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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순영










[세븐틴/권순영] 다시한번 로맨스 열번째 | 인스티즈





다시한번 로맨스 열번째


현 여친 김팀장 X 현 남친 권팀장












분명 화가 난 것도,


야근을 한 것도





예민이 최고조에 다다른 것도







나인 것 같은데 









...왜 네가 아픈거지,














출근과 퇴근은 꼬박꼬박 함께했는데


왠일로 나 먼저 회사를 가라더니








점심시간에 찾아간 네 자리는 비어있다














남의 입을 통해 듣는 네가 아프단 소식은 



기분이 참 별로다











아프다고 연락 한 통 없는 네게 섭섭한 마음도 잠시






눈에 아른거리는 네 모습에,


끊기지 않는 신호음에








나 역시 대책없이 조퇴서를 내고 네 집을 향해 달렸다














조퇴를 하고 다급히 뛰어가는 날 보며






"아휴, 저 팔불출


저럴거면 옆에 끼고 살던가"









딱 나만 들을 정도로 말하는 최승철의 말은 못 들은 척 한 채.













네 집 앞에 서서

시끄러운 초인종만 눌러대는데


집에 아무도 없는 것 마냥 묵묵부답이다










너는 연락도 안되는 데다가

문도 안 열어주고,




당황스러운 마음에 멍하니 서서 애꿎은 손톱만 물어 뜯었다










빨리 병원 데려가야 하는데


분명 안 가고 안에서 앓고있을게 뻔하다









답답함에 무작정 비밀번호를 눌러댔다

네 생년월일도, 네 전화번호도 그 무엇도 아니다







계속된 잘못된 번호에 경보음이 시끄럽게 울려댄다










젠장,








뭐지



뭘까











단순한 너라면 분명히,





내가 너라면...








...?









말끔한 소리와 함께 손쉽게 문이 열려버린다











조심스레 열고 들어간 집안은 너무나 어둡고 조용했다

꽁꽁 처진 커튼에 지금이 낮인지 밤인지 도통 알 수가 없네












분명 예상하고 온 건데


아픈 거 알고 왔는데








식은땀을 흘리며 앓는 네 모습은

역시 예상을 했어도 감당하기 힘들다






누군가를 간호해 본 일이라곤 

까마득한 옛날 우리가 사귈 때 뿐인데




너무 오래되어서 


그리고 아픈 네 모습은 늘 내겐 버거워서


 


머리속이 하얘진다











조금 아플 때 병원가란 말은 죽어도 안 듣고

대체 얼마나 더 내 속이 썩어야 말을 들어주련지







네가 아프면 



너 혼자만 아픈 게 아니란 걸 








왜 아직도 몰라












"...여주야, 일어나봐"




"김여ㅈ...."




애써 정신을 차리고 널 병원으로 데려가려 하는데








널 깨우기 위해 흔들자 네 손에 꽉 쥔 휴대폰이 보인다














네 휴대폰 화면을 켜자 보이는건


[나, 아ㅍ]


내게 보내다만 메세지였다










요즘 널 만나고 네 감성만 따라배웠나

자꾸 이상한거에 울컥하려한다












아무리 깨워도 정신을 못 차리는 너에

네 정신을 깨우는 것보다 병원이 급하다는 생각에




급한대로 내 패딩으로 꽁꽁 싸매

널 들쳐안고 병원으로 향했다












무작정 택시를 잡고 생각해보니









...나 차 끌고 왔었지,












응급실에 달려가 큰소리로 의사를 찾는 내 모습에

큰 사고라도 당해서 온 줄 알았는지


의사고 간호사고 우르르 달려오다가





하나 둘 멀어진다










독감이 조금 심하게 왔다는 말에 그제야 한숨을 돌렸다


답답하고 속상하고







링겔을 맞으며 잠든 널 보며 깨면 하지 못할 말만 중얼거렸다









회의 망쳤을 때보다 더 속상해, 알아?









잠시 나가 내일도 여주 출근 못 할 것 같다고 병가 좀 내달라고 

근데 나도 좀 쉬어야겠다고 최승철에서 협박같은 부탁을 하고


돌아오자









어느새 깨어나 민망한 듯 베시시 웃어보이는 너에

짜증이 난다









분명 알고 저러는거다







예쁘게 웃으면 내가 화 못내는거.












"...순영아 걱정 많이 했지.."


"어."








"...미안해"





조심스레 안겨오는 너에 삐죽삐죽 나오는 웃음을 애써 감췄다

지금 이렇게 넘어가면 분명 나쁜 버릇을 못 고칠테니










네가 안겼지만 무덤덤한 반응에 정말 내가 화난 줄 안건지

어쩔 줄 몰라한다









"...진짜 미안해 순영아"









"...알긴 알아?"







"...으응"












애써 혀를 깨물며 차가운 표정을 유지했다


밤도 깊고 넌 환자고










"...됐으니까 자 이제"





"..너는?"







"..옆에 있을거야"









내 말에 표정이 환해지더니

금새 다시 시무룩해진다





너는 머뭇거리더니 이내,








"....순영아,


나... 재워주면 안돼?"









"...된다 할 것 같아?"







"...아니..."











조금 더 놀리면 울 것 같은 표정에

웃음이 새어나오고 말았다








그러자 너는 또 좋다고 웃으며





"어? 웃었다"








내게 안겨온다












"앞으로 아프면 미리 병원 가 안가"


"..꼭 가"







"이러고 또 안갈거지"


"아니야 꼭 갈거야 진짜"







"아픈것도 속상한데

병원까지 안 가면 난 어떡해"






"...꼭 갈게. 진짜로 약속!"









"그래 믿을게"








또 거짓말인거 알면서 믿는다 내가







아프지마 여주야





차라리 내가 아플게











재워달라 칭얼거리는 너에

환자도 아닌 주제에 환자침대에 누워


토닥토닥 널 다독였다










"...순영아...잘자"





나이도 잔뜩 먹어놓고 귀엽고 이쁘고 다해먹네


나이를 먹을 수록 어찌된게 더 이뻐지는 것 같다










"여주야"


"...응,"







"나 너네 집 비밀번호 맞췄다"

"...으응"








"내 비밀번호도 너랑 똑같은데"

"....응"








"우린 최승철 조심해야겠다"

"..."












