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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03 | 인스티즈









“그렇게 해도 소용 없을걸~”


“시끄러워. 좀 조용히 해.”


“그래 그럼.”


아까 이동혁의 말을 듣고 이곳이 내 꿈속이라고 해서, 다시 잠을 청하려 누웠다. 그 전에 볼도 꼬집고 뺨도 때리는 나를 이동혁은 우습게 봤다. 지금 자면, 화장실에서 깨어날 거야. 분명 현주가 내가 안 와서 날 기다리다가, 화장실에서 자고 있는 날 보고는 욕을 하며 깨우겠지?


그나저나 잠이 들어야 하는데, 옆에서 날 빤히 보고 있는 이동혁 때문에 오던 잠도 다 달아난다. 눈을 번쩍 뜨고 이동혁을 바라보며 말했다.


“야 너 가면 안 돼?”

“야 내가 너보다 나이 많아.”

“..요.”

“거짓말이야.”

“너 진짜 짜증난다.”


이동혁에게 그 말을 하고, 이동혁을 등지고 누웠다. 에이 썩을 놈. 말 안 듣는 미운 8살 같다. 계속해서 눈을 감고 잠을 청하려 했는데, 응. 그랬는데..


‘꾸르를륵-’


배에서 신호가 왔다. 음식을 빨리 들여오라는 신호. 쪽팔리고 부끄러움에, 고래를 살짝 뒤로 돌려 이동혁을 바라봤다. 역시나 날 보며 어이없다는 표정을 하고 있다.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03 | 인스티즈


“-허.”

“뭘 봐.”

“..배고프냐?”

“..응.”

“초간택에서 꽤나 많이 먹었을 텐데.”

“차 한 잔 마셨거든?”

“따라 나와.”


이동혁은 그 말을 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모르겠다. 나도 일단 살고 봐야지. 하는 마음에, 이동혁의 뒤를 쫓았다. “따라갈까요. 아씨?“ 하며 물어오는 어영이에게 괜찮다며 손사래를 치니, 어영이는 칫솔로 보이는 것을 주머니에 싸서 건넸다.


“그렇게 계속 쫄래쫄래 강아지 마냥 따라올 거야?”

“너 지금 나한테 개 같다고 했냐!!”

“강아지거든. 하긴, 네 덩치는 우리 집에서 키우는 개 몽이보다 크지만.”

“..여기 강아지 키워?”



우와,, 사극에서 개가 나오는 장면은 지금까지 한 번도 못 봤는데. 신기해서 구경시켜 달라고 하니, “귀찮아. 나중에.” 하며 미뤄버린다.



“거슬려. 옆에 와서 걸어.”


많이 거슬려 하라고 뒤에서 더 따라갈건데? 이 말을 했다간 밥을 안 줄 것 같아서 속으로만 찌질하게 내뱉었다. 이동혁의 옆에 서니 생각보다 녀석은 컸다.


“너 키가 몇이야?”

“여기 사람들이 키를 재고 살 것 같아?”

“..아..”

“175.”


존나 때리고 싶다. 이동혁을 흘겨보니, “그렇다고 난 내 키를 모른다고 하지는 않았다?” 하며 얄미운 표정을 한다. 저 새끼 분명 175 안 되는데... 내가 현실에서 널 만났으면 화병이 나서 앓았을 듯 싶다 동혁아. 이 말도 역시 속으로 뱉었다.



“지금 어디로 가는거야?”

“밥 먹으러 가자며.”

“혹시 주막?”

“뭐.. 비슷해.”

“와 나 거기서 밥 진짜 먹어보고 싶었는데. 주모!! 여기 국밥 한 그릇만 주소!!.....”

“...”


사극에서 본 것을 그대로 따라하니, 이동혁이 걸음을 멈춰서고 이상한 것을 보았다는 듯 나를 쳐다봤다. 좀 쪽팔리지만 이럴 땐 더 뻔뻔하게 행동해야 된다던 현주의 말에 뻔뻔함을 곁들여 말을 했다.


“뭐.”

“너 진짜 좀 이상한 것 같아.”

“뭐가.”

“난 진짜 주막에 간 산적인 줄 알았잖아.”

“진짜 죽는다. 너.”


