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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투민/태민이가 어릴적부터 여성적이단 소리를 들어서 체고에 들어간거야. 근데 거기에는 민호가 있었는데 태민이를 좋아하지. 둘은 막 엄청 친한 사이. 태민이가 여성적이라 남자애들이 놀리는데 그걸 민호가 지켜주고 그러다 행쇼./(반에 들어서자마자 애들이 놀리는 소리에 고개를 숙이곤 자리에 조용히 앉음)
11년 전
글쓴이
야! 애 좀 그만 놀리라고! 할 짓이 그렇게도 없나. (교실에 들어왔는데 애들이 놀리자 소리치고는 옆에 앉고는) 괜찮아?
11년 전
독자20
(살짝 고개 끄덕이곤 고개돌리고)이런거 한두번도 아니고..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나봐
11년 전
글쓴이
신경 쓰지마. 그게 최고야..최고일껄..?(위로 하는게 서툴러 어쩔 줄 모르며 태민 머리 쓰다듬는)
11년 전
독자27
(쳐다보다 웃으며)이런거 한두번도 아닌데 너 반응은 왜이렇게 매번 웃기냐
11년 전
글쓴이
(태민이 따라 웃다가) 어?
11년 전
독자33
(어깨 으쓱이곤)못들었으면 말구요-.
11년 전
글쓴이
어..어..(태민이 자꾸 기운 없어 보이자) 매점 갈래? 맛있는거 사줄까?
11년 전
독자36
(고개돌려 살짝 웃곤)진짜 너가 다 사줄꺼야? 나 엄청 살건데
11년 전
글쓴이
다 사! 나 돈 많아.
11년 전
독자2
현유!/종현이랑진기랑소꿉친구예요.종현이도진기좋아하구..진기도종현이좋아하는데종현이가진기가자기싫어할까봐일부러멀리해서진기가고백하는거/(종현이네집총인종누르면서)야!김종현!너거기있는거다알아!
11년 전
글쓴이
(집안에서 문 힐끔 보고는 숨죽이고 있는) 오지말라니까..
11년 전
독자14
(문발로차면서)김종현!당장나와!나진짜화낸다!
11년 전
글쓴이
(소리치려다가 참는)
11년 전
독자19
(손하고발을이용해서)김종현!나다신너안보기전에나오라고!
11년 전
글쓴이
그냥 가라. 나 너랑 할 말도 없고 시끄러워.. 그냥 가.
11년 전
독자25
(종현이보고는)나랑..나랑애기좀하면안되?
11년 전
글쓴이
(진기 눈 피하며) 무슨 얘기.
11년 전
독자30
(종현이보고는)너..요즘 왜 나피해?내가 무슨 잘못이라도했어?
11년 전
글쓴이
아니. 그냥 피곤해서.그래.
11년 전
독자32
피곤하다고 사람을 막 피해?왜그래?김종현..
11년 전
글쓴이
아 진짜 피곤해서 그래. 진짜야. 이제 가라.
11년 전
독자39
(종현이째려보고는가까이다가감)눈보고 똑바로 말해. 김종현. 너 나한테 뭐 잘못했어?
11년 전
글쓴이
가. (진기 절대 안보는)
11년 전
독자42
(종현이보고는)똑바로쳐다보고말하기전에안가.
11년 전
글쓴이
귀찮게.왜 이러냐 이진기. 나 피곤하다고 몇번이나 얘기해야 되는데!
11년 전
독자47
난. 너가 왜 그러는지 좀 알고갔으면 좋겠어 왜그러는데?너?
11년 전
글쓴이
몰랐으면 좋겠어. 니가.
11년 전
독자49
난 알아야된다고 생각해. 소꿉친구로써. 너가왜그러는지알려줘.
11년 전
글쓴이
...싫어할까봐.
11년 전
독자52
응?..김종현뭐라고?
11년 전
글쓴이
니가 나 싫어할까봐.
11년 전
독자57
내가 너를? 왜?..
11년 전
글쓴이
이제 말 못한다. 가라.
11년 전
 
독자4
짜응
11년 전
독자5
스릉한다/밍키/ 조직*아고물 / 기범이는 민호의 상대편 조직의 아들...인줄 알고 납치해 왔는데 그게 닮은 사람인거야 그래서 조직에 대해 이미 알아버려서 살려두기도 뭐하고 죽이기도 뭐해서 조직에서 잡일하는 애로 써먹기로 해 기범이가 귀염상이라 조직아저씨들도 많이들 이뻐라 하고 민호도 이뻐라 하는데 티는 못내고 기범이는 좋아서 따라다니고 / (민호가 일을 끝내고 들어왔는데 기범이 소파에 앉아 책을 보느라 들어온지 모르는)
11년 전
글쓴이
다녀왔다.(몇번이나 얘기했는데도 못 듣자 기범 앞에 서는)
11년 전
독자16
(어두운 음영이 비치자 책을 내리곤 올려다보며) 어, 아저씨 오셨어요? 오늘은 빨리 오셨네요.
11년 전
글쓴이
몇번이나 불렀는데 답도 없냐. (정장 마이 벗어 건네는)
11년 전
독자21
책 읽고 있느라 못들었어요. 죄송해요. (마이를 받아서 걸어두는데 소매 끝에서 피가 뭍혀져 있자) 다쳤어요? 어디 봐봐요.
11년 전
글쓴이
아, 별 거 아니야. 그냥 냅둬. (기범이 손 잡으려 하자 피하며)
11년 전
독자24
(반대 손을 잡고 놔주지 않으며) 별 거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빨리 줘요.
11년 전
글쓴이
괜찮다니까.
