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김남길 강동원 엑소 성찬
콩알탄 전체글ll조회 6755l 25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32 | 인스티즈

♡발암물질♡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32 | 인스티즈


♡미니언♡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32 | 인스티즈

♡제이♡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32 | 인스티즈

♡이루나♡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32 | 인스티즈

♡스티치♡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32 | 인스티즈

♡손나은♡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32 | 인스티즈

♡4334♡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32 | 인스티즈 

♡홍♡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32 | 인스티즈

 ♡쫄보♡님 선물~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32













BGM ::  김지수 - 에라 모르겠다


 



 











 


종대는 무사히 퇴원한 후,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방송에 복귀했다.

이전보다 더 많아진 개인 스케쥴, 이제는 EXO의 새 멤버가 아닌. 타오의 자리를 노릴 정도로 성장했다.

그를 보며 찬열이는 '용 됐다.'고 표현했고, 나는 '때가 왔다.'고 표현했다.



 

 

 

 

 

종대가 빛나는 때가 옴과 동시에, 내가 정말로 떠나야 할 때가 왔다.

찬열이와 종대는 따로 송별회를 하기로 하고 고딩들과 준면이. 그리고 비밀로 부른 민석이까지.

싱가폴을 가기 전, 나의 송별회가 준비되었다.






고딩들이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감안해 우리는 맛있다고 소문난 치킨, 호프집을 예약해 두었다.

내 송별회이니만큼 내가 내려고 결심했던 것은 맞지만 그간 지켜봐왔던 아이들의 먹성이 사실 조금은 걱정이 된다.

경수야 그리 많이 먹는 편이 아니니 괜찮다고 쳐도, 오세훈이나. 변백현이나. 김루한이나.

이제 곧 데뷔를 한다고 얼굴은 커녕 연락도 안 되는 김종인은 나중에 성공해서 만나기로 했다. 성공해야지 암.

전에 했던 약속을 제대로 듣지 못했다는 내게 김종인은 비밀이라고 씩 웃고 말았다. 존나, 썰어먹어 진짜.







아마 거기 가서 호텔쪽에서 일하려면.. 이런 옷은 못 입겠지?

옷장 깊숙히에 넣어뒀던 짧은 치마를 꺼내보았다.

워낙 편한 옷을 선호하는 나지만, 뭐 오늘은 이래도 될 것 같은데. 뭐.






하지도 않던 화장을 하고, 입지도 않던 짧은 치마를 입고 거울 앞에 서니 꽤 어색하다.

근데 좀 예쁜 것 같기도 하고. 내가 이 나이에 이정도면 어디가서 꿀리지는 않지 않나?

이 말 들으면 또 김루한이 별 지랄지랄을 다 하겠지.

그래도 오늘은, 오늘은 다 용서가 되겠지. 나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을 나섰다.

 

 

 

 

 

쇼윈도에 있는 마네킹보다 내가 더 예쁜 것 같다. 자꾸 이렇게 자존감을 높이고 자기 스스로 만족하는 자세가 나와서는 안되는데

내가 너무 안 꾸미고 다녀서 그랬나, 정말 여자는 꾸미기 나름이라던데 그 말이 진짜인가보다.

그래 나도 꾸미면 용이였어. 그것도 푸른 눈의 백룡.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32 | 인스티즈

 "누나 왔, 어?"

"끊어 말하지 마라."

"누나 화장했어요?"

했다 임마. 나는 부스스한 백현이의 머리를 살짝 눌렀다. 머리 망가진다고 내 손을 쳐내던 백현이는 갑자기 손을 잡아챈다.

매니큐어도 했네? 맞다. 생전 해보지도 않던 네일아트도 해봤다. 물론 작은 봉 하나를 잡고 몇 시간을 낑낑대고 있기는 적성에 맞지 않아

근처 네일아트 샵에 가서 엄마와 나란히 관리를 받았다.

멀쩡하..지만 조금 결함이 있는 살들을 깎아내는 것을 두 눈을 뜨고 바라보고 있는 것이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백현이는 예쁘다고 호들갑을 떤다. 너는 여자로 태어났어야 해.

자리에 앉지도 못했는데 한참을 호들갑 떠는 백현이를 지켜봐야 했다.

여자는 꾸미기 나름이라며, 내가 했던 생각을 고대로 하던 백현이는 이제야 눈치챘는지 의자를 꺼내 나를 앉도록 이끈다.

"빨리도 한다."

"누나가 너무 예뻐서~"

"지랄은."





기본으로 세팅되어 있는 뻥튀기 그릇으로 손을 옮겼다.

그나저나 치킨 먹으면 이거 손톱에 바른 이거 지워지나? 뭐 조심하라고 했던 것 같기도 하고..

이런 내 마음을 눈치챘는지 백현이가 배시시 웃으며 내 입에 작은 뻥튀기 조각을 가져다 댄다.

"내가 먹여줄까요?"

그건 됐고.






