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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아가씨 A | 인스티즈


신부   w. 채셔




#Prologue




내가 아주 어릴 때였을 거다. 나는 친구를 만나러 간다던 아빠를 기어이 따라나섰고, 그 자리에서 겨우 열 살이 된 남자 애를 만났다. 남자 치고는 예쁘장한 얼굴에, 꽤나 성숙한 표정을 짓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표정에 괜한 무게감이 실려 있던 터라 나는 남자 애의 집에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남자 애는 성 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집에 인공 연못도 있었고, 사람들도 엄청 많았고, 정원도 있었고, 또 아빠가 좋아하는 골프 연습장도 있었다. 그러니까, 남자 애는 이 집의 왕자 같았다. 아빠들끼리 얘기를 한다며 집안으로 들어간 이후에 남자 애와 나만이 연못 앞에 남게 되었었는데, 그 때 남자 애는 나를 무심히 쳐다보며 이렇게 말했었다.














-넌 나랑 결혼하게 될 거야.

-싫어, 난 왕자님이랑 결혼할 거야!

-내가 너네 집 백마 탄 왕자님이 될 걸.














남자 애는 내 말을 비웃으며 염세적인 말투로 내게 대답했다. 왠지 나를 깔보는 듯한 말투에 괜히 남자 애가 싫어져 입술을 쭉 내밀었다. 가만히 앉아 무릎을 끌어안고 그 위에 턱을 괸 채로 나는 한참동안이나 연못 안의 잉어를 관찰했다. 남자 애가 말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하나도 알 수가 없었다. 당연한 거였다. 아직 아빠에게 업힐 정도의 아이에게는 너무나도 어려운 내용이었으니까. 이내 아빠와 아저씨가 웃으며 집에서 나왔다. 둘은 악수를 했고, 나는 계속 잉어에다 시선을 뒀다. 아무리 헤엄쳐도 이곳은 연못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것 마냥 돌에 제 머리를 연신 찍어대는 잉어를 조용히 지켜보던 내게 아빠는 이렇게 말했다.














-인사하렴.

-……으응?

-네가 커서 결혼할 정국이다. 전정국.














아빠는 이내 나를 일으키고 인사를 시켰다. 남자 애가 웃고 있었다, 마치 마트에서 장난감을 발견한 어린 애처럼. 그리고 번뜩이는 남자 애의 얼굴을 본 나는 그 자리에서 울어버렸다. 이 성 안에서 얼른 도망 치고 싶었다. 그러나 나는 유리구두를 두고 온 신데렐라일 뿐이었다. 유리구두 없이는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었다
















신부













갑작스러운 상대 후보의 언론 공격은 아빠의 이미지 실추로 이어졌다. 국회의원으로서의 아빠는 크게 타격을 입었고, 더 이상 회복할 수 없을 만큼 부정적인 여론을 얻었다. 그런 아빠를 구한 것이 전 가(家)의 회사와의 결탁이었다. 그러므로 제가 백마 탄 왕자가 될 것이라던 터무니 없는 말은 어느 정도 신뢰성이 있는 말이었다. 아빠는 순식간에 긍정적인 여론으로 갈아탔고, 장애우 입양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 이후로 상승곡선을 탄 아빠는 지금껏 승승장구하며 당에서 한 자리를 차지할 만큼 탄탄한 의원이 되었다. 또한 아버님이 회사에서 명예회장 직으로 물러난 만큼, 전정국이 젊은 나이에 사장직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러니까, 이제 더 이상 전정국은 백마 탄 왕자의 정도가 아니었다. 전정국이 양 가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황제의 위치나 다를 바 없었다.














"제가 안 그랬어요."

"아아, 네가 안 그랬어?"

"네, 언니…."

"누가 언니라고 하래."














나는 무릎을 꿇고 있던 연희의 머리채를 잡아올렸다. 아악, 하고 고통스러운 비명이 빨간 입술에서 흘러나온다. 전정국은 도대체 연희의 어떤 점이 좋았던 걸까. 며칠, 그러니까 일주일을 넘기지 않는 며칠이 지나면 전의 여자들처럼 연희도 지나갈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며칠은 커녕, 연희는 삼일 전에 이 집으로 짐을 들고 들어왔다. …겁도 없이. 전정국은 내게 연희가 제 애인이라고 했다. 그 특유의 얼음장 같던 표정이, -나는 절대 볼 수 없던- 따뜻한 눈웃음과 함께 살살 풀어져 있었다. 나는 그 생각에 머리칼을 잡고 있던 손에 더욱 힘을 주었다. 하이톤의 비명이 내 귀를 찔러온다.














"그만하지 그래."

"………."

"이리 와."














내 손을 멈춘 것은 예상과 다르지 않게 전정국이었다. 머리채를 주욱 잡아당기던 손에서 힘이 빠지자마자 연희는 하아, 하고 숨을 밭아냈고, 정국은 그런 연희에게 손짓했다. 연희는 오아시스라도 만난 것처럼 정국의 옆에 붙었고. 열이 뻗쳐서 나는 길게 호흡했다. 고개를 까딱거리며 전정국을 바라보자, 전정국은 '연희 씨, 내 방에 가 있어.'하고 연희를 제 방으로 보냈다. 이따금씩 연희가 정국의 방으로 갈 때마다 들리는 소리는 추잡하기 그지 없었다. 그래서인지 지금은 전정국이 방안에 들어가는 것이 죽기보다 싫었다. 혀를 쯧 차며 들어가려는 전정국의 손을 잡았다.














"지금 들어가면 이연희 죽일 거야."














…생각 없이 내뱉은 말이 이따위의 말이었다. 아무렴 좋았다, 전정국을 잡을 수 있다면. 막무가내의 말로 제 발걸음을 잡는 내 행동에 전정국은 어이 없다는 듯 웃음을 흘렸다. 잡혀있던 손목을 가볍게 힘을 줘 빼낸 전정국은 내 어깨를 꽉 잡아왔다. 그 악력에 어깨가 부서질 것 같이 아팠다. 나는 입술 새의 연한 살을 꾹 물며 가까스로 신음을 참아냈다. 살짝 올려다본 눈은 무표정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한 번 죽여 보든가, 그럼."

"……."

"그 때도 내가 네 백마 탄 왕자님일 것 같아?"

"……."

"까불지 마."















전정국은 곧 허리를 숙여 내게 눈높이를 맞추고는 뚫어져라 내 얼굴을 살폈다. 정국의 얼굴이 시야 안을 채운다. 언뜻 미소를 짓고 있었지만, 그건 웃음이 아니었다. 비틀리고날선 그 비소를 보고 있자면, 바라보기만 해도 숨이 턱턱 죄일 것 같은 때가 있었다. 이내 정국은 '잘 생각해.'하고 내 머리를 툭툭 손가락으로 밀었다. 인상을 찌푸리자 전정국은 한 쪽 입술을 끌어 올렸다. 사랑을 구걸하는 표정을 즐기고 있는 듯 했다. 처음 만났을 때의 얼굴처럼 나를 바라보는 그 눈길에 나른함이 진득하게 묻어 있었다.













신부













"나가, 연희 씨랑 할 거 있으니까."








전정국은 퍽 부드러운 손길로 연희의 머리칼을 쓸다, 그 여린 어깨 선에 입술을 가져다댔다. 고양이를 쓰다듬는 듯한 손길을 멍하니 바라보던 나는 이내, 연희의 방에서 내쫓겼다. 닫힌 방문 안에서 정국의 낮은 웃음소리가 들렸다. 가만히 고개를 내렸다가 뒤돌았다. 황량한 집 안에 혼자 남겨진 듯한 기분이 들었다. 집은 왜 이렇게 또 커서. …가끔은 불필요하게 넓은 이 공간이 무더기로 내 목을 죄는 기분이 들었다. 나는 연희의 방 앞에 자리한 -웃기지만- 전정국과 내가 예비 부부로서 함께 쓰고 있는 방에 들어가 조용히 방문을 닫았다. 혼자서는 이 공간을 이겨낼 재간이 도저히 없다. 곧 나는 핸드폰을 구원의 손길처럼 부여잡고 익숙한 번호를 꾹꾹 눌렀다.









"아가씨…?"