어느새 나는 이동혁에게 자연스레 말을 툭툭 던진다. 하긴. 이동혁이 말하기를, 여기서 내가 온 곳을 아는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고 했다. 뭐 그래서 편해진 것뿐이다. 처음의 그 무서움은 온데간데 없다.


“어, 오셨어요? 저 쪽에 자리 하나 남아요, 도련님.”



이동혁을 따라 걷다보니, 한 곳에 이동혁이 우뚝 서더라. 그 곳은 식당 같은 곳이었고, 생각보다 굉장히 컸다. 사람들이 하나먹고 싶은 음식을 하나하나 담아가는데, 이게 또 다 맛있어 보였다.



“오 뷔페 아냐?”

“그게 뭐야.”

“아 미안.”


여기 말이 다르다는 것을 자꾸만 인식하지 못 한다. 여긴 그럼 조선과 다른 것이 없는 건가? 싶다가도 밥 먹는 곳 보면 좀 넓어지고 종류도 다양해 진 것 같기도 하고 그냥 모든 게 신기하다.


“다 못 먹을라, 조금만 담아.”

“네가 사는 거지? 야 그리고 이게 뭐가 많아.”


탑을 쌓듯 음식을 쌓아 올렸다. 그리고 혹여나 덜어질까 자리에 조심조심 앉아서 입에 음식을 넣었다.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03 | 인스티즈



“야 넌 그걸 다 먹겠다고?”

“넌 그거 먹고 배가 부르냐? 그러니까 살이 없이 이렇게 비쩍 말랐지.”


자꾸만 이동혁이 밥을 먹는데 말을 시켜서 노려보니, 알겠다며 자신의 밥을 먹기 시작한다. 와 근데 여기 나물 맛있네. 입안 가득 넣고 씹으니, 이동혁이 놀랍다는 듯 박수를 친다.


“와 대단하십니다. 여기 사흘 뒤에 저자거리에서 식성 대회 있는데 출전 안 해볼래?”

“..일등 하면 뭐 주는데?”

“..거짓말이야.”


넌 이 밥 네가 사는 것이 아니었으면 넌 지금 내 배에 들어간 쌀알 개수만큼 맞았어. 쌍욕을 하려다 말았다. 뭔가 욕을 알아들을 것 같아서. 밥 먹던 게 멈출 것 같다.



“아까 어영이가 칫솔 줬는데. 여기서 이 닦을 수 있어?.”

“여기 사람들도 사람이야. 조선 때 보다 많이 발전 했다니까?”

“그럼 치약도 있어?!”

“치약은 없어. 소금으로 닦아야 돼.”

“..소금이 어디 있는데..”


밥을 먹자마자 이를 닦을 수 있는지 물어본 것은, 나물이 낀 것 같았지 때문이다. 이동혁은 밥도 깔끔하게 싹 먹을 만큼만 받아서 먹었다. 물론 나도 먹을 만큼만 받았다. 받는 만큼 족족 다 먹기 때문이지. 현대식이 아닌 칫솔은 신기했다. 솔이 나무같이 뻣뻣하게 되어 있는데, 이걸로 이가 닦일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03 | 인스티즈



이동혁은 “기다려.” 하더니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는 어디론가 간다. 목을 빼들고 무엇을 하나 신기해 지켜보니, 그저 저자거리에서 소금을 사 오는 것뿐이었다.


“자.”


이동혁이 내게 내민 것은 방금 사온 소금이었다. “이거로 이를 닦아?” 하고 물으니, “네가 온 곳에서도 소금으로 이를 닦아본 적 있지 않아?” 하며 자신의 칫솔에 소금을 묻힌다.


초등학생 때까지는 소금으로 이를 닦아본 적이 몇 번 있었다. 아무렇지 않게 소금을 묻혀 이를 닦는 이동혁을 보고는 나도 소금을 묻혔다.


“어우 짜.”

“그럼 달아?”

“조용히 좀 해.”


저 얄미운 놈. 내가 현주보다 성격이 좋아서 그렇지, 여기 온 사람이 내가 아닌 현주였으면 넌 이미 골로 가 있을 거다. 나의 흘겨보는 눈빛에 이동혁은 작게 어깨를 으쓱거리며 또 자리에서 일어난다.


“어디 가?”

“헹궈야지. 너는 저기 가서 행구면 돼.”