변백현, 오세훈, 김루한. 도경수에 김종인까지 왔는데.

김종인은 소속사에 허락맡느라 진땀을 다 뺐다고 한다.

내가 그렇게 영향력이 큰 사람이었나. 그렇지는 않았을텐데?

그나저나 김준면은 뭘 하고 있는거야. 진짜. 바쁜척이 심하다 했더니 약속시간에 지각까지 하고, 못 써먹겠다.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32 | 인스티즈

"늦어서 미안해요. 조별과제 모임이 급하게 잡혀서.."

김준면도 양반은 못 된다. 헐레벌떡 뛰어와 핸드폰 시계를 확인한 김준면이 10분이나 늦었네, 이야기하며 의자를 잡아 뺀다.

당사자인 나는 가만히 있는데 뭣도 아닌 변백현이 나서서 김준면을 나무란다. 

얘도 도경수처럼 무한준면교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었는데 또 그건 아닌 것도 같구.







"송별회를 왜 이렇게 급하게 해요. 근데."

"너 바쁜척 하는거 꼴보기 싫어서?"

"진짜 바쁘다니까.."

"어련하시겠어."

정말 과제를 하다 왔는지 가방이 빵빵하다. 나도 저맘때 쯤에 혼자서 조별과제 다 하느라고 진땀 뺐는데.

진짜 조별과제를 받는 순간, 집에 우환이 갑자기 끊이지 않는 동기들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분노에 끓었는가.

그래그래. 내가 이해하기로 한다.








하루에도 두 마리씩 치킨을 먹어치운다던 김종인은 체중관리 기간에 돌입했다며 가방에서 닭가슴살을 꺼냈다.

마늘 간장? 생소한 메뉴에 도전하려는 우리에게 치킨은 기본이 제일이라며 제가 먹을 것도 아니면서 고나리를 하기도 했고.

그런 김종인에게 툴툴거리면서도 살이 많이 빠져 바짝 들어간 배를 매만지는 김루한을 보니 웃음이 나온다.

쟤 저렇게 츤츤대는거 고쳐야 여자친구 사귀는데, 에휴. 쯧쯧.






"저기.."

그리고,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32 | 인스티즈

"내가 잘못 찾아온거야?"

반가운 얼굴이 하나 찾아왔다.

한때 남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할 만큼 달큰한 연애를 하게 해 주었던, 

김민석이.






루한, 김종인, 경수를 지나쳐 세훈이의 맞은편에 앉기까지.

모두가 서로의 관계를 알고 있었기에 숨을 죽이고 그 움직임에 집중했다.

잔뜩 굳은 분위기를 풀어나간 것은 역시나 변백현. 

형님 아니시냐며 소주인 것 마냥 물을 따라주는 백현이 덕에 다들 푸흐흐 웃음을 터트린다.







어떻게 왔냐는 내 질문에 민석이는 어깨만 살짝 으쓱했다. 연수원에 있어야 할 애가 왜 여기에?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면서. 그냥 바쁘게 준비하며 살고 있다던 민석이는 맞은편 세훈이와 눈인사를 한다.

생각해보니 둘은 전에도 눈으로 말을 했던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러다가 둘이 정말 눈이 맞으면 어떡하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32 | 인스티즈

"그러고 보니까 둘이 진짜 오랜만에 보지?"

경수가 제 맞은편에 앉은 나와 옆쪽의 민석이를 번갈아 쳐다보더니 활짝 웃는다.

잘 됐다면서 박수를 짝짝 치는데 하나도 잘 안됐다 이놈아.

아무래도 정보를 흘릴 사람이 김준면밖에 없다. 

찌릿찌릿 눈빛을 보내는데 느껴지지 않는건지, 아니면 애써 모르는 척 하는건지. 준면이는 물만 열심히 들이킨다.








"김준면 너는 대학교수나 해라."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32 | 인스티즈

"대학교수요?"

제가 불릴 줄 몰랐는지 켁켁대던 준면이가 묻는다. 응. 대학교수. 나는 도장을 쾅쾅 박는다.

왜냐면, 너는 왜인지 서로 불편해 보이는 사람 모아서 조 짜놓고 조별과제 줄 것 같거든.

그런거 보면 재미있으니까. 나만 아니면 돼.

"생각해본 적도 없는데."

"싫어?"

"이제부터 생각해 보려구요."






뭐라 답을 하려던 참에 치킨이 도착했다.

남고딩들의 식욕이란. 그릇이 테이블에 닿기도 전에 이미 먹을 준비를 마치고 손을 뻗고 있다.

좋아하는 것을 먹지도 못하고 바라봐야만 하는 락앤락 용기 뚜껑을 열며 어깨를 축 늘어트렸다.

불쌍한 것. 나는 인심써서 치킨무가 담겨있는 그릇을 김종인 앞에 둔다.

내가 치킨무 좋아하는데 너 진짜 복받은 줄 알아라.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32 | 인스티즈

"누나, 안 가면 안 돼?"