"지민아, 우리 집 좀 와. 빨리……."











방문을 닫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만의 즐거운 소리는 줄어들지 않았다. 오히려 더 커지는 기분이었다. 나는 귀를 틀어막고, 이불 속으로 숨어들었다. 얼른 지민의 노래를 듣고 싶었다. 입양아로 우리 집에 들어온 지민과 태형은, 아버지의 홍보 수단으로 존재하고 있을 뿐이었다. 집 밖에서는 아버지가 마음으로 길러낸 자식이었지만, 집 안에서는 그저 이 세상에 존재하지 말았어야 할 쓸모없는 존재로 전락하곤 했다. 그 중에서도 태형은 사고로 얻게 된 장애가 있어 더욱 아버지의 미움을 샀다. 태형의 밤은 하루도 온전한 적이 없었다. 폭력과 욕이 난무하는 밤, 그것이 태형의 밤이었다. 그럴 때마다 귀를 틀어막고 있던 내게 지민은 어떤 동요를 불러주었었다. 이상하게도 어릴 때부터 지민의 노래만 들으면 덜덜 떨리던 몸이 멎고, 온몸의 힘이 다 빠져나가는 듯한 나른한 기분이 들었다.











'아가씨! 학교 잘 다녀오셨어요?'

'…헤헤, 아가씨다.'











태형과 지민은 나를 이름으로 부르지 못했다. 아버지는 의원님, 어머니는 사모님, 나는 아가씨로 불려왔다. 그래야지만 우리 집에서 태형과 지민이 살 수 있었다. 높고 새된 소리가 다시금 들려오자 나는 다시 주먹을 꽉 쥐었다. 언제 베였는지 주먹을 쥐자 손이 한 번 따끔거렸다. 멍하니 다시 벌어져 피를 뿜어내는 상처를 보다, 침대 시트에 아무렇게나 닦아버렸다. 이 집에서 정상적인 사고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했다. 다시금 내 목을 죄는 것 같아 나는 이불을 더 위로 끌어올렸다. 성인의 나이가 되면서 합방이라도 하듯 전정국의 집에 들어오게 된 나는 7년동안 이 집에 갇혀 있듯 살았고, 어쩔 수 없이 전정국을 사랑하게 되었다. 이 집에 들어온 이후, 정국은 내게 어떤 애정의 형태도 보여주지 않았는데도 그랬다. 정국에 대한 사랑은 어쩌면 내게 필연이었을 것이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어온 걸까. 어디서부터 핀트가 나가버린 걸까. 손에서 흘러나온 피가 시트로 그대로 흡수되어 지저분해졌다. 손이 한 번 더 따끔, 하고 아파왔다. 그저 운명처럼 전정국을 사랑했을 뿐이었는데, 어느 날 돌아본 나는 미쳐있었다.













신부














"아가씨, 저 왔어요."










전화가 끊긴지 얼마 되지 않아 지민이 문을 열고 헐레벌떡 들어왔다. 지민은 건너방에서 들려오는 전정국의 소리에 잠시 멈칫했다가 서둘러 방문을 닫았다. 지민은 빠른 걸음으로 이불을 들춰내고 나를 일으켰다. 언젠가 정국의 눈에 들어보겠다는 당찬 포부로 그 입술을 훔친 적이 있었다. 방심한 틈을 타 키스를 했지만, 전정국은 아주 쉽게 나를 밀쳐냈었다. 제 입술에 묻은 타액을 소매로 닦아내던 정국은 나를 표정 없이 바라보았다. 아니, 사실은 안쓰럽거나, 한심하거나, 애처롭거나, 혹은 모멸스럽거나. 그 표정을 설명하는 단어 중에 내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것은 단 하나도 없었다. 지민은 나를 차마 안지 못하고 입술을 깨문 채로 어깨를 헐겁게 잡아주었다. 이내 내 볼을 쓸어주는 손길에 나는 덜덜 떨리는 손으로 지민의 뺨을 힘껏 올려쳤다. …이런 동정은 정말 싫었다. 특히 지민과 태형에게의 동정은 더더욱.












"동정하지 마."

"아가씨, 손이 왜 이래요…."

"…네가 알아서 뭐해."

"왜 아픈 것도 모르고 항상 이렇게 다치기만 해요…."










지민의 하얀 뺨이 곧 부어올랐다. 그러나 지민은 이런 상처쯤은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되려 내 손을 잡아왔다. 이내 '약 발라야겠다….'하고 안쓰럽다는 듯 중얼거리던 지민은 유심히 내 손의 상처를 살폈다. 나는 그 말은 귓등으로 흘려버리고 다시 누워버렸고. 지민은 한숨을 쉬다, 의자를 끌어와 침대 곁에 앉곤 흘러내린 내 머릿결을 정리해주었다. 이내 익숙하게 노래가 들려왔다. 즐겨 부르던 그 동요였다. 지민의 노랫소리가 귓가에 웅웅거리며 들려왔다. 연희의 소리와 지민의 노랫소리가 어우러지자 괜히 웃음이 났다. 웃음보다는 헛웃음에 가까웠다. 웃기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눈물이 흘러있었다. 지민은 멈칫거리며 어색한 자세로 다시 헐겁게 나를 안았다. 평소 같았다면 금방 밀쳤을 지민을, 이상하게 밀어낼 수 없었다. 지민의 손이 조심스럽게 내 허리에 닿았다. 싫지만, 정말 싫지만 지민의 동정이 지금은 필요했다.












"아가씨, 잘 때까지 옆에 있을게요."

"…집에 가지 말고 있어."

"네, 아가씨가 잠들 때까지 계-속 여기 있을게요."












언제나와 같이 확고한 말투와 따뜻한 목소리였다. 지민의 향을 맡으며 나는 눈을 감았다. 따뜻하고 온순한……. 어쩜 향도 지민은 지민 같을까. 아무도 없는 정국의 집에서 따스한 온기는 사실상 지민 밖에 없었다. 물론 지민은 호적상 형제니 이 집에 살고 있지는 않았지만. 그러고보면 언제나 무너지지 않게 나를 밑에서 받아준 것은 지민이었다. 괜히 비참해져 입술을 꾹 물었다. 어릴 적 아버지를 지켜보며 지민과 태형을 호강시켜주겠다 다짐했었는데, 지금은 지민의 동정이나 받아야 하는 존재가 되었으니까. …나는 말없이 지민의 손을 잡았고, 지민은 그런 나의 손을 꼭 잡아주었다.















다시 눈을 떴을 때, 기분 나쁜 꿈에 한참을 시달린 채로 일어나야 했다. 내 옆에는 아무렇지 않게 지민이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전정국이 긴 다리를 꼬고 앉아 있었다. 전정국은 신문을 보다가 땀에 흠뻑 젖어 일어나 고개를 숙이는 나를 보곤 피식 웃음을 지었다. 전정국은 또 그 표정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나를 위해 지어주던, 모멸감을 잘생긴 얼굴에 꾹꾹 눌러담은 그 표정. 아까 곁에 있었던 지민은 온데간데 없었다. 나를 두고 어디에 간 걸까. 손을 꽉 쥐자 뭔가 까칠한 것이 닿아 손을 쳐다보았다. 반창고였다. …하지만 약속은 지키지 않았는걸. 결국 나는 또 이 집에서 혼자가 되었다.












"지랄 발광 그만 떨어."

"………."

"연희 씨는 좀 그만 괴롭히고."












의자에 기대어 찬찬히 신문을 살피던 전정국은 툭 내뱉듯이 말해왔다. 정국은 유년시절부터 귀하게 자라와서인지 정말 황제같이 굴 때가 많았다. 정국에게 애인의 개념은 그저 여러 명 소유할 수 있는 장난감 쯤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전정국의 아버지가 딱 그랬다. 회장 직에서 물러난 지금도 시어머님은 안중에도 없이 여느 젊은 여성과 함께 있는 사진이 기자들에게 뿌려지기도 했다. 전정국은 그런 제 아버지를 끔찍하게 싫어하면서도, 또 그만큼 존경했다. 아빠를 등 뒤로 놓고 정계의 지원을 듬뿍 받으며 이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시장을 노리는 1등 기업으로 다져놓은 것이 제 아버지였으므로. 전정국은 때때로 시아버님의 사업 수단에 혀를 내두르곤 했다. 그야말로 뱀 같은 사람이었다.












