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김남길 강동원 엑소 온앤오프 성찬
흥수 전체글ll조회 550l 7

 

나 공 너 수

커플링자유 상황가져와(구체적이면좋음)

음마X 선착7명!

 

(매의눈 너는 늦어도 OKㅋㅋ)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어 나 오늘 야근해 못놀아줘서어떡하냐]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문자 보고 웃고는) 힘쇼. (회의 시간 다되어가자 서류 챙기는)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뭣도 모르고 하하호호 웃으며 회의실 향하는)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회의 끝나고 자리로 돌아와 도시락이랑 쪽지 발견하곤 웃는) 아 진짜.귀엽다니까.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곧장 문자하는) [잘 먹을께 이거 만드느라 고생해겠다]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도시락 먹다가 문자가 안오자 폰 계속 들여다보는) 올 때가 된 것 같은데..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야근 때문에.찾아가지도 못하고 다음날 되어서도 핸드폰으로 계속 연락하는) 왜 이러지..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전원이.꺼져있다는 소리에 한숨 푹 쉬는) 지금 갈 수가 없는데..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결국 회사 나와 태민이.학교 앞으로 가는) 오늘도 야근하지, 뭐.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태민이 발견해 태민이.앞으로 차 몰고가 세우는) 태민아.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태민이 잡아끄는) 일단 타.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왜 전화 안받았어.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연락을 씹냐. 나 놀랬잖아.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어?..왜? 진짜 무슨 일 있어?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어? (놀라서는 태민이 보다가 갓길에 차 세우는)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미간 좁히며) 무슨 소리야, 애인 없다고 했잖아.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니가 무슨 오해를 한거 같은데..(머리 긁적이곤) 애인도 아니고 그냥 회사 동료야, 입사동기. 그것도 나보다 잘난 애인있는.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그건 그런데. 무튼 니가 오해 한거야.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당황하며 얼굴 붉어지는)그건..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아니야, 그게 아니라..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말은 해야겠는데 입이 떨어지질.않아.어쩔줄을.모르는)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태민이 나가자 한숨 푹 쉬는) 등신인가..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안되겠다 싶은지 차에서 나와 굽히 쫓아가 붙잡는) 내가..내가 병.신 같은 놈이라 미안하다. 근데 지금 말 안하면 후회 할 것같네.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좋아해, 아니 사랑해 이태민. (얼굴 살짝 달아올라서는 태민 끌어당겨 다짜고짜 입 맞추는)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태민아.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부끄러웠어, 되게. 내가 니 앞에 서도 되는건지..자신이 없더라. 오늘이 아니면 놓칠 것 같아서. 미안해, 늦어서.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응ㅋㅋ나도 재밌었음!
11년 전
독자3
현유/종현이가 나랑 10년지긴데 사귀던 여자가있었어 종현이는 그 여자를 너무 사랑한나머지 헤어지고 나서 제정신이 아님, 작가였던 종현이는 원래 회사에 안나가니까 술만먹고 폐인처럼 집에만 있는거야, 진기가 그거보고 안쓰러워서 종현이를 챙겨주는데 종현가 진기한테 친구이상의 감정을 느끼는거. 진기가 먼저 종현를 짝사랑하고있는 상태. 약간츤츤?/ (예고없이 주말에 종현이네집 찾아감, 종현이는 여전히 집에만 박혀있는 상태, 내가 초인종누름) 종현야. 문 좀 열어봐
11년 전
글쓴이
(겨우 겨우 일어나 문 열어주는)..왜 인마.
11년 전
독자13
(종현이의 시선 피하고 집으로 들어가서 장봐온거 테이블에 내려놓음) 아직까지 잔거야? 이것봐라, 김종현 내가 술 좀 그만 마시랬지, 그러다 속버려 진짜.
11년 전
글쓴이
(대답없이 바닥에 늘어놓은 병들 대충치우며 쇼파로 걸어가 눕는)
11년 전
독자17
(한숨을 내쉼) 너 언제까지 이럴껀데
11년 전
독자17
(종현이 쳐다보다 뒤돌아서 종현이 아침줄거 요리함) 너가 술먹고 아침도 안먹었을까봐 와봤는데,잠 깨운건 미안. 졸리면 더 자, 다되면 내가 깨워줄게. 응? 
11년 전
글쓴이
왜 오냐..?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응ㅋㅋ맞아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응응/ 이걸 확, 때릴수도 없고. (볼 꼬집는)
11년 전
글쓴이
그니까, 어떻게 때려. (마주보곤 웃는)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왜.
11년 전
글쓴이
고백?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누군데, 그 새.끼
11년 전
글쓴이
왜 못해.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아니, 그냥 말하면 되지!
11년 전
글쓴이
뭐가 비밀이야, 나한테 비밀이 어딨어.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빨리 말해. 화낸다?
11년 전
글쓴이
쓰읍 (인상.팍.쓰는)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에?ㅂ
11년 전
글쓴이
진짜 혼나야겠네. ( 양쪽 볼 꼬집는)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아프라고 했다 왜!
11년 전
글쓴이
뽀뽀 안해줘. 장난쳐서 삐졌어.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삐졌어.
11년 전
글쓴이
그럼 니가 뽀뽀해.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두 번하면.
11년 전
글쓴이
입에는?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에이 그런게.어딨어.
11년 전
글쓴이
오늘따라 더 튕기시네. 응?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음료 마시다 태민이 보고는) 무슨 할 말?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응? 소개팅? 무슨 소개팅
11년 전
글쓴이
소개팅? 나 모르겠는데?
11년 전
삭제한 댓글
무슨소리하는거야-민호형이그랬는데
11년 전
글쓴이
한 적이 없다니까? 나 못 믿어?
11년 전
글쓴이
어떻게 최민호 말만 덥썩 믿냐, 어? 나 좀 섭섭하다.
11년 전
삭제한 댓글
아..어떻게해..형..미안해
11년 전
글쓴이
...최민호가 뭐라디
11년 전
글쓴이
그래서 그걸 믿었어?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한숨 푹 쉬는) 진짜 섭섭하다..
11년 전
글쓴이
..내가 그정도 믿음 밖에 안줬나? ( 삐죽거리는)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아니야, 다 내 잘못이지..
11년 전
글쓴이
(고개 푹 숙이고 있다 놀라서는) 울어? 태민아 울어?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급히 눈물닦아주며) 괜찮아, 어? 내가 너 놀리느라 더 그랬어.
11년 전
글쓴이
미안해, 미안..응?
11년 전
삭제한 댓글
씨이..몰라..(눈물손으로대충닦고)일단집에가서얘기하자-
11년 전
글쓴이
집에서? 괜찮겠어?
11년 전
글쓴이
(웃고는) 형이 미안해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글쓴이
에이, 그러지 말고.
11년 전
 
