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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동혁편 | 인스티즈




+)음악은 자동재생 입니다.




언제부터인지 난 늘 네 곁에 있었다. 집이 가까워서 라는 이유가 다가 아닌, 옛날부터 같이 지냈다. 넌 기억 못 한다 했지만, 난 아직도 널 처음 만난 날을 정확히 기억한다.


"안녕!"


방에 가만히 앉아 소학을 공부하고 있던 내게 네가 건넨 말이었다. 안녕. 그 때의 우리는 일곱 살이었나. 이 마을에 친구가 없어서 다들 안 놀아준다며 틱틱대던 네가 내가 이곳에 온 지 나흘 쯤 되었을 때 불쑥 옆집이라며 문을 열고 들어왔다. 지금 생각해봐도 웃겼다. 갑자기 다짜고짜 옆집이라며 친해지자고 문을 열고 들어와서는, 내 방 곳곳을 구경하는 것이. 너는 첫만남부터 당찼다.


네가 우리 집에 몇 번 찾아오고, 너희 집까지 초대했던 날. 그 이후로는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집에 들락날락 거리며 놀았다. 분명 태어난 년도로 보면 내가 오라비가 분명한데. 1년도 채 차이가 안 난다며 동혁아 동혁아 하는 것도 이상했다. 물론 네 반말이 싫지 않아 그냥 대답을 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성이름이 내게 오라비라고 부르는 게 더 이상할 것 같다.


네가 열 다섯 살이 되던 해에, 너희 집에서 밥을 먹자며 전갈이 왔다. 아직도 기억한다. 내가 너에게 준 것이 무엇이었는지. 보라색 담요였다. 잔치를 열어주겠다던 아버지의 말을 거절한 너는, 조용하게 네 방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식사를 하고 싶다고 했다. 늘 그래 왔듯이.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동혁편 | 인스티즈


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 너와 눈이 딱 마주쳤다. 머리를 다 땋지 못하여, 아직이라고 소리를 지르던 네 방에 홀리듯 들어갔다. 너의 몸종 어영이가 머리를 땋고 있었고, 너는 흰 색 저고리에, 연분홍색 치마를 입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때 그게 얼마나 예뻤는지. 어영이까지 셋이서 먹었던 식사가 끝날 때까지 너를 쳐다보지 못했다. 혹여나 얼굴이 빨개졌을까봐. 


식사 후 너에게 선물을 건넸을 땐, 죽어도 받지 않겠다 했다. 처음에는 내가 주는 담요가 마음에 들지 않나 했지만, 그 누구의 선물도 받지 않는다 하였다. 자신이 초대한 건데 왜 주냐며. 나중에, 나중에 생일이 아닐 때 달라고 했다. 


"생일이 아닌데 주면 무슨 의미가 있어."

"아 왜!!"


생일이 아닐 때 주면 무슨 의미가 있냐는 내 말에 미운눈을 하고 나를 바라보는 네가 귀여워 보였다. 분명 이런 감정이 들지 않았었는데 그 전까지는. 네가 열 다섯살이 되던 날. 




그 날부터 너를 마음에 품고 있었다.



*


사람 찾는 일을 시작했던 열 일곱살이 되던 해. 어느 날부터 헛된 꿈을 꾸기 시작했다. 미래를 꾸는 꿈인가 싶었다. 집도 처음 보는 형태에, 높기까지 했다. 그리고 그 해에,이상한 일이 두 번이나 일어났다. 처음에는 우리 집 몸종이었다. 주로 마당을 쓸던 남자아이였는데. 자신을 부정했다. 늘상 입던 자신의 옷을 탓하며, 이곳은 어디냐고. 자신이 분명 미친 것 같다고 했다.


처음 들어보는 말들에 어리둥절해서, 꼬치꼬치 캐물었다. 사실, 병이 생긴 게 아닐까 해서.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 이틀 정도 함께 지내보니, 미칠 것만 같았다. 그 아이보다 내가. 나에게 자신이 온 곳을 얘기해 주는데, 도무지 이해가 가야지.. 그 아이가 이상해진 지 이틀째 되던 밤에, 차라리 그 아이의 말이 맞다면 돌아가 버렸음 했다. 누구에게도 쉽게 말할 수 없었다. 자칫하면 그 아이는 우리 집에서 쫓겨날 테고, 난 그 말을 믿은 정신나간 놈으로 볼 테니.




그런데, 정말 이루어졌다. 그 아이가 없어진 것이다. 돌아가 버렸으면 했는데..



허나 어딘가 이상했다. 원래 있던 사람이 없어졌다. 근데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애초에 우리 집 노비가 아니고, 없던 사람처럼. 만약 내가 원했던 돌아갔으면 했던 것이 이루어 졌다면, 그 아이는 그대로고 정신만 제대로 박혀있어야 하는 건데. 사람 자체가 없어졌다.  몸종들에게 물었다. 이 아이 어디에 있냐고 지금. 허나 들려오는 대답은 매한가지였다. '지금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에요?'



두 번째 사람도 마찬가지였다. 같은 해 겨울에 가끔 만나 얘기하던 벗이 있었는데, 그 친구도 몸종과 똑같이 행동했다. 무슨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났다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 했다. 꿈일거라며 자신의 뺨을 내리치는 것도 보았다. 혹시나 해서 그날 밤에도 그 사람의 말이 진짜라면 와던 곳으로 돌아가길 바랐다. 그러자, 다음 날 아침에 감쪽같이 사라졌다. 소리소문 없이 원래 없던 사람처럼. 



반년이 채 안 돼서, 저잣거리에 나와 있는데 웬 여자가 나를 붙잡았다. 나만 붙잡은 것이 아니라 이 사람, 저 사람 붙잡다 나를 붙잡은 것 같았다. 여긴 어디냐고. 뭐 하는 데냐고. 설마 또. 하며 내 몸종을 먼저 보내고 그녀를 사람이 없는 곳으로 데려가 이야기를 들었다. 이번엔 좀 더 자세하고 세세하게. 알아낸 것은 꽤 많았다. 역사는 같았고 현재는 달랐으며, 사실 아직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지만 어느 한 곳도 허망된 곳이 아니라는 것.


첫날에는 꿈을 꾸는 줄만 알고 그냥 지냈다 했다. 잠을 자면 원래대로 돌아가 지겠지 하며. 근데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계속 그대로라고. 돌아가지기는 커녕, 이곳에서 살게 생겼다며 내게 하소연하는 그녀에게 말했다. 이미 소문이 퍼질 대로 퍼졌을 것이니, 티 내지 말고 오늘 밤은 그냥 자라고 했다.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다. 이번에까지 성공한다면, 나는 이 곳에서 사람 찾는 일 말고도 이젠 사람 돌려보내는 일까지 해야 하나. 했는데. 다음 날 아침 떠보듯 어제 같이 있었던 몸종에게 그 여자의 존재에 대해 기억나냐 물으니 의문을 가진 대답이 들려왔다. 어제 저잣거리에 나가지도 않았다며 내가.


일년 반 동안 아무런 일이 없었다. 만약 또 같은 일이 일어났다 했으지라도, 내 앞에 나타나지 않아 원래의 일상을 되찾았다. 너와 물놀이도 가고 맛있는 것을 먹고. 여러 곳을 다녔다.




이게 내 일상이었다. 네가 가득한 하루가.





그렇게 그 날도 둘이 같이 있던 날이었다. 나라의 국왕이 웬일로 행차를 한다나. 그 때 너는 국왕의 얼굴을 보았다. 국왕의 지위가 아닌, 오직 얼굴 하나만을 보고 좋다. 라고 말하는 네가 걱정이 됐는데, 아니나 다를까 처녀단자를 올렸다 했다. 네 생각은 되면 가고 안 되면 말지 뭐. 하는 단순한 생각이었지만 나는 마음이 착잡했다.