"갑자기 왜 이래 얘가."

변백현이 왼쪽 팔을 꽉 껴안고는 놔주질 않는다.

경수가 누나한테 무슨 짓이냐고 아무리 쳐내도 껌딱지처럼 붙어 떨어지질 않아.

나는 떼어내는 것을 포기하고 치킨 다리를 집어 백현이의 입에 앙, 물려줬다.

또 치킨은 좋다고 냠냠 받아먹는데 꽤 귀여운 것 같기도 하고.






"놔라. 좋은 말 할 때."

근데 치킨은 두 손으로 먹어야 한다.

"넵."

변백현은 포기가 빠르다.













-








'그들이 사는 세상'을 만들어 이야기 하는 루한과 김종인,

형님 형님 하는 변백현과 허허 웃으며 잘 받아쳐주는 준면이.

그리고 삼촌 이야기를 하는 나와 경수.

정신을 차려보니 마주앉은 두 사람이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펼쳐졌더랬다.

그 두 사람이 내 X-남친과, 내게 '출세 계획서'를 써서 제출하기로 한 오세훈이라는 사실이 좀 그렇다는 거지.






둘은 말도 없이 치킨만 열심히 뜯었다.

물론 민석이는 호의적인 태도로 다가갔지만, 그에 철벽으로 응대한 것은 오세훈 쪽이다.

나야 둘의 관계에 대해 왈가왈부할 사람은 아니니까, 둘을 그대로 지켜보기만 했다.

말마따나 오세훈이나 민석이나 지금은 누구도 나를 소유하고 있지 않으니.

나는 내꺼야 시팔.








"그나저나 우리 누나 송별회인데 건배도 안해?"

"콜라들고 무슨 건배야. 어른들끼리 생맥 먹으면서 해야지."

"우으으, 서운하게! 콜라가 뭐 어때서!"

"맞아! 콜라가 뭐 어때서!"

"서?"

"요!"




그런 분위기를 뚫고, 도경수의 주도로 말도 안 되는 건배가 시작됐다.

내가 이 나이 먹고 콜라들고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사람이 분위기를 타는 동물이라 그런가?

맥주를 들고 건배했던 때보다 더 크게 쨍 소리가 울렸던 것 같기도 하고.





앞에 있는 도경수와 한 번 짠.

왼쪽에 앉은 변백현과 한 번 짠.

콜라도 안 된다는 김종인과 물컵을 들고 한번 짠.

손도 닫지 않는 김루한과 억지로 한번 짠.

김준면과 눈빛으로 한번 짠.

그리고 이제는 서로 마주보고 웃을 수 있는 민석이와 한 번 짠.






민석이는 검은 콜라가 든 컵을 들고 눈썹인사를 했다.

내가 저거 좋다면서 눈썹을 문질문질 만졌던 것이 엊그제같은데,

사람 일은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손 하나가 다급하게 다가와 컵을 들고 있던 내 팔목을 잡아끈다.

짠, 입으로 내는 소리와 진짜 유리와 유리가 만나 내는 청아한 소리가 울리고.

"그 쪽 말고 내 쪽 봐요."

안절부절 못하는 오세훈도 보이고.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32 | 인스티즈

"나 계획서도 다 써왔다구요."

바로 의기양양해져 주머니에서 여러번 접었다 편 흔적이 역력한 종이를 꺼내는 오세훈도 보인다.







사람 일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다.






















찻숟갈 

- 박목월

 

손님이 오시면

찻잔 옆에

따라 나오는 보얗고 쬐그만

귀연 찻숟갈.

 

"손님이 오시면

찻숟갈처럼 얌전하게

내 옆에 앉아 있어."

아버지가 말씀하셨다.

 

"네, 아버지."

나는

대답도 찻숟갈처럼

얌전하게 했다.

보얗고 쬐그만 귀연 찻숟갈.





*세훈이 캐릭터를 정리하던 당시에 이거다! 하고 제게 유레카를 외치게 만들었던 시 입니다.

사실 공개할 타이밍을 잡질 못해서.. 다른 테마시에 비해 딱히 테마시를 소개할만한 에피소드가 없었는데

오늘 에피소드에 조금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소개해드려요!

자신을 '찻숟갈'이라고 표현하는 귀여운 마음이

여주가 시키는대로 하지만 나 제 호기심과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귀엽고 발칙한 짓을 하는 그런 캐릭터..라고 해야할까요?

몇번을 봐도 이 시는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T_T 끙끙..
























+

이제 싱가폴로 떠나는 여주..근데 스페인 아닌데 자꾸 스페인이 나오..더라구요? 근데 싱가폴 입니다.

싱 가 폴 입니당 ㅠ^ㅠ 나이트 사파리 싱가폴에만 이써여ㅠㅠ

내일 시험보는 개구리들 많을 것 같은데

(이제 나 혼자서 개구리들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내가 밀면 메이저가 된다면서요? 내가 개구리 밀건데?)