참 쉽더라 문제가,







내가 너라면,




네가 나라면.







960615











마찬가지로 우리집 비밀번호는 역시 








네 생일
















잘자 여주야









내 꿈꿔








더보기

솔로라 슬프고 현생이 덕질을 막아서 슬프고

이래저래 토닥토닥이 필요하네요


권팀장은 아니지만 저라도 대신 토닥토닥....

추운데 꼭 감기조심하시구 밖에 나갈 땐 꽁꽁!!


제 현생은 제 덕질을 막지만

제 독자님들은 다들 계 많이 타세요ㅠ_ㅠㅠㅠㅠㅠㅠ

내일은 못 올 것 같아...서욥 요즘 부쩍 바쁘답니다ㅠ_ㅠㅠㅠㅠ

이번 주는 특히 더 바빠요ㅠ_ㅠㅠㅠㅠㅠ현생아 비켜줘ㅠ_ㅠㅠ


제가 못 타는 계 제 독자님들은 어디서든 많이많이 타시길 빌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최팀장을 조심해야 되는 이유는

최팀장은 둘의 생일을 알고있으니...! 물론 승철이는 둘의 집 비밀번호고 뭐고 관심없답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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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ㅜㄱ애개
7년 전
독자11
일빠!!!ㅜㅜㅜㅜ선댓 후 감상 작가님 너무 잘 봤어요ㅎㅎㅎㅎㅎ
7년 전
권호랭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2
초승달!!!
7년 전
독자53
으아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ㅠㅜㅠㅜㅠㅠㅜ순영이 웃음 참으려는거 상상되서 코피 터질 것 같아요 작가님...ㅠㅜ❤❤❤내 여자가 아플때 간호해주는 남자는 넘나 섹시하고 멋있는것...승철이 말처럼 빨리 옆에 끼고 살았으면 좋겠네요...히히...
7년 전
비회원181.232
1다다에요!!!! 흐엥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제가 당분간은 비회원신분으로 댓글을 달아서... 신알신이 안울림에도 불구하고!!!!!뙇!!
7년 전
비회원181.232
흐어 작가님 위에서 댓글 단 1다다에요ㅠㅠㅠㅠㅠㅠ 비회원은 답글이나 수정이 안되네요!!!!!'ㅜㅜㅜ 무슨일이야유유ㅠㅠㅠㅠㅠ 3빠처음해봣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그나저나 순영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퇴소까지 내구... 여주 독감 걸린게 왜 부럽죠ㅠㅠㅠㅠㅠ 서로생일로 비번한것도 애틋 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결혼햏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181.232
흐어 작가님 위에서 댓글 단 1다다에요ㅠㅠㅠㅠㅠㅠ 비회원은 답글이나 수정이 안되네요!!!!!'ㅜㅜㅜ 무슨일이야유유ㅠㅠㅠㅠㅠ 3빠처음해봣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그나저나 순영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퇴소까지 내구... 여주 독감 걸린게 왜 부럽죠ㅠㅠㅠㅠㅠ 서로생일로 비번한것도 애틋 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결혼햏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3
도리도리
7년 전
독자31
작가님 진짜ㅠㅠㅠㅠ 제 심장 그만 폭행하세요... 진짜ㅠㅠㅠㅠ 아니 비밀번호..ㅜㅠ 넘나 설레는것... 혹시 순영이 생일 오타나신건가요?!!! 아 일부러 96으로 하신건가요? 날짜는 오타나신거 같기도하고! 그렇다면 여주는 순영이랑 동갑이니까 그냥 96으로하면 순영이느 960717...흐헣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아 진짜ㅠㅠ 여주는 순영이 생일이 비밀번호고 순영이는 여주 생일로... 으어ㅠㅠㅠ 여주가 순영이한테 문자보내려다가 못 보낸거 보는데 순영이도 맴찢.. 저도 맴찢... 아프지마라ㅠㅠ 그와중에 까마득한 옛날에 순영이가 간호해준게 여주가 마지막이란거에 순간 또 설레고... 여주 눈물이랑 웃음에 순영이가 변하는 것도 그렇고 속아주는것도 순영이... 으아 막 흐헣ㅎㅎ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좋은 글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ㅠ!♥:)
7년 전
독자34
아 작가님 저 아까 낮에 익잡에서 빌로 영업했어요!!! 다시한번로맨스로 글쓰고 있다고도 하고 잘했죠! 그죠!!ㅎㅎ 。◕‿‿◕。
7년 전
권호랭이
생년을 바꾸면 안와닿기에 96으로 한건데 허허호 날짜를 오타낸 저레기.....여주 생일은 뭔 숫자로 할까 머리를 싸매다보니 이런 사태가(결국 여주 생일은 안밝혀졌다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막 확인을 누르려했는데 댓글이 와 마구마구 칭찬해드릴게요ㅠ_ㅠㅠㅠ감사합니다 폭풍감동이예요ㅠ_ㅠㅠㅠ드릴건 없구 제 사랑이라도....

