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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w - Symm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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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꿈빛
8년 전
독자20
작가님.. 진짜 손 떨려서 빨리 못읽겠어요ㅠㅠㅠㅠ 쪼금 읽었는데도 왜이렇게 재밌나요ㅠㅠ 오늘도 브금 죽입니더ㅠㅠㅠㅠ 자주 오시는것 같아 기쁩니다♡ 얼른 다 읽고 올게요! 1등해서 넘나 기뻐요ㅠㅠ
8년 전
독자2
애플릭
8년 전
독자28
진짜 글 분위기며 음악이며 항상 느끼는거지만 정말 좋네요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3
쿠야입니다 앞내용이잘기억이안나서....여자애가누군지....(쥬륵) 다시읽고와야하나ㅠㅠㅠㅠㅜㅠㅜㅜㅜ여튼 석찌소름ㅠㅠㅠㅜㅠ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4
전정꾸기꾸깃한 종이
8년 전
독자23
자까님 저 솔직히 방금 소름돋았음요 글잡에 왔는데 11편지민이 번외가 초록글에 있는게 딱 보여서 아... 신알신울리면 좋겠다... 이 생각 하자마자 쪽지 오길래 바로가기 눌렀더니 12화가!!!!!!!!!! 올라온겁니다!!!!!!!! 신알신이 울렸어요!!!!!!!!!!!!!!!!!세에에ㅔ에에ㅔ에에에ㅔ에에에엥에에에상에.... 일단 얼른 보러가겠습니다...
8년 전
독자126
와 전 왜 하나도 모르겠지... 얼른 작가님이 쓰신 떡밥 보러가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 석진이가 여주를 놔두고간거보면 믿고있긴 한가봐요!!! 아잌 내가 다 기분이 좋넿ㅎㅎㅎㅎㅎㅎ지민이는 나오진 않았지만ㅠㅠㅠㅠㅠㅜ 석진이와 이야기해서 좋았습디다
8년 전
독자5
힘다
8년 전
독자52
휴.. 오늘도 엄청나네요 사실 여자아이의 떡밥은 눈치채지 못했지만 석진이.. 와 왜이리 멋있죠 ㅠㅠㅠ 분위기가 확바뀌네.. 와..와 아그리고 지민이는 여장한채로 생활하는거에요..? 왜지..
8년 전
독자6

8년 전
독자100
꾸기파팡❤️이에요!오늘도 어메이징합니다ㅠㅠㅠㅠㅠ석진이 인턴ㅠㅠㅠㅠㅠ상상만해도 멋짐이 폭.발하네요 다음 내용이 기대되요ㅠㅠ다음글도 기대할게용:)
8년 전
독자7
전.정국
8년 전
독자41
작가님 신알신은 항상 울릴때마다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 저는 눈치가 제로라서 저 아이가 누군지ㅠㅠ힝.. 전편 다시 읽고오겠습니다! 항상 잘 읽고있습니다! 작가님의 필체에 항상 감탄하고 갑니다:)
8년 전
독자8
침침참참
8년 전
독자50
작가님 제가 말씀 드렸나요? 사랑한다고?....❤️ 브금까지 취향 저격 탕탕탕 (조용히 암살) 흑...아 진짜 장씨아줌마는 왜 병원에 계신 거고 오빠를 기다리는 거북이 여자아이는 대체 누구일까요...완전 궁금해요...뭔가 이전화들을 복습하면 소름돋게 퍼즐이 조각조각 맞춰질 것 같아요! 다시 복습하고 와야겠어욯ㅎㅎㅎㅎ오늘 지민이가 없어도 석진이에게 발린 저란 여자..후..
여주가 점점 이 공간에서 그들 사이에 스며들어서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우선 의심은 사라진 것 같으니까요! 늘 잘 읽구있습니다 작가님❤️ 완결이 영원히 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흑흑흑...그럼 다음 편두 기다리고 있을게요 감기조심하시구 다음 편에서 봬요*^^*ㄲㅑ

8년 전
독자9

8년 전
독자38
덩율곰입니다...... 아 !!!!!!!! 으어어어어ㅓㅓㅓ 장씨아줌마가 중요한 역할!! 이거 박에기억이 안나요 ㅋㅋㅋㅋㅋ 망할 똥기억력
다시 읽고와야겠어요
저 여자아이는 누구인가
이번편 보니까 석진이도 그렇고 여주님에게 되게 잘해주고 친해진 그런 분위기인데
석진이에게 또 뭐가 있을지 모르니 아
아 저는 처음부터 다시읽고올께요 아무리 생각해도 연결이.... 허허
민망하군여 오늘도 정말 자까님 덕분에 즐거운 잠을 자게될것같아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애정해요

8년 전
독자10
쓰니워더
8년 전
독자15
핫..쟈까님 나 아직 정주행 다 못했는데 글이라니ㅠㅠㅠㅠㅠ 일단 앞부분읽은거라도 소감을...! 정말 장난 아니에여 대박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있다는거에 자부심을 가지겠어요
8년 전
독자11
방탄이 여주를 많이 믿는가봐요 ....여주가 이대로 도망치면 어떡하려고 두고가!!!!!!라는 생각밖에 안했어요..ㅎㅎㅎ.ㅎㅎ.... 장씨아주머니의 등장이라니ㅠㅠ아ㅜㅠㅠ
8년 전
독자13
도라에몽
8년 전
독자48
와ㅠㅠㅠㅠㅠㅠ심심해서작가님q&a보고있었는데!!!신알신이뙇!!!!!!!!!!!!!!역시나작가님글은노래부터글귀가분위기를잡고가네요ㅠㅠㅠㅠㅠㅠ막하하하하핳이러면서작가님글보러들어왔다가도노래딱들리면서글귀읽으면마음이진짜차분해지면서온갖생각이다들어요.작가님글은왜인지는모르겠디만진짜읽는데시간이오래걸려요ㅠㅠㅠㅠㅠ정말좋가는거에요..그냥몇문장에도여러가지생각을하게끔해주시는...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아그리고장씨아줌마!저번에작가님이슬며시말씀해주시더니...!등!!장!@
8년 전
독자14
잔디에요 작가님! 껄껄 존댓말 쓰는 어른 슥찌는 항상 발려요..♡ 지민이가 얼마나 당신을 믿고있냐고 물어볼 때 진짜 여주가 지민이한테 의지될 수 있는 사람이구나 했어요! 장씨 아주머니랑 여자아이의 정체를 밝히러 과거여행 하러 떠납니다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6
퍼플 세상에 장씨아주머니라니 세상에.... 완전 잊고 있었느넫.....작가님글은 한명도 놓쳐선 안되는 글....ㅅ상에.....
8년 전
독자17
ㅅㄷㅅㄷ
8년 전
독자46
귤입니당! 아 여자아이..여자아이..끙끙...후아유... 장씨아주머니...여주..윤기.. 허허 이번 화도 역시 몇 번 더 읽어봐야겠어요
8년 전
독자18
머루에요.... 장씨아주머니..... 헉 정말 예상치도 못한 ... 작가님이 저분 예의주시하라길래 생각하고 있긴했지만 잊고있다가 나타난.... 아주머니 정체가 뭐에요....??? 그리고 석진이때문에 곧 발려서 사망할거 같아요..... 헉.....
8년 전
독자19
셀럽
8년 전
독자247
이제서야답글을달다니 늦게온 저를 용서하세요 사실떡밥글을 읽고 온 저는 알것같습니다 저의 빠른 눈치에 박수를보내요
석진이의 의사 가운 차림은 너무 사랑입니다.. 게다가 부드럽기만 할 것 같은 사람이 저렇게 날카로운 질문이라니요..!!
다음화가 나오면 장씨 아주머니에 대한 이야기가 풀릴지 기대해보겠습니다 사랑해요 자까님♥

8년 전
독자21
시나몬이에요 저는 눈치를 1도 못채겠네요.........전 눈치제로인가봐요ㅠㅠㅠㅠ석진이가 막 미워하고 그러는건 아닌가 했는데 그런건 아닌것 같아서 다행이네요ㅠㅠ
8년 전
독자22
와..... 석찌가 의사라니.. 그리고 장씨 아줌마ㅠㅠㅠㅠ 아고 다음편이 어찌 될지..잘 봤습니다!
8년 전
독자24
태태입니다
쟤가 말 했던가요? 사랑한다고
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26
민슈가
오늘도 인용문이랑ㅜㅜㅡ브금 대박이네요ㅜㅜㅜ
석진이가 의사라니...!ㅜㅜㅜ(오열)
장씨아줌마는 왜 병원에ㅜㅜ 맴찢ㅜㅜ
그리고 혹시 여자아이가 제가 생각하는 사람인지 궁금하니 다음편을 기다려야겠네여ㅜㅜㅡ

8년 전
비회원216.128
설렘리
8년 전
비회원216.128
심장 쿵쿵해요
다 읽고왔어요 ㅜㅠ 오늘 브금이 정말 좋네요 글의 분위기와도 잘어울리고 무엇보다 제가 글을 읽는 속도랑 뭐가 맞는지 마지막 그부분이랑 너무 잘어울렸어요 몇번이고 그 부분만 다시 봤는데ㅔ..ㅠㅠ 저 지금 정주행하러가요 작가님 이건 정말 대작입니다!!

8년 전
독자27
낑깡입니다!!!!!
와... 작가님 그냥 감탄이 절로나오네요!
잘읽었습니다!
저에게 이 글을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9
에델이에요 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 울려서 내적댄스를 추며 달려왔는데 맙소사 장씨 아주머니 정체가 무엇일까요
8년 전
독자30
아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여자애 정체가뭐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장씨아주머니 딸인가ㅠㅠㅠㅠㅠㅠ석진이도무서워ㅠㅠ
8년 전
독자31
룬입니다!!!!!
.......와 석진이도 생각보다 날카롭네요. 와...흐항 멋찌다.
읽으면서 지민이 이야기에 너무 빠져들어나봐요 ㅋㅋㅋㅋㅋㅋ 장씨 아줌마 까먹고 있었어욬ㅋㅋㅋㅋㅋㅋ이럴수가
....사실 전 바보라서...ㅈ...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잘 읽었습니다!
다음 화 기다리고 있을께요!!! 작가님 되게 빨리 오시는 것 같아서 기뻐요.허허허허허헣
아, 내 사랑 받아가요.♥ 뿅