개구리들 시험 잘 쳐요~♡ 사랑해!♡ 내가 많이 사랑해요!♡

이번 한 주 행복하고 예쁜 일만 가득한 한 주 되세요! 사랑해요 내사랑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콩알탄
아니 글 올린지 1분인데? 선 추천 후 감상 해요?
10년 전
독자1
손나은
10년 전
콩알탄
범인 잡았다
10년 전
독자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내가 언제 덧글 일빠 해보나 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지금 시험 공부 중인데 인티 쪽지 소리 들려서 여기로 달려와서 덧글 일빠 또 놓칠까봐 추천 먼저 눌러 놓고 계속 새로고침 눌렀다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 나 콩알탄 완전 좋아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그럼 나 이제 읽고 올게여

10년 전
콩알탄
나 손나은님 암호닉 보자마자 '추천 먼저 누른 개구리 찾았다!'하고 혼자 소리지른거 알아요?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6
아 진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개구리임 개굴개굴?><

아 짱잼이네 오늘도! 덕분에 잠도 깨고 고마워용!
내가 오라이를 좋아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오늘 편에 많이 담겨 있었던 것 같아요ㅋㅋ 적절한 브금과 배경과 애들 사진! 최고~
애들이 콜라 들었다는 게 왜 이렇게 귀엽죠?! 치맥치맥 하지만 역시 고딩들에게는 치킨에 콜라죠!!ㅋㅋㅋ
X 남친 민소쿠 등장했을 때 나 혼자 괜히 분위기 깨질까봐 심쿵 했는데 다행이에요ㅠㅠㅠ 역시b 훈훈한 분위기의 오라이b
세훈이 마지막에 팔목 잡은 거 괘 설렘ㄷㄷㄷ 사람 일은 알다가도 모르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도 분명 내일 시험 엄청 잘 볼 걸요? (뜬금)

10년 전
독자2
헐????
10년 전
독자3
저 2 빠???????
10년 전
콩알탄
축!♡ 그렇습니당!
10년 전
독자23
아 저어제 의기쁨에 잠을설쳤는데 엄마가 와이파이를 끊어버렸다는.....하ㅠㅠㅠㅠ항상 글잘보고있어요!!!!!으악 민석이가나왔다!!!!!!!!!!!!사랑합니다작가님♥♥
10년 전
독자5
니니!!!!
자기전에 잠깐 들어왔더니 선물이 와있었네용♥♥♥
오늘 세훈이 너무 귀여워서 보다가 엄마미소가..ㅡ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민석이랑 준면이도 보이고ㅠㅠ
빨리 세훈이랑 알콩달콩 투닥투닥 하는 모습 보거싶어요!!!!!!!

10년 전
콩알탄
저도 얼른 그런 편 쓰고 싶어서 막 손가락이 근질~근질 해요~♡
제 글이 니니님께 선물같은 존재라니까 되게 설레는데..♡ 나 이렇게 설레도 됩니까?

