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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화원 전체글ll조회 8069l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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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안녕하세요 '홍차화원'입니다.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I | 인스티즈


무더운 여름이 무색 하게도 어느덧 가을이 찾아왔고, 날은 제법 선선해 졌다. 초록잎이 무성하던 아파트 단지와 학교 교정은 색색의 옷을 입었다.폭염에 지쳤던 나는 가을이 되자마자 다시 살아났고, 하성운과의 연애는 익숙함 속에서 시작된 설렘이라 그런지 늘 나를 편하게 만들어줬다. 그래서인지 하성운과의 데이트를 위해 나갈 준비를 하던 중 올 봄에 잘만 입고 다녔던 바지는 허벅지에서 끼기 시작했고, 나는 억지로 입으려다 단추가 침대 바닥으로 들어가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 전신 거울 속에 비친 나는 걸어 다니는 이유가 없었다. 왜냐면 굴러가면 더 빠를 것 같았다 내 몸은. 팔뚝에는 언제 이렇게 살이 붙은건지 손이 닿는 곳 마다 말랑말랑하기 그지없고, 여름이 지난지가 두달이 다 되어 가는데 나는 아직도 허리 춤에 튜브를 끼고 있었다. 한숨을 푹푹 쉬며 대충 주워 입고 하성운을 만나러 나갔다. 저 멀리 서있는 하성운은 바라보니 더 우울해지기 시작했다. 분명 우리는 같이 먹고 같이 노는데 왜 살은 나만 찌는가.. 매끈한 턱선과 적당한 발목 오늘따라 슬림한 바지가 잘 어울리는 그런 하성운을 보고 있자니 내 모습이 더 초라해지기 짝이 없었다.





“ 나 요즘 너무 먹는 것 같아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I | 인스티즈

“ 그러게 여주 요즘 볼살이 엄청나 ”




그래서 귀여워. 하성운은 오물오물 움직이는 내 입술을 따라 빵빵해진 볼을 쪼물딱 거리며 웃어보였다.

나는 하성운을 째려 볼 수 밖에 없었다. 나는 먹던 땅콩크림빵을 내려 놓았다. 하성운은 내 움직임에 의아 한 듯 쳐다봤고, 입가에 묻은 크림을 닦아 주었다.




“ 나 다이어트 할거야.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I | 인스티즈

“ 안돼 ”




“ 왜!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I | 인스티즈

“ 귀엽다니까? ”




“ 너 내 볼살이 장난감인 줄 알지!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I | 인스티즈

“ 어떻게 알았어? ”




“ 이씨! ”




하성운은 내가 내려놓은 빵을 다시 입에 넣어 주었다.

여주 너는 잘먹는게 제일 예뻐 라는 말과 함께. 나는 바보 같이 그걸 또 받아 먹었고, 하성운은 여전히 내 볼을 쓰다듬으며 웃어보였다.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I | 인스티즈

“ 김여주 또 말 안듣고 몰래 살 빼고 그런거 하기만 해 진짜. 오빠 화낼거야~ ”




하성운은 나에게 한없이 부드러운 표정으로 으름장을 놓았지만, 그 말에는 정말 뼈가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 할 김여주가 아니지!

하성운 눈에 걸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나는 무던히 살을 빼기 위해 노력 했다. 심지어 그 좋아하던 버블티 마저 끊어내었다.

눈물을 머금고 공차 앞을 지나간게 한두번이 아니었다.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I | 인스티즈

“ 또 바나나? ”





“ 일주일째 바나나만 먹으니까 내 몸 구멍이란 구멍에서 다 바나나가 나올 것 같아.. ”





“ 김여주 다이어트 한다더니 진짠가보네..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운동을 해. 그렇게 빼면 몸 망가져 ”





“ 몰라..나 운동 못하는거 알잖아. ”





“ 성운오빠한테는.. ”





“ 대환장파티가 일어나는거다 하성운이 아는 그 순간부터 ”











-












“ 가을인데 아직도 덥네 ”




“ 더워? ”




“ 응 오늘 좀 덥다 ”




“ 여기 잠깐 앉아서 기다려봐 ”




“ 어디가는데? ”




“ 잠깐만 기다려봐~ ”



교수님의 자체휴강으로 인해 학교가 일찍 끝난 나는 하성운의 수업 끝나는 시간에 맞춰 놀러왔다.

하성운은 캠퍼스 안에 돌아다니고 있는 나를 용케 찾아내고 어떻게 여기까지 왔냐며 입이 귀에 걸렸다.

가을 치고는 날이 아직 더운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하성운에게 손부채질을 하며 덥다 하니, 나를 저번 그 그늘 아래 벤치에 앉혀 놓고는 기다리라는 말만 남기고 어디론가 가버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내 앞에 나타난 하성운의 손에는 내가 그토록 좋아하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게 하는..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I | 인스티즈

“ 자 여주야! ”




“ …이게 뭐야?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I | 인스티즈

“ 뭐긴~여주가 나 다음으로 좋아하는 버블티! 내가 이제 여주 너 없이도 이거 주문 잘한다? ”




“ 하..하…잘 했네?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I | 인스티즈

“ 그치! 빨리 먹어~덥다며. ”




“ 고마워 잘 마실게.. ”





망할 하성운. 역시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니까. 내가 어떻게 끊어낸 버블티인데 이걸 떡 하니 사오냐고..

나는 하성운에게 어색한 미소를 띄우며 울며 버블티 먹기로 한모금 쭉 빨았더니 두꺼운 빨대를 타고 펄이 동글동글 입으로 굴러들어왔다.

그래..이거거든..나는 잠시나마 이성을 놓고 원샷을 하려 했지만, 금새 정신을 차리고 입에서 빨대를 떼어냈다. 그러자 하성운은 나를 의아한듯 보며 물었다.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I | 인스티즈

“ 왜 더 안먹고? ”



“ 으응..내가 오늘은 어..배가! 배가 좀 아파서 차가운건 별로…미안..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I | 인스티즈

“ 배아파? 그럼 그냥 밥 먹으러 가자. 나 오늘 한끼도 못먹었어~ 여주 너도 배고프지? ”




“ 밥…? ”




버블티도 모자라 밥이라니.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후로 아침 저녁을 굶고 낮에 겨우 바나나를 먹으며 버티는 난데, 갑자기 저녁식사라니..

이래서 한동안 하성운과의 저녁 시간대 데이트를 피한건데.. 하성운은 간만에 받은 장학금으로 맛있는걸 사주겠다며 등갈비 집에 나를 데리고 왔다.

갈비라뇨..하느님 살려주세요. 제발 하성운을 멈춰 주세요..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I | 인스티즈

“ 여주야 여기 방송에도 나온 맛집이래. 많이 먹어! ”





이런 맛집은 어디서 찾아서 오는 건지..말그대로 맛집이였다. 정말 맛이 대단한 맛집. 내 앞 접시에 정성스럽게 놓여진 등갈비 한쪽을 한번, 잔뜩 기대에 찬 눈빛으로 먹어보라는 말을 대신 하는 하성운의 얼굴을 한번. 나는 마지못해 놓여진 갈비를 들고 맛을 보기 시작했다. 육질은 어쩜 이렇게 부드러운건지..사장님 복받으세요.고기느님을 앞에 두고 다이어트를 하는 저를 용서하세요.