혹여나, 네가 좁은 궁 안으로 날아가버리기라도 하면 어쩌나 하고.



*




성이름이 간택에 갔다. 이러면 안 되는 걸 알지만, 몰래 사람을 보냈다. 잘 하고 오나 보라고. 그런데, 성이름보다 훨씬 먼저 도착한 그 사람이, 내게 말했다.



그 사람이 잠시 한눈을 팔았을 때, 너는 없어졌고 다시 찾았을 때 네가 좀 이상해 보였다고. 나라의 이름을 묻지 않나, 수년간 같이 지내 온 네 몸종에게 누구냐 묻지 않나. 자신이 왜 여기 있냐며 묻지를 않나 


그리고 나는 직감했다. 근 2년 간 안 일어났던 일이었는데. 왜..




그리고 절망적이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왜 하필 너냐고.



*



변해버린 너를 처음 만났을 때는 의외였다. 생각보다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서. 네게 진실을 알려주고 네 표정을 보기 전 까지는, 단순한 내 착각인가 했다. 원래의 너를 내가 착각한 거라고. 처음에 날 보고도 놀란 기색 하나 없이 평소처럼 날 대해 줘서.



고마웠다.



처음에 넌 내게 편하게 대해주지 못 하더니, 점점 날 편하게 대하기 시작했다. 이상했다. 나도 다른 네가 낯설지 않았다. 그냥 원래의 너 같았다. 아니, 원래의 너보다 너 편했다. 현재의 네가. 내가 연모하던 너. 항상 내 곁에 있어도, 보이지 않는 벽 때문에 항상 널 그리워하던 나. 원래의 너에, 벽이 허물어 진 것 같아서, 괜히 나 혼자 너에 대한 마음이 깊어져 갔다.



*



네가 글씨를 쓴다며 붓을 잡았을 때 나는 평생 잡아보지도 못 했던 손을 그 핑계로 잡았다. 왜 그랬는지. 이해할 수 없다. 네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그 날 집에 가서 혼자 얼굴을 붉히며 다른 생각을 하려 애썼다.



못된 행동이지만, 우리가 평소 친했던 것보다 더 과장해서 행동했다. 더 친했단 듯이 말했다. 이틀에 한 번 꼴로 가던 네 집에 매일 찾아갔다. 그래야 네가 날 더 편하게 대해줄 수 있을 것 같았다.


너와 함께 있는 시간이 행복했다. 그래서 일도 잘 안 받았다. 일이야 내가 하면 그만이지만, 널 만날 수 있을지 몰랐기 때문에. 항상 불안해했던 나는



재간택 하루 전 날 네게 말했다. 내 첫 정인이 너라고. 이곳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던 너에게 부담이 될 걸 알면서도 말해버렸다. 재간택에 안 갔으면 좋겠다고.





네가 날 좋아하게 해 달라는 기적을 바라며.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동혁편 | 인스티즈





! 작가의 말 !

오늘은 동혁이 편이었는데. 어떠셨나요..! 동혁이 편은 2평르오 나위어서 올릴 예정입니다! 다음 화도 동혁이 편이 나올거에요! 지루해 하실까봐 걱정입니다, T^T 꼭 필요한 동혁편이니 재밌게 읽어 주세요! 


그리구 암호닉 신청은 현재 받지 않고 있습니다! 2차 암호닉 신청 때 봬요 ('ω').



글 항상 재밌게 읽어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 암호닉 
[ 복쯍아보기 ♥ 도레미 ♥ 식빵 ♥ 이불킥 ♥ 세일러문 ♥ 마끄마끄리 ♥ 마그마 ♥ 달탤 ♥ 션 ♥ 요귤 ♥ 르래 ♥ 망고망고 ♥ 유타유타 ♥ 꼬미 ♥ 우주 ♥ 안돼 ♥ 스청스청 ♥ 캐나다 갈맹이 ♥ 도라애몽 ♥ 지성맛빼빼로 ♥ 바나나 ♥ 쎄로 ♥ 젤리 ♥ 크림치즈빵 ♥ 마끄리 ♥ 0802 ♥ 매니악 ♥ 보름달 ♥ 갓재현 ♥ 굿띵 ♥ 쟨 ♥ 로로 ♥ 말끌리 ♥ 길성이 ♥ 뭉게구름 ♥ 밤삐 ♥ 약간 ♥ 요거트 ♥ 유타야 쟈니 ♥ 슈비두바 ♥ 오른 ♥ 붕어빵 ♥ 에프엠 ♥ 무한씨티 ♥ 키친타올 ♥ 돌아애몽 ♥ 엘은 ♥ 돞 ♥ 통통 ♥ 공백 ♥ 동동 ♥ 도룽 ♥ 동혁오빠 ♥ 시민 ♥ 반달 ♥ 해짜니 ♥ 1978 ♥ 숭아재현 ♥ 러쁍 ♥ 품질주의 ♥ 리뮬 ♥ 뿌뿌 ♥ 꼬막 ♥ 바닐라라떼 ♥ 바람꽃 ♥ 애슐리 ♥ 자몽몽몽 ♥ 도릉도릉 ♥ 1 ♥ 심시티 ♥ 나나 ♥ 툥툥 ♥ 토토로 ♥ 문스트로니 ♥ 월광 ♥ 츄츄 ♥ 돈까스 ♥ 엘모 ♥ 도령 ♥ 미니 ♥ 맹이 ♥ 인쥬니 ♥ 금지어 ♥ 해무썰 ♥ 꿀돼지 ♥ 뎅장찌개 ♥ 라망 ♥ 햇님 ♥ 마들렌 ♥ 루나 ♥ 마끄리이 ♥ 호어니 ♥ 닻별 ♥ 통통쀼 ♥ 모찌모찡 ♥ 재현윤오 ♥ 쟈몽쟈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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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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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복쯍아보기!
7년 전
독자5
지렸습니다..작가님....뭐 말할 필요도 없이 그냥...와.....................진짜...작가님 천재 ㅇㅈ..대단하신거같아요 동혁이 감정선이 다 눈에 하나하나 다 보이는거같이 세세해요 이런 작품 만난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브금도 진짜 너무 찰떡이고ㅜㅜ 안타까우면서도 애절하고 사랑스럽고 진짜 이 화를 본 제 감정을 주체를 못하겠어요 ㅜㅜㅜ항상 감사드립니다 절 받으세요 ㅜㅜ
7년 전
니퍼
ㅠㅠㅠ 복쯍아보기 님 항상 댓글 거의 일빠로 달아주시구.. 글 맨날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T^T ^o^♡ 브금칭찬도 감사합니다 ㅠㅠ! 항상 행복가득.,.,
7년 전
독자2
숭아재현
7년 전
독자9
세상에... 신알신울리자마자 달려와서 읽었는데 훅!하고 뒤통수 맞은(?) 기분이에요(그만큼 놀랐습니닷)ㅠㅠㅠㅜ 전혀 예상치 못한 전개에요 작가님글은 읽을때마다 항상 반전이랄까요?ㅠㅠㅠㅜ 아 이번 동혁이 편 너무 좋아요ㅜㅠㅜ 오늘도 즐겁게 읽고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니퍼
ㅋㅋㅋㅋ뒷통수 ㅋㅋㅋㅋ., 항상 반전인가..요.! 그거 좋아해 주시면 막 감사하겠습니다 희희..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
7년 전
독자3
공공백백
7년 전
독자7
여주가 처음으로 과거로 왔을 때 동혁이가 여주에게 말한 말들 중에 막 '너랑 같은 사람이 있었다(비슷한 뉘앙스)'고 한 게 저는 그냥 여주가 왔다 갔다 하는 거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완전히 다른 사람이었네요,,, 명탐정 공백 명탐정 타이틀 이렇게 무너지는 건가요,,, ㅎ
아 근데 작가님 스토리라인 정말 탄탄하게 잘 짜신 것 같아요 댑악적!!!!!!!!! 14화 잘 읽고 갑니다^♥^ 룰루

