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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받으러 와써욤욤뇸뇸 | 인스티즈



안녕하세요!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쓰고 있는 Y사원입니다.

어느덧 네 번째 암호닉 신청공지네요.. 지난 번에 너무 적게 받아버리는 바람에 많은 분들께 죄송했는데,

오늘은 조금 넉넉히 열어두려고 합니다. 그치만 여전히 그렇게 많을까? 하는 의문이... 하하

90분 받아볼게요... 뭔가 너무 많을 것 같기도 한데.. 그냥 한 번 해볼게요ㅋㅋㅋㅋ 안 되면 말죠 뭐... 헤헤


이번 신청 양식은


[암호닉/독자님 기준 명장면(방금 올린 23화는 제외..ㅎㅎ)/저에게 하고 싶은 말 혹은 질문]


이렇게 댓글로 써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암호닉 명단 참고하셔서 혹시 암호닉이 겹치는지 확인해주신 다음에 신청 부탁드립니다.

ctrl + F 누르시고 본인이 하려고 하는 암호닉 있는지 검색하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댓글 다시는 동안 심심하지 마시라고 제가 좋아하는 노래 BGM으로 깔아두고 갑니다. 암호닉 달러 오신 우리 독자님들은 예쁘니까요.

'오브로젝트 - 너 예뻐서 발매함' 입니다.

오늘은 저 이 글 끝으로 이만 자러 갈게요...ㅠㅠ 요 며칠 잠자리가 안 좋았더니 피곤이 계속 쌓여서 헤롱헤롱하네요ㅠㅠ

여러분 더운 날씨에 숙면 중요합니다.. 다들 시원하게 잘 주무셔요.

Y사원은 물러갑니다용.. (총총)



*****0차 암호닉 신청: 13명


[불꽃] [수저] [경찰차] [우유콩] [0226] [괴물] [짹짹이] [#0613] [넌내희망] [금붕어]

[어피치] [히릿] [일오]


*****1차 암호닉 신청: 45명


[포로리] [다녤맘] [호다닥] [데헷] [녜리] [국국] [몽글] [자몽] [율예] [애벌레]

[11023] [밀르] [음률] [갓다니엘] [뚜기] [무네큥] [몽구] [크앙] [블리블리] [덧깨비]

[기화] [녜롱] [절편] [휘린] [체크남방] [헤이헤이헤이] [리베르떼] [피치수플레] [차차] [체리]

[주황주왕] [여지] [옹피치] [너부리] [졔졍] [쀼쀼] [냥다니엘] [아마수빈] [민트향] [응]

[사용불가] [갓의건] [흰색] [녤녤] [블라썸]


*****2차 암호닉 신청: 80명


[666666] [아이셔] [리베0511] [메르시] [댕댕] [어어] [우주] [포동이] [다정] [마이관린]

[일개사원] [121017] [12100809 (前 다녜링)] [다녜루] [키친타올] [파리링] [청포도] [디눈디눈] [딸기시럽] [꽃녤]

[도앵도] [뚠뚠] [쁘니야] [쫑쫑] [다녤] [알바생] [구룩] [뉸뉴냔냐] [인턴] [은하수]

[녤둥] [1122] [르래] [루이비] [L4L] [0302] [강사모예드] [뿌Yo] [만두] [어깨어깨어깨]

[춘쟝] [레몬사탕이지] [녤03] [필통] [댕댕이] [참참참] [비비빅] [피치씌] [퍼지네이빌] [ㅇㄱ39]

[이스트팩] [망개몽이] [밍밍이] [샘봄] [진이진] [남융] [뉄뉄] [최고걸즈] [030901] [다녤의만두]

[둘셋0614] [K사원] [댕댕이 강다니엘] [뀨쓰] [녤옐♡] [참새] [DMR] [요거팅팅] [짱짱맨] [세념]

[옹침] [댕댕녤옹] [묭묭이] [비버] [파요] [짠따라] [SRJ] [818] [린이] [분홍색솜사탕]


*****3차 암호닉 신청: 60명


[꼬꼬망] [빨간머리] [뉴욕] [포카리] [징징이] [워너도] [1210] [깅깅] [요니] [동그리]

[댕댕과장] [마카롱] [방구뿡] [땁답] [회사워니즘] [영단즈] [녤과장] [수 지] [수선화] [녤꽃]

[다녤쿠] [맡] [늘봄] [슬] [샤넬] [오후] [제이] [로지] [송송아] [똥이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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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룰렛] [바나나우유] [동태] [유나] [태침] [B06B] [녜르] [우럭] [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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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뿌랑/저는 개인적으로 19화 때 강과장님이랑 옹과장님 과거 얘기가 제일 명장면인거 같아요ㅠㅠㅠㅠ 진짜 너무 안타까워가지고ㅠㅠㅠㅠ /작가님 제가 원래 글잡을 잘 읽지 않는 편이였는데 작가님 글 보고 계속 보고 있어요ㅠㅠㅠ 진짜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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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2
[이부르/전 강과장 부모님 기일인 거 알고 여주가 다녤 집 찾아가는 그 부분 부터 다 좋아요♡/작가님 정말 잘 보고 있어요 글잡 추천해달라하면 항상 강과장 추천해요 좋은 작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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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3
[다다/뭐니뭐니 해도 여주가 다니엘 집 찾아가는 장면 그 회 전체가 명장면...잊혀지다와의 조화가 크ㅜㅠㅠ/매일 글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당 어찌 그렇게 잘 쓰시는짛ㅎㅎ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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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비회원140.167
ㅅㄷ!!!
6년 전
Y사원
신청 마감하려고 합니다.. 선댓 다셨지만 댓글이 없어서 이번에는 확인이 안 되실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
6년 전
독자4
[크뽀/제 기준 명장면.. 참 많은데... 전 여주가 다녤 집앞 찾아가서 문 빨리안열면(?) 끝이라고(?) 했던게 가장 기억나네여.. 저도 저런적 있거든요 ㅎㅎ 그래서 기억납니당 ㅎㅎ /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옹이랑 녤 둘다 모두 행복했으면❤️ 작가님두여!❤️]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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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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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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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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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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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7
ㅅㄷ
6년 전
독자28
맥주톡톡 / 여주가 다니엘 부모님 기일인가 확인하고 집에 들이닥친거 제가 숨을 못셨습니다 ㅠㅠㅠ/ 작가님 필력에 죽씁니다 ㅠㅠㅠ 혹시 다니엘 시점 글 또 나올예정인가요?.?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마 쓰다 보면 나와야 할 때가 생길 것 같아요! 여주 시점으로만 끌어가는 게 한계가 있다 보니.. 기대 부탁드립니다!ㅎㅎ
6년 전
독자8
[누나/저는 치킨집에서 여주가 강과장한테 했던 그 당돌함을 아직도 잊지 못하겠어요 그때 분위기며 BGM이며 크으 완벽했는데 제게는 그게 제일 명장면이었어요! 그리고 하나 더 추가하자면 일본에서 옹과장님이 맥주 마시고 살짝 취기? 돌았을때 여주한테 안아달라고 했던거ㅠㅠㅠㅠㅠㅠ아련의 극치였어요/ 오피스물 진짜 좋아하는데 Y사원님 글을 너무너무 잘 쓰셔서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많이 써주세요 날씨 더운데 더위 안 먹게 조심하세요]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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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9
[현/성우랑 싸운 녤이 술취해서 몸을 못가누는거 집에 데려다주고 침대에 눕혀놓고 얼굴 찔러보다가 가려고 하는데 일어나서 안고는 뒷모습 보이지 말라고 그랬던 장면이 너무 예뻤어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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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10
[윙지훈/저의 명장면은.... 일본출장시.... 짠내나는... 옹과장님이... 여주한테... 잠시만기댄다고 했던... 다녤과의과거를 털어놓는다고했던 그장면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슬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ㄹ흑ㅎ극ㅎㄱ흙ㅎㅎ긓ㄱ/작가님의닉네임은 왜 사원이아니라Y사원인가욤뇸뇸뇸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작가님 글 필력의 비결두 궁금합니다... 사랑합니다 작가님 ♥]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 성씨가 Y로 시작하기 때문에 Y를 넣었습니당.. 하하 그치만 후속작을 고려하지 않은 너무 오늘만 사는 작명센스였다는 걸 자책하고 있습니당... 제 필력의 비결은 신전떡볶이가 아닐까 합니다. 신전떡볶이 사랑합니다. (아무말) 저도 사랑합니다 독자님!
6년 전
비회원174.114
ㅅㄷ
6년 전
비회원 댓글
[강옹량/여주가 한사원한테 질투하고 강과장한테 서운한거 이것저것 말했는데 강과장이 백허그해주고 너가 싫으면 안하는게 맞아 라고 했을때 그냥 완전........ 심정지 당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너무 금손이세요ㅠ 글 정말 너무너무 잘쓰시고 너무 잘 보고있어요!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앞으로도 기대할게용❤]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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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11
[3536/ 저 그때 그 여주가 한사원한테 질투했는데 다녤한테 얘기하니까 너가 싫으면 안 하는게 맞아 라고 했을 때 완전 심장 멎는 줄 알았어요 ㅠㅠㅠㅠ 그리고 다녤 부모님 기일이었던 거 여주가 알고 집에 찾아간 거 ㅠㅠㅠㅠㅠㅠ 진짜 찌통이었는데 잘 풀어서 좋았습니다 ㅠㅠㅠㅠㅠ 그리고 지훈이가 옹과장님 한테 선 그으라고 하면서 국가적 손실이라고 한 거 너무 머릿 속에 꽉 박혔어요 ㅠㅠㅠ / 진짜 다 좋았만 이 세 부분들이 가장 좋습니다 ㅠㅠㅠ 항상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더 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암호닉 신청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12
[에이드/다 좋았지만 그래도 여주가 다니엘집에 찾아가는 장면이 진짜 명장면이었던것 같아요/작가님 글 정말 제 취향이십니다 ㅎㅎ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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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13
[하늘연달/여주가 니엘이 부모님 기일이었던 거 알고 집으로 찾아갔었던 장면요 ㅠㅠㅠㅠㅠ 그때 둘의 감정이 되게 잘 느껴졌다고 해야 하나... ㅜㅜ 왠지 모를 아련한 느낌 같은 게 들기도 하고요ㅠㅠㅠㅠ/더운 날씨라고 에어컨 많이 트시다가 저처럼 냉방병 걸리시지 말구 조심하세요! ㅠㅠ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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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14
[오예스/전 개인적으로 '그남자의사정' 편에서 다니엘과 성우가 틀어지게 된 부분이 제 기준 명장면이었어요! 녤이 입장, 성우의 입장 둘 다 이해가 되기도 하면서 ㅠㅠ 녤이 쪽으로 더 마음이 기운 편이라ㅠㅠㅠ 사실 명장면 고르기가 어려워요.. 체육대회편도 좋고..... 여주랑 다니엘이랑 처음 만난 장면도.../작가님 오늘 꿈자리는 부디 편안하길 바랍니당.. 여름감기도 조심하시구요! 강과장글도 다른 글들도 많이 많이 응원합니다❤️ 작가님 글은 몰입도가 좋아서 너무 짱짱이에요(..?!)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할게요!]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15
[빠뺘뽀뾰쀼/여주가 녤 집 찾아가고 뭐 그 장면....♡야시꾸리해서 좋아요!/사실 서브남주병이 있어서 성우 좀 응원했었는데 이젠 뭐 과장님과 사원으로 끝나는거죠....? 마음이 아프지만 이젠 녤이랑 여주의 사랑을 응원할게요(눈물)]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직 전개될 이야기가 조금 남았으니 기대 부탁드립니다ㅎㅎ
6년 전
독자16
[녤림캐쳐/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라면 음음 너무 많아서 고민을 좀 해봐야하는데 이힛 지금 계속 생각나는 장면은 집에서 같이 영화보는 장면이요!!! 뭔가 서로 기대서 영화보는 장면이 햇살이 창문을 넘고 들어와서 방안에 꽉차있는 느낌??이랄까 뭔가 좋은느낌 뭉실뭉실이에요!!! 그래서 계속 생각나는 것 같아요!! 또 지금 생각난 씬은 옹과장이랑 싸우고 여주가 데리러와서 강과장이랑 택시 같이 타고 가는 장면이요!! 맘 속에 있던게 다 터진 직후라 가장 맴찢이고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어허허허 드디어 제도 암호닉이 생기는 건가요 큐큐큐 계속 커트라인 밖이라 실패하고있었는데 드디어 삼고초려하여 이렇게 댓글을 쓰고있네용 이힛 작가님 강과장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뭔가 이제 녤 이미지가 제게 과장님이 되버렸을 정도로 올라올 때마다 재밌게 읽는 것 같습니다 허헣 감사합니다]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17
[달달한복숭아/저는 여주가 한사원 때문에 질투가 나서 강과장한테 털어놨을 때, 강과장이 이제 안 하겠다고, 네가 속상하면 안 하는 게 맞다고 했을 때가 제일 좋았습니다. ㅠㅠ 무뚝뚝했고 애정표현에 서툴렀던 녜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말이라고 생각을 해서 그 장면이 너무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너무 설레기도 했고요. ㅠㅠ/작가님 글마다 늘 너무 재밌고 설레고... 글마다 첨부된 노래들도 너무 다 잘 어울려서 읽을 때 감정이입도 잘 되고 너무 좋아요. ㅠㅠ 앞으로도 달달한 강과장님과 여주 기대하겠습니다! 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18
ㅅㄷ
6년 전
독자51
[굥아/저는 강다니엘과 여주가 다시 합칠때.....?옹에게 거절을 제대로 한건아니만ㅠㅠ그래두 다시 맘을 확인했을때가 기억에 남아요...이제 여주는 꼭 똑띠 행동하길!!/자까님 항상 빠른업뎃과 신작 너무너무 잘보고잇어용ㅠㅠㅠㅠ항상 고맙구요....강다니엘과 화끈하게 담판을 지어줘요!!❤️❣️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19
[쌈장/처음 다니엘이 족발사들고 여주 집갔을때!!! 딱 그때 처음 이렇게 서로 막 몽글몽글하고 런 감정이 좋았어요!!! 또 체육대회 끝나고 다녤집 찾아갔을땧ㅎㅎㅅㅎ그때도 좋아요ㅠㅡ르노ㅠㅠㅠㅜ으른들ㅠㅠㅠㅠ/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성우가 마음에 아프지망ㅜㅠㅜㅠ다녤최고 작가님도 최고♡]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20
[새우/여주가 출장 다녀와서 다니엘이랑 같이 불족발 먹는장면!!!저는 그부분이 젤좋아요ㅋㅋㅋ그렇게 소소하고 담백하지만 달달한게 너무 좋았어요ㅎㅎㅎ많이 고난들이 있었지만 다 이겨내고 평화로운듯 같이 불족발을 먹는게 넘 좋더라고요ㅎㅎㅎ/ 우와 드디어 암호닉 신청을 할수있게됐어요ㅠㅠㅠ맨날 늦게봐서 실패했는데 드디어!!!!넘 감동입니당ㅋㅋㅋ완결은 언제인가요??완결 후 후속작 생각해놓은신거 있으세용??저는 몇일전에 쓴 성우 주연작품도 넘 재밌게봤어용!!!작가님은 완전 어두운것도 잘쓰시는것 같아서 후속은 어두운작품어떠세용?ㅋㅋㅋ와 나도 이제 암호닉 생겼다!!!넘행복해용ㅎㅎㅎ작가님 그럼 저는 23편보러 슝!!]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완결은 대강 생각해두긴 했는데 뭔가 정확한 편수를 알려드리면 다들 그 편수 가까워질 때 쯤에 너무 슬퍼하실 것 같아서..ㅋㅋ 편수는 비밀이라고 항상 말해두었기에 오늘도 비밀로 할게요...흑흑 그치만 후속작은 아직 구상 중이고, 만약 강과장 완결 나면 당분간은 단편으로 찾아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어두운 작품도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잘 고민해보겠습니다 :)
6년 전
독자21
ㅅㄷ
6년 전
Y사원
안녕하세요 독자님ㅠㅠ 선댓 달아주셨지만 지금 암호닉 집계하고 신청 마감하려고 해서요.. 죄송하지만 다음 기회에 신청 부탁드립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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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23
ㅅㄷ
6년 전
독자35
[장뚜]/다니엘이랑 싸우고 여주가 집안으로 들어갔던날다음날이요ㅠㅠ그다음날이 너무 설레서 나무너무 행복했어요!!/이글만기다리면서 가끔 들어오던 인티를 맨날 들어오게됐어요ㅠㅠ 오래오래 써주세요ㅠㅠ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6년 전
비회원140.167
ㅅㄷ
6년 전
비회원 댓글
형이 뭐가 너무해. 같이 보낸 애들 그렇게 처박은 어릴 애 이민형이 더 나빴어.
6년 전
비회원 댓글