한끼도 못먹었다는 하성운은 정말 밥 한공기를 뚝딱 비웠고, 나는 밥알을 세어가며 깨작거리고 있었다.

한숨을 푹푹 내쉬며 물을 들이키던 나는 가만히 팔짱을 꼬고 나를 노려보는 하성운과 눈이 마주쳤고 그대로 물을 뿜을 뻔 했다.




“ 왜..왜 그렇게 쳐다봐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I | 인스티즈

“ 김여주 너 배아픈거 거짓말이지 ”




“ 어..? 내가 거짓말은 무슨..!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I | 인스티즈

“ 고기 먹으면 아픈 것도 낫는다는 애가 왜 이렇게 깨작깨작 거려. 버블티도 안먹고. ”




“ 아니 그냥..입맛이 조금 없어서..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I | 인스티즈

“ 나 화낸다고 했었다 그때 ”




“ 아니 내가 뭘 했다고 그러는데. 그냥 입맛이 좀 없다고. 내가 밥 먹는거 까지 너 눈치 보면서 먹어야돼?!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I | 인스티즈

“ ... ”




“ 아 됐어 나 집갈래. ”







괜한 심술이었다. 못났다 김여주.

요 근래 바나나 말고는 음식을 냄새도 맡아본 적이 없던 나로서는 오늘 하성운과의 식사는 정말 고통스러웠다.

마지못해 마주 앉아 지글지글 익어가는 등갈비를 보고 있자니 그 동안의 애써 외면한 내 식욕은 불 타오르기 시작 했고, 이성으로 본능을 누르려니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었던 것 같다.

그렇다고 하성운에게 이렇게 심술 부리면 안되는건데.. 하지만 이미 몸은 가방을 챙겨 계산까지 하고 나온 상태. 마침 집으로 가는 버스가 오는 것을 보고 나는 있는 힘을 짜내 뛰어 버스를 탔다.

하성운은 내 뒤를 쫓아 오지 않았다. 내심 서운 했지만, 여자친구의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남자친구로 찍힌 하성운이다.

가뜩이나 밥도 며칠 못 먹고 힘이 없었는데 버스를 타겠다고 뛰었더니 식은땀이 나고 손발이 떨려왔다. 나는 간신히 버스에서 내려 정류장에 한참을 앉아 있었다.

당장이라도 속이 메스꺼워 게워내고 싶었지만 게워 낼 것 조차 없었다. 이래서 청하가 무턱대고 굶는 다이어트는 바보같은 짓이라고 했구나.

한 30분 그렇게 기운없이 앉아 있던 내 앞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 졌고, 눈을 떠보니 내 앞엔 김재환과 윤지성이 있었다.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I | 인스티즈

“ 이 정도면 그냥 나 여기에 있으니까 찾아와주세요~ 하는거 아니냐 김여주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I | 인스티즈

“ 사람 참 귀찮게 하는 재주가 있어 ”





“ …하성운이 시켰지 너네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I | 인스티즈

“ 이거나 마셔 웬수야 ”




윤지성이 내민 손에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딸기우유가 정성스럽게 빨대까지 꼽혀 있었다.

김재환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옆에 앉았다. 아무말 없이 나는 받아 들고 마시기 시작했고, 그제서야 좀 당이 충전되는 것 같았다.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I | 인스티즈

“ 성운이형이 정말로 모를거라고 생각 한 건 아니지 너? ”





“ 정말 티 안났는데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I | 인스티즈

“ 진짜 우리 여주 보기 드문 병신이구나 ”




“ 죽고싶다고?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I | 인스티즈

“ 너 오늘 당 떨어져서 하나도 안무서움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I | 인스티즈

“ 집에 그렇게 바나나를 쌓아두고 있는데 누가 모르냐. 우리도 딱 보니까 각 나오더만.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I | 인스티즈

“ 성운이형한테 괜한 꼬장 부리지 말고 가서 잘못했다고 애교나 부려 빨리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I | 인스티즈

“ 너 삐져서 도망 갔다고 너 여기에 있을거라고 이거 주고 가버렸어. ”


“ 우리 간다. 빨리 가봐. 너네집 앞 놀이터에 앉아 있을거야. ”






-






나는 주섬주섬 자리에서 일어나 걷다보니 우리집 앞 놀이터 앞에 도착했다.

놀이터 앞을 기웃거리다 그네에 앉아 모래만 발로 차고 있는 하성운이 눈에 들어왔다. 미안한 마음에 살금살금 옆으로 다가갔으나 하성운은 그네 줄을 꼭 잡고 여전히 죄 없는 모래만 파고 있었고, 내가 뒤에 있다는건 눈치를 못 챈 것 같았다. 퍽이나 귀여운 그 모습에 검지 손가락을 피고는 어깨를 톡톡 치니 내 예상대로 고개를 돌려 내 손가락에 볼살이 폭 하고 찍혔다.




“ …그네 재밌어? ”




우리집 아파트 놀이터에는 분란을 불러 일이킬 의도인지 그네가 하나밖에 없다. 어느새 나는 그네에 앉아 있었고 하성운은 내 그네를 조용히 밀어주고 있었다.





“ 성운아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I | 인스티즈

“ … ”



“ 화났어?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I | 인스티즈

“ … ”




“ 많이 났구나 화… ”





그네를 밀어주던 하성운은 앞뒤로 흔들리던 그네를 멈추고는 내 앞으로 왔다.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I | 인스티즈

 화 안났어.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I | 인스티즈

“ 너 운동 해서 뺄거 아닌거 너무 잘아는데, 이렇게 굶어 가면서 사람 걱정시킬거 아는데 내가 어떻게 다이어트 한다는 말에 그러라 그러겠어. ”






“ 그리고, ”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I | 인스티즈

“ 자꾸 더 예뻐지려 하지마. 안그래도 너 누가 채갈까봐 몇년을 불안해했으니까.”









그렇게 김여주 인생에 몇 없는 다이어트 소동은 하성운의 몇마디에 종결 되었다.









-








안녕하신가여 여러분! 홍차화원입니다!

제가 너무 늦게 돌아왔나요..(쭈굴)


저 요즘 다시 남들 잘때 자고 일어날때 일어나서 새벽에 쓰던 글을 언제 써야 할지 방황하다 이제 들고왔네여...주륵


그나저나..또..또오!!!!!!!!!!



[워너원/하성운] 동네에 하나쯤은 있는 하성운 I | 인스티즈

으허허어어어어우우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모야모야 ㅠㅠㅠㅠ넘 감동이자나요...저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봐요 알림뜰때마다 진짜 바로 들어가서 입틀막 하고 읽는다구욧...