7년 전
독자4
민세입니다!
7년 전
독자30
정말 순영이랑 여주 정말정말 예쁘게 사귀는 것 같아요 진짜 보면서도 예쁘고 흐뭇해집니다>♡< 순영이가 정말 여주 놀리면서 귀여워죽으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짓궂은데도 왤케 귀여월까요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권순영이라서......귀여운거겠죠?엉엉엉ㅇ엉 부럽다 여주ㅠㅠㅠㅠㅠㅠ매일 여주를 부러워하면서 글을 쓴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5
뿌릥♥이에요!!! 오늘은 여주가 많이 아프네여ㅠㅅㅠ 독감 그거 많이 힘든데ㅠㅠ 여주 많이 걱정하는 순영이도 참 멋지고 좋네요 연인을 위해 조퇴하고 연인에게 달려가는 순영이 참 좋아요 껄껄,,여주가 아파도 달달하네요 둘은. 좋겠어요 커플이라! 집 비밀번호 참 짱이네여 둘이 맞춘거도 아니면서..!(소곤소곤 순영이 생일 오타난거같아요!일부러하신건가..) 최팀장 항상 조심하면서 사는 둘이 되었음 조켔어요ㅎㅅㅎ... 오늘도 좋은글 넘 감사합니당! 완전 잘읽구가요❤❤ 다음편도 기다리고있을게요! 작가님 항상 응원합니당>___<❤❤
7년 전
권호랭이
여주생일 뭔숫자로 하지 혼자 고민하다가 오타가...수정했어요(부끄창피) 감사합니다ㅠ_ㅠㅠ오늘도 넘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6
봐봐에요 여주야왜아프고그래ㅠㅠㅠㅠㅠ 순영이 걱정하게ㅠㅜㅠㅠㅠㅠ 문자보내다만 그 폰이 너무 맘이아프다ㅠㅠㅠㅠ 순영이도 엄청 걱정했을텐데ㅠㅠㅜㅠ 둘이 그냥 같이살아라ㅠㅠㅠㅠ 최팀장님 말대로 순영아 여주옆에끼고사는거어때?ㅠㅠㅠㅠ
자까님 현생에치여서 많이힘드시죠ㅠㅠ 자까님 덕질방해하는것들 사라져라ㅠㅠㅠㅠㅠ제가 토닥토닥해드릴께요ㅠㅠㅠ 요새 많이추워지던데 따숩게입고다니시고ㅠㅠ 감기걸리지마시구요ㅠㅠ 진짜고생해요ㅠㅠ 저도2주째 감기달고살고있어요ㅠㅠ 조심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길바래요!!

7년 전
권호랭이
토닥토닥 감사해여 덕분에 위로가ㅠ_ㅠㅠㅠㅠㅠ현생아 사라져...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여주처럼 아프신 봐봐님 제가 순영이는 아니지만 빨리 나으시길 빌게요 예쁜 댓글 오늘도 감사드리구 내일도 행복하세요^ㅇ^!
7년 전
독자7
8월의 겨울이예요 ㅠㅠ♥악 달달 넘 치네요 ㅠㅠㅠㅠ오늘 아프지마로라.. 다들.. (악 저기 수녕생일 오타있는거같아요 소근소근... 아 일부러하신건가..)
7년 전
권호랭이
(오타가맞아요소근소근 이젠 틀릴게 없어서 하다하다 순영이 생일을ㅠ_ㅠ반성하자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ㅇ^
7년 전
독자8
순부 입니다
7년 전
독자24
와 이제 작가님... 달달물도 아련하게.. 진짜..매번 기다린보람 넘치게..ㅠㅠㅠㅠ 안그래도 며칠 전에 저 아팠는데 ㅠㅠㅠ아진짜 ㅠㅠㅠㅠ순영이같은 남자 있엇으면 365일 아프고 싶어요...없어서 못아프지... 제가 연애 못하는이유 = 권팀장 때문 자꾸 눈이 높아져서 아무도 못 만날거같아요..진짜로 이거..큰일이예요.. 아... 그와중에 ㅠㅠㅠ순영이 비번 여주 생일로 해논거 막 발리고..ㅠㅠㅠ 여주 아픈거 표현 문장 때매 심장 부여잡고 어ㅠㅠㅠㅠ 꽉잡아줘요 팀장님 이예요ㅠㅠㅠㅠㅠㅠ저 ㅠㅠㅠㅠ 권팀장님 없으면 못살거같아요ㅠㅠ 진짜..오늘도 글...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헹헹❤❤
7년 전
권호랭이
우리 독자님들 막 아프시구ㅠㅠㅠ순부님도 아프시구ㅠ_ㅠ 이젠 아프시면 안되여ㅠ_ㅠㅠㅠ 사실 저도 권팀장 쓰면서 눈이 높아지는건 안비밀...! 저도 늘 감사드려요 하트 백만개!!
7년 전
독자9
이이잉 자까니무ㅜㅜㅜㅜㅜㅜ노래가 뭔가오ㅜㅜㅜ 너무좋아요ㅜㅜ
7년 전
권호랭이
정은지, 서인국 - 우리사랑 이대로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36
힛♥감사해요 오늘도 힐링하고갑니다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읽어주셔서 오늘도 감사해요^ㅇ^!!
7년 전
독자12
합..격이에요... 아 오늘도 숨멎 할뻔 했던거 잘침았어 합격아..휴우... 달달의 끝을 달리는군여.. 전언제쯤 이런 연애를 할찌.. 정말 오늘 작품 또한 제 맴을 흔들어 놓는군여..!!! 꺅 너무 좋은 한 화 였어여 항상 감사합니당 ㅎㅎ❤❤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늘 감사드려요^ㅇ^!.....달달물을 쓰면 외로워지는 단점이 허허 다음 화에서 봴게용
7년 전
독자13
자까님 눠예쁘다에요❤ 너무 달다롼거 아니에여ㅜㅜㅜㅜㅜ? 진짜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여 자까님❤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늘 눠예쁘다님을 응원한답니다 오늘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ㅇ^싸랑헤여
7년 전
독자14
호우쉬주의보입니다
7년 전
독자16
세상에ㅠㅠㅜㅠㅠ오늘도 역시 달달하네요ㅠㅠ여주 아프지마요ㅠㅠ요즘에 독감 진짜 독하다던데 아프면 병원을 가지ㅠㅜㅜㅠ그래도 순영이 한테 문자 보내려고 한 거 보는데 저도 순간 울컥했어요ㅠㅜ여주도 순영이도 그리고 작가님도 아프지 마세요ㅠㅜ오늘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권호랭이
호우쉬주의보님도 아프지마시구요ㅠ_ㅠㅠ 늘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15
은블리입니다! 순영이 멋찐사람ㅠㅠ 아프다는 얘기듣고 달려가다니...저런남친 어디가면 만날 수 있는거죠?ㅠㅠ 진짜 넘 달달한거아닌가요? 으윽, 심장에 무리가 오네요ㅠㅠㅠ 쑤녕이란 사람위험한 사람 덕분에 연애는 fail... 작가님, 잘보고갑니당♡♡ 감사해요♡♡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권팀장 때문에 이번생의 연애는 글렀....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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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순영아 독감을 니가 가져가보는게....ㅎㅎㅎㅎ 사실 오늘 누굴 아프게 할지 고민한건 안 비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ㅇ^!

