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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권순영] 신경외과 VS 소아과_12 | 인스티즈

신경외과 VS 소아과 :: 12

 

By. 아리아

 

 

 

 

 

 

어느덧 추워진 날씨를 간과하지 못하곤 얇은 가운만 걸친 채 봉사활동을 가기로 예정되어 있는 선생님들을 기다리고있었다. 응급상황만 터지면 우사인볼트마냥 달려오시는 분들은 다들 어디가신건지 두꺼운 패딩에 몸을 감싸 어기적어기적 걸어나오는 선생님들을 바라보다 가운을 여몄다.

 
 
 
 
 
 
 
 
 
 
 


툭-


따뜻해진 어깨와 익숙한 향기에 고개를 돌리자 그의 패딩으로 추정되는 검은색의 긴 패딩과 인상을 찌푸린 채 저를 바라보는 그가 있었다.
 
 
 
 
 
 
 
 


"누가봐도 한겨울 날씬데 가운 하나가 뭡니까. 가운 하나가."

"한겨울은 더 춥거든요?"
 
 
 
 
 
 
 
 
 

괜히 툴툴대는 그에 장단을 맞춰 살짝 흘겨보며 패딩을 팔에 끼워넣으려 바둥거리니 자연스레 옷을 입혀주는 그에 배시시 웃어보였다.

 
 
 
 
 
 
 
 
 
 
 
 
 

"김교수님!"


마주보며 미소를 머금고있다 저를 부르는 목소리에 누가 먼저라할 새도 없이 서로를 등지며 뒤돌아섰다. 다정한 관계로 발전하기 전의 우리처럼.


 
 
 
 
 
 
 
 
 
 
 
 
 
 
 
 
 
 
 
 
 
 
 




"다 도착하셨죠? 버스 타겠습니다."

 
 
 

직원분의 말에 일사분란하게 줄을 서 관광버스에 올라탔다. 오랜만에 맡아보는 관광버스 특유의 향에 기분은 괜시리 들떠 콧노래를 자아냈다. 앞쪽에서 탄 덕에 비어있는 많은 자리 중 대충 창가 쪽에 있는 자리에 앉아 이어폰을 꽂았다.
 
 
 
 
 


나른한 피아노 선율이 제 귀를 맴돌며 가을아침의 따스한 햇살이 창을 통해 저를 비추자 어느새 노곤노곤해진 눈꺼풀을 살며시 감겨주었다.



 
 
 
 
 
 
 
 
 
 
 
 
 
 
 



"..많이 피곤한가보네."


달달한 노랫소리보다 더 달달한 그의 목소리가 들렸던 것 같기도 하고.


 
 
 
 
 
 
 
 
 
 
 
 
 
 
 
 
 
 
 
 
 
***
 
 
 
 
 
 
 
 
 
 
 
 
 
 
 
 
 



"어제 공지했던대로 자기 파트 맡아주시면 되고, 점심은 열두시 반부터 마을회관으로 오시면 됩니다. 화이팅!"

 
 
 
 
 
 
 
 
 
 

예과 시절부터 봉사를 다니던 곳이라 이젠 지름길까지 빠삭하게 알정도로 익숙해진 마을이었지만 교수직에 오르고 나선 자주 오지 못했던 터라 오랜만에 볼 얼굴들을 떠올리며 검진을 준비해갔다.

 
 
 
 
 
 
 
 
 
 
 
 
 
 


근데, 왜 권교수가 내 옆에 있는거지?
 
 
 
 
 
 
 
 
 
 
 
 
 
 
 
 
 



"...권교수님, 왜 여기 계세,"

"누나!"

"어, 헐. 언제 이렇게 컸어!"

 
 
 
 
 
 
 
 
 

결국 제 의문은 해결되지 못한 채 훌쩍 커버린 아이에게 반가움을 표시했다.


 
 
 
 
 
 
 
 
 
 
 
 
 
 
 
 

"오, 누나 벌써 교수?"

"응, 좀 멋있냐? 저쪽 팔 줘. 피 뽑아야 돼. 대학은? 붙었어?"

"당연하죠- 전액 장학생!"

"장하다 내새끼."

 
 
 
 
 
 
 

아직 의학적 지식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던 예과시절, 선배들을 따라 무작정 왔던 제게 주어진 일은 과외였다.

한창 사춘기라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있는 아이들의 비위를 맞춰가며 가르쳤던 게 엊그제 같은 데, 어느새 커버려 사회의 일원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니 부모의 마음이 제 가슴 한켠을 파고들었다.
 
 
 
 
 
 
 
 
 
 
 
 
 
 


"형이 누나 보고싶다던데 불러올까요?"

"아, 성현이? 걔 서울로 취직하지 않았어?"

"주말엔 밭일 도와주러 와요. 누나, 피 다 뽑았는데."

"아아, 솜으로 누르고 있어. 옆으로 가세요-"

 
 
 
 
 
 
 
 
 
 
 
 

제가 맡은 파트를 다 끝내곤 옆으로 보내려 고개를 돌리자 쭉 찢어진 눈으로 제 자리를 노려보고 있는 그에 당황해 급히 시선을 내려 이미 다 정리되어있는 혈액키트를 괜히 만지작거렸다. ..좀 무섭다.

 
 
 
 
 
 
 


"아, 선생님 저 좀 아픈데.."

"원래 이럽니다."

 
 
 

입술을 쭉 내민 채 혈압체크기를 쭉 잡아당기는 그의 모습에 웃음이 새어나왔다.



 
 
 
 
 
 
 
 
 
 
 
 
 
 
 
 
 
 
 
 
 
 
 
 
 



"선생님들 점심 드세요-"

 
 
 
 
 
 
 
 
 
 

시골 마을의 할머니들께서 상다리 휘도록 차려진 음식들에 눈이 번쩍 뜨였다. 넋을 놓고 바라보고 있자 패딩모자를 덮어씌우곤 저를 지나쳐가는 그를 따라 맞은편에 앉아 수저를 들었다.

 
 
 
 
 
 
 
 
 
 
 
 
 
 
 
 

"..."

"..ㄱ,권교수님 드세요."

"괜찮습니다. 김교수님 드세요. 아까부터 보고 계시던데."
 
 
 

식성향도 비슷한지 자꾸만 반찬그릇 위에서 부딪히는 젓가락에도 피실피실 웃음이 제 입가를 맴돌았다.

 
 
 
 
 
 
 
 
 
 
 
 
 
 
 
 
 
 
 
 
 
 

순수한 웃음의 아이들도, 인자한 미소의 어르신들도 오랜만에 느끼는 따스함에 다들 함박웃음을 지으며 붉은 노을이 지는 하늘을 떠나보냈다.


 
 
 
 
 
 
 
 
 
 
 
 
 
 
 
 
 
 
 
 
 
 
 
***
 
 
 
 
 
 
 
 
 
 
 
 
 
 
 
 
 
 
 
 


"고생많으셨어요. 건배!"
 
 
 
 

식당 여기저기서 잔을 부딪히는 경쾌한 소리가 이어졌다. 이게 얼마만의 술인지, 소주잔을 가득 채운 술을 단번에 들이켰다.

목을 촉촉히 적시는 시원한 느낌에 크- 하는 추임새를 곁들이자 맞은편에서 건네는 날카로운 눈빛이 저를 향했다.