암호닉 이렇게나 많이 신청해주실지 몰랐는데 되게 기뻐요 저 지금...

저번 화 비회원 독자 두 분이 댓글을 남겨주셨던데 그게 아직 저한텐 비공으로 떠서 그게 공개로 바뀌면 암호닉 확인하고 목록에 추가 해드리도록 할게요!

혹시나 암호닉 누락 되신 분들은 꼭 댓글로 알려주세요!


이로서 암호닉 신청은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이 올라간 시간 이후로 신청해주신건 목록에 추가되지 않습니다.



 다음편은 완결이 되겠구요..흑흑


차기작은 조금씩 준비 중이니까 우리 독자님들 저를 떠나면 안되는거 알져...?

메일링 공지는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정말 고마워요 우리 러블리독자님들!!!!!!핫트핫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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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엌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
[윙깅]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기다렸어오 작가님 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이 유명해질 수록 저는 기쁩니다ㅠㅠㅠㅠ 이 세상에 이 글을 알려야해....! 엉엉엉 성운이와 여주사이에 갈등은 안돼요..... ㅠㅠㅠㅠㅠ 싸우지 말고 행복해야해..... 저는 당연히 안떠나여ㅠㅠㅠㅠ 작가님과 성운이와 평생 함께하겠슴니다ㅠㅠㅠㅠ 사랑해요
6년 전
독자2
선댓
6년 전
독자9
아 작가님ㅠㅠㅠㅠㅠ저 름이에여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사람 설레 죽게 하는 하성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울고싶다,,,,,,
저도 지금 굴러다니는게 더 빠른 몸인데 왜 제 옆엔 하성운 같은 남자가 없을까요ㅠㅠㅠㅠ 힝 아무튼 너므 설레여ㅜㅜㅜㅜㅜ그네타는것조차 너무 귀여워ㅜㅜ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사랑해료❤

6년 전
독자3
와.....너무 설랬어요ㅜㅜㅜ으아아ㅏㅇㅇ성운아...ㅜㅜㅜㅜㅜㅜㅜ화 안났다고 하는데 진짜 현실 소리질렀습니다...잘보구가요ㅜㅜㅜ
6년 전
독자4
ㅠㅠㅠㅠ뭐야 하성운 오빠쟈나
6년 전
독자5
우럭우럭이에요 오늘 하루종일 기다리고있었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하다 ㅠㅠㅠㅠ
6년 전
독자6
하성우우우우우우ㅜ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너무설레
6년 전
독자8
자몽이에요!! 신알신뜨자마자 달려왔어요 ㅠㅠㅠ 제 동네엔 바나나다이어트하면 걱정해주는 성운이 어디 없나요.. ㅎㅎㅎ 작가님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오 항상 잘 보고있어요❤
6년 전
독자10
허니 입니다! ㅠ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ㅠ여주 귀여워하는 성운이 귀여워달달해..♥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ㅜㅠㅠ삐져도 여주 걱정되서 친구들 보내는 성운이 너무 스윗한것아닙니꽈ㅠㅠㅜㅜㅜ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11
뿌제입니당 ㅎㅎㅎ 오늘도 너무 설레요 ㅠㅜㅜㅜㅜㅜㅜ ㅠㅠㅠㅠ 나듀 저런 남자친구 어디에 없나요 ㅠㅠㅠ 큽
6년 전
독자12
아ㅠ뚜에요ㅠㅠ 아미쳤다ㅜㅠㅜ너무설래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저런사라뮤ㅠㅠ으아ㅜㅜㅜㅜㅜ넘나심쿵
6년 전
독자13
벌...써 완결이라니...성운이를 보내줘야한다는 거겠지요...? 우리 성운이 보고싶어서 어쩌지요...ㅠㅠㅠ 너무 설렌데 너무 슬퍼요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
마카롱입니다!!ㅠㅠㅠㅠ 으어우ㅜㅜㅜ 여주가 덥다니까 여주가 좋아하는 버블티를 사오는 성운이 넘 귀여워요ㅠㅠㅠ 도망간 여주에 찾아온 재환이하고 지성이도 넘 귀여워요ㅜㅜㅜㅜ 성운이의 말들 하나하나 모두 설레고 좋습니다ㅜㅜㅜ다음화가 완결이군요ㅠㅠㅠ흑흑 항상 작가님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5
요니에요! 글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성운이는 귀여우면서 화났을 때 진짜 오빠미 뿜뿜인 것 같아요...여주 취향 제대로 알고 버블티 뚝딱 고기 뚝딱 먹여주는 성운오빠 최고입니다ㅠㅠㅠ지성이랑 재환이도 귀여운 남사친 같아요ㅋㅋㅋㅋ저번주부터 굶으며 살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방금 포기했어요!ㅋㅋㅋㅋㅋ진짜 하성운이ㅠㅠㅠ넘 좋아 죽겠어요 흡 다음편 완결이라니
정말 대박 리얼 진짜 너무 아쉬워요...8ㅅ8 처음 읽은 하성운 글이 작가님 글인데 벌써 완결이 다가온다니! 오늘도 설레고 예쁜 글 감사해요 잘 읽고 갑니다 :)❤️❤️❤️