7년 전
독자18
오시리입니다!! 오늘은 달달터지네요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달달해서 미칠 것 같아요ㅠㅠㅠㅠ너무 좋다ㅠㅠㅠㅠ 아려아련한 것도 좋지만 이렇게 달달한 것도 너무 좋아여ㅠㅠㅠㅠ
작가님도 감기 조심하시구.. 순영이는 아니지만 저라도 토닥토닥 해줄게여! (토닥토닥)

7년 전
권호랭이
오시리님의 토닥토닥에 힘이 나네요ㅠ_ㅠ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9
스카이입니다!! 와.. 오늘 무슨 이렇게 달달할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처음애 찌통인줄알규 식겁했는데ㅠㅠㅠㅠ역시 권팀장님 쏘스윗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요즘 많이 힘드시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도 이렇게 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 저는 작가님의 현생도 응원하겠습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스카이님 늘 응원하고 있답니다 ㅠ_ㅠ 많이 힘들진 않지만....저도 권팀장 실물....권순영 엉엉 현생이 제 앞길을 그만 막길 바라며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0
ㄱㅅㅇ입니다
헉ㅠㅠ너무좋아요ㅠㅠ게다가 브금이랑 같이들으니까 더더더 좋아여ㅠㅠㅠ으엉 순영이 너무설레요 진짜ㅠㅠㅠㅠ회의 망친것보다 더 속상하다고 할때 정말 폭풍감동이엿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
아 그리고 죄송하지만 브금 뭔지알수있을까요?? 너무 제취향이예여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서인국, 정은지 - 우리 사랑 이대로 입니다 너무 좋져ㅠ_ㅠㅠㅠㅠㅠ 아 권순영 때문에 오늘도 저는 연애를 글로...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1
뜌입니다ㅠㅠ 오늘도 달달 터지는 순영이와 여주ㅠㅠ 여주는 아프지 마로라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저야말로 댓글 감사드려요ㅠ_ㅠ 정말 사랑해요 여기에 제 하트를 가득...!(하트하트
7년 전
독자22
저 10시 10분입니다! 신청이 잘 된 건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너무 잘 설레고 갑니다... 작가님 진짜 최고십니다 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사랑합니다ㅠ_ㅠ 다음번 암호닉 확인에 꼭 올려드릴게요 ㅎㅅㅎ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5
물민이에요!! 오늘도 여주랑 순영이는 너무 이뻐요 ㅠㅠㅠㅠㅠ 이번 글도 참 마음이 몽글몽글 차분해지는 느낌이에요 ㅎㅎㅎㅎㅎ 아 작가님 저 항상 비회원으로 오다가 드디어 ㅠㅠㅠㅠㅠ 비회원을 탈출했어요ㅠㅠㅠㅠㅠ 이제 신알신도 하고 댓글도 빨리빨리 달 수 있어요 정말 기쁘네요 ㅠㅠㅠㅠㅠ 앞으로는 글 더 빨리 와서 읽을 수 있겠어요!!!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3^ ♡♡♡
7년 전
권호랭이
세상에 너무 축하드려요ㅠ_ㅠ 비회원이던 회원이던 함께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ㅠ_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6.36
흰색입니다!!우와 진짜 수녕이 쏘스윗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영 자까님
7년 전
독자26
몇 시간 전에 암호닉 신청한 보름입니다! ..ㅎ
순영이가 여주 걱정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옆퓨ㅠㅠ 넘나 설레는 것... 서로 비밀번호가 애인 생일인 게 너무 좋고 막 그르네요 빨리 다음 편도 보고싶어요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다음편 열심히 써서 곧 데려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ㅇ^!
7년 전
독자27
부정한입니다!ㅜ_ㅜ 오늘은 훈훈하니 따뜻하고 좋네요ㅎㅎㅎ 귀여워라ㅠㅠ 슨처리 조심! 비밀번호 알지도몰라! 히익!ㅋㅋㅋㅋ 작가님 많이 바쁘신가요... 제가 토닥토닥 해드릴게요! 일루오쎄요!(박력) 작가님도 계 많이 타실 수 있어요! 저희 다 계탑사당ㅎㅎㅎ 날 많이 춥고 이번 주말 특히 더 춥다는데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 밤이 늦었으니 좋은 꿈 끄시고용❤️
7년 전
권호랭이
승철이랑 손잡고 저 집을 한번...ㅎㅎㅎㅎ 부정한님의 박력에 반하겠어요(부끄) 부정한님도 아프지 마시구 저희 모두가 계타는 그날까지!
좋은 꿈 꾸시구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8.21
8801
ㅠㅠㅠ오늘 최고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
막당
7년 전
독자33
둘은... 오늘도 달달하네유... 부러워라... 잘 읽구 갑니닷
7년 전
권호랭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9
건망고입니다ㅠ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아악ㅠㅜㅜㅠㅠ수녕이 진짜ㅠㅠㅠㅠ설레는 멘트 폭격하네요ㅠㅠㅠㅠ심장이 남아나질않음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글을 쓰는 제 심장도.....허허ㅠ_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32
라넌큘러스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하는 사람 생일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애애앰 쏘오 스윗한걸? 나는 왜 솔로니 빼애애애앰ㅠㅠ

7년 전
권호랭이
여기 솔로 추가요ㅠ_ㅠㅠㅠㅠㅠㅠㅠ 언젠가 저도 저런 비밀번호를...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덕질아 현생을 이겨봐! ㅎㅎㅎ많이 힘들진 않지만 다만 저도 권팀장....참 좋아하는데요 실물 보고싶은데여ㅠ_ㅠㅠㅠㅠㅠㅠ그래도 햄찡이님의 위로로 괜찮아졌습니다^.^ 햄찡이님과 제가 계를 타는 그날까지! 오늘도 예쁜 댓 감사드려요^ㅇ^!!
7년 전
독자37
아 오늘도 너무 달달한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도 독자들 찌통 겪게하지말아주세요..ㅠㅠ 항상 달달했으면 해요.. ㅎ 권순영 멋있고 귀엽고 너 다해ㅜㅜㅠㅠ❤️
7년 전
권호랭이
말잇못....) 저레기ㅠ_ㅠㅠㅠㅠㅠㅠ 둘이 앞으로 이겨나가야할 장애물이...그래도 꼭 행복하게 만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바꿀까봐요ㅠ_ㅠㅠㅠㅠ주섬주섬 순영아 여기도 와도 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오늘도 감사합ㄴㅣ다:)

7년 전
독자39
수녕아 내 생일은 2월15일이얌ㅎㅎㅎㅎㅎ나 자취하면 너생일로 할게ㅠㅠ좀만기다려ㅠㅠㅠㅠㅠㅠㅠㅠ아껴널아껴널 현기증날정도로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ㅋㅋㅋㅋㅋㅋㅋㅋ독자님 댓 읽다가 귀여우셔서 현실웃음이......여기도 있어 순영아 우리집 주소가 어디냐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ㅇ^!