8년 전
독자32
항상 생각하는데 선곡부터 좋은것같아요
8년 전
독자33
스틴입니다. 저 눈치 없나봐요.. 여자애 누구죠..? 그리고 장씨아줍마 병원에 왜 오셨을까요..
8년 전
독자35
부랑이 입니다..
8년 전
독자40
저만 모르는 여자아이의 정체... 나중에 알게 되겠죠..? 으엉 뭔가 또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 같네요.
8년 전
독자36
작가님!!안자길잘햇네여ㅠㅠㅋㅋㅋㅋㅋ왠지자기싫었눈뎈ㅋㅋㅋㅋㅋㅋ오눌도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37
경쨩입니다 근데 헐... 장씨아줌마가 병원에 입원을 하시긴 했는데 그게 석진이 병원..?? 그리고 지민이는 여자..? 남자..? 저만 아직 이해가 안된건가.. 아무튼 와 헐 오늘도 대박이었어요 항상 감사해요!!
8년 전
독자39
우와...딱브금끝날때다읽엏ㅇ어요!타이밍짱짱...!!!장씨아주머니는뭐고,그소녀?아이는뭘까요..석진이는또뭐고ㅜㅜ헷갈립니다ㅜㅜ..
8년 전
독자42
정전국이에요!아..앙대여 아주머니..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이게무슨..ㅠㅠㅠㅠㅠㅠ여주어떡하니.. (울쌍)
8년 전
독자43
와 이번 화는 공개된게 엄청 많네요 석진이가 의사라니ㅠㅠㅠ 장씨아줌마 오랜만인데 왜 병원에 오셨을까요ㅠㅠㅜ
8년 전
독자44
석진이 성격이 되게 날카로운 것 같아서 살짝 놀랐어요..근데 저 여자애....누굴까요?ㅠㅠ장씨아줌마 이때까지 까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등장하시네요!저 여자애가 누군지 아무리 생각을 해도 기억이 안 나요ㅠㅜ곧 알 수 있겠죠?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감기 조심하세요:)
8년 전
독자45
꿀떡맛탕이에여 헐 자까님 안자길 잘한거같아요(뿌듯) 헐 장씨아줌마도 그렇고 어어어어그 여자아이도 그렇고 헉ㄱ 그리고 석진이 의사는 발리는것..! 헐 또 다음화 기다리러 가요 자까님 사랑합니당..
8년 전
독자47
나비입니다 세상에.. 진짜 와.. 대단하십니다.. 늘 작가님 글 솜씨에 감탄하는거같아요.. 오늘도 진짜 쩌네요.. 석진이가 의사라는 것도 발리고 그런데 저 여자아이는 누굴까 궁금하네요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49
슈가슛입니다! 오늘은 지민이가 나오지 않았지만 석진이가... 장씨 아줌마가... 멘붕왔는데 오늘도 재밌네여! 석진이가 차가우니까 뭔가 이상한 기분...ㅎ 그래도 멋있는 석지니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 좋은 글 감사하고 다음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51
몬스터 주식회사입니다...이번 편도 대박이네여. 떡밥도 많구요...신알신 울리자마자 바로 튀어왔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작가님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별이에요!장씨 아줌마 진짜 잊고 있었네요...그래서 저는 여자 아이를 이해가 되질 않네요...진짜 저 바보에요ㅠㅠㅠㅠ작가님이 절대 저얼대 못 쓰시는 게 아니라 이해력 딸리는 제 탓이죠..오늘 글도 정말 잘 읽었어요!♥
8년 전
비회원9.145
다영입니다ㅠㅠㅠ 아 저 손이 넘나 떨려서... 브금도 신의 한수고 글 분위기 자체도 ㄷㄷ하고.. 요새 읽은 글잡이많아소 내용이 막 머리에서 섞였는데 그런의미에서 복습도 하고! 아이가 대체 누구일지 짐작도 하는 시간을 갖도록하겠습니다...(?) 무튼 오늘도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54
예리한 석진이 날카로운 석진이 의사 석진이 열일하는 석진이 밥차리는 석진이 느무느무 세쿠시한것ㅠㅠㅠㅠㅠ 그리고 위험한? 위기의 여주... 집중력 장난아니여요!!!
8년 전
비회원69.235
둥둥이에요! 장씨아줌마가 중요하다가 했던거 밖에는 기억나질 않네요..ㅎㅎㅎㅎ 저 여자아이는 누군지 감도 오지않습니다..! 아무래도 다시 복습하고 와야할듯해요 석찌는 무슨일이길래 계속 오지않는건지..! 오늘도 글 잘읽고 가요ㅎㅎㅎ!
8년 전
독자55
1016이애오 진짜 석진이랑 의사는 상상만으로 행복하고 세쿠시하네다... 근데 그 여자 아이 누군지 넘 궁금한 것 ㅠㅠ
8년 전
독자56
망개!망개입니다~ 장씨아줌마..잊고있었는데 우오... 여자아이는.. 어ㅠㅠㅠ 잘 모르겠네요 뭐지? 다음편을 보면 알 수 있겠죠?ㅎㅎ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57
와 오늘 진짜 브금부터 시작해서 내용 미친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평소에도 작가님 브금 고르시는 능력은 잘 알았지만 오늘 진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8년 전
독자58
망개쿵떡집이에요..!오늘 석진이 직업도 등장하고 예리한 질문에 당황한여주라니 장씨아줌마 부분은 정주행 다시하고와야겠어요ㅠㅠ 담편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59
여자아이가 누군지 잘 모르겠네요...ㅠㅁㅠ
8년 전
독자60
지난 화에서 물지 못한 떡밥 회수하러 다시 가보려구여...ㅎ..ㅎ..ㅎ.....못난 독자는 받아 먹으라고 친히 떠주는 떡밥 하나 씹어먹지 못하네여...또르륵....
8년 전
독자61
뚜뚜루뚜뚜에요! 전 왜 저 여자애를 모르겠져..? 장씨아줌마 잊고있었는제... 진짜 놀랐네여...... 오늘도 잘 봤어요!
8년 전
독자62
버건디에요! 제가 추천한 곡 사용하셔서 딱 브금 들리자마자 너무 뿌듯했어요ㅠㅠ 지쨔ㅠㅠ 앞으로도 노래 추천 많이 해드릴게요! 이렇게보니 브금 너무 잘어울려요 엉엉 그나저나 장씨아줌마 오랜만이네요.. 앞화들을 다시 읽어야겠어요! 오늘 석진이 의사에 한번 발리고 브금 사용해주신 작가님한테 두번 발리고 아 분위기에 세번발리고ㅠㅠ 최고!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63
전.... 모르겠 아 그 장씨아 헐 알 것 같아욫헐...................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단은 궁예를 해 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김석진이 의사라니....헠..!(숨멎) 하..잘있어라 세상아.. 아 진짜 너무좋아요... ㅠㅠㅠㅠ 그뭐냐 여자애가 윤기..동생은 아닞ㅎ...? 거북이 닮아다는것도 그렇고...장씨아줌마는 윤기어머니..일까요. ?흐어......모륵ㅆ어오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65
저여자아이가 누구일까요...
8년 전
독자66
헐.....장씨이줌마가숨겨놓은아이인가여?!?!?!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뭐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오늘도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67
홍시에요!들어오자마자 뜨다니 이게 무슨일인가요ㅠㅜㅜㅜㅡㅠ지민이가 안나와서 쪼끔 아쉽지만 대신 의사 석진이가 나오니 만족합니다♡♡
8년 전
비회원87.188
사스가민군주님입니당 워 석진이 엄청난 엘리트였네요 조기졸업이라니 그나저나 저 아가는 누구 동생인거져 저만 모르는건가..ㅎ장씨 아주머니는 또 왜 여기 계신거져 다음편 기대할게요
8년 전
비회원143.55
김치전이에요! 버금부터 좋아요ㅜㅠㅠ
장 씨 아줌마의 존재를 잊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장 씨 아줌마가 나오셨네요 저 여자아이는 장 씨 아줌마 딸인 건가요..? 조심스럽게 궁예를

8년 전
독자68
치즈입니다. 일단 오늘도 이 작품을 읽을 수 있게 해주신 작가님에게 감사드리며.. 장씨아주머니가 등장한 순간 심장이 철렁했네요.. 그들을 알아가고, 또 그들과 친해질 수록 바깥세상의 기억을 잃어가는 듯 해요..ㅠㅠㅠㅠㅠ 다음 에피소드가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작가님 늘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69
콩콩
8년 전
독자72
아...처음에 뭘 봤지 하는 마음에 방탄이들 중에 누가 있나. 아니면 혹시 오빠가 현수인가 이런저런 생각을 했는데 장씨 아줌마라니...뭔가 방탄이들이랑 관련 있는 사람이겠죠...다음 에피가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126.146
작가님 ㅠㅠㅠ혹시 오늘은 오시지 않을까 기다렸는데 정말 오셨네요 ㅠㅠㅠ!!
제가 매일매일 글잡에 작가님 오시기만을 기다리고있답니다...><
여자애가 누굴까요...정말 모르겠어요ㅠㅠㅠ석진이 무섭네요 뭔가 숨기는게 많은거같구 애들중에 가장 거리감이 느껴지는거같아요ㅠㅠㅠ 당근이 티가나게 크다니..혹시 지민이를 싫어하는건가..?! 오늘편 되게 생각할게 많은거같아요 작가님 와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다시 정주행해야겠어요 저 여자아이의 정체를 알기위하여!!ㅎㅎ 작가님 기숙사 또 들어가시는거죠..?ㅠㅠ 항상 수고하십니다 앞으로도 힘내주세욤!!❤️
-작가님의 열렬한 팬인 한 비회원독자-

8년 전
독자70
작가니뮤ㅠㅠㅜㅜ 장씨아주머니를 주의깊게 보긴했는데 뭐지ㅠㅠㅠ 저 여자아이의 오빠는 누굴까요 거북이를 닮은..... 음 ㅠㅠㅠ 석진이 왠지 무서워요ㅠㅠㅠ 다음화도 기대할게욥><
8년 전
독자71
안녕재화나입니다!! 오늘은 석진이와 함께였는데 석진이 솔직히 약간은 소름돋았어요ㅜ 존댓말쓰고 웃어주고해도 아직 완전히 여주를 믿고있지않은거 같아서ㅜ 아그리고 오늘 비지엠이랑 진짜 딱 맞춰서 듣게됐는데 그래서인지 스케치북떨어트릴때 소리에 두번 소름이 돋았ㅈㅣ뭡ㅁㅣ까...
장씨아줌마가 병원복 입은이유도 궁금하구..석진이가 여주를 시험해보려고 아직안오는건지 아니면 일부러 장씨아줌마 주변에 둔건지 이상한 상상을 막 하게되네요2... 그런의미에서 자까님 감탄하고 갈게요!!! 다음편도 기대하고 갑니다~
자까님 짱!!! 자까님 제가 많이 애끼는거 알져~~?
사랑해여....♡(수줍)

8년 전
독자73
자몽석류에요!석진이가 의사라니요ㅠㅠㅠㅠㅜㅜㅜㅜ좋아요저는ㅠㅠㅠ찬성입니다!장씨아주머니 눈여겨보라하셧는데 드디어 뭔가 밝혀지는건가요?그리고 여자아이....떡밥을 줬는데 왜물질못하니...이런상황이네욬ㅋㅋㅋㅋㅋ기억이안나...전편 다시보고 또 읽어야겠네욬ㅋㅋㅋㅋ작가님 항상 잘읽고있어요~사랑해요♡
8년 전
독자74
오늘도 너무 재밌게 읽고 가네용ㅠ 신알신 뜨자마자 달려왔어요 삽입글도 그렇고 브금도 그렇고 완전 꿀잼..b 근데 저 여자아이 정체가 뭔지 모르겠네염...! 오늘 복습해야겠어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많이 애정해요♡
8년 전
독자75
리프
오늘 진짜 재밌게 읽었어요 ㅠㅠ 작가님 완전 금손이네요 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2.101
수특이에요!!!!!!!!!!! 오늘도 역시 올라왔을까..? 하고 들어왔는데 역시나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석진이의 말이 살짝 마음에 걸리지만 점점 더 여주를 믿어줬으면ㅠㅠㅠㅠㅠ 그리고 저 여자아이는...음..다시한번 정주행하고 오겠습니다!!!!!!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당>.ㅇ
8년 전
비회원224.30
연연 이에요!!!! 석진이 생각보다 되게 무서워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가 되게 날카로운 느낌이랄까ㅜㅜㅜㅜ 얼른 윤기과거도 보고싶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장씨아주머니아프다니ㅜㅜㅜㅜㅜㅜ 늘 잘읽고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76
오늘도 재미 ㅜㅠㅜ 분위기완전대박인것같아용 ㅋㅋㅋㅋ지민이 남자인거아무도몰랏는겅가...?.?.??완전 꿀쟘 오늘도 재미잇게보고갑니다 ㅋㅋㅋ
8년 전
독자78
달걀초밥입니당. 뭔가 잔뜩 공개된 것 같은데 하나도 모르겠... 제가 멍청한 탓이겠죠...?ㅠㅠ 초반에 나왔던 것처럼 석진이가 날카로운 면이 있네요. 아직 여주를 온전히 자신들의 편에 두려하지 않는 것 같은 느낌도 들구여..ㅠㅠ 으어 다음편 기대되요ㅠㅠㅠ
8년 전
독자79
드라이기에요 여자아이의 정체를 모르겠네요 장씨아주머니는 왜 병원에 계시는지 궁금하네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석진이 요리ㅠㅜㅠ흑흑 이번화에서 석진이 성격이 정말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날카로운데 다정하고 강단진 느낌이랄까요? ㅠㅠ 여자아이 정체가 제가 생각하는게 아닌것 같기도하고 맞는것같기도 하네요ㅠㅠㅠㅠ 장씨아줌마가 여주의 감정에 큰 영향을 줄 것 같은데ㅠㅜㅜㅠ 벌써부터 여주가 안쓰러볘요 잘읽구갑니다ㅠㅠ
8년 전
독자81
또비또비 입니다 !! 으어어 다들 눈치채셨나...저 여자아이.. 전 왜 전혀 눈치를 못채겠죠.... ㅎㅎ 눈치 제로,.... 하하하하
눈치는 못챘지만 그래도! 정말 재미있게 잘읽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작가님.. ! 신알신 울리기를 기다리고 있을께요!! 넘나 설레는것..!

