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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14 | 인스티즈





+)음악은 자동재생 입니다.





덥다. 이 느낌이 들어 눈을 떠 보니 그럴 만도 하다는 걸 느꼈다. 잘 떠지지 않는 눈을 억지로 뜨니 눈에 들어오는 몇 겹의 이불. 어영이가 꺼내 놓은 건가 싶었다. 이제 여름인데 갑자기 웬 겨울 이불이냐 말하려 헀는데, 내 옆에서 자고 있는 사람을 보자 그 말이 자연스레 들어갔다. 


내게 이불을 몇 겹씩이나 덮어주고, 정작 자신은 얇은 이불 하나를 덮고 자는 이동혁.


아무리 봐도 지금은 이른 시간이 아니었다. 점심 때가 지났으면 지났지, 아직 오지 않은 건 아니었다. 난 어제 밤에 술먹고 자서 그렇다 쳐도, 이동혁은 이 시간까지 잠을 자나.


눈을 감고 새근새근 자고 있는 그의 코가 예쁘다. 햇빛을 꽤 많이 쬔건지, 구릿빛 피부가 매력적이었다. 와중에 무슨 애가 피부가 이렇게 좋아.. 새하얀 피부가 아닌데도 약간 피부가 맥반석 계란같다..그래서 찔렀다. 콕 하고. 푹 들어가는 손가락에 뭔가 기분이 좋아 자고 있는 그의 볼을 건드렸다. 계속. 쿡 쿡 하고. 그런데 그가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14 | 인스티즈

"..!...뭐야.."



갑자기 눈을 팟 하고 뜨더니 날 바라본다. 아 미친 존나 놀랐다 진짜. 얘는 자고 일어났는데 애가 얼굴이 하나도 안 부었다. 그에 비해 아마 나는 내 느낌상으로 본다면



"미친 보지 마라!!!!! 보기만 해!!!!!"



분명 얼굴이 퉁퉁 부었을 것이다. 어제 술을 그렇게 퍼 마셨는데, 얼굴이 멀쩡할 리가 없지.. 아마 현 세상에서 제일 못 생긴 사람이 누구냐 하면 바로 손을 들면 될 정도일 것이다. 내 반응에 깬 이동혁이 뭐하냐고. 하면서 일어난다. 그리고는 내 얼굴을 보려 한다.


나는 퉁퉁 부었을 내 얼굴을 못 보게 하려 두 손을 있는대로 펼쳐서 얼굴을 가리고 누워있고, 이동혁은 그런 내 옆에 앉아서 왜 그러냐며 내 손을 치우려 한다. 미친 안 돼 이거 보면 정 떨어져서 안 돼..


계속해서 이불 속으로 파고드니, 이동혁이 포기한 듯 일어난다. 그리고는 푸스스 하고 웃으며 내게 몇 마디를 툭 던지고는 문을 열고 나간다.



"내가 지금까지 네 맨얼굴 못 봤을까봐? 늦었다. 점심 먹자. 일단 씻고 와."

".."

"씻고 나오면 얼굴 가리지 말고."

".."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14 | 인스티즈

"못 봐서 보고 싶었는데 왜 자꾸 가려."



*



차가운 물로 좀 씻으니 얼굴이 진정된 것 같았다. 면경을 들여다 보니, 그래. 그렇게 심하게 티 날 정도는 아니다 싶어 머쓱함에 코를 훌쩍이며 나왔다. 이동혁과 밥을 먹고, 나란히 마루에 앉아 이를 닦고 있다. 나중에 남자친구랑 욕실에서 같이 이 닦는게 소원이었는데. 처마 밑 마루에서 이를 닦고 있을 지 누가 알았을까. 혼자 괜히 웃으니, 이동혁이 왜 웃냐며 묻는다. 


아니라며 혼자 고개짓을 하고 웃다가, 갑자기 궁금해졌다. 나는 왜 이곳에 있는가.


"..이동혁, 나 어제 여기 어쩌다 왔어? 설마 너 나 데리러 왔어?!"

"아니 너 어제.."


이동혁이 입을 열고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어제 내가 갑자기 걸어들어 왔다고. 그 덕에 이동혁은 거의 날이 샐 때까지 뜬눈으로 지키고 있다가,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 잤다고. 그리고는 내게 묻는다. 어제 새벽에 아버지 급하게 나가셔서 오늘부터 나밖에 없는 거 알고 온 거냐고. 들켰으면 어쩔 뻔 했냐며 나를 나무란다. 그리고는 하는 말이,


"나 아무것도 안 건드렸어."

"..응?"

"그니까 심각하게 물어보지 마.."


나..나는 그거 때문이 아니라 정말 어제 어떻게 들어왔나 궁금해서 물어본 건데, 그에게는 내가 심각하게 물어본 것처럼 들렸나 보다. 이동혁의 결백한 눈이 또 웃겼다. 입에 칫솔을 물고 우물우물 거리면서 말하는데, 또 괜히 웃음이 나왔다. 그런 존재인가 보다. 그냥 있어도 웃음이 나오는 사람.



양치를 마치고 방에 앉아있던 내 뒤에 이동혁이 앉는다. 그리고는 덜 말라서 길게 풀고 밥을 먹은 내 머리를 만지작 거린다.


"뭐 해?"

"내가 묶어줄래."


 그러더니 내 머리를 열심히 그의 손에 담기 시작한다. 어디 한 번 얼마나 잘 묶나 보자. 이동혁의 손이 내 머리를 땋으려 이리저리 움직이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조금 망설이나 싶더니만, 곧장 잘 한다. 그리고 나는 생각했다. 아마 지금 이 시대에 핸드폰이 있었다면 나는 현재 이동혁의 모습을 찍었을 거라고.


면경에 비친 그의 모습은 귀여웠다. 집중을 하는지, 미간에 주름이 잡혀 인상을 팍 쓰고는 조용히 머리를 만지고 있다. 


"끝."


꽤 오랜 시간 내 머리를 만지고 있던 그가 손을 뗐다. "끝." 하는 소리를 내뱉으며. 대충 봐도 잘했다. 분명 잘 했다. 어찌 보면 내 머리를 몇 년 땋아온 어영이가 땋아줬다 해도 의심 안 할 정도로.


"진짜 잘했다."

"알아. 풀지 마. 계속 이러고 있어."

"여자 머리 많이 땋아 봤나봐?"


내 말에 이동혁은 어? 하며 당황하더니 한 번도 안 해본 것이라 한다. 어, 미끼 물었다. 그렇게  성이름이의 장난의 서막이 열렸다.


"와 거짓말 하네? 너 여자 엄청 많았잖아~"

"아니라니까?"

"근데 머리를 왜 이렇게 잘 땋아? 우리 동혁이 누구 머리 땋아 줬어?"

"아 성이름 진짜..."


이동혁이 어이없어서 억울함을 호소할 때 쯤 그만두었다. 진짜인 걸 아는데도 괜히 그를 놀리고 싶어서 계속된 장난이었다. 그리고 나는 얼떨결에 나온 그의 고백에



"아 옛날부터 너 좋아했는데 누굴 만나"



마음이 간지럽다.




*


"그래서 거기서 딱 나왔는데, 여기였어."


내일은 예비 수업 날이다. 내일 궁에 들어가면, 언제 나올 지 모른다. 이동혁을 언제 볼 지 모른다는 말이다. 그래서, 나는 추억을 만들어야 했다. 


어차피 나보다 궁에 관심이 깊은 아빠와, 엄마는. 내가 이곳에 있는 것을 모른다. 그래서 아까 살짝 가서 귀띔해 두었다. 어영이에게. 새 친구가 생겼으니 거기서 자고 올 거라고. 잘 둘러대 달라고. 어영이는 살짝 난감한 표정을 짓더니,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해가 지고 달이 뜬 밤에, 이동혁과 나란히 천장을 보고 누웠다. 마치 몇 년을 알고 만난 사람들처럼. 편했다. 이동혁이. 물론 그는 나를 몇 년씩이나 더 깊이 알고 있었지만. 


그래서, 내 얘기를 해 주기로 했다. 나는 저쪽 세상에서 어떤 사람이었고 어떻게 이곳에 왔는지. 다 샅샅히 얘기해 주었다. 처음에는 신났던 이동혁이, 말없이 듣기 시작했다. 


"무튼 그래서 이곳에 왔어."

"고생했네."


내 이야기를 다 마치자, 그가 웃는 얼굴로 나를 바라보았다. 형광들도 없는 이 곳에 방 구석마다 켜놓은 촛불이 환하게 이동혁의 얼굴을 비추었다.



"그래서."

"응?"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14 | 인스티즈

"어제 술은 누구랑 마셨어?"




어, 뭔가 말문이 막힌다. 지금까지 내 이야기를 잘 해왔는데, 그의 저 말에 입이 턱 막혔다. 