이동혁은 내게 자신이 향하는 반대쪽을 가리켰고, 그쪽에는 이미 많은 여자들이 양치를 하고 있었다. 아마 이동혁이 간 곳은 남자들이 모여 양치하는 곳 같고. 화장실과 양치를 하는 곳이 따로 있었다.


“신기해.”


양치를 하고 나온 내가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이동혁에게 제일 먼저 꺼낸 말이었다. 신기해. 이동혁은 “뭐가?” 하며 내게 물었고, 나는 그저 “다.” 하고 대답을 할 수밖에 없었다.



내가 살던 곳과 다른 곳이 있는 것도 신기한데, 여기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생활한다는 것이. 그리고 널 만난 지 얼마나 되었다고 이렇게 편해진 건지. 원래 성격이 붙임성 좋은 성격 같지만 뭐.


혼자 생각을 하며 이동혁 옆에서 아까 왔던 길을 되돌아가고 있는데, 이동혁이 입을 연다.



“야.”


“어?”


“여기서 티 내지 마.”


“뭘?”



“너 여기 사람 아닌 거.”



다시 한 번 소름이 돋았다. 여기 사람 아닌 거. 라고 하니, 진짜 이게 꿈이 맞나 생각도 들고 뭐. 여기 사람들은 우리 내가 살던 곳을 꿈으로 꾼다 하니 여기 사람들한테는 내가 신기한 존재인건가.


“왜?”


이동혁은 아무 말이 없었다. 그저 점점 걸음이 느려지는 내게 빨리 오라며 난리를 피웠다. 아니, 그렇게 빨리 걸으면 내가 당연 못 따라가지. 이동혁은 경보라도 하듯 휘적휘적 앞으로 걸어 나갔다.



해가 뉘엿뉘엿 져 갔고 집에 도착하자, 이동혁은 “난 간다-.“ 하고는 우리 집 대문에서 옆으로 꺾어 이동혁네 집으로 보이는 곳으로 들어갔다. 한옥이네. 엄청 좋아 보인다. 이동혁네 집을 보다가, 뒤를 돌아 우리 집이라는 곳을 보았다. 이동혁네 못지않게 좋아 보인다. 사극에서만 보던 그런 집.



내가 들어오자 어영이는 “마님이 찾으세요 아씨!” 하고는 나를 커 보이는 방 앞에 데려갔다. 내가 멀뚱멀뚱 서 있자, 어영이는 뭐 하냐는 듯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기 시작했다.



문을 두드리자, 안에서는 들어오라는 소리가 들렸다. 조심스레 문을 열고 들어가 인사를 했다.



“ㅇ..안녕하세요..?”

“.. 이름아, 왜 그래..?”

“..네? 아니 어.. 아까 동혁이랑 잠깐 밖에 나갔다 왔더니 정신이 없어서요..!”

“동혁이 그 아이가 말재주가 좋긴 하지. 참, 초간택은 잘하고 왔니?”

“네. 그냥 차 마시고 물어보시는 질문에 대답을 하는 정도였어요.”

“피곤할 텐데 가서 눈 좀 붙여 둬. 이 어미는 네가 초간택을 잘 하고 와준 것 같아서 기쁘구나.”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하고, 내 방으로 돌아왔다. 저 분이 방금 ‘어미’ 라고 하셨어. 저 분이 여기서 우리 어머니.. 우리 엄마. 얼굴을 까먹지 않기 위해 몇 번이고 보려 노력했다. 저 사람이 유일한 내 편. 이곳에서 우리 엄마니까.


방에 들어오자, 어영이가 이부자리를 마련해 놓았다. 어영이는 “안녕히 주무셔요!” 하고는 내가 손을 흔들자, 문을 열고 나갔다.



여기에 어떻게든 적응해야 된다. 언제 돌아갈지 모르는 이곳에서. 말 그대로 얼마나 여기 있을지 모른다는 소리니까.



조용히 눈을 감았다.



잠을 청했다.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03 | 인스티즈






! 작가의 말 !

오늘 정말 바쁜 날이라 안 오려 했는데! 오게 됐네요. 하하. 독자님들 뵙고 싶어서. (능글) ㅋㅋㅋㅋ.

