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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시즌2>04 | 인스티즈

[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시즌2>04 | 인스티즈

 

기도하는 마음은 모두 같죠 여러분.

제 글이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면서 올립니다.

 

볼링공/뽀뽀/꼴뚜기/별별별/쪼코/아망떼/고집/둘리/연

언어영역/진2/백설/울지요/오세훈/우유/뚱아/사이다

개뿅/푸린/빵수니@/꽃승아/0501/맹구/힁/심슨/텐더

그린티/레니/됴찡긋/기하와벡터/꽃승아/오덜트

백도짱좋음/똥/구름/조아/망고/백도복숭아/비타민

됴됴캅/미분적분/0114/블루베리/능률/백편/이도내

바람떡/신난다/됴됴한나쵸/망고/고삼/에프/와다/구피

알찬열매/제이제이/광대/버블/안소희/삼해/야광별/포스트잇

이어폰/우월한카이/생크림/예헷/콩닥/도라에몽/킹오브킹

보쯍아/홍시/라엘/개뼉다구/됴레미/찬종짱좋음/슘슘/붕붕

심키/무쇠주먹/됴도됴도/도돌이표/바다/백도팡팡/체리밤/zio

와이파이/서애/뽕됴퐁듀/백숭아/광대역/건전지/궁금이/찌름/김성규

슈크림빵/큥/심쿵/영정사진/세모네모/뽀송뽀송/잉잉잉잉/됴르레

곰돌이/이랴/잔디/용트림/큥/토익/체리/빨강큥/뀨뀨루/크롱/봄

오렌지/갸또/파노곰/루프/데스티니/센센세니/샴푸요정/나도

바닐라라떼/핫초

 

 

그렇게 눈물을 터뜨린 타오를 따라 같이 우는 도경수로 인해 변백현은 양 팔에 아들과 마누라를 끼고 연신 달래기 바빴다. 결국 마지막에는 저를 제쳐두고 아주 둘이 마주 껴안고 알아듣지도 못할 말을 중얼거리며 우는데 허탈하기도 하고 뭔가 더 가득 찬것같기고 하고. 결국에는 붕어같은 눈으로 뭘 보냐는 백현의 말에 타오가 빨갛게 물든 코를 훌쩍이며 헤-하고 웃는 것으로 모자상봉은 끝이 났다.

 

이미 사전에 이야기가 됐으니 아이를 데려가도 좋다는 원장님의 말에 백현은 감사하다는 인사를 조용히 건넸다. 만약에 타오의 아버지가 찾아온다면 전해달라고 제 전화번호를 건네는 것도 잊지 않았다. 울음을 멈추고 그제서야 쑥스러운지 제품에서 꾸물거리가 잠든 타오를 들쳐업은 경수는 연신 몸을 조금씩 흔들며 자장가를 흥얼거리고 있었다. 백현의 시선을 따라 함께 경수를 보던 원장님이 작게 웃었다.

 

 

"좋은 분이네요. 두분 모두. 아이가 계속 찾길래 궁금했었어요."

 

"아..."

 

"솔직히 저는 처음에 그다지 호의적인 입장은 아니었어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보수적이기도 하고, 안그래도 상처받은 아이 촬영이다 뭐다 해가며 가끔씩만 얼굴 비춰서 희망고문만 시키는게 아닌가 하고. 데려가신다고 했을때 깜짝 놀랐어요."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저지만...경수가 정말 아이를 아껴요 그러니까..걱정하지 마세요."

 

"아니요, 저야말로 믿음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오가 다시 웃음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꼭, 그럴 겁니다."

 

"......"

 

"도경수 옆에서 행복해지지 않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

 

"그럼 가보겠습니다. 멀리는 나오지 마세요."

 

 

 

살짝 고개를 숙이는 백현에 경수가 허겁지겁 같이 인사를 하다가 아이가 깰까봐 허둥지둥 다시 타오를 추스리는 모습까지. 하나도 빼놓지 않고 눈에 담은 원장은 함께 고개를 숙였다. 마음이 편안해졌다.

 

아이가 정말 마음에 품어줄 가족을 만난것 같아서.

 

 

 

 

 

 

"좋냐?"

 

"뭐가?"

 

"니 서방은 앞에서 존나 운전이나 하고 너는 뒷자리에 타니까 좋냐고. 사모님이네 사모님 완전히. 도사모님-"

 

"변기사, 운전해-"

 

"......"

 

"..미안해 혀나혀나배켜나...헤..."

 

"아주 그거면 다되는줄 알지."

 

"엉. 아니야?"

 

"....맞다 그래."