계속해서 말을 하다가 멈춰버린 내 반응에, 이동혁이 벌떡 일어나 앉는다.


"어, 대답 못 하는 것 봐."


기가 찬다는 듯 웃는 그를 보고 히히. 하며 웃어보였다. 아 방금은 내가 봐도 좀 아니었는데. 이동혁이 혹여나 정색을 할까 무서워 이동혁을 봤는데, 귀부터 목까지 빨개진 채로 하나도 안 귀엽다고 한다. 뭐야, 그럼 빨개지지나 말든지.. 


괜히 무안해서 뭐 뭐!!! 하고 소리를 지르며 일어났다 나도. 서로 마주보고 앉아 있는 상태에서 이동혁이 내게 말한다. 너는 저쪽으로 가고 싶지 않냐고.


"엄마가 좀 보고 싶긴 한데, 아직까진 괜찮아."


가족이 안 보고 싶다면 거짓말이다. 이곳에서의 조용하고 나와 소통을 많이 하지 않는 엄마 말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혼나기도 많이 혼났지만 원래 우리 엄마가 더 좋다. 보고 싶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지금 이곳에서 견딜 수 있는 이유는



"너. 너 때문에."


이동혁이 잠시 고민하는 듯 말이 없어졌다. 시선은 아래로 내리깐 채. 고요하고도 적막한 이곳에, 이동혁과 나. 그리고 우리의 소리를 엿듣는 바람과 살짝 열린 창틈으로 엿보는 달빛 뿐이었다.



"나는 진짜 이게 내 욕심인데."



가깝다. 가까워. 현재 우리 사이가 가깝다. 적막이 찾아오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우리 사이는 꽤 가깝다. 서로의 숨결이 충분히 들릴 정도로.



"나는 네가 혹여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 없어져 있을까봐 자기 전에도 다른 생각을 하고 자려 노력해."


적막을 깨뜨린 건 바로 그였다. 약간 젖은 목소리로 나를 보며 입을 연다.



"가지마. 성이름."


잠깐의 틈. 그 사이에 다시 적막이 생겼다. 침묵만이 우리를 감싸고 있었다. 그리고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14 | 인스티즈

".."




그가 이미 가까운 내게 더 다가왔다.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럽게. 기분이 묘했다.



푸르지 말라던 그의 손에 의해 묶여진 머리가,




다시 그의 손에 의해 풀러졌다.






[NCT/정재현/이동혁/이민형] 愛夢 :: 애몽 14 | 인스티즈





! 작가의 말 !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 오늘 뭔가 막 제가 부끄럽네요.. 네.. 혹시나 이정도도 안 되나 싶어서 관리자님께 쪽지도 보냈습니다! 된다는 답도 받았어요! (신고 먹을까봐 두려워서 물어본 니퍼,,( ・ᴗ・̥̥̥ ))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현재는 암호닉 신청을 받지 않고 있어요! 2차 암호닉 신청 때 봬요  (๑•̀ㅂ•́)و✧