7년 전
독자40
안녕하세요 뿌라봉입니다!!!!! 어떡해요ㅠㅠㅠ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 진짜 설렘사 할거같아요ㅠㅠㅠ 아플때 저렇게 챙겨주는 사람있으면 좋죠ㅠㅠㅠ 저는 언제쯤 저런 사람이 생길지ㅠㅜ
7년 전
권호랭이
저...도 언제 생길까요ㅠ_ㅠㅠㅠㅠㅠ 언젠간 생기겠...져?허허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ㅇ^
7년 전
독자41
킬링이에요!!으어유ㅠㅠㅠㅠㅠㅠㅠ설레 죽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아픈거 혼자 끙끙 앓는 버릇 제가 다 맘아프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면 병원 좀 가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와중에 비밀번호 서로 생일인거 너무 예뻐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권호랭이
ㅠ_ㅠㅠㅠㅠ참 예쁘게 사랑하네여(먼산) 쓰면서 외로운건 안비밀....
ㅋㅋㅋㅋㅋㅋ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_ㅠ 제 하트라도 받아가세요ㅠ_ㅠㅠㅠㅠ

7년 전
독자42
늘보워누에요!!
크...작가님완전순영이ㅠㅠㅠㅠㅠㅠ걱정하는거도설레고약속하는거도설레고❤️❤️❤️❤️

7년 전
권호랭이
권벤츠.......제가 밀고있는 권벤츠.....ㅎ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ㅇ^!
7년 전
독자43
수녕체고다입니다 수녕 진짜 말 너무 예쁘게 할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로인사람 마음 녹이는 쑤녕 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아프지 말자.... 쑤녕도.... 자가님도요 흐흫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7년 전
권호랭이
수녕체고다님도 아프지 마세요ㅠ_ㅠㅠㅠㅠㅠ오늘도 감사드리구 좋은 꿈 꾸세요^ㅇ^!
7년 전
독자44
꿈꿈이에요 스에상에 순영이가 여주 데리고 병원갈때랑 여주 재워줄때 너무 설레는거같네요 저도 순영이가 재워줬으면 좋겠어요 ㅇㅅㅜ 비밀번호 서로 생일인것도 넘 설레는데!!@!! 저도 언젠가는 꼭 애인이랑...
7년 전
비회원90.45
55에요 대박 ㅠㅠㅠㅠㅠ 달달하네요 ㅜㅜㅜㅜㅜㅜ 저도 감기걸려서 입원하면 수녕이가 재워주나요!?
7년 전
독자45
헐헐 완전 설레요 내가 아파도 순영이가 와준다면야 비밀번호를 바꿔놔야지!!!! 오늘도 진짜 재미있게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46
우지별입니당 으엉 진짜 매화마다 달달함의 끝을 찍는 기분이예여>< 하루동안 힘들었던 일 이케 작가님 글을 보면서 잊을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감사합니당♥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47
우주세봉입니다~ 저도 현생에 치여 덕생이 힘겨운데ㅠㅠㅠ 작가님도 그러시구나...왠지 모를 동지애가 느껴지고 그러네여ㅠㅠㅠ 작가님 바쁘시면 천천히 오셔도 되요!! 언제나 조용히 기다리고 있는 저와 같은 독자님들이 계시니까요!ㅎㅎ 오늘은 여주가 아파서 속상하지만 이 또한 이 커플의 달달함으러 이어지니 좋네요ㅠㅠㅠ 전 늘 작가님 글에서 대리 설렘을 느끼고 갑니다!*.* 제 현생에도 순영이같은 남자가 오길 바라며!!! 안녕히 주무세요~~~
7년 전
독자48
수녕앙녕이에여!! 브금이랑 순영x여주 모두 다 예뻐요(●´ω`●) 제가 다 둑흔둑흔..! 순영이 바뀐 모습에 매 회마다 울컥하고.. 괜히 그럽니다ㅋㅋㅋ 작가님이랑 저 둘다 순영이같은 애인 만나길 바라요 매우 많이큐ㅠㅠ 다음 이야기도 기다릴게요❤ 늘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41.7
처캐럿쀼에용! 저도현생에치여.. 덕질이고뭐고 ㅎㅎ 감기걸려부러쑈ㅡㅂ니다 이렇개아픈데 작가밈글보니까 아픈거다나은것같었는대 다 읽으니까 다시아ㅏ요 ㅜㅠㅠㅠㅠㅠㅠㅠㅠ짜중나 ㅠㅜㅠㅠㅠㅠ다시읽으러가야겟네요ㅠㅠ
7년 전
독자49
양융이에요 이새벽에 순영이한테 치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50
마수리입니다! 어머ㅜㅜㅜㅜㅡ 너무 달달해요ㅡㅠㅜㅜㅜㅜㅜ 역시 팀장님은 달달미 크ㅜㅜㅜㅜㅜㅠ 멋진남자 권순영ㅜㅜㅜㅜㅠ 최고입니다ㅜㅜㅜㅜㅜ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51
붐바스틱이에요!! 와... 여주앞에선 순영이는... 와우... 진짜 제가 다 행복하네요ㅠㅠㅠ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52
벌스에요!!
ㅜㅜㅜㅜㅜㅜㅜ순영아ㅜㅜㅜㅜㅜㅜㅜㅜ 세상만사 설레는거 다 해먹어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 또 여주가 웃으니까 화도 못내고ㅜㅜㅜㅜㅜㅜ 순영이랑 여주랑 빨리 결혼해라!!!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55
꺅 ㅠㅠㅠㅠㅠㅠ 권순영 대스윗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제게는 왜 저런 남친이 없을까요!!! 갑자기 슬퍼지는 밤이네요 ㅠㅠㅠㅠ 이 글 속의 순영이 너무 대스윗해서 제가 잠을 못 이릅니다.. ㅅㄹㅎ 권순영..-밍구밍구
7년 전
독자56
쑤뇨에요!!흐에유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오랜만이네요 제가ㅠㅠㅠㅠㅠㅠㅠ 쓰차가 걸려서 ㅠㅠㅠ글만 보고 댓글도 못달고 ㅜㅜㅜ 하지만 항상 꾸준히 보고있엉용
7년 전
독자57
도수녕 입니다.
여주가 정말 부럽네요...권순영 쏘 스윗~
내일은 다로가 없다니 슬프네요ㅠ 얌전히 다음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안녕히 주무세요~❤️