8년 전
독자82
오늘 브금진짜 좋네요ㅠㅠㅠ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가 여주를 믿고있는것같아서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석진이는 예리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빠네빠네입니다 음 저는 역시 이해고자인가봅니더 여자애의정체도 장씨아줌마가왜병원에있는지도모르겠어요...하하ㅠㅠㅠ언제나재밌어요
8년 전
독자84
헐 작가님ㅠㅠㅠㅠㅠ역시 오늘도 분위기가..짱짱ㅠㅠㅠ 그런데 지민이는 대체 뭘까요..석진이가 예상외로 날카로워져서 흠칫했네요ㅠ.ㅠ 저 여자애는 누군지 다시 전편들을 자세히 보고와야겠어요.. 오늘도 잘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86
지민이가 진짜 여주 믿는것같아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석진이 성격은 생각보다 날카로운것같ㄴ아요..! 장씨아주머니 눈여겨보라고 하셨는데 떡밥이 나온건가요? 여자아이가 누굴까ㅠㅠㅠㅠㅠㅠ다음화에서는 알수있겠죠? 오늘도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87
저만 저 아이의 정체를 모르겠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오늘도 넘나 재밌고ㅠㅠㅠㅠㅠㅠ석진이에 설레고 하네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크으ㅠㅠㅠ 오늘도 브금과 글의 조화 좋아요...!! 그나저나 차안에서 석진이와의 대화 뭔가 긴장감 넘치네요.. 무서워요ㅠㅠ 거북이 여자애기는 누굴지 궁금하네요ㅜㅜ
8년 전
독자89
으아ㅠㅠㅠ작가님 항상 열심히 보고있습니당 근데 저 여자아이가 누굴지 정말 궁금하네요 설마 석지니 여동생인가..?아니겠죠 흐헣 앞으로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지 진짜 궁금하네여
8년 전
비회원21.147
뀩이에요 ㅎㅎㅎ와오늘브금짱이고 내용도짱 ㅎㅎㅎㅎㅎ 분량이는거같아요 ㅎㅎㅎㅎ 짱입니다 작가님 ㅎㅎㅎ!!!
8년 전
독자90
쥬스에오!!! 헌헐ㅜㅜㅜㅜ장씨아줌마를 보다니... 그리고 저 여자아이의 정체는 제가생각하는 멤버의 여동생일지도 너무 궁금하네요!!ㅜㅜㅜ
8년 전
독자91
펄맛
8년 전
독자94
ㅏㄱ가님..혹시요...호석이동생..헐...그것도그렇고 석진이는 항상 사람이 다정하고 따뜻하면서도 그 안에 숨겨진 면이 존재하는 인물인거 같아요 어떻게보면 재알 속을 알수없는 사람같기도하고.. 지민이가 여주 진짜 많이 의지하는게 느껴지고있는거같아요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93
아아.. 저는 눈치제로라 저 여자아이가 누군지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그전화들을 읽어도 모르겠다 궁금합니다 신알신기다릴께요!!!@
8년 전
독자95
석진이오.....예리해....무서뷰ㅠㅠㅠㅠㅠㅠ근데여자애기는누굴까??장씨아주머니는왜잇는걸까여..궁금증폭발..조영히기다리겠습니당!!
8년 전
독자96
치민아에요! 아 오늘 그 여자아이 제가 생각하는 그 아이가 맞을까요? 아 궁금해요 빨리 다음편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잊고있던 장씨아줌마가 왜 병원에 있는거죠...석진이는 어디간거고 여자아이도 도대체 어디에..궁금해요!!
8년 전
독자97
와 ... 작가님은 항상 절 감동시키세요 ㅜㅜㅜ 오늘도 읽고있는데 심장이 떨려가지고..허얼..끙,,오늘도 짱짱 ㅜㅜ
8년 전
독자98
발꼬락입니다! 저 여자애 오빠가 호석이인가? 의사 석진이라니... 엄마야 좋아라. 그리고 장씨아줌마는 왜 병원에 있는지 궁금하네요.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99
설마.. 설마...!!! 저 진짜 기다렸어요 작가님ㅠㅜㅠㅠㅠㅠㅠㅠ 혹시 오늘 어시지 않을까 해서 기다리다가 마지막으로 한번만 확인하고 자자 했는데 딱 와주셔서ㅠㅠㅠㅠㅠㅠㅠㅠ 석진이가 조금 날카로워진 것 같아요 괜찮...겠죠..?
8년 전
독자101
헐 작가님 ㅠㅠㅠㅠㅠㅠ신알신 울리자마자 왔답니다ㅠㅠㅜㅜ 크...... 석진 센빠이...여기서도 발리는 직업을 가졌군요 ....의사라니..... 지민이한테 소개해준다는거 보고ㅋㅋㅋㅋㅋㅋ엥 이건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진짜 당황했는데 그다음 부분보고 다행이다라고 느꼈습니닼ㅋㅋㅋㅋ 아 근데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안ㄴ나요...떡밥을 던지셨다구요??? 기억이안나요우ㅜㅜㅜㅜㅜㅜㄷ다시 정주행해야겠어요!!!! 오늘도 진짜 베리베리 감사해여ㅠㅠㅠㅠ 넘나 기다리는 글이랍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뜌입니다ㅠㅠ 와.. 석지 놀랐네요ㅠㅠ 그아이는 뭐죠...?ㅠㅠ 진짜 작가님 글 분위기 하나는 죽이네요ㅠㅠ 물론 스토리도 장난아니고ㅠㅠ 작가님 이번편 잘 읽고가요♡ 다음편도 또 보러올게요♡♡
8년 전
독자103
전 도통 저 여자애가 누군지 모르겠네요 ㅠㅠㅠ 나중에 차차 밝혀지겠죠 뭐 아 글잡에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웨일리언에 감격하며 클릭했어요 계속 신알신하는 걸 까먹거든요... 오늘은 하고 갈게요 잘 보고 가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민트예요 와 차안에사 석진이 좀..ㅠㅠㅠㅠㅠ 저 여자아이 저빼고 다 아는가... 저는 다시읽어봐어될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 아마 애들이랑 관련ㅇ 있겠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여자아이가 거북이를 그려달라고 했을 때 어린왕자가 생각났네요... 이번 편은 석진이의 자상하면서도 예리한 성격을 볼 수 있었네여
8년 전
독자107
블락소년단이에요 여자아이정체 왜 저는 모르겠죠 ㅠㅠㅠㅠ? 저는 바보인가봐여 .... ㅋㅌㅌㅋㅋㅋㅋ 재밌게 읽고가요 !
8년 전
독자108
맛짬뽕입니다! ㄱ..거부..거북이라면...!!! 근데 장씨아줌마는 어떤 연관이 있는 걸까요, 분명 누군가랑 관련이 있는 거 같은데 말이죠. 아아아 궁금해 죽겠네요.
8년 전
독자109
아망떼
제가이해력이딸려서ㅜ그런지 저만 저여자아이정체를 모르는것일까여ㅜㅜㅜㅜ너무나도궁금해여

8년 전
독자110
아재밋어ㅓ여............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글에서긴징김ㅇㄴ것같아요.....대단한사람...!!!
8년 전
독자111
짐잼쿠입니다!!!석진이가 의사였다니!!!여주 자신보다 더 여주의 상태를 잘 아는 윤기!!!!근데 쫌 혼란스러워요...저만 작가님이 던져주신 떡밥을 물지 못했나봐요ㅠㅠㅠㅠㅠ언젠간 다 이해할수있기를 기대하며!!!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12
정국맘이에요. 아니 이게 무슨 일이ㅂ니까 장ㅋ시아줌마라니.. 완전 잊고 있었던 인물인데!!! 세상에 거북이를 닮았다는 여자아이의 오빠는 누구일까요. 장씨아줌마와 여자아이 그리고 그의 오빠는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되는 작가님글이네요.
8년 전
독자114
모르겠다ㅠㅠㅠ 떡밥글보러갈게요!!!정주행끝!!!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15
만두짱이에요 저 여자애가 누구인지는 모르겠는데 석진이는 약간 섬뜩해요..
8년 전
독자116
무미니
8년 전
독자134
헐헐헐 거북이!!!거북이!!!! 토끼랑 거북이에 그 거북이!!!조금 둔한 것 같다고 했던 그 거북이!!!ㅎㅎ
그나저나 아가가 너무 막 자기탓을 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ㅠㅠㅠ아픈건 어쩔 수 없는건데...네탓이 아닌데 아가ㅠㅠㅠ
그나저나 의사인 석진이...왜때문에 그렇게 멋있는지 거기다 어떻게 그렇게 똑똑한지ㅠㅠㅠ흐어ㅠㅠ여주를 막 믿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다 해주는 지민이랑 대조되서 설레요ㅠㅠ멋있어ㅠㅠㅠ막 경계심 장난 아닌 것 같은데 멋있어요ㅠㅠ여주한테 죽일껀지 죽을껀지 선택하라고 할때도 멋있던 센빠이ㅠㅠ
장씨아줌마가 그때 그 서울에서 오신 허리아프셨던 그 분이신가요?병원복이면 여주 없어진 다음에 여주 말 떠올라서 검사받으러 오신건가;아무래도 다시 정주행을 해야겠네요ㅠㅠㅠ
오늘 글도 너무너무 잘 읽고 가요 자까님:-)

8년 전
독자117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 역시 전개가 꿀이군여 ㅠㅜㅜㅠㅠ
8년 전
독자118
작가님 ㅠㅠㅠㅠ 안녕하세여ㅜㅜㅜㅜ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입니다ㅜㅜㅜ 저번편이랑 방금 올리신거 연속으로 읽고 왔는데... 오ㅏ.... 진짜 퀄리티가 굿bbb 근데 왜 저만 떡밥 모르는 것 같죠 장씨아주머니 왜 거기 계시나요 다시 첨부터 읽으러 가야하나욬ㅋㅌㅌㅌ 아 어쨌든 작가님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ㅠㅠ
8년 전
독자119
요절복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케 석진이 무섭져..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석지니 분위기에 지리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149.37
0901입니다
오늘은 석진이가 날카로운 면모를 많이 보여줬네요. 지민이와 여주의 관계를 눈치채고 일부러 미끼를 던지는 모습, 아직 석진이는 여주를 다 믿지 못하는 건지 지민이가 걱정되어 하는 행동일지 궁금하네요. 저 여자아이는 누구일까요.. 다시 정주행 해봐야겠어요 평소에 책 좀 많이 읽어둘걸 작가님의 미친 필력에도 불구하고 작가님이 숨겨놓으신 떡밥이나 깔아놓은 복선 같은게 잘 안보이면 뭐랄까 속상? 하다해야할까요 척척 해석해가고 복선도 눈치채시는 탐정독자님들이 부러울 따름 입니다 ㅋㅋㅋㅋㅋ 이제 조금 마음 다잡고 방탄이들과의 생활에 익숙해져가는것 같은데 병원에서의 장씨 아줌마의 등장으로 여주가 많이 흔들릴거라 예상되네요 ㅠㅠ 부디 마음 잘 잡았으면 좋으련만 ㅜㅜ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20
로브입니다!석진이가 당근 크게 짜른거 너무 귀엽네요ㅠㅜ지민이 한테 질투하는 건가ㅎㅎ저 아이는 또 누굴지 궁금하네요!다음화도 기다리겠습니다
8년 전
독자121
꾸기쿠키에요.ㅎ 본의 아니게 떡밥 글 먼저 보고 왔는데 소름입니다ㅠㅠㅠ 여자아이가 많이 안쓰러울 뿐 ㅠㅠㅠㅠ 석진이도 뭔가 되게 성격이 예리한것같아요.. 그리고 장씨 아줌마가 병원복을 입다니..무슨일인거죠ㅠㅠ
8년 전
독자122
작가님ㅠㅠㅠ 정주행을 다 끝내자마자 알림을 받고 바로 읽으러 왔는데 이번편도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아이가 누구일지 대충 예상도 가고 장씨아주머니와 마주쳐 무슨 일이 벌어질지 걱정도 되네요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123
첼리에요
8년 전
독자129
잘 읽고있다가 석진이의 날카로운 질문에 흠칫했네요 석진이는 여주에 대해 무슨 생각을 가지고있는걸까요? 아니 그보다 여자아이..여자아이의 오빠가 거북이를 닮았는데 요즘 오지 않는다 그런데 장씨아줌마를 병원에서 봤다..?뭐지 아니 잠깐만요...헣 혹시 저 여자아이가 여주의 환상 속 자신은 아닐꺼고 아 모르겠더...전에 거북이 얘기 나오지 않았어요??호석인가 태형인가 보고 거북이라고 그랬잖..아닌가?(동공지진)저 애기 오빠가 애들 중 하나인가요?아 뭐지 진짜 1도 모르겠당 날잡고 재탕을 해야겠어요ㅜ
8년 전
독자124
동그레입니다! 작가님 저 눈치가 똥인가봐여ㅠㅠㅠㅠㅠㅠㅠ평소에도 자주 듣긴했지만 하필 이런 중요할때ㅠㅠㅠㅠ다음편 더더욱 기다려져요ㅠㅜ
8년 전
독자125
0523입니다! 역시... 이번화도 퀼리티가 장난아니네여... 하지만 이해력 고자는 이 글을 읽고 전편을 복습하러가야겠어요!!ㅠㅠㅠㅠㅠ 작가님이 던지신 떡밥을 회수못하는 저란 바보라뉴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2.241
솔릭입니당!
왜저는 저여자아이가 누군지 모르겟는거죠ㅜㅜ
눈치고자같으니라고ㅜㅜ
복습해야되겠어요

8년 전
독자127
61이에요! 왜 저는 저 여자아이의 정체가 누구인지 생각이 안나는 거죠....ㅠㅠㅠㅠㅠㅠ 다시 다 버고 와야되나봐용ㅜㅜㅋㅋ큐ㅠㅠ 오늘도 잘 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128
작가님 안녕치킨❤️입니다! 작가님 신알신 알림 뜬거 보고 아허라 멈춰두고 부랴부랴 왔네요 오늘 지민이의 분량은 적었지만 석진센빠이...넘나 멋있는 것 아무튼 석진이에 대해서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ㅠㅠㅠㅠㅠ 또 장씨아줌마라니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요ㅠㅠㅠ진짜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비회원119.25
굴 굴입니다! 오늘은 석진이와 떠났군요! 이제는 석진이가 여주를 믿어주는 것 같아 뭔가 제 기분이 좋네요! 저는 저 여자아이의 떡밥을 풀러 다시 읽고 와야겠어요!
8년 전
독자130
여자 아이는 도대체 누군가요...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31
레몬입니다
석찌말하는거 보고 놀랐네요 윤기가 여주 걱정하는거보고 마음이아프네요ㅠㅠㅠ 여자아이가 호도기 동생인거인가여 다음편 보거시퍼여ㅠㅠㅠ