 오늘도 아직 많이 부족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암호닉 ♥

[ 복쯍아보기 ♥ 도레미 ♥ 식빵 ♥ 이불킥 ♥ 세일러문 ♥ 마끄마끄리 ♥ 마그마 ♥ 달탤 ♥ 션 ♥ 요귤 ♥ 르래 ♥ 망고망고 ♥ 유타유타 ♥ 꼬미 ♥ 우주 ♥ 안돼 ♥ 스청스청 ♥ 캐나다 갈맹이 ♥ 도라애몽 ♥ 지성맛빼빼로 ♥ 바나나 ♥ 쎄로 ♥ 젤리 ♥ 크림치즈빵 ♥ 마끄리 ♥ 0802 ♥ 매니악 ♥ 보름달 ♥ 갓재현 ♥ 굿띵 ♥ 쟨 ♥ 로로 ♥ 말끌리 ♥ 길성이 ♥ 뭉게구름 ♥ 밤삐 ♥ 약간 ♥ 요거트 ♥ 유타야 쟈니 ♥ 슈비두바 ♥ 오른 ♥ 붕어빵 ♥ 에프엠 ♥ 무한씨티 ♥ 키친타올 ♥ 돌아애몽 ♥ 엘은 ♥ 돞 ♥ 통통 ♥ 공백 ♥ 동동 ♥ 도룽 ♥ 동혁오빠 ♥ 시민 ♥ 반달 ♥ 해짜니 ♥ 1978 ♥ 숭아재현 ♥ 러쁍 ♥ 품질주의 ♥ 리뮬 ♥ 뿌뿌 ♥ 꼬막 ♥ 바닐라라떼 ♥ 바람꽃 ♥ 애슐리 ♥ 자몽몽몽 ♥ 도릉도릉 ♥ 1 ♥ 심시티 ♥ 나나 ♥ 툥툥 ♥ 토토로 ♥ 문스트로니 ♥ 월광 ♥ 츄츄 ♥ 돈까스 ♥ 엘모 ♥ 도령 ♥ 미니 ♥ 맹이 ♥ 인쥬니 ♥ 금지어 ♥ 해무썰 ♥ 꿀돼지 ♥ 뎅장찌개 ♥ 라망 ♥ 햇님 ♥ 마들렌 ♥ 루나 ♥ 마끄리이 ♥ 호어니 ♥ 닻별 ♥ 통통쀼 ♥ 모찌모찡 ♥ 재현윤오 ♥ 쟈몽쟈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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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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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복쯍아 보기 선댓!
7년 전
독자4
혹시...그 마지막의 의미는....의심미...ㅎㅎ아니 동혁이 왜이렇게 설레죠...ㅜㅜ 작가님 항상 감사합닌다 ㅜㅜ이거 보는 맛에 제가 살아요ㅋㅋㅋㅋㅋㅋ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ㅋ마..마지막의 의미는.. 여기서 더 쓰면 제가 동혁이한테 미안해져서,,.. ㅋㅋㅌㅋㅋㅋㅋㅋ 그래서 딱 적정..선..에...맞춰서 썼는데... 불편하게 보시는 분 계실까 걱정이에요 ㅠㅠ.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๑•̀ㅂ•́)و✧
7년 전
독자2
유타유타입니다!!!!!!!!!!!!! 개학날 이렇게 애몽이 오신다면 정말 감사하죠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편 동혁이 왜이렇게 귀엽습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동혁이랑 여주랑 이렇게 사랑하는데ㅠㅠㅠㅠ 이루어질수 없는 상황에 마음이 아픕니다 ㅠㅁㅠ 마치 제가 동혁이를 오빠라고 부르지 못하는것 같지 슬프네용.... 작가님 오늘 작품 잘봤고요 다음 작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ㅁ^
7년 전
니퍼
오늘..개학,개강 날이어서 힘 내시라구 들고와 봤습니다!!!ㅜㅜㅜ..동혁ㅇ..동혁오빠..!! 잘생기면 다 오빠자나요?! 부를 수 있어요!! ㅋㅋㅋㅋ ㅠㅠㅠ오늘 작품 보신것도 감사드리는데 다음 작품까지 ㅠㅠㅠ 감사합니다 개학힘내세요 ๑•̀ㅂ•́)و✧!!
7년 전
독자3
숭아재현 선댓!!
7년 전
니퍼
(๑•̀ㅂ•́)و✧ 우와 선댓 설레여!!!!! 킁킁.. 졸도하는 니퍼
7년 전
독자12
세상에..!ㅠㅠㅠㅠㅠㅠ!!!!!!!이리 달달할수가...달달하면서 너무 예쁜(?)느낌의 글이에여.. 와 브금이랑 같이 읽는데 너무 잘어울려서 숨이 턱턱 막히는것같아요.. 브금이랑 글 너무 잘어울려요 헝헝 그리고 마지막에...ㅎ...ㅇㅅㅁ..ㅎㅎ...제가 생각하는 게 맞을까나..ㅎ...(아 저 너무 변태같이 웃은것같아욬ㅋㅋㅋㅋ) 오늘도 정말 즐겁게 읽었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세요 작가님!♥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ㅎ..(의심미) ㅋㅋㅋㅋ 브금 오늘 엄청 고민했ㄴㄴ데 ㅠㅠㅠ 잘 어울린다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헝헝.. 아마 맞을거에요 ㅋㅋㅌㅋㅋㅋ 언제나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7년 전
독자5
어머 역시오늘도설레요ㅠ픂퓨ㅜㅠㅜㅠㅠㅜ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 다시 풀러졌단거 진심 짱,,
7년 전
니퍼
ㅠㅠㅠ,,, 표현 마음에 드셨나요 ㅠㅠ헝헝 약간 걱정했어요 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꿈 ㅁ꾸시구요!!!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니퍼
도레미 님 안녕하세요!!! ㅠㅠ.. 이동혁 완조니 벤츠남., 항상 새롭다뇨 ㅠㅠ 안 질려하시니 제가 감사하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가신다니 또 한번 감사합니다 T^T♥♥
7년 전
독자7
이불킥이에요! 알람뜨자마자 달려와서 몇번이나 계속 봤어요..ㅠ 너무 좋아요 으헝헝ㅠㅠㅠㅠㅜㅠ 마지막은 정말 소리질렀습니다..머리가 풀러졌다니 그것도 동혁이의 손에 의해서라니요..! 저를 죽이시려고 작정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 내일 학교도 가야되는데 잠도 못자겠네요..작가님 그냥 사랑해요..♡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ㅋ죽이시려고 작젘ㅋㅋㅋㅋ ㅎ...ㅎㅎ..흫 마지막 혹시나 불편하게 보시는 분들 계실까 걱정 많이 했습니다 ㅠㅠ... 좋아해 주시니 다행이네요!! 제가 더 사랑하고 ㅠㅠㅠ 내일 학교 조심히 다녀오쎄욧♥
7년 전
독자8
갓재현이에요!! 와 좋아하는 사람과 아침...?점심...?을 맞이하는 기분은 어떨까요ㅠㅠㅠㅠㅠㅠ 아 결혼하고싶다..... 양치 그거도 제 로망이고ㅠㅠㅜㅠㅠㅠ 누굴만나라니ㅠㅠㅠㅠㅠ 심장어택 여러번하기 있나요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워후~ 멬썸노이즈!!!!!!!! ㅎㅎㅎ....ㅎㅎㅎㅎ 부끄러워서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거참....ㅎㅎㅎ 머리가 풀러졌다는걸로 설명 끝난거 아니겠습니까ㅜㅜㅠㅠㅠ 아 궁에 들어가면 진짜 어쩌죠ㅠㅠㅠㅠㅠ 도망가버리면 안되나요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갓재현님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인트 ㅠㅠㅠ하루종일 동혁이랑 같이 보내기. 멬썸노이즈~!~! 도망..갈까요..? ㅋㅋㅋㅋ동..동혁과 야반도주 가능합니다 제 손에서 모든게 이루어져요 호호 좋은 꿈 꾸세요 갓재현님!!!
7년 전
독자9
으아아 니퍼님ㅠㅠ 오늘 전 새내기가 되어서 개강을 맞이해서 엄청 낮선환경에 힘들었는데ㅠㅠ 이렇게 저의 마음을 녹이는 글이라뇨ㅠㅠ 원래 대학생활이 이래 힘든건가요ㅠㅠ 엉엉ㅠㅠ 어째튼 전 오늘도 니퍼님의 달달한 사탕같은 글에 마음을 녹이고 갑니다❤❤ 총총
7년 전
니퍼
안녕하세요! ㅠㅠ 개강을 하셨다니.,, 고생하셨어요!! 대학생활 힘 많이 내시곳 ㅠㅠㅠ 달달한 사탕같은 글이라뇨 ㅠㅠ과찬이세요 ♥ 좋은 하루 되시고 항상 좋은 꿈 꾸세요 ♥♥
7년 전
독자10
망고망고 선댓이요!!
7년 전
독자13
마지막이 오늘의 임팩트군요...!! (므흣) 미소가 절로 지어지내요 오늘 자기에는 글러먹은것같아요 아무래도 다시 정주행을 하러가야겠어요 동혁이.. 못잃습니다ㅠㅠㅠ 못잃어요ㅠㅠㅠㅠ
7년 전
니퍼
망고망고님 안녕하세요!! ㅠㅠ...헐 세상에 다시 정주행 해 주시면 저 막 설레서 막... 제가 더 잠 못 자는데..킁킁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망고망고님!!!
7년 전
독자11
따흑..❤달탤❤입니다!! 어후..머리가ㅎㅎ..ㅎㅎㅎ..(의심미)(음흉)ㅎㅎㅎㅎㅎㅎ좋아요아주좋아요~~! 이 세계에서 버틸 수 있는 게 동혁이 때문이라니.. 이제 둘은 진짜 흐긓ㄱ 데☆스☆티☆ㄴ..ㅣ..☆ㅠㅠㅜㅜㅜ그냥 어디 세계에서든 둘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는 동혁맘의 소망..ㅋㅋㅋㅋ오늘도 너무 잘 읽었어요! 작가님 글은 항상 뭐랄까 일상에ㅜㅣ 지친 저에게 너무 힐링이 돼요ㅠㅠ!! 늘 말씀드리는거지만 글 분위기도 그렇고 그냥 자기전에 보면 너무 행복하답니당..물론 전 오늘도 못 자고 수학문제를 풀고ㅠ있지만여..^0^ 개학나쁜짜식.. 오늘도 글 정말정말 잘 읽었어요! 작가님은 항상 제 비타민입니다!!(라고 말하고 진짜 비타민을 챙겨먹으러가는 달탤..)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달탤♥님! ㅋㅋㅋ안녕하세요! 데(별)스(별)티(별)니(별) ㅋㅋㅋㅋㅋㅋㅋ.. ㅠㅠ일상에 지친 달탤님께 힐링이 된다니..전 그걸로 됐슴다..행보캐요.. ㅋㅌㅋㅋㅋ ㅠㅠ공부 엄청 열심히 하시네요 멋져요.. ㅠㅠ제 비타민은 달탤ㄹ님이신데!!! 공부 열심히 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
7년 전
비회원33.61
아 진짜ㅠㅠㅠㅠㅠㅠ 항상 잘 보고 있는 독자입니다.. 현생에 치어 지친마음이 다 녹는 기분입니다ㅠㅠ 정말 항상 재미있게 보구 있어요ㅠㅠ 작가님도 항상 화이팅 하시구 항상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니퍼
ㅠㅠㅠㅠ현생에 찌드는 니퍼 작가의 글을 보고 독쟈님께서 현생에서 빰!하고 나오신다면 \^0^/ 열심히 쓸게요 감시합니다!!!
7년 전
비회원69.100
헐 대박진짜 헐지대벅 ㅓㄹ 헹 설레요 심덕심덕 ♡♡할대박진짜너무 헐대박진짜너무... 동혁씨..
7년 전
니퍼
심닥심덕ㅋㅋㅋㅋㅋㅋㅋ 좋은 하루 되시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ω')
7년 전
비회원234.222
헐허러헐허럴ㄹ 나무 설레여ㅠㅠㅠㅠㅠㅠ미쳤어 동혁이ㅠㅠㅠㅠ 가지말라는데 너무 야잔하고 다른 생각한단말에 눙물나고ㅠㅠㅠㅠ 헝헝 해피엔딩 안되나여ㅠㅠㅠㅠ 그리고 작가님 이거 완결해도 지우지 말아주세요ㅠㅠㅠㅠㅠ 헝헝 매일먀일 우려먹을거에여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 아 저는 션입니다ㅠㅠㅠㅠ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완결해도 안 지울게요! 독쟈님 계시니까...희희 ㅠㅠ해피엔딩일지는 낮ㅇ에 두고 봐야죳!!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4
우와.. 오늘도 진짜 대박 ㅠㅠㅠㅠ 이동혁은 진짜 앓다 죽어요ㅠㅠ 말을 어떻게 저렇게 예쁘게 하는지ㅠ 사람 설레게하는데엔 도가 텄어요!!!! 마지막 정말..❤ 풀지 말라던 머리가 동혁이에 의해 풀렸다니 표현이 대박이에요ㅠㅠㅠ 동혁이 편에서 진짜 아련아련 했는데 오늘도..! 항상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니퍼
ㅠㅠ..오늘..마음에 드셨나요!! 이동혁은 뭔가 막 마음이 자꾸 가요 애잔하게..애잔한 쪽으로 가요.. ㅠㅠㅠ...물론 캐릭터 내에서! ㅠㅠ동혁편도 잘 봐 주신 것 같아서 기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 !!!
7년 전
독자15
마그마입니다! 어휴 오늘 동혁이 아주 설렘 폭탄인데 한편으로는 마음아파서ㅜㅠㅠ 머리 묶어주는 스윗한 남자!! 묶은 머리도 풀러주는! 그런...! 남자...! 너무ㅠㅠㅠㅠ 설레는데ㅠㅠ 가지말라고 하는거ㅠㅠㅠ 마음아파요 으헝헝 ㅠㅠ 오늘도 너무 잘 보고 가요!♡
7년 전
니퍼
마그마님 안녕하세요!!! ㅠㅠ.. 동혁이가 묶어주는 머리란..무슨 느낌일가요.. 헝헝.. 오늘도 잘 보고가신다니 마음이 놓입니다! ㅠㅠ 좋은 하루 되시고 좋은꿈 꾸세요 ♥
7년 전
독자16
꺄아아아아동혀긔너무설레욤!!다음화도기대합니다!
7년 전
니퍼
다음 화도 기대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좋은꿈 꾸세요!!
7년 전
비회원49.157
우주왔어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그의 손에 의해 풀러졌다"라니.........세상에ㅜㅜㅜ 이게 다 했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 글은 앞이 예측이 안되서 더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고 그래요! 앞으로도 잘 읽을게요!(?신개념 미리 인사?ㅋㅋㅋㅋ)
7년 전
니퍼
우주 님 안녕하세요!!! ㅋㅋㅌㅋ...앞으로도 계속 제 글 지켜봐 주세요 ^o^ 저 표현을 어떻게 해야 할까 많이 고민했습니다 홍홍 좋아해 주샤서 다행이에요
7년 전
독자17
쟨입니당!
오늘..오늘이 레전드..전설의 레전드..오늘 개학하고 학교다녀와서 지친 심신을 달리고자 인티에 들어왔더니 신알신..애몽..하ㅠㅠ타이밍이 딱좋았는데 스토리도 너무 좋아요..❤오늘 마지막의 동혁이는 뭐랄까 굉장히 좋네요^^ㅎㅎㅎㅎ허헣ㅎ..진짜 심장부여잡고 읽었어요..마지막이 너무좋아서 몇번이고 계속 읽었네요ㅠㅠ심장이 간질간질하고..저같았으면 동혁이데리고 야반도주를...!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정말 잘 읽었습니다><다음편도 기대할게용❤