6년 전
독자16
쟈몽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성운아ㅜㅠㅠㅠㅠ마지막말은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심장을쪼개버리겠다는거아니냐구여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사라ㅐ여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
롱롱 하.. 이과님들 하성운 얼른 복제해주세요... 저런 남자 한 명뿐인거 말도 안돼... 진짜 하성운 저렇게 귀여우면서 오빠미 뿜뿜 ㅜㅜㅜㅜ 너무해ㅜㅜㅜ심장에ㅜㅠㅜㅜ
6년 전
독자19
사이다입니다!
다음이 완결이라뇨ㅠㅠㅠㅠ 저는 설레는 우리 성운이 못보냅니다ㅠㅠㅠㅠ 성운아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
다음편이 완결이라니 ㅜㅜㅜ 전 이걸 왜 오늘 봐서 이렇게 슬픈... ㅜㅠㅠㅠㅠㅠ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설레하는 맛이 있는 건데 ㅠㅠㅠㅠㅠ 완결만 손꼽아서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22
하 완결이라뇨 말도 안돼요ㅜ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성운아ㅜㅜㅜㅠㅠㅜㅜ이걸 전세계사람들이 읽어야해요ㅜㅜㅜㅜ
6년 전
독자23
네 저 주거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저 계속 설렘사로 죽이지 마세요ㅠㅠㅠㅠㅠ 진짜 심장아파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
[쿨밤] 다음 편이 완결이라니... 말도 안 돼요... 이럴 순 없어... 성운이 못 잃어요... 차기작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살앙해요...
6년 전
독자25
샘봄임다 이마짚진짜 ㅠㅠㅠㅠㅠㅠㅠ 하성운 미쳤어???? 진짜 어떡할까 너를 ㅠㅠㅠㅠ 아니 작가님 이렇게 글을 쓰시면 내잉 학교가는 제가 잠을 못 잔다니까요 하 진짜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제가 또 한번 뽀뽀를 해드려야지 진짜!!! ㅜㅜ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응 ..? 다음쳔 완결이라뇨 이거 저 잘못들은거야 ㅠㅠㅠㅠ 아니에요 이제 시작한가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못 보내요 작가님이란 성운이 둘다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6
일오에요ㅠㅠㅠ 세상에 진짜 성운이 짱인데 다음화가 끝이라니... 일주일에 한번씩 정주행하러올거에요ㅠㅠㅠㅠㅠ 흑흑 오늘은 너무 재밌어요 흑흑 너무 설레고 진짜 너무 최고에요 성운이가 진짜!!!! 최고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
여름이에요! 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짤 셀렉도 너무 대박적입니다,,,,, 진짜 이정도면 와 너무 설레는데요 증맬ㅠㅠㅠㅠ 운동해서 다이어트할거 아닌거 아는 성운이도 너무 여주잘알에 섬세해서 롬곡줄줄ㅠㅠㅠㅠㅠ 진짜 설레고 최고고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28
Loveshot
아.. 아아.. 아 죽음 ㅠ.. 진짜 맨날 죽ㅇ어... 자까님 글만 읽으면 몇번을 죽었다가 살아나는거죠? ㅋㅋㅋ 하 미치게따.. 별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해주는 하성운.. 예뻐지지말라는 하성운... 지성씨랑 김짼 시켜서 딸기우유 갖다주는 스윗 하성운,,, 배려왕이야.. 진짜 뭐야.. 뭔데요 ㅜㅜ... 그네에 혼자 앉아서 모래파고 있느ㄴ거 너무 귀여워요 아아악악악알라가랑ㄱ윽으ㅡㅇ끄아악!!! 하.. 참.. 진짜 지성씨랑 김짼도 바나나쌓아둔거보고 각나온다하는것도 ㅋㅋ 여주 너무 잘알구요.. 청하 나오는것도 넘 좋구요.. 성운아.. 배려스윗달달 다 해.. 응 너 다해.. ㅜㅜ 자까님.. 그냥 .. 죽여줏ㅆㅇ에ㅛ요.. 흑흑.. 다음화에 완결 실화인가요? 넘 슬프지만 차기작에서 또 뵈어야지요 그치요? ❤️ 오늘도 댓글에서 울기만합니다... 흑흑... 정말 잘 ㅈ보고이써요.... 감사합니다 홍차화원 만만세 !!!! 무더위 조심하시구, 헬요일이 다가오는데 ..! 헬요일도 으쌰으쌰 힘내서 물리쳐버립시다 ! 화이팅 ❤️

6년 전
독자29
[02120322] 입니다ㅠㅠㅠㅠ 아 세상에 진짜 작가님...작가밈 진짜 저 설레서 죽으라고 작정하셨져..?ㅠㅠㅠㅠ 저 진짜 동네성운이 글 읽을 때 마다 심장아파서 쥬글거같아여.... 진짜 말 하는 하나 하나 어쩜 저렇게 다정하고 예쁜지ㅠㅠㅠㅠ 제가 올해 잘한 일들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이 글을 읽은 거 라고 하겠어요ㅠㅠ 진짜ㅠㅠ 너무 귀엽고 다정해서 미치겠어요....하....진짜 제 삶의 낙이 아닐리 없어요ㅠㅠㅠ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ㅠㅠㅠㅠ 항상 감사합니다ㅠㅠ♥
6년 전
독자30
부릉구름입니다!~~!!! ㅎ아아아아아악~~~!11!!! 성운이 넘 설레자나여 ㅠㅠㅠㅠㅠ 저도 지금 다ㅣ이어트 중인데 성운이 말 보고 냉동실에서 아이스크림 꺼내왔자나여 ㅠ (핑계) 딸기잼빵도.. 꺼내왔어여..... ㅋ....... 성운이같은 친한오빠 하나만 있으면 좋겠네여... ㅠ
6년 전
독자31
[람보] 입니다~❤️ 오늘도 성운이능 넘나 스윗하고 매려넘치네요!! 여주가 그렇게가고나서 걱정되니까 딸기우유까지 챙겨주고 알아도 모르는 척 넘어가주고ㅠㅠ 이쁘다고 해주고ㅠㅠ 부럽당 여주야!!! 읽는내내 얼굴에 미소가 안 떠나요!! 다음편이 완결이라니..완결이라니ㅜㅜㅜ허엉ㅜㅜ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6년 전
비회원126.162
끼랑까랑

아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뇸뇸 설레요 ... 방금 꿈을 꿨는데 구르미가 나와서,, 너무 설레서 혹시 올라왔나 하고 와서 봤는데 ㅠㅅㅠ.. 심장이 지금 너무 뛰어가지고 위험합니댜.. ♥ㅅ♥

6년 전
독자32
와아...진짜...너무 좋아요....어떡해요...저 어제... 작가님 글 읽고 잤더니...꿈에 그대로 성운이 나온거 아세요...? 진짜....황홀했습니다...이글은 마약이에요....마약...정말....정말.....어
아아.....