 
 
 
 
 
 
 
 
 
 
 
 

'잔 내려놔요.'
 
 
 
 

입 모양으로 벙긋거리는 그에 어느새 잔을 슬며시 내려놓으던 찰나 그의 옆에 딱 붙어 콧소리를 흘리고 있는 레지던트가 제 시야에 들어왔다. 제 마음을 확 덮어버리는 짜증이라는 감정에 결국 또 한번 제 잔을 비워냈고 권교수의 표정은 더욱 굳어졌다. 모르겠다, 마시고 죽자.

 
 
 
 
 
 
 
 
 
 
 
 
 
 
 
 
 
 
 
 
 
 
 
***
 
 
 
 
 
 
 
 
 
 
 
 
 
 
 
 
 
 


권교수 시점
 
 
 
 
 
 
 
 
 
 

"야야, 찬아. 나 쩌어기 소주 좀 갖다주라."

"교수님 많이 취하신 것 같은데 괜찮으시겠어요?"

"웅? 나 한개두 안 취했는데! 헤-"

 
 
 

마시지말라고 한 내 말은 다 무시하고 다 받아마시더니 어느새 붉은 볼을 띄운채 주정을 부리고 있는 그녀에 내 미간의 주름은 더욱 깊게 패였다. 하필 술주정이 애굔건지, 내 앞에선 보여주지도 않던 온갖 애교를 후배 앞에서 남발하고 있는 그녀를 보자니 무언가 부글부글 끓는 느낌에 잔을 비워냈다.
 
 
 
 
 
 
 
 
 
 
 
 
 
 
 
 


"빨리빨리, 갖다 줘어. 웅?"

"여깄습니다."

"..어? 감사합니다-"

 
 
 
 
 
 
 
 
 
 

굳은 얼굴로 술병을 건네자 병을 꼭 끌어 안은 채로 꾸벅 인사를 하는 그녀였다. 아 진짜, 귀엽긴 더럽게 귀엽다.

 
 
 
 
 
 
 
 
 
 
 
 
 
 
 

"술이다 술ㅅ, 어어. 줬다 뺏어가는 게 어딨어요!"

"여기요."
 
 
 
 
 
 
 
 
 
 
 
 
 
 
 
 

무슨 용기가 날 움직인 건진 모르겠지만 그녀의 팔목을 잡아 식당 앞에 널리 자리잡은 바닷가로 향했다.

 
 
 
 
 
 
 
 
 
 
 
 
 
 
 
 
 
 
 

"추워어.."
 
 
 
 
 
 

차가운 바닷바람을 대면하자 인상을 쓰며 내 품 속을 파고드는 그녀에 내 입꼬리는 제자리를 찾지 못한 채 씰룩거리기 시작했다.
 
 
 
 
 
 
 
 
 
 
 
 
 
 
 
 

"김교수 누가 그렇게 많이 마시랬습니까."

"아니이, 안 마시려고 했는데."

"뭐요, 자꾸 줘서 거절 못 했다고 하려는거면 그냥 안겨 있어요."

"그런 거 아닌데!"

 
 
 
 
 
 
 
 
 
 
 
 
 

내 품에 안긴 채로 올려다보며 말꼬리를 늘이는 그녀의 이마를 살짝 밀었다.
 
 
 
 
 
 
 
 
 
 
 
 
 
 


"그런 거 아니면, 뭡니까."

"그 권교수님 옆에 여자 레지가 막 자꾸, 막. 몰라요..나도 안 껴본 팔짱인데 막 끼고."

 
 
 
 
 
 
 
 
 
 
 

입을 삐죽내밀곤 불만을 토로하는 그녀를 지그시 바라보았다. 예뻐죽겠다, 진짜.
 
 
 
 
 
 
 
 
 
 
 
 
 
 

"술 진짜 쪼오끔 마셨으면서 취한 척 하면서 오빠오빠 거리고."
"아니, 권교수님은 왜 또 그걸 받아줘요? 그냥 무슨쌤하면 될 걸 굳-이 이름 다정하게 불러주고.."
"내 이름도 그렇게 안 불러줬으면서"
 
 
 
 
 
 
 
 
 
 
 
 
 
 
 
 

"김교수도 오빠라고 안 불러줬잖습니까."
 
 
 

정곡을 찌르는 내 말에 두 눈이 동그래졌다 이내 볼을 붉히며 배시시 웃다 가슴팍에 얼굴을 묻는 그녀였다.
 
 
 
 
 
 
 
 
 
 
 
 
 
 
 
 
 
 
 
 
 

"오빠-"

"네? 잘 안 들리는데."

"아아, 오빠아. 안 들려요? 응?"

 
 
 
 
 
 
 
 
 
 
 
 
 
 
 
 
 
 

눈이 휘어져라 웃는 그녀의 모습이 어두운 밤바다를 환히 비추었다.
 
 
 
 
 
 
 
 
 
 
 
 
 
 
 
 
 
 
 



"ㅇㅇ야."

"응?"
 
 
 

쪽-
 
 
 
 
 
 
 
 
 
 
 

"사랑해."
 
 
 
 
 
 
 
 
 
 
 
 
 
 
 
 
 
 
 
 

밤바다의 철썩이는 파도소리도, 식당 안에서 들려오는 시끌벅적한 이야기소리도, 갈매기의 울음소리도 모두 음소거 된 듯 고요해졌고 따스한 입맞춤이 그 정적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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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권교수의 사랑고백.네 망했어요. 저도 알아요...쥬륵..뭐 맨날 질투하고 뽀뽀하고 레파토리가 똑같은 것 같지만 원래 연애 초반은 달달해야죠핳 사실 작가의 성격이 조금 들어간 것도 있긴해요....점점 서로에게 익숙해져가는 커플이네용뉴뉸 지금까진 썸같은 커플이였지만 이젠 점점 자기 감정도 표현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할 줄 알고 그런 걸 표현하고 싶었는데 네 보기좋게 망했어요껄껄... 오랜만에 올리는 건데 이런 똥같은 글이라 죄송해요..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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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7년 전
독자4
아리아님덕후 입니다!!!
꺅 설레요 설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심장아 나대지마로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자까님 많이 보고싶었어유ㅠㅜㅠㅠㅜ❤❤❤❤

