅠㅜㅠㅜㅜ 시우는 천사인가요???ㅠㅠㅠ
7년 전
독자307
짜란다 우리 시우.. ㅠㅠ 부승관ㅠㅠㅠ겁나ㅠㅠㅠㅠㅠ 마음을 흔ㄴ드는구나ㅜㅠ
7년 전
독자308
아 제옆집 왜 안순영...?
7년 전
독자309
억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왤케설레요ㅠㅠㅠㅠ???너무멋있어요아우ㅠㅠ유ㅠ유유유유ㅠㅠ
7년 전
독자310
순영이는 설레고... 시우는 귀엽고... 지금 나온 화에서는 연애를 하는 중일까요...? 내일 출근해야 돼서 늦지 않게 자려고 했는데 글렀어요...
7년 전
독자311
시우야 잘한다! 그렇게 순여ㅛㅇ이랑 여주랑...뚜루뚜 ㅠㅠㅠㅠㅠ 정말 설레요 설레 미치겠어,,,!
7년 전
독자312
시우잘한다.아이구ㅎ
7년 전
독자313
우에ㅠㅠㅠ 집까지들어왓어ㅠㅠㅠㅠㅠ 침실까지들어왓데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4
느낌이 이미 가족인게 분명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끄앙 권순영ㅠㅠㅠ피피티 만들어야하는데 권순영의 아빠미에 치여서 19392729시간째 눈물 닦는중ㅠㅠ
7년 전
독자315
진짜 시우가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 큐피드 역흘 톡톡히 하기를..♡
7년 전
독자316
크으으으ㅡㅠㅠㅠ시우 귀여워 간호라니! 저런 애기 어디없나요..☆
7년 전
독자317
자까님 글 볼때마다 행복해요ㅠㅜㅠㅠㅠㅠㅠㅠ이 명작을 왜 이제 봤을까욥 전 다시 정주행,,,
7년 전
독자318
이렇게 시우가 순영이와 ㅇㅕ주 징검다릴 놔주네요
7년 전
독자319
끄아아유ㅠㅠㅠㅠㅠ달달합니다!! 순영이도 살짝살짝씩 호감있어보이는 행동이 보이네요으헤헤헤헤헤헤헤헤..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320
순영이랑 시우 간호라니!ㅠㅠㅠㅠ브러워 부러웡..!
7년 전
독자321
아 시우ㅠㅠㅡ같은 아들ㅠㅜㅜㅠㅠㅠ좀ㅜㅜㅠㅠ
7년 전
독자322
시우ㅠㅠㅠㅠ 진짜 너무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3
이 글 왜 이제 봤는지 정말 의문이네요. 진짜 이 글 너무 냇,타일인데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4
어머어머!!!!진도가 빠르구만!!벌써 집까지 들어왔다니ㅎㅎ
7년 전
독자325
저런 옆집 어디있나요 .............슬프당............순영이같은 옆집 남자 찾아요ㅠ_ㅠ
7년 전
독자326
감기 걸리지 말아요ㅠㅜㅜㅜㅜㅜㅜㅜ안돼안더ㅐ
7년 전
독자327
아프지마여....
7년 전
독자328
크으으으 역시 시우 ......감동이야 시우야....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0
헐ㅠㅠㅠㅠ시우귀요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거진짜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1
원래 아플 때....하하하하핫 얼른 진전이 있었음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2
이게사귀는아니부부사이보다더한거같네여...ㅏ리거뱍해라권순영짝권순영짝 그와중에 일기는 여주만보여준다는 시우에..큽.투ㅜㅜㅜ말을잇지못하고갑니더ㅜㅜㅜ
7년 전
독자334
수녕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난 너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가 좋아ㅜㅜㅜㅜㅜㅜ어ㅓ엏어헝허어ㅓ어헝헝 겨론해ㅠㅠㅠ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35
저 왜 이 글을 지금 봤을까요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
7년 전
독자336
이미 많이 지났지만 초록글 충분히 오를만 하셔여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도 넘나 재밌습니당
7년 전
독자337
시우랑 순영이 둘이서 사는 거 너무 귀여워서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잡아와서 맨날 행복하게 사는 모습 옆에서 흐뭇하게 지켜보고 싶은 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식탁 가서 혹시 승관이 쪽지 같은거라도 발견하고 혼자 오해하려나...! 근데 우리 시우 일기장에는 아무래도 아빠한테 대한 속마음이 적혀 있을 것 같아요...ㅠㅠ 그러니까 아빠한테 그렇게 숨기지...