항상 비루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물어봐 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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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달탤입니다!! 동혁이 캐릭터가 너무 좋아요!! 완전 감초캐릭터ㅠㅠㅠㅠㅜㅜ乃乃乃
7년 전
독자2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니퍼
좋아해 주셔서 다행이에요! ㅠㅠㅜㅜ 좋은 글이라니..과찬이세요 !! ♥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니퍼
와 신알신 ㅠㅜ 감사드려요! 다음화도 기대해 주셔서 또 감사해요!! 열심히 하는 니퍼 되게씀미당 '_'♥
7년 전
독자4
무한씨티에요!!!여주는 저곳에서 살면 모든것이 다 신기할것 같아요ㅎㅎ하지만 티를 내면 안된다니 티를 낼 수도 없고...그리고 동혁이 진짜 완전 츤데레ㅋㅋ귀여워요ㅎㅎ즐독하고가요!!
7년 전
니퍼
제가 생각하는 동혁이 성격이 잘 드러났을 지 모르겠어요 ㅠㅠ 물론 그렇다면 다행이구요! 마음에 드신다면 더 다행이구요!♥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
ㅜㅜ 복쯍아보기 입니다!! 동혁으 캐릭터 너무 맘으 들어요 제목에 있는 다른 멤버들은 어떤캐릭터로 어떻게 등장할지 너뭬 기대됩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니퍼
다른 멤버들의 캐릭터도 동혁이의 캐릭터처럼 맘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곧 나올 거니 기대해주세요 ♥♥
7년 전
독자6
너무 재밌어요ㅜㅠㅜㅠㅜㅜㅜㅜ도대체 왕이 누굴까요ㅜㅜㅜㅜㅜㅜㅜ정말 궁금해요ㅜㅜㅜㅜ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ㅋ오ㅏ 벌써 그런 생각을 하시다니요!! 진짜 놀랐슴당... 차차 나올 거에요!♥기대해주세여!!♥
7년 전
독자7
동혁오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앓고 싶어서 암호닉을 이걸로 했더니 좋네요 뉴류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오빠 같은 분위기,,, 동혁오빠,,, 다음편도 기대돼요 >_<
7년 전
니퍼
동혁오빠 님 ㅋㅋㅋㅋㅋ! ㅠㅜ 계속 앓아주세여..애몽...애..몽...ㅋㅋㅋㅋㅋㅋ(세뇌) ♥
7년 전
독자8
으헿ㅎ헤ㅔ헤헿 동혁이랑은 썸씽이 안일어나나옇ㅎㅎ
7년 전
니퍼
글쎄요 !!! 히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전개 열심히 할게요 ♥♥
7년 전
독자9
ㅇ글너무재미쏘요ㅠㅠㅠㅠ그냥사극물과는 다른 퓨전...?하하하ㅏㅎ다음화도 기다릴께요!
7년 전
니퍼
고맙습니다 ! 열심히 쓸게요 !! ㅠㅜ♥♥ 기대해주세여!
7년 전
독자10
[안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당❤
7년 전
니퍼
안돼 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이따 만나요 홍홍홍 ♥
7년 전
독자11
동혁이 챙겨줄건 챙겨주는 츤데레ㅎㅎ,,,너무재밌는데요엉엉
7년 전
니퍼
동혁이가 남주가 될지도 모릅니다 !! 저만 알고 있어요 !! <속닥> ㅋㅋㅌㅋㅋㅋ♥~♥
7년 전
독자12
우어어엉 다음 인물은 또 누가 나올지 기대돼요 ㅎㅎㅎ 진짜 사극 좋아하는데 뭔가 시대는 같다니 신기하네요...ㅎㅎ
7년 전
니퍼
곧 나올 것 같아요 희희 '_'♥
7년 전
독자13
드립이 너무 찰져욬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ㅋㅋㅋ감..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4
동혁이가 나왔으니 이제 민형이랑 재현이 나와야하는데 언제 나올까요??!!! 다음편에 나오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다음편 보러가야겠습니다~!!!
7년 전
니퍼
호호 정주행하시면 곧 딱 !!! 똭!!! ㅋㅋㅋㅋ 좋운꿈꾸세요♥♥
7년 전
독자15
동혁잌ㅋㅋ 장난치는거 상상가서 너무 귀엽닼ㅋㅋㅋㅋ
7년 전
니퍼