7년 전
아리아
늦어서 죄송해요!! 방금 집에 들어와서 이제 올리네요ㅠㅠㅠ죄송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2
퍼플 하랑ㄱ.... 솔로는 웁니다 왜냐하면 술 취해도 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하거든요 흡 아무도 안지켜줘 흡 아니야 몸은 솔로일때가 더 지켜지는거에여 흡
7년 전
독자3
..♡ 넘나 달달한것.. 들어왔더니 신알신 뙇
7년 전
독자5
오빠라고 부르고싶다 오빠라고 부르고싶다.. 크흡
7년 전
비회원122.169
1817입니다:)완전 달달해요♡♡
7년 전
독자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졸려도 안 잔 걸 후회하지 않게 만드네요..! 너무 설레서 잠도 다 달아났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
권수장입니다. 아.. 정말 BW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리아님 오랜만에 봬서 너무 좋아요 !! 자주 뵀으면 좋겠어요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9
ㅜㅜㅜㅜㅜㅜ진짜ㅜㅜ작가님 사랑해요ㅜㅜㅜㅜㅜㅜ세상에미치겠네ㅜㅜ작가님도 수녕이도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워요ㅜㅜ작가님도 감기조심하세용❤❤
7년 전
독자10
헤엑 역시 안 자길 잘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순녕ㅠ..ㅠ 설레서 주거버렷슴다ㅜㅅㅜ
7년 전
독자11
호원이엥 !!!오 !!!! 작가님 사랑해요 ,,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아 권순영 대박 설ㄹ레주금 !!!!!!!! 여주도 진짜 어어어ㅓㄹㅇ 레알 이건 좀 오바야 ... 잘읽고가요 ... 전 죽으러 .. ❤️❤️
7년 전
독자12
늦게까지 깨어있었는데 신알신보고 달려왔습니다!!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순영아 나도 많이 사랑해요ㅠ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
세상세상.. 권순영 넘나리 설레는거 아닙니까ㅠㅠㅠ아 이무슨 심장폭격
7년 전
독자14
오늘 달달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ㅡ여주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
0808임다 수녕아 얼마든지 오빠라고 불러줄게!!!! 워후!!!! 오늘 달달 대박이네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
소녀입니다!!!!! 워후!!!!!! 기분 째지네요 ㅎㅎㅎㅎ 권순영 겁니 설렌닿ㅎㅎㅎㅎ
7년 전
독자17
호시탐탐 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ㅠ아 세상에 바닷가에서 분위기 저러면.....흐흫..?아 이게 아니랔ㅋㅋㅋ둘다 질투하는거 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 귀여워요~~~~ㅋㅋㅋ오늘...이제 어제군요 권순영 티저가 제 심장을 조져뿌고 여기 순영이도 심장을 폭행했네여........(시체)
7년 전
독자18
꺄아아...[호시타무타무]입니다ㅠㅠㅠㅠㅠㅠ하죽을것같어요ㅠㅠㅠㅠㅠㅠ언제나 설레는 글감사해요..그리고똥같은 글이라뇨ㅠㅠㅠㅠㅠ이렇게쓰기어렵고힘들었을텐데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매번심장들쑥날쑥하고갑니다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9
정말 뽀뽀하는 레파토리 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저알 설레네요ㅠㅠㅠㅠㅠ 오래만에 오셔서 정말 반가워요ㅠㅠㅠㅠ 스카이입니다!
7년 전
독자21
작가님 보고싶었어용 오랜만이예요
쿠쿠예여ㅜㅜ 순영이 넘나 설레는것 질투하는것도 귀엽고ㅠㅡ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7년 전
독자22
악 !!! 기다렸러여 ㅠㅍㅍㅍ 잘보고 갑니다 ㅠㅠㅠ
7년 전
독자23
0303이에요!! 엌 권교수님...... 아니 권교수님 그러시묜... 매우 좋습니다... ❤ 역시 이 시간까지 안 자고 있기를 잘 했네요!! 권교수님 일주일 못 봤을 뿐인데 한 1년은 못 보다가 보게 된 기분이에요... 자까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25
김밍구름빵이애오!!! 엉엉 규ㅓㄴ교수님 오늘도 스윗을 끝을 다그닥다그닥 달리시네요 ... 이러면 저같은 독자들 몰살합니다... ㅠㅅㅠ 둘이 서로 질투하는 거 넘 귀여워요 ㅠㅠ 이런 커플 넘 좋은 것... 희희 보면 볼수록 다음화가 더 기대돼요 ㅎㅎ
7년 전
독자26
세상에ㅠㅠㅠㅠㅠ 맙소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설레 죽어요 작가님ㅠㅠㅠ
7년 전
독자27
와 진짜 어랜만이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설레네
7년 전
독자28
구구에여... 밤에 올라온대서 안자고 기다렸는데... 하... 오빠... 자까님이 오늘 저를 안재우시려고... 내 심장... 폭격... 빵야빵랴... 오늘 잠은 다잤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전 한번 더 읽고 여기 드러눕겠습니다 하하
7년 전
독자29
아주 설렘이 넘치네요 ㅜㅜㅜㅜ
7년 전
독자30
에스쿱스따뚜에요! 설렘 대폭발...설렘 이란 것이 폭발해버렸다!!!
7년 전
독자31
순영지원입니다 작가님.. 아니오.. 아주아주 좋아요 ㅠㅠㅠㅠㅠ 연애는 이래야죠 ㅠㅠㅠㅠㅠ 병원일도 힘들어 죽겠는데 연애라도 엄~~~청 달달하게 해야죠 !!!!! 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좋아요 진짜 ㅠㅠㅠㅠ 여주 술주정 부릴 때가 세젤귀 ㅋㅋㅋㅋㅋㅋ 순영이가 아빠미소 지을만 하죠.. 갑작스러운 사랑해는.. 심장에 무리를 줍니다.. 네.. 8ㅅ8 작가님 ㅠㅠㅠㅠ 금요일밤에 힐링하고 가요 ㅠㅠㅠㅠ 사랑합니다 ㅠㅠㅠ ❤❤❤
7년 전
독자32
이틀째입니다!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ㅜ 이번화도 세상 달달하네요... 바닷가에서 입맞춤이라니 엉엉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 너무 낭만적인거 아닌가요ㅠㅜㅜㅡㅜㅠㅠ 여주가 질투하는모습도 좋고 순영이가 질투하는 모습도 좋네요ㅠㅠㅡㅠㅜㅜㅠㅠㅜㅜ흑ㄱ