"얼마나 갈 건데, 이번엔."

"연희 씨? 안 내쫓을 거야."

"전정국."

"우리 품격 좀 지키자. 너 아가씨잖아, 안 그래?"












나는 한숨을 쉬었다. 처음으로 전정국이 웃음을 띄며 말해주었다. 그러나 그동안 상상하고 꿈꿔 왔던 내용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었다. 정국은 다시 신문으로 눈을 돌렸다. 숨이 막히는 기분이었다. 누군가, 이 숨을 떼놓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덧붙임

암호닉 받습니다! (참, 저는 글마다 암호닉을 따로 받고 있어요!)
나중에 결말 이후에 이 텍본은 암호닉 분들께만 드리려구요, 저에겐 나름 소중한 텍본이라 ㅠ_ㅠ..
오늘도 만나서 반가워요. 이삐들 설날 잘 보내세요. 반겨줘서 고맙습니다. ♥
ps. 분량 이 정도면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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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짜몽이]로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너무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지민이가 옆에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 거 같고ㅠㅠㅠㅠㅠ 작가님 이번 글도 대박일 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
(。・ω・。) [흩어지게해]로 신청하고 여기에 누울게요 우선 분량 아주 좋아여 우리 작가님도 설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벌써 스윗포테이토 스멜이 나긴 하지만 꿀잼 예상합니다 작가님 글 들은 다 최고...
6년 전
독자3
[인연]으로 한 번 더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신알신 울리자마자 놀라서 바로 들어왔는데, 글 보고 또 한 번 놀라 잠시 멍 때리다 댓글 달았어요. ^ㅁ^ 글 분위기 이전 글이랑 다르게 진짜 대박이네요. 개인적으로 정국이가 여주를 모질게 대하는 게 너무 미워서 서브로 지민이를 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여주가 지민이 너무 막 대하잖아요... ㅠㅠ 과거 어릴 땐 정국이와 결혼할 거라는 이야기를 듣고 울던 여주가 지금은 저렇게 죽고 못 살 정도로 매달리게 된 배경도 궁금해져요.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6년 전
독자4
[슈가나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와,,,자까님,,, 저 신알신 울리자마자 달려왔는데,,, 와,,, 엄청나요,,, 군대 정굳이가 왜이렇게 차가울까요ㅠㅠㅠㅠ 다른여자를 보는 정국이는 싫어요ㅠㅠㅠ 아니 그리구 지민이,,,짐니ㅠㅠㅠㅠㅠ 짐나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지민이가 서브인겅가요...?퓨ㅠㅠㅠㅠㅠ 여주 너무 안쓰러워요,, 그리구 연희라은 여자애는,,, 아 그리고 분량 괜찮아요!!!

6년 전
독자5
작가님 저 [정꾸]로 신청할게요! 와 작가님 글 완전 잘 쓰세요??????? 정국이는 엄청 차갑네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여주랑 잘 되겠죠! 저는 작가님 글이 정말 최고로 우주만큼 좋습니다,,,? 이번 작품도 정말 짱 일거 같아서 엄청 기대가 돼요 작가님 설 연휴 잘 보내세요 작가님 감기 조심하시고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6
암호닉 [삼계탕]으로 신청하겠슴니다..!! 여주랑 정국이의 사이가 갑자기 왜 저렇게 된 건지 넘넘 궁금하네요ㅠㅠㅠ 사실 여주가 머리채 잡는 거 보고 좀 헉 했지만 여주한테도 이유가 있어서 잡은거겠죠..? 작가님 이 새벽에 넘나넘나 재밌숨니다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7
[쿠키스]로 신창할게요♥
분량 아주 적절한 거 같아용
이런 얼음장 같기만한 정국이와의 사이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되네요

6년 전
독자9
헐댑악..... 첫화부터 너무 재미있어요 정국이는 과연 어떤 사람일지... 연희는 왜 자꾸 곁에 두려고 하는걸까요ㅠㅠ 여주가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는데...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걸까요 그래두 지민이라도 곁에 있어서 다행이에ㅛ요!! 암호닉 [오뎅이어묵이]로 신청하고가요!!
6년 전
독자10
엇 예전에 본 적 있었던 글인데..재업인가용 너무 좋아요ㅜㅜ쟈갑고 나쁜 정국이ㅡㅜㅜ암호닉 다시 받으신다면 [오징어만듀]로 신청하고 갈게용ㅎㅎ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11
[10041230]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벌써부터 찌통 예약입니까ㅏ,,,하,,,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13
헐 [민그나]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글 최근에서야 정주행을 해서 암호닉 신청을 못 했는데 신작, 그것도 대작 스멜이 나는 글이 나와 버렸네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
[사용불가]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ㅜㅜㅠㅠㅠㅠㅠㅠ여주가 또 자존심이 있어서 지민이랑 태형이한테 상처를 주는 역할이네요ㅠㅠㅠㅠㅠ엉엉 이런거 보면 여주보다 짐니태형이한테 막 미안하고그래서 맴찢이지마뉴ㅠㅠㅠㅠㅠ잘 버티면서 끝까지 달려보게써여!!!

6년 전
독자15
[백만송이]로 암호닉 신청하겟습니다ㅠㅠㅠㅠㅠ 작가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번 작품 대박날 것 까태여ㅠㅠㅠㅠㅠ진마 취향 저역 빵야빵야ㅠㅠㅠㅠㅠ작가님 제가 사랑한다는 말 고이 적고 가겠습니다ㅠㅠㅠㅠ최로에오ㅠㅠㅠ최고ㅠㅠㅠ
6년 전
독자16
[민천재]로 암호닉 신청해요! 정국 분위기가 아주... 끝장 납니다...
6년 전
독자17
[하바나콩]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분량 진짜 적절하고 뒷내용 벌써 기대되고 그러네요
정국이 분명 후회하겠지 그럴거야

6년 전
독자18
와ㅠㅠㅠㅠㅠ[라온하제]로 신청해요ㅠㅠㅠㅠㅍ쟈까님ㅠㅠㅠㅠㅠㅠ이번글 분위기 대박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25.60
[06001] 암호닉 신청합니다 ! 분위기 뭐죠뭐죠... 그저 love...
6년 전
독자19
난나누우에요!!! 기억 하실지는 모르겠네요ㅠㅠㅠ
[난나누우] 로 암호닉 다시 신청하구 갑니당 너무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20
[퍼플] 신청해요~~~~ 으음 사이다가 필요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21
[123095]입니다
헐ㅠㅠㅠㅠ진짜 좋아요 작가니 ㅠㅠㅠㅠㅠㅠㅠㅠ
와ㅠㅠㅠㅠㅠㅠ정국이 나쁜남자 벌써부터 연희는 싫숩니다!!!!!!!!!!!!!!!!!매우 싫어요
여주ㅠㅠㅠ아프지마로라ㅠㅠㅠ