6년 전
Y사원
안녕하세요 독자님ㅠㅠ 선댓 달아주셨지만 지금 암호닉 집계하고 신청 마감하려고 해서요.. 죄송하지만 다음 기회에 신청 부탁드립니다!
6년 전
독자24
암호닉 있는 사람은 재신청 안해도 되지요??
6년 전
Y사원
네 안 하셔도 됩니당~ :)
6년 전
독자25
[솜사탕/너무 많아요ㅜ.ㅜ 여주가 다녤 집 찾아가서 둘이 문 사이에 두고 실랑이하다가 문이 딱 닫혔을 때 뚜루뚜뚜도 최고..다녤이 여주 아픈 거 알고 집 와서 요리하고 있었던 것도 최고...자까님 그냥 최고/신알신 울릴 때마다 심쿵하고 있어요(ू˃̣̣̣̣̣̣︿˂̣̣̣̣̣̣ ू) 저의 다녤 글잡 시작이 작가님 글입니다..! 앞으로 더 자주자주 봬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리구 제가 정말 완전 헐 대박 혼또니 사란해여❤️!]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26
[입학하자/몇화인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ㅎㅎㅎㅎ 성우랑 여주랑 늦게까지 프로젝트 준비하고 회사에서 같이 잔 다음날 다녤이 여주 아침 챙겨주려고 바리바리 싸왔던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임팩트 없을수도 있겠지만 그 장면에서 다녤이 느꼈을 감정을 생각하면... 한숨만....ㅠㅠㅠㅠ 음... 전 그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초록글에 자주 올라오는걸 보고 읽게 되었어요! 와... 근데 진짜 잣가님 필력 짱짱이시더라구요... 알림등록해놓고 글 올라올때마다 너무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어쩌면 스트레스 받으실수도 있겠지만 빠른업뎃 너무 감사하구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글읽으면서 응원할게요~]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27
ㅅㄷ
6년 전
독자57
녤부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처음에 다니엘과 사이가 틀어졌을 때 성우한테 부모님 기일이라는 이야기를 듣거 다니엘 집에 찾아가서 여주가 되게 박력터지게 화해하는 장면이 제일 좋았어요 ㅠㅠ 시간이 지나도 그 부분은 절대 잊혀지지않고 제 기억속에 남아있더라구요 그만큼 그 장면이 저에게는 임팩트가 있었어요! 제일 좋아하는 장면입니당 ♡^♡ / 작가님께 하고 싶은 말은 항상 너무 재밌게 보고있고요 저번에 암호닉 신청은 실패했지만 이번에 은근 빠르게 와서 신청할 수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 이번에 꼭 됐으면 하는 바람과 진짜 작가님 글이 제 취향이라 매 화마다 너무 재밌어서 알람이 뜨자마자 매번 보러와요 ㅠㅠ 항상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얼어요 작가님 사랑합니당 ♡^♡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29
[메론바/ 가장기억에남는장면은수도없이많지만역시다니엘이랑싸우고난뒤집의사정을알게된후집으로찾아가는장면이제일기억에남고여주의박력넘치는모습을보게된아주중요한장면이죠ㅎㅎ/더운날씨속에서아름다운글을써주시는작가님아프시지말고오랫동안옆에남아주세요단편글도재밌게잘읽고있어요그동안암호닉신처을못했지만뒤에서계속지켜보면서작가님글을읽었어요남은여름건강하게보내시고즐거운글로만나길바라겠습니다]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30
[모히또/10화에서 여주가 일본에 출장갔다왔는데 사람들과 이야기하다가 한사원한테 강다니엘에 대한 얘기듣고 질투하는모습이 귀엽고 다니엘이 여주랑 데이트하다가 여주한테 그 이야기듣고 미안하다고 하고 막 그런 내용이 설렜어요/저번에 암호닉을 신청못했는데 드디어!!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32
ㅅㄷ
6년 전
독자42
[다람쥐 / 제 기준 명장면은 도쿄 갔을 때 성우가 여주 안아버린거요... 전 다니엘 보다 성우한테 더 끌리더라구요.... 성우의 사랑을 응원합니당....! 작가님 글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_<]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33
ㅅㄷ
6년 전
독자44
[바밤바/몇화인지 적어두지를 못했는데 성우가 여주랑 같이 야근하고 회사에서 잘때 자기 마음을 고백하면서 굿나잇 했던 장면이요 안될걸알지만 성우가 한번은 자기 마음을 알렸으면 하고 내심 바래왔었기때문에 그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작가님 글이 제 노잼 삶의 대유잼인걸 아시나요ㅠㅠ정말루 사랑합니다♡그리고 브금은 매번 어울리는걸로 찾으시는건가요?매번 좋은걸로 넣어주셔서 증맬 읽는데 더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브금은 매번 엄청난 고민과 고민을 거듭해서 선정한답니다...ㅋㅋ 물론 고민하지 않고 이거다! 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 엄청엄청 고민하고 끝까지 고민하다가 넣곤 합니당.. 좋아해주셔서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4
ㅅㄷ
6년 전
독자41
[배고파/제 기준 명장면은 여주가 아픈데 다니엘이 여주가 잠들었던 동안에 집에와서 요리하고 아픈여주 돌봐주고 있던게 좋았어요ㅠㅠ 제 로망이라서.. 너무 설렜습니다../작가님 오래동안 보고싶어요. 좋은 작품 항상 감사합니다♥]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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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36
[숨/다니엘이 아팠을 때 여주가 간호해주던 장면이요! 둘 사이가 더 굳건해진 계기가 된 것 같기도 하고 작가님 글 특유의 포근하고 몽글몽글한 분위기가 잘 느껴졌던거 같아요 ㅎㅎ 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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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37
피치씌에요! 무슨글왓나해서헐래벌떡달려왓는데암호닉이네욬ㅋㅋ인티온김에작가님글순회하러갑니다총총..ㅎㅎ
6년 전
독자38
[암요/운동회 때 사이 안좋아지구나서 다녤 사정을 안 여주가 다녤집 가고나서 사이 좋아진 모습이 좋았어요!!...ㅎㅎ..../작가님의 작품 뜰 때마다 달려오는데 지금도 정말 나름 빨리뛰어왔는데 다행이에요...ㅜㅜㅜㅜ 항상 설레는 다녤을 어쩜그렇게 잘 표현하시는지... 분위기에 맞는 브금도 선택 잘하시는 것 같아요..! 작품 잘 보고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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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39
박참새/저는 녜리가 여주보고 뒷모습 보이지 말래도 한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 상상하니 넘 설레는것 .. 강과장은 전체가 명장면들이에요 ㅠㅠ/작가님 늘 글 잘읽고 있어요 ! 이제서야 암호닉 신청을 하는,,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습니다 키하 사랑해오 ❤️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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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40
구원자/음란마귀...ㅇ...일수도있는데 여주가 다녤한테 찾아서 들어오지말라고 하는데 기어코 들어가서 ..(말생략)....걍..좋아여....하핫..../작가님은 체고예여 진짜 최고!!!!!!!!! 시험때문에 한달정도 못봤는데 13편이나 업로드 되어있어서 ㄹㅇ행복했다구요ㅠㅠㅠㅠ사랑해요 작가님<3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편이라니... 저 열일하긴 했네요ㅋㅋㅋ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만나요!
6년 전
독자130
자까님 체고♥♥♥
6년 전
독자43
갱대녤/저는 여주가 출장 갔다오고 여주가 선물로 준비해온 향수을 발라주고 껴안는 부분이 너무 현실적으로 설렜어요 ㅠㅠㅠㅠ 이건 제로망이랄까? ㅠㅠㅠㅠ 흐앙 상상만해도 설레네요 ㅠㅠ/ 무더운 여름에 단비 같은 작가님 글을 읽으며 자는 기분은 너무 뭐랄까 두근두근하고 설렙니다 ㅎㅎ 꿈에서도 녤이 볼정도로 작가님글 정말 애정해요!!작간님 정말 사랑합니다!!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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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비회원82.28
[황금알/저는 여주가 강과장 집 찾아간거요ㅠㅠ 그때 분위기 완전 찌통하고,,, 아슬아슬하구,,, 그런 분위기 좋아합니당ㅎㅎ/작가님 글 1화 부터 너무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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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45
녤리리아/아무래도 강과장랑 여주가 화해한 다음날 같이 장보고 요리해먹고 같이 영화를 본게 기억에 남아요. 강렬한 장면이있었던 에피소드는 아니였지만 화해하고 더욱 견고해진 커플의 안정감을 잘 표현하신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보면서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고 있더라구요 헤헤/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잘 읽고있어요ㅎㅎ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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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46
ㅅㄷ
6년 전
Y사원
안녕하세요 독자님ㅠㅠ 선댓 달아주셨지만 지금 암호닉 집계하고 신청 마감하려고 해서요.. 죄송하지만 다음 기회에 신청 부탁드립니다!
6년 전
독자47
ㅅㄷ
6년 전
Y사원
안녕하세요 독자님ㅠㅠ 선댓 달아주셨지만 지금 암호닉 집계하고 신청 마감하려고 해서요.. 죄송하지만 다음 기회에 신청 부탁드립니다!
6년 전
비회원17.167
[짚고긴한커피/여주가 다니엘 부모님 기일이라는 사실 알고 집에 찾아갔을때 문에서 갈팡질팡했던 장면이 가장 명장면이라고 생각ㅎ해요....bbbb/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당❤️❤️❤️❤️]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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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49
안녕하세요!!! 암호닉신청받는다는말에 지금 밖인데 알람받고 쓰네요 ㅎㅎ 암호닉은 [녤루] 로 하겠습니다 !제가 제일 좋았던장면은 일단 여주가 옹과장님이랑 체육대회때문에 회사일을 다마치고 운동한다고했을때 다니엘과 다툼이 이어지고 화해하는 장면 ! 이게 전 제일 베스트 라고생각합니다 !! ㅜㅜ 그리고 두번째는 그 옹과장님과 의도치않게 회사에서 자게되는바람에 다니엘과 멀어져서 다니엘의 시점에서 힘들어했던 장면과 택시안에서 말없이 여주가 울던 장면이 두번째로 좋습니다 ㅠㅠ 진짜 말하나나 장면 하나하나 집중잘되고 제가 제일 좋아해서 알람 울리면 바로바로 오는 작품 중에 하나입니다! 진짜 이런 분을 보고 금손이라고 하는구나 ,, 라고 깨닫게해준 작품 ! 짱이에요 작가님 ㅠㅠ 아 질문은 이런 글을 쓰실때 영감을 받는 곳이 있나요?? 아니면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쓰시나요?? 궁금해요 ❤️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과분한 칭찬 일단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ㅎㅎ 저는 직장인이라서 현생에서 영감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 회사에는 강과장님과 옹과장님은 계시지 않지만.. 회의나 출장 같은 소재는 현생에서 얻고 있습니다ㅎㅎ 앞으로도 현생 살려서 더 리얼한 글 들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0
[강단이엘/전 두번째 탕비실 장면이 젤 설렜어여ㅠㅠㅠㅠㅠㅠ지금 494882494829번째 정주행중인데 아직도 그 장면만 보면 괜히 제가 설레고 막 그러네여ㅎㅎ/제가 젤 믿고 보는 작가님이세요ㅠㅠ 인티 들어올때마다 쪽지창 확인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정주행 자기전에 정주행하고 잡니다ㅠㅠ 이 글은 절대 한번만 볼 수 없어요ㅠㅠ 제 인생 글잡입니다ㅠㅠ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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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비회원139.33
[뚜띠따띠/안녕하세요!비회원으로 댓글 단 적이 있었을정도로 이 글에 애착이 강한 사람입니다ㅠㅠ제기준 최고의 명장면은 강과장님이 여주와 체육대회 이후 싸우고나서 혼자 괴로워하다가 여주의 전화를 받고는 문을 열고 '들어오지마'라고 말하는 장면입니다!!진짜 계속 돌려보게 되네요그장면은ㅠㅠ최고에요ㅠㅠ /작가님 이 글이 끝이나도 시즌 2로 돌아오실건지 묻고싶고 앞으로 결말까지 얼마나 남았는지도 궁금하네요!! 진짜 앞으로도 매일 챙겨보고 매일 댓글달겠습니다!!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마 시즌2는 없을 것 같고요.. 생각해둔 결말 편수는 있지만 뭔가 딱 이거다! 라고 말씀을 드리면 그 부분에 가까워질수록 독자님들께서 슬퍼하실 것 같아서... 지금까지는 비밀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오늘도 비밀로 하겠습니다.. 죄송해용ㅠㅅㅠ 그치만 끝까지 같이 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늘 과분한 사랑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 댓글
감사합니다!! 시즌 2가 없을것같다니 흑ㅠㅜㅠ 그렇다면 정주행해야지요 오하핳 작가님 다시한번 사랑합니다♡
6년 전
비회원140.167
합니다!! 안녕하세요!!!1화부터 봤었는데 이제야 암호닉을 신청해보네용ㅠㅠ명장면...정말 많죠ㅠㅠㅜㅠ저는 많은 장면에서 꼽자면 여주랑 다니엘이 서로 오해를 풀고 여주가 다니엘에게 미안해하면서 처음으로 자신이 입을 맞춘 장면이 정말 좋았던것 같아요ㅠㅠㅠ애잔하면서도 설레였습니다..정말 너무 좋아요ㅜㅠㅜㅜㅡ아 그리고 다음화에 나왔던 여주가 다니엘이 취해서 어쩔 수 없이 옷벗기고 했는데 다니엘이같이자자 했던 장면...하 정말 녹아요 녹
아...그 자리에서 눕고 싶습니다ㅜㅜㅠㅡ퓨ㅠ
암호닉 신청 항상 놓지거나 모르고 있었는데 다행히 신청을 받는다는 글을 읽게되어 비루한 비회원 신청해 봅니당ㅠㅜㅜ
항상 글 잘 보구 있어용!!진짜 제 삶의 낙이에요..매일 기다려지고 보면 막 설레구ㅜㅠㅠ넘 좋습니다ㅜㅠ수시로 새로고침하는게 저 삶의 일부가 되었네요!!!사원님 사랑합니다ㅠ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당♥♥