7년 전
독자33
아....... 넘나 설레는 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맨날 오빠라고 불러드릴 자신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
그냥 권순영이라서....ㅜㅜㅜㅠ다해먹은 글이다ㅜㅜㅜㅜ내 맘 조사놓은 글이다ㅜㅜㅠㅠ잘보고 가용ㄷ
7년 전
독자35
일공공사 / 작가님 너무 쏘 스윗이잖아요... 진짜 녹아서 내릴 거 같아요 권순영 저렇게 달달해도 되나요? 진짜 권순영 때문에 제 심장이 너무 아픕니다요 ㅠㅅㅠ 작가님 글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작가님 항상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려요!
7년 전
비회원255.95
빗물이에요!!!!와.....진짜...아니 정말 진짜로 글잡보면서 이렇게 설레인거 진짜 오랜만인거 같아요 와...권교수님ㅠ크ㅠㅠㅠㅠㅠ오빠ㅠㅠㅠ
7년 전
독자36
팡이에요ㅠㅠㅠㅠ으엏ㅌ어ㅠㅠㅠㅠㅠ너무설레오ㅠㅠㅠㅠㅠㅠㅠ오늘이대박적설렘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
7년 전
독자37
럽세입니당 대박이이ㅣㅇ아얕야야ㅑㅇ야야!!!!!!!!권교수님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권순영오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잔ㅎ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달달해여 그리고 작가님 너무 보고 싶었어요 웰컴백..!♥
7년 전
독자38
붐바스틱이에요!! 작가님 너무 오랜만입니다ㅠㅠㅠㅠ 그런데 이런 엄청난 글을 써주시다니ㅠㅠ 이거보고 잘려고 했는데 망했네요ㅠㅠㅜ 이름 불러주는거 보소ㅠㅠㅠㅜ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39
악!!!교수님!!!저 어레스트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마릴린 입니다! 크으으으으 작가님 오랜만입니다ㅠㅠㅠㅠㅜㅜㅜ 작가님만의 설렘터지는 글을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41
와.. 심장폭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2
조아예요 ㅎㅎㅎㅎㅎㅎ 새벽에 이게 웬 횡재입니까 권교수 너무 달달한 거 아녜요? ㅠㅠ 진짜 귀엽고... 여주랑 권교수 매번 서로 질투하다가 결국에는 끌어안고 노는 것도 너모 발리자나요 ㅠㅠㅠ 잘 보고 가용 ㅠㅠ
7년 전
독자43
질투는 연인사이 있어야져ㅠㅠㅠ 이렇게 질투로 인한 발전이ㅠㅠㅠㅠㅠㅠ 후배에게 애교 피우고 있으면 저렇게 데리고 나와야져 !! 그 레지던트가 애교 피운건 신경하나도 안썼나봅니다 순영이는 ㅋㅋㅋ
7년 전
독자44
이다입니다! 너무 설렙니다ㅜㅠ 쿠ㅜㅜ 대박적이에요 작가님 이름 불러주면서 고백하구ㅜㅜㅜ❤❤ 늘 좋은 글 써주시느라 수고 많으세요 ❤❤
7년 전
독자45
나도 사랑해 !!!!!! 완전 사랑해!!!!!!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6
꾸엥입니디아아아아아앐 아침부터ㅠㅠㅠㅠ겁나ㅠㅠㅠ달달하네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오랜만잊니다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7
순지에요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설렘 2만배에요ㅠㅠㅠㅠㅠ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수고하셨어요!다음에도 좋은글 기다릴께요!
7년 전
독자48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 꾸에에에엥 너무 설레자나여ㅠㅠㅠㅠ 오ㅓ 진짜ㅠㅠㅠ 저 암호닉 뭐였죠ㅠㅠㅠㅠ 기억도 안나요ㅠㅠㅠ 하튼 이번 화 리얼 최고 달달...
7년 전
독자49
아아엉구루어어라러넝우어ㅏㄴ추노도려류ㅜㄹ므바재다ㅜ투추더뱌바ㅡ투턴뱌ㅓ웉투너우바무카내미이어우보챠자부구가기디쟈뱌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 오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ㄱ가님오늘도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0
와 ㅜㅠㅠ기다렸어요 !!ㅠㅠㅠㅠ넘 설레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1
꾸루입니다ㅠ!우후ㅜ후ㅠ휴ㅜ휴휴ㅜㅠ심장ㅜㅠㅠㅠㅠ수녕아ㅠㅠㅠㅠㅠ일단여주가 너무 귀엽기 때문에 넘어갈수밖에 없겟지만ㅠㅠㅠㅠ너무 설레게 넘어가잖아여ㅠㅠㅠ
7년 전
독자52
오드리에 입니다!!!!
아ㅜㅜㅜㅜㅜㅜ작가님 진짜 이번화 레전드에요ㅜㅜㅜㅜㅜ마지막이름부를때 전 이미 사ㅁr..ㅇ...

7년 전
독자53
미니예요
와 솔로의 심장에 불을 화악... 내 심장 사라진거 같아요ㅜㅜㅜㅜ 권교수님 저정도면 연애고수 아닌가요ㅜㅜㅜ

7년 전
독자55
까와이예요! 취중고백!!!! 좋다!!!!!! 권순영 사랑해!!!!!!@@!!!!! 아 작가님 진짜 설렘포인트를 어쩜 이렇게 잘 아시는지... 너무 조아요 ㅜ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6
0615에요 작가님 정말 오랜만인거같아요ㅠㅠㅠㅠ 도서관 가려고 일어났더니 작가님 글이ㅠㅠㅠㅠ 진짜 오랜만에 읽는데 너무 설레서 죽습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57
독짜입니다 ㅠㅠㅠㅠㅠ넘 달달 이거슨 저의 취향저격...서로 질투하는 것도 귀엽고ㅠㅠㅠ달달하고ㅠㅠㅠ근데 왠지 배틀연애도 보고 싶곸ㅋㅋㅋㅋㅋㅋㅋㅋ사귀는 사이에서 둘이 싸우면 어떻게 될지ㅋㅋㅋㅋ
7년 전
독자58
민세입니다!! 어제 인티를 못하다 이제 들어왔더니 작가님 글이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당ㅇ...!!!!!! 권수녕이 아주 여주 예뻐 죽을꺼 같이 아끼네요ㅠㅠㅠㅠ 너무 예쁘게 사귀는 것 같아요.. 근데 이런 커플이 나중에는 막막...!!! 아...기대됩니당
7년 전
독자59
명호엔젤이에요 아 달달해ㅜㅜㅜㅜ 역시 달달함은 여전한거같아요 진짜 질투하는것도 보기좋고 달달해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60
오미자입니당!!!!!!!ㅠㅠㅠㅠㅠㅠㅠ수녕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나도..오빠.....하고싶다........오빠......수녕오빠.........
7년 전
독자61
너무 달달해요ㅠㅠㅠ 순영이 같은 남자 어디없나요??ㅠㅠㅠ
7년 전
독자62
헉작가님오랜만이에용!
어제기다린다했는데결국엔잠들었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도순영이는달달하네ㅕ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둘이익숙?해져가는게보여용!

7년 전
독자63
삥뽕이에여 권교수ㅠㅠㅠㅠ수녕아 나도 사랑ㅇ햐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질투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귀엽고 수녕이도 귀엽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4.106
비회원
킂........싸라해!!!!!!!!!나도 싸라해 순영아ㅜㅜㅜ!!!!!!

7년 전
독자64
건망고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귀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녕이는 넘 오빠같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5
꺅ㄱㄱㄱㄱㄱ눠예쁘다에요ㅠㅠㅠㅠㅠㅠ 미친거 아입니까... 겁나 설레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역시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리아님❤❤❤❤
7년 전
독자66
바나낭이에요! 갑작스러운 고백 너무 좋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권교수님은 오늘도 설레구ㅠㅠㅠㅠ
7년 전
독자67
라나입니다!!! 으악 작가님 제가 더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이렇게 사랑고백해주시면,,, 으흑,,, 아 심장 펑! 당하고 오늘도 계속 입꼬리가 떨어지지 않으면서 보고 있었네요..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235.197
옴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헝헝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8
와작가님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69
햄찌입니당
아 원래 연애초반에 달리는 게 묘미죠ㅠㅠㅜㅜ 그리웠어요 수녕이의 뽀뽕

7년 전
독자70
호시우지

죽어벌인다.... 너무 설레서.... 죽는...다....아....으....읍...