6년 전
독자22
[970901]로 신청할게용!!! 너무자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뒷이야기보도싶어요 자주와주세요 흐아아 신알신 눌러놓고갑니다!
6년 전
독자23
[둡부]로 암호닉 신청해요.. 와...분위기가...ㅠㅠㅠㅠㅠㅠㅠ크으
6년 전
독자24
[첫눈]으로 암호닉신청해요! 정국이가 너무 차가워서 숨이 턱턱막히네요 ㅠㅠ이 나쁜남자가 나중엔 어떻게 변하게될지넘 궁금해요. 태형과 지민에게 모질수밖에 없는 (아가씨라는 위치상)여주가 이해가되면서도 마음이 안좋네요 ㅠㅠ 무거운 분위기이지만 정말 기대되는 작품이에여!! 이런글 참 좋아합니다><
6년 전
독자25
[청보리청]으로 신청합니다 ㅠㅠ 우오악 분위기가 진짜 대박적이네어,,,,,,,,, 브금이랑 너무 잘어울려서 몰입이 너무 잘되용 ㅠㅠ
6년 전
비회원147.10
[안온]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오오..이렇게 새로운 분위기인 글 좋아요..!!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는 작품이에요♡ 안온으로 신청하겠습니다아-♡
6년 전
독자26
예전에 반존대때부터 함께했던 독자입니다! 중간에 본래 제 암호닉을 놓쳤어서 아쉽지만 ㅠ_ㅠ 지금 다시 이렇게 신청해요! [현]으로 신청할게요! 앞으로는 이 이름으로 쭉 봬요 작가님 소재 너무 대박이라••• 감사합니다아••• 사실 현생 때문에 꽤 글잡을 못 들어왔었는데 작가님이 다시 돌아오시다니 흑흑 사랑해오
6년 전
독자27
[쑤]로 신청할게요 너무너무 재밌어요 신알신 누르고 가요 분위기 너무 좋고 지민이..너무ㅠㅠㅠㅠㅠㅠ착하구 불쌍하고ㅠㅠ다음화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6년 전
독자28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거 대박 대박 대박이에요 진짜 대박!!! ㅠㅠㅠㅠㅠ [안녕하새오]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넘 잘보고 갑니다 글 분위기 짐짜 너무 너무 너무 제 스타일이에요 노래도 넘 잘 어울리고 최고 최고 ㅠㅠ 다음 편 기대할게요 ♥️♥️
6년 전
독자29
[#이현]으로 신청합니다!!!! 분위기 대박이에여... 근데 정국이 넘나 너무한 것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
[쮸글]로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
6년 전
독자31
[자몽]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ㅎㅎ
앞으로가 너무 기대되요 !!

6년 전
독자32
[국이네]로 암호닉 신청 해요 !! 진짜 국이 나빠요 ㅠㅠㅠㅠㅠ 글 볼 때 마다 남주 국이 아니여야한다는 생각이 ,, 서브 남주가 ,, 필요합니다 ,,,, 흐그흐ㅡ끕 얼른 질투씬 여주도 쿨 .. ( 망상 ) 대박이에요 ㅠㅠㅠㅠㅠ 다음 글도 기대하구 기다리겠숨다
6년 전
독자33
[전정밥]으로 신청할게요!분위기 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4
[뽀또]로 암호닉신청이요!!! 아 ㅜㅜ 다음화너무기대되요 ㅜㅜㅜㅜ 이런글 너무좋아요 ㅜㅜ 감사합니다 ㅜㅜㅜㅜ
6년 전
독자35
[정연아]로 암호닉 신청이요!
이것도 여주 찌통물인가요ㅠㅜㅠㅜㅜㅠㅜㅠㅜ지민이왜따ㅐ려ㅜㅠㅜㅠㅜㅜㅜㅠㅜ어디갔어ㅠㅜㅠㅜ정국이 너무해 에베ㅔㅜㅠㅜㅠㅠㅜ연희너눈뭐야ㅠㅡㅠㅠㅠㅠㅜ
다음편도 기대할께요1!!!

6년 전
비회원11.51
[해브어굿지민]으로 신청할게요!
정국이 진짜 너무하네요ㅠㅠㅠㅠㅠㅠ 여주가 미칠만도... 여주야 행복해져...ㅠㅠ

6년 전
독자36
영샤로 암호닉
신청해욤!!!

6년 전
비회원6.244
[데스페]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지민이두 태형이도 여주도 정국이도 맴찢쓰...

6년 전
독자37
[오밥]으로 신청합니다! 정국이 너무 차가운 만큼 여주 안타깝네요 근데 여주가 너무 신선해요! 머리채를 잡다니... 마냥 착하기만 한것보다 이런 여주 너무 좋아요! 분위기도 약간 제가 좋아하는 약간 어두우면서 찌통 느낌이 있어서 취향저격 당했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38
다람쥐로 신청할게요!!! 뭔가 다 불행해요ㅠㅠㅠ 행복해 졌으면ㅠㅠㅠㅠ엉엉
6년 전
비회원219.232
[밍숭늉]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후... 정국이...^^ 대놓고 바람을...^^^^^^^ 어남국이 되길 간절히 바라며..
6년 전
독자39
[로이스]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ㅠ완전 쩌러요 기댜되요 다음편
6년 전
독자40
[고래]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글 재밌게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41
[분위기굥기해]로 신청하고 갑니다!! 인물들 감정선 표현을 너무 잘 해주신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분량도 너무 적절하고 딱 좋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당ㅎㅎ❤️
6년 전
독자42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꾸가!0!]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22.132
[열두시칠분]으로 신청할게요! 요즘 글잡에 잘 안 들어오다가 바쁜 일 끝나자마자 딱 들어왔는데 이런 재미있는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 진짜 분위기가 다한 글....... 연희는 얼른 정리됐으면 좋겠는데 ㅠㅠㅠㅠㅠㅠㅠ제가 다 찌통이에요
6년 전
비회원98.196
너무 오랜만이에요 작가닝ㅠㅠ
정꾸 너무 나쁜남자인것.. 그래도 지민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에요ㅠㅠ 분량 혜자혜자하구요 어서 정국이가 여주한테 죽고못사는거 꼭 제 눈으로 읽고 죽으렵니다,,

[향단]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6년 전
독자43
[포뇨]로 암호닉 신청이요!! 재미있어요!!!!
6년 전
독자44
[바다코끼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비회원225.171
[다니단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비회원233.120
[스타빌로]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 ㅠㅠㅠㅠㅠ 왜 구래... 연희씨가 문제네.. 얼른 어디로 가세요...
6년 전
독자45
여주 너무 가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장소666]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46
웨우,,,, 완전 취향저격이에요ㅠㅠㅠ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망고맘]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ㅎㅎ

6년 전
독자47
잠만보 로 암소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48
[태국기] 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다음 화가 시급합니다ㅠㅠ 여주를 위로해주세요 엉엉 ㅠㅠㅠ
6년 전
비회원53.77
[쁘오뇨오]로 신청합니다!! 아 이런 치명치명한 정국이 좋아요 ㅠㅠㅠㅠ 아련한 지민이 좋구요 ㅠㅠㅠㅠ 그래도 사실은 정국이 여주를 많이 좋아하고 있는 거겠죠...?
6년 전
독자49
[아기씨]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 작가님ㅠㅜㅠㅜ저 작가님 귀환을 늦게나마 제가감히 환영해드립니다ㅠㅜㅠㅜ 작가님 앞으로도 함께달리겠습미다?❤❤❤
6년 전
독자50
작가니뮤ㅠㅠㅠㅠ [가을]로 암호닉 신청해요! 세상에 신알신 ㅘ서 넘청 놀랐어요ㅠㅠㅠㅠ 이번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51
[토깽이]로 암호닉 신청이욧... 또 하나의 대작 탄생이고만... 전정국 진짜 왜ㅜ그르냐 ㅓㅜㅜㅜㅜㅜㅜㅜㅜ어엉어어엉 너무해
6년 전
독자52
[홍꾸] 로 암호닉 신청이요 분량 너무너무 좋구요 글도 너무 좋아요ㅠㅠㅠ
6년 전
독자53
[딸기요거트쿠키]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글 분위기랑 분량 딱 좋아요..♥
6년 전
독자54
[햄버거]암호닉신청이요
채셔님이라니ㅠㅠㅠㅠㅠㅠ 작가님 !! 진짜 오랜만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글에 한동안 거의빠져살다시피 살았는데 이렇게 다시뵈니까 너무 좋아요ㅠㅠㅠ 이번글도 대박이구여 역시작가님 ㅠㅠ