 

"타오 자는데 어떻게 혼자 뒤에 태워."

 

"그럼 앞으로 차탈때마다 항상 뒤에 앉겠다는거냐? 내 옆자리를 두고?"

 

"...음....아무래도 위험하니까..."

 

 

나즈막히 고민하는 경수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백현은 갑자기 커브를 돌아 유턴했다. 야! 뭐하는거야! 너 어디가!  놀란 경수가 소리치자 백현이 조용히 말했다.

 

 

 

 

 

"어린이용 카시트 사러."

 

"......"

 

"지금 당장."

 

"....."

 

"존나 차가 360도 회전해도 안전한걸로."

 

"......."

 

"그럼 너 바로 내옆에 앉아라."

 

 

 

하아...앞길이 막막하다 막막해.

 

 

 

 

 

 

 

 

 

그렇게 앞길이 막막한 도경수와 마찬가지로 한치 앞이 안보이게 막막한 사람이 있었으니..그건 바로...

 

 

"ㄴ...너? 너 지금 나한테 너라고 했어?"

 

"그래. 너라고 했다 어쩔래."

 

"이게 새파랗게 어린게 어디서!"

 

"내가 파래? 나 하얀데? 존나 너만큼?"

 

"존나..?오..오세훈 너.."

 

"나 오..오세훈 아니고 오세훈인데여. 그러길래 누가 내 성격 건드리래여."

 

"말을 놓던가 높히던가 하나만 해!!"

 

"아, 그럼 놔도 돼?"

 

"안돼!!"

 

"그러니까여. 안될거 알고 알아서 기는데 왜 난리세여?"

 

"너 진짜 자꾸 기어오를래? 이제 겨우 주민등록증 나온게!!"

 

"내가 지렁인가여 굼벵인가여. 멀쩡히 졸라 긴 다리있는데 왜 기어가여 내가."

 

"....."

 

"아..선배님은 다리가 짧아서 모를 수도 있겠다."

 

"......허..."

 

"죄송해여."

 

 

준면은 아마 제 하얀 얼굴이 팬클럽의 풍선색깔마냥 빨갛게 달아올랐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저와 얼마 전부터 썸을 타고 있는 이 어린놈이 저를 갖고 놀다 못해 아주 농락에 농락을 더하고 있으니...교복을 입고 리허설하는 모습에 반해 제가 먼저 물밑작업에 들어간건 맞지만 막상 대화를 나눠 본 오세훈은 그저 건방지기 짝이 없는 미성년자였다. 그것도 하늘같은 선배를 아주 우습게 보는.

 

 

"그나저나 우리 언제 사겨여. 진짜 졸라 답답하네."

 

"누가 너랑 사귄대?"

 

"내 번호 먼저 따가고 들이댔잖아여 선배님이. 이제와서 발빼기 내숭인가여?"

 

"살짝 발 담가보니까 영 안되겠어. 넌 글러먹었어!!!"

 

"들어올 땐 맘대로지만 나갈 때는 아닌데여."

 

"뭐?"

 

"내 어디를 봤다고 글러먹었대여? 나랑 키스를 해봤어여, 섹스를 해봤어여, 뭘해봤어여?"

 

"..너..아직 졸업도 안한게....벌써부터 발랑 까져가지고.."

 

"아니, 나는 진짜 웃긴게여. 담배고 술이고 12월 31일 딱지나면 다 되잖아여. 그러면 12월 31일 12시 59분에 나는 머리에 피도 안마른 어린애고, 1분 지나서 1월 1일 되면 졸라 어른인가여? 대체 뭔 개같은 소리져?"

 

 

그러니까 김준면은...이런 발랑 까진 고딩 아이돌을 기대했던게 아니었다.

학업과 가수를 병행하면서 제 진로에 고민하는 아주 순수하고 어린 귀여운 고등학생을 원했던건데...

 

눈을 감은 김준면은 미리 제 미래에 애도를 표했다.

 

 

 

 

 

 

 

 

 

 

변백현이 득달같이 달려 도착한 마트에서 산 카시트에 타오를 태운채 집에 도착한 도경수는 굉장히 심신이 지친 상태였다. 소원대로 옆에 앉았건만 뭐가 그렇게 불만인지 빨간불이 켜질때마다 키스를 날리질 않나...옷 속에 손을 넣질 않나. 변백현의 머리를 잡고 신호를 살피느라 사시가 된것은 아닐까 백미러에 눈을 박고 제 얼굴을 살피는 경수였다.

 

 

"그렇게 안봐도 예쁘다 도경수."