동혁이즈뭔드루ㅜㅜㅜㅜㅠㅠㅠㅠ 그리고 독자님도..ㅎ♥♥
7년 전
독자16
우어아워어ㅓㅇ 넘나 재밌어염 진짜 와 뭔가 색다른 느낌이랄까 빨리 다음편 읽으러 가야겠어염 다음 편 궁금해 죽겠다퓨ㅠㅜㅜㅜㅜㅜㅠ
7년 전
니퍼
다음 편 빠른 시일 내에 올리도록 할게요 !♥ 감기 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17
역시나 재밌네요 ㅠㅠㅠㅠㅠㅠ헝헝 졸립지만 다음편너무 궁금하네요 ㅠㅠㅠㅠ
7년 전
니퍼
주무셔도 되는데 졸리운 걸 이겨내시고 봐주시는게 ㅜㅜㅜㅜ넘감동입니다 사랑ㅎ여ㅠㅠㅠㅠ ♥
7년 전
독자18
아 동혁이 성격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ㅋ 저런성격의 친구가 있으면, 그게 동혁이었으면 더 좋겠지만 현실의 저한테는 둘다 없......ㅠㅠㅠㅠㅠㅠ 동혁이가 너 여기사람 아닌거 라고 말할때 와 소름이..... 저는 다음편보러갈게요 잘읽었습니다!!
7년 전
니퍼
저..저도 저런 친구 있었으면 ㅠㅠㅠ 소원 Xx. ㅋㅋㅋ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_' !!!
7년 전
독자19
동혁아 너가 있어서 참 편한거 같구나 옛날 사람들은 칫솔에 소금을 뭍혀...양치를 하다니 생각만 해도 짜네요 하하
7년 전
니퍼
ㅠㅠㅠ사실 찾아봤는데 양치를..잘..안..했다고..해서..(충격) ㅋㅋㅋㅋㅋㅋㅋ 전 동혁이를 깨끗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7년 전
독자20
동혁이 완죠니 대박 기엽다.. 먹는거에 놀라는거봐ㅠㅠ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 완죠니 애기때 아닙니꺄..? 흑흑..우왕..
7년 전
독자21
워후 배경 쩔어요..!
7년 전
니퍼
배경 ㅠㅠ칭찬 ㅠㅠㅠ 자까 우럭..요..
7년 전
독자22
힝힝..ㅠㅠ너무 재밌자나여ㅠㅠㅠㅠㅠㅠ세계관 진짜 맘에들어여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ㅜㅜ감사드려요 세계관 칭찬은 니퍼를 길에 눕게 한다...주섬주섬ㅇ(-(
7년 전
독자23
헐 동혁이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우미가 더ㅣ줄것같아 든든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여주맘 동혁.. ㅋㅋㅋㅋㅋ 잠재적 여주맘이에요 홍홍
7년 전
독자24
ㅠ노녀마ㅜㅜㅜㅜㅠㅠㅠ좋다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ㅋㅋㅋ..ㄴ..노녀마..?요..?
7년 전
독자25
뷔페 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 진ㅋ자 상상도 안 가요 ㅠㅠㅠㅠㅠㅠ 동혁이 넘나 ㅅ귀요우 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뷔페 ㅋㅋㅋㅋㅋ 나물 막 우걱우걱... 맛있..게..,!
7년 전
독자26
ㅠㅠㅠㅠ동혁이 너무귀엽잖아요ㅠㅠㅠㅠ 스토리 너무독특해요!! 이번편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니퍼
스토리 칭찬 감사합니다!!! ㅠㅠ 잘 읽고 가주셔서 또 감사드랴용
7년 전
독자27
ㅠㅠ작가님 너무 재밌어요!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니퍼
잘 보고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 홍홍
7년 전
독자28
동혁이 드립이 뭔가 음성지원된다 ㅌㅋㅋㅋㅋ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ㅋㅋ동혁이 완전 ㅋㅋㅋㅋ목소리가 귀얖애서..
7년 전
독자29
글 너무 재밌어요ㅜㅠㅜㅜㅜㅜ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해용 다음 편도 읽고 댓 달러 갑니당!!
7년 전
니퍼
다음 편에ㅓㅡ서 뵀네요! ㅋㅋㅋㅋㅋ ㅈ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ω'∩
7년 전
독자30
ㅎㅎㅎㅎㅎㅎ작가님너무재밌어요 ❤❤어서다음편보러총총..
7년 전
니퍼
모닝애몽이네요❤ 좋은하루 더ㅣ세요!!!∩'ω'∩
7년 전
독자31
진짜 정주행 하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항상 웅원햐요 작가님!!