6년 전
Y사원
독자님 '합니다' 로 암호닉 신청하시는 거 맞지요?ㅠㅠ 일단 그렇게 써둘게요... 단번에 알아보지 못하는 제 머리를 용서하시옵소서..
6년 전
독자52
[뮹묭/제가 생각하기엔 명장면은 아무래도 최근에 강과장님과 여주가 크게 싸우고 다시 화해하는 장면인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그때 잡아줘라는 비지엠이 너무 잘 어울리고 그래서 혼자 눈물 또르륵 흘렸던 기억이 나여....8ㅁ8/작가님 글 너무 잘보고 있는데 항상 암호닉 신청할 시기를 계속 놓치고 또 놓치고 하면서 못했는데 오늘 딱 보고 신청해요ㅠㅠㅠㅠ 작가님 글 보면서 혼자 막 설레어하고 옹과장님보면서 안쓰럽다..이러면서 보거든요ㅠㅠㅠㅠ 작가님 필명 보이면 바로 들어와서 보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 다시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항상 글 잘 보고 가요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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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53
[엘제이/제 기준 명장면은 여주가 다녤 집 앞에서 술취해서 문열라고 쾅쾅대다가 들어가서 서로 다시 맘 확인한 장면이요ㅠㅠ밤에 보다가 너무 좋아서 침대 쾅쾅쳤어요ㅎㅎ심장이 독흔독흔!!!/작가님 글 진짜 너무 좋아요ㅜㅜ금손이세요 정말루.. 여주,성우,다니엘 감정이 다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항상 알람 뜨면 바로 달려옵니다^^ 앞으로도 잘 볼게요~~감사합니당]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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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54
ㅅㄷ
6년 전
독자63
[한윤/황사원한테 하는행동이 싫다고 울면서 말했을때 녤이 '그럼 안하는게 맞아'였나요?제기억력..ㅎ여튼 그렇게 말하는거 너무ㅜㅜㅜㅜㅜ제심장을 아주 쿵쾅쿵쾅하다못해 아주 떡을 만들었습니다ㅠㅜㅜㅜ이부분 정말 아직도 제 맘속에서 한번씩 기억날때마다 흐뭇하게 미소짓고 왜 현실엔 그런남자가없는가..하고 슬퍼져요ㅋㅋㅋㅋㅋㅋ졍말 이장면은 제 심장을../작가님 저번에 신청했는데 양식이 잘못되서 짤려가지구 다시합니다!!!!이번엔 또 글이올라왔나싶어 밤레벌떡왔더니 암호닉신청공지가 딱!!!!앞으로의 글도 정말 좋을거같습니다ㅜㅜㅜㅜ기대하겠습니다♥매번 좋은글로 제 맘을 쾅쾅두들겨주시니 아주아주 감사합니다ㅜㅜㅜ♥]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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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55
[환타/저는 여주가 취햏을때 성우가 다니엘불러주었던 장면이용 여주를 좋아하면서도 다니엘불러준게 안타까우면서도 바로 온 다녤이 설렜어요ㅜㅡㅜㅠㅡ/ 재미있는 글 항상 잘 읽고있어용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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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56
미뇽미뇽@@/제 기준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아무래도 여주와 다녤이 서로 한집에서 같이 영화본겧ㅎㅎㅎㅎ 가장 인상깊은 장면이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항상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저는 수험생인데도 불구하고 Y사원님이 글을 올리시면 공부하다가 잠깐 휴식을 취할겸 보곤 하죠ㅠㅠㅠ 글 너무 잘쓰세요 주인공들의 감정선도 너무 잘 표현해주셔서 읽으때마다 정말 제가 괜히 주인공된 느낌ㅎ..... 좋은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 사랑합니당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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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비회원8.158
극성갑독자/저는 ..몇화였더라(난감) 옹과장님과 강과장님 두분이 여주를 사이에 두고 극에 달했을때가 젤루 지금까지 인상이 깊네요ㅎㅎ 옹과장님의 "넌 내가 눈독들이지 말라고 해야했을때 하지말았어야 했어." kia....... 이런 갈등 취저랍니다요 (대사가 맞나요...흡..전 이런 치명적인 서브남주를 됴아해요..변태인가봐요)
그 외에도 전부 명장면이지만,, 하루에 한나씩 댓글로 언급할까봐요 헷 ( ⁼̴̤̆◡̶͂⁼̴̤̆ )
/ 자까님 저 [완결독자]로 신청하려했는데 뭔가 이상해서(?) 극성부리는 독자의 의미로 바꿨답니당.
일단 제가 매번 자까님을 보고파 하듯 자까님도 저를 보고파 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용 감동이에료.. 매번..사랑한다고 말 아끼려고 했지만 자꺄님 사랑해요 (김고은버전이라고 떠올려줘요) 그리구 맥주 뭐 조아 해욤. 독특한 질문 남기고 싶었어요 저도 맥주사랑하니까혀!
제가 지금 횡설수설한데.. 과연 제가 되련지.....으아 또 사랑고백 할거니깐 이쯤에서 마무리 할게요 자까님 전 이제 못다읽은 글을 읽으러 갈거에요 열일 그만하시구 조금이라도 쉬어가면서 해욤,, 다녤 옹과장님고 아끼지만,,자까님은 더 아껴효

