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반고등학생 ,저능아, 반인반수 수 *꼭 선택* 고아원에서 폭행당하던 너. 너만 학대의 대상이였어. 동내 주민의 신고로 고아원 원장과 선생들은 조사받고 유치장에 들어갔어. 너의 진술을 받는 담당 경찰은 나. 우선 너를 다독여주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자상하게 대해주니 너는 나에게 금새 맘을열고 의지해요 나에게서 안떨어지려해 (다른 동료경찰에게 빼도박도 못할 상황이라 가해자들은 구속될거라는 말을 듣고 알겠다며 자리에 앉으려다 맞은편 자리에서 고개를 숙이고 손만 보며 앉아있는 너를 가만히 내려다보다 의자를 옮겨 옆으로 가 앉아) 괜찮아, 여긴 무서운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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