8년 전
독자132
1126이에요!!!와!! 작가님!!!오늘도 와주셨군요ㅠㅠㅠ 정말 감사해요ㅠㅠ 저 여자아이의 정체는 뭘까요ㅠㅠ?? 장씨아주머니는 왜 병원에 계시는 거에요ㅜㅜ 갈 수록 더 모르겠다ㅠㅠ 애들이 여주를 점점 믿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ㅎㅎ 항상 응원합니다아♥️
8년 전
독자133
작가님 현입니다!
석진이가 남자인 자기가 봐도 좋은 분 소개시켜준다는 말 들을 때부터 조마조마했는데 지민이가 말했다는 걸 눈치를 채서 그런거였네요 석진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성격인지 더 더 알고 싶네요 ㅠㅠ
여자 아이는 누구일까요, 관련이 있는 거겠죠? 으아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35
슈팅가드
8년 전
독자240
석진이가 말하는거 보고 놀랐어요...지민이가 어디까지 말했냐고 했을때...되게 뭔가 경계하는 느낌이랄까...좀 거리감 있게 느껴졌어요..그리고 그 마지막에 여자아이ㅠㅠㅠㅠㅠ정체가 궁금하네요ㅠㅠㅠㅠ얼른 다음편이 보고싶어여!!
8년 전
독자136
0207입니다..네 일단 노래가 너무좋아여!뭔가글이랑잘어울리는거같고 이번내용운 뭔가 음 디숭숭하다해야할까요 장씨아줌마는왜여기있고 석진이는 왜없어지고 거북이소녀는누구고 저는 석진이가 장씨아줌마를이용해ㅠ여주를 시험해본게아닐까라는 생각도들어요..그보다 내용이너무좋습니다..진짜재미있어요
8년 전
독자137
헉..장씨아주머니가 여주를 보고 숨은건가요..? 그리고 여자아이와 관련된 떡밥이라..제가 눈치가없어서 얼른 전화를 복습하고와서 다시봐야겠어요..!!
8년 전
독자138
웬딥니다 아니 그러니까 정씨 아줌마가 서울서 온 이유가 아이 때문인가...? 무엇인가... (동공지진) 멘붕이네요참
8년 전
독자139
안녕하세요 작가님 방금 알림이 떠서 왔는데
크아 읽기 시작하면서 브금이 좋고해서 뭔가 오늘은 평온한건가 싶었는데 석진이가 아침밥을 차리다니 ㅎㅎㅎ 게다가 의사인턴이지만 와 학교를일찍다녔다니 뭔가 사연이 있겠죠?여자아이정체 여주인가 싶었는데 설마 장씨아줌마 인가요??헐
그러면 거북이닮은 오빠는 누구지??설마 여주의 아빠라던가 에이 설마겠죠.그냥 생각해본거니
크으 오늘것도 재밌어요. 요즘에 이것만 계속기다리고 있어요!!언제 연제하실까 알림이 뜰까 오늘도 재밌게 보고가요!

8년 전
독자140
아 왜 모르겠지... ㅠㅠㅠㅠ 떡밥 보러 가야겠어요! 애들이 여주 믿는게 좋네요. 장씨 아줌마는 무슨 일인지 ㅠㅠ 그 와중에 석진이가 인턴이라는게 또 발리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1
ㅠㅠㅠㅠㅠ아..장씨아주머니 나왔네요 여자아이는누구고.....흐음....ㅠㅠㅠ 오빠는 누굴까요 ㅠㅠㅠㅠ흠....
8년 전
독자142
허블입니다:) 저번에 큐앤에이때 정성스레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이번편은 지민이가 나오지 않아 아쉽지만ㅠㅠ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143
몬무이
8년 전
독자146
작가님 진짜...하 손 좀 보여주세요 색깔 좀 보게 금색이신거 맞죠? 그나저나 석진이...싸한 느낌은 나만 드는건가요??... 우리 지민이 오늘 안나왔어ㅠㅠㅜ 그리고 저 애기는 뭐지.. 왜 떡밥을 던져줘도 모르니....
8년 전
독자144
아....초코송이입니다 작가님. 석진이는 다른 애들에 비해 차분하고 침착한 사람이라 그런지 차갑다는 느낌이 드네요. 역시 상처를 받아서 생진 성숙함이려나요...아니면 그냥 성격도 있는건가ㅋㅋ윽 민감해져 버렸어요. 지민이가 여주한테 이걸 말한걸 알게되서 지민이가 혼나지만 않았으면 하고 바랍니다ㅠㅠㅠ아...아니다, 아가가 죽지 않았기만을 바랍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45
풀입니당. 저는 떡밥을 줘도 못무는 물고기이므로..^_^... 조용히 다음편을 기다릴께요..또르르 석진이가 갑자기 여주에게 거리감을 두는듯한... 아니 뭐랄까 갑자기 미묘한 기분이 드네요... 이게 무슨 일일까..8ㅅ8 또 지민이나 다른 아이들의 과거사를 방탄 아이들은 다 공유하고 있는걸까요? 궁금합니다ㅠㅠㅠ 그러고 아가와 장씨아줌마는 뭔지 ㅠㅠㅠㅠ저는 다시 정주행을 할까봐요. 또르르
8년 전
비회원65.167
뎡이에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
관심 없는척하면서 챙겨주긴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석진이는 또 왜 이리 멋있는 거죠... 의사라니 최고....... ♡ 오늘도 정말 잘 보고 가요 작가님... ♡

8년 전
비회원70.209
아...장씨아줌마...ㅠㅠㅜㅜㅜ여자아이는 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석진이가 많이 나와서 좋기도 하고 이제 다들 여주를 많이 생각하는거같아서 좋네요ㅎㅎ
8년 전
독자147
청모예요 ㅠㅠㅠㅠㅠ 아니 어떻게 하면 이야기가 점점 재밌어지죠...? 점점 새로워지는 거 같아요 석진이 얘기도 재밌을 거 같고 ㅠㅠㅠ 다음거 너무 기대돼요
8년 전
독자148
장씨아주머니..? 아주머니 왜 병원에 계실까요..흐음..ㅜㅜㅜ아주머니 아프지 마세요ㅜㅜㅜㅜㅜ저 마음 아파요ㅜㅜㅜㅜ그리고 석진이의 성격..ㅎ 날카롭네요.. 잘못한게 없는데 찔려...
8년 전
독자149
아석진이가의사였구나..그랬구나ㅠㅠㅠㅠㅠ엉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잘어울리는것..
8년 전
독자150
뉸기짱 입니다 ! 자기전에 독방들어와봤는데 알림이 똭!!!! ㅠㅠㅠ 작가님 오길 눈빠지게 기다렸습니다 엉엉어엉 ㅠㅠ 석진이 날카로움에 발리고 가요 ㅠㅠ뽈뽈뽈...
8년 전
독자152
진진❤️이에요!
장씨아줌마!서울오셧네!그 여자아이는 뭐지 하 이해력고자...

8년 전
독자153
아대박이에요 작가님은정말 하 진짜 사랑해여 아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4
어머.. 저 순간 생각났는데.. 말하면 안돼죠? 일단 혼자 이게 맞나 아닌가 곰곰히 생각할게요. 아 또 장씨아줌마랑 여주랑 뭔가 연결고리가 있는게 이렇게 또 보이네요! 과연 무슨 연결고리일지 되게 궁금해요. 일단 짐작 가는 인물이 있지만 그 사람이 맞는지는 또 잘 모르겠네요. 혼자 생각하고 맞다면 말씀 드리지요. 히히
8년 전
비회원249.65
난쟁이예요! 장씨 아줌마가....! 저 아이는 거북이를 왜 그려달라고 한 걸까요. 그 오빠는 누구고....ㅠㅠㅠㅠ 재밌어요 앞으로 퍼즐 맞추듯 점점 윤곽이 드러나겠죠?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55
토마토마에요~ 장씨아줌마가 드디어 다시 등장하셨군요!!! 전에 장씨아줌마가 뭔가 있을거라고 언급해주셔서 기억하고 있었어요ㅎ 그나저나 석진이가 젤 무서운거 같아요ㄷㄷ뭔가 가장 속을 알기힘든 타입 같네요
8년 전
독자156
순대냠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저복슺해야겠어요 ㅠㅠㅠㅠㅠㅠ하지만오늘도 브금이랑 딱딱 조합이 굿....♡♡♡♡
8년 전
독자157
왜나는모르겠지ㅜㅜㅜㅜ다시정주행해랴되나봐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8
왜 모르겠지ㅠㅠㅠㅠ힝 다시 정주행할꺼야응으ㅏ아아ㅏ
8년 전
독자159
이일팔입니다! 밀린거까지 다 보고 왔어요ㅠㅠ 여자아이 정체가 궁금하네요...석진이가 의사라니 좋네요ㅎ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8년 전
독자160
쿠마쿠마입니다!! 장씨아줌마가 나와서 놀랐어요!
여주가 그냥지나칠까요...... 석진이의 날카로움?에 발리고 가요ㅎㅎㅎㅎㅎ 작가님 오늘도 글 재밌게 보고가요♡

8년 전
독자161
청춘입니다. 지민이가 오늘은 안 나왔지만 석진이의 성격을 알게 돼서 좋았어요. 어디까지 말했냐고 했을 때 여주가 아직 믿음이 안 가서 그런 건지 걱정이 돼서 그런 건지 이유가 궁금하네요ㅠㅠ 그리고 여자아이가 누구인지 모르는 건 저뿐인가요.. 다음 편이 궁금해집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62
바지미입니다 저만 바본가 떡밥이 뭔지 모르겠네여ㅠㅠㅜ 정말 잘 생각하면서 읽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글 퀄리티도 훨씬 높은 같구요!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63
헐 저여자애 뭐지ㅠㅠㅠㅠㅠ 아직 제가 이해를 못하고 있는걸거에요!!!! 분명히ㅜ다음화를 보몈 이해가 될거라고 ...그래서 다음화를...ㅋㅋㅋㅋㅋㅋㅋㅎ이제 윤기도 여주되게 잘챙겨주고 지민이랑 석진이더 여주믿어주니까 다행이네오ㅠㅠㅠ 그러고 다음화땐 꼭 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164
어쩜 노래랑 내용이 일케잘맞나요?ㅠㅠㅠㅠ작가니뮤ㅠ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절가지세요ㅠㅠㅠ오늘은 저번편들이랑 다르게 석진이에게 치였네요..ㅠㅠㅠ너무 멋있는거 아입니까???작가님 좋은글 감사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65
닭갈비 7인분입나다ㅜㅜㅜㅠㅠ석찌가 의사라니......너무 잘어울려요......어디까지 알고있냐고 물었을때 완전....식겁.....그나저나 장씨아줌마 즌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5.152
태태침침입니다..
작가님 각각의 편마다 이렇게 연관많구 스토리 탄탄한 글은 덩맣 처음이에여ㅠㅜㅜㅜㅜㅜㅜ
장씨아주머니께선 병원에 오셔서 그래도 다행이네요.. 여주가 괜히 길잃지않을까 걱정이애요ㅠㅠ
그나저나 여자아이 토끼와거북이...? 아전바보에요....멍총이..저 재탕하고올께요
후........못알아먹는 제가 밉네요 ㅋㅋㅋㅋㅋㅋ
앚튼 작가님 ㅇ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드려요 항상 응원한답니당♡♡♡♡♡

8년 전
독자166
역시 너무재밌어요...
8년 전
독자167
석진이 약간 무섭네요.. 얼마나 속으로는 많은 생각을 하고 있을지 가늠도 안갈만큼 치밀해서 더 무서워ㅠ
8년 전
비회원248.197
11화에 [박지민]으로 암호닉 신청했던 한 독자입니다. 역시 석진이도 이중성이 느껴지는 군요. 일부러 떠봤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약 처방도 어떻게 보면 일종의 실험같은 거일 수도 있겠네요. 신뢰에 대한. 갈수록 재미지는~ 좋은 작품 고맙습니다♡
8년 전
독자168
으어 석진이 뭔가 무서워요 8ㅅ8 여자아이는 누구고 과연 여주는 어떤선택을 하게될까요??
8년 전
비회원214.25
우니꾸기예요! 떡밥을 주셔두 전 물지 못했슴다ㅠㅠㅠㅠ 다시 복습하고와야겠어여.. 아뭔가석진이 분위기가 조금 무서워요 여주와 지민이의 관계를 눈치채고 일부러 찔러보려고 물어보는거 자체가좀.. 속을알수없어서ㅠㅠㅠㅠㅠ여주걱정해주는 윤기는 언제나설레네여..섬세한남자같으니라고.. 엉엉 윤기야ㅠㅠ 작가님 윤기가 비록 남주는 아닐지라도 여주랑 조금 뭔가 꽁냥씬 같은거 넣어주시면 절을하겠슴다..윤기가 알게모르게 여주 기분생각해주면서 아껴주고 챙겨주고 하는게 너무 설레여ㅜㅠ읽을수록너무재밌어요♡항상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69
숯이입니다! 이제 슬슬 떡밥을 푸시는건가요ㅠㅠㅠㅠ 궁금해죽겠네요ㅠㅠㅠㅠ이제 다른애들과의 관계도 서서히 나아지는것 같고 해서 제가 다 뿌듯하네요 ㅎㅎㅎ
8년 전
독자171
세상은 좁다고 ㅠㅠ 병원에서 잊고살았던 소중한사람이 환자가되어 마주하면 가슴이 얼마나 미어질까 ㅠㅠ
8년 전
독자172
재밋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대 저아이오빠가 누군지 저만모르는건가요...
궁금하다 그떡밥이뭐죠...ㅎ...