 

 

이런 제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제는 타오를 한손에 안아들고 제게 말하는 백현에 경수는 똥씹은 얼굴로 말했다.

 

 

"너 진짜 운전할 때는 손잡는거 이상은 하지 말라니까? 위험하잖아!!!"

 

"안전하게 여기까지 모시고 왔는데 왜그래."

 

"아니!!전혀 안전하지 않았어!!"

 

"겁은 많아가지고."

 

"뭐?"

 

"귀엽게."

 

 

뒤돌아 주차장을 가로질러 가다가 채 열걸음도 못가서 다시 뒤돌아 제게 손을 뻗는 백현의 모습에 경수는 깊은 한숨을 내쉬고 터덜터덜 다가갈 뿐이었다.

 

내가 못살지 못살아.

 

 

"애가 많이 피곤한가 계속 자네."

 

 

입술을 뚱하게 내밀고 있다가도 백현의 말에 금새 안색을 바꾸고 타오의 얼굴을 살피던 경수가 곧 웃으며 말했다.

 

 

"아니야."

 

"뭐가 아니야."

 

"피곤해서 계속 자는거 아닌것 같아."

 

"그럼."

 

"니가 안아주니까 편한가봐. 웃고 있네 우리아들?"

 

 

우리 아들.

 

경수의 입에서 나오는 우리 아들이라는 말. 그래 우리 아들.

 

 

"그래, 우리 아들."

 

"그래 백현이 너랑 내 아들."

 

"얘는 우리 아들."

 

"그렇ㄷ..."

 

"너는 내 도경수."

 

 

 

조금은 쾌쾌한 주차장에서 한손엔 타오를 안아들고 백년만에 찾아온 야릇한 무드에 변백현은 조용히 감동 받은 도경수의 입가로 향했다.

 

 

 

 

 

 

아니 그러니까....향하려고 했다.

 

 

"하지마!!!!"

 

"...."

 

"엄마는 타오꺼야!!쪽쪽 하지마요!!!!"

 

"......야..."

 

"쪽쪽은 타오랑만 하꺼져 엄마???"

 

"으..응? 그러엄-타..타오랑만 해야지?"

 

"......"

 

 

거보라는 표정으로 저를 홱- 노려보는 아이에 백현은 헛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다.

 

 

아주..아주 괴로운 나날들이 펼쳐질 것만 같은 예감이 들었다.

 

강하게.

 

매우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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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센센세니에요!!!
으앙 ㅋㅋㅋㅋ백현vs타오가 되겠네옄ㅋㅋㅋㅋㅋㅋㅋ아 당돌한 오미자다!!!!!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
앜ㅋㅋㅋ백현이 이제 어쩌누...-ㅋㅋㅋㅋㅋㅋㅋ뽀뽀도 못하고..ㅋㅋㅋㅋㅋㅋㅋ피말리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오가 경수를 많이.아끼네욬ㅋㅋㅋㅋㅋ뽀뽀하고싶구나 우리 타오...타오야 그럼안돼 안그럼 아빠 죽겠어
10년 전
독자3
앜ㅋㅋㅋㅋ변백현...아.. 이제힘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오 ㅠㅠㅠ이제웃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귀여워ㅓㅓ
10년 전
독자4
파노곰이에요!! 아주 달콤살벌한 나날이 펼쳐질 거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저 뿐인가여? 도경수를 두고 싸우는 부자라 아주 바람직하고 좋네요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그사이에서 안절부절하는 경수까지 있으면 완변 그자체 예헷
10년 전
독자5
잔디에요
ㅋㅋㅋ변백현 ㅋㅋㅋ축하한다 적수생긴거..ㅋㅋㅋㅋㅋㅋ도경수만 중간에서 이리저리 하겠네욬ㅋ브금도 달달하고 내용도 달달달달달하고 좋네요ㅠㅠ
클첸이 없어서 조금 아쉽지만 ㅠ 기다릴게요
그리고 단원고학생들과 세월호 탑승자 여러분의 무사귀환을 빕니다.
기적처럼 태어났으니 기적처럼 돌아오라.

10년 전
독자6
ㅋㅋㅋㅋㅋㅋㅋ이제 시작이네요 타오가 이제 또 시작해욬ㅋㅋㅋ 백현이가 고생 좀 하겠어요 그래도 타오가 있어서 백현이랑 경수는 아주 행복할거쟎아용??힣힣
10년 전
독자7
ㅋㅋㅋ타오가 더더더 밝아질수록 백현이는 더더더 힘들어지겠지요..또르르ㅠ0ㅠ
10년 전
독자8
타오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아 힘내...