7년 전
니퍼
쟨 님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헐 개학 하시자 마자 야자 하셨어요?! 엄청 늦게 끝나셨네요! 야반도주 가능하게 할까요!? ㅋㅋㅋㅋ 좋은 댓글 감사드리고 재밌게 읽어 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 다음편에서 또 봬요 ♥! 좋은꿈 꾸세요!
7년 전
독자18
작가님! 붕어빵이에요!! 와 작가님 진짜 대박이에요ㅠㅠ 오늘 동혁이 많이 나와서 넘 좋아요ㅎㅎㅎㅎ 내일 헤어지면 이제 어떡하나요ㅠㅠ 동혁이 좋지만 너무 마음 아파서 볼 때마다 먹먹하고 그래요ㅠㅠ 왕도 재현이라면 좋은 사람이겠지만 지금은 동혁이 막 아련하구 슬프고ㅠㅠ 그만큼 작가님이 글을 정말 잘 써주셔서 이렇게 제가 또 많은 감정들을 느끼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나저나 마지막 부분 제 마음대로 해석해도 괜찮은건가요!??!? 이거 완전....!!!! 좋아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ㅎㅎㅎㅎ 저 그래도 너무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ㅅ; 이제 또 새로운 한 달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작가님과 애몽과 함께라면 힘든 하루들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작가님도 3월 잘 보내시고 항상 좋은 글 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많이 사랑해요♥️
7년 전
니퍼
붕어빵 님 안녕하세요!!! ㅠㅠ 막 좋은 말씀들만 해 주셔서.. ㅋㅋㅋㅋㅋ 마지막 부분 붕어빵님 마음대로 해석해 주셔도 괜찮습니다! 뀽.. 아마 같은 생각 ^0^... 새로운 한달인 3월도 잘 보내봅시ㅏ다! 제가 더 사랑하구욧 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내일도 오늘도 항상 ~! ♥
7년 전
독자19
뿌뿌입니다! 오늘 동혁이......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요...♥ 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머리 푸는거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요 ㅎ.ㅎ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니퍼
뿌뿌님 안녕하세요! ㅠㅠ 오늘도 제 부족한 글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 좋은 하루 도시ㅣ고 좋은 꿈 꾸세요!!
7년 전
독자20
뎅장찌개입니다!!! 동혁이 너무 자연스럽게 훅 들어가서 자연스럽게 숨 그만 쉴 뻔 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약을 위해 추억을 쌓는다는게 을마나 찌통이에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큼흐믐ㅎ흠흫동혁뤼~머뤼~에블바뤼~파뤼~(이하생략) 아이 뭐 그 머리 푸르는게 다시 묶어주려는 거죠^^?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저는 순수함이 ㅍ트레쉬랍니다! 어이쿠 프레쉬를 쓰려다가 손이 솔직해서 그만 오타가 났네요 하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하는 하루에 심신이 비내려서 구겨버린 수학 시험지 보다 너덜너덜하고 걱정도 많았는데 신알신이 떠서 니퍼님이라는 글자를 보자마자 수학 성적처럼 다 잊혀지더라고요!!!!!! 애몽 읽을 때면 여주가 다른 세계로 온 걸 따라서 저도 같이 온 기분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매번 감사하게 읽고 가요♥ 그니까 작가님 답글로 실수인 척 계좌 좀 올려주세요 이거 포인트말고 현찰로 드리고 읽어야 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뎅장찌개 님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숨 그만쉴 뻔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그럼요! ^0^ 다시 묶..묶어주려고 누웠다 일어나서 헝클어져가지구..!..! ㅋㅋㅋㅋ 아니 진심 뎅장찌개님은 어쩜 이렇게 항상 댓글을 재밌게 달아 주세욧 ㅠㅠㅠㅠ감사합니다 진짜 힘되는 댓글이에요..읽는재미 쏠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게요 ♥ ♥
7년 전
독자21
갹!!!!!!!마지막.......부끄.....////설레네여....두근두근
7년 전
니퍼
마지막..완조니 열린 14화 끝 결말 아님미까! 의심미 ㅋ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비회원50.83
Wow....작가님 저 사망직전이에요^^♡.........
동혁아 사랑훼 진챠진챠지쨔루8ㅅ8 내 심장 좀 그만 뚜들기렴