7년 전
니퍼
스토리 탄탄하다뇨.. ㅠㅠ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변덕이 일렁이지만 ., 꾹 참는 니퍼임미다.. 공백님 12 13 동혁편 완죠니 많이 뵙네요! 우리 앞으로도 자주 봬요 ^o^♥
7년 전
독자4
동혁이에게 이런 사연이 있었다니...ㅠㅠㅠㅠ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언젠가 사라질 거란 걸 알면서도 말하지 못하는 건 너무 슬픈 것 같아요 ;ㅁ;
7년 전
니퍼
맞아요.. ㅠㅠ 제가 표현하고 싶었던 걸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꿈 꾸세요!
7년 전
비회원47.254
미니에요ㅠㅠㅠㅠㅠㅠ동혁이 왜 이렇게 읽기만 해도 찌통이죠ㅠㅠㅠㅠㅠㅠ슬포ㅠㅠㅠㅠㅠㅠㅠㅜ
7년 전
니퍼
동혁이 아픈사랑의 대표.? ㅠㅠㅠ... 오늘도 좋은 꿈 꾸세요 ⊙д⊙ ! 홍홍
7년 전
독자6
마그마입니다! 아니 사라진다뇨ㅠㅠㅠㅠㅠ 아직 동혁이와 여주의 백년해로를 보지 못했는데(?) 여주도 정말 사라지면 너무 마음 아픈걸요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니퍼
마그마 님 안녕하세요! ㅋㅋㅋㅋ백년해로.. 하지만 동혁이가 과연 여주를 가게 냅둘까요!!!희희.. 좋은 길..길..? ㅋㅋㅋ글이라고 알래요 희희 좋은 하루 되세요..! 앗 그리고 사라지면 뒤에 조금만 수정해 주실 수 있으신가욧. ㅠㅠ...!!!
7년 전
독자13
네네! 너무 생각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쓰다보니까ㅠㅠ 죄송해요ㅜㅜㅜ
7년 전
니퍼
앗 아니에요! ㅠㅠ... 그냥 제가 저번에 한 번 그렇다 보니 막 별거 아니어도 혼자 예민해서 그래욧.. 죄송합니다 ㄷ마그마님 항상 감사드려요 !!!!
7년 전
독자14
아닙니다 제가 더 조심했어야하는게 맞는건데ㅜㅜ 왜 작가님이 죄송해하세요ㅠㅠ 저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니퍼
14에게
아니에요 ㅠㅠ 헝 마그마님 배려심., 감사합니다 (^▽^) ㅠㅠ 진짜진짜 좋은 꿈 꾸세요!

7년 전
독자8
아 ㅁㅐ번 느끼지만 분위기 대박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니퍼
매번 느끼신다뇨 ㅠㅠ 다행입니다 ㅠㅠ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д⊙!
7년 전
독자10
쟨입니다!와...동혁이편이라니ㅠㅠ동혁이 감정을 직접적으로 느낄수있었던거같아서 정말 좋아요...그리고 스토리가 한층 더 깊어진느낌이랄까요..다음편도 기대할게용❤이번에도 잘 읽었습니당!
7년 전
니퍼
헐 그런 말씀 ㅠㅠㅠ 감사드려요 스토리가 한층 더 깊어졌다뇨 ㅠㅠㅠ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 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항상 쟨님 좋은 하루 되세요! ^o^ ♥
7년 전
독자11
안녕하세요 세일러문이에요 예전부터 동혁이는 여주를 좋아했었군요 이렇게 마음이 커져버린 이상은 연모하는 마음을 접을 수 조차 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저는 동혁이가 너무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여주가 동혁이 곁에 머물렸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생기네요 여주도 새장 속 갇힌 새보다는 자유로운 새가 더 행복하듯 궐에 갇혀 사는 것 보다 사랑하는 이와 자유롭게 사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ㅠㅠ 물론 이건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지 만요 그런데 우리 여쭈...만약 여주가 원래 세계로 가게 된다면 어쩌죠?ㅠㅠㅠ아니 이건 섣부른 판단이지만 여기 사람들이 슉슉하고 사라진다 하니 여주가 사라진다면 우리 동혁이 속상혀서 우짭니까ㅠㅜㅠ 저는 동혁이가 행복했음 좋겠어요♥ 여쮸와 동혁이가 결혼하기만 하면 혼수는 제가 다 준비할 쑤 있읍니다*^^* 희희 혹시 제가 쓴 댓글이 불편하시다면 수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작가님 동혁이 편도 매우 꾸르잼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7년 전
니퍼
세일러문 님!..! ㅠㅠ막 저 배려해 주시는 게 눈에 보여서 진짜 감사드려요.. 아니에요! 셸러문님이시묜.., 짜랑해요., 약간 사실 조금 어어.?! 했지만 이정도면 괜찮숩니다 전 독쟈님이 행복하셨음 좋게써요 희희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7년 전
독자15
엄훠...♥ 작가님 싸랑해요 제가 사실 막 그런 이건 아니다 이건 약간 추측성이 다분하군...이런 걸 잘 못 느껴요ㅜㅠㅠ 그래서 굉장히 위험할 때가 있을 것 같아요 그럴때는 언제든 말씀해 주시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작가님두 좋은 밤 보내세용♥♥
7년 전
독자12
애슐리입니다! 동혁이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좋았던 편이였어요ㅠㅠㅠ동혁이가 돌아가라고 생각하면 원래 시대로 돌아가는 거였던 거군요,,여주는 보내지마 동혀가 너랑 꼭 잘 되어야 한단말야,,,나는 정인 없어도 너네는 잘 살아야한다구 흡끅넉헉끅..잘 봤스비니다 작까님 지루하지 않아요 너무 재밌어요❤❤❤❤
7년 전
니퍼
애슐리 님 안녕하세요! 지루하지 않으셨다니 다행입니다 ㅠㅠ 항상 제 글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한데 ㅠㅠ♥
7년 전
독자16
뎅장찌개입니다! 동혁이 얘기를 읽고나니까 오늘 글의 시작에 벚꽃 흩날리는 이미지가 떠올라서 다시 보고 왔더니 더 뭉클달달함이 느껴져서 왠지 가디건 걸치고 혼자 아련하게 걸어야할 기분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실은 패딩으로 싸고 나감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수박바가 되었지만 애몽읽고 마음만큼은 봄입니다...♡ 동혁이 가장 소중한 사람이 그 전 사람들 처럼 될 까봐 얼마나 마음 고생했을지 생각하면 눈에서 폭포수가 흘러 앞을 가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몽이 지루할 걱정은 내일 아침에 해가 뜰 걱정보다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 읽으면서 점 하나 조차 안 지루한 글은 처음이니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이 수박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오늘 청자켓 입고 나갔다가 덜덜덜덜떨면서 들어왔어요.,... ㅠㅠㅠㅠ내일아침 해뜰걱정보다 ㅠㅠㅠ안 해도 된다니요... 진짜 감사드려요 하ㅠㅠㅠㅠㅠ ♥
7년 전
독자17
동혁오빠예요! 읽으면서 앞 화들에 나왔던 장면들이 스쳐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혁이 맘을 백 번 이해하게 됐습니다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히 누군가의 비밀을 알아버린 것 같은 두근거림이기도 하고 설레면서도 슬픈 기분이 들어서 묘한 느낌이었어요 :)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3
7년 전
니퍼
동혁오빠 님! 안녕하세요 ㅜㅜ... 항상 좋은 글이라뇨 부끄럽네요 제 글이 ㅠㅠ.. 오늘도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어느날부터 비회원 한 분께서 자신이 자꾸 동혁오빠라고.. 하셔서 놀랐는데 동일인물은 아니시죠? 처음에는 동혁오빠님께서 비회원으로 보신건가 했는데 한 회에 댓글이 2개도 달리구 그래서요..! 그분께 물어보니 답댓이 없네요 T^T
7년 전
독자36
헉 정말요? 혹시 달리는 댓글 내용도 같으면 오류 같은 걸 텐데 내용이 다르면 다른 분일 거예요 ㅠㅠㅠㅠ! 저는 항상 로그인 하고 보러 옵니다! :)
7년 전
니퍼
ㅠㅠ감사드려요 ! 갑자기 어느날부터 자신이 동혁오빠라고 주장하셔서 당황했던..기억이.. ㅠㅠ 누구시냐 물으니 대답이 없네요..
7년 전
독자39
아구... 다른 곳에서 쓰시다가 글을 착각한 게 아니신가 싶기도 하구 그렇네요.. 작가님이 얘기 안 해주셨음 저도 몰랐을 거예요 ㅋㅋㅋㅋ 앞으로도 계속 로그인하고 읽으러 올게요! 좋은 주말 보내셔요 'ㅁ'♡
7년 전
니퍼
39에게
좋은 주말 버내시구 감기조심하세요!! ㅠㅠ..넘춥더라구요