8년 전
비회원226.156
외계고래오이입니다! 석진이가 의사 인턴인 거에 발리고... 어디까지 알고 있냐는 말에 뭔가 소름 돋았다고 해야하나? 좀 움찔했어요... 그건 그렇고 저 여자아이에 대해 너무 궁금해요 0ㅅ0 아 진짜 궁금하다... 마지막에 장씨 아줌마ㅠㅠㅠㅠ 얼른 다음편이 나오길... 작가님 오늘도 감사해요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73
민빠답없입니다! 장씨아줌마가예전에일하는곳에있었던 나쁜아줌마아니였나요? 근데그여자아이는대체 뉘신지ㅠㅠ 줘도모르는바보에요제가...
8년 전
비회원47.115
저만 이해가 안 되는 건가요..?ㅠㅠ아....새벽에 읽는거라서 글자하나하나 읽는게 다 긴장되네요ㅠㅠㅠ 작가님 글은 생각생각생각인것 같아요! 그만큼 작가님이 글에 공을 들이인다는게 보이는 것 같네요! 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도손-

8년 전
독자174
아 ㅠㅠ 오늘 글 분위기가 묘하게 노래랑 잘 맞는 것 같아요 여자아이 말이 왜 이렇게 슬프게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석진이 성격 뭔가 무서울 것 같아요 석진이를 더 알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다음 편 얼른 기다릴게요 아직은 궁금한 게 많이 남아있어요!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 저란 바보는 떡밥을 주셔도 못받아먹네요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175
여자아이의오빠갸 호석인가요? 아닌가...장씨아주머니가 아프신가봐요... 석진이성격이 날카롭네요 지민이가 여주한테 다얘기할줄 몰랏나봐요...얘기하면안되는건가
8년 전
독자176
따슙이예요!!와....제가 떡밥풀이를 보고왔는데...아...징짜 작가님 짱bbbbb떡밥 소오름 생각치도못했는데 왕bbbbb짱이예요 작가님 석진이는..몬가..두려운게..있네여 무서워여.....후덜덜...목소리 낮을때...와오......아줌마를봤는데!!여주가 움직일까요???으이 궁금해요!!오늘도 잘 보고가용♥
8년 전
독자177
와ㅋㅋㅋㅋㅋㅋㅋㅋ 석진이가 지민이가 여주 어디까지 믿고있냐고 물을때 소름돋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8
오타
아니ㅣㅣ 뭐야ㅑ 장씨아ㅏ줌마 뭐어ㅓㅓ 너무 갑작스러운ㄷ데ㅔ!!!! 드디어ㅓ 병ㅇ원ㅇ 치료받으러 오신건가여ㅠㅠㅠㅠㅠ아줌ㅁ니ㅣㅠㅠㅠㅠㅜㅠ아프지마세여ㅕ ㅠㅠㅠㅠ애야ㅠㅠㅠㅠㅠㅠ야기야ㅠㅠㅠㅠ너는ㄴ 또 누군데 그렇개 마음 아픈 사연을 줄줄이 읊고ㅠ가는ㄱ니ㅠㅠㅠㅠㅠㅠ그런거으니란다ㅠㅠㅠㅠㅠ너가 아픈건 네 탓이 어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애긱 참 ㅠㅠㅠㅠㅋ닥하네ㅠㅠㅠㅠㅠㅠ그니저ㅓ나 ㅇ저 애기는ㄴ 뭔데 무슨 떡밥이져ㅕㅠㅠㅠㅠ왜 모르지 난누ㅜㅜㅜㅜㅜㅠ 석찌 뭔가 관통당할 거 같아ㅓ 무스어ㅜ어야ㅓ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9
소녀에요..이번편 왜이렇게 소름이 막 돋는거죠ㅠㅠㅠㅠㅜㅜㅜㅜㅠ무서워요ㅠㅠㅠ어유ㅠ유유ㅠㅠ석진이도 뭔가 무섭고....장씨아줌마나올때 소름이쫙....
8년 전
독자180
[윤이짐]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 석진이와 윤기 지민이 그리고 남은 맨버들도 다 여주를 믿고있다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근데 장씨아줌마랑 마주쳤으니 이제 어떻게 되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제발 믿음을 져버리지않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장씨아줌마와의 믿음도 져버리지 않아야하는데 곤란사겠네요ㅠㅠ
8년 전
독자181
석진이뭔가불안한거나뿐인가요?..저렇게 정직하게 의사인턴이면 왜섞여있겠어ㅠㅠㅠ뭔가흠이있을거같은데
8년 전
독자182
복숭아에요! 저 여자아이가 누구인지 잘몰랐는데 다음에 떡밥 해석해주신거보고 무릎을 딱!쳤지요..ㅎㅎ 장씨아줌마는 무슨 일로 병원복을 입구 병원에 있을까요? 약간 먼가 삘이 오는게 있긴한데 아니겠지요ㅋㅋㅋㅋ 제 삘은 믿는게 아니에요!ㅋㅋㅋㅋ 아직 긴가민가하니 담편을 기다려야겠어요!! 잘읽구가여 작가님!!!
8년 전
독자183
저만 눈치가없는건가요..8ㅁ8 뭘까요 ㅜ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석진이 너무 멋진거아닌가요 ㅠㅠㅠ? 요리까지하다니...♡몸걱정해주는 윤기도 설레구요ㅠㅠㅠㅠ 아무튼 잘보고있어요 작가님 !!! 최고에요진짜 ㅠㅠ 빨리다음이궁금해요 ㅎㅎ
8년 전
독자184
망개떡네방앗간이에요! 저.....!! 저 거북이 토끼랑 뭔가 관련있는 거 같은데ㅠㅠㅠㅠㅠㅠ으아아아유ㅠㅠㅠㅠㅠㅠ저는 다시 복습하고 돌아와야겠어요.근데 장씨 아주머니는 왜 저기에......저 무리중 누군가와 관련있는 사람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보고.... 석진이도 뭔가 의심스러운데ㅠㅠㅠㅠㅠㅠ 제일 멀쩡해보이지만 저기에 끼어있다는게 살짝 걸리구요.....작가님이 던져주시는 떡밥 궁예하는 재미가 쏠쏠해요ㅎㅎ 최고최고bbbb 다음편을 기다립니다요!
8년 전
독자185
리자몽입니다. 오늘은 참 석진이가 달라보이는 날이네요 너무 예리한걸요ㅠㅠㅠㅠㅠ그것도 그건데 인턴이라는 거에서 진짜.....너무 좋아요......근데 그 여자아이는 갑자기 어디로 사라져버린걸까요ㅠㅠㅠㅠ열심히 거북이 그려주고 있는데 어디로 가버린거니 아가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6
으아ㅠㅠㅠㅠ 세상에 오늘만 벌써 정주행 3번째에요ㅠㅠㅠㅠㅜㅠ 다 외울 때까지 보게생겼어요 사랑해요ㅠㅜㅜ
8년 전
독자187
아..쎈빠이가 의사라니....아주바람직해요ㅜㅜㅜ아 거북이.....설마가 맞는거같군요...다음편도 짱짱기대돼요 ㅜㅜㅠㅠ♥
8년 전
독자188
오 석찌...순간 무서웠네요..그나저나 장씨아줌마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여주가 어떤반응일지!!1
8년 전
비회원225.126
이구입니다! 아 저 책 많이 읽어야겠다고 다짐하는 날입니다ㅠㅠㅠㅠ 여자아이가 누군지 모르겠는 건 저 뿐인가요.... 글 시작하기 전에 명언같은 거 적어놓는 거 너무 좋아여ㅜㅜㅜ
8년 전
비회원255.77
ㅜㅜㅠㅠ밤식빵이에여ㅜㅠㅠ작가님..긴장감넘치네요ㅋㅋㅋㅜㅠㅠ
8년 전
독자189
석진이가 의사였구나 음.... 앞에내용을 생각하면서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떡밥이 뭐지 전혀 그런 느낌을 못받았는데..ㅠ
8년 전
독자191
태태요정이에요 작가님! 오늘 석진이 분량 많이나와서 은근 기분좋다는 ㅠㅠㅠㅠㅠ의사 석진이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방탄이들이 여주를 많이 믿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작가님이 주신 떡밥....네... 기억이 안ㄴ.... 다시 정주행하러 갈게요...몹쓸 기억력...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너무 잘읽고가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92
밤비 입니다. 저 여자아기 누구죠...? 저만 모르는 건가요...? 장씨 아줌마 일단 엄청 베일에 싸인 인물이란 것 정도만 알겠어요...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비회원189.60
겨울의꽃입니다 새벽에 잠이 안와서 왔다가 글이 올라왔기에 냉큼 왔는데 굉장히 기분이 묘해지는 그런 느낌이랄까 오늘 떡밥은 엄청 던져무주신 거 같은데 이해가 딸리는 독자 1은 작가님이 후에 차차 풀어주실거라 생각하며 잘 읽고 떠납니다 총총
8년 전
독자193
왜지민이를너무믿지말라구햇지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궁근한거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4
버블링입니다 저는 왜 떡밥을 줬는데 모르죠ㅠㅠㅠㅠㅠ석진이가 날카로운 면이 있네여...ㅠㅠㅠㅠ그것도 넘나 좋습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5
(바보)...여자아이.....누구죠...하하하ㅏㅎㅎ(멍청) 이해력이....하하하하ㅏ핳......
석진이 뭔가....름.....뭐라고해여하나....날카롭다?

8년 전
독자196
아..쥼...마.......?
8년 전
독자198
오늘도 쩌러요ㅜㅠㅡㅜㅜㅜㅠㅠㅠㅜ 윤기가 여주를 엄청 챙기는게 ㅜㅜㅠㅠㅠㅠㅜ 마음에 걸리면서도 설레네여ㅜㅠㅠ
8년 전
독자199
망고에요!!!석진이가 의사라니...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ㅠㅠ그런데 장씨아줌마는 왜 병원에 있을까요...여자아이의 오빠는 누군지...하나도 파악이 안되네요ㅠㅠㅠㅠ그래도 오늘도 작가님 글은 전말 좋아요!!!!!
8년 전
독자200
딘시입니다!
윤기의 세심함..ㅠㅠㅠㅠㅠ 석진이가 여주에게 완전히 마음을 다 열지 않은건가여ㅠㅠ? 저는 떡밥글보러갑니당!

8년 전
비회원188.206
쀼뺘삐뾰에요ㅠㅠㅠ석진이는 진짜 눈치가 빠르네요ㅠㅠ흐름을 잘 읽어서 뭔가 무서우ㅜㄴㅠㅠㅠㅠㅠ그리고 여자아이 오빠가 누굴까요...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201
으악..저아이의 오빠는 누구고 장씨
아줌마는 왜 여기있는걸까요ㅠㅠㅠ

8년 전
독자202
지난번에 샤프로 신청했던 사람이에요!윤기가 여주를 엄청 티나는게 느껴져요ㅠㅠ장씨아줌마는 왜 병원에 있는걸까요ㅜ먼가 다른게 있나 궁금해져요!
8년 전
독자204
카라멜녹이기에욥... 윤기가 챙겨주는거 겁나 설리설리하면서도 ㅠㅠㅠㅠㅠ맴찢 ...마음에 걸리네요 장씨아줌마는 왜...갑자기 등장...??!!! 글 항상 잘보고있습니답!!!
8년 전
독자205
요괴예요 !! 아니.. 제가 눈치가 없나봐요 8ㅅ8 저 여자애는 누구지.. 방탄이들 중 한명 동생인가여..? ㅠㅠㅠ 모르겠다 그래도 나중되면 나오겠됴뭐 크크 그나저나 윤기랑 석진이랑 여주챙기능것좀 봐요 ㅠㅠㅠㅠ 넘나 설레네요 !! 오늘도 잘보고가요 !!
8년 전
독자206
거북이? 아.누구야ㅠㅠㅠㅠㅠ 여자애기 오빠 누군지도 궁금하고 윤기가 탄이 챵기는 것도 설레고 장씨아줌마는 또 뭐고 어휴 첨 ㅠㅠㅠㅠㅠㅠ석진아ㅜ어디갔오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7
안녕하세요 까까에요!
어 오늘 진짜 아무생각없이 읽고있다가 마지막에 사라진여자애랑 장씨아줌마 나오는거보고 진짜 놀랐어요..ㅠㅠㅠㅠㅠ 어떻게 된건지 진짜 궁금하네요..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08
초딩입맛이에요 오늘도 글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8년 전
독자209
찌꾸에용 우오 마지막에 장씨아줌마ㅠㅠㅠ무슨일인걸까요ㅠㅠ 이번 글도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8년 전
독자211
곰씨예요!! 석진이는 지민이가 여주한테 자신의 이야기를 한거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거 같애요ㅜㅜㅜㅜ 여주를 아직까지 거리를 두고 있는 그런것 같애요ㅜㅜ 그리고 여자아이!! 저는 보고서도 누구지? 했는데 작가님이 글 올려주셔서 이제 알아차렸어요ㅎㅎㅎㅎ 마지막에 여주가 장씨 아주머니를 봤는데.. 뭔가 좋지 않는 기분이 드네요 작가님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175.42
너와나의거리 예여!!!!! 지민이가 생각보다 여주를 많이 믿고 있나보네요ㅜㅜㅜ 그걸 느낀 석진이도 생각보다 멤버들간의 사이가 돈독하다보니 여주에게 믿음이 안갈수도 있겠다, 싶어요. 매일매일 하루하루가 바쁘실 작가님이 이렇게 자주 찾아와주시는걸 보니 너무 감사해요ㅜㅜ
8년 전
비회원127.175
[스케일은 전국]
오늘 브금 뭔가 달달하면서 아련한데 딱 맞는것같아요! 근데 장씨아줌마는 왜 온거죠
많이 아픈건가요ㅠㅠ그저 걱정되는 나레기