7년 전
니퍼
항상 응원해 주신다닛!! 그 응원 진짜 감사히 받겠습니다 ㅠㅠㅠ좋은 하루 되세요 뿅!
7년 전
독자32
동혁이 캐릭터 진짜 좋아요ㅠㅠㅠ 다른 멤버들은 언제 나올지 두근두근
7년 전
니퍼
동효기 캐릭터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ㅠㅠㅠ...다른 메버들은..! (읍읍)
7년 전
독자33
티를 내면 안된다라.... 뭥가 의미심장히네요 ㅎㅎㅎ
7년 전
니퍼
두근..@ ㅋㅋㅋㅋㅋㅋㅋ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핮니다 ´ε`*!!!ㅠㅠ
7년 전
독자34
티를 내면 안된다부분이 계속 떠오르네요!!! 무슨일이 벌어질까 궁금쓰....
7년 전
니퍼
ㅋㅋㅋㅋ큐ㅠㅠ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궁금해 해 주시니 또 감사드리는...('ω') 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35
동혁이 캐릭터가 장난스러우면서도 진지함이 섞여있는 거 같아서 동혁이랑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엄청 재밌어요
7년 전
니퍼
제가 원하는 성격인데 딱 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 딱 표현하고 싶었던 성격 ㅠㅠㅠ헝헝 진짜 감사드러요
7년 전
독자36
사극인듯 하지만 아니고, 꿈과 관련돼있는 등 글에 나오는 설정이 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잔잔하게 흘러가는듯한 분위기도 최고예요ㅠㅠㅠㅠ♥ 이렇게 재밌어도 되는건가요...!ㅠㅠㅠ 잘읽고가요~
7년 전
니퍼
설정이 좋다니 ㅠㅠㅠ 제가 열심히 구상해서 쓴 글인데.. 좋아해 주시니 다행입니다 진짜 ㅠㅠ 잔잔하게 흘러가는 듯한 분위기 열심히 노력할게요..더 좋아하실 수 있도록! 칭찬 감사드리고 우리 이따 봬요 ♥♥♥♥♥
7년 전
독자37
동혁이ㅇ캐릭터 너무 좋아요.... 너믄 심장이 둑훈... 너무 좋아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니퍼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ㅠㅠㅠㅠ 좋은 댓글 제가 더 감사드리구욧!!!!!! 우리 이따ㅣ 봬요 ㅡ히ㅡ히
7년 전
독자38
동혁이 너무 좋아요ㅠㅠ정주행을 시작한 건 정말 잘한 일이에요ㅠㅅㅠ
7년 전
독자39
허걱 ㅠ_ㅠ 동혁ㅇ가 뷔페 모르는거 귀여워용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재밌다!!!! 저도 동혁이랑 같이 소굼으로 양치할래요...
7년 전
독자40
ㅠㅠㅠㅠㅜ여주성격 너무 귀여워요 진짜ㅠㅠㅠ아아ㅏ아이ㅏㅏ발랄해,,,, 진짜 ㅠ아아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시험기간인데 빠지면 곤란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41
제가 만약 여주였어도 하나하나가 신기했을 거 같아요 저라면 진짜 적응 못할 거 같은데 여주는 금방 적응하네요!
7년 전
독자42
우와 브금진짜좋아여...아ㅏㅏ작가님 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이야기가 진짜기대돼요!!♡
7년 전
독자43
보면볼수록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지는 글ㅠㅠ
7년 전
독자44
이제 어찌 이야기가 펼쳐질지 엄청 기대됩니당:)
7년 전
독자45
나라면 어떻게했을까 생각해봤는데 절레절레..여주 너무귀엽네요♡
7년 전
독자46
이렇게 동혁이의 츤데레에 한번더 치이고 갑니다......쥬금...☆
7년 전
독자47
동혁이 캐릭터도 좋아요 빨리 다른 인물도 만나보고 싶어요