7년 전
독자338
뒤에 내용 너무 기대되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9
어구 시우야ㅜ간호 해줄거야?
7년 전
독자340
아가 넘 똑또깅ㅠㅠ
7년 전
독자341
눈치보는 시우 안타깝다가도 수녕이한테 당합니다,,,,설렘사,,,,
7년 전
독자342
수녕이가 빨리 상남지가더ㅐㅆ으면좋겠어여ㅠㅠㅠ
7년 전
독자343
아ㅠㅠㅠㅠ 승관이 남사친인데 너무너무 설레네요ㅠㅠㅠ 그리고 핑계만들어서 같이오는 순영이 너무 귀엽고 시우가 옆집누나에게 보여주려는 그림일기 내용이 무엇일지도 궁금해요ㅠㅠㅠ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344
순영이가 드디어 ㅠㅠ 시우 귀여워 ㅠㅠㅠ잘 봤어요!!
7년 전
독자345
으앙 시우 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요 간호 ㅠㅠ
7년 전
독자346
귀여웤ㅋㅋㅋㅌㅌㅋ진쨔ㅠㅜㅜㅜㅜㅜ말ㄹ하는ㄴ고 너모 귀엽쟈나여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이러케 귀여울일입니까ㅏ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ㅜ 수녀ㅕㅇㅇ이두... ㅜㅜ야ㅠㅠㅠ뭔데 자꾸 ㄱ신경쓰냐...
7년 전
독자347
시우가 참 잘 컸구나^^..
7년 전
독자348
시우같은 아들 ㅠㅠㅠㅠㅠ 간호래 간호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귀여워어ㅜ어우어어ㅝ
7년 전
독자349
시우 애긩아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0
아고ㅜㅜㅜㅠㅜ시우8ㅅ8
7년 전
독자351
권시우 누구아들아니랄까봐 똑똑해ㅜㅜㅜ어유
7년 전
독자352
우와'-'/ ㄴㅓ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ㅎㅎㅎㅎㅎㅎㅎ 궝순영만세 시우잘한다
7년 전
독자354
간호우예에어에 시우 너무 귀여워요...수녕이 아들이라니...아들....주먹울음
7년 전
독자355
시우 ..... 귀여워 ....... 자까님 .....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356
큽..... 권수녕..너무설레요 작가님 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357
시우 ㅠㅠㅠㅠㅠ 왜 이리 귀엽죠 ㅎㅎㅎㅎㅎ
순영이도 이러저리 핑계 겸 핑계로 여주집에 가는거 너무나도 귀엽네요 ㅎㅎㅎㅎ

7년 전
독자358
우와!드디어 둘사이의발전을기대해도되는건가요!!!꺄~~~~시우덕분에 여주랑순영이~룰루
7년 전
독자359
시우야 좋아 잘하고있어^^
7년 전
독자360
벌ㅋ서부터 설레면 앞으로 어떻게 읽져 그전에 심장마비로 죽을거가타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1
아ㅏ진심으로 구독료 안아까워요ㅠㅠㅜㅜㅜ몇화밖에 안봤는데 이게 이렇게 설렐일인가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62
앗ㅠㅠㅠㅠㅠㅠㅠ아프다니ㅠㅠㅠ나아야하는데...시우가 간호 해준다면 아파도 상관이..꺄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
7년 전
독자363
아니 이글이 초록글이아니면.....무슨 글이....아 순영이....