10년 전
독자6

10년 전
독자8
저는비록암호닉은없지만몰래작가님을사모하고있는독자ㅠㅠㅠ 지금 시험때문에 물리공부하다가 책찢을뻔했는데 글읽으면서 힐링하고가요☆★ 신알신오자마자 소리지르고....,아싸랑해요!
10년 전
콩알탄
부족한 글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시험공부 쉬엄쉬엄 하면서 건강도 생각해요 내사랑!♡
10년 전
독자7
웬디!!!
10년 전
독자11
끄앙 인티끄려고하는데 때마침 콩알탄신알신이!!! 뚜둔 오랜만에 민석이도 만나고 어색하지않은 좋은사이로 남아서 다행이에요~ 세훈이 질투하는것 보니까 너무귀엽네요ㅋㅋ아직도 남주가 세훈이라는게 안믿겨요!!ㅋㅋ싱가폴가서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앞으로의 세훈이와 여주의 관계가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기도하고..글 잘 읽고갑니당~~
10년 전
독자9
민석이다ㅠㅠㅠㅠㅠ오랜만에나오는민석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색하지않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애들 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체중관리하는 종인이나 츤츤대는루한이나 애교부리는 백현이나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세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알콩달콩한 모습 보고싶어요!어서어서 다음편을 내놓으시게!!!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12
여리에요!!이제 진짜싱가폴로 떠날때인가ㅜㅜㅜㅠ아휴 세훈이!귀여워ㅋㅋㅋㅋㅋ민석이나왔을때 세훈이는 무슨표정일까 생각했는데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3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뷰ㅠㅠㅠㅠㅠㅠㅠ송뱔회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
과일빙수에요!!!!으아어아아앙 민석이다!!!!!!!!!!뀨우우오!!!!!!!!
10년 전
독자1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송별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되애ㅑㅣㅏ나러여옹 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
슈로롱이예요!!!!!끼야야양ㅇㅇ아아가아가아가아가각가!!!!!!!!!!!!!!!!!!!!!밍쏙!!!!!!!!!!!!!!!!!!!!!!!!!!!!!!!!!!!!!!!세훈아!!!!!!!!!!!!!!!!!!!!!!!!!!!!!!!!!!!!! 세훈이 질투가 왜 이렇게 귀여운거죠?!!!!!!!!!!! 왜!!!!!!!!!!!!도대체 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여주야... 진짜 가야겠니.... 안가면 안되겠니... 갈꺼면 나도 데려가... 대학...시험...하....
10년 전
독자17
나니ㅜㅜㅡㅜㅜㅜㅜㅜㅜㅡㅜㅡ여주야가지마여ㅜㅜㅜㅜ어디가여ㅜㅜㅡㅜ내결엥ㄱㅆㅇㆍㄱ스느ㅡ느는ㆍ
10년 전
독자18
세훔이ㅠㅠㅠㅠㅠㅠㅠㅠ찻숟갈 저시ㅜㅜㅜㅠㅠㅜㅜㅜㅜ너므귀여워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9
우럭우럭이에여!!! 아우선.... 지금시간이 3시16분인데.. 저도착했습니다작가님!!!! 쓰담쓰담해주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막드라마보는거같고 대사가자동음성지원되고 장면이 저절로그려지고 비지엠도막깔리는느낌이고!!ㅋㅋ 사랑해여작가님 ㅠㅠㅠㅠㅠㅠ 하ㅏ 개인적으로는 찬열이가 멋있다고생각했는데 세훈이였군여!!!! 근데 ㅠㅠㅠ세훈이왤케귀여운거죠 ㅠㅠㅠ 고딩고딩세훈이라그런가 ㅠㅠㅠㅠㅠㅠㅠ 나그렇게나이안많은데 ㅠㅠㅠㅠㅠ ㅋㅋㅋ 그럼.... 3화정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세훈이빼고 11명데리고 떠나도되나요.... 그냥멋있는 운전하는 찬열이랑 욕하면서요리하는 루한이랑 개같이귀여운백현이랑 애기애기한 경수랑 법대생민석이랑 떼쟁이 타어랑 준면이랑 씽씽이랑 크리스랑 종대까지 제가 데려갈게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누왕 퓨ㅠ내품은넓어 ㅠㅠㅋㅋㅋㅋㅋ 내일시험은걱정이지만 ㅍ퓨ㅠㅠㅠ 후회하지않아요 ㅠㅠㅋㅋㅋ 다음편에서뵐게용!!
10년 전
독자20
허어어어엉 ㅠㅠㅠ 요징입니다 ㅠㅠ 드디어 여주가 갈때가 됐네여ㅠㅠㅠ 밍속님이 오셔서 마음이 더 훈훈한데여 ㅠㅠ 으어우어워 세후니힘내시긔.... 세후니..... 연하남...세후니.... 좋다..... 그나저나 준면이는 집안이 그래서 그런지 대학교수 졸 잘어울리네여ㅠㅠ 흐흡...흑....가디망....가디망......
10년 전
독자21
으아 사람일은 모르는거다 라는 말은 무서운것 같아요ㅋㅋㅋㅋ 준면이랑 민석이는 오랜만에 만나는데 다들 바쁘게 지내는것같고 종인이는 어떤 가수가 되려나 읭의읭 오라이는 현실적인데 비현실적이라 뭔가 읽을때 마다 아련아련한 느낌적인 느낌??!!!
10년 전
독자22
아진짜이글보면뭔가힐링더ㅣ는기분이다
10년 전
독자24
변비!!이제 진짜 여주가는거에여ㅠㅠㅠㅠㅠㅠ송별회도하고ㅠㅠㅠ준면이는 언제나 바쁘네옄ㅋㅋㅋㅋ명불허전 변백현친화력bbbb꼬깃꼬깃 접어놓은 세훈이의 출세계획표ㅋㅋㅋㅋㅋ빨리 보고싶닼ㅋㅋㅋㅋㅋ세훈이 왤케 귀여워여ㅠㅠㅠ
작가님 썰덕분에 요즘 자꾸 연하만나고 싶어요ㅋㅋㅋㅋㅋ나도 고딩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자 이제 철컹철컹만 남았군요ㅋㅋㅋㅋㅋ 작가님덕분에 연하에 입덕했으니 작가님이 내 사식 책임지는걸로.ㅋㅋㅋㅋ저는 치킨보단 피자가 좋아여.찡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5
ㅋㅋㅋㅋㅋ세후니 욀케 귀엽죸ㅋㅋㅋ
10년 전
독자26
민석이 눈썹 ㅠㅠㅠㅠㅠㅠㅠㅠ사람일은 알다가도모르는거죠ㅠㅠㅠㅜㅜ내게로와ㅠㅠㅠㅠ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7
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ㅠㅠㅠㅠ민석이까지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8
마지심슨이에요 ㅠㅠㅠ 아... 오늘 망했던 시험을 작가님글보고 힐링해가요ㅜㅜㅜㅠㅠㅠㅠㅠㅠ아흑..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9
예찬이에요 휴....ㅠㅠㅠㅠㅠㅠ저오늘영어듣기한테배신당했는데치유받고가여ㅠㅠㅠㅠㅜ콩알탄님은저에게레이같은존재ㅜㅜㅜㅜㅜ휴ㅠㅠㅠㅠㅠ♥3♥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9
프라다예요! 시가 정말 귀엽네요, 자신을 조그마한 찻숟갈로 표현한게. 세훈이도 귀엽구요ㅠ 계획서 쓴거 구경해보고프네요ㅋㅋㅋㅋㅋㅋ 민석이와는 참 묘하네요, 반갑지만 그리 편치만은 않은..근데 준면이 대학교수..잘어울리는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현이도 귀엽고 종대가 이제 사람들에게서 인정받는 것같아 기분이 좋네요, 이번편도 재밌게 보고가요!!!! 다음편기대하고있을거예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
요디에요! 잘지내구있어요???? 항상오랜만이라 이런안부만묻고ㅜㅜㅜ...속상속상 공부는열심히하고있죠? 막상저는...ㅜ.ㅜ.. 흐유 오랜만에 비가 시원하게내리는데 감기가 독하게걸리는바람에 병원가서 치료받고왔어용ㅜ.ㅠ 원래비염이없는데 코감기가오면서 같이왔대여 힝힝 알바할때 코맹맹이소리로 주문받아야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들도짜증내실거같아욬ㅋㅋㅋㅋ듣기싫어서어째욬ㅋㅋㅋㅋㅠ0ㅠ 으앙 작가님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어 보고파.... 너무뜬금없었져..? 보고싶어여 오랜만에 작가님사담만왕창보고싶다ㅜㅜㅜㅜㅜㅜㅜ 항상바쁜와중에 글도남겨주시고 감사해요 ♡ 오늘도 작가님덕분에 웃고가용>_____< 감기걸리지말고 몸조심해여 공부도홧팅이구여!!!!♡
10년 전
독자31
카메라에요~송별회라면 다음회부터는 이야기가 어떻게흘러갈까여ㅠㅠ몇년뒤 요렇게나올라나ㅎㅎㅎ아그리고민서가ㅜㅜㅜㅜ민석이 오랜만에 나오니까 좋아ㅎㅎㅎㅎ세훈이여주주고 민석이는 저 주시죠ㅎ그리고 찻숟갈오세훈이라니ㅠㅠㅠㅜ너무귀엽자나ㅠㅠㅠㅠㅠ얼른얼른 세훈이랑 꽁냥꽁냥하는거 보고싶다ㅠㅠㅠㅠ언제쯤나올까여ㅜㅜㅜㅜ오늘도잘보구가요ㅠㅠ♡♡♡♡♡♡♡
10년 전
독자32
을이꺼자냐
10년 전
독자33
여주안가면안되요?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ㅠㅠ우리세훈이가 계획서도 써왔는데ㅜㅠㅠㅜㅠㅜㅜㅠ
항상재밌게읽고있네여ㅎㅎㅎㅎㅎ 고삼생활에 한줄기 빛같은존재에욯ㅎㅎㅎㅎㅎㅅㅎㅎㅎ결론은작가님사랑해여♥