7년 전
독자71
연꽃입니다! 잘보고가요
7년 전
비회원50.247

이이이ㅣ이아ㅏㅏ 너무설레요ㅜㅜㅜ진짜 정주행하고왔ㄴ,ㄴ데 혹시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여???
만약된다면 [뜝]으로 해주세요ㅠㅠ

7년 전
비회원195.217
너무 달달해요....ㅜㅜㅜㅜㅜ솔로 마음에 불지르는 ..ㅠㅠㅠㅠㅠㅠㅠㅠ 아가베시럽 입니다!!!! 작가님 글 보는 행복에 글잡 옵니다♡♡
7년 전
독자72
ㅠㅠㅠㅠㅠ아침부터 순영이 달달함에 취하그ㅡ감니다...
7년 전
독자73
쑤녕 입니다!
으아ㅜㅜㅜ 신알신 뜬거보고 헐레벌떡 왔는데 역시.. 권교수님 너무 설레구요ㅜㅜ 하 오늘 제가 누울곳은 여기네요..

7년 전
독자74
호에애에에에유ㅠㅠㅠㅠㅠ 작가님 보고싶었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5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아침에 보다가 심장 쿵 떨어져써여 넘 조아여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갈깨여 헿헤
7년 전
독자76
으아유ㅜㅜㅜㅜㅜㅜㅜ권교수!!!!!!!!!!!너무 좋아ㅜㅜㅜㅜㅜㅜㅜ❤️❤️❤️심장포켕당했어요 심장포케!!흐헝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7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니 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ㅍ퓨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8
녹차마루예요.... 저는 이미 죽었습니다..... 사인은 너무 달달한글로 인한 심장마비.....수녕아 사랑했다(꽥
7년 전
독자79
교수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권교수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심장책임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0
꺄ㅠㅠㅠㅠㅠㅠ순영이ㅠㅠㅠㅠ아니 권교수님ㅜㅠㅠㅠ이러면 안돼죠ㅠㅠㅠㅠㅠ내심장 어쩔꺼에요ㅠㅠㅠㅠㅠㅠ스윗해요
7년 전
독자81
눈꽃빙수 :D 작가님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작가님 글이 너무나도 설레서....♥ 패딩 챙겨주는 권교수.. 질투하는 권교수... 안아주는 권교수 모두 설레고ㅠㅠㅠㅠㅠ둘 다 서로 질투하는 모습 귀여워요ㅠㅠㅠ이제 점점 서로 애정표현도 많이 하고 그러겠죠??? 상상만 해도 행복해요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제 심장 녹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ㅠㅠㅠㅠ이제 겨울되어가니까 감기 조심하세요ㅠ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82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녕이 이렇게 설레도 되는겁니까ㅠㅠㅠㅠㅠㅠㅠ오ㅓ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9.123
온몸이 간질간질 두큰두큰..ㅠㅠㅠㅠㅠ 으아 8월의 겨울입니다 두큰두큰설렘설렘 넘치는 수녕이와 여주네여 ..쿠ㅜㅜ으ㅡ ㅠㅠㅜ
7년 전
독자83
짝짝잊니당ㅋㅋㅋㅋ아너무달달해요진짜ㅜ
7년 전
독자84
호시시해입니다 ㅠㅠㅠㅠㅠㅠ 미쳤다 이번 편 ㅠㅠㅠㅠㅠㅠ 와 눈물나는데 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서 ㅠㅠㅠㅠㅠㅠㅠ 아 대박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5
배틀연애라더니 너무달달한데요ㅠㅜㅜㅜㅠㅠ좋습니다ㅠㅜㅜ
7년 전
비회원208.161
기다리고 있었어여ㅠㅠㅠㅠㅠㅠ아니 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장면이 저절로 그려지는 느낌이에요
7년 전
비회원215.88
몽글몽글입ㅈ니다 사실 방금 숨을 거둔 것 같아요 설레서 죽겠어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요 흐윽 심장아 넘 빨리 뚜ㅟ는 거 야니야...? 콩콩....
7년 전
독자86
아아앙아아아앙 진짜 너무 달달하잖아요!!!! 이거보면 정말 옆그리가 시립니다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7
부르르입니다! 권교수 진짜 너무 좋구요ㅜㅜㅜㅜ 권교수 존재 이유는 제 심장을 조지기 위해일거라고 감히 예상해봅니다. 아 권교수ㅜㅜㅜ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8
세상에 넘나 달달 ㅠㅠㅠㅠㅠㅠㅠ권수녕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맘 때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7.150
제대로 설렜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9
다라미
아 작가님....너무 달달하자나여.....ㅜ 진짜 사랑합니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0
11023이에요ㅠㅜㅜㅜㅜㅜ 아 완전 달달하잖아요ㅠㅠㅠㅠㅜㅜㅜ진짜ㅜㅠㅠㅠㅠㅜㅜㅜ권교수님 정말 ㅣㅠㅠㅠㅠㅠㅠㅜㅜㅜ심장 ㅂ부여잡게ㅜㅠㅠㅠㅠㅜㅜㅜㅜ너무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91
소규리입니다 ! 권교수님 응급환자 여기 있어요 빨리 심폐소생술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너무 설레잖아요 진짜 작가님 자꾸 이러시면 저 쥬금 . . . 아 권순영 진짜 사랑해 .. 어떻게 이렇게 달달할 수가 있죠 ? 제가 연애를 한다면 이런 연애를 해야겠어요. 아 같은 여자지만 술취한 여주도 너무 귀엽고 ㅠㅠㅠ 권교수님 질투도 ㅠㅠㅠ 하 정말 소녀 마음에 불 제대로 지르셨어요 .......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권교수님을 앓으며 이만 가보겠습니다 . .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고 ㅠㅠ 진짜 오랜만에 이런 완전 설레는 글을 가지고 와주셔서 감사하고 .. 그냥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92
쏘요
아 작가님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3
작가님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왜이리 귀엽죠? 수녕이 왜이리 설레죠??? 둑흔둑흔 자기전에 심쿵하고 가요 (하트)
7년 전
독자94
늘부예요 어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술 취한거 넘 귀여운데 질투하는 권순영이 더 귀여운 것 같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으으 둘 다 귀여워 죽게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5
요2예요!!오아아아ㅏ앙와와앙ㅇ아아ㅏ아아ㅏ아!!!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ㅜㅜㅠㅠ그리고 달달한 순영이라니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6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ㅠㅠㅠㅠㅠ 원우야 나랑 살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좋아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은걸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7
레인보우샤벳 ㅠㅠㅠㅠㅠㅠㅠ흐허 ㅠㅠㅠㅠㅠㅠ권교수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
7년 전
독자98
아 달달해서 녹아버릴 거 같아여...❤
7년 전
독자100
유후유후!!
7년 전
비회원102.91
망구에요!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설레주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완전 귀엽고 좋고그렇네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1
호찡/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사랑해요 진짜 사랑해요ㅜㅜㅜㅜㅜ❤ 저는 설렘사로 먼저 갑니다
7년 전
독자102
부들부들입니당 으허러러ㅜㅜㅜㅜ 권교수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좋아요ㅠㅠㅠ 찬이ㅜㅜㅜㅜㅜㅜ 긔오ㅜ우ㅜㅜ 권교수랑 여주둘다 질투하눈거 너무귀엽네요ㅜㅜㅜㅜ 순여아ㅜㅜㅜㅜㅜㅜ 설레ㅜㅜㅜㅜㅜ 이름불러주능거우ㅜㅜ
7년 전
독자103
낙지17인분/이번화 너무 따뜻한거같아요ㅠㅠㅠ
여주랑순영이 너무 달달ㄹ해요ㅠㅠ