10년 전
독자9
크롱이에요ㅎㅎㅎ백현이 고생길이 열렸네요ㅎㅎㅎ
백현아 힘냉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뭐얔ㅋㅋㅈㅋㅈㅋㅈㅋㅈㅋ타오가우리켜니켜니배켜니고생길을훤히열어드리네
10년 전
독자11
안소희에요! 아이코 백도들 이쁘다ㅠㅠㅠ 경수는 눈물이 백현이보다 없는거 같다가도 또 울고ㅜㅜㅜ 이뻐이뻐ㅠㅠㅠ 타오를 진짜 아끼는 마음이 백도들이 너무 잘 보여서 엄마미소가 지어져요ㅠㅠㅠ 와 박력있는 오세훈... 세훈아.. 왐마 너 짱이야 그냥 멋져..준면이가 잡혀서 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백현이가 참 고생길이 열렸네요ㅜㅜ
10년 전
독자12
으앜ㅋㅋㅋ퀴여원 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투많은 백현이는 이제 바빠지겠네요 ㅋㅋㅋ아들까지 질투해야하니..ㅋㅋㅋㅋㅋ 그 덕에 경수도 행복하게 힘들겠네욬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3
아나 백현잌ㅋㅋㅋㅋㅋ 이제 앞날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이랑 수호.. 애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
됴도됴도에요!! ㅋㅋㅋㅋㅋ백현이 앞으로 밤이 좀 외로워질듯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예상햇던거지만 세준은 세훈이의 패기가
10년 전
독자15
ㅋㅋㅋㅋㅋ뀨뀨루에욬ㅋㅋㅋㅋㅋ백현이한테 라이벌이 생기다닠ㅋㅋㅋㅋㅋ세준세준!!!ㅠㅠㅠㅠㅠㅠㅠㅠ좋네요....새커플도 기대되고ㅠㅠㅠㅠ앞으로이야기가 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
10년 전
독자16
갸또에요ㅋㅋㅋㅋㅋㅋㅋ타엌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세준도좋고 백도도 좋고 다 사랑스러워 죽겠어여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
0114입니다앞으로1백현이앞날이훤하네욬ㅋㅋㅋㅋㅋㅋ그래듀사랑스럽다전부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
아ㅠㅠㅠㅠㅠㅠ우리클체니들은 없군ㄴ눂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세주니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
ㅋㅋㅋㅋㅋㅋ백현이와 타오의 경수 쟁탈전이 시작되는 것인가욬ㅋㅋㅋㅋㅋ 경수는 저 두 남자 사이에 끼어서 이리저리 끌려다니게 생겼네요ㅋㅋㅋ
10년 전
독자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틀 가나요ㅋㅋㅋㅋㅋ타오랑 큥이랑 겁나 싸우는거 상상되요ㅋㅋㅋㅁ애 상대로 따박따박 지지않고 말하는거ㅋㅋ휴 좀 설레네요
10년 전
독자21
광대
아 백현이랑 타오랑 배틀완전기대되욬ㅋㅋㅋㅋㅋ도경수쟁탈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른보고싶네요~

10년 전
독자22
ㅋㅑ....얼마만에보는 달달한 글ㅠㅠㅠㅠ울적했던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여ㅠㅠㅠㅠ 세준도사랑해여ㅠㅠㅠ♡
10년 전
독자23
옼ㅋㅋㅋㅋㅋㅋㅋㅋ 타오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해하는데 왤케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4
아들과 마누라라는 표현이 왜 이렇게 좋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의 생활이 엄청나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5
앞으로 타오랑 백현이가 경수를 두고 맨날 싸울 것같네요ㅋㅋㅋㅋ둘다귀엽긴ㅋㅋ
10년 전
독자26
울지요에요ㅠㅠㅠ 타오랑 백현이 이제 경수두고 싸우나여 ㅠㅠㅠㅠ 으악 귀여미들 경수는 또 가운데에서...ㅠㅠㅠ 세준이 맞네요!!! 으악 티격태격 세준이듫ㅅㅎ
10년 전
독자28
붕붕이에요ㅎㅎ
아 이제 시작되는건가요ㅋㅋㅋㅋㅋ백현이랑 타오의 경수 쟁탈이? 백현이가 한수위겠지만ㅋㅋㅋㅋㅋㅋ타오도 만만치 않아보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9
체리에여! 이제 귀여운 전쟁이 시작되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준도 배틀배틀ㅋㅋㅋㅋ 잘보고가욤!
10년 전
독자30
백도도 귀엽지만 세훈이성격취향저격ㅜㅠㅠㅠㅜㅠㅠㅜㅜㅠㅜㅜㅜㅜㅠ너무좋아요ㅜㅜㅠㅜ
10년 전
독자31
타오랑 백현이 갈등 시작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2
벌써부터 타오랑 백현이 시작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오가 경수를 많이 좋아하네 ㅋㅋㅋㅋㅋㅋ
앜ㅋㅋ진짜 얼릉 다음편나왔으면 좋겠다