7년 전
독자48
꺄흑 여주 너무 똥꼬발랄한 것..!
7년 전
독자49
여주 성격도 좋고 동혁이 성격도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50
동혁이는 어떤 인물이기에 저렇게 모든걸 꿰뚫어보는 것 같은 눈빛일까요? 후에 동혁이가 여주에게 어떤 도움을 주게 될지 너무 기대돼용ㅎㅎㅎㅎㅎ 분명 처음에 나온 인물인 만큼 중요한 캐릭터일거라고 믿어요!!!!
6년 전
독자51
77ㅑㅑㅑㅑ❤️❤️❤️❤️❤️
6년 전
독자52
ㅠㅠㅠㅠㅠㅠ 동혁이 츤데레 ㅠㅠㅠㅠㅠㅠㅠ 현실에는 왜 저런 사람이 없는거죠 퓨ㅠㅠ
6년 전
독자53
여주가 생각보다 잘 지내고있는것같아요! 잘 보고갑니당
6년 전
독자54
좋아요bbbb 정주행합니다요ㅠㅠ
6년 전
독자55
와 진ㅋ자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런지 정말 궁금해여...
6년 전
독자57
아ㅠㅠㅠㅠ동혁이 캐릭터 뭔가 엄청 귀여운 느낌ㅠㅠㅠ그리거 티내지 말라는 말에 저도 소름이
6년 전
독자58
동혁이 너무 좋습니다 ,,, 작가님도 좋구요
6년 전
독자59
조금씩 적응을 해가는 여주를 볼 수 있을 거 같아서 글이 더 더 매력적이네요 ..! 진짜 재미있아요 작가님 짱 짱 ♡
6년 전
독자60
몽환적이고 너무 좋네요ㅠㅠㅠㅠ동혁이는 대체 무슨 역할일까요???
6년 전
독자61
동혁이는 딱 본인 캐릭터 그대로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귀여워라
6년 전
독자62
강아지가 강아지를 키운다니,,,따흑,,,(좋아서 운다) 이도녁 계속 거짓말 치는 거 너무 웈기곸ㅋㅋㅋ 이 세계에서는 식당에서 진짜 주모라고 부르는지 궁금하네옄ㅋㅋㅋ 가끔 엄마한테 주모! 여기 국밥 한 사발만 내주이소 대사 치다가 쳐맞뚜맞 당했었는뎈ㅋㅋㅋㅋ 그리고 이빨에 나물 끼면 치실이죠! 치실 굿!
6년 전
독자63
동혁이 어떤 사람인지 너무 궁금해요!!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
6년 전
독자64
일상생활이네요!!!! 이런 따스한 일상도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런 세계가 있다면 신기할 것 같아요@@@!!! 이런 세계관생각은 어떻게 하신 건지,,, (그저리스펙
6년 전
독자65
제가 이상한가요..??그냥 벌써부터설레여ㅠㅠㅠ
6년 전
독자66
잘보고가요ㅠㅠ사극물은오랜만에보내요!!
6년 전
독자67
이런 장난꾸러기 동혁이 진짜 언제나 환영입니다 엄청 능글맞고 진짜 좋네요 이 세계가 어떤 곳인지 알수록 더 궁금합니다 ㅜㅜ
6년 전
독자68
동혁이 진짜 얄밉다ㅋㅋㅋ 글 감사해요! 정주행 중••
6년 전
독자69
세계 설정?이 너무 신박하고 재밌어요!! 멸망하지않고 그대로 이어진 거라는 것부터가 신기했는데, 그냥 여러가지로 다 신기해요! 약간 민속촌에 현대사람들이 연기하는 느낌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봤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70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어요! 동혁이 얄미운데 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운거 아니에요?ㅋㅋㅋㅋ얼른 다음글 보러가야겠어용
6년 전
독자71
동혁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 재밌는 글 잘 보고 갑니당 ㅜㅜ
6년 전
독자72
오에레엥ㅠㅠㅜㅜ. 너무재밌아요
6년 전
독자73
동혁이ㅋㅋㅋㅋㅋㅋㅋ음성지원되여
6년 전
독자74
작가님 진짜 천재신거같아요,, 동혁이 틱틱대면서 잘해주는 캐릭터 너무 찰떡 아닌가요 흡흑ㄱㅎㅂㄷㄷㅂ
6년 전
독자75
재밌게 읽고 가요ㅎㅎ