7년 전
독자104
수녕수녕해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간질간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 질투도 귀엽고 여주 질투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5
감자오빠(신청이 됐었는지 안됐었는지...) / 히엑 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설렘폭발 ㅠㅠㅠㅠ 그동안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아리아님 ㅜㅠㅠ
7년 전
독자106
휴,,, 작가님ㅁ 저 심장 터져 죽을 거 가틍ㄴ데... 암호닉 신청은 가능한가요? ㅜㅜㅜㅜㅜ
7년 전
아리아
넵 공지에 신청글 있으니 거기다 해주세용~~♥♥
7년 전
독자107
권순영이에요!!!! 작가님 오래간만에 보내요ㅠㅠㅠㅠ 너무 보고싶었어요!!! 수능이 4일 밖에 안남았지만 작가님 글이 올라왔다고 알림이 오길래 바로 왔어요!!! 순영이는 여전히 설레에요♡
7년 전
아리아
헐 감동....수능 화이팅!!!!!좋은결과 있길 기도할게요♥♥
7년 전
독자108
엉엉.... 너무 설레요... 마음이 힘듭니다... 엉엉.... 진짜 권교수님.... 죽겠어요.... ㅠㅠㅠ
7년 전
독자109
별호달순이에요!! 작가님 저는 이런글 정말 베리머취 사랑합니다 아니 너무 달달한거 아닙니까!??!!헤헿 사랑해요 작가님❤ 항상 이런 좋은글 써주시는 작가님에게 축복을!!!♡
7년 전
비회원86.234
암호닉 신청 언제하냐요ㅠㅠㅠㅠ빨리 암호닉 신청하고 싶네요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잇어요
7년 전
독자110
그렇죠ㅠㅠㅠㅠㅠㅠ 잘생기면오빠인거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오빠라고 불러도되는거죠
7년 전
비회원8.225
으으으 작가님 슈크림이에요ㅠㅠㅠㅠㅠㅜ 오랜만입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 한층 더 달달해진 느낌인데요 어ㅠㅠㅠㅠㅠㅠㅠㅜ진짜 작가님 제가 심장이 아프네여 너무 ㅓ설레서 ㅠㅠ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111
아 완전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지금 암호닉이 기억이 안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근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무슨 사람이 저렇게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2
살구입니다! 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렙니다ㅠㅠㅠㅠ 질투하는 순영님이나 사랑고백하는 순영님이나 ㅠㅠㅠㅠㅠㅠ 브금도 너무 잔잔하게 잘 어울려서 심장이 막 도키도키 거리곤 해요... 오늘도 좋은 글 너무 잘 보고 가요 ♥♥
7년 전
독자113
자몽입니다! 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 너무너무 반가우ㅏ요ㅠㅠㅠㅠㅠㅠ 순영이는 매번 설레고 달달하고퓨ㅠㅠㅠㅠ 오늘도 설레고갑니당...♡
7년 전
독자114
쀼우입니다!! 오늘도 순영이는 넘나 설레는것....♡ 질투하는게 너무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오늘도 진짜 달달구리하니 힐링되는 기분이에여♡♡♡ 그리고 오늘도 빠지지 않는 뽀뽀귀신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15
꾹젼 입니다ㅏ아!!!!!!!!!!!!! 와아ㅏ이ㅏ아ㅏ!!!!!!!!!!뭐하냐!!!!!!!!!!!111 건물 뽑자!!!!!!!!!!!와아아아ㅏ아ㅏ!!!!!!!!!! 하 순영아 제발...여자 레지던트한테 화가 나기도 전에 여주가 너무 귀엽게 질투하는 바람에 그냥 3자 입장에서 여주랑 권교수랑 알콩달콩하는거 잘 봤네요ㅠㅠㅠㅠㅠㅠㅠ흐어ㅓㅠㅜㅠㅜㅠㅜㅜ둘이 그냥 달달하고 귀엽고 다해라ㅠㅜㅜㅠㅜㅠㅜ♥ 자까님 자꾸 죄송하단 소리 하지마라여... 언제나 마음 편하게, 여유로울 때 와주세요! 저도 마음 편하게 기다리고 있을게요 자까님♥ 아 그리고 자까님 똥글은 이런 글에다가 붙이는 말이 아닙니다! 저도 사랑해여 알랍뽀에버...♥
7년 전
독자116
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짱이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7
진짜 저 레지는 정말 마음에 안 들어 흥 그래도 순영쓰가 뽀뽀해줘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신난당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8
ㅈㅁ입니다
아 서로 질투하는 모습이 너무보기좋아요ㅠㅠ 달달해여정말 꺄

7년 전
독자119
할 ㅇ헐 아니 이럴수가 진짜 심쿵했어요 아니 와 쪽이라니 아니 바다에서 헐
7년 전
독자120
둡둡두비룹이예요! 으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서로 질투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다에서 오빠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뽀뽀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자꾸 작가님 뭐 글이 별로다 막 그러시는데 내 마음의 별로; 하아... 오늘도 설레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21
을ㅜ루우이이이잉리이애엥에ㅔㅇ에ㅔㅇ엑!!!!! 아 너무뉴아좋아ㅠ여휴퓨퓨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둘이 결혼언제해요?ㅋㅋㅋ큐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2
어흥이예요 어머나어믜나~~~ 두사람 뭐하는거야~~~~><어머낭~~~ ㅋㅋㅋㅋㅋ 질투쟁이들ㅎㅎㅎㅎ
7년 전
독자123
콩입니다!!
워후!!! 순영아!!!....ㅜㅠㅠ 하... 내심장이 너무 나댄다ㅜㅜㅠㅠ
작가님 오랜만에 오셨어요ㅜ.ㅜ 보고싶았습니다ㅜㅜㅜㅜㅜ
오늘도 질투하는 순영이ㅜㅠ 너무 귀엽습니다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4
오시리입니다!!!! 권교수 달달해ㅜㅠㅠㅠㅠㅠ얼러러럴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5
순영인절미에요! 저 여자 레지 얼른 증발해 버렸으면^^ 순영이 츤츤대는 거 짱좋아여
7년 전
비회원33.112
제 심장폭행하는건 성공 하셨네요
7년 전
독자126
하금
헐 대박 이번편 대박 설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엉엉 수녕아 날가져ㅜㅜㅜㅜㅜㅜㅜㅜ 어찌 사람이 저럴수 있죠?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수녕아 앓다 죽을 순영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7
와아아아아아아어어엉 ㄱㅝㄴ쉰여우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왜이렇게 설러니ㅡㄴ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ㅠㅜㅡㅜㅜㅡ작가님 죄송하지이만 암호닉 신청이 된다면 일게수니로 해주세용❣
7년 전
독자128
으어ㅓㅓㅠㅠㅠㅠㅠ대박이에요대박 너무설레요!!!!권교수님!!!!!!!어떻게이렇게설렐수있조 제심장어떡해여ㅠㅠㅠ너무재밌고 힐링되는느낌이에여ㅠㅠㅠ!!!!
7년 전
독자129
흐에에에 너무너무 달달해요!! 아 진짜 달달해서 녹아버리겠어요.. 술취했을때 저런 남친 있으면.. 크흦... 좋겠다...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30
쎕쎕입니다! 어휴증말... 현생에 정신 못차리는 와중에 왜이렇게 설레게해요 작가님ㅠㅠ 아니ㅠㅠ 고백이 뜬금없어서 더좋은데요ㅠㅠㅠㅠ 술주정도 너무 귀엽고ㅠㅠ 여주 맨날맨날 술 먹입시다 우리ㅠㅠ 여주가 저렇게나 티냈으니 이제 권교수의 철벽을 볼 수 있는 건가요?! 레지에게 단호박을!
7년 전
독자131
/옹다/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아리아님 글 잘 보고 있어요ㅜㅜㅜㅜ 여태까지 쭉 달달한 이야기 위주라서 좋은데 아리아님이 원래 연애 초반은 달달한거라고 하시니까 나중에는 어떤 짠내나는 이야기들이 나올까 하면서 살짝쿵 걱정도 되네요ㅜㅜㅜㅜㅜㅜ 그렇다고 싫다는건 저어언혀 아닙니닿ㅎㅎㅎ 달달하기만한 연애가 어디있겠어요...!!!!! 근데 자까님 고등학생이라는 게 트루입니까..? (나 왜 살지) 필력이 아주 어마무시하세요ㅜㅜㅜㅜ 아 너무 글이 정신없죠 죄송합니다ㅜㅜㅜ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7년 전
독자132
악 설레 죽을거같아요!!!! 잠들어있던 연애세포가 다 깨어난 기분....
7년 전
독자133
0526입니당
지각지각대지각ㅠㅠㅜㅡ망할 놈의 쓰차ㅠㅡㅠ뉴그래두 작가님 글 보니까 다 괜찮아진 기부니ㅠㅜㅠㅜㅜㅜㅜ역시 작가님글은 설레요 설레ㅜㅠ