6년 전
독자33
..다음편이 완결이라니......쏘쌔드......잎으로도 구름이글 많이 써주세욧....ㅜㅜㅜㅜㅜ으헝 진짜 좋았는데ㅜㅜㅜ짤이랑 대사랑ㅜㅜㅜㅜ안타까워요
..그래도 마지막편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34
헐 다음편이 완결이라니,,,,,, 글잡에 구름이 글 없어서 속상했는데 감사했슴니다 작가님ㅎㅎㅎㅎ!!
6년 전
독자35
옴뇸뇸이예요ㅜㅜㅜㅡ 힝ㅜㅜㅜ 성운이 너무 좋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207.164
밀감이에요 작가님;) 저희 동네엔 성운이도 없는데 집에는 바나나도 없네요... 망한 인생 ㅠㅠㅠㅠ 현실에 성운이 같은 동빠는 어디에도 없는거라고 믿을겁니다 ㅜㅜ 아니면 이 험한 세상 박탈감에 살수가 없어여..... 오늘도 작가님의 글 덕에 설레고 힘을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6년 전
독자36
아악!!!! 성우니ㅠㅠㅠ 넘나 달콤한데요,, 하지만 만약 제가 여친이었다면 다이어트는 포기하지 못했을거에여,,, 저보다 마른 남자친구일게 분명하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작가님 너무 좋아요 앞으로 더 좋은 글 부탁드려요 헤헿
6년 전
독자37
ㅜㅜㅠㅠㅠ세상에나ㅜㅠㅠㅠ 성운이는 말도 참 예쁘게 하지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38
불안해하는 모습마저 귀엽고 사랑스러우면 전 죽어여 작가님ㅠㅠㅠㅠ 성운이 이즈 뭔들이지만 크으 글 볼 때마다 행복하네여ㅎㅎ
6년 전
독자39
짱짱맨 ㅇㅣ에요 와 성운이 대박 진짜 와 오늘 진짜 완전 설레요ㅠㅠㅜㅜㅜㅜㅜㅠㅠ막 간질간질 아 성운이 너무 스윗해여ㅠㅜㅜㅜ9ㅅ8 오늘도 진짜 잘 읽고가요ㅜㅠㅜㅜ너무 설레요 진짜
6년 전
비회원181.62
작가님!!!!보고싶다 에여 !!!!우어어어어어어어악!!!!왜이렇게 늦게 오셨어요ㅠㅠㅠㅠ 머사실 그렇게 늦게 까지는 아니지만...나 정말 ... 시간마다 들락날락했다구요ㅠㅠㅠ 비회원인게 정말 춘추의한이에여 레아류ㅠㅠㅠㅠ 작가님 연애하세여? 설레 슈바..대리만족 구여 현실에선 구름이같은 남친없구여 ㅠㅠㅠ 메일링에선 또 어떤 에피소드로 날 둑흔거리게 해줄지 벌써부터 기대하구있슴닼ㅋㅋㅋㅋ그리고 정말 여기온지 얼마 안되기도 했지만 암호닉같은거 신청한글은 레알진심참트루적으로다가 작가님글은 처음이니까!!!그만큼!!!글을!!!레알로다가!!!잘쓴다는거니까!!! 그러니까!!!!어?!??사랑한다구요..헿...다음편도 목빠져라 기다리구있을게요! 작가님이 댓글 하나씩 다 본다고 하셨으니까 꼭 제것도 보셨으면 좋겠네요 :)
6년 전
독자40
름차름차입니다 완결 안돼요ㅜㅜㅠㅠㅠㅜ 오늘도 설레네요!! 차기작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6년 전
독자41
자까님 벼리입닏다 ㅜㅜㅜㅜㅜ 다이어트 말리믄 성운이 쏘 스윗.. 따흐흑 저 죽어요ㅜㅜㅜㅜ 진짜 ㅇ디 성운이 같은 남자 없나요ㅜㅜㅠ
6년 전
독자42
아아아아 작가님덕에 성우니한테 빠졋어요,.,,.ㅜㅜㅜ 성우니 진짜 너무 다정보스ㅜㅠㅠ
6년 전
비회원198.94
작가님 [마링] 입니다!!!! 우아아ㅏㅠㅠㅠㅠ너무 달달해 미치겠어요....ㅠㅠㅠㅠ아껴서 조금씩 봤는데도 너무 아쉬운...ㅠㅠㅠㅠㅠㅠ진짜 글에서 초콜릿맛 나는거같아요ㅜㅠ 저희 동네엔 왜 성운이가 없는거져ㅜㅠㅠ 잘 보고가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181.62
작가님!!!!보고싶다 에여 !!!!우어어어어어어어악!!!!왜이렇게 늦게 오셨어요ㅠㅠㅠㅠ 머사실 그렇게 늦게 까지는 아니지만...나 정말 ... 시간마다 들락날락했다구요ㅠㅠㅠ 비회원인게 정말 춘추의한이에여 레아류ㅠㅠㅠㅠ 작가님 연애하세여? 설레 제엔장..심장터져...핱빝...!!!!대리만족 쩔구여 현실에선 구름이같은 남친없구여 ㅠㅠㅠ 담편이 마지막이라니 넘나리 슬프지만 메일링에선 또 어떤 에피소드로 날 둑흔거리게 해줄지 벌써부터 기대하구있슴닼ㅋㅋㅋㅋ그리고 정말 여기온지 얼마 안되기도 했지만 여긴 정말 금손밖에 없눈듯 ㅠㅠㅠ 그리구 암호닉같은거 몰랐는데 신청한글은 레알.진심.참트루적.으로 작가님글이 처음이니까!!!그만큼!!!글을!!!레알로다가!!!잘쓴다는거니까!!! 그러니까!!!!어?!??사랑한다구요..헿...다음편도 목빠져라 기다리구있을게요! 작가님이 댓글 하나씩 다 본다고 하셨으니까 꼭 제것도 보셨으면 좋겠네요 :)
6년 전
독자43
성운...구르미...ㅠㅠ ㅠ쏘스윗가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살은무슨 누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먹을거야!!!!!
6년 전
독자44
작가님 ㅜㅜㅠㅠㅠㅠ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완결하지말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07.16
흐잉 오늘 이 글을 알아버려서 정주행 했더니 암호닉은 둥둥 가버렸군요ㅠㅠㅠㅠㅠ 다음 작품에는 꼭 암호닉 신청할래요 헤헤 아 그리고 브금 제목 알 수 있을까요? 노래 너무 예버요
6년 전
비회원99.65
헤이헤이헤입니다...! 마음을 잘 표현못하는 여주가 약간 저 같아보여서 답답하기도하고?.... 오늘화는 진짜 성운이가 다했네요...ㅠㅠㅠ저도 저런남자 만나고싶어요ㅠㅜㅜ...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6년 전
비회원 댓글
헤이헤이헤이입니당..! 오타가 났네요..ㅎㅎ
6년 전
독자45
포뇨
˃̣̣̥᷄⌓˂̣̣̥᷅ 언제 봐도 성운이는 참 달달하네요 이런 사람 어디에 없겠죠,,, 네,,, 슬픕ㄴ다...

6년 전
독자46
너무잼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ㅠㅠ
6년 전
독자47
둘셋0614에용!! 아 벌써 마감이라니요ㅜㅜㅠㅠ 헝 이쉬워요ㅠㅠㅠ 진짜 설레하면서 본건데,,,ㅠㅠㅠ 다음에도 꼭 이런 글 들고와주세용@!!!❤
6년 전
독자48
흐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왜 이 글을 오늘에서야 정주행 한 것이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나도 암호닉...신청하고 싶다ㅠㅠㅠㅠㅠ하성운 지쨔 넘 달달하구 설레버립니다.. 우리 동네에 하성운 왜 없어??? 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마지막이 될 다음 편 기다리겠습니다..따흐흑 ㅠㅜㅜ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194.170
0317입니다! 작가님 진짜 너무 달달하잖아요...8ㅅ8...♡.. 하성운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9
윤맞봄이에여
아 성운이ㅠ진짜 너무설레는거아닙니까ㅠㅠ