7년 전
니퍼
동혁 : 드럼채를 쥐고 뚱뚱타타닥 ㅋㅌㅌㅋㅋㅊㅋ뚜들기기 였어요..(아무말) 오늘도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54.38
르래입니다 헤헤 야자로 지친 몸을 이렇게 애몽을 읽구 회복하고 갑니다ㅎㅎㅎ...머리가 풀러졌다니!!!그것도 동혁상 손으로!!!! 흑흑 이동혁은 제 심장폭행범이 아닐가요....?
7년 전
니퍼
르래 님 안녕하세요$ 맞..맞느누것 같아요 전 그냥 폭행범. ㅋㅌㅊㅌㅌㅊㅌㅋㅋ농담~!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욧
7년 전
독자22
내가 왔소!!!!!!!!!!!!!!!는 무슨 어어어우ㅜㅜㅜㅜ 오늘 정말 둘이서 아주
처마 밑에서 양치하는 거 왜 이렇게 귀엽죠...? 하 정말 둘다 망태기에 싸서 훌쩍 날아가서
집 한 채 뚝딱 지어주고 걍 거서 둘이 짝짜꿍 행복하게 살게 해주고 싶어요 어어어ㅜㅜㅜㅜ
쓰다보니 제가 누군지 말을 안했네요..허헣 바람꽃입니다 작가님
오늘도 글과 브금의 물아일체 눈누나난 거의 하나가 되어 크으 감동 크으 마지막 크으
유후 크으 머리가 풀리고 캬아...(이 이상은 생략하겠습니다...ㅎ)
여튼 오늘도 이렇게 좋은 글 잘 읽고 항상 감사드려요
요새 날은 좋지만 감기 조심!! 제가 감기 초기 증상 목이 부었어요(내 소중한 목..아프면 안 되는데)
내일 아침에는 좋아지길 바라면서 작가님도 몸조심 하세요 ♥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태기에 싸서 훌쩍 날아가서 집 한 채 뚝딱 ㅋㅋㅋㅋㅋㅋ 바람꽃님 안녕하세요!!! 물아일체 ㅋㅋㅋㅋㅋ '왜 생략하세요? 써 주세요 써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감기조심하시라니까!!! 왜 조심 안 하셔써요! 오늘도 재밌고 좋은 댓글 감사드리고, 항상 좋은 꿈 꾸세요 바람꽃님 감사드려요 T^T ♥
7년 전
비회원191.173
호어니에요...ㅠㅠㅠ 정지먹어서 ㅜㅜㅜ 아이고 진짜ㅜㅜㅜ 사랑해요 오늘도 너무너무너무 좋은 글이에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니퍼
ㅠㅠㅠㅠㅠ오늘도 읽어주셔서 간사할 따름잊니다.. 좋은 하르 되시고 행버카세엿('ω')
7년 전
독자23
식빵입니다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ㄱ 마지막 으흐흐흐ㅡㅎ흐흐흐흐흫 작가님 흐흐흐흐흐흐흐ㅡ흫ㅎ흐흐ㅡㅎ 우리 동혁이는 3월 달이 돼도 여전히 설레네염 ㅠㅠㅜㅠㅠㅠ 나 안 갈 거야ㅠ동혁아 ㅜㅜㅜㅠㅠㅠ안 갈게ㅠㅜㅜㅜㅠㅠ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보내지 마 으허우아우ㅏ우추엉아ㅏ우웡ㅇ 아무튼 이번 글도 잘 읽고 갑니당 작가님 항상 사랑해욤 ♥♥♥♥♥♥♥♥ 알랍뷰♥♥♥♥♥♥♥
7년 전
니퍼
식빵 님 안녕하세요!!! 마지막 흫ㅎㅎ흐흐흐흐 (의심미) ㅋㅋㅋㅋㅋㅋ 제가 더 사랑하구욧 ㅠㅠㅠㅠ 요즘 날씨 진짜 오락가락..감기 조심 하시고!요! 오늘도 잘 읽어주신 것 같아서 기쁩니다! 좋은 꿈 꾸세요! ♥ ♥
7년 전
독자24
와ㅜㅜㅜㅜㅡ 작가님 진짜 애몽 제일좋아하는 글인데ㅜㅜ 요즘 너무재밌어요ㅜㅜ 연재도 자주해주시고 ♡^♡ 정말 감사합니다 !! 진짜 동혁이 성격 너무좋은것 같아요 !♡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어요 ~~!!!!!! 작가님 사랑합니당 ♡♡♡♡♡♡♡♡
7년 전
니퍼
dㅏㄴ녕하세요1!!! ㅠㅠㅠ제일 좋아하느 글이라뇨 ㅠㅠ진짜감사드려요 이제 연재 텀이 아마 길어질지도 몰라요..하지만 빨리 올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항상 좋은 글 들고 올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 감사합니다 제가 더 사랗아ㅜ구요 ㅠㅠㅠㅠㅠ 오느ㄹ도 행복한 꿈 꾸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
7년 전
비회원213.93
안녕하세요 짝사랑이에요!
거친 바람과 불안한 동혁이와 그걸 지켜보는 저..너무 찌통이니까여,,흑 저렇게 장난치는 모습이고 보기 너무 좋은데 내일이면 궁에 들어가니..없어질까 두려운 동혁이도 너무 애잔해요ㅠㅠ아고,,맘아파라 글 잘봤슴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니퍼
ㅋㅋ켴ㅋㅋㅋㅋ가치누바람거ㅏㅋㅋㅌㅋㅋㅋㅋ불안한 덩혁괔ㅋㅋㅋㅋㅋㅋ 저 ㄹㅇ현웃했어요 ㅋㅋㅋㅋㅋ 좋은 댓글 감사드랴요^o^♡ 좋은 하루 되시고요!!
7년 전
독자25
작가님 ... 애몽 is my 인생글 ,,,,, 하 동혁이때문에 잠을 못이루겠어요 저도 저기로 갈래요..... 작가님 저도 보내주세요 ,,, 항상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 총총 =33❤️
7년 전
니퍼
인생글이라뇨 ㅠㅠㅠㅠ과찬이시지만 기분이 좋네요!!! 좋은 하루 괴디소 감기 조심하세요 ^o^❤
7년 전
비회원229.139
바나나에요ㅠㅡㅜㅜㅜㅜㅠ 아 동혁이 진짜 너무 서글퍼요ㅠㅜㅜㅜㅜㅠ 마지막ㅎㅎㅎㅎ 좋네욯ㅎㅎㅎㅎ 진짜 막 몽글몽글 하니 참 ㅜㅜㅠㅠㅠㅠㅠ
그냥 도무지 말로 표현할수 없네욯ㅎㅎㅎ... 여주와 동혁이를 응원하며 사라지겠습니당ㅜㅜ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요 작까님♡!

7년 전
니퍼
마지막..ㅎㅎ... (의심미) ㅋㅋㅋㅋ 응원해 주샤서 감사드려요 ㅠㅠ!!!! 바나나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7년 전
비회원165.112
오른입니닷!!! 아 진짜 대박이에요 오늘 학교에서 조금 힘들었는데 애몽보니까 다 풀리는 것같아요 완전 치유돼요ㅠㅠㅠ 흐아 이번 화 동혁이 역대급으로 설레네요 글로 이렇게 설렐 수 있다니...!! 동혁아 나 머리 짧은데 그래도 머리 따주라ㅠㅠㅠ 의미심장한 마지막 문장...제가 생각한게 맞겠죠ㅎㅎ 그나저나 작가님 엄청 부지런하시네요 자주오셔서 저는 좋아욤♡ㅅ♡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니퍼
오른 님 안녕하세요!! 이번화는 되게 좀 그런 걸 표현하려.해싸요!! 일상의 동혁...ㅋㅌㅊㅋㅋ오늘도 달 읽어주시고 매번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7년 전
비회원248.75
오늘도 너무나 간질간질한 이쁜글 잘 봤습니다!
7년 전
니퍼
간질간질한 예쁜 글ㅋㅋㅋㅋ ㅠㅠㅠ과찬이세요!!! 좋은 하루 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26
투민형이에요~~~아이고....학교 가는 저에게 정말 큰 낙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증말 작가니임퓨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ㄱ...기분이 좋으니까 스트로니~! --zzxxㅋㅌㅌㅋ좋은 하루 더ㅣ시고 오늘도 학교 생활 잘 하구ㅜ오세요 ❤❤❤
7년 전
독자27
아아 작가님....저는 오늘도 죽어여....작가님 때문에.....동혁이 때문ㅇ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혁이랑 같이 떠나버리고만 싶어요 울 동혁이에게 신문물들을 접해즈고파요.....사랑해요 동혁이도 작가님도...
7년 전
니퍼
독쟈님..! 살아나세요!!!! (심폐소생술) ㅋㅌㅊㅌㅋ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독쟈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0^/
7년 전
독자28
아직 신청안된 신문화입니다! ㅁ..마지막 아무생각없이 읽다가 작가의 말보고 황급히 다시 올려서 보니..ㅇ..이거..ㅎ... 동혁이 머리 땋아주는 장면이 생각나서 더 좋아요ㅠㅠㅠ 다른 설렘거리가 있을거라생각했지 이런 설렘이 있을줄은..! 오늘도 브금 너무 잘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7년 전
니퍼
ㅋㅌㅌㅌㅋㅋ 의심미.. ㅋㅌㅌㅋ 오늘 브금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ㅠㅠ 이제 입에 익은 신문화 님! ㅋㅋㅋㅋㅋ홍홍 오늘도 재밌게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29
해무썰! !!!!!이예요 진짜 어떡해 비지엠이랑 너무 찰떡 같이 어울랴서 ㅜㅜㅜㅜㅜㅜㅜㅜ개강이라ㅡ넘넘 힘들었는데 작가님 글보고 완전 힐링합니다 사랑해요♥♥♥♥♥ 진짜 분위기도 그렇고 흑흑 진짜 명작이예요 ㅜㅜㅜ
7년 전
니퍼
해무썰님!!안녕하세요 ㅠㅠㅠ.. 개강이라 힘드신 몸 이끌고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핮니다 헝헝.. 명작은 아니지만 명작에 한 걸은 더 다가갈 수 있았으면 좋게써요 ㅠㅠ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0
헐 크림치즈빵이에요!!작가님 마지막은..하하 제가 생각하는 하하 그렇고 그런 하하하하핳 너무 좋잖아요ㅠㅠㅠ작가님 글 읽을때마다 설렙니다ㅠㅠㅠㅠ
7년 전
니퍼
ㅠㅠㅠ많이 부족한 제 글 좋아해 주시니 몸을 어디다 둘지...킁킁 감사합니다 진짜 ㅠㅠ크림치즈빵 님 감기 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31
엘은이에요! 와 마지막에 진짜 감탄했어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실 수가 있죻ㅎㅎㅎㅎㅎㅎ 그럼 저희가 너무 좋잖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혁이는 오늘도 설레네요ㅠㅠ 제 심장 아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벽부터 작가님 글로 힐링하고 갑니다!
7년 전
니퍼
헐할 ㅠㅠㅠㅠ새벽 3시에 ㅋㅋㅋㅋ 안 주무시고!!! 엘은 님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진짜 좋은 댓글..희희 마지막 맘에 안 드실까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o^
7년 전
독자3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넘나 뀌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리자님한테는 왜물어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0^/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ㅋㅋㅋ혹..혹시나 안 된다 하실까봐...저 경고 먹어서 글삭될까봨ㅋㅋㅋ두려워써요... 희희 독쟈님이 더 귀요우세욧 좋은 허루 되세요 ('ω')
7년 전
독자33
따흐흑 세일러문 입니다
저번 화때는 아무리 댓글을 쓰려해도 안 써지더라고요ㅠㅠ 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써지지 않아서 눈물을 머금고 쓰지 못했는데 오늘은 쓸 수 있어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이렇게 불금이 더 활활 타오르도록 설레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글을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동혁이 같이 여주가 원래 세계로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퐁퐁 생기네요 이기적이라 생각이 들지만 사람 마음이란게 어쩔 수 없나봐요 여주가 안쓰럽지만 동혁이의 곁에 머무리기를 바래요 그래도 여주는 동혁이가 있기에 여기 이 세계에서 버틸 수 있었듯 앞으로도 동혁이가 곁에 있다면 잘 버틸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이렇게나 사진에 담아 그 속에 들어가고 싶을 정도록 애틋하고 사랑스러운 커플인데...이 모습을 계속 바라보고 싶은 건 저의 욕심이겠죠? 여주의 추억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보고 또 가슴이 아팠어요 여주도 결국 떠나야 한다는 걸 체념하고 있는걸까 싶기도 하고ㅠㅠ 그래서 더 속상해 지네요 어흐흑 마지막으로 끝에 심장을 강타하는 둘의 모습에 심장마비에 걸린 것만 같습니다 으얽...♥