6년 전
비회원 댓글
아 맞다 또 하나 질문이 있었는데 이걸 깜빡했네욤,, 증말루 궁금했었는데 이 글을 쓰시기 전에 다른 글 쓰신 경험 같은거 있으시죠!!?
(정말 글쓰는 재주가 남다르신거 같아서 그래요. 진지합니다) ・●・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에 신청 확인 되셔서 정말정말 다행이고 또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극성갑독자라는 이름으로 꼭 기억하고 또 불러드릴게요 :)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맥주는 아사히입니다~ 저는 일본맥주 특유의 알싸함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국산맥주 중에서도 카스 드라이를 좋아합니다..ㅎㅎ 그리고 글은 되게되게 어렸을 때부터 쓰는 걸 좋아하고 또 취미도 글쓰기였어가지고 아무래도 계속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참 안 쓰다가 강과장이 다시 글을 쓰게 된 계기라 많이 부족한 부분이 제 스스로 보이기도 한답니다.. 그래도 더 좋은 글 들고 오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으니 꾸준히 사랑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58
[강낭콩/저는 옹과장님과 다니엘과장이 여주를 두고 다투듯이 얘기하는부분이라 해야할까요? 눈독들이지마라고 하면서 하는 그분위기와 둘이 여주를 좋아하는것도 다 알게되고 서로차지하려는 그런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저는 질문은 없지만 하고싶은말은 슬플때와 진지할때는 진지한느낌으로 분위기와 대사가 너무 딱 맞아떨어지게 잘적어주시는거같아요 당연히 설레는분위기도 그렇구료 이런것에 감탄했어요 저는! 글써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열심히 신경써서 글쓰는 부분을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자주 들고 올게요!
6년 전
독자59
[@불가사리/제 기준 최고의 장면은 아무래도 체육대회 때 질투와 오해로 다툰 후에 다니엘 집 앞에 가서 안 열어주면 끝이라고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ㅎㅎ 둘의 화해 장면 아 키스 장면이 으으 아직도 제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요 그 후 이 커플이면 뭐든 괜찮아 다 돼 한 것 같아요/작가님 글 읽을 때마다 제가 아직 학생이지만 회사에 다니고 싶고 왜 다니엘 같은 성우 같은 남자가 앖는지 의문도 들어요 항상 작가님 덕에 제가 설렐 수 있습니다 남자친구 없는 제가 설렐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6년 전
비회원140.167
[슝왈이]신청합니다!!!
명장면 너무 많죠ㅜㅠㅜㅜㅜㅜ저는 그 중에서
여주가 다니엘 집에 찾아가서 보고싶었다고 했는데 ㅂ다니엘이 키스하는 장면 크.....정말 좋습니다..제가 커프도 되게 좋아했었는데ㅠㅜㅠ넘 좋습니다..그 후의 장면도ㅎㅎㅎㅎㅎㅎ부끄럽네여ㅎㅎㅎ아주 좋은 장면이져ㅎㅎㅎ
1화부터 봐왔었는데 항상 놓쳐서 이제야 신청해보녜요ㅠㅜㅜ작가님 글 볼때마다 힐링합니다 넘 설레고 진짜ㅜㅜㅠ좋습니다ㅜㅜㅠ누울게요ㅠㅜ
수시로 여기를 들어오는게 일상이 되었네용ㅠㅜㅠ
항상 좋은글 감아하며 따랑합니당♥♥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60
[커밋/저는 다니엘이랑 여주가 싸우고 나서 기일인 걸 알고 문 앞으로 가서 열어달라고 했을 때 다니엘의 심정을 적으신 게 너무 기억남아요 ㅠㅠ/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ㅎㅎㅎㅎ! 앞으로 어떻게 글이 이어질지 궁금하네요 ㅠㅠ 오늘도 잘 봤어요 ❤️]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마 큰 반전이나 엄청 거대한 사건은 없을 것 같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잔잔하게 전개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자그마한 에피소드들은 있겠지만요! 글 특성상 아마 지금의 분위기가 계속될 것 같아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61
[째짼/지훈이가 누구냐고 물었을때 남자친구라고 말하는 강다니엘에게 제 심장은 쨈처럼 발렸기 때문에 명장면이라 생각 합니다요/항상 좋은글 고맙고 앞으로 얼마나 더 연재 할 생각인지.. 완결내면 외전 쓰실 생각은..있으신지요?]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생각해둔 완결 편수는 있긴 한데, 뭔가 그걸 알려드리면 그 부분이 가까워질수록 독자님들이 너무 슬퍼하실 것 같아서요..ㅎㅎ 그치만 아직 완결은 좀 남았고, 또 외전이나 특별편은 꼭 써서 암호닉 독자님들 대상으로 메일링 해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6년 전
독자62
[무리/전 지훈이를 여주 집에서 다녤이 만났을 때요! 그때 여주가 처음 오빠라고 하는 것도 보고... 그리고 다녤이 지훈이랑 자연스럽게 말해서 뭔가 여주 가족에게도 저렇게 잘 해주는구나 하고 느꼈어요ㅜㅜ 넘 좋아요ㅜㅠㅠㅠ / 항상 너무 재밌는 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ㅠㅠ 제가 요즘 인티 들어오는 건 작가님 알림 때문에 오는 게 한 몫해요 저말로! 정말 잘 읽고 있어요! ]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64
[과장님나이스샷/옹과장님이랑 일본 가서 향수 선물로 사와서 칙칙 뿌려주고 강과장님이 안아주는 장면이요ㅠㅠ 진짜 새벽에 보다가 설레서 죽을 뻔했습니다 몇 번을 돌려봤는지 몰라요 정말/작가님 날도 더운데 글 쓰시느라 항상 고생 많으시죠ㅠㅠ 몸조심하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 이 닉네임 보고 얼마나 한참을 웃었는지 몰라요ㅋㅋㅋ 꼭 기억할테니 자주 와주세요!
6년 전
독자65
[다댕이/저는 아무래도 등산갔을 때 강과장님이 병원 데려다주고 치맥먹고 고백?하던 장면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ㅎㅎ 되게 간지럽고 막 그랬었는데(๑>◡<๑) / 제가 처음으로 읽은 글잡이 작가님의 이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에요 ㅎㅎㅎ그래서 더 애착이 가고 그렇습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설레고 떨리는 글을 읽어버리니 기대치가 얼마나 높아졌는 지 몰라유 ㅎㅎ 무튼 너무 진짜 완전 대박 헐로 재밌어요 막 사람 설렘포인트를 아는 작가님은 사랑입니다!❤️ 얼른 빨리 강과장이랑 휴가 떠났으면 좋겠어요!!!! 아주 움 흐흐흐흐,,ㅎㅎ 글써주셔서 감사하구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66
[수박바라밤/여주 면접볼 때 강과장 시점이요ㅠㅠㅠ! 여주 얼굴 보느라 면접보는 것도 제대로 안보고 점수 높게 준 거 그거... 너무 좋았습니다 둘은 운명이 분명해요/작가님 신알신 울릴 때마다 도키도키 하면서 들어오는거 아시나요ㅜㅜ...작가님 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67
[녤볼루션/여주가 한사원 말 듣고 약간 기분 안 좋았던 날 녤이 달래주던 씬이요ㅠㅜ 다녤이 달래주는게 뭐랄까 엄청 담백했는데 그게 더 좋고 진짜 본문처럼 넘나 어른같아서 더 설렜어요ㅜㅜ❤/Y사원님 글 넘나좋아요ㅜㅜ 감정선 대박이고 글 흐름 진짜 자연스럽고..현생불가ㅠㅠ 강과장님과 옹과장님은 고3생활의 한줄기 빛과도 같아요 따흐흐흑ㅠㅠ 더불어 회사생활에 대한 망상도 커져만 가구요ㅋㅋ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신알신 울릴때마다 늘 두근두근 기대하고 들어옵니다!❤]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68
[재뀨/여주가 다녤 부모님기일이신거알고 집찾아가는부분ㅠㅠㅠㅠㅠ크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항상잘보고있어용 사랑하용!!!!!]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69
[다녤미뿜뿜/제가 제일 좋았던 장면은 여주가 다니엘 집에서 같이 자고 밥 해먹는 장면이 제일 좋았어요! 뭔가 신혼 분위기도 나고 너무 설렜어요ㅠㅠ/작가님 요즘 자주 연재하느라 힘드실텐데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늘 재밌게 읽고 있어요❤️❤️]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6년 전
비회원140.167
[강멍뭉]신청합니다ㅠㅡㅠ
저는 명장면 뽑자면 다니엘이 여주보고 오빠라고 불러달했을 때용...제 심장은 너무나 꽝까까 대박 이였습니다ㅜㅜㅠ여주 넘 귀여웠고ㅎㅎㅎ므흣한 시간 후 였으니까 더 좋았습니닿ㅎㅎㅎㅎ지금 생각해도 넘 설레고 그러네용ㅠㅜㅜㅜ/항상 글 잘보구 있어용ㅠㅜㅜ작가님 글 볼 때 마다 힐링되구 막 그렇습니다ㅠㅜㅠ글 항상 기다려지구 기대를 져버리신 적이 없어용ㅠㅜㅜ비회원이라 암호닉을 신청할까 말까 했었는데 기회가 생겨 신청합니다!!!항상 예쁜글 감사합니다 작가님ㅠㅜㅜ!!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70
[호두/여주가 산 타다가 다쳤을 때 다니엘이 부축해주고 서로 치킨 같이 먹으면서 마음 확인하는 장면이요!/작가님 글솜씨는 두말하면 입아플 정도니까 전 작가님의 BGM 선정 능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어쩜 매화 찰떡같은 비지엠을 고르시는 거죠!! 제가 언젠가 한번은 작가님께 보아-오늘밤 이 곡을 꼭 추천해 드리고 싶었는데 (글 속 녤이랑 여주의 상황이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요) 최근에 딱 글에 함께 실려서 그날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 ㅠㅠ 항상 글 잘 읽고 있고 늘 응원해요 자까님❤️]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밤 추천해주시고 싶으셨다니..ㅠㅠ 역시 뭘 좀 아시는 울 독자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6년 전
독자71
[옹오로옹/극초반에 옹과장님이랑 강과장님이 회식자리에서 옹과장님이 눈독들이지마라 라고 말한 장면이요ㅠㅠㅠ 이때 둘 신경전부터 지금까지ㅜ신경전 너무 좋아요.../저번에 올리신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도 너무 좋았어요.. 칙칙한 글이라고 하시는데 진짜 전혀 아니고 저런 분위기 글도 너무좋아요.. 매번 신알신 울릴때마다 두근거리고 읽을때마다 브금도 글이랑 너무 잘어울리고 몰입짱짱 잘되어요 옹이 최애여서 그런가 옹 연성 글도 너무너무 좋습니다ㅠㅠ사랑해요♡♡♡]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들고 올게요!
6년 전
독자132
헉 감사합니다ㅜㅜㅜ 항상 좋은글이었어용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72
[zi존다녤/녤이가 한사원 업어주고 거의 헤어지기 직전인 상황에서 녤 시점이요 전 그 화에 깔린 정키 잊혀지다를 맨날 듣고 다니는데 그 노래 들을 때마다 맥주 마시며 영화 보는 녤이가 떠올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저 이렇게 빠진 소설 처음 저 사실 이성 잘 안 보는데 이건 항상 기다리고 일하다가도 뜨면 보러 와요 ㅠㅠ 진짜 브금 선정센스 장난 아닙니다 엉엉]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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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73
[안돼/명장면은 처음에 옹이 회식장소 화장실에서 다녤한테 여주 눈독들이지 말라고 한 장면입니당 아 다시 생각해도 옹 진짜 섹시한듯../재밌는 글 잘보고있습니다♡]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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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74
[구르미/여주가 다녤집 찾아가는거요ㅜㅜㅜㅜㅜ/작가님 글 너무 잘쓰세요ㅜㅜㅜ 진짜 사랑합니다❤]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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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75
[비눗방울/여주가 녤이한테 오빠라 부르고 녤이가 부끄러워하면서 가시나라고 말한 장면이요ㅜㅠㅠㅠ!부끄러워하던 녤이도 좋았고 녤이 옆에서 애교있게(?) 한 여주도 너무 사랑스러웠던 장면이였어요ㅠㅠㅠㅠㅠ/암호닉 이번에 많이 받아주시는거 너무 감사하고 여태까지 항상 놓쳤었는데ㅠㅠㅠㅠ이번에 다시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항상 작가님 글은 잘 읽고있습니당~ 늘 좋은 글, 재밌는 글 감사해요♡]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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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76
[쫑쫑/제가 생각하는 명장면은 녤과장님이랑 여주랑 잠깐 사이가 멀어졌다가 여주가 녤이네 집으로 쳐들어간(?)그 장면이요!!자까님이 커프1호점에서 착안하셨다는....커프에서 봤던 그장면이 자동으로 떠오르면서 더 설레고 막 손발이 찌릿찌릿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헿/사실 첫화부터 계속 재밌게 봐왔는데 암호닉 받으실때마다 항상 놓쳐가지고 우울했어요8ㅅ8이번엔 꼭 성공했으면 좋겠네요!!그리고 작가님 진짜 제 인생작가님이세요.....사랑합니다❤]
6년 전
Y사원
쫑쫑님~ 이미 존재하는 암호닉이어서 혹시 다른 암호닉으로 수정 가능하실까요?? 일단 암호닉 확인은 해드릴게요! 여기 답댓글로 수정된 암호닉 말씀해주시면 수정해서 입력해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33
아아 죄송해요 제가 제대로 확인했어야하는데ㅠㅠㅠㅠ그러면 [수수나무]로 가능할까요??
6년 전
Y사원
네 제가 수정해놓을게요~ 앞으로 댓글 다실 때는 이 암호닉으로 언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6년 전
독자134
네네!!작가님도 좋은밤 되세요~
6년 전