6년 전
비회원116.141
[보스]로 암호닉 신청해요!!! 벌써부터 대작 냄새가 ㅠㅠㅠㅠㅠ 정국이 너무 나쁘다... 다음편 기다리고있을게요!!
6년 전
비회원214.92
[서딩딩]으로 암호닉 신청할ㄲㅔ요!! 분량 너무 좋아요ㅜㅜ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6년 전
독자55
[꿀레몬청]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랜만에 오셨네요 작가님ㅠㅠ 분량도 어마어마한데 연재 꾸준히 해주시면 완결까지 같이 달리겠습니다! 다음 글 기다리고 있을게요:)
6년 전
비회원209.98
[뚱이]로암호닉신청이요!전에도 봤던것같은데 다시봐도 명작인것같아요ㅜㅜㅜㅜ다시 와주셔서 감사해요ㅜㅜㅜ여주 너무 안쓰럽네요..정국이를 사랑해서..
6년 전
비회원76.162
[명자탱자]로 암호닉 신청이요!!홀린듯이 봤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56
[골드빈]으로 신청해요!!!!! 으아ㅠㅠㅠㅠ여주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정구기 매정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7
[태태요정]으로 암호닉 신청하고갈게요! 글소재 너무 취향저격이라 보는 내내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ㅠㅠㅠㅠ 담편도 기다리고있을게요!@@
6년 전
독자58
[롸아미]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재밌게 읽고가요 작가님??
6년 전
비회원2.28
[단비] 요즘 방탄 글 많이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아직은 정국이가 여주에게 무슨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ㅠ
6년 전
독자59
아ㅠㅜㅠ 이런 퇴폐미넘치는정국이 아주바람직합니다 !!!제가오늘누울자리는여기인건가요??
6년 전
비회원2.28
아 [단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비회원108.108
이거 전에 윤기로 올려주셨지 않나요...? 그때 진짜 이입하면서 봤던 기억이 나요ㅠㅠㅠㅠ 정국이로 바뀌어도 좋네요ㅠㅠㅠ 연재 기대합니다!
6년 전
비회원127.153
[융양갱❤️]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이번 글도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응ㅇ원하겠습니당
6년 전
독자61
세상에 작가님 넘 최고에요 ...... ㅠㅠㅠㅠㅠ [131313]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62
[탄둥이]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정국이ㅠㅠㅠㅠㅠ 여주에게 엄청 차가운 남자네여ㅠㅠㅠ 그래도 여주 곁에는 지민이가 있어주는거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ㅠㅠ 재밌게 읽고 갑니다 다음 화도 기더리고 있을게용

6년 전
독자63
[설레임]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작가님 이번 글도 대박이에요ㅠㅠ 함께 달리겠습니당!!
6년 전
독자64
[강여우]로 암호닉 신청해요!!분량 괜찮아요!!이번 작품도 정말 재밌을거같아요ㅜㅜㅜ
6년 전
독자65
[짜파게띠] 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오우 분량 너무좋죠!!! 감사해요 앞으로의 일이 정말정말 궁금해지네요..힛 빨리읽고싶어요!!! ㅎ
6년 전
독자66
작가님 어디서 냄새 안나요?띵작냄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진짜 너무 재미써요!!!!!
6년 전
독자67
아 [망개] 로 암호닉 신청해요!!
6년 전
비회원204.82
[623]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3년전에 어디선가 읽었던 글이랑 매우 흡사한데 음 혹시 작가님께서 다시 글 수정해서 돌아오신건가... 해서 신기하네욤! 텍파까지 소장할 정도로 매우 재밌게 읽었던 글이라서요! 글 너무 좋아요ㅎㅎ~
6년 전
독자68
[단아한사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이번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닷

6년 전
비회원204.46
[빛나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분량도 너무 좋고 분위기도 장난없네요ㅜㅜㅠㅠ 짱이에여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62.31
[꾸꾸]로 암호닉 신청이요!!
6년 전
독자69
와우 작가님 신작!!
[기디]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비회원171.107
[ 기픈 ] 으로 신청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ㅠㅠ

6년 전
독자70
[갓찌민디바]로 신청할게욤! 전 분량이 많아서 단편인줄 알았어요...! 다음편 너무 궁금한거 아닙니까ㅠㅠ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6년 전
독자71
[전반전]암호닉 신청이요!!!아 정국이 왜그르냐ㅠㅠㅠㅠㅠ지민이 너무따숩쟈나ㅠㅠㅠㅠㅠㅠ여태까지 지민이가 차갑고 정국이가 케어하는 글들은 많이봤는데 바껴서 되게 새롭고 좋아요!!!
6년 전
독자72
[은박지] 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글 너무 좋아요ㅠㅠ 진짜 오랜만에 집중해서 읽었어요! 쟈갸운 정국이가 너무 맴찢이예요ㅠㅠ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합니당ㅠㅠ
6년 전
비회원76.155
[5148]로 신청합니다ㅠㅠㅠ정구규ㅠㅠㅠㅠ너무해ㅜㅜㅜㅜㅜ지민이가 그나마 여주에게 위로가되주는사라루루루ㅜㅜㅜㅜ소재 대박잉것같애요ㅠㅠㅠ
6년 전
비회원139.83
[송송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비회원123.92
분량 최곤데요 ㅠㅠㅠㅠㅠㅠ 반존대부터 믿고보는 채셔님 글 ㅠㅠㅠㅠㅠㅠㅜ 정구기 미워 ㅠㅠㅠㅜㅠㅠㅠㅜ 아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
6년 전
독자73
[전스티니]로 암호닉 신청하고 신알신도 누르고 갈게요!! 정국이는 정말 연희를 사랑하는걸까ㅠㅠㅠㅠㅠㅠㅠ 계속 지켜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찌통인데 결말이 궁금해지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4
(0207)로 암호닉 신처아고가아ㅛㅠㅠㅠㅠ 이야 나쁜나자 즌증국 완저뉴대박좋아
6년 전
독자75
와 재밋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누르고갈게요 다음화두 기대할게여~~~~~
6년 전
독자76
[0901]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와 ...진짜 너무재밌어여ㅠㅠㅠㅠ

6년 전
독자77
[선풍기바람] 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작가님 글 처음 보는데 너무 잘 쓰세요(˘̩̩̩ε˘̩ƪ) 신알신 눌렀슴니다... 왜 이제서야 누른건지ㅠㅅㅠ 여주는 왜 정국이를 사랑하게 되어서 고생을 하는지( Ĭ ^ Ĭ ) 벌써 지민이가 남주네요ㅎㅎ 정국이는 나중에 후회나 했으면ヽ(*´▽`*)ノ 1화지만 벌써 대작스멜 납니댜 대박이에요...ㅎㅅㅎ 다음화도 기다릴게요٩( 'ω' )و
6년 전
독자78
[ 릴라이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분량도 좋고 내용도 좋아요ㅠㅠㅠ ❤
6년 전
독자79
[파송송]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대박입니다 찌통예약인가료ㅠㅠㅠㅜㅜ너무 재밌습니다
6년 전
독자80
잠시만요... 여주 넘 맴찢아닌가요ㅠㅠㅠㅠㅠ 이런 스토리일줄은 몰랐슴다ㅠㅠㅠㅠㅠ너무마음아파요 그리고 혹시 다음쳔이 잇게된다면 지민이가 서브가될까요,,? 가족이니 그럴일은없겠ㅈ쬬..?ㅅ? ㅠㅠ정국이의 모멸감에 찬 표정 상상이되서 더 마음이 아픈 것 같아요ㅠㅠㅠㅠ힝힌
6년 전
비회원126.16
[1102똑]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세상에 너무 취향 저격하는 내용인데유ㅠㅠㅠㅠㅠ 사랑함드 자까님
6년 전
독자81
[인간망개]로 암호닉 신청 합니다!!ㅠㅠ
6년 전
독자82
[돌하르방]으로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 전정국 왜그래ㅠㅠㅠㅠㅜㅠ 내맘이 상처를 입었지만 정ㅋ구.... 너는 미워할수없는새럼..... 얼마든지 내쳐라 난 감당이 가능하니까ㅠㅠ 지민이는 진짜 눙물나네.... 약간 사각관계..?
6년 전
비회원234.221
[레인]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ㅜㅜㅜㅜㅜ 드디어 제가 앓아누울 자리를 찾았네여...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129.238
아 이런 분위기 넘 조아요 ㅠㅠ 자까님 사랑해요 다음편두 기대할게요ㅜ♡♡
6년 전
독자83
[짐나왜숨니]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이거 저 봣던 글 맞죠 ㅠㅠㅠㅠㅠㅠ? 다시봐도 진짜 재미써여ㅠ
6년 전
독자84
[싱브리]로 암호닉 신청이요!!
6년 전
독자85
[못생긴햇님] 암호닉 신청할게요~!
이런 분위기 글 너무 좋아요ㅠㅠ 분량도 좋습니닷

6년 전
비회원10.106
[하핳]으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정국이ㅣ 너 여주한테 그렇게 못되게 굴면
나중에 겁나 후회한다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 차라리 지민이를 좋아해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6
[루이비]로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7
[아기어피침침]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께요!이번 작품도 역시 첫화부터 분위기 짱이네요!:)
6년 전
비회원147.166
[에디]로 신청해요!!ㅠㅠㅠ넘재밌어요...!!!
6년 전
독자88
[꿀떡맛탕]으로 암호닉 신청해욥!!
6년 전
독자89
[전하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헉.. 이 글 예전에도 보고 정말.. 좋아했는데ㅠㅠ 글 분위기가 넘 좋아요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6년 전
독자90
[팥투] 임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91
[루다]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92
[거창아들]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너무 좋아요 진짜ㅠㅜㅜ
6년 전
독자93
[녹차맛콜라]로 신청합니다ㅠㅠ 이번 글도 기대가 많이 되네요ㅠㅠ
6년 전
독자94
[곁에머물러줄래]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다음화가 시급....