7년 전
니퍼
ㅠㅠㅠ앗 세일러문 님 이렇게 좋고 긴 성의넘치는 댓글 막 이렇게 막 써 주시면 ㅠㅠ제가 감동을 ㅁ이만큼!!이나 받아요ㅠㅠㅠㅠ... 동혁이랑 여주 완조니 부쨩한데 애잔하고 애틋..ㅠㅠ저번 화에.왜 댓글이 안 달랴쓰까요 ㅠㅠ.. 오늘도 잘 읽어주샤서 감사드리고 좋은 꿈 꾸세요 ^o^❤
7년 전
독자34
맹이 입니다 !!
아 작가님 ㅠㅠㅠㅠㅠ 오늘 너무 늦게 달려왔습니다 ... 하 개학을 해서 그런지 예전처럼 후다닥 보지 못했네요 ㅠㅠㅠㅠ 그래도 항상 잘 챙겨 보고 있습니다 !! 오늘 진짜 동혁이 아련미가 터지네요 ...
마지막 의미는 제가 잘 해석 하겠습니다 (므흣)
오늘도 너무 재밌었어요 !!!! 작가님 싸랑해요 ❤

7년 전
니퍼
맹이 님 안녕하세요!! 개학 하셔서 힘드시죠 헝 ㅠㅠ..저도요즘 너무 .. ㅠㅠ.. 열신히 쓰려 하고 이써요 구래도!!! ㅋㅌㅌㅋㅋ 많이 바쁜 이 시기에도 애몽 좋아해ㅜ주시고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더 싸랑..ㅠㅠ❤
7년 전
독자35
애슐리입니다! 제가 그토록 기다리던 애몽이 나왔다는 알림에 후다닥 뛰어왔는데 초큼 늦은걸까요,,?역시 오늘도 달달구리 하구만요....ㅠㅠㅠㅠㅠㅠ그래 너희만은 영사해라 꼭ㅜㅜ맞다 자까님 마지막,,그렇고 그런겁니까... ㅎㅎ... 전 암것ㄴ두 몬나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니퍼
애슐리 님 안녕하세요!!! 안 늦었어요 안 늦었어!!!!희희.. 마지막...마자요 저희누아무것도 몰라요!!! 그니까 쉿 희희.. ㅋㅋㅋ좋은 하루 더ㅣ세요 ❤
7년 전
독자36
1입니다~!!!!!! 휴우... 이번 화.. 정말 인상적이에요.... 그 이유는 작가님이 더욱 잘 아실 거라 믿습니다ㅠㅠㅠㅠㅠ 저번에도 말한 것 같지만 이런 스토리 써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7년 전
니퍼
1 님 안녕하세요!!! 이번 화도 좋아해 주시니 감사드랴요 ㅠㅠㅠ.. 그 이유..제가 잘 알아요 (^▽^) 캬캬 좋응 하루 되시고 제가 더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37
로로입니다ㅠㅠ 세개를 몰아보고 달려오는중입니다ㅠㅠ 으ㅠㅠ 동혁이 ㅠㅠㅠ 어떡해요ㅠㅜㅠㅠ 진짜 다음이 너무 궁금하네요ㅠㅠ
7년 전
니퍼
로로 님! 안녕하세요 ㅠㅠㅠ컹컹 세개나 연속으로 따다닥 읽어 주시니 히히.. 감사드려요ㅜ다음화도 빨리 써야 하는데 ㅠㅠ 좋은 글 들고 올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7년 전
독자38
동혁오빠예요! 오늘 마지막 문장 아주 좋습니다 작가님 ^ㅁ^,,♡ 무한의 상상력 개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땋아주고 옛날부터 좋아했다고 할 때 진짜 앞에 동혁이가 있었다면 뽀뽀606번 해줬을 그런 맘이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사실 동혁이 눈 내리깔았을 때 모먼트 성애자인데 문장 보자마자 설레 죽는 줄 알았어요,,,o<-< 요즘 날씨가 막 오락가락 하던데 감기 조심하시구 좋은 밤 되세요 :)
7년 전
니퍼
동혁오빠 님!!! ㅋㅌㅌㅋ ㅁ..무한의 상상력 ... (^0^*) 전 아무것도 몰라요 희희 ㅋㅌㅌㅋㅋㅋ 동혁오빠 님도 요즘 날씨 ㅠㅠ 에 감기 조심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ε`*
7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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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니퍼
ㅋㅋㅋㅋ둘이뭐게요~!~!~! (모른 체) ㅋㅌㅌㅌㅋ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비회원216.157
통통쀼에요~~머리가 풀러졌다.. .(말잇못)아..미치겠다 별들아★ㅋㅋㅋㅋㅋ아련한데 설레요ㅠㅠㅠㅠ완전 잘봤슴돵♥
7년 전
니퍼
통통쀼님 안녕하세요!! '_' 무슨 뜻일까요? 희희.. (의심미) ㅋㅋㅋㅋㅋ 잘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7년 전
독자40
아니 진짜루ㅠㅠㅠ광광 우럭우럭이에요ㅠㅠㅠㅠ오늘도 작가님덕에 설레고 가요ㅠ 동혁이랑 여주 완전 찌통이에요ㅠㅠ
7년 전
니퍼
우럭우럭 ㅋㅋㅋㅋ 오늘도 설레고 가신다니.. 제 덕분이 아니라 동혁이 덕..분..! ㅋㅋㅋㅋ오늘도 잘 읽고 가 주셔서 감사드려요!!
7년 전
비회원61.43
돌아애몽입니다 작가님 ❤ 제 댓글이 좀 많이 늦었죠 ㅠㅠㅠㅠ?? 이번에 시험 준비한다고 폰을 조금 안 봤는데 작가님 작품이 이렇게 올라와있다뇨!! 하아 공부는 포☆기하고 작가님 작품 정독했습니다 너무 좋아요 역시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닙니다 진짜..... 사극 분위기 싫었는데 작가님 덕분에 너무 좋아서 드라마도 보려구요 나중에!!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7년 전
니퍼
돌아애몽 님 안녕하세요!! 괜찮아요 안 늦었어요..희희. 시험 준비요? ㅠㅠ 무슨 시험인진ㄴ 자 ㄹ모르겠지만 꼭 붙으시긴 바랄게요 ♥! 드라마 조심스럽게 장옥정 사랑에 살다 추천해드려욧.. 사실 이 글 쓰기 전에 생각만 하고 사극?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아야 될 것 같아서 봤다가 책까지 산 니퍼임미다.. ㅋㅋㅋㅋㅋ좋은 하루 되세요 ♥
7년 전
독자41
안녕하세요ㅠㅠ 도룽이에요! 이번 화도 넘 늦게 봤네요,, 현생 사라져 버려ㅠㅠ 동혁이 왜이렇게 설레죠?ㅠㅠㅠ 뭔가 여주랑 동혁이랑 많은 대화를 해서 더 가까워진 느낌..^^ 마지막은.. ㅎㅎ 제 상상이 맡기겠습니다.. 그래도 추억 쌓은게 내일 궁에 들어가서라니ㅠㅠ 엉엉 너무 슬퍼욥 ㅠ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니퍼
도룽 님 안녕하세요!!! ㅋㅋㅋㅋ현..현생 저리 가..ㅋㅋㅋㅋㅋ 마지막은..의심미 ㅋㅋㅋㅋ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도룽 님! ㅠㅠ날씨 막 오락가락 한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_'
7년 전
비회원79.110
슈비두바에요!!!!오늘 진짜 대박입니다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ㅜ항상 대박이었지만 진짜 오늘 레전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말의 의미는 상상에 맡기는 건가요?!?ㅎㅅㅎ❤❤❤❤❤❤❤❤❤
7년 전
니퍼
슈비두바 님! 희희...마자요 마지막은 독쟈님의 상상에 맡기겠어요..^0^.. ㅋㅋㅌㅋㅋㅋ 좋은 댓글 항상 감사드리고 좋은 꿈 꾸세요❤❤❤
7년 전
독자42
동혁이 너무 설레네요.. 이대로 동혁이랑 오순도순 살고 싶지만... 이루어질 수는 없는 이 사랑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 (동혁아 누나랑 살자!!!) 노래도 글 분위기와 맞아서 너무 좋구요~ 혹시 노래 제목 알 수 있을까요!? 예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니퍼
안녕하세요 독쟈님! ㅋㅋㅋㅋ 브금 고르는데 오랜 시간 썼는데 ㅠㅠ 좋아해 주시니 다행이네요.. 예쁜 댓글 써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리고, 오늘 민형이가 랩 잘 해서 기분 좋은 니퍼가 독쟈님게 드릴 게 있는데 그건 바로 제 사랑 ㅠ♥
7년 전
독자43
ㅠㅠㅠㅠㅠ 동혁이 마음 너무 애절해서 제 가슴까지 와닿구요ㅠㅠㅠ 글이 너무 달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설레는 심장 움켜쥐고 봤어요ㅠㅠㅠ (마지막...ㅎ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마지막..완조니...저 ㄴ무서워서 혹시나 해서 관리자님께ㅜ물어봤다니까욧! ㅋㅋㅋㅋㅋㅋ 희희 조은 하루 되세요 ┏^0^┛
7년 전
비회원218.119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마지막 ㅠㅠㅠㅠ때문에 심정지 오는 것과 같은 비슷한 경험을 한 것 같아요... 풀네임 이동혁어빠... 작가님 글써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 사랑합니다