6년 전
독자76
아진짜,, 반년만 일찍 볼걸 그랬어요ㅠㅠㅠㅠㅠㅠ 이 명작을 왜 지금 읽고 았는거지 워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7
뭔가 숨겨진 비밀이 있을것 같아요!!
6년 전
독자78
흔한 타임슬립이 아니라 새롭네요!0!
6년 전
독자79
으잉 너무너무 재밌어 ㅠㅠㅠㅠㅠㅠㅠ짱
6년 전
독자80
아악 정말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사람 아닌 거 티 내지 말래 여주야... 파이팅...
6년 전
독자81
앜ㅋㅋㅋㅋ 여주 먹는거ㅇ상상이가네요 ㅠㅠ동혁이 그와중 은근은근 챙겨주는데 넘 츤데레에욥... 그래서 동혁이의 정체는 뭔지 궁금하네어!!!?
6년 전
독자82
원래 빙의글 볼 따 빙의 안 해서 보는데 웬만한 빙의글들은 그냥 감흥 없이 글만 줄줄 읽는데 작가님 글은 소설 읽는 기분이에요
6년 전
독자83
이거 너무 재미있는 거 아닌가요
6년 전
독자84
그냥 현실동혁이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꿈꿔서 조선갈래여ㅜㅠㅠ
6년 전
독자85
다시 보는데도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동혁이 너무 귀엽고ㅋㅋㅋㅋ 진짜 재밌네여!!
6년 전
독자86
ㅠㅠㅠㅠㅠㅠ이야기도 재밌고 동혁이두 귀엽고. 퓨ㅠㅠ 브금은 맨날 좋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87
빨ㅇ리 완결까지 읽고싶어요ㅠㅠ 동혁아ㅠㅜ
6년 전
독자88
허어어어얼 동혁이 왜 티내면 안돼????왜에에에에에에에에에????? ㅠㅠ 너무 좋다 동혁이
6년 전
독자89
꺄학 신기한 세계군요 하지만 저런,,, 미남이 있다면 나도 한 번 가 보겠어,,,
6년 전
독자90
여주가 점점 세계에 적응해 가네요 밥 맛있게 먹는 거 너무 상상간다 ㅋㅋㅋㅋ 히히 제 머릿속으로 영화처럼 저 세계를 그려 보는 것도 재밌네요 이번 편도 잘 봤습니다 ㅎㅎ
6년 전
독자91
소금으로양칰ㅋㅋ짭겟다
6년 전
독자92
삐약이입니다 동혁이랑 여주와의 케미가 완전 새콤하게 나와서 좋아요 ㅠㅠㅠㅠㅠ 이때까지만 해도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게 될지 몰랐는데... 역시 작가님 글이 세계 최고예요 하루종일 애몽 생각만 하고 이렇게 학교 컴퓨터실에소 몰래 애몽 보고!!!!!!!!!!!!!!!!!!!!!!!!!!! 저희반 친구들도 애몽 많이 알아요 헤헤 감사힙나딩
6년 전
독자93
동혁이 이것저것 다 챙겨주는거 너무 설레고 좋네여ㅠㅠㅠㅠ 진짜 재밌어용ㅇ ㅜㅜㅜ!
6년 전
독자94
여주랑 동혁이가 밥먹는 모습을 상상하니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6년 전
독자96
아 진짜 너무 좋아요........
6년 전
독자97
동혁이 캐릭터 최고네요
6년 전
독자98
우왕 너무 설레요 저도 저런 세계에 가보고싶네요 흐허.... 동혁이랑도 같이 놀고싶어지구 ㅜ ㅋㅋㅋㅋ 으갹 귀여워 숨못쉬어요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00
이번편도 역시 재밌어요!다른 인물들은 언제 나올지 기대되용!ㅎㅎ
6년 전
독자101
동혁아... 다음에 소금은 내가 살게 우리집에서 살자...(?)
6년 전
독자102
역시 동혁이..... 쏘 츤데레......
6년 전
독자103
아악ㅠㅠㅠㅠㅠ이동혁 아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104
여주가 그래도 그런대로 잘 적응해나가 다행입니다!! 점점 더 뒷내용이 궁금해지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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