10년 전
독자33
너무좋아욬ㅋㅋ재밌어요!
10년 전
독자34
타오 부들부들...야릇한분위긴데 왜그러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만히있으라곸ㅋㅋㅋㅋ이제백현에 고생길이 펼쳐지겟네여
10년 전
독자35
ㅋㅋㅋㅋㅋ아들 아빠의 대결구조가 되겟네욬ㅋㅋㅋㅋ아 카시트 너무 기여워욬ㅋㅋㅋ배켜나ㅜㅜㅜ 작가님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당^♥^
10년 전
독자36
애기 귀여워ㅠㅠㅠ 쪽쪽이라니 너무 귀여운 말이네요ㅠㅠ 준면이의 수난시대도 기대되옄ㅋㅋ
10년 전
독자37
이제 백현이 화이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너무 져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곸ㅋㅋㅋ세훈잌ㅋㅋㅋㅋㅋㅋ언제사귀냐는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8
으앗! 타오 너무 기여워요 ㅠㅠㅠㅠ
폭풍질투의 큥이를 만날듯! 며니도 세니때메 뒷목잡겠어욬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9
으앙!!다음편이기대되요!! 타오도 너무귀엽고 세준도 좋고 클첸도 좋고 백도도 좋고ㅜㅜㅜ제가좋아하는커플은 여기 다나오네ㅜㅜㅜ
10년 전
독자40
생크림이에요!!!아휴 우리타오 기여워라ㅜㅜㅜㅠㅠ늘 잘읽고있습니다!!!
10년 전
독자41
예헷
10년 전
독자42
아이고!!세훈이 건방진 미자였구만!! 세준 기대되요~ 백도는 이제 타오가 가로막나요~
10년 전
독자43
루프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기대되는부자일세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 백현이의 고생이 눈이 훤하네요ㅠ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4
와 오늘편 진짜 최고인듯 와 ...☆ 아 세준진짜 기대되잖아요 !!!!!!!아아 세준이들 성격이랑 말들이 너무 잘어울이고 좋아요 ㅠㅠㅜ 계속 이대로 ... 껄껄♡ 백도도 너무 달달하고 ..LOVE★☆
10년 전
독자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닌데여 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세훈말투 뜯어고쳐주고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io에요 ㅋㅋㅋㅋ암호니쓰는거 낌빡해ㅛ는데 앞에쓰기귀찮아서 그냥 밑에 썼어요 ㅋㅋㅋㅋㅋㅋㅋ준면씨 힘내시길 ㅋㅋㅋㅋㅋㅋ아그리고 백현시도 힘내시길
10년 전
독자46
백현vs타오 드디어 시작인건가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7
ㅠㅠㅠㅠ역시 세준이였군요ㅠㅠㅠㅜ세훈이 고딩인데 패기갑이요ㅋㅋ
10년 전
독자48
빨강큥 아잌ㅋㅋㅋ귀여워ㅠㅠㅠㅜ이기려드는 세훈이ㅠㅠㅠㅠㅠ이리저리 휘둘릴것같은 우리 준면이ㅠㅠㅠㅠ그와중에 경계하면서도 자기 울타리를 내어주는 백현이도 예뻐요
10년 전
독자49
백혀닠ㅋㅋㅋㅋㅋㅋㅋ이제종이니보다더강한라이벌이생겻네옄ㅋㅋㅋㅋㅋㄲㄱㅋㅋㅋ이제뽀뽀도마음대로못하고..부짱한백혀니퓨ㅠㅜㅜㅜㅜㅜㅜ오세훈성격봨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당돌하넼ㅋㅋㅋ
10년 전
독자50
아 미치겠다 오미자 대체 얼마만이에옄ㅋㅋㅋ큐ㅠㅜㅜㅠㅠㅠㅠㅠㅠ 오세훈 진짜 왜 저리 당돌한데도 귀엽냐ㅠㅜㅠㅠㅠㅠ 오늘도 백도의 꽁냥씬은 솔로의 마음을 불태웁니다..☆★
10년 전
독자51
타오가 백도한테 가서 정말 다행이에요. 타오 까탈스럽게 굴었으면서 헤어지고 나서는 찾고 얘기하고 그런거?ㅋㅋ 귀요미ㅋㅋㅋㅋ 세준이라니요!!! 아..세준.. 현기증이.. 오세훈 당돌하고 도도하고 게다가 미자라니..! 제가 이런거 좋아하시는거 어떻게 아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어흑ㅠㅠㅠㅠㅠㅠ저격 탕탕...
10년 전
독자52
너무 좋아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도 꽁냥꽁냥에 엄마미소지으시조 ...ㅠ 조아조아
10년 전
독자53
봄이에요!셋이서 화목한게 너무 보기 좋아요!
10년 전
독자54
심키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오 타이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현이랑 타오랑 또 한바탕하겠네어..
10년 전
독자54
타오 굿타이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ㅎㅅㅎ
10년 전
독자55
마지막에타오뭐야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ㅋㅋㅋㅋㅋㅋ변백은언제봐도멋있어ㅠㅠㅠ♡.♡
10년 전
독자56
백현이와 타오의 경수 쟁탈전이 시작되옷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오세훈이 학생이라니 ㅋㅋㅋㅋㅋㅋ 참 좋네여 ㅋㅋㅋ
10년 전
독자57