7년 전
니퍼
ㅅ..심정지! ㅋㅋㅋㅋ마자요 풀네임 ㄹㅇ이동혁오빠... 싸라해요..ㅋㅋㅋㅋㅋ 글 써줘서 감사하다니요 ㅠㅠㅠ 댓 달아주시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ω')
7년 전
독자44
진짜 이동혁 대박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 짱이에요ㅠㅜㅜ 다음 편도 기대되네요ㅠㅠ!!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니퍼
ㅠㅠㅠㅠㅠ헐 다음편기대까지나..! 부족한 글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ㅈㅎ은 꿈 꾸세요 ´ε`*!!!!!!!!
7년 전
독자45
작가님 독방에서 추천보고 당장 보러 달려와서 정주행했어요!!!!!@너무 설레고 재밌어요
7년 전
니퍼
헐 제 글 추천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요?!?!?!...행복..너무 행벅한거ㅛ.. 좋아해ㅜ주셔서 감사핮니다 좋은 하루 더ㅣ세요!!!
7년 전
독자46
그 분위기 하나하나가 너무 설레고 동혁이가 던지는 말 한마디한마디가 심장폭행입니다 ㅠㅠㅠㅠㅠ... 하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7년 전
니퍼
ㅠㅠㅠㅠ롼조니....동혁이가 해서 잘 어울리는 대사에료... 좋은 댓글 감사드리고 감기 조심하시요(^▽^)
7년 전
독자47
작가님 안녕하세요 마끄마끄리입니당! 네 넘무 오랜만에 왔죠,,, 현생에 치이고 치여서 시간이 너무 없었어요ㅜㅠㅠ 오늘 정주행하구 댓글남깁니다,,여전히 진짜ㅠㅠㅠ너무 설레구 그러네요 마지막에 뭐 동혁이뭐야,,! ^^ ㅋㅋㄱㅋㅋㅋㅋㅋ아 너무 귀엽구 설레구 좋아요! 다음편은 일찍올께욤❤
7년 전
니퍼
마끄마끄리 님 !! 오랜만이에요 희희 ㅌㅋㅋㅋ 마지막은....(의심미) ㅋㅋㅋㅋ 좋은 하루 되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
7년 전
비회원 댓글
오늘 처음 읽었는데 처음부터 정주행 했어요ㅠㅠㅜ
진짜 글 잘쓰시네요♥