7년 전
독자58
방울방울해 입니다ㅠㅠㅠㅠ 오늘도 역시나 늘 그렇듯 작가님 글을 다 보고나면 막 너무 좋아서 눈물이ㅠㅠㅠㅠㅠㅠ권순영 너무 스윗해요 진짜ㅜㅜ 세상에 권순영 같은 남자 또 어딨을까요ㅜㅠㅠ여주가 아프면 자기가 더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권순영은 정말... 사랑..♥ 항상 좋은글 써주시는 작가님도 사랑해요!♥
7년 전
독자59
뿌링입니다. 권다정ㅠㅠㅠㅠㅠㅠ 여자친구를 위해서 조퇴까지 하고 간호도 해주고 넘 스윗해요.. 저런 남친있으면 얼마나 뿌듯할까여.....8ㅅ8 오늘도 잘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0
허니듀입니다!!!! 저도 저번주에 진짜 너어ㅓㅓㅓ무 아팟는데 뭔가 디게 몰입되는 에피네요 ㅋㅋㅋㅋ 물론 저는 순영이 처럼 챙겨주는 사람 없이 혼자 아팠답니다 하하!!!! ㅋㅋㅋㅋㅋㅋ 저도 현생이덕질 방해해서 너무 힘들어요ㅠㅠ 우리 함께 힘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1
쎕쎕입니다! 하..ㅠㅠㅜㅠ 권팀장 쏘스윗ㅠㅠㅠㅜ 순영이 대사 한줄한줄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없어요 정말ㅠㅠ 이렇게보니 당연히 아픈건 안되지만 역시 가끔은 아픈것도 나쁘지 않네요 보호받고 사랑받는 느낌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아주ㅠㅠ 그래서 둘이 언제 결혼합니까ㅠㅠ 빨리 결혼해버렸으면ㅠㅠㅜㅠ 고된 현생 보내시는 와중에도 이런 달달한 글 너무 감사해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62
순영지원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 어디 가면 권팀장님 같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건가요 ㅠㅠㅠㅠ 완전 상상되잖아요 ㅠㅠㅠㅠ 막 여주 좋아서 웃음 못 참고 아픈데 병원 안갔다고 막 걱정해주고 ㅠㅠㅠㅠ 재워달라니까 토닥토닥 해주면서 자장가 막 불러주고 ㅠㅠㅠㅠㅠ 순영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권팀장님이 아프면 간호 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ㅁ^
7년 전
독자63
핫초코 신청했는데 됐는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오늘 분량도 완전 많구 ㅜㅠㅠㅜ 넘나 설레요 ㅜㅠㅠㅜㅜ 비밀번호도 완전 설레요 그럼 둘이 생일이 같은거예여???
7년 전
독자64
꺄양입니다!!!
저도 요즘에 현생이 덕질에 방해가되네요ㅠㅠ 현생따위!!!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볼때마다 느끼는 건 순영이가 넘나 스윗하다는거네요ㅠㅠㅠ 순영아 나도 아프면 간호해줘 주소불러줄께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5
호루예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ㅠㅠㅜㅜㅜㅜ 나도 아플때 찾아오는 순영이같은 사람 있었으면...ㅠㅠㅜㅜㅜㅜㅜ
비번 알려줄..ㄱ...게....ㅠㅠ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66
하 순영아ㅜㅠㅠㅠ너가 정녕사람이니 사람이야 앙? 진짜ㅠㅠㅠㅠ작가님 금손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67
쑤하진/요즘 작까님의 글은 항상 제 감성을 톡톡 건드세요ㅠㅠ뭔가 벅찬 느낌이랄까 두 사람이 서로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생각하는지 하나하나 다 느껴져서 괜히 울컥하고 그르네요ㅠㅠ전 언제쯤 저런 사랑을 해볼.......오늘도 잘 읽었어요♥
7년 전
비회원99.65
서쥬니 입니다! 저도 오늘 현생에 치여 이래저래 힘들었지만 작가님 글을보고 진짜 토닥토닥 힐링하는 기분이네요ㅜㅠㅠ 오늘도 예쁜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8
크림치즈에요! 어휴 오늘도 권벤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심장 떨리네여ㅠㅠㅠㅠㅜㅠ 순영이 집 비밀번호 여주 생일인거 넘 스윗하구ㅠㅠㅠㅜㅠㅠㅠ이번편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69
진짜 권수녕ㅇㅜㅜㅜㅜ달달함이 넘친다 넘쳐ㅜㅜ잘보고 갑니다ㅜㅜ
7년 전
독자70
꾸꾸입니다!!!여주가 아프다니ㅠㅠ걱정하는 모습ㅠㅠ애인의 생년월일이 비밀번호라니...언제쯤 저는....ㅠㅠ빌로때와 다루르게 하루하루 달달해지는 모습을 보니 갑자기 빌로가 보고싶어지네여!!!빌로 정주행을 하러가야겠어요!!!오늘도 잘읽구갑니다♥♥♥♥♥
7년 전
독자71
잼쓰베베입니다! 권순영ㅠㅠㅠㅠㅠㅠ걱정하는거너무설레ㅠㅠㅠㅠㅠ 언제나기다리고있을께욥!!^^
7년 전
독자72
작가님 ㅠㅠㅠㅠ 빌어먹을 로맨스부터 정주행 다 했어요... 진짜 심장이 간질 거린다는 말이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제가 그렇습니다...❤
7년 전
독자73
진진자라
이야 역시 커플은 일심동체에요!!!나도 남자친구 생일로 비밀번호 할수있는데!!!남친구해요!!!