7년 전
독자134
자까님...ㅜㅠㅠㅠ정말 신경외과vs소아과 정주행하면서
심장아파서 중간중간에 폰뒤집고 벽때리고소리질렀어요.....진짜정말제발 암호닉 받아주시면안되나요?!?!?!!!?????만약에받아주신다면[커밍쑨]로 신청하겠습니다ㅠㅠㅜㅠㅠㅜ작가님사랑해요절가지세요제발 크허허헑헝헝허유ㅠㅠㅠㅜ 저이제 일상생활못해요...
어떡해요작가님..어찌합니까.....크흡ㅠㅠㅠㅜ
신알신누르고추천누르고갑니다...사랑해요자까님..
아리아님워더하고이만저는물러가겠습니다..
진짜..후..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211.203
작가님ㅠㅠㅠㅠ 간장이에요 쓰차가 너무길어서 또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너무 늦었어요ㅠㅠ 매번 신경외과 읽을때마다 아까워서 한줄씩 천천히 읽게되는데 정말 마음이 간질간질 거리는거 아세요? 권교수님..♡ 작가님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7년 전
독자135
와 17뿡뿡인데요 역대급 설렘이다ㅠ진짜로....내 심장..술주정 여주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와 권교수가 반할만해...권교수도 여주가 반할만하고...레알 벤츠남 ㅠㅠ둘이 나쁜일없이 행복해라ㅠㅠ
7년 전
독자136
심장이 나댑니다.. 살려주세요 ㅠㅠㅠ
7년 전
독자137
급식체/ 어ㅇ흑ㄹ....뽀뽀는 항상 언제나 좋죠 ..♡
7년 전
독자138
봄이예요! 한달만에 들어왔더니 자까님 왜이렇게 글을 많이 써놓으셨답니까! 아주그냥 볼게 풍족하네요 한달동안 교수님들 사이가 아주 그냥 더 삥끄삥끄해졌네요 흐흐 권교수님 너무 능글거려서 보는 내내 오징어가 된 듯한 기분도 들고..ㅎ 완전 좋아요ㅠ
7년 전
독자139
아아ㅜㅠㅠㅠㅠㅠ 권순영 왤케 다정해ㅠㅠㅠㅠㅠ귀여워 죽게써ㅠㅠㅠㅠ진짜로ㅠㅠ
7년 전
독자140
4급합격소취에요!! 작가님.......이것은 대박입니다............와어떡해여...... 권겨수님 무슨 질투를 그렇게 귀엽게해요!!!ㅠㅠㅠㅠㅠ진짜 심장 와장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웃는것도 좋고 말하는것도 좋고 그냥 숨쉬는것도 좋고 모든게 완벽하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
7년 전
독자141
몰몽입니다 세상 아 심장이 너무 순영순영 합니다ㅜㅜㅜ 세상 설레서 이제 어떻게 자야할까요ㅠㅠㅠ저런 권교수님같은 분과 연애를 하는게 제 꿈이지만 ㅠㅠㅠ그냥 순영이랑 연애하고싶다고 얘기할게여ㅜㅜㅜㅠㅠ 작가님 어쩜 이렇게 달달하게 ㅜㅜㅜㅜ 아 진짜 늘 사랑합니다 제 연애세포를 하나씩 되살아나게 해주셔서ㅠㅠㅠㅜ
7년 전
독자142
네. 저도 사랑합니다 순영오빠. 항상 자기전에 보는데 너무 설레서 오늘도 잠자기는 글렀네요..후ㅠㅠㅠㅠㅠ 순영이 같은 의사있으면 미친듯이 공부해서 의대갑니다..대리 설렘 제대로 하고 가요bb
7년 전
독자143
석민아
세상에..... 왜 저는 이제서야 이걸 본 걸까요.....
하... 너무 마음이 간질간질거려요ㅠㅠㅠㅠㅠ 윽... 작가님 너무 설레요... 흑 내일이면 이제 월요일인데... 하.. 또 열공해야겠죠 ㅎㅅㅎ 아무튼 계속 신알신 울려주세요~~~❤