8년 전
독자212
윤기가 기침하는걸보고부탁했다니...발림.....ㅠㅠㅜ
8년 전
독자213
뾰로롱❤️입니다!!아침에비몽사몽글을읽어서그런지모르겠는데여자아이는누군지잘모르겠고장씨아주머니는알것같아요!!좀불안한데앞으로어떻게전개가될지...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14
빨간장미
작가님 ㅠㅠㅠ 아김석진이야기라뇨 좋습니다 좋아용 이것은ㅇ 옳은것 ㅠㅠㅠ
아 저는 개인적으로 윤기랑ㅈ잘됐으면 좋겠는뎆 제 욕심이려ㅛ나요ㅠ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15
세상에.....뀽뀽잉니당......요즘 너무 재미써여ㅠ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흠 저는 무지한 아이라 떡밥이 왜 ㅇ기억이앙나져....정주행을 벌쑤 해야하는겁가...(울컥)아문 요즘 이거 넘넘 재미써여ㅠㅠㅠㅠㅠ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스릉해여♥
8년 전
독자216
헐.. 뭐죠.. 뭘까요ㅠㅠㅠ 아 궁금하다 진짜ㅠㅠㅠ
8년 전
독자217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석진이 날카로운면에 놀라고 애들이 점점 여주를 믿고 있는게 보여서 마음이 놓이네요 저여자이이는 뭘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8
헝ㅠㅠㅠ오늘도ㅠㅠㅠㅠㅠㅠ아!!!그나저나윤기가여주가기침하는걸보고부탁을해ㅛ다니.....은근설렘포인뚜...☆
8년 전
독자219
숭아숭아에요!! 진짜 군주님ㅠㅠㅠ 여주가 기침 하는거 보고 부탁을 하다니ㅠㅠㅠ 완전 설레네요ㅠㅠㅠㅠ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20
아 진짜 모든게 다 궁금해요ㅠㅠㅠㅠㅠ장씨 아줌마는 왜 있으며 아이의 오빠는 누구고 석진이는 마음을 열었나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221
돈까스입니다!!!!!!여자아이가 누굴까요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궁금해요!!
8년 전
독자222
석찌는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속마음을 전혀모르겠어요
8년 전
독자223
호식이이에요
헐 석진이 무삽다ㅠㅠㅠㅠ
일부러 떠보려고 소개시켜줄까물어본건가...
그럼 그 아이가 장씨아줌마딸인가ㅠㅜ?

8년 전
독자224
늘예솔입니다! 작가님이 던져주신 떡밥을 보니 조금씩 이해가가네요... 와진짜.. 여주를 놔두고 석진이는 어디로 사라져 버린건가요ㅜㅜ 지민이가 안나와서 아쉽긴 하네요 윤기를 투표했었어서 윤기도 뭐하고 있을지 궁금하네요ㅎㅎ 마지막도 의미심장하네요 자주글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탄탄한 스토리로 자주 올리시기 힘드실텐데ㅜㅜ
작가님 오늘도 잘보고가요 응원해요~♡

8년 전
독자225
윤이에요! 윤기가 여주챙겨주는거 되게좋네여ㅎㅎㅎㅎ...전 떡밥을 잘못풀어서...장씨아줌마는 무슨역할을하는겅까여..도키도키..거북이 떡밥에 소름돋고갑니다 다음편기대할게여!!
8년 전
독자226
꾹아가 입니다♡♡ 저 아이 방탄이들 중 한명의 동생인걸까요? 거북이! 누가 닮았지 그리고 석진이는 지민이가 여주에게 말했다는 사실이 못마땅 한거 같아요ㅠㅅㅠ 살짝 예민하게 구는게 처음부터 약간 떠보는 것 같은 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은.. 또 윤기가 여주를 보고 세심한것 하나 알고 챙기는게 설레네요 흐헣 근데 장씨아주머닌 어떻게 병원에 있게 된걸까요 새로운 전개가 기대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227
정주행 다 하고 왔어요!!! 늦게 알아서 암호닉신청은 못했지만 앞으로 잘 부탁해여!!! 거북이 얘기한걸로 봐선 호석이??? 전에 태형이랑 호석이 설명하면서 호석이를 거북이라한게 생각나네요
8년 전
독자228
거북이ㅜㅜㅜ착한우리호서기ㅜㅠ동생병원비대즈고있었구나... 다들 왤케 팔자가 기그하냐ㅜㅜ 내새끼들 빨리 행복하자
8년 전
비회원34.112
영산홍
와 다들 대단하시네요 전 하나도 모르겠던뎈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글이 와 진짜 흐 다음화도 기달릴게요!

8년 전
독자229
앞네용이 기억이 안나네요! 읽고와야겠어요!! 근데 진짜 자주오셔서 감사하따름입니다! 워후
8년 전
독자230
평야에요!와..김석진 지민이한테 소개시켜줄까 생각중이라고 말할때 설마했는데ㅎㅎㅎ날카롭네요 진짜
8년 전
독자231
복동 음악이며 분위기며 다 좋아요이글ㅠㅠㅠㅠㅠㅠㅠ근데 나만 여자아이가 누군지 모르겠나....?ㅠ 읽다보면 알게되겠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32
동도롱딩딩입니다 과연 여자애는 누구고 대체... 윽 이번 편은 약간 어려운 감이 있네요 8ㅅ8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33
텔레토비입니다..!! 아마도 저 여자아이는 멤버중 동생이 아닐까..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그리고 장씨 아주머니는 왜 병원에...ㅠㅠㅠㅠㅠ 무슨일이 생긴건지 걱정되네요.. 그리고 석진이의 예리함에 놀라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34
빠밤입니다~ 순간적으로날카로워지는석진이도 사라진여자아이도 다 깜짝깜짝놀랐네요
8년 전
독자235
웃웃웃입니다
석진이에게도 날카로운면이...! 으아 오늘도정말짱입니다ㅠㅠ

8년 전
독자236
과메입니다 저여자 누구죠 저만모르는건가요 다시읽으러가야겠어요(한숨... 브금 되게 잘어울리고 제가 좋아하는노래타입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37
[비림]이에요! 장씨아줌마가 입원한건가요? 여자아이랑 장씨아줌마랑 무슨관련이있는건지ㅠㅠ
8년 전
독자238
떡밥풀어주셨다는데..그게아니고오히려 뭔가더큰떡밥을본거같은데.. 잉? 그리고석진이 대박..완전 눈치가 여주떠보는것보소.. 어마어마하네요
8년 전
독자239
쩡구가에요 와 작가님...이건 진짜 책으로 나와도 살수있을것같아요..
8년 전
독자241
자몽쥬스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 이제서야 보네요ㅠㅠㅠㅠ 알림ㅇ 울린거 알고 있었는데 너무 정신없어서ㅠㅠㅠㅠㅠㅠ이제 본 저를 용서하세여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오늘 글을 보니까 석진이의 정체가 뭘까그리고 장씨아줌마의 정체가 뭘까라는 불안감과함께 궁금증이 생겼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2
핑쿠몬이에여 석찌나...왜케 나한테.쟈갑니....ㅠ나를 좀 ㅁㅣㅣㅣㄷ어보렴...ㅎ근데 그 여자아이는.머죵.. 잘봤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243
끼얏호입니다! 다정할줄만알았던 석진이가 약간 서늘? 무서운면이 있을줄이야ㅠㅠㅠ 너무 발려요ㅠㅠㅠㅠㅠ 떡밥글보고 여자아이 제가 이해 잘못한것같지만 그래고 소름이..! 글 너무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244
와ㅠㅠㅠ 작가님 어늘도 잘버고가네요ㅜㅠㅠㅠㅠ 그 여자아이는 누굴까요 궁금하네요ㅠㅠㅠㅠ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ㅠㅠㅠㅠ 다음화듀 기다리겠습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245
숙주나물이에요!! 장씨아줌마의 비밀도 밝혀지는건가요?? 아이가 누군지는 모르겠네요ㅠㅠㅠㅠ 너무 궁금하니까 떡밥글 보러가야겠네욤ㅎㅎ
8년 전
독자246
박력꾹이에요!! 에.... 저만 눈치 못 챈건가요 떡밥을....? 허허허 석진이 갑자기 날카롭게 얘기하는데 제가 다 쫄았네요 ㅎㄷㄷ
8년 전
독자248
헐 저 ㅇ ㅕ자아이의 정체가 뭘지 넘나 궁금하네요
8년 전
비회원87.139
태꿍망개
오늘도 역시 최고에요ㅠㅠㅠㅠㅠ 넘나 조응것..♡
서서히 작가님이 놓아두신 단서들이 실마리를 찬아가네요..!! 장씨아줌마 복선은 아직도 모르겠어요ㅠㅠㅠ 마지막에 진짜 소름..
오늘은 뭔가 다른편들보다 분위기가 차분하면서도 폭풍전야같은 느낌이네요 배경음악도 그렇구요!
너무 잘보고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49
진짜 보면서 여자애가누구지?장씨아줌마??하고 읽었는데 역시 정주행해야겠네요 거기다가 석진이의 모습에 재입덕 하고갑니다ㅠㅜㅜ
8년 전
독자250
오.. 정주행했어요
스토리가 갈수록 안정적인 느낌이 들어서 참 좋네요!

8년 전
독자251
????장씨 아주머니???응??? 아나 소름 ...ㄹ소름돋앗어zzzz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23.195
팥빵입니다!! 거북이는....호석인가요...?ㅠㅜㅜㅜㅜㅜ여자아이가 자신을 탓하는게 너무 가슴아프네요ㅜㅠㅜㅜㅜㅜ장씨아줌마는 아마 초반에 같이 병원가기로 했었던것 같은데!! 어디 많이 안좋아지신건가요ㅜㅜㅜㅠㅜ
8년 전
독자252
연이에요!
헐...아쥼마.????!????지민아???석진아??????아줌마 왜..애기는 어디로..? 지민아 당근 먹어야 키 쑥쑥 커요오!!!! 석찐이 역시 날카롭다 ㅎㅅㅎ

8년 전
독자253
석진이 정말 되게 눈치가 빠르네요 그와중에 윤기는 세심하게 여주 감기 걱정도 해주고 ㅠㅠ
8년 전
비회원26.176
❤️슈가형❤️이에요;-)
장씨아줌마가 애들이랑 관련되있다했으니까 다음편에는 그 관련된게 풀어질수도있겠네요ㅠㅠㅠㅠ궁금합니다 장씨아줌마와의 관계!!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254
왜!! 떡밥을!! 줘도 못먹니!!! 눈치가 정말 없나봅니다 흡
8년 전
비회원70.74
오징어만듀입니당 ㅈ..저만 이해가 되지 않는 건가여..? 윤기가 다정하고 설렌다는 건 알겠네요ㅠㅠ장씨아줌마가 여기 왜 있고 또 저 여자애는 누굴지!!궁금합니당ㅠ석찌니는 조금씩 느낌이 오네요..ㅋㅋ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리궁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255
세상에..오늘은 많은 떡답을 주신것같은데 알아채지 못한것같네요. .ㅎㅎ 잘보고가요 ㅠㅠㅠ
8년 전
독자256
빠숑이에요 석진이가 의사라니 대박이네여 저여자아이는누구고 오빠는누구이며 장씨아줌마는왜 저기있는건지....
8년 전
독자257
꾸루에요!하ㅠ석진이가 의사이고 지민이얘기할때 완전 오오...저여자아이는 누구인가요ㅠㅠ저 눈치없나봐요ㅠㅠ장씨아줌마뭐지...아무튼다음내용이 더더 궁금하네요!0!좋은글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258
떡밥을 저만 모르는것만가튼 .... 흐유ㅠㅠㅠㅠㅠㅠ 제가 인가봐요 .....오늘도 너무 쟈밋어요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엉흐엉 사랑하고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59
백일몽 이에요!!
와 역시 이번 편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작가님 글.... 브금도 딱 제 스타일인 거 있죠?ㅎ
저 왜 이렇게 눈치가 없는걸까요 거북이...? 동생...?장씨아줌마...? 지금도 열심히 집중해서 읽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분발 해야겠어요ㅠㅠ 감사합니다 진짜 최고에요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72.155
홉스에요! 뭐지ㅠㅠㅠㅠ? 지민이가 여주한테 얘기한 걸 석진이는 그다지 좋아하지않는건가요ㅠㅠㅠ 그리고 윤기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 ♡
8년 전
독자260
윤기가 여주를 세심하게 챙겨주네요ㅠㅠㅠ저 아이의 오빠는 누구고 장씨아줌마는 왜 여기있는건가요???!!!다음편을 기대해 봐야겠네요ㅎㅎ
8년 전
독자261
윤기가 챙기는게 진짜눈에보이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2
거북이를 닮았다면 호석이? 윤기가 기침하는 여주 모습에 병원 데려가라고 했다니 발림사ㅠㅠㅠ 애들이 여주를 많이 믿고 있나봐요 근데 장씨아줌마ㅠㅠㅠㅠㅠ 어떤 인물인지 궁금하고 아프지 마세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3
밤공기입니다!윤기가 세심하게 여주를 챙겨주네요ㅠㅠㅠㅠㅠㅠ석진이가 선배 소개시켜준다고 한것은 여주를 떠볼라고 그런건가요...전 아무리봐도 여자아이의 정체를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4
요망개에요!! 하아...석진이의 의사가운..좋네요...위에 거북이를 보고와서 그런짛ㅎ 이제하나둘 과거가 풀리고 있어서 재밌어요!!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8년 전
독자265
윤기 ㅠㅠㅠㅠㅠㅠㅠ세심해 ㅠㅠㅠㅠ 진짜 하나하나 발린다 그나저나 장씨아줌마는 왜 8ㅁ8
8년 전
독자266
떡밥을 잘 못푸는데 진짜 명작이에요 저한테느뉴ㅠㅠㅠㅠㅠ 지민이도 여주를 생각보다 너무 많이 믿는거 같고...
8년 전
독자267
eeggg에요!전 왜 여자아이가 누군지 감도안잡ㅎ.......제가 멍청한 탓이에요ㅜㅜㅜ....장씨아주머니는 왜 병원에....!
8년 전
독자268
넌봄입니다! 허헣 (눈치를 본다) 저 여자아이의 정체 감도 안오네요ㅋㅋㅋㅋㅋ (본격 눈치보기)
그리고 석진이가 지민이한테 남자 소개시켜준다면서 떠봤을때.... 와 진짜 소름돋았잖아요