6년 전
독자50
아ㅡㅜㅠㅜㅡ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기다리고있었어요ㅜㅠ
6년 전
독자51
구름길입니다 작가님 오늘 진짜.. 오늘도 너무 설레는데! 내가 다이어트 하는 이유는 성운이보다 몸무게 많이 나가는거 실화냐구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저는 막 안먹고 그러지 않구! 열심히 으쌰으쌰 운동하고 있습니다! 오늘 월요일인것도 실화냐ㅠㅠㅠ 그래도 작가님 글 보고 힐링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구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완결은 다메요,,,
6년 전
비회원24.122
자까님 코뭉뭉이에여 !!! 진짜 작가님 글 읽을 때 마다 진짜 하성운 ㅅ성격같아서 너무 설레고 갑니당 ㅜㅜ 이번 화도 너무 꿀잼 개설렜어요 ㅠㅠ
6년 전
독자52
끄아아아아악 작가님 ㅠㅠㅠ 진짜 성운이 너므 설레고 그라면 저ㅜ진짜 죽어요 ㅠㅠㅠ 벌써완결이라니 ㅠㅠ 흑흑 너무슬퍼요..
6년 전
독자53
뿜뿜이입니당 작가님ㅠㅠㅠㅠ어쩜 저렇게 뭘해도 오빠미가 뿜뿜한거져 우리 성운찌...진짜 다이어트 안할테니까 다음생에 만나자 우리ㅠㅠ
6년 전
독자54
자까님!!!!!!!!!!!!!!!!! 하성운 통장입니다!!!!!! 엉엉 성운이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결하지 마세요ㅠㅠㅠ 어엉어엉ㅇ어엉 전 성운이를 보낼 수 없습니다 엉엉 자까님! 오늘 작품 잘보고 갑니다~!~!~! 사랑해요!
6년 전
독자55
작가님... 이번화도 마지막에 훅들어오네요.. 진짜 계속이러시면 완전땡큐에요❤️ 계속 재밋게 글써주셔서 감사해요 진짜루ㅠㅜㅡ 저 대나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56
헉 레알참트루 너무 재미씁니다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47.120
하양구르미 에여
비회원도 암호닉 받아주셔서감사해요ㅠㅠ
저 암호닉 처음 해봤어요!
작가님ㅠㅠ 어쩜 짤도 착붙인걸로만 가져오시는지.... 자까님글때문에 구르미 점점더 조아지는것같아요 ㅠㅠㅠ

6년 전
독자57
자까님ㅜㅜㅜㅜㅜㅜ저 베라에욤ㅜㅜㅜㅜㅜㅜ아 진ㅁ자 다이어트한다고 했을때 바로 안돼.이러케 말하는것두 설레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억 이런게 바로 심쿵이라는건가요?ㅜㅜㅜㅜㅜㅜㅜ흐엉ㅜㅜ
6년 전
독자58
이제 진짜 마지막ㅇ 다가오는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쉬워요~~ 성운이 더 믾이 오래노래 보고 싶은데...ㅠㅠㅠㅠㅠ 그래도 다음작도 기대하고 잇을게염~❤️❤️
6년 전
독자59
으헝ㅠㅜ진짜 담편이 마지막인가영ㅠㅜㅜㅠ넘나 아쉽네요ㅠㅜㅜㅠ제 개인적인 바램일지 모르지만 성운이 시점의 글도 한번 보고싶어용ㅠㅜㅠㅠ♡항상 글잘읽고 갑니당!!
6년 전
독자60
아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이 완결이라니 솔직히 결혼 후도 써주셔야 합니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번외로 찾아오 ㅏ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1
[오라로름]입니다ㅠㅠ 암호닉 확인해보까 오라로롬이라고 오타가 나있어서 말씀드려요! 성운이를 다음화에 보내야 한다니요ㅜㅠㅠㅠ오늘도 구름이 너무 다정하고 너무 좋아요ㅠㅠㅠ
6년 전
독자62
남고에요 ㅜㅜㅠㅠㅠㅠㅜㅜㅜ 진짜 요즘 제가 바마다 성운이 때문에 잠을 못자요ㅠㅠㅠㅠ 심장이 간질거려서ㅜㅠㅜㅠㅠ 다음화 완결인라니ㅜㅜ 가지마세요 ⭐️
6년 전
독자64
구름그림입니다!! 성운이 장학금 실화입니까 흑흑 완벽한 하성운....ㅜㅜㅜㅜ으어 다음이 정말 완결이라니 아쉬우면서도 차기작이 기대도 되고 헤헤 으어 그래도 동네남친 성운오빠 못잃어요ㅠㅜㅜㅜ으어 오늘도 달달한 글 정말 감사합니다 하성운 이 따수운 남자야..
6년 전
비회원125.107
남융이에요 ! 성운이 말 한마디 한마디 너무 설레요ㅠ휴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5
이쯤되면 성운이 인간꿀사탕 아닙네까~~ 구름이 너무 귀여웡 크웅..귀여워..귀여우어어ㅠ
6년 전
독자66
왜 이제서야 이걸 봤을까요 정주행 하고왔어요ㅠㅠ다음편이 완결이라닛....흐ㅏㅜㅜㅜㅜ
6년 전
독자67
성운이 왜이렇게 좋죠 요즘 ㅠㅠ 원래도 좋았디만 더 좋아졌어요 ㅠㅠㅠㅠ 설렘 폭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68
아 진짜 이렇ㄱㅔ 사랑꾼이여 버리면 어쩌자는거야 ... 센스까지있어서 와중에 재환이랑 지성이 불러서 챙겨주고.... 최고다 하성운
6년 전
독자70
동태입니당!
항상 잘보고 있습니당~

6년 전
독자71
다음이 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 이렇게 설레게 해놓고 완결내버리시면ㅜㅠㅠㅠ 저오늘 못자겠어요ㅠㅠㅠ자꾸 생각나서 혼자 바보처럼 웃고있어요 ㅠㅠㅠ 오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72
아.... 자까님 새벽에 독방에서 추천받고 와서 정주행했어요 1화 보자마자 신알신누르고 한편씩 보는데 아아아ㅏ 우리동네엔 저런 성운이가 없을까요ㅠㅠㅠㅠㅠ 말투며 행동이며 보는내내 설레고 행복하고 왜 이런 좋은 글을 늦게 봤을까요ㅠㅠㅠ 새벽에 심장 두드려 맞아서 오늘 잠자는건 글렀어요.. 이케 재밌는 글인데 완결 직전에 보게되다니... 정말 슬픕니다... 꿀떨어질 것 같은 성운이 말투 너무 텍스트로 잘 옮겨놓으셔서 보는내내 행복했어요 짤도 글이랑 완전 찰떡이어서... 하아..... 다음편이 완결이고 전 암호닉도 아니어서 많이 슬프지만 차기작이라니 벌써 설레버립니다ㅠㅠㅠㅠㅠ 자까님 좋은 글 감사해요ㅠㅠ♡♡
6년 전
비회원198.206
포카에요! 음뇸뇸뇸 성운이 어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성운이가 오빠는 오빠고 여주를 정말 좋아한다는게 말 한마디마다 고스란히 느껴지네요ㅠㅠㅠ정말 기분 좋아지는 편이었어요ㅠㅠ그리고 성운이 움짤 속 표정이랑 대사랑 싱크가 너무 잘맞아서 더 몰입이 잘돼요ㅠㅠㅠㅠㅠ넘나넘나 좋은데 담편이 마지막이라닛ㅠㅠㅠ좋은 구르미 글 더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6년 전
독자73
하성운오빠!!!!!!오뽜!!!!ㅠㅜㅠㅜㅜㅜㅠ작가님 다음 작품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을게요!!!!사랑해여ㅜㅜㅜㅜ
6년 전
독자74
흑구름입니다! 역시나 이번 편도 대박이네여ㅠㅠㅠㅠ성운이 짤이랑 글이랑 너무 찰떡같고... 진짜 너무 좋아요!!작가님도 너무 좋아요퓨ㅠㅠ다음 편이 마지막이라니ㅠㅠㅠ차기작도 기다리고있겠습니다~
6년 전
비회원120.204
작까님
[핑초핑초]입니당
오늘도 울고갑니다ㅎ성운이때문에 설렘사하며늉 어떠카죠?????
ㅠㅠㅠㅠㅠㅠㅠㅠ증말 알람만 기다리면서 살아갑니다ㅠ