6년 전
독자95
[1227]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정국이 ㅠ 너무 섹시한 고 아닌가여 따흐흑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26.201
[도라도라] 로 신청할게요...!!글최고이세용
6년 전
독자96
[새우버거]로 신청이요
정말 몰입해서 읽었어요 ㅠㅠ

6년 전
독자97
어 이거 예전에 봤었는데 재업인가요?! [요로시꾹]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98
[쿠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제가 좋아하는 장르인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대됩니다 채셔님 글 항상 재밌게 읽었는데 요번에도 역시 제 취향저격 ^ㅁ^ ❤️
6년 전
독자99
[로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분위기랑 분량 짱짱입니다 ㅠㅠㅠ
6년 전
독자100
[켈러] 로 암호 신청할께요!!
정국이 나중에 엄청 후회할듯하네여ㅠㅠ

6년 전
비회원33.208
암호닉[꾸꾸]신청합니다!!ㅜㅜㅜㅠㅜ여주ㅠㅠㅠ맘 아프네요ㅠㅠㅠ정국이 나쁜남자ㅠㅠㅠㅠㅠ잘 보고 가요!
6년 전
독자102
[퍄퍄]로 신청합니다ㅠㅠㅠ아 이거ㅠㅠㅠㅠ예전에 봤던 기억이ㅠㅠㅠ다시 가져오셨네요ㅠㅠ사랑합니다ㅠㅠ
6년 전
비회원64.4
[르래]로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 진짜 글 분위기에 발리고 갑니다,,,,따흑
6년 전
비회원94.116
와너무재밋어요ㅠㅜㅜㅜㅜ 앞으로계속볼예정!
6년 전
독자103
작가님 [꿀돼지]로 암호닉 신청하구 갈게요!!!!!! 지금 너무 좋아서... 죽을 거 같아요... 사랑합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4
[동상이몽]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핫!! 또다시 저를 현생이 불가능하게 만드실 작품을 가져오셨군여......! 제목옆에 정국이만 있다는건 정국이가 남주라는 뜻이시겠죠?! .........후회공일지 아니면 새드물인건지 감이 잡히진 않지만 확실한건 여주가 오래도록 안타까울, 불쌍할 작품일 것 같네요ㅠㅠㅠㅠㅠㅠ 왜 정국이를 사랑해서...... 왜 능력은 많고 사랑은 없는 저 남자를 사랑해서ㅠㅠㅠㅠㅠ 다음편을 또 다시 열심히 기다리겠습니다!!

6년 전
독자105
[이오리]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이번 신작도 정말 기대되요!!
6년 전
독자106
[뭉개타]로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ㅠ분위기가 너무 절절한게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
6년 전
비회원160.214
[보라색달]로 암호닉 신청하고싶습니다!! 정국이 너무 쟈가운거 아닙니꽈..ㅠㅠㅠ 그래두 여주랑 친해질수 있게쬬?! 그리구 분량 너무 좋습니다 ㅠㅠ 이정도는 혜자죠 ㅠㅠ 앞으로 작가님 글 기대하고있을게요!! 글 적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107
으어규ㅠㅠㅠㅠㅠ정국아 너무 얼음장같아ㅠㅠㅠ너희 무슨일이 있었던거니 증말 연희 저 아이때문인건가...머리채에서 너무 놀랐긴했지만 우리 여주가 아무 이유없이 그럴일은 없을거고...으하 너무 궁금하네요...ㅠㅠ
6년 전
비회원207.172
[푸른고래]로 신청합니다!첫화인데 벌써부터 분위기 퍽봘....☆ 진짜 너무 재밌어염...짱장....
6년 전
비회원210.224
아이로 암호닉 신청해요 ㅠㅠ 이 글 예전에두 진짜 좋아했는데 ㅠㅠ 다시 읽을 수 있어서 다핻이에요ㅜㅠ
6년 전
독자109
암호닉[라퓨타]로신청할께요 !!!!저번에 봤을때도너무재미있었는데 역시 이번에도너무재미있어요!!
6년 전
비회원20.52
[뉴리아]로 암호닏 신청할게요 !! 이런 스토리 아주 사랑하여 ,,
6년 전
비회원123.72
[맑은 햇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
6년 전
독자110
[초코빵]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최고 ?
정구기 너무해 너무해 ..
작품 기다리겟습니당 감사해요 ??

6년 전
비회원177.222
[꾹꾹까까] 암호닉 신청할게요! 다음편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너무 재밌네요!!
6년 전
독자111
[핫초코] 신청합니다
이걸 다시 보게되다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진짜 미친거같아서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99.65
세에상에.... 암호닉 [요를레히]로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112
[물개]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이번 글 분위기랑 내용 모두 최고에요 ....
6년 전
비회원224.41
[고추장삼겹살]로 신청할께용 !!!!넘 기대되용 !
6년 전
독자113
[감자고구마야] 로 암로닉 신청합니다ㅠㅠㅍ퓨ㅠㅠㅠ분위기 넘나 쫄탱이구옆ㅍㅍㅍ퓨ㅠ레전드 탄생이구여 다음화가ㅏ 시급합니다 분량도 사랑입니다ㅠ
6년 전
독자114
[요랑이]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6년 전
독자115
[식빵]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여 정국이 이 나뿐시키 ...
6년 전
독자116
[0305] 로 신청 하구 감니다ㅠㅠ 작가님 여주 찌통,,, 넘 맘이 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7
[■계란말이■]로 암호닉 신청해요! 대박 이거 너무 좋은데요...실홥니까ㅠㅠ신알신 살포시 누르고 추천도 살포시 누르고 갑니다 이 정도 분량이면 아주 좋다마다요ㅠㅠ너무 잘 읽고갑니다♡
6년 전
독자118
[수리태화]로 암호닉 신청해요ㅜㅜㅜㅜㅠ아 분위기 미쳤어요ㅠㅜ징쩌로 ㅠㅜㅜ제 스타일이에요ㅜ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198.39
[솔랑] 암호닉 신청합니다 여주 넘마 맴찟..ㅠ 정구기 너란남자 나쁜남자...
6년 전
비회원208.121
미쳤다....무조건 암호닉 가야겠는데요....진짜 여기에 그냥 관짜서 누워야겠네요ㅠㅜㅜㅜ [자몽슈]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119
[민송월] 로 신청합니다
헙 이 분위기는 뭐죵...?? 다음화 넘나 기대되는 것... 대박 찌통 예상합니다..ㅠㅠㅠㅠ 얼른 다음화 보고 싶어용ㅠㅠ 분량은 이 정도면 너무 좋아요 작가님 사랑해용