8년 전
독자269
어휴ㅠㅠㅠㅠㅠ분위기 최고네여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0
거북이는 호석이! 그럼 호석이가 애기 오빠인가요? 흥미진진하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1
담글 보고왔는데 맞네요 열심히 읽은탓인가 ㅎㅎㅎ
8년 전
독자272
장씨아줌마요.......? 왜.... 여기 왜 계신거죠........ 저 여자아이는 또 누구고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오눌도 이해고자는 웁니다..... 그래도 작가님글은 짱....♡
8년 전
독자273
아 역시 이 글은 분위기가,,, 발립니다 발려요 7명 누구랑 있든 심장이 쫄깃하고 와 아 넘 좋습니다 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74
라임오렌지입니당!!석진이 소름 돋아요...와...오늘도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275
체리블라썸 입니다 !!
음.... 저여자아이의 정체가 예상이 가긴 하지만 혹시 모르는거니까요 ㅎㅎㅎㅎ 오늘은 지민이가 안나왔네요 ㅠㅠ 잘 보고 가요 ㅎㅎㅎ

8년 전
독자276
ㄱ장씨아줌마ㅏ 왜 병원에.... ㅠㅠㅠㅠㅠ 그 여잦아이는 누구일까ㅏ여 ㅠㅠㅠㅠ 오빠는 또 누구이고.....
8년 전
독자277
이제 방탄이들과 많이 신뢰하는 사이가 되었네여 그나저나 저 여자아이는....! 언넝 다음편이 올라오길 하 궁금해 미치겠어여
8년 전
독자278
J 헐... 방금 떡밥 글 보고 왔는데 헐 헐... 헐... 근데 장씨아줌마는 뭔가 있는 건가오 뭔가 비중이 있다고 했었나 금붕어인 저는 웁니다 엉엉엉ㅇ ㅠㅠㅠㅠㅠㅠ 다음 편 완전 기대돼요ㅜㅜㅜ 뭔가 굉장히 중요할 것 같은...!
8년 전
독자279
엥 저 여자아이는 뭐죠...?뭔지 1도 모르겠지만 일간 이해가 될때까지 보겠어요!!
8년 전
독자280
아.. 작가님 제 취향 세심남인거 어째 또 꿰시고.. 하 오늘도 수니는 앓습니다
8년 전
독자281
엉엉엉어ㅠㅠㅠㅠㅠㅠㅠㅠ장씨아줌마 아프시더니 결국 병원에 입원하신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글 잘읽고 갑니다ㅠㅠㅠㅁ1!!
8년 전
독자282
정주행 다해써요...♥ 근데 왜때문에 떡밥이 기억 안나는것.... 뭔가 빗나갈거같지만 여자아이의 오빠는 호석이가 아닐까 싶은...태형이와 호석이가 등장했을때 토끼와 거북이라고 표헌하셨는데 그 여자아이가 오빠가 거북이 닮았다고 그려달라고 했으니..? 그냥 빨리 다음 이야기가 넘나 보고싶은것...현기증나요....
8년 전
독자284
골드빈이예요ㅜㅜㅠ 다음 글에서 힌트를 보고온지라 훨씬이해가 더 잘되네요ㅠㅠ 진짜 애기ㅠㅠㅠㅠ맘아파요ㅠㅠㅠ 장씨아주머니는 ㅠㅠㅠ 아ㅠㅠㅠㅠ제발 괜찮길바랍니다ㅠㅠㅠㅠ 잘읽고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285
거북이면 호석인가..?장씨 아줌마는 병원에 왜잇는거지..
8년 전
독자287
뭐야뭐야 김석진 눈치 짱 빨라... 지민이가 어디까지 당신을 믿고 있녜... 작가님 제가 이 말 했나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88
와 진짜 이번화도 짱이예요ㅠㅠㅠㅠ 장씨아줌마는 왜 병원에있던걸까요ㅠㅠㅠ궁금해요 김석진에관련된내용도 궁금하고ㅠㅠㅠㅠ아무튼..작가님짱..
8년 전
독자293
와진마...다시읽어도 재밋네요ㅠㅠㅠㅠㅠ진짜 대박이네요....
8년 전
독자294
순대곱창입니다 계속 새벽에 혼자 있을시간에 읽을거다 거다 하면서 그럴시간이 잘 안났네요ㅠㅠ한거번에 몰아보는것도 나쁘지않은것같아요 제가 작가님 음악이랑 책 글귀 같은것 다 캡쳐해서 다운받거나 사서 책 읽으려구요 여자아이 떡밥은 정말 생각도 못했는데 복선 대단하세요ㅠㅠ새삼 웨일리언52가 정말 탄탄한 스토리 한번 더 믿음이 간거같아요 사랑해여
8년 전
독자295
여자아이 기억이 안나서 정주행 또 하러가욯ㅎㅎㅎ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97
암호낙 한번만 더받아주세여 ㅠㅠㅜㅜ
8년 전
독자298
진짜음악부터시작해서분위기가....ㄷㄷ해요.....
8년 전
독자299
하....?? 저만 모르는 여자아이... 헝..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0
여자아이 너무 안타깝다ㅠㅠㅠㅠㅠ여기는 행복하게 자란 아이가 없어ㅠㅠㅠㅠㅠ엉엉 다 행복해라ㅠㅠ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301
석진이가 인턴인 게 정말 좋네욯ㅎㅎ 이 편의 초반에는 여주에게 가깝지만 거리를 두려는 것처럼 보였는데 단 둘이서 차에 있을 때 지민이가 여주와 심리적으로 가까워졌다는 것을 느끼고는 날카로워진 느낌이 들었어요. 거기에서 가장 어른같다는 면모도 보이네용. 날카로운 석진이라 더 멋있네요ㅠㅠ 그리고 장씨아줌마의 등장으로 여주가 많이 당황하고, 한편으로는 한번은 만나봐야하지 않을 까 생각할것같아요ㅜㅜㅜ어떻게 될지 정망 궁금하네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ㅎㅎ
8년 전
독자302
작가님 안녕하세요 여름밤입니다 제가 좀 늦었죠?ㅋㅋㅋ
사실 12화 본 다음에 작가님이 떡밥을 푸신다는 글을 보고 '아, 안되겠다 다시 정주행을 하면서 내가 떡밥을 찾아내야겠다' 해서 정주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정주행하면서 등장인물의 성향이나 아직 밝혀지지않은 아이들의 의문점, 또 태형이 인용글도 정리하다보니까 시간이 매우 오래걸리더라구요 역시 작가님은 대단하세요!!
사실 이때까지도 틈틈히 한 두 편 돌아가서 읽어보긴했지만 이렇게 제대로 파본 적은 없었어요 읽으면서 그냥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기만 하니까 내가 제대로 이해하고있는 게 맞나 생각도 들고 아무튼 그래서! 정주행을 했습니다 덕분에 떡밥도 수월하게 찾았어요ㅎㅎ (다행)
오늘은 석진이를 포커스로 두셨군요~ 역시 김석진은 정말 의사나 검사처럼 있어보이는 직업이 굉장히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넘나 바르게 생겨써...
제가 정주행하면서 정리한 석진이의 성격을 추론해보자면 눈치가 빠르고 비밀유지를 중시하는 사람이어서 오늘 여주에게 했던 말이 당연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석진이가 지민이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다는 점도 고려해보면 더욱 그렇구요
물론 지금 제가 하는 말이 작가님의 의도와 멀-리 떨어져있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ㅎㅎ 그냥 나대보는 거죠ㅋㅋ 저는 사실 추론에 특기가 1도 없습니다ㅠㅠ (울먹)
하지만 우리 작가님은 언제나 색다르고 신선한 시선을 저에게 알려주시고 스토리도 너무 탄탄하고 인티하면서 이런 글은 처음 봤고ㅠㅠㅠ 그래서 추론을 멈출수가 없고ㅠㅠ 작가님을 사랑할 수 밖에 없고ㅠㅠ 작가님 천재시고ㅠㅠㅠㅠㅠ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프지마시고 꼭 목도리하시구요! (그렇다구 목도리성애자는 아니에요ㅠ) 마스크도 좋아요 ^ㅁ^
마지막으로 작가님 진짜로 사랑해요~♥

8년 전
다원
여름밤님 안녕하세요!!와 다시 정주행 해주셨다니ㅠㅠㅠㅠ진짜 감사해요 다시 읽으면 지루할 수도 있을텐데 역시 독자님 짱!! 그리고 석진이가 비밀유지를 중시하는 사람이란 거 알아주셔서 또 감사해요ㅠ제 뜻이 전달되는 게 이렇게 기분이 좋은 건지 몰랐네요ㅎㅎ독자님 추리 맞으셨어요!이러니 내가 반해 안반해?ㅎㅎㅎ독자님도 아프지 마시고 꼭꼭 마스크 끼시고 목도리도 끼시고!저도 진짜로 사랑해요ㅎㅎ
8년 전
독자303
빈쓰
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 저를 매우 치세여ㅠㅠㅠㅠㅠㅠㅠ 왜 신알신 알람을 못 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우유ㅠㅠㅠㅠㅠ 지금이라도 읽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엉엉 작가님 인용글은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충격.. 넘나 분위기가 발리는 것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이번 편에서 석진이가 많이 나왔는데 성격이라던지 석진이에 대해 무척이나 궁금해지네요 스토리도 빵빵하시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다음 편 기다릴게요~❤️