7년 전
독자364
시우 너무 마음이 깊은거같아요ㅠㅠㅠ 애기인데ㅠㅠ 시우 꼼지락거리면서 일기 쓸 생각하니까 심장이 막 아프고...아....ㅠㅠ
7년 전
독자365
시우야.. 이번화능 시우가 다했쟈나여.... 멈칫하고 반박자 늦게 뒤돌아본 순영이도 한건 했자나여....
7년 전
독자366
시우 진짜 넘 똘똘하고 귀엽고 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7
시우가 일기쓴거 빨리 보고싶네요 우쭈쭈ㅠㅠㅠㅠㅠ시우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8
엉엉엉엉 시우 착하고 이뻐죽겠어요 ㅠㅠㅠ 시우도 누나 간호해줘요 ㅠ
7년 전
독자369
시우 오,옵빠... 잘생기고 착하면 다 오빠랬어요 ㅜㅜㅜㅜ 진짜 너무너무 귀엽다 주인공인 순영 오빠도 물론 최고지만 시우가 너무 귀여운.. ㅜㅜㅜㅜ
7년 전
독자370
시우도 귀엽고 순영이도 귀엽고여주인공은 그냥 다젛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71
어쩜 저렇게 사랑스럽졍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좋아요ㅠㅠㅠㅠㅠㅠ 따뜻한 마음 ㅠㅠㅠㅜㅜㅜㅜㅜ 행복해용 ㅠㅠㅠ
7년 전
독자372
시우야 누나도 아픈데 간호해쥬라~~~~~♡♡♡
7년 전
독자373
시우 너무 예뻐요ㅠㅠㅠㅠㅠㅠㅜㅠ 말하는 것도 너무 예ㅃ, 고ㅜㅜㅠㅠㅠㅠ 일기장 내용도 너무 궁금하네여 빨리 자야하는데 한편만 더 보고 자야겠아요ㅜㅜ
7년 전
독자374
시우가 정말 좋운 아들이 아닌가....예...그렇게 생각이 됨니다...흫ㅎ
7년 전
독자375
키야..bb 막 벌써부터 도키도키거리네요
7년 전
독자376
간호해주는 권순영이라니 므흣..ㅎㅎ
7년 전
독자377
시우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ㅎㅎ
7년 전
독자378
너무 귀여운 시우ㅜㅠㅠㅠㅠ 간호해주다니...너무 사랑스러워요
7년 전
독자379
시우 ㅠㅠㅠㅠㅠㅠㅠ 아으 ㅠㅠㅠㅠㅠ 너무 착해 ㅠㅠㅠㅠㅠㅠ 아가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80
시우 ㅠㅠㅠㅠ 저 쪼꼬미 귀염둥이 진짜 ㅠㅠㅠㅠ 하는짓이 뭐 저렇게 사랑스럽나요 ㅠㅠㅠ 순영이도 그 아빠에 그 아들이라구 핑계대면서 여주 찾아가는거 넘나 귀여운것 ㅠㅠㅠㅠ 작가님 문체와 특유의 글 분위기에 발리고 갑니다 ㅠㅠㅠㅠ 늦게 본게 한이에요 ㅠㅠㅠㅠ 엉엉
7년 전
독자381
시우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우 요정 아닐리 X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82
히야 시우가 여주와 순영이를 이어주는 징검다리같은 역할같네요~ㅎ
7년 전
독자383
순영이 자꾸 시우한테 못이기는척 여주보러가넿ㅎㅎㅎ 순영아 보고싶으면 보고싶다구 말햏ㅎ
7년 전
독자38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승관이가 요리도 해준다니.. 먹어보고싶어욥zzzzzzㅋㅋㅋㅋㅋㅋ 수녕이랑 시우 여주걱정해주는거 넘귀여우어ㅛㅠㅠㅠㅠ
7년 전
독자386
아프지마여....