독자77
[다녤잉/택시에서 술에 취해서 다니엘이 여자친구한테 진심 말하는게 인상깊었어요/작가님은 이 글 소재를 어디서 얻으시나요??? 정말 잘보고있어요!!]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현생이 직장인이어서 저희 회사에서 소재를 얻고 있습니다..ㅎㅎ 회의나 워크숍, 출장 등등... 그런 굵직한 에피소드는 회사에서 많이 가져오고 있어요! 앞으로도 현생 살려서 리얼한 글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78
[앤지/여주가 다니엘집 찾아가는 장면이요!! 저런 비슷한 상황이 있어서 더 공감되는 장면이었어요!!/작가님은 어디서 이런 비지엠을 찾으시는건지 참 음악취향이 너무 좋아욤❤️]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소에 음악 많이 듣는 편이긴 한데 강과장 쓰면서 더 많이 듣게 되었어요..ㅎㅎ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넣어보겠습니다~
6년 전
독자79
[에비츄/지훈이가 형님하는 장면이요 ㅎㅎ/앞으로도 좋은 글 써주시기 바라요 감사합니다❤️]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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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80
[호어니/닥녤이랑여주 키쮸 녤이 아플때요ㅠㅠㅠㅠㅠ여주가 집찾아가서 ...ㅇㅅㅁ 감사합니다]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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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81
[몽구리/저는 옹과장님이 여주 데려다주고나서 우편함에 약봉투 넣어 두고 간거요ㅠㅠㅠ 옹과장님의 다정함이 넘넘 좋았어요ㅠㅠㅠㅠ/작가님 제가 많이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마구마구 써주세요 감사해용♥♥♥]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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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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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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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83
[수자/여주가 다니엘 집 찾ㅇ가는거요 ㅜㅜ진짜 크으 너무 좋습니다 ㅜㅜ/작가님 저 진짜 이거 너무 좋아요 글 정말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사랑해요 진짜로 크으 감사합니다]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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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84
[유우/저는 여주가 옹과장님한테서 얼마전이 강과장님 부모님 기일이라는거 듣고 무작정 강과장님 집 찾아갔던거요!!! 거기서 화해도 하구요 ㅠㅠㅠ 저는 그게 제일 인상깊었던 명장면이에요 ㅠㅠㅠ / 작가님 항상 잘 읽고 있어요 ㅠㅠㅠㅠ 작가님 덕에 직장 상사에 대한 로망이 생기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은 안그럴거란거 잘 알지만...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앞으로 남은 내용들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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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85
[재환콩/ 저는 다니엘이 한사원이랑 붙어다닐 때 여주가 질투나기도 하고 짜증나서 울면서 이야기하고 집으로 들어갈 때 뒤에서 안아서 이야기 했던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작가님의 글을 발견하고 진짜 재미있게 읽어왔는데 드디어 암호닉을 신청할 기회가 와서 너무 좋아요ㅠㅠ 항상 재미있는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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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86
[mj/저는 체육대회로 싸우고 여주가 다니엘 부모님의 기일인거 알자마자 당차게 집으로 찾아가고 화해하는 부분이요! 당돌한 여주 너무 좋아요ㅠㅠㅠ /작가님 항상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즐겁게 읽고 있어요ㅎㅎㅎ앞으로도 계속 작가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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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비회원14.8
ㅅㄷ
6년 전
Y사원
안녕하세요 독자님ㅠㅠ 선댓 달아주셨지만 지금 암호닉 집계하고 신청 마감하려고 해서요.. 죄송하지만 다음 기회에 신청 부탁드립니다!
6년 전
비회원14.8
020716/ 저는 여주가 다녤 집 찾아간 장면이요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너무 많아서 고르기 너무 힘든데 어...음.........뭐 고르지 하다가 힘들게 골랐네요 ㅋㅋㅋㅋ / 안호닉 신청할 시간 항상 놓쳐서 너무 슬펐는데 이번에 잘하면 들 수도 있을거같아 세상행복하네요 작가님 항상 글 써주시고 꾸준히 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ㅠㅠㅠ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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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87
[0909/저는 두개가 생각나는데 처음 사귀고나서 커피탈 때 직원들 몰래 아슬아슬 백허그 씬이랑 역시 여주가 쇽하고 집으로 직행한 거요ㅠㅠ/정말 볼 때마다 감탄하는 글이에요ㅠ 싸우고 나서 여주가 집으로 찾아가는 씸은 새벽 감성이 터질 때 몇번이고 다시 봤어요ㅠㅠ 앞으로도 연재 열심히 해주세요ㅠㅠ]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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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88
[XXX/ 저는 그 장면이 좋아요 그 여주가 다니엘 집에 사과하러 오고 나서 그 화해하고 나서 그 몸의 대화들... 저는 아무래도...(생략)/ 항상 글 좋게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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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비회원253.6
[둡돌고래/저는 체육대회 이후로 싸우고 나서 여주가 다니엘 부모님. 기일 때문에 힘들어 했을거라는거 알고 집 찾아가서 화해한 장면이요ㅠㅠㅠ 당찬 여주의 모습도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다니엘이랑 키스신...♥ 너무 설레요ㅠㅠㅠ/진짜 필력 짱이십니다ㅠㅠㅠ 설레는 글을. 어찌나 잘 쓰시는지ㅠㅠ 예쁜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앞으로도 재밌게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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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89
[눈눈/둘이 잠깐 시간가지고 있을때 녤이랑 여주랑 택시타고 가면서 녤이 속마음 말했던거요ㅜㅠㅠㅠㅠ또 그거랑 침대에서 가지마라고 했던거ㅠㅠㅠㅠㅠㅠ진짜 제 기준 너무너무 명장면이여서 자꾸생각날정도입니다 ㅠㅠ ㅠ/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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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90
[딸기맛초코파이/저번에도 말했는데 저는 그 장면이요!그 둘이 싸우고 화해할때 커피프린스 장면!!저는 정말 그 드라마 좋아하는데 이렇게 좋은글에도ㅠ그 장면 나와서 너무 행복했습니다/항상 좋은글 보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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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91
[■계란말이■/음 저는 일단 여주랑 운동회 때 옹성우랑 꽁냥 거렸던게 너무 좋아요 다니엘하고 사랑나누는 것도 정말 정말 좋았지만 서브 남주인 옹성우도 매력 터집니다 또 다니엘이 질투 폭발해서 여주한테 몰아붙인것도 좋았고 요즘에는 지훈이가 아주 인상 깊어요 지훈이가 양다리냐고 막 따지면서 물어보는데 저도 여주랑 같이 생각이 많아 지더라구요 그래서 되게 팩폭 느낌이 나고 또 다니엘하고 여주랑 손잡고 데이트를 하거나 회식 때 데려다 주고 막 걱정해줬던게 기억에 남아요/전 서브 남주가 왜 주인공 남주랑 똑같이 끌리나 모르겠습니다 ㅋㅋ서브 남주를 너무 잘 선정하고 또 너무 잘 살려주셔서 전 좋아 미칠지경입니다 다니엘하고 싸우고 나서 진짜 옹성우 너무 좋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다니엘이 더 좋았는데 이 글 읽다보면 둘다 파고 있는 절 느끼게되네요ㅎㅎ게다가 작가님이 글 너무 자주 올려주셔서 저 진짜 너무 행복해요 신작 알림 뜨면 심장이 도키도키 합니다 게다가 매번 암호닉 놓쳐서 아쉬웠는데 이번엔! 암호닉...놓치지 않을거에오☆ 글 너무 잘 읽고있어요 매번 좋은 글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남주인 다니엘 만큼 서브남주인 성우도 굉장히 애정하고 또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무래도 인물에 대한 애정이 있다 보니 더 열심히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글 너무 잘 읽어주시는 것 같아서 정말 뿌듯하네요. 앞으로도 자주 봬요~
6년 전
독자92
[라온하제/자까님 왜 저는 옹과장니미랑 밤에 회사에서 잔게 왜이리설렐까요ㅜㅜㅜㅜ이 위험자ㅜㅜㅜ/글 늘 잘보고있습니당ㅜㅜㅜㅜ사랑해용♥]
6년 전
Y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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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독자93
[수특/제가 생각하는 명장면은 탕비실에서 카누 찾다가 강과장님이 온 지 모르고 있었는데 여주 머리에 강과장님 가슴팍이 닿은거요ㅠㅠ 그 장면이 저는 너무너무너무 좋더라구요...^♥^...../자까님 진짜 제 잉생 글잡 적어주셔서 너머넘넘넘넘 감사합니당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94
[이히/저는 옹과장님과 회사에서 잘때 옹과장님의 고백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다니엘과 여주의 사이가 이상기류 인지 어렴풋이 인지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마음에 솔직한 태도가 너무 기억에 남고 한편으로는 짝사랑의 슬픔을 담고 있는것 같아요 ㅠㅠ/ 좋으신 필력으로 좋은 작품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앞으로도 쭉 응원하겠습니다!❤️]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6년 전
비회원79.71
간장계란밥/작가님 저는 여주가 다넬 집 찾아가는 장면이 가장 인상깊고 기억에 남아요/항상 좋은글 감사하고 점점 더워지는데 건강챙기시고 사랑합니다♡]
6년 전
Y사원
암호닉 신청 확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6년 전
Y사원
*************************4차 암호닉 신청 마감합니다*************************************
6년 전
독자95
[슘슘/저는 강과장이랑 옹과장이 싸운 장면이요!!사실 싸우는거 별제로 안좋아하지만 전개 내용상 꼭 필요한 것 같았어요!!!진짜 뭔가 보면서 묘하게 제가 다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둘다 이해가 되서ㅜㅠㅠㅠ/앞으로도 좋은 글 오래오래 써주세요!!!응원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96
[일게수니/여주가 싸우고 나서 다녤 부모님 기일이었다는 거 알고 찾아간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그냥 저였어도 미안해서 바로 다녤한테 찾아갔었을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런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작가님 이런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97
[보라/ 전 역시 처음에 옹과장님이 강과장님에게 눈독들이지 마라고 했을 때가 명장면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 오늘도 현생에 치여 뭔가 늦을 것 같지만 그래도 달려왔습니다 ㅎㅎ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98
[빠네빠네/아무래도 제일 인상깊고 설렜던건 여주와 강과장과의 탕비실에서의 첫만남아니겠씁니까.... 아무래도 제가 다녤에 입덕하고 최초로 본 글이니 정말 더 뜻깊고 깊이 와닿았던거같아요..
저 숨참았잖아요ㅠㅠㅠ 그리고 옹과장도합세하여서 삼자대면하여 눈독들이지말지 라는 대사가 저는 아직도 기억에남아요..그때 뒷내용이 너무궁금해지는 그런 몽글몽글한기분때문에저는 이두장면을 택했슺니당/ 작가님 어쩜그리 유잼하게 글을 잘쓰세요..제 삶의낙이에요 사랑해요 작가님 입덕계기가궁금합니다]