8년 전
다원
빈쓰님 안녕하세요! 매우 치라뇨! 이렇게 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한걸요ㅠㅠ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 다음 편에서 봐요!ㅎ
8년 전
독자304
헉 작가님 답글이라니 세상에... 글 만큼이나 작가님도 무척 발리네요 하하하하 진짜 사랑해요.. 이제 쪽지 정말 꼼꼼하게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특히나 작가님 글은 더욱 더..! 여러모로 정말 감사드려요 글잡 덕후인 저에게 한 줄기의 빛이 되어주었달까요ㅎㅎㅎ 늦은 시간에 댓글 달아서 괜히 죄송하네여..ㅎㅎ 얼른 주무세요! 좋은 꿈 꾸길 바라요~ 늘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06
제기억력탓하며 다시 역주행하러....☆★
8년 전
독자307
신알신하고갑니다 진짜 믿고볼게요
8년 전
독자308
[현지] 아아 정말 모든것이 좋네요.. 나중에 그전 글도 다시 읽어봐야 겠어요ㅠㅠㅠ 기억이 안ㅁ; 맙소사 여튼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192.174
리히뀽이예요.....아진짜ㅠㅠㅠㅠ분위기 겁나 저격하는 것......심장이 남앙나지 않아요ㅠㅠㅠㅠㅠ근데 저같은 이는 아직 이해하기 넘나 힘든것.....도대체 저 여자아이가 누굴까요....진짜로 며칠 전에 다시 정주행했었는데....에효ㅠㅠㅠ
8년 전
독자309
여자아이와 장씨아줌마는 어떤 인물일지 궁금해져요 거북이 닮은 여자아이의 오빠...설마?에이 아니겠지 궁금한 인물들이 너무 많아요ㅠㅠㅠㅠㅠ하ㅠㅠㅠㅜ너무 재밌네요 분위기가 정말 취향저격ㅠㅠ이렇게 정주행이 끝났네요 완결도 아닌데 왜이렇게 아쉽지...잘 읽고 갑니다!신알신 해야겠어요:)
8년 전
독자310
우ㅝ...지금 글을 읽으면서 조회수를 봤는데요
정말 많은 독자분들이 작거님의 글을 읽어주셨도라구요
그중하나가 저네요?! 왠지 뿌듯해요
지민이가 어디까지 말했냐...
지민이가 여주를 얼만큼 믿고있는가...
석진이는 여주를 믿는걸까요?
아니면 아직 경계중일까요..??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다음글도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311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 슈팅가드예요! 진짜 원래 브금 잘 안듣는데 작가님 글 브금은 항상 듣거든요..근데 진짜 딱 틀자마자 분위기가 와....작가님 글도 진짜 좋아요ㅠㅠㅠㅠ괜시리 여주 심정 이해되서 제가 다 울컥하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도 애기같아서 너무 귀여웠어요ㅋㅋㅋㅋㅋㅋㅋ절로 엄마미소 지어졌던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드디어 지민이가 머리를 잘랐다니!!!! 짤 보고 좋아서 침대 위에서 난리 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다음편 진짜진짜 기대되네요 기다릴게요 천천히 오세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그럼 오늘도 안녕히 주무세요!
8년 전
독자312
두둠두둠이에요 정말 작가님 글을 읽고 있으면 소름돋아요.. 복선도 그렇고 스토리도 탄탄하고 무엇보다 브금도 글에 한몫하는 것 같아요 짱..ㅠㅠ 다음 편 보러갈게요
8년 전
독자313
야꾸입니다! 어쩐지 뭔가 빠진 것 같다 했더니 제가 전 편을 안 봤었군요 허허 석진이 말을 들으니까 윤기가 새삼스럽지만 여주를 많이 신경쓰고 챙기는 구나, 지민이가 여주를 많이 믿고 있구나 싶네요.
8년 전
독자314
여주 챙겨주는 윤기 진짜 설레요ㅠㅠㅠㅠㅠ그나저나 장씨 아줌마는 왜 병원에 있던걸까요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315
달콤윤기예요... 여자아이... 제 기억력이 나쁜탓일까요? 여자 아이가 도무지 기억 나질 않네요ㅠㅠ 의사 석진이..완전 잘 어울리는데.. 차안에서 대화한 장면은 무서웠어요...쭈굴..... 장씨 아줌마는 그 병원에 왜 계셨던걸까요.. 사실 장씨 아줌마를 잊고있었단건 비밀...ㅎ
8년 전
독자316
여자아이... 저만 모르네요ㅠㅠㅠㅠ 엉엉ㅠㅠㅠㅠㅠㅠ 여주는 진짜 착한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글 재미있게 봤습니다ㅜㅜ!
8년 전
독자317
얘들이 진짜 여주를 믿는거 같아서 좋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나저나 장씨아줌마가 나왔어ㅠㅠㅠㅠㅠ다음편 보러가야지ㅠㅠㅠ
8년 전
독자318
지민이도 이제 여주를 많이 믿고 있는 것 같아요 석진이가 묻는 말에 좀 날카로움이 있는 것 같지만 믿는다고 생각해요
8년 전
독자319
헐...여자아이는 뭐고..장씨아주머니는..헐.......소름...
8년 전
독자320
...?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여자애가 왜 사라졌는지 장 씨 아줌마는 왜 병원에 계시는지...
8년 전
독자321
워 세상에...저는 전혀 여자아이 떡밥을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석진이ㅜㅜㅜㅜㅜㅜㅜㅜ 뭔가 제일 다정하고 이성적인 사람같으면서도 제일 위험한? 경계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 마성의 남자...☆
8년 전
독자322
으ㅓ유ㅠ장씨아주머니ㅠㅠ무너가요ㅠㅠㅠㅠ으어ㅓ어자가니사랑해여ㅛ
]

8년 전
독자323
두부입니다. 아 여자아이 누구지 왜 나만 모르는것 같지ㅜㅜ 여튼 오늘은 석진이 분량이 많네요. 처음에는 애들도 지민이 여장을 모르는 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바보같죠 그래서 석진이가 박지민 혹시나가 역시나라고 한게 여자인걸 의심하는 줄 알았어요..ㅎ 그게 아닌 건 바로 뒷문장 읽고 깨달았지만! 지민이가 당신을 얼마나 믿고 있느냐 했을때 굉장히 가슴 철렁 했어요. 석진이는 아직 여주를 믿지않는건가 싶었는데 여주 혼자 냅두고 어디간거 보면 그것도 아닌 것 같고..여자아이의 정체..? 아 기억이 안납니다ㅠㅠ 바로 관런 떡밥읽으러 갈게요..ㅠㅠ 독자의 입장에서 놓치지 말아야할 것을 놓치다니..! 그래도 작가님 글은 짱짱b 사랑해요♡
8년 전
독자324
여자아이가 그려달라고한이유가있을것같은데 작가님떡밥은정말 심오한것같아요 잘읽고있습니다
8년 전
독자325
저만 여자아이떡밥을 모르는것같아요ㅠㅠㅠㅠㅠ 장씨아줌마는 뭐지..???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재밌게잘읽고있어요♥ㅎ
8년 전
독자326
전 왜 이편을 안읽고 넘어갔었을까요.. 하하 떡밥푸신거보고 이거읽은 전 그냥 바보...
8년 전
독자327
음 근데 석찌가 역시라고 한건 뭐죠??ㅠㅠㅠㅠ짐니가 그걸 말했다는걸 확인하려고 소개시켜준다는 말을 꺼낸겅가요??이런 이해력곶아ㅠㅠㅠㅠㅠㅠ망충이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8
여자 아이..거북이..짚히는 사람이 한 명 있네요 다들 조금씩 여주를 믿는 것 같아요 석진이는 뭔가 이성적인 차가운? 면이 있는 것 같고..장씨아줌마가 나오셨는데 무슨 일이 있을지..
8년 전
독자329
하ㅏㅏ다음이야기너무너무기대되요!!!! 작가님진짜글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ㅠㅍ퓨
8년 전
독자330
헐 장씨아줌마 뭐에요 왜 저기있어 ㄷㄷㄷㄷㄷㄷㄷ............
8년 전
독자331
여자아이는 뭐죠... 음... 제 멍청멍청한 머리로는 추리가 잘 안되는것같아요... 흐어유
8년 전
독자332
됴종이에요!! 이번편도 브금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랑도 잘 어울리는 거 같고ㅠㅠㅠㅠㅠㅠㅠㅠ석진이도 이번엔 많이 나왔네욯ㅎ 그 여자아이는 갑자기 어디로 사라진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거기다 장씨 아주머니가 병원복을 입고 계시다니 어디가 아프길래 그러시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3
헐.. 저도 여자아이가 무슨떡밥인지 잘모르겠네요..ㅜㅠ
8년 전
독자334
석진이가 왠지 가장 무서운 사람인거같아여ㅜㅜ
8년 전
독자335
ㅠㅠㅠㅜㅠㅠㅠ세상에 석진이가 알아챘네요
8년 전
독자336
어쩐지 알림이 안온다했더니 신알신을 안눌러놨었네요 어헝ㅠㅜㅠㅠ용서노노해입니다! 저만 저 아이의 정체를 잘 모르겠는건가여...☆ 장씨아줌마 아이여서 그런가?? 어렵네요 ㅎ하하ㅠㅠㅜㄴ
8년 전
독자337
웨일리언 52 글 내용도 글 내용이지만 작가님이 처음이랑 끝에 써주시는 글귀들 너무 좋아요
8년 전
독자338
여자아이..뭘까요...흐음...제 머리로는 이해가 잘 가지않네여ㅠㅠ
8년 전
독자339
분위기가 정말ㅠㅠㅠ음악 너무 분위기에 딱 맞고 완전 집중해서 봤어요 ㅠㅠ재밌슴다
8년 전
독자340
와ㅜㅜㅜㅜㅜㅜ석진이 생각보다 날카로운...?ㅜㅜㅜㅜ근데 여자아이 정체는 무엇인고ㅠㅠㅠ장씨아줌마도 궁금하고 잘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341
여자아이 떡밥이요, (기억을 더듬는다) 죄송해요 작가님 제가 이런 떡밥에 문외한이라 캐치를 못했나봐요. 거북이... 해서 떠오르는 누군가가 있긴한데 글쎄요 연관이 있을지도 모르겠구 어린아이가 덤덤하게 자기 이야기 풀어나가는 거 보니 우리 방탄이들과 주인공과 큰 접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모두 비슷한 듯 다른 아픔을 갖고 있으니까? 그리고 저번에 말씀하셨던 장씨아줌마! 과연 어떤 역할로 이야기를 풀어갈 지 기대되네요 항상 기대된다는 이야기 밖에 못쓰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그만큼 저한텐 애정 가득가득 해서 그런거예요 아시죠?
8년 전
독자342
살구누나입니다 요새 바쁘다고 글잡을 잘 못 들어왔는데 벌써 17편까지 올라왔다니...! 여자아이... 역시 제 머리로는 모르겠네여... ;ㅅ; 17편까지 정주행 하러 가야겠습니당! 이번 편도 잘 읽고 갑니다^ㅁ^
8년 전
독자343
왠지 거북이가 호석이일꺼같다는 생각은 저만하는거겠죠..?ㅎㅎㅎㅎㅎ 아아줌마 어떡해....
8년 전
독자344
떡밥이 뭔지 저는 조금은 알거같네요!!!마지막엔 장씨 아줌마가 나오셨는데 장씨아줌마는 왜 병실에 계시는걸까요
8년 전
독자345
ㅋㅋㅋㅋㅋㅋ아니 전 왜 잘 모르겠죠 누구의 딸이지? 딸인건가? 너 누구니 아이야...오빠가 거북이를 닮았다고,,? 혹시 오빠가 호석이니 아니 장난이야..ㅋ
8년 전
독자346
장씨아주머니나오셨네요!!혹시거북이니까....음호석인가요?계속그럴것같다고생각하면서읽었는데
8년 전
독자347
석진이... 정말 이 곳에는 비밀이 많네요 석진이도 그렇고 아직 잘 알지 못 하는데 태형이도..
8년 전
독자348
점점 사이가 가까워지는것같아서 좋네요!! 작가님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349
의사 석진이라니... 애들 중에 유일하게 직업을 가지고있는건가요!? 여주가 지민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지민이가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려줬는지 은그슬쩍 떠보며 물어보는 석진이ㅠㅠ 이제 야들이 여주에게 마음을 조금씩 열어주는거 같아 좋네요ㅠㅠ
그나저나 당근을 싫어하는 지민이라니... 나중에 당근먹기 싫다면서 때쓰는 지민이 볼 수 있는건가요...

8년 전
독자350
헐???????????? 오빠가 누굴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저히 감이 안오는데!!!!!!!!!!!!!!!!!!!!!!!!다음편 정주행하러 갑니다!!!!!!!!!!!!!!!!
8년 전
독자351
글 분위기와 인용 글 브금까지 어디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네요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352
ㅇ와ㅠㅜㅜㅈㄱ가님새각지도못하누ㅜㅜㅜ왜 저만 여자아이를 모르죠???거북이ㅜㅜㅜ뭔가알것같기도하면서 가물가물하네여ㅜㅜㅜ
8년 전
독자353
이번에는 또 누구의 관한 얘기일까 궁금해하며 항상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8년 전
독자354
잉ㅇㅇㅇㅇㅇ??왜 저만 모르겟는걸까요 여자아이...ㅠㅠㅠㅠㅠㅠ방금 정주행햇는데 또 해야되는 걸까요...?
8년 전
독자355
여자아이저만모르는거에요??장씨아줌마도잘모르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6
여자아이....아...저만 모르나요????ㅠㅠㅠㅠ뭔가 떠오를듯 말듯ㅠㅠㅠㅠ아 너무 궁금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7
어.. 저는 여자아이가 누군지 모르겠어요...ㅠㅠㅠ 거북이를 닮은 오빠...?
8년 전
독자358
석진이는 여주를 많이 안믿었나본가봐요 그렇게 날카롭게 질문한거면 ..... 열심히 남은화 빨리 읽어야겠어요
8년 전
독자359
여자아이는 누구죠....왜 저는 기억이 안나는지 ㅠㅠㅠㅠ정구행 하고있믄데 장씨아줌마도 사실 누군지 기억이 안나여 ㅠㅠㅠㅠㅠ바부 ㅜㅜㅜ
8년 전
독자360
장씨 아줌마에게 무슨일이ㅠㅠㅠ많이 많이 아픈걸까요ㅠㅠㅠㅠ여주가 도 상처받을까봐ㅠㅠ 걱정되네요ㅠㅠㅠㅠ잘보고가요 작가니뮤ㅠㅠ
8년 전
독자361
와작까님진짜짱입니다매번인용글을볼때마다놀라고냐용에또감탄하고갑니다!
7년 전
독자362
여기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왜 다들 아픈기억만 있는건지ㅜㅠㅠㅠㅠㅜ마음이 너무 아파요.. 장씨아줌마도 등장했고 여자아이더 등장했으니까 아주 완전 새로운 이야기가 이어질거같아서 넘 떨려요..ㅁ!
7년 전
독자363
헐헐어떻거된거죠..장씨아줌마...다시정주행해야겠어요...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364
와 .... 일단 빨리 다음화로 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5
거북이를 그려달라는 아이의 오빠가 왠지 호석일 것 같아요 다들 안타깝게 사네요
7년 전
독자366
눈치가 없어서...여자아이 떡밥은 잘 모르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다음편 읽으러 가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ㅠㅠㅠㅠㅠㅠㅠㅠ말이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8
여자아잉....ㅇ저만기억이안나는걸까요 ...
7년 전
독자369
옼ㅋㅋㅋㅋㅋㅋ저는 저 여자아이 떡밥을 물지 못했네요!!!! 그러니까 당장 얼른 다음편 읽으러 가겠어요(핵진지)
7년 전
독자370
스토리구성대박인것같아요작가님이거진짜대작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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