잉잉잉잉 입니다!!타오 정말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 어떻게 생활할지 너무 궁금해요!!작가님 잘보고 갑니다!!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10년 전
독자59
와타시 개뼉다구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준 왜이리 좋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발을 못빼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0
뽀뽀입니다 세준ㅋㅋ발랑까진고딩이라니 앞으로 준면이거 참 힘들겠어요 그리고 백현이도..ㅎ 화이팅 잘보구가요
10년 전
독자61
ㅋㅋㅋㅋ타오야 아이구 변백현 고생좀 하겠넼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준면아..ㅋㅋㅋ너도 힘냌ㅋㅋㅋ너무 재밌을거같아요 앞으로 ㅋㅋㅋㅋ잘읽고가요!
10년 전
독자62
비타민이에여ㅠㅠㅠ어머ㅜㅜㅜㅜ이제 티오랑 백현이랑....ㅋㅋㅋㅋㅋㅋㅋ세훈이.......ㅋㅋ
10년 전
독자63
타오얔ㅋㅋㅋㅋㅋ변백현의라이벌탄생인가요?ㅋㅋㅋ백현이힘쇼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4
ㅠㅠㅠㅠㅠㅠㅠ진짜 흐뭇해서 좋아 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우럭규ㅠㅠㅠㅠㅠ 백현이 힘쇼^^!..!!! ... 힘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시작이네 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5
우월한카이입니다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마지막에 타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옛날의 타오로 돌아온것같아서 반갑네요 ㅋㅋㅋ 아 백현이 ㅋㅋㅋ불쌍하닼ㅋㅋㅋ 세준 드뎌 나왔네요!! ㅋㅋㅋㅋ 아 오세훈 ㅋㅋㅋ거기서도 실세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6
이도내입니다!!!! 우오아아ㅏ악!!!! 백도!!!! ㅋㅋㅋㅋ이제 본격적으로 타오랑 백현이 배틀이 시작되겠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오세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내스타일ㅋㅋㅋㅋㅋㅋㅋ세준도정말기대된다ㅜㅜㅜㅜㅜㅜ잘보고가여담편도기다릴게여!!♡
10년 전
독자67
아낰ㅋㅋㅋㄱㅋ타오얔ㅋㅋㅋㅋㄱㄱ 백도짱♥♥♥
10년 전
독자68
ㅋㅋㅋㅋㅋㅋㅋ배큥힘들겟넼ㅋㅋㅋㅋㅋ아들이엄마편이라섴ㅋㅋㅋㅋ세준행쇼 전진짜 오센저렇게나오는거 좋아해여ㅠㅠㅠㅠ핥어택
10년 전
독자69
저 이거 비회원일때부터 봤는데...이편이 회원으로 보는 처음이에여!!!!아 감덩이다...ㅠㅠㅠㅠ
제 백도 영업글이 이거였어요ㅠㅠㅠ너무 달달해서 완전 딱 제 취향저격..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0
아 오세훈 드립ㄷ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백현 애도.. ㅁ7ㅁ8
10년 전
독자70
오렌지에요!!!타오얔ㅋㅋㅋㅋㅋㅋㅋㅋ타오야!!!ㅋㅋㅋ!!!마지막에 막다닠ㅋㅋㅋㅋㅋㅋㅋ벌싸부터 변백의 질투가 기대되네욬ㅋㅋㅋ 그리고 오세훈ㅋㅋㅋㅋㅋㅋ말빨bb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아니 뭐 며칠이나 됐다곸ㅋㅋㅋㅋㅋ타오얔ㅋㅋㅋㅋㅋㅋㅋ백현이 입장에선 얄미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도경수를...!'ㅋㅋㅋㅋㅋㅋ아참 저샴푸요정이에요!! 저 3편에서 으르렁믹스 여쭤봤었는데ㅠㅠㅠ그거 뭔가요??ㅠㅠㅠ완전 짱좋음 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덕분에 정엽 아무일도 없었다 완전 빠졌어요ㅠㅠㅠㅠ감사해여!!
10년 전
독자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말리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자대결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2
오덜트예요ㅋㅋㅋㅋㅋㅋㅋ백현이 이제 어째옄ㅋㅋㅋㅋㅋㅋㅋ타오한테 경수뺏긴거같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와중에 발랑까진 세훈잌ㅋㅋㅋㅋ준면이가 먼저 번호 달라고 한게 더 반전이네여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3
슘슘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귀여워ㅠㅠ 백현이 고생길 진짜 훤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오세훈ㅋㅋㅋㅋㅋㅋ 겁나 당돌햌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당차네옄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 (((준면)))