7년 전
독자74
거짓말인것을 안면서도 속아준다는 말이 너무나 이쁘네요ㅠ 역시 서로를 잘 알고있는 둘이기에 더욱 즐겁고 편안하고 설레고 아픈 사랑이네요:)
7년 전
독자75
갈쨩이에요!!
저도 현생에치여사는입장인지라,,작가님과함께 다른분들의 계를 응원하는,,
승철이를 조심해야겠내여 흐흐

7년 전
독자76
호규호규에요!!! 세상마상 순영최고.......... 문자보내다가 못보낸 여주도 순영이 사랑하는게 느껴지고ㅠㅠㅠㅠㅠ 나름 말 안하는것보다는 낫다고생각했을테니까요ㅠㅠㅠㅠㅠ저도 아프면 순영이가 걱정 해줄.....리가없죠......8ㅁ8
7년 전
독자77
아이러부 에요 !!
역시 빙의글은 새벽이죠 . (아무말)
여주야 ㅠㅠ 왜 아프고그래 작가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요샌 이렇게 달달해서 가끔씩은 작가님의 그 찌통이 그립기도 해요 ...(♡) 현생에 치이느라 글 쓸 시간도 별로 없으실텐데 꼬박꼬박 와주셔서 감사해요 ㅜㅅㅜ 오늘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다음화 기대할게요 ~~! 빼애애앰

7년 전
독자78
김삿갓이에요!!!
자꾸 이르케 설레도 되나요ㅜㅜㅜㅠㅜ 아주 저를 녹여버리셔요ㅠㅠㅠㅠㅜㅜ 비밀번호 생일머야ㅜㅜㅠ 그리구 남자친구가 간호해주면 정말 너무너무 좋겠져...? 꼭 한번 받아보고싶네여....(울먹)

7년 전
독자79
여주 꽁꽁 싸매서 가는 거 상상하니깐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0
피카츄에욤 진짜 오늘도 설레는 순영이란.... 오늘도 저는 죽습니다.... 진짜 매번 볼때마다 서로를 얼마나 아끼고 좋아하는지가 잘 보여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1
쁘니야입니다!!
꺄!!스윗한 숭영이!!