7년 전
독자144
껄껄 정말 행복한 일요일 새벽이군요 내일은 월요일이지만 권순영은 사랑입니다 진짜 권교수 넘 스윗한 것... 뽀뽀 핵좋아
7년 전
독자145
ㅠㅜㅜㅜㅠㅠㅠㅠㅜ한 번쯤은 순영이의 주사도 보고 싶네요!
7년 전
독자146
순영이가 저렇게 취해도 저렇게 대해준다면 365일 취해있겠습니닿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48
감사합니다... 절이라도 할까요... 설레서 잠을 못 자겠네...
7년 전
독자150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휴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1
역시 이 커플의 질투는 바람직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내맘때리는최승철이아니고 내맘때리는권수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으우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맨날술취해서맨날귀여우면좋겠다 너무귀여워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2
연애초기에는 달달ㅎㅎ 순영이 사랑고백에 주거여ㅜㅜㅠ
7년 전
독자153
순영이가 원래 이렇게 설레는 사람이었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4
서로의 좋아한다는 감정을 표출하니깐 너무 예뻐보이고 그러네요ㅠㅠㅜ
7년 전
독자155
망했다뇨ㅠㅠㅠㅠ전혀요ㅠㅠㅠ너무 설레고 풋풋해요 진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6
아ㅠㅠㅠㅠㅠㅠㅠㅠ둘 너무 달달한거 아닙니까ㅠㅜㅠㅠㅠ권교수님 소원성취하셨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7
뀽ㅠㅠㅠㅠㅠㅠㅠ너무 간질간질하자나여ㅠㅠㅠ
7년 전
독자158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쳤어요 아 이번편이ㅡ진짜 제일 최고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ㅅㅏ랑고백 넘나 간질간질한><
7년 전
독자159
하...... 작가님 너무하세요... 어쩜 이렇게 글을 잘쓰시지.... 연애세포 살아나는 기분 ㅠㅠ
7년 전
독자160
이번화도 달달하고 기분좋은 글이네요1! 다음화 읽으러 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161
오우ㅠㅠㅠㅠ 이런 질투의 화신들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엽고 설레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2
아 아 아 이건 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깊은 그럼 감정이네요 밤바다에서의 뽀뽀라니... 모든 커플의 로망을 사귄 지 얼마 안 된 커플이 해내네요
7년 전
독자163
하 역시 권순영 사랑해ㅜㅜㅜㅜㅜㅜ멋있어멋이어ㅜㅜ레지야 순영이옆에서 떨어져라!
7년 전
독자164
ㅋㅋㅋㅋ밤바다 앞에서.... 크흐 이러다가 안들키나 멀라ㅋㅋㅋㅋ
7년 전
독자165
사랑....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와 ....순영아 나도 사랑해 사랑해 ... 너가원한다면 끝없이불러줄수있어 ...하 ....사랑해란말이 설레는 말인건 원래알앜ㅅ지만 권교수ㅏ 불러주니까 더 미치겠네요 이건 그냥 설레는정도가 아니라 ㅈ ㅔ심장을 송두리채 쿵쿵 ㅠㅠㅠㅠ이이요 ㅠㅠㅠ 흑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6
여주 술 취할때마다 애교 부리는 것도 너무 귀엽구ㅜㅜㅜㅜㅜㅜㅜㅜ질투하는 수녕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67
설레서 전 죽었음미다... 바닷가 데이트 사랑해... 난 술 마시면 저렇게 안 귀여워지는데 난 진짜 진상... 후... 소주나 까야지...
7년 전
독자168
허니하니입니다!!!
아 권순영 넘 설레네요ㅠㅠㅠ
저 레지...ㅂㄷㅂㄷ(발암 우리 순영이 임자 있다구요ㅠㅠㅠ
그나저나 오빠라니// 제가 다 설레는데요ㅠㅠㅠ

7년 전
독자169
작가님ㅠㅠㅠㅠㅠㅠ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하고ㅠㅠㅠㅠ 하 이 커플 어디가면 볼수 있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0
그래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뽀뽀도 설레고 바다라는 것도 설레고 ㅠㅠ
7년 전
독자171
저런ㅠㅠㅠㅠㅠ너무 좋다ㅠㅠㅠㅜ진짜ㅠㅠㅠㅠ뜬끔없는 맛이죠 이런거에 뭐 따로 뽀뽀 시기잡나여 그냥 만나면 하는거지ㅎㅎㅎ
7년 전
독자172
네 저도 사랑해욬ㅋㅋㅋㅋㅋ저도 데리고 가주세욬ㅋㅋㅋㅋ
7년 전
독자173
헐 뭐야 헐 헐 미쳤어 헐 ㅠㅠㅠㅠㅠ 대박 이건 아니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해 ㅠㅠㅠㅠㅠ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 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4
.......작가님은 절...
요물입니다..저의 정주행은 끝이없으니 1인1치킨처럼 매일과 같이 보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5
마지막사랑해가 절 죽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흐이유ㅠㅠㅠㅠㅠㅠ정말너무설레요❤
7년 전
독자176
아 대박 완전 제대로 심장폭행...... 내 맘 때리는 권순영,,,,
7년 전
독자177
흑흑흑흐그 ㅜㅜㅜㅜㅠㅠㅠㅠ유우우우우우ㅜㅜㅜㅠㅠㅜㅠㅜ너무조은데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설레여ㅠ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78
이 달달한 교수를 어찌합니까ㅠㅠㅠㅠㅠㅠ심장뿌시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79
너무 뀌여워여❣❣ 사랑합니다..ㅎㅎ
7년 전
독자180
내가 오빠라고 많아 불러줄게요 교수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의 글은 항상 설레요ㅠㅠㅜㅠㅜㅜㅠㅜ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81
순영이 너무 귀여운 ㅠㅠㅠ 술 마시면 질투하는 순영이 볼 수 있는 건가요ㅠㅠㅠㅠ 그럼 매일 꽐라가 될 수 있을것만 같은데
7년 전
독자182
여저 왜이리 귀엽죠ㅠㅠㅠㅠㅠㅠ 정주행 중 다시 한번 심쿵사하고 갑니다ㅠㅠㅎㅎㅎㅎ알러부뿅뿅..❤
7년 전
독자183
어허흐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개설렌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빅이야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85
진짜 ㅠㅠㅠㅠㅠㅠ아너무좋아ㅠㅠㅠㅠㅠ권교수ㅠㅠㅠㅠ대박적 ㅠㅠㅠㅠㅠㅠㅠ좋아죽겠어요ㅠㅠㅠㅠㅠ아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6
아ㅠㅠ너무 달달하고 설레서 미칠 거 같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영원히 행쇼ㅠㅠㅠㅠㅠㅠ제가 많이 살앙해요 작가님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7
사랑한다니ㅠㅠㅠㅠㅠㅠ권순영ㅠㅠㅠㅠㅠㅠ진짜ㅜ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8
요ㅏ와,,,,,,,,,,,,,,,,,,
7년 전
독자189
아 권순영 아 아 ㅜ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 간질간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0
아ㅠㅠㅠㅠ 권순영ㅠㅠㅠㅠㅠ 사랑한대ㅠㅠㅠㅠ 아 진짜 대스윗남이다ㅠㅠㅠ 둘이 너무 잘어울려요 진짜 빨리 결혼을 해야겠... 아무튼 둘이는 맨날 맨날 뽀뽀 해 주세요..
7년 전
독자191
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권순여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미치겠다ㅜ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ㅜ맴이 간질간질해요ㅜㅠㅠㅠㅜㅜㅜㅠ작가님 필력 ㅡ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7년 전
독자192
사랑고백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 달달하고 막 너무 좋자나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3
진짜ㅠㅠ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아이구ㅠㅠㅠㅠㅠㅠ좀더 질투해주세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5
.............사랑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6
아ㅜㅜㅜㅜㅜㅜㅜ설렘 강도가 점점ㅜㅜㅜㅜ세지고 있어ㅜㅜㅜㅜ작가님 너무 좋아여ㅜㅜㅜㅜ
7년 전
독자197
지짜 점점 서로 표현하는게 느껴져서 넘 좋은 ㅠㅠㅠ 아 지금 갱장히 행보캄미다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198
방금 순영이가 사랑한다고 한거 맞죠????? 와 진짜 제가 다 설레가지고.. ㅋㅋㅋㅋㅋ 이 맛에 연애하는구나 싶네요ㅠㅠ
7년 전
독자199
작가님ㅠㅠㅠㅠ사랑해요ㅇ진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0
사랑해.....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또절 죽입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201
아니ㅠㅠㅠㅠ 권 교수님 갖자기 성 떼고 부르시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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