7년 전
독자387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우능 어떻게 저아이가 4살이래요 ㅠㅠㅠㅠㅠㅠ 오빠지오빠 아주 기여워 죽겟네 ㅠㅠㅠ
7년 전
독자388
이거는 구독료를 주고봐도 후회안하는 그런 작품이에요ㅠ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89
아..시우야...시우앓이하겠어요ㅜㅜㅜ
7년 전
독자390
아 순영이가 이렇게 다정합니다... 그리고 순영이도 작가님이 많이 보고 싶었나 봐요...
7년 전
독자391
작가님 ㅠㅠ너무 재밌게보고 가요ㅠㅠㅠ 시우도 너무 귀엽구ㅠㅠ수녕이도 너무좋구 ㅠㅠ감사해요ㅠㅠ
7년 전
독자392
곤충 꿀벌입니다 아 권순영... 권순영... 크윽... 너무 좋아요... 아 곤충은 머리 가슴 배로 이루어져있따는데 제 몸음 머리 심장인가봐요 심장이 너무 아파서 기절할 것 같아요..... 날짜보니까 작가님 거의 1년째 달려오고 계시네요 흐흫ㅎ 저는 트랙 뒤로 갔다가 다시 달립니다!!!
7년 전
독자394
뭐 벌써부터...?ㅋㅋㅋㅋㅋㅋㅋ 난 매장이야ㅎ
7년 전
독자395
너무 재밌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시우가 챙겨주려는 것도 보기 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96
ㅠㅠㅠㅠㅠ시우진짜 너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도 아프면 안되는데 말이죠 ㅠㅠㅠ
7년 전
독자397
시우야 사랑한다
7년 전
독자398
볼때마다 느끼는건 여주 성격 너무 마음에 들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부지 시우 미워하지마세요ㅜㅜㅠㅠ
7년 전
독자399
크흐 시우가 징검다리역할 너무잘하주는듯해요ㅠㅠㅠㅠㅠㅠ사랑의큐피드같은느낌
7년 전
독자400
오예 시우 잘하고 있어!!! 역시 제 미래남편, 센스가 넘치네요(아무말
7년 전
독자402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승관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우가 여주를 많이 좋아하니까 결혼해야겠다
7년 전
독자403
시우야 잘하고잇어 !!!!! 순영이랑 여주랑 둘이 어 !!? 몽글몽글 하고 어 !!? 너무 좋은데여 !!!!!?
7년 전
독자404
이마이 설레기 잇나여..
7년 전
독자405
어우 좋네요 간호..❤️
7년 전
독자406
아이구우 시우 짜란다짜란다ㅎㅎㅎㅎㅎ간호라니 너무 좋아여...♥
7년 전
독자407
시우 징검다리야ㅜㅜㅜㅜㅜㅜ힝 귀여워
7년 전
독자408
우리 시우잘한다!! 진짜 너무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 순영이는 설레고ㅠㅠㅠㅠ 으어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9
아 시우!ㅠㅠ 진짜 너무 깜찍해요ㅠㅠㅠ사랑스러어ㅠㅠㅠㅠ
7년 전
독자410
왜시우가 순영이보다 더끌리죠ㅋㅋㅋ마성의연하
7년 전
독자411
아ㅏ고 시후야ㅠㅠㅠㅠㅠㅠ엉엉ㅇㅇ 우리시후 효자네(?) ㅋㅋㅋㅌㅌ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12
시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13
시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14
왘ㅋㅋㅋㅋㅋ 진짜 시우 좋아! 그래도 가자!! 너가 도와주는거야 여튼 크.. 순영이도 마음이 쓰이죠ㅎㅎㅎㅎㅎㅎ 아 좋다 아아아아앙
7년 전
독자415
어머어머 시우가 아주 이쁜짓을 하네ㅜㅜㅜㅠㅡㅜ겸둥이ㅡㅜㅜ
7년 전
독자416
아프면 안되요ㅠㅠㅠ그 와중에 시우는 너무 귀엽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417
아ㅠㅠㅠㅠㅠ 너무 설레고 달달해서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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