6년 전
독자99
[챰새/저는 옹과장님이 여주한테 다니엘이랑 과거에 있었던 일을 알려준는거요..! ㅜㅜㅜ 이로써 왜 옹과장이랑 강과장이 사이가 안젛은지 제가 너무궁금했던 의문이 풀려서 제 속이 너무후렴햇어여ㅠㅠㅠㅠㅠ히히휴ㅠㅠㅠㅠㅠㅠ 그 외에도 그냥 다니엘님이 회사에서 손잡거나 뒤에서 안아올때, 여주가 박력있게 다니엘한테 표현할때, 지훈이가 갑자기 나와줬을때 등... 전 이작품머든게 젛답니다ㅠ/ 작가님 글 기다리는 맛으로 살아가는요즘입니다!! 항상 글쓰느라 힘드시죠ㅠ 그래도 저같이 작가님 글을 항상 기다리고 좋아ㅏ는사람보명서 힘내시길바래뇨!!! 여주와ㅜ강과장님이ㅜ결혼하는그날까지.. 총촌...]
6년 전
독자100
[끼끼/저는 다른 장면들도 다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옹과장님이랑 함께 회사에서 잘 때 옹과장님의 고백이 기억에 남아요 뭔가 옹과장님의 마음을 확실히 알았을 때 그 아찔함...❤️ 아직도 잊히지가 않네요!/작가님 1화때부터 잘 보고있어요 항상 인티 들어올 때 기대하고 들어오는 이유는 작가님 때문! 항상 재밌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사랑해요 ❤️]
6년 전
비회원179.216
[율/모든 장면 다 좋지만 전 여주랑 다니엘이 알콩달콩 치킨 먹는 그 장면이 좋더라고요♡/ 항상 좋은 작가님으로 남아주세요♡]
6년 전
독자101
[0920/중요한 장면은 아닌데 왜이렇게 기억이 잘 나나 싶네요,,,흠,,, "양다리냐?"ㅎ,,,/진짜진짜 재밌습니다!! 처음 본 강다니엘 글인데 진심으로 헤어나오지 못하고 이ㅛ어요ㅠㅠㅠㅠ 처음으로 신알신 한 글이기도 하고 비회원일 때부터 꾸준히 챙거본 글입니다! 부담이 될 수도 있는 말이지만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6년 전
비회원138.206
[빔빔/그 기일 때 싸우고 나서 화해하고 나서 다음날 니엘이가 오빠라고 불러달라고 했을 때랑 여주 아플 때 아우 말 없이 찾아와서 밥 해줬을 때요!!! 굉장히 현실적이면서 설렜어요ㅠㅠ/지훈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여주가 오빠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니엘이의 속마음을 써주시면 안될까요?ㅠㅠㅠㅠ 그리고 직장생활 하는 것도 버거우실텐데 항상 연재도 자주자주 해주시고 무엇보다 굉장히 현실적이면서 설레서 옛날에 글 썼던 사람으로서 너무 존경하고 있어요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15.40
[사모녤드 / 역시 명장면하면 첫 다툼 후 다녤 부모님 기일이었다는거 알고 여주가 집에 찾아간 부분이어쬬!! 근데 두 과장님의 주먹다짐 후에 둘이 택시 타고 가면서 녤이가 왜케 차갑냐고 말하는 부분이 넘 처연해서8ㅅ8 그부분도 좋았어요!!! / 으아아ㅏ 늦은거 알지만 댓 달아봅니다.... 탱자탱자 놀다가 열시에 인강들으러 간 나레기ㅠㅠ 요며칠 엄청 덥다가 오늘은 비가 와서 시원하네요ㅎㅎ 작가님 항상 건강 챙기시고 좋은글 넘넘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02
[황제/전 여주가 다니에루집에 찾아가서 사랑의.재회ㅜㅜㅜㅜㅜㅜㅠㅜ하ㅜㅜㅜ섹시ㅜㅜㅜ재회할때가 젤 기억에 남아요 증말 너무 달달힌 ㅜㅜ/요즘 작가님글 덕에 재밌게 하루하루보내고있라요♡감사해여]
6년 전
비회원115.66
[못생긴햇님/잠시 싸우고 나서 과장님 집에서 다시 재회한거ㅠㅠㅠㅠㅠ그부분이 진짜 명장면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작가님 글을 본지 꽤 된거같은데 아직도 암호닉을 못달고 이번기회에 꼭 달고 싶네요ㅠㅠ그리고 글 정말 잘읽고 있어요 !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 댓글
[플레인] / 정말ㅜㅜㅜㅜ 제기준 모든 장면하나하나가 명장면이지만 그중에서 가장 많이 다시보는 장면을 꼽자면요!! 전 여주가 강과장 부모님기일 소식을 듣고 집으로 찾아가서 둘이 화해하는 장면이 명장면이라거 생각합니다,,!! 뭔가 간절하면서도 둘이 ㅅ,킴쉽,,,하,, 말이안나오네여..아무튼 전 강과장 정주행할때 이장면을 몇번이고 돌려본답니다!! / 작가님 안녕하세요,, 전 원래 강다니엘이 최애가 아니었지만 작가님글을 보고 강다니엘이 최애가 된것은 과언이아님니다,,, 정말 한회한회가 올라올때마다 정말 행복하답니다ㅜㅜ 솔직히 제 삶의 빛한줄기임다ㅜㅜㅜ 작가님 우선 글 항상 꾸준히 써주셔서 감사해요 힘드실텐데 이렇게 올려주시는거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시고 감사하다는 생각만 들어용,,, 그에 보답해서 항상 작가님을 응원하겠습니다!!!!! 모든 하시는일 번창하시구 대박나세여,,,사랑해요,,,
6년 전
독자103
[정연아/ 여주가 다니엘이 제일 필요로 하고 힘들었을때 집 찾아간거요,,,,둘이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합니당!/저런 좋은글 쓰려면 시간ㄷ 많이걸리고 힘들겠소요...맨날맨날재밌게 보고잇어요!]
6년 전
독자104
[넬댕/ 성우와 다니엘의 사이가 틀어지게 된 얘기와 그 이야기를 여주에게 해준 옹과장님ㅠㅠㅠㅠ 그리고 여주가 다니엘 집에 찿아갔을 때가 뭔가 제일 울컥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ㅠㅠㅠㅠ 이 부분들이 그렇게 기억에 남습니다ㅠㅠㅠ/ 자까님 진짜 사랑하구...... 너무 재밌구,,....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고 오래오래 써 주세요ㅜㅜㅜ]
6년 전
독자105
[맑음/명장면들이 막 떠오르지만 제일 기억남는건 강과장과 옹과장의 과거 이야기ㅠㅠ.. 안타까우면서도 옹과장이 이해되는 장면이었어요ㅠㅠㅠㅠ/너무 잘보고 있어요 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06
[딸기모찌롤/많은 분들이 언급하신 것 같긴 하지만... 7편에서 도쿄갔을 때 밥먹구 딱 그 거리에서 옹과장이 안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사실 강과장과의 럽럽이 더 좋지만 뭔가 이장면은 진짜 읽으면서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는? 느낌이였어요!! 맥주마시고 그 일본특유의 분위기에서 밤공기맞으며.,ㅎㅎㅎ/90분 넘은것같은데 혹시몰라 신청해봅니다ㅠㅠㅠㅠ글 정말 잘 보고 있어요!! 슉슉 빠져드는 필력.....최고입니당....계속 같이 달릴게요!!❤️]
6년 전
독자107
[쭈뿌쭈뿌/저는 여주랑 다니엘이 싸운후에 여주가 못참다가 다니엘 집앞에 찾아갔을때 서로 확 팍팍했던거요!! 제가 좀 야시꾸리 한걸 좋아해서요!!ㅋㅋㅋㅋㅋ/제 생각에 90분이 넘은거 같지만 혹시 몰라서 신청합니다ㅠㅠ 앞으로도 좋은글로 많이 찾아와주세요^^]
6년 전
독자108
[강단] / 제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강과장님 부모님 기일에 혼자 갔다가 여주가 기일인 걸 뒤늦게 알고 강과장님집에 찾아가서 화해했던 부분입니다! / 항상 많은 분량과 완벽한 필력과 좋은 내용 삼박자가 고루 갖춰진 글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작가님 ㅠㅠ 앞으로도 열심히! 챙겨 보겠습니다!
6년 전
독자109
[김사원 / 저는 그 1n화였는데..(제 기억력을 탓하세요..) 그 레벨 오보이로 브금 나왔던!! 그 부분에서 여주가 강과장님 찾아가서 문열라고 막 그러고 결국 열어서는 둘이 아주 화끈하게 화해하는...!!!!!!!!!! 스아실 모든 화가 명장면입니다..(´༎ຶོρ༎ຶོ`) / 원래 글잡 안읽었었는데 너무 심심해서 한번 읽어볼까? 하고 읽기 시작한 글이 작가님 글이에요ㅠㅠㅠ 저 작가님 글 읽고 눈 높아져서 아무 글이나 못읽습니다 책임지쎄여! 하핫 항상 너무 잘 읽고 있습니다. 가끔 너무 설레고 귀엽고 막 그래서 심장이 좀 많이 아프긴 하지만 다행히 아직 살아있습니다ㅎㅎ 제 심장 아프게 하는 글 많이 많이 써주세요 힣 저 지금 굉장히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중이라..하하 작가님 애정합니다❤️]
6년 전
독자110