7년 전
독자18
뿌뿌입니당! ㅠㅠ오늘 동혁이편을 읽고나니까 전에 나왔던 이야기들이 생각나면서..! 헉하게 되는거같아여..ㅠㅜㅜㅜㅜㅠ작가님 징짜 천재세요...?사랑해여 진짜..❤ 아 동혁이 다음편 벌써부터 기대되네요ㅜㅜ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니퍼
뿌뿌 님 안녕하세요! ㅠㅠ..막 주마등...? ㅋㅋㅋㅋ헝헝.. 제가 더 사랑하구여 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기조심하세요 ♥
7년 전
비회원61.43
돌아애몽입니다 안타까운 동혁이 시점 이야기네요 ㅠㅠ.... 작가님 작품은 정말 뭔가 마음속의 응어리를 푸는 듯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뭔가 아련해요.... 제가 이런 작품을 좋아해서 (찡긋)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다음 편이 시급해요 ㅠㅠㅠ 흑흑 기다리고 있을게요 항상 파이팅!!
7년 전
니퍼
돌아애몽 님 안녕하세요!..ㅠㅠ.. 마음 속의 응어리를 푸는 듯한 능력이라뇨 ㅠㅠ 그 능력 사용도 못 한..헝헝. 기다리고 계신다니 마음놓고 글 쓰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50.8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혁이 너무 애틋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혁아 사랑훼결혼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너무 짱짱이에오ㅠㅠㅠ♡♡♡♡♡
7년 전
니퍼
ㅠㅠㅠ.... 짱짱이라니 과분한 말씀 감사드려요 ㅠ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19
와 동혁이ㅠㅠㅠㅠ 어ㅓㄷㅎㄹ해ㅠㅠㅠ 예전에 동혁이가 아는게 이런 사건이 있어서 그런거였군요..!! 자까님 글 전개는 진ㅁ짜 대박적이에요 ... ㅠㅠㅠㅠ 동혁이 속마음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역시 아련킹 동혀규ㅠㅠㅠ 다음 동혁이 편 너무 궁금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니퍼
다음 동혁이 편 제가 아껴둔 브금 쓸 거에요!!!! 희희.. 좋은 글이라뇨 과찬 감사합니다 ㅠㅠ 글 좋아해 주세요 앞으로도 ♥
7년 전
비회원229.139
바나나에요!!! 동혁이가 저런 사연이 있었군요ㅠㅠㅠㅠㅠ 아 슬프다ㅠㅠㅠㅠㅠ 정말 어떻게 될지 예상을 하나도 못하겠어요... 어떻게 되든 나는 좋으리 하하하하하ㅏ 동혁이 진짜 너무 애잔해요...ㅠ 이러다 여주도 사라지면 우리 동혁이는 어떡해ㅠㅠㅠㅠㅠ 다음화 기대할게유...♡!!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ㅋㅋㅋ바나나님 ㅋㅋㅋ뭔가 댓글이 물흘러가듯..?그래요 호호 좋은 꿈 꾸세요 ♥
7년 전
독자20
캐나다 갈맹이입니다! 오늘 동혁이 짠내ㅜㅜㅜㅠㅠㅠㅠㅠ여주도 갑자기 홀연히 사라지면 안될텐데요ㅠㅠㅠ퓨퓨ㅠㅠㅠㅠ여주랑 동혁이 사랑하게 해주세요...8ㅅ8
7년 전
니퍼
캐나다 갈맹이 님 안녕하세요! 제가 사..사랑하게 할게요! 호호.. 좋은 꿈 꾸세요! ;>
7년 전
독자21
안녕하세요! 도룽이에요! 오오 동혁이 시점이에요! 동혁이가 어떻게 알 게 된건지 공개 됐네요! 여주가 바뀌었을 때 정말 심란했을 거 같아요.. 모두들 결국엔 다 사라졌잖아요ㅠㅠ 동혁이 기억에는 있는데.. 동혁이는 오래 전부터 여주를 좋아하고 있었네요! 알게 되니까 더 설레는 거 같아요!ㅠㅠㅠㅠ 둘이 예쁘게 잘 사귀면 좋을텐데ㅠㅠ 동혁이 시점도 정말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니퍼
e도룽 님 안녕핫에ㅛ!!! 항상 좋은 글은 아니지만 이렇게 기다려 주시니 ㅠㅠ 항상 좋은 글 쓸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7년 전
독자22
아니 작가님 ㅠㅠㅠ차암나 지루하다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빼애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너무 잘읽었어요!!! X) 작가님 작문실력 정말 리스펙트....ㅎ ㅑ 어떻게 배경음악이랑 ... 와 이렇게 잘어울릴수가......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정말정말ㅠ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빼애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작문실력 많이 미숙합니다 ㅠㅠ.. 제가 더 감사드려요 이런 비루한 글 읽어주셔서 ㅠㅠㅠㅠ 사랑해여
7년 전
독자23
아ㅠㅠㅠㅠㅠ넘 마음아파요 동혁이 하루하루 얼마나 불안했을까 여주가 떠날까봐..ㅠㅠ 그냥 여주 동혁 제발 행쇼했으면좋겠어요ㅠㅠㅠ 여주는 마음이 싱숭생숭 할것 같네요ㅠㅠㅠ 현실세계에 있는사람도 보고싶을텐데 현실세계로가면 동혁이가 없으니ㅜㅠㅠ 오늘도 잘 읽었어요❤❤❤❤
7년 전
니퍼
ㅠㅠ... 글..글세요! ㅋㅋㅋㅋ 오늘도 잘 읽어주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꿈 꾸시고 감기조심 하세요 ♥
7년 전
독자24
붕어빵이에요! 동혁이가 그런 일을 많이 겪었다니... 그리고 일부러 더 친하게 굴었다니... 동혁이 아마 천재일지도 몰라요. 아니, 천재인 것 같아요!!! 근데 다른 세계에서 온 사람들이 저렇게 사라져 버리면 여주도 떠나버릴지도...엉엉 도녁이 이래저래 마음에 걱정이 많겠네요ㅠㅅㅠ 만약 다시 돌아가야한다면 동혁이만 두고 갈 순 없어요ㅠㅠ(찡찡) 이런 설정하신 작가님은 도녁이를 뛰어넘는 천재이심이 분명해요!!! 아까 맠 랩 보고 정신 못 차렸는데 이 글 읽고 또 심장이 두근두근ㅠㅠ! 잠이 달아났어요ㅎㅎㅎ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리고 주말인데 푹 쉬시고! 엔나잇하세요 작가님:)! 꿈 속에서 만나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니퍼
붕어빵 님 안녕하세요! 저 정말.. 부끄럽지만 맠 하기 전에 제가 민형이보다 더 긴장해서 ㅠㅠ. 헛구역질 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막 ㅋㅋㅋㅋㅋ어오 지금 긴장 풀리니까 배가 아프네요 ㅠㅠㅠ 좋은 꿈 꾸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붕어빵님 ♥ ㅠㅠㅠ사랑해요♥.,♥
7년 전
독자25
크림치즈빵이에요!!동혁이 편 너무 좋아요ㅠㅠ여주가 없어지면 동혁이는 어쩌나ㅠㅠㅠㅠ여주 없어지면 안되는데ㅠㅠㅠㅠ
7년 전
니퍼
크림치즈빵 님! ㅠㅠ 오늘도 댓글 감사드려요! 날ㅇㅣ 추운데 감기 조심 하시구 좋은 꿈 꾸세요 홍홍
7년 전
독자26
토토로에요!! 아ㅠㅠㅠㅠ심장이ㅠㅠㅠ동혁이 진짜설레쥬거요ㅠㅠㅠㅠㅠ오늘도 재밌어요작가님!!! 다음편도 너무기대돼요!!! 넘설레서 한번더읽고자야겠어용♥️♥️
7년 전
니퍼
토토로 님! ㅠㅠ 제 글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한 번 더요!? ㅋㅋㅋㄱ..그럼 지루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좋은 꿈 꾸세요 ♥♥♥
7년 전
비회원 댓글
우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으... 동혁이의 마음은 어땠을지 늘 궁금했는데 오늘 이렇게 알게 되었네요! 오믈은... 뭐랄까... 그동안의 동혁를 엿보는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다음편에는 더 또렷하게 나오겠지만 여주가 바뀐게 동혁이에게 나름 기회가 온 것이라고 생각해요ㅎㅎㅎ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니퍼
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을 정확하게 이해하셨ㅎ어요 ㅠㅠㅠㅠ감사합ㄴ니다 진짜.. 좋은 하루 되세요 우주님 사라해여 ㅠ
7년 전
비회원211.129
동동입니다! 핸드폰이 고장나서 한동안 못보다가 2화정도 밀렸어요ㅠㅠ 동혁이편도 너무좋아요 작가님!하나도 안지루해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7년 전
니퍼
동동 님! 안녕하세요 희희 항상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오늘도 감기조심하세요!!! X>
7년 전
독자27
이불킥이에요! 으앙 동혁이의 마음은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깊고 애틋했네요ㅠㅠ 앞으로 펼쳐질 일들 생각하면 동혁이가 안쓰러워지고 막..ㅠㅠㅠㅠ그러네유ㅠㅜㅠ 잘보고가용!!
7년 전
니퍼
이불킥 님 안녕하세요! ㅠㅠ..완조니 애틋남 동혁.. 잘 보고 가주셔서 감사드리고 감기 조심하새요!!!
7년 전
비회원39.153
도레미입니다! 이렇게 봐서 죄송하네요 사정이 있어서ㅜㅜㅜㅜㅠ 이번 글 정말 대박이네요 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이동혁 하 ㅜㅜㅜㅜㅠ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여주도 없어지는건지...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니퍼
도레미 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봐서 죄송하다뇨 ㅠㅠ 전 정말 다 괜쟈니요 희희.. 늘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7년 전
비회원82.96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두나] 로요!! ㅠㅠ 작가님 너무 ㅠㅠㅠㅠ 뭐라고 표현할 수가 없어요 ㅠㅠㅠ 황홀합니다...(지구 뿌셔) 항상 작가님은 브금도 완벽하고 감정의 흐름 정리도 완벽하세요 ㅠㅠ 동혁이 얼굴 붉어지는 게 눈에 선하네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ㅠㅠ ❤️❤️
7년 전
니퍼
어어 ㅠㅠㅠ지금 작가의 말에 써 놔써요..! 암호닉은 2차 신청 때 꼭 받도록 ㅎ하겠습니다! ㅠㅠ.. 우리 자주 봬요! 2차암호닉 신청 때는 웃으면서!♥
7년 전
독자28
돈까스
7년 전
독자29
와ㅜㅜㅜㅜㅜㅜㅜㅜ동혁아ㅜㅜㅜㅜㅜㅜㅜ동혁이가 이런마음을 가지고있는지 정말 몰랐어요 듣고 나니까 더욱 동혁이의 행동에 이해가 가고 마음이 더 아파오는것같아요
7년 전
니퍼
돈까스 님 안녕하세요!! ㅠㅠ.. 제 글 잘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7년 전
독자30
망고망고입니다 작가님.. 우리동혁이 너무 안쓰러서 어째요?ㅠㅠㅠㅠㅠ 동혁이에게 이토록 안타까운 능력아닌 능력을..ㅠㅠㅠㅠㅠ 우리동혁이ㅠㅠㅠ 동혁아ㅠㅠㅠㅠ
7년 전
니퍼
망고망고 님 안녕하세요! ㅠㅠ..완전 동혀기 맴찢..아닙비까... 좋은 꿈 꾸세요 망고망ㅇ고님!!!!!
7년 전
독자31
안녕하세요 작가님 쎄로예요!! 와 동혁이 진짜 이런 벤츠남이 또 있을까요 정말 최고의 남자! 대한민국을 뒤집어 놓으셨다! 여기 나오는 주인공 중 최고 아픈손가락이 동혁이인데 막 맴찟 하면서도 제일 설레고 몰입되는것같아요 오늘도 왕 설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니퍼
쎄로 님 안녕하세요! ..ㅠㅠ.. 막 동혁이 보면 마음이..매음이..막...흑흑. ㅠㅠ오늘도 제 글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32
엘은이에요;) 어머어머 동혁이가 아주 오래전부터 여주를 좋아하고 있었다니...! 사람이 바뀌었다는 걸 알면서도 좋아하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등장 인물들 중에 전 동혁이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ㅎㅎㅎ 그러니 지루할 거라는 생각 하나도 안 하셔도 됩니당
7년 전
니퍼
엘은 님 안녕하세요!! ㅠㅠ..막 윤오나 민형이 편 때도 좋아해 주셔야 됩니다 커헝헝 약속해주세욧
7년 전
독자35
당연하죠!!!! 다만 동혁이에게 0.0000000000000000000001%의 애정이 더 갈 뿐이에욯ㅎㅎㅎ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ㅋ좋아요 그런 자세!!!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33
맹이 입니다 !
이렇게 동혁이 편으로써 동혁이의 마음을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아요 정말 !! 진짜 애몽을 보면 동혁이가 참 짠내 터지는 걸 느끼는데 특히 이 편이 제일 .... (말잇못) 오래전부터 좋아했고 또 더 친하게 대했다는 동혁이가 진짜 .... 사람이 바뀌면 마음도 바뀔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시 반하게 되는 동혁이의 마음에 심장폭행 당하고 갑니다 .. 언젠가는 돌아갈지도 모르는 여주를 보면서 무슨 생각에 가득찰지 궁금하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 작가님 항상 감사드리고 언제나 함께 할거 아시죠 ? 사랑합니다 ❤