10년 전
독자34
바닐라라떼에요!!!!으허 드디어ㅜㅜ가나요ㅡㅜ싱가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와중에 오센귀엽기있기없기ㅜㅜㅜㅜㅜㅜㅜ겁나질투마저이쁘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센 나한테와랑ㅜㅜ잘해줄게 하트하트
10년 전
독자35
브금도그렇고글분위기도그렇고기분좋아지는편이였어욬ㅋㅋㅋㅋㅋ내일시험이라우울했는데힘이되네여!
10년 전
독자36
루루왔어!!여주가싱가폴로진짜떠날때가왔네...☆가지말라능..☆철부지고딩들은누가데리고놀아줘...★우리민석이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ㅜㅠㅠ오랜만이다ㅠㅠㅠㅠ뭔가시원섭섭하네..
10년 전
독자37
아…………………… 진짜가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 왜가ㅠ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38
구마구마예요!
오늘이 징어가 애들이랑 보내는 마지막날이에요? 에이~ 아니겠져~ 그런거 아니겠져~ ㅎ.. 그래여..ㅎ.. 이제 시험 9일 남았는데 인티들어오자마자 오라이 찾아보는 이 작가님왕팬..ㅠㅠ 진짜 이래서 제가 작가님 어떡게 보내여?ㅠㅠ 금빙 치킨에 콜라 먹고왔는데 오라이보고 뜨끔한건 안비밀..ㅎ 나도 같이 즐긴거같아여.. 개구리..? 헿.. 전 작가님만의 개~구~리~♡ 작가님 이제 저에게서 못빠져 나가여. 왜냐구요? 작가님은 제꺼니까여..ㅎ..워아이니..♡ 나중에 치콜한번 해여!