10년 전
독자74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오귀야웤ㅋㅋ막판에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준이드디어등장!!!!!!세준이ㅏ니ㅜㅜㅜ세쥰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75
바닐라라떼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타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그런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오미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6
ㅠㅠㅠ타오도귀엽고 백현이도귀엽고 경수도귀엽고 준면이도 귀엽고 세훈이도 귀엽고 다 귀엽네요ㅠㅠㅠ
10년 전
독자77
세준타옼ㅋㅋㅋㅋㅋ귀야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8
큥이에요ㅠㅠㅠㅠㅠㅠ이런타오vs백현구도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아세준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라ㅜㅠ 작가님짱♥♥♥♥
10년 전
독자7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줄알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오랑 변백현의 불꽃튀는 싸움이 예상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세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세훈이의 실체에 당황한 준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준도 기대되여!
10년 전
독자80
으아 타오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1
세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면이 농락당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현이는 어쩈ㅋㅋㅋㅋㅋㅋㅋ뽀뽀도 맘대로 못하게생겼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2
타오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매번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우결을 보면 백도들 처럼 결혼을 하고싶다는 상각이 많이들어여.. 핳 잘 읽었습닝당!
10년 전
독자83
백현이랑 타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떨지눈에훤히다보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현 아빠니까ㅏ 니가참아 ㅎㅎㅎㅎ세훈이 그러면 앙대여
10년 전
독자84
저...1편부터 계속울고있는데 계속울어도될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어우ㅜ우우어어어어어ㅓ엉어어어넌어ㅠㅠㅜㅜㅜㅜㅜㅜ왜내가엄마미소를짓고있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아직애도안가졌는데내가엄마가된기분은뭐죠
10년 전
독자85
앗샄ㅋㅋㅋㅋ변백현 타어한테 한번 당해봐랔ㅋㅋㅋㅋ 쪽쪽하지말랰ㅋㅋ어떡해?백현아 너 이제크으으으은일낫다!
10년 전
독자86
ㅋㅌ타오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으앙ㅊㅊㅊㅊㅊㅊ