독자6
내가 응원하는 탬키/ 기범이는 태민이가 어리고 귀여우니까 아이구 내시키 내시키 우리아들 먹고 싶은거 없어? 우쭈쭈 이러면서 대하는데 그게 싫은 태민이가 화냄 무섭게 화냄 ㅠㅠ 결국행쇼/(태민이 방문열면서) 태민아- 형아왔다!
11년 전
글쓴이
(시큰둥 하며) 왔어요?
11년 전
독자14
(웃으면서 태민이한테 감) 형아 없어서 심심했지?
11년 전
글쓴이
그냥 그랬어요.
11년 전
독자16
에이- 심심했을꺼같은데? 뭐 먹고 싶은건 없어?
11년 전
글쓴이
(기범이한테 눈길도 안주며) 없어요.
11년 전
독자20
(태민이 쳐다보면서) 태민아. 형한테 뭐 화난거 있어?
11년 전
글쓴이
아뇨, 없어요.
11년 전
독자24
(태민이 어깨에 손올리고) 근데 왜 이럴까- 어?
11년 전
글쓴이
(고개 젓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11년 전
독자28
에이! 형한테 말해봐. 응?
11년 전
글쓴이
(진기 피하며) 아니라니까요..
11년 전
독자34
와..태민이 너.. 형한테 이러기야? 형 섭섭해! (흑흑 우는척함)
11년 전
글쓴이
...(말 없이 진기보는)
11년 전
독자9

11년 전
독자18
나도 이어줘!
11년 전
독자19
안되려나?ㅠㅜ
11년 전
글쓴이
어제 뭐였어??
11년 전
독자23
요거..ㅠㅜ안되면..안해줘도되^^
11년 전
글쓴이
힘들어서 안되겟다ㅠ 미안
11년 전
독자31
괜춘괜춘^^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샤이니 샤이니그취톡90 샤이니쓰니 02.25 23:55
샤이니 샤이니그취톡76 02.25 13:56
샤이니 샤이니그취톡134 02.24 22:18
샤이니 샤이니남매톡232 우엉 02.23 08:20
샤이니 샤이니그취톡100 02.22 23:06
샤이니 샤이니남사친or남매톡385 ㅈㅁ 02.22 21:13
샤이니 샤이니배틀그취톡160 02.22 20:47
샤이니 샤이니친오빠톡128 ㅎㅅ 02.22 17:52
샤이니 샤이니친오빠톡ㅋ291 ㅈㅁ 02.22 15:41
샤이니 샤이니그런취톡88 02.21 23:59
샤이니 샤이니그취톡140 흥수 01.29 21:43
샤이니 샤이니그취톡194 흥수 01.28 22:18
샤이니 샤이니그취톡291 흥수 01.27 22:31
샤이니 샤이니그취톡210 흥수 01.26 21:07
샤이니 샤이니그취톡270 흥수 01.25 23:03
샤이니 샤이니그취톡93 흥수 01.23 21:32
샤이니 샤이니톡97 쓰닠 01.21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