7년 전
독자82
프레이그런스입니다! 여주 걱정하는 순영이 생각하니 코피뽱..❤️ 이런 미치게 만ㄴ드는 글 써주시는 작가님은 사랑❤️❤️
7년 전
독자83
권홋시입니다!! 여주가 아파서 걱정하는 순영이의 모습 정말 좋습니다ㅜㅜㅠ 승철이가 순영이한테 저럴거면 끼고살라는 말이 또 좋네요>< 결혼합시다!!흐흫 서로의 생일을 비밀번호로 해놓는 귀여운 커플ㅜㅜㅠㅠ넘 예뻐요ㅜㅜㅜㅜ 재워달라는 여주는 귀엽고 재워주는 순영이는 설렙니다ㅜㅜㅜ솔로라서 슬퍼지는..흑흑ㅜㅜ 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님두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싸랑합니댯!!❤️❤️❤️
7년 전
독자84
아날로그입니다!!!
오늘도 역시나 순행설(순영이의 행동은 설렌다)
커플 사이에서 당연한거일지 모르겠지만 서로 집 비밀번호가 서로의 생면월인걸 보면 평소에도 서로를 많이 생각라고 있다는게 잘 보였던것 깉아요!!
작가님 오늘도 수고하셨고요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66.47
1123이에요! 여주 아프지 마로라ㅜㅜㅠㅠ 여주 아프다니까 회사도 안가고 간호해주고 둘이 집 비밀번호 서로 생일.. 아ㅠㅠㅠㅜ 오늘도 너무 좋은 글 잘보고 가요!
7년 전
독자85
세븐틴틴틴 이예요!!! 여주야!! 아프면 병원가ㅠㅠ 순영이가 슬퍼하잖아ㅠㅠㅠ
7년 전
독자87
순주에요!!으앙ㅠㅠㅠ아픈거 보고 머리가 하얘졌다니ㅠㅠ여쥬 아프지마로라ㅠㅠ쑤뇨는 항상 로맨틱이네요 저런남자 어디없나요?
7년 전
독자88
빠요리듬이에요!!! 아픈 여주를 위해서 일이고 뭐고 달려온 순영이에게 박수를... 자기도 멋있고 잘생기고 혼자 다하면서 여주에게 그러다니!! 바보 순영이에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ㅎㅎ
7년 전
독자90
칭칭입니다, 작가님..!!제가 딱 독감에 걸려버려서 몸도 마음도 아프고 힘들었는데ㅠㅠㅠㅠㅠㅠ이렇게 달달한 감기약을 주시니ㅠㅠㅠㅠ감사하다는 말밖에ㅠㅠㅠㅠ감사해여ㅠㅠㅠ♥
7년 전
독자91
안녕하세여 두손만세예여 바쁘신데도 이렇게 꾸준히 좋은 글 올려주시다니 역시 작가님이 짱이에여 제 말에 영혼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시더라도 진심이라는거 알아주세여
7년 전
독자93
자몽소다예요 진짜 넘 예쁘네여ㅠㅠㅠ 아픈거 알고 바로 달려가는 순영이ㅠㅠ진짜 제가 여주가 되고 싶은 기분ㅠㅠ 둘이 비밀번호도 이유가 같은 거ㅠㅠㅠ 진짜 너무 예뻐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94
0708입니당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요즘 제가 다시한번로맨스 수녕이 보는 낙에 사는 거 아실랑가 모르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서로 비번 서로의 생일인거 넘나 좋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순영이도 안 아팠으면 좋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1.11
뿌랑둥이 입니다! 거 밖에서 그렇게 스킨십하면 경범죄로 걸리는 거 모르나? 곧 있으면 봄인데 흔한 남사친하나없다니... 솔로는 외로워서 살겠나요?ㅠㅠㅜ +제가 만약 여주라면 비번은 '000000' 으로 할겁니다. 못 맞췄으면 좋겠닼ㅋㅋㅋㅋㄱㅋ
7년 전
독자95
감자오빠에요! 세상에 ㅠㅠㅠㅠㅠㅠ 여쥬가 아파요 ㅠㅠㅠㅠㅠ 권순영은 얼마나 소릴질렀길래 의사들이 왔다가 가여....
7년 전
독자96
아 달달해서 너무 기븀좋은데 글을 너무 잘쓰셔서 다 읽고 나면 현타와요ㅜㅜㅜㅠ
7년 전
독자97
끄앟♡♡♡정주행성공!!! 너무재밌게잘보고있어여ㅜㅜㅜㅜ엉엉ㅜㅜㅜ최고에요
7년 전
독자98
미치겠네요ㅠㅠㅠㅠㅠ아주 이것만 읽으며뉴ㅠㅠㅠㅠ설레서 잠을못자요ㅠㅠㅠ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수녕이가 진국이야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디즈니예요 정말 혼자 야근하면서 고생한건 순영인데 아픈건 여주네요ㅎㅎㅎ 아픈것도 대신해주는 커플이야?ㅎㅎㅎ 우리 순영이 여주아파서 많이 놀랐나봐요 차가지고온것도 까먹고 택시타고ㅎㅎ 그런거 하나하나에 또 설레요ㅎㅎ
7년 전
독자100
붐붐권수녕입니다.
정말 이번화는 서로의 생각을 하는 순영여주라 보기좋아요ㅎㅎ 진짜 이런남자친구가 어디있냐ㅜ 있으면 내남자나하자ㅜㅜㅜ 아니지 권순영이니끼 가능 아니 작가님이니까 가능... ? 이건 므ㅝㄴ 이상한소리져ㅋㅋㅋㄱ 오늘도 잘 읽구가구! 좋은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1
권수녕이 최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짱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2
영원이에요! 여주 왜아파요ㅠㅠㅠㅠㅠ수녕이 걱정하는데ㅠㅠㅠ그래도 달달해서 좋아요ㅎㅎㅎ작가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3
찬이엄마입니다! 여주 아프다니까 막 달려와서 비밀번호 치고 여주 걱정하는 모습 상상하니까 어후... 좋아요...♡ 여주랑 권팀장이랑 케미 대박ㅠㅠㅠ 저도 아플 때 간호해주는 애인있으면 얼마나 좋게요ㅠㅠㅠㅠㅠㅠ 현생에 치여서 늦게왔어요ㅠㅠ오늘 팬미팅이에요... 전 비록 팬미팅에 가지 못 하지만 집에서 애들 노래 들어야겠어요 또 봬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78.11
0112입니당! 오늘 순영이자식...넘나 멋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걱정해주니깐 너무 설래요ㅠㅠㅠㅠㅠ왜 제가 설레는지...그냥 옆에 끼고 살자ㅠㅠㅠㅠㅠ순영아
7년 전
독자104
햄찌의시선입니당!! 아플때 걱정해주는 순영이ㅠㅠㅠㅠㅠ아픈거 보는거 맴찢일텐데 고생했네요ㅠㅠ정말 순영대스윗 ㅎㅎ
7년 전
비회원190.78
딸바우입니다. 으엉ㅠㅠㅠㅠㅠ 순영이는 어쩔 수 없는 여주바보인가요ㅠㅠㅠㅠ 일 다 제쳐두고 찾아와서 병원도 데려가고ㅠㅠㅠ 베시시 웃기만 하고 둘이 너무 보기 좋아요 ㅣㅠㅠㅠ 진짜 둘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106
워더애요ㅜㅜㅠㅠㅠㅠㅜ달달하다~!~!!~!!!!ㅜㅠㅠㅠㅠㅠ나도 웃어볼까
7년 전
독자107
천사영이예욧!!!오늘하루도 재미잇네요 ㅠㅠㅠ작가님천재
7년 전
비회원16.28
호시탐탐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둘에게 아무 관심도 없는 최팀장님ㅋㅋㅋㅋㅋ뭠데 긔엽고 난리죠?ㅋㅋㅋㅋ최팀장님 번외도 보고싶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9
순영바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자려고 햤는데 순영이가 잘자라는 말에 기분이 너무 좋아져서 울뻔했어요 순영이와 앞으로 행복할ㄴ일만 여주야 아프지마ㅠㅠㅠ
7년 전
독자110
이제 막 들아와 환영이다 순영아! 아무때나 시도때도 없이 들어가!!!
7년 전
독자111
아 이런 또 밤에 보고 말았어요ㅠㅠㅠㅠ 최대한 아침에 보려고 하는데 밤에 보면 너무 ㅓㄹ레고 그래서 잠 못잔단 말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잠은 다 잤나뷰ㅏ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2
집 비밀번호까지 이렇게 스윗할 일인가요ㅠㅠㅠㅠㅠ 아무리 독감이라도 둘 사이는 떼어낼 수야 떼어낼 수 없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13
진짜 둘다 너무 미련곰탱이끼리 예쁘네.....예뻐죽겠어ㅠㅠㅠㅜㅠㅠㅠㅠ ㅠ
7년 전
독자114
여친 아프다고 아주!! 팀장님이라는 분이!! 좋네요!! 워후!
7년 전
독자115
순영이는 왜이렇게 사랑스러운거예여ㅜㅜㅜㅜㅜ 진짜 순영이 보쌈해가야겠어여ㅜㅜㅜ
6년 전
독자116
짜식들..귀엽긴...생일로비번하고말이야...
6년 전
독자117
오늘도 권순영은 멋있구요.... 덕분에 저는 이렇게 치이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118
여주 아프지 말아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비번도 서로 생일이라니ㅠㅠㅠ 흐하 설레는 이 커플 진짜ㅠㅠㅠ
6년 전
독자119
비밀번호가 서로의 생일이라니ㅠㅠㅠㅠ 넘나 스윗해요ㅠㅠㅠ아픈 여주 챙기러 나온 순영이 역시 다정킹...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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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2 1억05.01 21:3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2 1억 05.01 21:30
나…16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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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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