6년 전
비회원138.28
라이언입니당!! 다음편이 완결이라니ㅠㅜㅠ안돼요ㅠㅠㅠ 하 이거 다시 정주행 해야겠어요...이 글잡 못 잃어요 자까님ㅠㅠㅠㅠㅠ다음 작품 꼭꼭꼭 기다리고 있을게요!!❤️
6년 전
독자75
작가님 쭈뿌쭈뿌에옇ㅎㅎㅎ 오늘ㅋㅋㅋ글 되게 계속 웃고있네옄ㅋㅋㅋ액정화면에 흐뭇하게 웃고있는 제가 보여요^^ㅋㅋㅋㅋㅋㅋㅋㅋ성우니 너무 귀여워요ㅠㅠ
6년 전
비회원98.116
츄러스입니다!! 다음 편이 완결이라니ㅠㅠㅜㅜ이제 성운이 못 보는거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76
ㅠㅠ어제 부터 읽어서 이제 다 읽었는데 다음편이 완결이라니요ㅠㅠㅠㅜ 너무 아쉬워요ㅠㅠㅜ오늘도 성운이는 설레요ㅠㅠㅠ
6년 전
독자77
작가님 [모카]에요!! 하 이번에도 역시 제 심장 남아나질 않아요,, 하성운,,,ㅜㅜㅜㅜㅜㅜ 아 너무 좋은거 아니냐구욧ㅜㅜㅜㅜ 이 글을 볼 때면 정말 행복해요,,,♥
6년 전
독자78
깡냉이잉입니다ㅠㅠ 담편 마지막읻나뇨..안돼여 제삶의 활력소ㅠㅠ 쪼금만 더보고싶으다..ㅎ 자까님 감사해영
6년 전
독자79
[몽완] 이에요ㅠㅠㅠㅠ 자까님 저 진짜 이거 보고 설레서 쥬글 뻔 해씀니당.... 성운이 진짜ㅠㅠㅠ 최고되는 글이에요ㅠㅠ
6년 전
독자80
이제야 알아서 정주행했는데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운이땜에 설레서 죽을거같아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차기작도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81
귀여운 ㅎ성우니 .. 성운이 같은 남자 친구 어디 없드래요 ? ㅠㅠㅠㅠ
6년 전
독자82
성운이 때문에 정말 심장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다정한 남자친구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이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네여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3
작가님ㅁ......... 사랑해여....... 기다릴게여...........
6년 전
독자84
오우잠시만요 와 저런 말 대체 어디서 들을 수 잌ㅅ죠?...... 다정천재네욭.ㅠㅠㅠㅠㅠ 전 밥 잘 먹을 수 있는데 아쉽네요 히릿....작가님도 천재예요.....
6년 전
독자85
호우로우롱ㅠㅠㅠㅜ 웁니다ㅠㅠㅠㅠ 오늘도 저룰 울리시는 자까님ㅠㅠㅜㅜㅜㅠㅠ 대리 설렘 아주 톧턱히 느끼고 있수비다~~~~| 지차 나무 좋아요 진ㅁ자ㅠㅠ 완전 설레구,,,, 심장이 막 반응하고,,, 자까님 건강하세여!! 감기 조심하시구!!!!
6년 전
독자86
흐어어엍엉..... 하성운 너무 설레고 잘생기고 멋있고 섹시하고 다정한거 다 해 머거 ㅠ 그래서 좋다구여,,
6년 전
독자87
ㅠㅠㅠㅠ오늘 처음 와서 읽었습니다. . 성운이 짜릿해최고야ㅠㅠㅠ너무 스윗해서 엄청빨리3번이나 다시 읽었습니다ㅠㅠㅠㅜ글잡에 성운이 글있어서 헐레벌떡왔다가 심쿵하고가네요♥자주올게요♥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88
아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이제 성운이 못 보는건가요ㅠㅠㅠㅠ계속 보고싶어여ㅠㅠㅠㅠㅠㅠㅠ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89
자까님 ㅈ닏느 암호닉ㅜ느누ㅜㅜㅜ느ㅡ느루ㅜㅜㅜㅠㅠㅜㅜㅜㅜ허헝ㅠㅜㅜㅜㅠㅡㅠ저는 왜 성운이 으니 구름이 글을 이제 본걸꺼요ㅠㅜㅠㅜㅜㅜㅜ저 잠도못자고 방금 다읽어써요ㅠㅠㅡㅜㅅ허헝ㅠㅜ뉴ㅜㅜㅠㅠㅜㅠㅜㅜㅠㅠㅜㅜㅜㅠㅜ나도 암호닉 신청하고싶따ㅠㅜㅠㅜㅜㅜㅜㅠㅜㅡ미안해요 자까님 글 너무 잘익ㄹㄱ었어요ㅠㅠㅠㅠㅡ성운이 너무 좋아.. 아 이새벽에 성운이 때문에 몇번이나 우네요ㅠㅠㅜㅜㅠㅜㅜ짠내나ㅠㅜㅠㅜㅜㅜ하 제 주위에는 없습니다 저런 남자들 서러워서 살겠나 에효ㅜ느르느류ㅠㅠㅜㅠㅜㅜㅠ자가님 안녕 저는 갈께요 암호닉 없는 독짜 89이지망 작가님 글완전완전 사랑해요 앙녕❤
6년 전
독자90
와아아아아아아 오빠아아아의앙 성운오빠ㅜ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너무 재밌어요 정주행 금방 쇼로록 해버렸어요 구름이 진짜 ㅎㅎ헿ㅎㅎㅎ 작가님 행복하세요❤
6년 전
독자91
아몬드입니다 ㅠㅠㅠ 구르마 너무너무 설렌다 ,,,, 사랑히 ㅠㅠㅠㅠㅠㅠㅠ 둘이 귀여 워 죽 게써 ㅠ.ㅠ 오래가르 . ..
6년 전
독자92
왕라라라라라라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초록글축하으랴요~~!!
6년 전
독자93
하성운 미쳤냐거 정말!!! 심장 아작날 것 같아요 작가님 ㅜㅜㅜㅜ 오늘 전 편 싹 다 보고 왔는데 어떻게 이렇게 재밌을 수가 있죠 성운이 말 한마디 한마디 명언으로 둬야합니다... 여태까지 불안해 했었다니!!! 진짜 살 쪄도 귀엽다고 해줄 남자가 몇이나 될까요 진짜 다정하고 스윗하고 너 다 해먹어라 성우나!! 작가님 글 볼 때마다 너무 신나게 웃고 있어서 끝나고 나면 진짜 광대 아파요ㅜㅜㅜㅜ 오늘에서야 글을 봐서 암호닉 신청은 못하지만 그래도 좋은 글 읽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작가님. 앞으로도 좋은 글 잔뜩 써주세요!! 신알신 신청 딱 해놓고 기다리겠습니다 작가님ㅎㅎㅎ
6년 전
독자94
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아 진짜 근처사는 성운아 ㅠㅠㅠㅠㅠㅠㅠ난 어ㅐ 이런일 없어?
6년 전
독자95
와!! 다 따라잡았어요!!!!!!><
아 성운이 성운이 성운이............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저런 동네 오빠가 어딨어요!!!!!! 제발 내 눈 앞에도 나타나줘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소설은 달달하고 상큼 터지고 사람을 넘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소설인 거 같아요♡
근데 다음편이 완결이라니 넘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또 성운이 남주로 한 소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작가님 알라뷰!!!!!!!