6년 전
독자120
[호두]로 암호닉 신청해요! 분량도 낭낭하고 내용도 너무 재미있어요ㅠㅠ 폭군의 연정에서 항상 차가움속에 아픔을 숨긴 정국이를 보다가 마냥 차가운 정국이를 보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6년 전
독자121
[유자몽]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분위기네요ㅠㅠㅠㅠㅠ 오늘부터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ㅠㅠ!!
6년 전
독자122
[민송월민덩방아]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123
[전정꾸기]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최고에요ㅠㅠㅠ
6년 전
독자124
[꾸깆꾸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오랜만에 작가님 좋은글 봐서 좋아요! 이 글로 더 자주봐요! 글 예쁘게 잘 써주셔서 감사해요! 다음화 기다리고 있을게요~~!!
6년 전
독자126
[요리에센스석진]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127
신알신 누르고 가요 ㅠㅠ [맠드랍]으로 신청하고 가요!!
6년 전
독자128
[꾸뀨]신청합니다. 맴찢하는 분위기ㅜㅠㅠㅠ 분량 좋아요 길면 더 좋아요 계속 읽을 수 있으니까ㅋㅋ
6년 전
독자129
[보라색바다] 로 암호닉신청 합니다.
6년 전
독자130
[디어heart]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흑흒 이런 분위기 글 넘 조아요,, 앞으로 전개가 궁금해지네요 여주가 정국이를 좋아하게 된 여러가지 상황들도 그렇고 후에 정국이가 후회하게 될 모습까지도 감히 바래봅니다..!!
6년 전
독자131
[융융늉늉]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너무좋아요ㅠㅠㅠㅍㅍ
6년 전
독자132
[가든천사] 입니다 ! 헉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ㅜㅡㅜㅠㅠㅠㅠㅜ 새작이신건가 했는데
재연재라뇨ㅠㅜㅠㅠ 기대되요 !!ㅠ

6년 전
독자133
[민트]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 와 작가님 ㅠㅠ 완전 좋아요ㅠㅠㅠ
6년 전
비회원49.247
[청포도] 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134
[핀아란]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언젠가 봤던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수정이거나 재업이신거겠죠? 너무 숨 막히면서도 흥미로운 흐름이라. 좋아요 ㅠㅠ
6년 전
독자135
[새벽]으로 신청합니다! 진짜 벌써부터 막 재밌고 기대됩니다 작가님 ㅜㅜ 앞으로가 두근두근하고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37
[우리함께 레스기릿]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138
[융융]으로 신청합니다ㅜㅠㅠㅠㅠㅠ전정국 미워ㅠㅠㅠ근데도 뭔가 세쿠시하다ㅠㅠㅠㅠㅠㅠ흐ㅏ 금손이세요 분량고 낭낭하이 많습니댜!
6년 전
독자139
[크림슨레이크] 암호닉 신청이요 ㅜㅜ 분량 좋아요 좋아 ㅠㅠ 여주 넘 맘아프네요..정국아..
6년 전
독자140
[가재가바다가재] 암호닉 신청합니다 !!!! 작가님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 ㅠㅜㅜㅜㅜㅜㅜ 금손 최고..
6년 전
독자141
[슐슐]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142
[루이비]로 신청합니다! 분량 좋아요!
6년 전
독자143
[치치]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비회원20.209
[ 율 ] 로 암호닉 신청해요 저 이런 내용 완전 좋아해요ㅠㅠ 작가님 정마류ㅠㅠㅠ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144
[리블리]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ㅠㅠㅠ작까님 제가 이런분위기 너무 사랑하는거 어떻게 아시고...ㅠㅠㅠ

6년 전
독자145
정국이ㅠㅠㅠㅠㅠ 너무하지만 텍스트로도 느껴지는 이 섹시함8ㅁ8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에여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6.87
와우 이거넘재밋군...와이거뭐냐 대박이군..저 이렇게 차가운거좋아요 지민이랑 이어지고 여주가 정국이 애타게하면 대박일듯...대박재밋어요..
6년 전
비회원45.165
[쥬아앙]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제가 원하던 분위기를 찾았어요... 이제 누울 자리를 여기인가요?! 너무 재미있어요❤️❤️
6년 전
독자146
[몽구]로 암호닉신청이요 글도 좋고 내용도 좋아요ㅠ
6년 전
독자147
[멍개]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벌써부터 대작 스멜이 장난 아니네요...ㅠㅠㅠㅠㅠㅠ 정말 운명이나 필연처럼 정국이를 사랑하게 된 여주도 마음이 아프고 정국이도 어딘가 모르게 사연이 없지 않을 것 같아 사실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고 궁금합니다ㅠㅠㅠㅠ 태형이랑 지민이 역시 마음이 아프고...ㅠㅠㅠㅠㅠ 찌통 예상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8
[예진]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ㅜㅜ❤❤
6년 전
독자149
[쿠키]로 신청할게요!!!
6년 전
비회원162.23
[퐁당]으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 빨리 보고싶어요 다음글 기대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150
[멍뭉망뭉잉]으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
6년 전
독자151
[자두]로 신청합니다! 작가님ㅠㅠ넘 좋아요ㅠㅠ
6년 전
독자152
[데이]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153
[뷔요밍]신청할게요!!! 작가님 제가 나쁜남자에 환장하는건 어떻게아시고ㅠㅠㅠ 게다가 정국이라뇨! 이건 대작감입니다
6년 전
독자154
[김안녕]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155
[파랑토끼] 신청합니다!!대작냄새가 나요 진짜 재밌을거같아요!!
6년 전
독자156
[크림치즈]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분량도 혜자고 글 분위기, 내용 다 너무 좋아요 ㅠㅠ 바로 신알신 했어요 ㅠ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68.238
오..와...세상에....자까님 [포스틱]으로 암호닉 신청해요...하..대박....아아......
6년 전
독자157
[aRMy1013]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다음화가 궁금해지네요ㅠㅠㅠ 너무 재밌습니다!!!
6년 전
독자158
[젤리팁]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159
[민딩]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160
[석고상]으로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161
[azure]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6년 전
비회원62.163
혹시 재업인가요...??
6년 전
독자162
[1104]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분위기 실화입니까ㅜ
6년 전
비회원227.204
[라임슈가] 암호닉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163
[델리만쥬]로 암호닉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예전에 이글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다시읽어도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전정국 나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6년 전
독자164
이런 분위기의 글들은 대부분 여주가 너무 안쓰러워서
읽기 힘들지만 띵작 냄새가 나 암호닉 신청합니다..
[벨] 로 신청할게요 !

6년 전
독자165
[초록고래]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166
[피카] 암호닉 신청합니다 ! 이거슨 대작이다 .. 넘 재미썽요ㅠㅜ
6년 전
독자167
[정꾸]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잘보고 가요!
6년 전
독자169
[민향]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대박적입니다 이 작품은 제 취향을 저격하다 못해 뚫어버리기까지.... 글 브금도 되게 울린다해야되나? 명작인 드라마를 보는 기뷰 크으으으 저 이런 분위기의 글 정말 좋아해요ㅜㅜㅜ
오늘 분량 완전 좋습니다! 저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깔깔 하지만 작가님 풰이스에 맞춰서 해주시면 돼용!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70
[우리아들렘]으로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171
[지민이네집]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172
[금잔화]로 신청할게요 ...❤️
6년 전
독자173
[토끼]로 암호닉 신청해요!!정국이 세상 쟈갑고 그런 남쟈...ㅠㅠㅠㅠ맴찢이네여ㅠㅠㅠ
6년 전
독자174
[0228]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그런데 작가님..!!(속닥속닥) 글 제목하고 글 안에 있는 제목하고 달라요..!!
6년 전
독자175
[희48]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가씨라고 해서 영화 아가씨같은 내용을 상상했는ㄷ 여주가 좀 더 맴찢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내용이 기대돼요!!