[깡다]/여주가 입사하고 얼마안되어서 옹과장님이랑 출장갔을때 강과장과의 위기가 있었을때요! 왜이게 명장면이지 싶으시겠지만 제개인적으로 삼각관계사이에서 일어나는 위기와 사건의 아슬아슬함을 너무좋아합니다 ㅎㅎㅎㅎㅎ 물론 강과장하고 여주가 꽁냥꽁냥 하는 모든장면이 저한테 명장면이지만 이런 아슬아슬한장면이 너무좋네요! 이작품을 처음보기 시작해서 초반화들을 정주행할때였는데 지금까지도 기억에 뙇남는건 이 장면이였던것같아요 ㅋㅋㅋ 핸드폰잃어버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머피의법칙처럼 모든게 끼워맞춰졌었죠ㅎㅎ 자까님의 큰그림에 박수짝짝짝! / 이작품을 본지도 제 개인적으로는 한달반이나 지났네요! 글잡에서 올라오는글들이 항상 재밌어서 이것저것 챙겨보곤 했는데, 최신화가 올라왔을때 문득 챙겨보기 귀찮아지는 작품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작품은 항상 제가 그토록 좋아하는 위기와사건이 넘쳐나서 안챙겨볼수가 없게돼버렸고ㅎㅎㅎㅎ작가님의 세심한필력까지 곁들여지니까 진짜 체고였던것같아요,아무런 사건이없어도 요즘엔 나오기만해도 광클해서 보게되는 작품입니다ㅜㅜ 어떤 강다니엘옹성우작품보다,아물론 제 주관이지만 정말 제일 읽기편한 글인것같아요! 이런글을 글잡에서 연재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6년 전
독자111
[김 곰/ 제가 생각하는 명장면은 그 다녤 부모님의 기일인 걸 알고 여주가 집에 찾아가서 화해하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진짜 명장면이 많은데.. ㅠ / 항상 꾸준히 읽고 댓글을 남기고 싶은데 매번 밀려서 몰아보게 돼요ᅲᅲ 그러다 보니 좋은 타이밍에 암호니 신청을 해도 없어졌지 뭐예요.. ᅲᅲ 그래도 저에게는 인티를 들어오는 큰 이유 중 하나가 이 글을 읽기 위해.. ㅎㅎㅎㅎㅎ 매번 좋은 글 올려주셔서 너무나도 잘 읽고 있어요 덕분에 재미없는 제 일상과 워너원을 기다리는 그 힘든 시간들에 이 한줄기 빛과 같은 글을 써주시는 작가님께 정말 정말 매우 많이 엄청 헐 대박 감사드린다고 말해드리고 싶었어요♥]
6년 전
비회원21.65
[♡심슨♡/제 기준으로 명장면은 정말정말 많은데요,,,,ㅠㅠ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여주가 다니엘 집 찾아가는 장면이 대박이였습니다.... 정말 제 기억에 남아있는 장면 ㅠㅠㅠ 제일 좋아요!! / 작가님 글 올려주시는 속도도 엄청 빠르시구... 정말정말 수고가 많으세요 ㅠㅠ 정말 작가님 글 사랑합니다 헤헤 계속 응원할게요 !! 감사해요 !!♡ ]
6년 전
독자112
[형광개구리/ 저는 여주가 사실을 알고 현관문 두드리고 그 뒤에 헤ㅔ헤헤헤 ㅎㅎ..그 그분이 제일 기억에 남고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다니엘이 어제처럼 오빠해봐 하는데 심쿵.../작가님 충분히 지금 잘하고 계신고 같아요 지금처럼만 아니 조금 소홀해지더라도 꾹 참고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당]
6년 전
독자113
[현이/저는 역시 둘이 다투어서 헤어질뻔? 까지 하다가 여주가 다 듣고 다니엘 집 찾아가서 화해한 부분이 젤 기억에 남았고, 좋았던거 같아요. / 이렇게 재밌는 글을 늦게봐서 너무 아쉽지만ㅠㅠ 그래도 앞으로 더 재밌고 열심히 볼께요(?) 작가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6년 전
독자114
[액희/저는 여주가 다녤이 혼자 부산갔다온거 알고 집으로 뛰어들어간거요ㅠㅠ 저돌적이고 좋아ㅠㅠ 저돌적인데 애틋하고 애잔한 그거ㅠㅠㅠ그게 제 최애장면입니다!!/작가님..사랑한다는 고백..암호닉이 생겨서 얼른 많이 하고 싶습니다!!!]
6년 전
독자115
[다녤눈밑점/체육대회때 강과장님하고 싸운 후에 화해하면서 집 앞에서부터 뜨거운...표현을 하면서 사랑하는 장면이요ㅠㅜㅠㅠ제...로망이거든요ㅎㅎ/작가님 이렇게나 자주 글 창작해서 올리시는 거 힘드실텐데 기다리는 독자들을 위해서 이렇게 글 써주시는 거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6년 전
독자116
[솜구름/전 되게 처음부분에 여주가 해외갔다와서 녤이한테 향수 선물 주는데 딱 백허그 당하구...ㅎㅎㅎ...했던 부분 너무 좋았어요 달아서ㅠㅠㅠ기억에 남네요/항상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117
[절편 / 뭐니뭐니해도 명장면은 여주와 강과장이 서로 싸우고나서..여주가 강과장 집에 찾아가서 문 두드릴 때 였던 거 같아요! / 작가님 글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첫 화부터 봤는데 암호닉 신청을 항샹 못했는데 드디어 하게됐어요ㅠㅠ 앞으로 남은 편들 기대하면서 다음 편 기다리겠습니다!]
6년 전
독자118
옹옹뇽/ 전 아무리 생각해도 옹과장님이 같이 사무실에서 자기전에 하고싶은 말 다 고백하는 것 그게 참 아련 터지면서 설레고 슬프고 그랬던 거 같아요 !!
6년 전
독자120
[0410/제기준에서 명장면은 여주가 화해하러강과장님 집찾아가서 화해하던장면이랑 최근세 여주 아파서 일찍집들어와서 자구잇는데 집에와서 요리해준거용ㅠㅠ 장면들이 하나하나 다 사랑스러워서 설렜어요ㅠㅠ/글잡에서 글 몇개안보는데 그중에서 작가님글떴을때가 제일 기뻐요ㅠㅠ항상기대하면서 글읽는데 어쩜 연재텀도 엄청 짧으신데 글은항상 기대이상이여서 맨날 인티들어올때마다 기대해요ㅠㅠ글 계~~속써주세요ㅠ자까님글은 읽을때마다행복해요♡글써주셔서감사합니다ㅠㅠ]
6년 전
비회원173.161
[로브/제 기준 명장면은 아무래도 처음 회사에 입사해서 옹과장님 만났던 순간이요 진짜... 전 그 스윗함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겁니다 ㅠㅠ 진짜 세상 다정하고 배려심 넘치는 과장님이라니... 사실 과장님들 스윗하셨던 순간들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 진짜 고민했는데 역시 옹과장님과의 첫만남이 약간... 와! 세상에! 이런 문화 충격 느낌이었어요 흑흑/작가님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일단 첫번째로 감사요 진짜 너무 감사해요 작가님 덕분에 제 취향도 깨닫고... 짅짜 이상형도 변했어요ㅠㅠ 항상 시간 내셔서 좋은 글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제 일상의 힐링이에요 완전 비회원이라 신알신할 수 없다는 게 제 평생의 한입니다. 매번 꼬박꼬박 들어와서 글 읽고 있어요 친구들도 다 영입했습니다ㅋㅋㅌㅋㅋㅋㅋㅋ 분명 여기 댓글에도... 제 친구가 있을 거예요... 진짜 글 너무 재밌고 감사해요 작가님에게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예쁜 감정만 만나시길 바랄게요. 그럼 이만!]
6년 전
비회원54.130
[♤기쁠희♤/ 명장면이 하도 많아서 수많은 장면들이 머릿속을 스쳐가네요ㅎㅎ그래도 명장면은 제가 생각하기에 강과장님과의 첫만남장면입니다! 왠지 글을 읽으면서도 검은수트를 쫙 빼입으시고 분위기한번 제대로 뽑는 으른섹시 강과장님이 그려집니다. 게다가 강과장님은 첫만남부터 사심을 품고있었기에 달달하기도 하네요 꺄악- 뭔가 간질간질하네요~ /암호닉 신청을 하게되어서 정말 다행이예요ㅠㅠ사실 초반부터 같이 달려왔었는데 이제야 신청하네요^ 항상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그래주실거라 믿습니다. 사실 제 원픽은 다녤도 옹도 아니였는데 이글을 보는순간만큼은 제 원픽이 되는것 같아요ㅎㅎ그만큼 작가님의 필력이 대단하신겁니다하하 아주칭찬해요 제가,사랑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비회원139.80
[휘이니/제가 뽑은 명장면은 택시안에서 여주가 뽀뽀하는 장면 ㅠㅜㅜ너무 안타깝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에요/작가님 글 너무 잘ㅆ세요ㅠㅜ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너무너무 좋아요]
6년 전
독자122
([★별★].여주가 집찾아가서 화해하던부분이랑 옹이랑 녤과장님이 싸우던장면이요 ㅠㅠ대사나 상황흐름이 너무 좋았어요/암호닉신청다시하게해주셔서감사햐요 ㅠㅠㅠㅠㅠㅠㅠㅠ늦었지만 기대를갖고..ㅜㅜ
항상잘보고있어요 유일한 신알신이랄까..? 연재텀도빨라서 진짜ㅠ쪽지올때마다 기뻐요♥