7년 전
니퍼
맹이 님 안녕하세요 !!ㅠㅠ..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ㅠㅠ! 맹이님이 끝까지 함께 가 주신다면 ´ε`* ㅋㅋㅋㅋ 제가 더ㅜ사랑해여 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89.13
아.. 눈물난다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애잔한 동혁이.. 아오늘 레전드다 정말.. 진짜 브금이랑 너무잘어울려버리기.... 완전 설레버리기 ㅠㅠㅠㅠ
7년 전
니퍼
ㅠㅠㅠ브금이랑 잘 어울린다니 다행입니다 이번 화 브금 혹시나 안 맞을까 걱정 많이 했거든요 ㅠㅠㅠㅠㅠ좋은 하루되세요 ('ω')
7년 전
독자34
와... 숨고를 틈도 없이 특별편까지 달려왔네요! 이렇게 몰입이 잘 되는 글은 처음이에요ㅠㅠ 동혁이 속얘기가 이랬구나 안타까워요 8ㅅ8.... 다음 편까지 얌전히 기다리겠습니다 '♡' 글 잘 읽었어요 ~♡~
7년 전
니퍼
ㅠㅠ완젼 감사함미다... 몰입니 날 되는 글ㅠㅠㅠㅠ이라뇨 ㅠㅠㅠ 아직 많이 무족한 제 글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으셔서 다행이구요 ! 좋은 하루 되세요 ´ε`♡
7년 전
비회원213.93
안녕하세요 짝사랑이에요!
음 동혁이는 오래전부터 여주를 좋아하고 있었군요 지금은 쌍방이지만 그 전까지만 해도 일방적이였으니..아 궁금한게 동혁이가 여주를 좋아하는건 현대에서 바껴서 오게 된 여주인가요 아니면 과거부터 알고 지내던 여주인가요?.?..제가 이해를 잘 못해서 그런지 모르겠네요ㅠㅠ