6년 전
독자176
[하설]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비회원69.39
[몽몽]으로 신청할게요 남주가 바뀌었네오 이것도 좋습니다아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77
[찜찜]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ㅜㅜㅠㅠㅠ흐어어어 ㅜㅜㅜ 엄청 오랜만에 보는거같아요 작가님 ㅠㅠ
6년 전
독자178
[별의밤]으로 암호닉신청해요!!
6년 전
비회원165.175
[꾹도련]으로 신청할게요! 결말이 어떻게 될 지 벌써부터 궁금해져요ㅎㅎ
6년 전
독자179
[사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담!!!
6년 전
독자180
[내말을들어석진]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예전에 봤던 기억이 나네요!!
6년 전
독자181
[태태와 꾸기]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ㅎㅎ
그리고 너무 재밌어요^^

6년 전
독자182
[김달동]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
6년 전
독자183
[리엘]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184
[개구락지]로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이걸 다시 보게 될 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대하고 갑니다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5
[여신]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
6년 전
독자187
[뿌뽀뿌]로 신청할게요!! 이런 분위기의 글 너무 좋아요ㅠㅠㅠ(울뛰
6년 전
독자188
아 세상에 [소원]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189
[아이러니]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글 너무 좋아요 진짜 ㅠㅠ
6년 전
비회원217.252
[미스티] 로 신청할게요 ㅠㅠ 자까님.. 글 분위기도 문체도 너무 좋아요...ㅠㅠㅠ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6년 전
독자190
[순심아버지]로 암호닉 신청이요!
뒷 내용이 궁금해져요ㅠㅠ

6년 전
독자191
[999]로 신청합니당 오랜만에 글잡 들어와서 보는데 넘나 재밌어요,, 얼른 다음편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57.53
[사탱사탱] 암호닉 신청이요! 너무 잘 읽었어요ㅠㅠ
6년 전
독자192
[보라색포도알]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193
[태자저하]로 신청해요ㅠㅠ! 글을 예상 못 하겠어요 후엥 꼮 해피 엔딩으로,,
6년 전
독자194
[꿀물] 으로 암호닉 신천해요! ㅠㅠ 작가님 글 예전에 연재하실때부터 봤어요ㅠㅠ 다시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95
[키딩미]로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196
[몽9]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197
[풉킼]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그간 공백기간에 거의 이주에 한번씩은 작가님 글 정주행 했던거 같아요 ㅠㅠ 진짜 돌아와주셔셔 감사하고 글 분위기 너무 좋네요 진짜 .. 오늘도 글 정주행 하느라 잠 못자겠네요? 지금까지 봤던 글 모두 스토리가 탄탄하고 제가 정말로 좋아했어서 더 기대가 되네요 글 잘보고 가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198
최고에여 ㅜ ㅜ 자까님 ㅜ ㅜ 분위기 브금 스토리 전부 다 완벽해요... [지미니의잉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199
[ㄱㅎㅅ]로 암호닉 신청해요.?
6년 전
비회원57.53
[체리쥬빌레]로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ㅠ으악 분위기 장난아니에요 이런 분위기 너무 조아여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0
[봄플]로 신청힙니다! 이 글두 찌통글인가요ㅠㅠ 여주 맘이 아프네요
6년 전
독자201
[땰기]로 암호닉 신청해요!!!! 글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다음글도 기대할께용!
6년 전
독자202
[힛잇이즈커밍백]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ㅠㅠ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 롬곡줄줄 ㅠㅠㅠ
6년 전
비회원68.236
[떡수니]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와 정말 재밌어요ㅠㅠ 정국이의 저런 나쁜 모먼트 넘나 좋아요

6년 전
독자203
[양솜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204
[라씨]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좋은글 감사해요ㅜㅜ
6년 전
독자205
[보라색하늘]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 글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잘 보겠습니다 작가님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6
[귤선생님] 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작가님 이번 글 정말 역대급으로 재밌어요 평생 같이해요 자까님ㅜ♡
6년 전
비회원213.109
[허쉬초콜릿]암호닉 신청이요
너무 재맜어요ㅠㅠㅠ진짜 대박이시네용

6년 전
독자207
[작은먼지민]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6년 전
독자208
미쳐버린 여주도 애인 갈아치우는 정국이도 아슬아슬한 느낌 최고에요ㅠㅠㅠ 왕자님이랑 결혼하겠다던 여주 저러고 있는 거 보니까 맘이 안 좋고... 크으 재밌어요
6년 전
독자209
와.....야...와...와...어ㅏ...........................ㅏ오ㅟ............아헐..........대박이에여...........................................................................................와....
6년 전
독자210
대박.....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작가님 ㅠㅠㅠ
6년 전
비회원81.51
[꺙]으로 암호닉 신청이요ㅡㅜㅜ 정말 이번 글도 너무너무 대박 ,, 진짜 어쩜 이리 모든 글이 대박이싱가여!!!!
6년 전
독자211
작가님ㅜㅜ 이번 작품도 시작부터 벌써 넘나 재밌는거아닌가요!! [설탕물감]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212
[보라하네] 암호닉 신청합니다!!!
너무 늦은건 아니겠죠?ㅜㅜㅜ 너무 재밌어요ㅜ

6년 전
독자213
헐 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 대박 ㅠㅠㅠ 저작가님 글 ㅠㅠㅠ정주행 세번아니 더한것같아요 ㅠㅠ 처음 야누스읽고 ㅠㅠㅠ 진짜 ㅠㅠㅠ작가님글에 너무빠져서 ㅠㅠ 작가님글다 정주행하고 그랬는데 ㅠㅠㅠ 컴백이라니여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4
세에에에에에상 ㅠㅠㅠㅠㅠㅠㅠ ㅣ진짜 미쳤어요 빨리 다음편 읽으러 갑니다 세상에ㅔ!!!!!!
6년 전
독자215
작가님 [426]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216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7
으아니 전정국 너 여주한테 왜 그러는거야?!!!!! 우리 소중한 여주한테 그러지 마 임마!!!!!!
6년 전
독자218
[단풍나무]로 암호닉 신청이요!!!! 왜 이런 대작을 이제 봤을까요ㅠㅠㅠ 넘 늦어버렸지만 혹시라도 가능하다면 암호닉 받아주세용....♥
6년 전
독자219
와우.....대박 이런 소재 너무 젛아용ㅠㅠㅠㅠ 대박 잘 읽을게용
6년 전
독자220
세상에 이 글을 이제서야 봤다니요ㅠㅠㅠㅠ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최고였어요 브금이랑도 너무 잘 어울렸고 다음 편도 보러갈게용
6년 전
독자221
[메이플]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222
너무 잘 쓰셨어요 ㅠㅠ 진짜 문장 전체가 막힘없이 쑥쑥 읽혀요 진짜 짱입니다 🖒🖒 [봄]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224
당장 다음글 읽으러 갑니다 ㄷㄷㄷㄷㄷㄷ
6년 전
비회원43.102
글 내용 완전 취저에요ㅠㅠㅠㅠ [커몬요]로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
6년 전
독자225
헐 제가 암호닉 신청 함줄알읐는데 아니네요????ㅠㅠㅠㅠ[허쉬초콜릿]으로 암호닉 신청할래용...지금도 받아주시나욤??ㅠㅠ
6년 전
독자22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7
아 진짜 재밋어요ㅠㅠㅠㅠㅠ 너무재밋자나어ㅓ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8
[970901]로 암호닉 신청이요! 아직도 받아주시나요??
6년 전
비회원208.195
암호닉 신청 지금도 받으신다면 [우웡] 으로 신청해요!
지금 D까지 다 보고왔는데 아직까지는 너무 아픈이야기네요 ㅠㅠㅠ

6년 전
독자229
허걱 이걸 왜 이제 찾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 너무 재미있습니다
6년 전
독자231
홀대박이에요 작가님.. 이거 진짜 대작 느낌이다..
6년 전
독자232
[카멜리아]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233
지민이랑 잘돼라~~~~~~~어쩌피 남주는 지민이였으면 좋겠다
6년 전
독자234
아....대바듀ㅠㅠㅠㅠㅜㅠㅠ 지민이가 너무 불쌍....ㅠㅠㅠ 글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계속 읽고 싶어용! 짱짱 이십니당 신알신도 했어요!!
6년 전
독자235
[캬모모] 암호닉 신청합니다! ㅜㅜ 너무 재밋어요....... ㅠㅠㅠ흐아
6년 전
독자236
꾹아 ㅠㅠ 꾹이 나쁜남자야 .. 여주한테 잘해줘 엉엉 ㅠㅠㅠ 그런데도 꾹이가 너무 좋아요 ㅠㅠ 서브는 지민인건가요 지민아 너무 사랑해 ... 내 사랑 다 가져가 온지민 ㅠㅠ
5년 전
독자237
오,,와,,,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치하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진짜 대작냄새 나는 것 같아요.... 빨리 다음화 보러 가야겠어요❤️❤️
5년 전
독자238
마음이 찡 하고 여주가 안쓰러워 죽겠어요 이런 소재 너무 좋아요 ㅠㅠ
5년 전
비회원18.27
작가님...도라와...광광 ㅠㅠㅠㅠㅠㅠ
4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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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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