11년 전
독자28
(째려보다가 구급상자를 들고와서는) 벗어요. 빨리 해야 안 덧나죠.
11년 전
글쓴이
..고집은.(결국 셔츠 벗어.팔 보여주는)
11년 전
독자34
(소독한 물수건으로 한번 닦아내고 소독해주며) 이게 별거 아니라구요? 이렇게 상처가 큰데?
11년 전
글쓴이
나보다 심한 놈들도 많다.
11년 전
독자38
(꼼꼼하게 약 바르고 붕대를 감아주는) 그래도. 그럼 다른 아저씨들도 많이 다치셨겠네요? 어떻게 해요.
11년 전
글쓴이
조직내에 의사가 따로 있어서 괜찮아.
11년 전
독자43
뭐야, 그럼 아저씨도 바로 거기로 가지는. 왜 이리 왔어요. 저보다 실력 좋은 의사 놔두고.
11년 전
글쓴이
..그냥..심심할까봐.
11년 전
독자46
(살짝 웃고는) 고마워요, 고마운데 아저씨 기다리는거 하나도 안 심심하니까 다음부터 다치거나 하면 바로 의사쌤한테로 가세요. 아셨죠?
11년 전
글쓴이
(실짝 웃고는) 그래. 나도 고맙다.
11년 전
독자51
붕대는 제대로 됬는지 모르겠네. 내일 아침에는 의사쌤한테 가셔서 다시 치료해 달라고 하세요. 그게 좋을거 같아요.
11년 전
글쓴이
귀찮아. 이게.더 마음에.들기도 들고. (일어나 방에 들어가는)
11년 전
독자53
(쪼르르 따라들어가) 정말요? 저 잘 한거 같아요? 처음해보는 거라 걱정했는데.
11년 전
글쓴이
처음치곤 많이 해본 실력 같은데?
11년 전
독자56
거야, 아저씨 다치고 오면 해주려고 다른 아저씨들 상대로 연습했거든요. 근데 뭐 의사쌤 계시니까, 이젠 상관없죠 뭐.
11년 전
글쓴이
(실짝 웃고는) 그래. 나도 고맙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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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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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너까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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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저기요. (종현 툭툭 건들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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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담배) 주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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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집에 놓고 왔는데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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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사탕 보더니 인상 팍쓰고는) 고등학생 아니라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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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알바 주제에 참 오지랖도 넓네. 손님이 주라면 주는거지. 말이 참 많으시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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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책임질테니까 담배 내놓으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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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아 진짜! 귀찮게 하네. 알바 주제에.직업정신은 참 투철하시네. 그냥 달라고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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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니보다 나이 어린걸 어떻게.알아! 이게 이제 본색을 드러내시는구만? (때리는 시늉하며) 확 때릴수도 없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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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야!!! 맞고 줄래, 그냥.줄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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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얼굴 잡아 옆으로 밀어버리고는 담배로 손 뻗는)
11년 전
독자8

11년 전
독자9
헐 샤이니인데!!! 샤이니 인데!!!!
11년 전
글쓴이
에이 그냥 너까지 할께ㅋㅋ
11년 전
독자12
꺄♥/현유/종현이는 진기 밖에 없는 한시라도 떨어질줄모르고 안고 뽀뽀하는 팔출불. 근데 그런 진기가 아침에 나가서 늦은 시간까지 집에 안오고 있어서 불안+걱정+화난 상태로 쇼파에서 팔짱을 끼고 기다리는 중/(도어락 소리가 들리고 문이 열린다)다녀왔어.
11년 전
글쓴이
(대답없이 쇼파에 앉아있는)
11년 전
독자15
(이리저리 눈치를 보다가 방에 들어가 버린다)
11년 전
글쓴이
이진기 나와.
11년 전
독자23
응응?(생소한 종현의 화난 음성에 당황하고는 방에서 나온다)왜 종현아?
11년 전
글쓴이
어디갔다와?
11년 전
독자31
응? 그냥..어디 좀 갔다왔어. (난감해하며)
11년 전
글쓴이
그러니까.어디.갔다오냐고.
11년 전
독자37
꼭....알아야되?(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11년 전
글쓴이
..연락은 왜 안되는데
11년 전
독자41
아, 미안. 정신이 없어서...(어색하게 웃으며)
11년 전
글쓴이
왜 말도 없이 나가? 연락은 왜 안되고, 어디갔는지 말은 안해주고. 내가 그걸 몰라야 되는게 말이 되냐?
11년 전
독자45
...이번만 좀 모른척해주면 안되?(살짝 미간을 좁히고)
11년 전
글쓴이
모른척? 너 없는 동안 너 걱정할 나는 생각해 봤냐? 나는 불안하고초조해서 죽겠던데. 모른척 하면 안되냐고?
11년 전
독자50
(고민하며 머리를 쥐어뜯다가 방에 들어가 쇼핑백하나를 들고 나온다)이,이거...
11년 전
글쓴이
뭔데.
11년 전
독자55
니 생일선물 둔탱아!! 며칠만 참으면 되는 데...흐으..선물 고민한다고 시간이 이렇게 많이 지나간줄 몰랐어...내가 미안해..서프라이즈로 선물해주고 싶었는 데..흐윽..미안해..(엉엉울기 시작하며)
11년 전
글쓴이
어..?(당황하며 쇼핑백 받는)
11년 전
독자10
헛ㄴ
11년 전
독자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까 봤능데...사라져서ㅠㅠ
11년 전
독자17
헔.....ㅠㅠㅠ
11년 전
독자59
아현유 쩐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글쓴이
오늘 할 때 오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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