6년 전
독자123
[1231/여주가 다녤 집 찾아간게 제 기준 명장면입니다 솔직히 그 회 전체가 걍,, 대박이었어요/워너원 글잡중에 다녤이 주인공인 글을 처음 읽었는데 너무 대박적으로 좋아서,, 작가님 이후로 다녤이랑 성우꺼도 찾아봐요! 아무리 그래도 작가님이 대박이지만 헣ㅎ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ㅎㅎㅎㅎ ]
6년 전
독자124
[셸녤/21화에서 강과장님이 아픈여주 위해서 하얀와이셔츠 위에 분홍앞치마 메고 요리해준 장면이요..그거 보고 다음날 하루종일 그장면만 눈앞에서 아른아른 거려서 난리였어요ㅜㅜ/정말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쓰세요..금손이세요..ㅜㅜㅜㅜ작가님 제가 다 수발 들테니까 호텔에 모셔놓고 글만 쓰게 하고싶어요ㅜㅜ엉엉..사랑해요!]
6년 전
독자125
[라세/아플 때 집 와서 밥 해줬던 거요 ㅠㅠ 아팠지 라고 물었던 것도 심쿵사,,,/아이고 세상에 작가님 그냥 사랑해요 ㅠㅠㅠㅠ 사랑해요 만만세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6
[뺘뺘뺘뺘/저는 여주랑 옹과장이 사무실에서 같이 자게 됐을때(?( 옹과장이 여주한테 진짜 좋아한다고 진심이라고 딱 고백 했던 장면이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물론 강과장도 너무 좋지만 옹과장도 정말 사랑이라.. 개인적으로는 더 마음이 가는 캐릭터인거같아요ㅠㅠㅠㅠ 항상 좋은글 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재밌게 보고있습니당❤❤❤❤❤]
6년 전
독자127
[수파루파/옹과장이랑 강과장 둘이 여주 두고 눈독들이지말라고 한거랑 또 옹과장과 둘이 회사에 남아서 자게됐을때 너무 설레서 제 심장이 다 두근거렸어요ㅠㅠㅠㅠ/항상 글 쓰시느라 너무 수고하세요ㅠㅠㅠ하루하루 기다리고 있으니까 좋은 내용으로 와주세욯ㅎㅎ그리고 아직 멀었지만 다음 차기작 기대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128
[황제킹/저는 강과장이랑 여주가 치킨을 먹으면서 얘기하고 사귀게되는 장면과 옹과장이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많이 남는거같아요!! 그렇지만 정말 작가님 글중에 기억에 안 남는 장면이 없이 다 기억에 남는거같습니다ㅠㅠㅠ/진짜 작가님 필력 너무 좋으시고 작가님 글만 기다리게 되는거같아요 ㅠㅠㅠ 아직 이 글이 끝는건 아니지만 벌써 차기작도 기대돼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29
다음기회닌가요...ㅠㅜㅜㅠ 너무 늦게알아ㅏ버랶어요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47.144
[아름정원/저는 등산갔을때 다녤이 여주 치료해주고 챙겨준게 제 심장을 폭행했죠ㅎㅎㅎ/이게 4번째 암호닉신청인데 꼭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41.102
알파고놉/옹과장이랑 강과장이랑 주먹다짐하고 차에서 돌아갈때 장면이 제일 와닿았어요ㅎㅎ현실적이기도 했고 다시 화해하는 부분이 ㅠㅠ리얼해서 마음아프면서도 좋았어요/ 하고싶은 말은ㅎㅎ연중만 하지 말아주세요ㅠ 전 심하게 몰입하는 독자라서 행복한 결말이 마무리되는걸 보고 맘놓고싶어영ㅎㅎ 항상 힘내세요 작가님
6년 전
독자131
이미 90명 넘었겠죠? ㅜㅅㅜ
6년 전
비회원111.86
[엘니다강/저는 첫대사!! 눈독들이지 말지 장면보다 대사가 더 기억에 남네여 넘멋있엉/작가님앞으로 소통잘해봐여
6년 전
독자135
[챱/물론 모든 장면이 잘 묘사되어서 좋지만 가장좋은 장면은 회사에서 옹과장이랑 같이 하룻밤을보내고 옹과장님이 고백을하던 장면이 제일 기억에남아요 막 심장이 저릿한느낌이였어요ㅠㅠ /작가님 진짜 글 잘보고있규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6년 전
비회원16.146
[1203d/정말 첫화부터 끝화까지 다 빠짐없이 좋았지만 면장면은 아무래도 여주가 아팠을 때 강과장님이와서 밥 해준 장면이 제일 좋았어요ㅠㅠㅠ 진짜 그 스윗함이란 말로 표현할 순 없지만 감동이였고 제일 설레였던 장면이였어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6
코카콜라/모든 화의 모든 장면이 다 좋지만 등산 갔을때 힘들어하는 여주를 배려해주는 옹과장과 넘어져서 다친 여주를 도와준 다니엘이 너무 기억에 남아요 보는데 진짜 심장 부여잡으면서 봤어요...
그리고 여주가 강다니엘의 집 찾아갔던 부분 또한 진짜로 최고였어요...!/작가님 글 진짜 너무 좋아요ㅜㅠㅠㅜ
그리고 피드백도 빠르고 자세하게 해주신거 진짜 멋져요!! 글 보다가 끝날때쯤되면 엄청 아껴가면서 봅ㄴ디ㅏㅜㅜㅜㅠ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6년 전
비회원4.148
[♡으거이 여친♡/저능.. 초반에 다니엘이 차에서 고백할때ㅠ 아직두 설레요 그부분은ㅠㅠ/작가님 진짜 사랑해료ㅠㅠ앞으로듀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40.46
모모피치/다니엘이 호감있다고 말했던 장면
6년 전
비회원140.46
모모피치/좋은 장면은 너무 많았지만 다니엘이 호감있다고 말 했을 때가 처음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고백하는 설렘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요!/작가님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덕분에 텍스트설렘 느끼고 있어요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0.198
[망고꾸기]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ㅜㅜㅜㅜㅜ 작까님 들디아ㅓ 암호닉으루루ㅠㅠ ㅠㅠ 진짜사랑사랑 절절 하트하트...
6년 전
비회원 댓글
넘 흥분해서 급하게 엔터를... 저는 사실 싸우는거 좋아해서 강과장이랑 여주랑 맴찢일때 좋았ㅇ고 그리고 옹고ㅡ장 역 놀고 갈애... 쟝 조앗어요
6년 전
독자137
[구원자다니엘]/여주와 다니엘이 탕비실에서 첫만남이 가장 인상깊었어요!/정말 작가님 글 너무너무 잘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일 대리설렘을 느끼고있습니다
6년 전
독자138
괴물 암호닉 확인하고 가요!
6년 전
비회원7.85
[Carry/당연히 강과장과 옹과장의 과거이야기 아니겠습니까? 너무 좋아여♡/작가님글 is 뭔들 작가님글은 다 좋습니다♡♡♡♡]
6년 전
독자139
[제로] 로 신청해용!!!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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