7년 전
니퍼
안녕하세요 ! 짝사랑 님, 동혁이가 좋아하는 건 여주 자체이기 땨문에 원래의 여주를 좋아했는데 사람이 바뀐 걸 알면서 지금의 여주도 좋아하는거에요 ㅠㅠ... 진ㅏ 여주를 좋아하는 겁니다 원래의 여주가 이렇고 이래서 좋아하는 게 아닌 그냥 여주 자체를요 ! 확답을 내려드리자며누현재 여주까지도 좋아하고 있습니다 !
7년 전
비회원79.110
안녕하세요 슈비두바에요!!전혀 지루하지 않아요..동혁이 마음도 더 잘 이해되는거 같고 브금이랑 글 분위기도 너무 잘맞아서
뭐랄까 진짜 훅훅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중간중간에 왠지 모르게 설레고 간질간질한 느낌도 들어서 아니 하여튼 오늘도 짱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슈비두바 님 안녕하새ㅔ요!! ㅠㅠ 모든 독자님들께서 이렇게 생각해 주셨으면 ㅠㅠㅠ좋겠네요 헝헝,, ㅇ오늘도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8.75
동혁아 ㅜㅜㅜㅜㅠ 진짜 넘 마음이 애절해요 ㅜㅜㅠ 진짜 넘넘 이쁜글이다 ㅜㅜㅠ 작가님 최고얌!
7년 전
니퍼
예쁜글이라뇨 ㅠㅠ과찬 감사합니다 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1
7년 전
독자37
으어아우어우아ㅓㅇ 작가님 안ㄴ영하세여 ㅠㅜㅠㅠ 식빵입니다우ㅜㅠㅜㅠㅜㅠㅜㅠ 아 세상에 동혁이 편이라니 동혁아 ㅠㅜㅠㅜ 동혁이 넘 맴 아프다 ㅠㅜㅠㅜㅠ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 ㅠㅜㅜㅠㅜㅠ 이번 글도 잘 읽고 갑니당 ㅠㅜㅠㅜㅠㅜㅜㅠㅜ 사랑해욤 ㅠㅜㅠㅜㅠㅜ ♥♥
7년 전
니퍼
ㅠㅠ안 지루하다고 생각해 주시니 전 그저 감사합니다 ㅠㅠㅠ!!! 식빵님 항상 좋은 댓글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ㅠㅠㅠ ♥
7년 전
비회원209.225
작가님 항상 글 잘 써주서서 감사합니다 ㅠㅠ
동혁이 2편도 기대 하겠습니다 !
혹시 BGM제목 알려줄수 있으신가요? 노래가 넘 좋아서 ㅠㅠ

7년 전
니퍼
ㅠㅠ써주셔서 감사하다뇨 저한테.,,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bgm은 태왕사신기 ost 첫사랑 입니다!!!
7년 전
비회원209.225
작가님 글 너무 잘 보고 있어요 ㅠㅠㅠㅠ
동혁이 2편도 기대 하겠습니다!
혹시 BGM 제목 알 수 있을까요? ㅠㅠㅠㅠ