9년 전
독자87
ㅋㅋㅋ백현이 고생길이 훤하다....ㅎㅎ준면이도 힘내 ㅡㅋㅋㅋ니가 물밑작업했으니 ㅡㅋㅋ어쩌것닠ㅋㅋ
9년 전
독자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 귀여워 이제 백현이의 질투가 엄청나겠네여
9년 전
독자89
ㅋㅋㅋㅋㅋㅋㅋㅋ 타오옄ㅋㅋㅌㅌㅌㅌ 변백현이랑 붙겠네욬ㅋ
9년 전
독자90
쪽쪽이랭슈ㅠㅠㅠㅠㅠ아진짜구ㅏ여워 미칠것같아요ㅠㅠㅠ어ㅐ이리 귀여운거야ㅠㅠㅠ옹옹 주너면이랑 새훈잌ㅋㅋㅋㅋㅋㅋㅋ기대죄네욬ㅋ
9년 전
독자91
595959595959595959우리타어그앴쪄??ㅠㅠㅠㅠㅠㅠ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2
조아에요ㅠㅠㅠ으엌ㅋㅋㅋㅋ결국 타오를 키우기로했군요!너뮤 잘된거같아요ㅠㅠ그나저나 백현이 이제 어떡하나..ㅋㅋㅋㅋㅋ귀여워
9년 전
독자93
백현이 힘내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오 정말 귀여운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94
와 진짜 타오 너 괘짱........백현이 듀금...............빠이 짜이찌엔...........^^
9년 전
독자95
ㅋㅋㅋㅋㅋㅋㅋㅋ타오야 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안돼 ㅋㅋㅌㅋㅋㅋ
9년 전
독자96
아망떼에요!!! 한동안 인티를 못들어왔다가ㅠㅠㅠ 들어와서 이렇게 읽네요ㅠㅠㅠㅠ 정주행 하면서 한편한편 다 댓글달게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7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미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98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둘 다 귀여워ㅋㅋㅋㅋ왠지 백현이가 엄청 불쌍해질것 같기도 하고
9년 전
독자99
백도의 앞날에 먹구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확히 말하자면 백현이가 많이 참아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0
백도.백도..사랑이잖아 백도..ㅠ.ㅠ 나 백도가 왜 이렇게 좋지?ㅠ.ㅠ
9년 전
독자101
타오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진짜 새로운커플은ㅋㅋ 오세훈과 김준면이었나ㅋㅋㅋ앞으로기대하겠습니다!!
9년 전
독자102
타오야.. 이 누나가 니네 엄마아빠 애정행각보면서 대리설렘 느끼면서 살고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막으면 되여?안되여? 안되죠? 그럼 우리 엄마아빠가 애정행각해도 봐주기로해요ㅎㅎㅎㅇ
9년 전
독자103
ㅇ...안돼..타오야....그러면 안되는거야..엄마아빠 야한사랑하게 나둬야되는거야...
9년 전
독자104
ㅋㅋㅋㅋㅋㅋㅋㅋ타오짱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엔엄마라고인정도안하더니ㅠㅠㅠㅠ착한아이였어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변백현짱불쌍해
9년 전
독자105
이제 백현VS타오인가여ㅎㅎㅎ백현아 고생길오픈추카해
9년 전
독자106
아 타오야.,ㅠㅠㅠㅜㅜㅠ진짜 사랑둥이ㅠㅠㅠㅠ우리 타오 역시 경수라면 껌뻑죽지..누가 변백현 아들 아니랄까봐ㅠㅠㅠㅠ진짜 앞으로 저 사랑스런 부자들보느라 광대 내려갈 날이 없겠는데여???ㅋㅋㅋ큐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7
타오얔ㅋㅋㅋㅋ아갘ㅋㅋㅋ너무 드러지마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 아빠 죽어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8
타어야앙댕ㅠㅠㅠㅠ엄마아빠쪽쪽해야해ㅠㅠㅠ해야하는데ㅜㅠ안하면앙댕능뎅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오세훈ㅋㅋㅋㅋㅋ김준면ㅋㅋㅋㅋㅋ오세훈당돌하다핰
9년 전
독자10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현이 이제 큰일 났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가 됐으니 어떻게 하지도 못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10
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오야....아빠한테왜구댑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11
어이쿠ㅋㅋㅋㅋ타오야ㅋㅋㅋㅋㅋ 앞으로 백현이의험난한아빠생활이예상되네욬ㅋㅋㅋ
9년 전
독자112
백도는 사랑이잖아 ㅠㅠㅠㅠㅠ 백도는 그냥 기승전 백도애 ㅠㅠㅜㅜㅠ 오늘도 카와이 데스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따라 타오가 부러원다
9년 전
독자113
ㅋㅋㅋㅋㅋ자다말고벌떡ㅋㅋㅋㅋㅋ귀여워타오ㅠㅠ
9년 전
독자114
우리타오!! 질투햇쪄여?!!!! 어구어구!!!!!
9년 전
독자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오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이가 이제 애많이 타겠네옄ㅋㅋㅋㅋ
9년 전
독자116
타오 그러는거아니야 막 엄마아빠가 애정표현할때 막 방해하고그러면 혼나! 그러는거아니야 그냥 조용히 자는척하면되!
9년 전
독자117
타오가 경수를 생각보다 많이좋아하네욬ㅋㅋㅋ 현이의 앞낲에 애도를 표하며.. 다음편 읽으러 갑니다
9년 전
독자118
아고ㅋㅋㅋㅋㅋㅋㅋㅋ타오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요미 타오가 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준멘.... 어쩔려고 고딩한테 작업을 걸었어여... 애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9
타오돌아와쎀ㅋㅋㅋㅋㅋㅋㅋㅋ카와이다정말
9년 전
독자120
ㅋㅋㅋㅋㅋ오세훈ㅋㅋㅋㅋ강적이ㅜ나타나타!!!!!! 타옼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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