10년 전
독자39
판다잊니다ㅠㅠㅠㅠㅠ으으으으ㅡ귀여운세훈이데스ㅠㅠㅠㅠㅠㅠ작가님요새너무잘안보이시는데ㅠㅠㅠ자꾸이렇게분량퍽ㄱ발로들고오시며뉴ㅠㅠㅠㅠ납치해서ㅠㅠㅠㅠ글만쓰게할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0
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서 행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별 송별회라니.....아쉽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1
차됴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엉우우우우 밍쏙퓨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2
빽이에여! 어머 우리 세훈 액희 질투하는고야~?ㅎ 긔엽네~ㅎ 저거 시도 너무 기여워여ㅠㅠㅠ 매번 캐릭터들에 어울리는 시 적어주실때마다 진짜 딱딱 맞는거 같아서 신기하기도 하구 너무 좋은 시들 많이 알아가는거 같아요ㅠㅠ!!! 앞으로 우리 세훈 액희의 고군분투 지켜볼게요~
10년 전
독자43
바수니)안ㄴ녕 콩알탄이작가님!그래서ㅠ저는 바수니에요!난 그대의 개구리♥~나시험8일남았는데...수능198일남았는데 오라이는 봐야겠다..이렇게 히링히링이있어야 공부도하는거지요?그지요?그렇다고해줘...후..요즘 속상한일도많고 할일도 많은데 작가님 글볼때는 제일좋다ㅠㅠ아무것도 신경쓰이지않아...난그대에게 그대의 글에 폭 빠졌나보오ㅠㅠ♥♥
10년 전
독자44
사ㅘ나무에요!!!매일매일 기다리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석이 볼때마다 아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5
따뜻! 오세훈안절부절하는게왜저렇게귀여운지ㅋㅋㅋㅋㅋㅋㅋㅋ민석이는언제봐도든든하고부드럽고그냥그래요ㅠ 쪼꼬미들은아직도쪼꼬미같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다들ㅋㅋㅋㅋㅋㅋㅋ준면이는대학교수ㅋㅋㅋㅋㅋㅋ잘어울릴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6
랑!
오늘도 역시 달달한 글이네요ㅜㅜ
발림 포인트도 많구... 들어오면서 잉사하는 밍쏙이한테 한번 심쿵, 건배하는거 뺐으면서 자기랑 짠- 하는 세훈이한테 심쿵... 심장 부여잡으면서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7
알탄이에요!!!!!!!제가 비회원으로 댓글단이유는....나결정을 샀거든요...근데 이거비밀인데 겁나후회중이에옄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시험13일에끝나서 13일까지해놨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차피 들어오게되네여...ㅋㅋㅋㅋㅋㅋ아 오랜만에 다들모였네....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진짜 너를밀었는데...그래도뭐 세훈이도 점점귀여워지는거같애요ㅋㅋㅋㅋㅋ저거 질투하는거맞죠?ㅋㅋㅋㅋㅋㅋㅋ얼른 콩볶는이야기도 풀어주thㅔ여!!! 잘봤씁니다우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48
미미에요!! 송별회,,왜 글을 읽는데 귀가 시끄러운 느낌이죠 ㅋㅋㅋ변백이 옆에 앉았다고 해서 그런가 ㅋㅋㅋㅋ가지말라고 매달리면서 물려주는 치킨먹는,,,아,,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밍석이가 다가가지만 철벽치는 오센인가요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0
라마에요! 요새 시험공부한다고 못들어왔었는데 내일 시험은 맘편하게 칠수있는과목이어서 들어왔는데 신알신이 왔길래 이렇게 왔습니다! 여주 송별회라고 하니까 왜 아쉬운 듯한 느낌이 들까요? 여주 안갔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오랜만에 민석이랑 준면이도 등장하고ㅠㅠㅠㅠㅠㅠ 세훈이는 철벽치고ㅠㅠㅠㅠ질투도 하는것같고ㅠㅠㅠㅠ아귀여워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10년 전
독자51
아...진짜 가지않고 그냥 있으면좋겠다
10년 전
독자52
슘슘이에여!!!!!!
흡 이제 진짜 송별회인가여ㅠㅠㅠ 진짜 가나여ㅠㅠㅠㅠㅠㅠ 앙대여ㅠㅠㅠ 세니랑 행쇼행쇼 달달 터지게 해야지!!!! 근데 세니 질투하는거 왜이리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제 민석이가 등장했네요ㅠㅠㅠㅠㅠ 보고시퍼써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 흡..... 진짜 하... 완결까지 다 써두셨다니.... 끝내명 앙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몰라 진짜 작가님 사랑해여 하트하트하트