6년 전
비회원107.190
꾸륵입니다!! 처음 본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완결이라뇨ㅠㅠ 오늘도 역시 성운이는 설렜습니다...나도 저런 동네오빠 주세요...ㅠㅠ
6년 전
비회원94.131
[스펙타클]입니다! 적재적소에 들어간 짤 덕분인지 더욱 설렜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도대체 이 글 속 성운이는 뭐가 부족한 건지...ㅠㅅㅠ 동네에 하나쯤 있는 걸론 안 도ㅐ요 1가구 1하성운 보급이 시급합니다ㅠ ㅠ
6년 전
독자96
와..... 저 처음보는데 i 가 1편인줄알고...이것부터봤어요 ㅠㅠㅠㅠ어우유ㅠㅠㅠㅠ정주행하고싶었는데 아그래도너무좋습니다 ㅜㅜㅜㅠㅠ 하필 저도 지금 다이어트라...후.... 저런 남자친구가없어서 제가 다이어트 하나봐요 후후!! ㅎㅎ
6년 전
독자97
아이구 .. 성운이가 그렇다고 하면 ... 그래야지 뭐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왜 안설레는 날이 없는거냐구욧 ...
6년 전
독자98
성운이 정말 스윗가이ㅠㅠㅠㅠㅠㅠㅠㅠ 렬루 설레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너무 다정한 남자보다는 친구같이 티격태격하는 남자가 좋았는데 작가님이 이로써 제 취향을 바꿔놓으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다정한 남자 최고!!!!!! 항상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제가 많이 사랑해요❤️
6년 전
독자100
갓의건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래 여주야 다이어트? 그런건 개나 줘버려!! 성운이가 싫다자나! 하지 말래 잖니! 진짜 성운이 말 하나하나 다 설레서 어쩌면 좋죠?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1
엉엉 우리 구르미 오빠ㅠㅠㅠㅠ다음화가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흐어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2
하누월이에요!ㅠㅠㅠㅠㅠㅠ진짜 하쇼ㅓㅇ운 때문에 심멎이구여ㅠㅠㅠ
6년 전
독자103
정말... 이런 글 주시면 사랑합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성운이 너무 설레는 거 아니에요? 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흐규흐규
6년 전
독자104
ㅠㅠㅠㅠㅜㅜㅜㅜ꿀잼ㅠ
6년 전
독자106
작가님 오늘 글도 역시 최고ㅜㅠㅜ넘넘 재밌게 잘봤어요항상 죻은글 감사드립니다ㅠㅜㅜㅜㅜㅜ최고최고
6년 전
독자107
너무 재밌어요ㅜㅠㅠㅠㅠㅠㅠ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니 ㅜㅜㅜㅜ 안대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8
아 미친 거 아니예요 진짜?ㅠㅠㅠㅠ아 진짜 심장이 너무 아픕니다 작가님 ㅠㅠㅠㅠ 진짜 사랑해요!!!!
6년 전
독자109
작가님 안개에요ㅠㅠㅠㅠ아껴서 읽다가 지금 읽었는데 역시 넘 설레고 재밌어요ㅠㅠㅜㅜㅠㅜㅠ항상 잘 읽고 있어요 감사해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0
윙지훈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저도다이어트해야하는데ㅜㅠㅠㅜㅠㅠ누가곁에서이렇게ㅠㅠㅠㅠㅠ말려줬으면ㅠㅠㅠㅠㅠㅠ아무도말려줄사람이업는....현실....됴륵....
6년 전
독자111
심장이 간질간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끝날 때 다됐다니...ㅠㅠㅠㅠㅠㅠㅠ 성운이 오늘도 너무 설레고..오빠미 넘치고..
6년 전
독자112
성운아!!!!!!!!!!!!!!!!!!!!!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 동네오빠 왜 없녀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인생을 다시 살아야겠어요 저는 그럼 뛰어내리러..
6년 전
독자113
달달 그자체네여 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화가 코앞이라니 너무 아쉬워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프지만 감사한 마음이 더 크니까... ❤️
6년 전
독자114
사랑해요.......
작가님도....... 성운찡도.........
끄아ㅠㅠㅜㅜㅠ 표정 굳는 것도 멋있짜나ㅠㅠㅠ

6년 전
독자115
ㄴ아우ㅠㅠㅠㅠㅠ 작가님 짱짜유ㅠㅠㅠ 성운이 설래고 ㅠ
6년 전
독자116
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ㅜㅠㅠ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7
하 진짜..성운아 세상에 ㅠㅠ 저런남자 어디에..?
6년 전
독자118
작가니 진짜 저 지금 너무 설레요 ,,
6년 전
독자119
헐 성운아ㅜㅜㅜㅜㅠㅠㅠㅠ 넘 재밌고 설레요 잘 읽고 가용!!!!
6년 전
독자121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성우니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완벽해요ㅠㅠㅜㅜ잘읽고가요.
6년 전
독자122
성운아 왜 이렇게 말을 이쁘게 하는거야ㅠㅠㅠㅠㅠ 진짜 왜 내가 사는 동네에는 저런 오빠가 없냐ㅠㅠㅠㅠㅠ 서러워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3
이제야 보는데 잘보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미친,,,,성운오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저 설레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흑
6년 전
독자12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옵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글을 이제서야 보다니ㅠㅠㅠㅠㅠ난 바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6
이번편도 많이 설레고 가지만 저는 살을 빼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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