7년 전
니퍼
ㅠㅠ감사드려요! ㅋㅋㅋ위 분이랑 같은분이신 것 ㄱㅌ은데 윗댓에 답글 달았습니다!
7년 전
독자38
도라애몽입니다 동혁이 능력 대박이네요 사람을 돌려보낼 수 있다니.... 여주한테 그런 말 안 하면 계속 못 돌아가는거 아닙니까ㅠㅜㅜ 사실 동혁이가 왜 바뀐 여주도 좋아하게 됐을까 많이 궁금했는데 이 편을 보고 다 알게 되었네요!
7년 전
니퍼
도라애몽 님 안녕하세요! ㅠㅠ 이 편ㅇ을 보고 다 알게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많이 걱정했습니다 ㅠㅠㅠㅠ 혹시나 부족한 제 필력 때문에 .,.,
7년 전
비회원165.112
오른입니다 호오 여주도 여주지만 동혁이도 신기한 아이네요 돌려보내고 싶으면 돌려보낼 수 있다니 전에 국왕 얼굴만 보고 반했다고 해서 얼마나 잘생겼길래 하는 생각이들었는데 이제는 재현이면 그럴만도 하네요!! 그나저나 동혁이 시점에서 보는 여주는 굉장히 사랑스러워요ㅠㅜ 동혁이의 마음이 잘 느껴진달까요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작가님 감사해욤^▽^
7년 전
니퍼
ㅠㅠ오른 님 안녕하세요!!! 재현이면 이..이해 가능하시죠?! ㅋㅋㅋㅋㅋ.. 동혁이가 여주 많이 좋아하는 게 느껴졌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 오늘도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오른님!! 감기조심하세욧
7년 전
독자40
요거트입니다 헐헐 .. 동혁이편 와우 역시나 내 생각대로 ㅠㅠ 하하 동혁이가 나를....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인으로?!!!! 헤헿 좋다 너무 생각할수록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ㅠㅠㅠㅠㅠ 너무 재밌게 보고갑니당 ㅎㅎ 담편도 동혁이 2편인가요 그럼? 기대되는뎅용 ㅎ 항상 감사해요 이런 글 써주셔서ㅠㅜㅠㅠㅜ수고하셨어용~♥
7년 전
니퍼
요거트 님 안녕하세요! ㅠㅠ헝헝 막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맞아요 다음 편도 동혁이편이에요 2편 !!! ㅜㅜ.. 수고는 독쟈님께서 !^o^♡
7년 전
비회원216.157
통통쀼에요~~아 동햑이 진짜ㅠㅠㅠ왜케 아련돋는지..여주랑 동혁이 마음 더 궁금해지네요ㅠㅠ글질봤슴당!
7년 전
니퍼
통통쀼님 안녕하세요!ㅠㅜ..잘 보샸다니 다행입니다! 좋은.하르 더ㅣ세요 \^0^/
7년 전
독자41
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달탤이에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쓰차를 당하는 바람에 168시간동안..눈물만..ㅠㅠㅠㅠㅠㅜ완전 댓글 너무너무 달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댓글 다네요.. 동혁이는 찌통쓰..재현쓰가 주상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맞았네요!!(지난회 댓글 못 단 뭐랄까 밀린 내용까지 써버리는..)ㅠㅠㅠㅠ역시 작가님..너무보고싶었어요..진짜루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엉엉 저 댓글은 못 달았지만 그래도 글 올라오면 꼬박꼬박 다 봤어요ㅠㅠㅠㅠ이제 쓰차안당하게 착하게 살려구요..
7년 전
니퍼
.,.., 168시간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하샸어여 168시간동안 ㅠㅠㅠㅜㅠ.. 제가 더 보고싶었습니다 헝헝∩'ω'∩ 와주서서 감사하구요 !! 항상 젛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달탤 님 ㅠㅜㅜㅜㅜㅜㅠㅠ('ω')
7년 전
독자42
ㅠㅜㅠㅜ좋아한다녀..사실 사랑해여..168시간동안..댓 달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어여..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ㅜㅜ흑흑흑
7년 전
니퍼
ㅋㅋㅋㅋ아잏ㅎ 사실.저도 많은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혹여나 친목으로 끌려갈까버ㅏ.. ㅋㅋㅌㅊㅌㅋ ㅠㅜ 너무반가워요 ´ε`*
7년 전
독자43
너무재밌어요!!신알신하고갑니당!!ㅎㅎㅎ
7년 전
니퍼
감사드려요! ㅠㅠ 늦었네요 얼른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7년 전
독자44
아직 암호닉 등록 안된 신문화입니다!!!!!!!!!!! 제가 분명 자까님 신알신을 했던 것 같은데.. 알람이 안떠서... 이상해서... 이제 확인해보니.... 안되어있더라고요... 안그래도 작가님 글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가 바본가봐요 ㅎㅎㅎ 동혁이 진짜 너무 아련하고 슬퍼요... 동혁이 편을 보니까 더 동혁이 감정에 이입하게 된다는 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니퍼
앜ㅋㅋㅋㅋ귀여우신 ㅠㅠ 뭔가 동혁이 편을 보고 여주에 대해 더 애틋한 사랑을 ㅠㅠㅠ알아주ㅕㅆ음 좋겠습니다! 제가 더 싸라해여 ㅠㅠㅠ
7년 전
독자45
재현윤오입니다! 오늘은 너무 늦게와버렸어요ㅠㅠㅠㅠ 동혁이가 여주를 좋아하는게 보이는글이라서 더 떨리고 설레고 동혁이의 귀야움이 한 18387173920배는 더해진것같습니다...사랑해요 이동혁 얼굴도 잘생겼는데 능력까지...ㅠㅠㅠㅠ
7년 전
니퍼
안녕하세요 재현윤오님! ㅋㅋㅋㅋ 아니에요 안 늦었어요^o^♡ 항상 제 부족한 글 많이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6
오늘은 보는 내내 마음이 싱숭생숭?했어요 ㅠㅠ 동혁이가 여주한테 어떤 감정인지도 더 잘 알았고 얼른 2편이 보고 싶어요 ㅠㅠㅠ 다음 화도 열심히 기다릴게요 작가님 ❤ !!
7년 전
니퍼
2편 얼른얼른 쓰도록 해야겠네요 ㅠㅠㅠㅠ이렇게 기다려ㅜ주시니❤
7년 전
독자47
진짜 재밋어용 어제 처음 정주행했는데 너무 늦게 대작을 알아서 조금 아쉽네용 그래도 앞으로도 있으니까...! 제 마음을 표현하기엔 제가 너무 말솜씨가 부족하지만.. 정말 작가님 천재...! [0201] 로 암호닉 신청할게용
7년 전
니퍼
어엇 지금은 암호닉을 받고 있지 않아요 T^T 2차 암호닉 신청 때 봬요 ^o^♡ 읽어주시구 아직 부족한 제 글 많이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대작이라뇨ㅜ과찬이에요 !!! 2차 암호닉 신청 때 웃으면서 봬요´ε`*
7년 전
독자48
와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 오늘 아침부터 정주행 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이제서 봤는지ㅠㅠㅠㅠㅠㅠ진짜 내용이 탄탄?해요 너무재밌고 동혁이 너무 ㅓㄹ레서 죽을꺼 같아요ㅠㅠㅠㅠㅠ이런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암호닉은 없지만 2차신청때 꼭 하겠슴니다!!
7년 전
니퍼
헐 내용이 탄탄하다뇨 ㅠㅠㅠ헐헝...2차때 꼭 우리 웃으면서 봬요 독자님 ^o^♡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우리 자주 봬요´ε`*♡ ㅠㅠ이런 글에 댓글 달아주시는 독쟈님께 더 감사드리는 ㅠㅠ..
7년 전
독자49
갓재현이에요! 제가 동혁이시점으로 이야기를 한번 보고싶었던건 어떻게 아시고.....!!!! 사실 어쩌다가 좋아하게 되었는지라던가 이런 세세한 감정들이 너무 궁금했거든요ㅠㅠㅠㅠㅠ 생각보다 꽤 오래 좋아했네요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아 동혁이의 경험대로라면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게 여주고ㅠㅠㅠㅠㅠ 동혁이가 괴로워할거생각하면......8ㅁ8 2편까지 있다니 전 감격하면서 뒷편 보러갈거에요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갓재현 님 안녕하세요 또 뵙네요! 제가 딱 텔레파시 ♥맞췄습니다 딱 보고싶어하시길래!!(아무말) ㅋㅋㅋㅋㅋ ㅠㅠㅠ막 이런 정성스런 댓글 진짜 감사드려요 ㅠㅠㅠ 꽤 오래 좋아했는데..동혁..동혀...ㄱ...(말잇못) 좋은 ㄲ꿈 꾸세요 희희 갓재현님!
7년 전
독자50
와와ㅠㅠㅠㅠㅠㅠㅠㅠ 동혁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혁이한테 이런사연이 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ㅠㅠㅠ완조니 동혁이 겪을 일 다 겪구 온.., ㅠㅠㅠ 오늘좋은하루되세요 하트뿅
7년 전
독자51
동혁이 이야기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글 너무 잘 쓰시는 거 같아요ㅠㅜ 바로 다음 편 보러 갑니당!!!
7년 전
니퍼
헐 ㅠㅠㅠㅠ 아니에요 진짜 칭천 막 이렇기 해 주시묜..제가...부꾸러워요 힇 ㅋㅋㅋㅋㅋㅋ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52
헝... 동혁이는동혁이대로 너무아련하네여..
작가님 필력에 놀라고가요!!♡