7년 전
독자48
문스트로니입키다ㅏ!! 작가님!!! 오늘편도역시 브금짱짱하고 내용도짱짱!! 오늫 편은 달달하면서도 애틋하네요 ㅠㅠㅠ 진짜 ㄱ동혁아ㅠㅠㅠ 진짜 마지막 문단최고입니다 동혁이에 의해서 머리가풀어지다니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사랑합니다 오늘도역시♥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마지막 문단..완조니 의심미.. ㅋㅋㅋㅋ헝헝 제가 더 사랑하구요 ㅠㅠ문스트로니 님 진짜 제가 더 감사드료ㅕ요!!! 저희 곧 봬요 ♥
7년 전
독자49
안녕하세요 작가님! 작가라고 부르는게 맞겠죠? 글잡은 잘 몰라서.. 어쨌든 글을 쓰셨으니까 작가님이라고 하겠습니다. 인티하면서 글도 안쓰고 댓글도 안다는 눈팅맨이였는데 댓글을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네요. 너무 재밌잖아요.. 이러시는게 어딨어요... 혹시 제 영혼을 가지고 싶으시지 않으세요? 전 드릴수있는데...하하 장난이구요. 배경음악도 너무 좋아요. 음악이 신의 장난급이네요. 대체 어디서 구해오시는건지 궁금해요. 글이 너무 두서없네요. 암튼 진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글 많이 써주세요. 암호닉? 그것도 하고싶었는데 어떻게 하는 줄 몰라서 못했네요. 너무 아쉬워요..ㅠㅠ 아 사실 애몽 너무 좋아서 일기에도 계속 이 얘기만 적어요(부끄) 진짜 너무 막 엄청 되게 좋다고 말하고 싶은데 뭐라고 해야될지 몰라서 이렇게 적네요..감사해요 최고 멋져요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앜ㅋㅋㅋ아 너무 귀여우셔서 막 제가 어떻게 답글을 써야 할지 ㅋㅋㅋㅋㅋ 음악이 신의 장난급 ㅋㅋㅋㅋ혹시 글잡 잘 모르신다는거 거짓말 아니세요?! 넘 댓글 재밌게 써 주시는 것.. 일기 ㅋㅋㅋㅋ에도 애몽!! ㅠㅠㅠㅠ넘 감동입ㅂ니다.. 암호닉은 조금 나중에 2차 신청 때 댓글로 [암호닉(하실 거)] 써서 댓글 써 주시면 돼요!! 진짜 좋아해여 독쟈님 ㅠㅠㅠ허헝헝 귀영 ㅠㅓ퍼ㅠㅠㅠㅠㅜㅠㅜ
7년 전
독자50
토토로에요!!제가너무늦게왔어요ㅠㅠㅠㅠ바루왔어야하는데ㅠㅠㅠㅠㅠ아ㅠㅠㅠ동혁이랑 여주너무 아 진짜 지금너무좋은데ㅠㅠㅠㅠ이번글대박이에요ㅠㅠㅠ진짜둘다 더 욕심냈으면좋겠다ㅠㅠ너무설레구....동혁이진짜너무좋아요ㅠㅠㅠ항상 재밌는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니퍼
토토로 님 안녕하세요!!! ㅋㅋㅋ 대받인가요! 과찬 감사합니다 ㅠㅠ 우리 곧 봬요 ♥ 아마 지금부터 10분 안에 뵐 것 같은데~!~! ㅋㅋㅋㅋ.. 저 원망하시 마시구요 알게쬬..?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좋은 댓글!!! ♥
7년 전
독자51
니퍼님 귀여워요♡ 진짜 이번 편도ㅠㅠㅠㅠ 마지막 문장 최고!입니다.ㅎㅎ
7년 전
니퍼
독쟈님이 더 귀여우세요 ㅠㅠ 마지막 문장..의심미 ㅋㅋ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독자52
재밌게 보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니퍼
재밌게 보고 가신다니 다행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희희
7년 전
독자53
와... 너무 설렌다 와 막 아 와 머리 묶어주는것도 설레고 풀어주는거도... 핳.... 아 좋아...
7년 전
니퍼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ㅠㅠㅠ 헝헝 저 막 감동..'_'!
7년 전
독자54
흐엉 이동혁이 가지마래ㅠㅠㅠ 요거트한테 ㅋㅋㅋㅋㅋ 안갈게 동혁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기싫게 만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유ㅠㅠㅠ 둘이 하는 짓도 너무너무 귀엽구
7년 전
니퍼
ㅋㅋㅋㅋㅋㅋㅋㅋ요거트한테 ㅋㅋㅋㅋㅋ라뇨 ㅋㅋㅋㅋ넘귀여우신 ㅋㅋㅋㅋ 너무 귀엽지 않나여.. 전..훌쩍. 옆구리를 가린다. 시리기 때문에. ㅋㅋㅋㅋㅋ좋은 하루 되세요!
7년 전
비회원113.141
하 뭔가 마지막 장면 예쁜것 같아요 ㅜㅜㅜ 괜히 아련 ㅜㅜ
7년 전
니퍼
이렇게 해 주시는 칭찬에 니퍼 심장 남아나질 않슴미다...ㅠㅠㅠ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
7년 전
독자55
에... 마지막 뭐야... 엄청 설레잖아요... 근데 진짜 아련하다 흑... 동혁아 널 어떻게 하냐...
7년 전
니퍼
ㅠㅠㅠ동..동혁이는 심들이 루팡해서 데리고 와서 살죠 그렇게 합니ㅅ다! ㅋㅋㅋㅋㅋ좋은 꿈 꾸세요!
7년 전
독자56
동혁이 왜 이렇게 설레는지요ㅠㅠㅠㅠ 제 심장 후하후하 원투 차차차.... 진정하고 다음 화를 얼른 봐야겠어요 너무 재밌어요 헤헤..
7년 전
독자57
동혁...윽...주거씀미다..ㅠ하...여기까지 왔으니 끝을 보고 공부해야겠어여..정말 이 글 사랑...ㅠㅠ
7년 전
독자58
아 대박적 진짜 분위기 끝판왕아입미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동혁이 넘 조와 주거욧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9
미쳤다 진짜 애몽 동혁이는 세상 최고된다 진짜 왜냐고요???? 이유 없어 그냥 최고야 둘이 이렇게 알콩달콩 예쁘게 사랑하는데 제발 영원히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 바흐 흙(◞‸◟ ) 동혁이 여자 머리 잘 땋는 것도 발리고 마지막 문장에서 나는 죽었다 사인 이동혁 발림사,, 얘네 너무 달달해서 발가락이 꼼지락꼼지락거려요 사랑해요ㅠㅠ
7년 전
독자60
대박...저죽어요...대박...잣가님......으어엏러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걍 대박이라는 말밖에안나어네오.....아ㅏㅏㅏ
7년 전
독자61
안갈게..안갈게..동혁아ㅜㅠ진짜로
7년 전
독자62
ㅠㅠㅠㅠㅜ 가지마라고하는데 너무 설레는 저는 뭘까요... 동혁이 너무 설레ㅠㅡㅠ
7년 전
독자63
마지막에 미친... 이거 뭐예요!! 너무 설레잖아여
6년 전
독자64
세상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65
동혁아 ㅠㅠㅠ 가지마라니 ㅠㅠ 지금 동혁이 때문에 몇화째 계속 울고있어요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6년 전
독자67
머리 풀린거 대박입니다요~~ 진짜 필력이 대단하세요 몰입도가 역대급ㅜㅜㅜ 감사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68
이동혁 진짜 대박ㅠㅜㅜㅜ저 죽어요 작가님ㅠㅠㅠㅜㅜ엉엉
6년 전
독자70
머리를 동혁이가 묶었는데 동혁이가 풀러....(입틀막)작가님 왜 머리가 풀렸을까여ㅎㅎㅎㅎ나 너무 변태같다ㅋㅋㅋㅋ
6년 전
독자71
요즘 이거 읽으면서 맨날 동혁이만 생각하고 살아요 대박이에요 정말로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2
동혁아 ... 안 갈래 ..아니 안 갈게 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6년 전
독자73
따흑 못 봐서 보고싶었는데 왜 자꾸 가리냐터투가아악구 동혀가ㅠㅠ엉엉 이런 너를 궁에 들어가면 못 보다니 그럼 어케 사라ㅠㅠㅠㅠ 술 같이 마신 소녀 이태용이랑 츤데레 이미녕도 못 만나겠네 헝헝엉
6년 전
독자74
마지막의미는 뭘까요...진짜 궁금해요...것보다 역시 또 설레고 슬프네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75
머리가 왜 풀린 거죠 !!!??????? 아 동혁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대박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6
동혁 당신은 왜 내 마음을 흔드는 것이나요... 어정동 어차피 정인은 동혁이... 사랑해요오
6년 전
독자77
아아아아앙 브금이랑 너무 찰떡이에요 ㅜㅜㅜㅜ 분위기 대박대박 .,.‪♡‬ 동혁이랑 계속 잘 이어가길 ㅜㅜㅜ
6년 전
독자78
동혁아 안 가ㅠㅠㅠㅠㅠㅠ내가 널 두고 어디가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설레 주글거 가타요ㅠㅠ 잉잉
6년 전
독자79
으헉 마지막ㅎㅎㅎㅎㅎㅎㅎㅎ타아ㅏㅇ아이타ㅏ아ㅏㅏㅏㅏ아아아아 진짜 내 심장 어떡해 작가님 진짜 ㄹㅇ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0
ㅜㅜㅜㅜㅜㅠㅠㅠㅜㅠ으악 마음아파 동혁아
6년 전
독자81
동혁아 ㅠㅠㅠㅠㅠ 동혁이만의 그 아련한 이미지를 작가님께서 잘 풀어내주시는 것 같아요 ㅠㅠ 사극 취향 아닌데 ,, 애몽 보니까 사극물 좋아졌어요 ㅠㅠㅠ 흑흑 감사합니다 ㅠㅠ
6년 전
독자82
여주 진짜 안겄어면 좋겠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83
ㅠㅠㅜㅜㅜㅠ끄앙 ㅠㅠㅠㅠ 너무 달달하고 설레서 전 잠 이미 다 잤음니다ㅠㅠㅠㅠㅜㅠㅜ
6년 전
독자84
요즘 이거 보는 재미에 하루하루살아요ㅜㅜ
6년 전
독자85
엉엉 어떡해 너무 애틋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구 왜 하필 상대방이 권력 최강자인 국왕이어서... 국왕이 싫은 건 아니지만 엉엉 넘 막강하네요...
6년 전
독자86
동혁이 말 왜이리 슬픈지 ㅠㅠ... 여주 머리 따주는거 진짜 설렜어요... 여주 계속 추궁하니깐 좋아한다고 말하는것도 귀여운데 ㅠ 여주떠날까봐 불안해하는 동혁이 너무 안쓰럽고 슬픕니다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7
동혁이 진짜 아련하다 좋다 너무 좋다 아련한 거 동혁이 분위기랑도 잘 어울려요 짤도 어쩜 찰떡같이 예쁜걸 쓰시는지ㅠㅠㅠㅠ
6년 전
독자88
어머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9
동혁아 ㅠㅠㅠㅠㅠㅠ 나 안돌아갈래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0
ㅠㅠㅠㅠ 동혁이가 가지말랬으니까 안갈래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ㅠㅠㅠㅠ 짠내 싫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91
아 진짜 찌통 다른 곳 가면 동혁이도 못 보고 민형 태용도 못 보잖아 안 돼 ㅠㅠ 나 같음 못 보내..
6년 전
독자92
꺄아악 풀렀대,,,,,, 머리를,,,,,, ㅠ ㅠㅠ 풀린 게 머리 뿐일까 핫 19 아님니다,,, 그런 거 아니에요,,,
6년 전
독자93
앗 어머어머..아 너무 부끄러워욧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4
나도 돌아가기 싫어 동혁아ㅜㅜㅜㅜ나 보내지마ㅜㅜㅜㅜ 내가 힘들어하면 나 보낸다했는데 그러지마라 너ㅜㅜㅜㅜㅜㅜ 그냥 우리 둘이 튀자ㅜㅜㅜ
6년 전
독자95
다시 정주행중입니다 작가님,,, 다시 읽어도 재밌어요><
6년 전
독자96
그래 동혁아 나 안갈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8
동혁아 안갈게ㅜㅜㅜㅜㅜㅜ 널두고 어떻게 가니ㅜㅜㅜㅜㅜㅜ 흑흑 동혁이랑 여주 어덯게 될가요
6년 전
독자99
나 진짜 너땜에 안돌아갈래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0
동혁이... 지리고... 멋있는 거 혼자 다 해라........
6년 전
독자101
으아ㅠㅠㅠㅠ작가님 이거 분위기 뭐에요ㅠㅠㅠ 넘나 세쿠시한거슈ㅠㅠㅠ
6년 전
독자102
머리....? 머리..... 동혁이 그냥 여주랑 사랑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달달한 사랑 하는데 왕이 방해한다면 제가 그 왕을 대신 만나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3
하악 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중입니더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4
그의 손에 묶여진 머리가 그의 손에 의해 풀려지다니..!!!!!! 미쳤어요><
4년 전
비회원196.36
진짜애몽최고다
4년 전
독자105
GIF
아아아아아아아하ㅏ아ㅏ 아아아악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몽 동혁 이즈 달콤달콤 ㅠ

4년 전
독자106
동혁이때문에 나 머리통 다 깨졋어 아줌마 지금 울고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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