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새멤버 시즌2 (6화) - 여덟소년, 그가 없는 자리 <2>
-뺑소니범인이 그에게 사과하러 갔다?-
웃긴일도 다 갑작스렂게 일어나는 거군요…
엄청 당황스럽네요…
"탄소야 그… 너한테 손님이 왔는데.."-매니저
"누군데 그래요"
"그게.. 너 다치게 한…"-매니저
"…아.. 왜 왔는데요 그냥 혼자 온거래요?"
"아니.. 경찰이랑 같이 왔는데 아무래도 사과를 받아야 형이 줄어드나봐.."-매니저
웃긴 일 이였다
그렇게 차로 치어 놓고 튀어서 이제 잡혀 놓고는 형 줄이기 위해서
내가 있는 병실에온다?..
"일단 들어오게 해요 형 할말 있어"
"… 괜찮겠어?"-매니저
"내가 궁금한게 있어서 그래 얼른 형"
나의 재촉에 매니저형이 문을 연다.
"안녕하세요 철창신세가 많이 힘드..나요?"
웃으면서 인사를 거니 굽히고 들어온 몸이 서서히 일어선다.
"아, 저는 당신이 왔다해서 선처를 배풀만큼 착한 사람은 아니라서요"
오해는 마요. 인사는 매너니까..
웃으을 잃지 않고 말을 거는 내 모습이 섬득 했는지 뺑소니 범은 당황한다.
"제가 당신을 이 방에 오도록 허락한 이유는 단 하나에요."
"당신이 일부로 덜 치고 도망간건지, 아님 누군의 부탁을 받은건지 묻기 위해서에요"
"아, 부담은 가지지말아요 굳이 당신이 말안해도 좋아요 하지만 당신만 억울하게 평생 욕먹으면서 형받고 살지
아님 그냥 벌금이느 1년 형으로 끝날지 그건 이제 당신의 선택인데…"
"……..저…"-뺑소니범인
"만약 말해도 뒷일이 걱정 된다면 그건 걱정마요. 제가 알아서 도와줄테니"
"….그래도 갈등이라면 당신은 등신인거고"
"... 정말인가요"-뺑소니범인
"네."
" '기무안'이라는 분이 연락을 했었습니다. 그 사람이 당신들이 탄 차량을 치면 된다고 특히 너탄소를 죽여달라고"-뺑소니범인
"?기무안…이요? 그사람..? 저희 어머니 스토커인데"
"….그건 모르겠고 당신을 죽이면 30억을 준다더군요 그리고 30억은 바로 입금했구요"-뺑소니범인
"…그 뒤로 연락은 없었군요"
"네"-뺑소니 범인
"…네 그래요 알았어요 당신의 말은 녹음 했습니다. 만일 지금 하신말이 거짓이라면 교도소가 아니라 산에 묻힐수도 있어요."
"!!!!!!!진짜에요!!!"-뺑소니범인
"가세요"
범인을 보내고 매니저 형은 내기 물었다.
괜찮겠냐고
이번 사고는 나뿐만아니라 멤버들까지 당할뻔 했다는 것이다.
이번 범행의 진짜 범인을 찾지 않으면 비슷 한 범행이 일어날 수도 있다.
나한테 뿐만아니라 형들 한테도
"형 죄송한데 핸드폰 좀.."
"어? 그래 여기"-매니저
"….. 어, 어머니 네 저 탄소에요 네. 아 괜찮아요. 그게 문제가 아니라 엄마 예전에 스토킹 당할뻔했다가 엄마 칼로 위협하고
집안까지 들어왔다는 그 범인 이름 뭐죠 혹시 기무안 이라는 사람인가요? "
"그래요 기무안 이라는 사람 확실하죠?"
"아뇨 자세한건 뉴스로 나올거에요 별일 아니고… 저한테 변호서좀 붙여 주세요 홍변으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