7년 전
니퍼
전 아침에 잏어니서 독쟈님 선믈에 코피빵 ㅠㅠㅠ❤^o^♡^o^♡
7년 전
독자53
와 이 편 제 최애편 될 것 같구요... 동혁이에게 이런일들이 있었다니ㅠㅠㅠㅠㅠ 정말 슬퍼지고 막... 진짜 니퍼님 글 최고입니다.
7년 전
니퍼
ㅊ..최..최애편이라닛! 그런 타이틀을 ㅠㅠ 중시면 진짜 감사드려요 ㅠㅠ 최고라뇨 ㅠㅠ과찬이세요!!!!감사합ㅇ니다 '_'
7년 전
비회원146.21
진짜대박인듯
7년 전
니퍼
대박이라는 말이 부끄럽지 않을 정도의 글이었으면 징짜 좋겠내요 ㅠㅠㅠㅠ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54
진짜 작가님은..... 사랑이에요 진짜... 제 취향을 어찌 아시고 이렇게 글을 잘 쓰시면.... 격하게 좋습니다 헤헤.... 사랑해요...♡
7년 전
독자55
우어어우어어어동혁이 대단한 아이였네여ㅠㅠ뭔가 동혁이 시점으로 보니까 더 설레구 잉잉 역시역시 짱이에여!
7년 전
독자56
와 동혁이 편 동혁이 속마음도 궁금했는데! 동혁이가 처음 여주가 이상한 말을 해도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했는지 알게 됐네요 그리고 동혁이는 오래전부터 이 시대의 여주를 좋아하고 있었네요 로맨틱 가이( ˃̶͈ᴗ˂̶͈ ) 여주가 왕(재현이?)을 보고 멋있어서 처녀단자를 올렸다고 했을 때 우리 동혁이 맴찢이었겠어요ㅠㅠ 그래도 지금은 둘이 서로 좋아하니까 꼭 둘이 이루어졌으면 해요(๑˘ ˘๑)
7년 전
독자57
아징짜 눈물날것같아오.....동혁이 너무 짠해서ㅠㅠㅠㅠㅠㅠㅠ으잉ㅇ 내새끼 ㅜㅜㅜㅜㅠㅠㅠ픂ㅍㅍ작가님글은언제나 최거에오♡♡
7년 전
독자58
동혁이 마음이 세세하게 잘 표현 되있네요ㅠㅠ아 너무 예쁜것 동혁아ㅜㅜ
7년 전
독자59
여주도 사라질까 두려워요ㅜ
7년 전
독자60
어구 ㅜㅜㅜㅜㅜ 동혁이도 많이 앓고 걱정했었네요 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61
동혁이 마음이 너무 잘 느껴지는것 같아서 맴이 아파요 ㅠㅠㅠ
6년 전
독자62
ㅠㅠㅠ작가님 진짜..대박..
6년 전
독자63
와 진짜 쩔어요 작가님!!! 항상 이렇게 설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애몽덕분에 인생이 살만하네욤>~<!!
6년 전
독자64
헐 그렇게 된 일이구나...뭔가 신기해요
6년 전
독자66
동혁이 이야기도 너무 좋네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7
아잇 잠만 잠만여 제가 뭘 읽은 거죠 지금 안대!!!!!!!!!!ㅠㅠㅠㅠ 사라진다니 이 뭔 말이야!!!!아냐!!!!ㅠㅠㅠ거짓말 일겅오오유ㅠ유ㅠ 왜 하필 너냐고 에서 제 맘도 같이 쿠궁...그리구 사실 동혁이 오빠였구나,,,그래 알고 있었어,,,나도 모르게 오빠라고 부르고 있었거든,,,이동혁이 오빠 아닐리가 없지 그래,,,,
6년 전
독자68
아 진짜 작가님ㅠㅠㅠㅠㅠ어째서 절 울리게하시는건가요ㅠㅠㅠㅠ동혁이볼때다 진짜 맘이너무아파요 이런 사연이 있을줄이야ㅜㅜㅠㅠ
6년 전
독자69
아 ㅠㅠㅠㅠㅠㅠ 동혁아 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마음 아파요 ㅠㅠㅠㅠㅠ 동혁이 입장에서 어떻게 보면 자기가 좋아하던 사람이 사라질까 항상 불안할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0
아흑 동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많이 좋아해ㅠㅠㅠㅠㅠㅠ 내 첫 정인은 너일거라구 늘ㅠㅠㅠㅠㅠㅠ 분위기 진짜 조진다,,,,
6년 전
독자71
ㅠㅠ마음아파... 오래된짝사랑이었네...ㅠㅜㅜㅜㅜ 슬푸당
6년 전
독자72
아 작가님 진짜 몰입도 완전 최고예요...
6년 전
독자73
아 진짜 동혁이 번외 너무 슬퍼여,,,
6년 전
독자74
찌통...... ㅠㅠㅠㅠㅠ 브금이랑 넘 찰떡이에요ㅠㅠ흑흑
6년 전
독자75
아그 진짜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마음 졸였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6
ㄷ첫화부터 동혁이가 여주세계 알고있을때 어떻게 알게된지 넘 궁금했는데 이렇게 풀렸군요 ㅠㅠ어째 동혁이가 뭔가 안쓰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77
이동혁너무좋아사랑해동혁이다동혁이다세상에동혁이라니
6년 전
독자78
아련해 ㅠㅠㅠㅠㅠㅠㅠ 전 동혁이가 되게 엄청나고 여러 곳에 존재하는 사람인가 추리했는데 아니었네요
6년 전
독자79
헐ㅠㅠㅠㅠㅠ 그럼 여주도 만약에 다시 돌아가면 아예 없던 사람이 되는 건가요,,,, 그럼 동혁이는 어떡하져ㅠㅠ
6년 전
독자80
동혁아..ㅠㅠ 동혁이 얼마나 슬펐을까ㅠㅠㅠ 그럼 여주 돌아가면 없는 사람 되는건가요?ㅠㅠㅠ 그럼 동혁이 진짜 어떡해.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1
아...동혁이 찌통...ㅠㅠ 동혁이랑 잘됐음 좋겄는디 엉엉 내가 다 슬프다
6년 전
독자82
아ㅠㅠㅠ 동혁이가 얼마나 슬펐을지 가늠도 안가요ㅜㅜㅜ 자기 주변 사람들이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고,,, 게다가 여주까지 그러면 ㅎㅏㅜㅜㅜ 그래도 같은 여주로 여겨줘서 너무 고마워ㅜㅜㅜ 상처받지마 동혁아ㅜㅜ
6년 전
독자83
주변사람들이 없어지는 걸로도 모자라 여주까지 없어졌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다른 세계에서 온 여주랑 잘 맞는 것 같아 다행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5
동혁아ㅠㅠㅠㅠㅠㅠㅠ동혁이ㅜ너무 대박이예요ㅠㅠ
6년 전
독자86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 너무 좋은갈요 ㅜㅠㅜ 그나저나 사람 찾는일이 뭘까 햇ㄴ느네 이거였굼요... 작가님 복선 최고 ㅜ
6년 전
독자87
아이고ㅠㅠㅠㅠ 동혁아 너무 마음이
아프다ㅠㅠㅠㅠ 그냥 안 보내면 안될까여ㅠㅠㅠㅠㅔ

6년 전
독자88
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혁 너무 이해심 대박이고 다정해ㅜㅜㅜㅜㅠㅠㅠㅠㅠ 그냥 둘이 사랑하게 해주셔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9
아 진짜 매 화마다 전율이 돋아요.... bgm도 찰떡이고 동혁이 감정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
5년 전
독자90
ㅠㅠ와ㅠㅠ동혁이가 불안해하겠네요. 또 사라질까봐... 이번에는 여주가 죽을 때까지 거기서 살았음 싶고...너무 슬프네요...계속 보겠습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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