10년 전
독자53
하아아아아아잇!!!!!!!시험망하고 돌아온 눈두덩임다 깔깔!!!영원히 고통받는 이과생...수학책 불태우고싶다..ㅎㅎ...아니 그것보다 이번편에 못보던 애들이 다 나온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고딩ㅇ들은 항상 나왔는데 진짜 오랜만인 준면이랑 우리 민석이가...흡..ㅂ...내가 민석이 널 생각하면 아직두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송별회까지하고 진짜 싱가폴로 떠나는건가요!!!!!세훈이 계획서까지 다 써왔는데 이제 누나 보내야되서 어떡해ㅋㅋㅋ나의 빛인 종대는 자기 꿈을 찾아 나의 빛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별이되고 진짜 햅삐햅삐하네용ㅇ!!그리고 준면이 대학교수ㅎ라니..앙대여..ㅎ...고통스런조별과제ㅠㅠㅠㅠㅠㅠㅅ브휴ㅠㅠㅠ팍친다...김준면..진짜 노력해서 교수할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은 모종 깔깔 민석이두 어서 연수원끝내고 와서 밥 한번 먹어주..ㅅ..ㅣ조..내 오랜연이뉴ㅠㅠㅠㅠ민석아..하...그와중에 세훈이 자기랑 짠!하면서 질투하는게 넘 귀여운ㅋㅋㅋㅋㅋㅋ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54
산딸기예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전편에 작가님 댓글 달렸는데 일주일쓰차 먹어서 보고싶었다고 막 찡찡거리지도 못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에이 나쁜쓰차ㅠㅠㅠㅠ오늘 풀렸네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5
마름달 이예요~ 시험치고 와서 이제서야 보네요ㅜㅜ 드디어 송별회 인가요ㅜㅜ 오랜만에 민석이랑 준면이도 나오고...ㅜㅜ 센이ㅜㅜ 질퉄ㅋㅋㅋㅋㅋㅋ 완전 귀엽네욬ㅋㅋㅋㅋㅋ 작가님 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56
종인이는 좀있으묜 데뷔하겠네요!!우오아아아ㅏ준면이는 뭔가 징어 이야기 잘듣는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ㅎ민석이랑은 이제 정말 남?친구?인게 정말 신기하네요 글에서 나온것처럼 사람일은 모른다고...세훈이랑도 그렇게될거 제 소원이였지만..진짜 될줄은..ㄷㄷ역시 사람일은 겪어봐야알겠죠..이제 여주가 싱가폴가면 어떻게 될지 재밌겠네용
10년 전
독자57
세젤빛입니다!!! 으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x-boyfriend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치만 세훈이의 질투도 귀엽구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8
그린티라떼예요! 헐 시만 봤을 땐 그냥 작고 귀엽다.. 이랬는데 세훈이를 대입하니 어구어구ㅠㅠㅠㅠㅠㅠㅠ 시마저 씹덕으로 보이는 건 왜일까요ㅠㅠㅠㅠㅠㅠㅠ 민석이한테 철벽ㅋㅋㅋㅋㅋㅋㅋ 어구어구 계획서 다 써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 산에서 경수 너이새기ㅠㅠㅠㅠㅠㅠ 갑자기 되게 든든하다가 마지막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주야 스ㅍ.. 싱가폴 가야하니? 꼭? 안돌아오는거 아니지?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9
디밍입니당~ 칰힌이 그리워지는 밤이군요. 애들 콜라잔들고 컨배한다 생각하니 귀욥네옇ㅎㅎㅎ 아니 세훈이 테마시가 더 귀여운듯ㅠㅠㅠ 무언가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사이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떠올랐어요 오구오구 그런동생있었으면 엉댕이를 확...! 큼큼, 니니 다이어트ㅠㅠㅠㅠㅠ흡....앞에 치느님을 두고도 먹지를 못한다니...! (안쓰러움) 조니니 몫은 제가 먹도록하겠습ㄴ...ㅣ..헷 나중에 저희 동네 놀러오세여! 제가 지갑탈탈털어서 칰을 대접하리라. 저는 요즘 닭강정맛이 그르케 좋더라구여ㅇㅅㅇ! 민석이와 세후니처럼 눈빛으로 말해봅시다 우리
10년 전
독자60
흐흐흥 세훈이너무 귀영네요ㅋㅋㅋㄱ근데 저만 아짐도 민석이한테 미련이 있나봐요.....ㅎ
10년 전
독자61
콩콩콩이에요! 으아아아, 치킨..역시 치킨이 짱이죠.(뿌듯) 콜라 건배라니...!!! 너무 귀여운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여유가 생길 줄이야. 시험 끝났어요! 시험이~ 끝났어요!! 게다가 시험 끝나마자 황금연휴라니. 진짜 여유가 너무 흘러 넘쳐서 아주 시간이 남아 돌아요ㅋㅋㅋㅋㅋㅋㅋ 치킨 좋아하는 종인이의 다이어트는 진짜 아깝네요. 종인이 언제 한번 치킨 제대로 먹여줘야 되겠어요. 세훈미자는 여전히 매력 넘치네요ㅠㅠㅠㅠ 우리 세훈미자ㅠㅠㅠㅠㅠ 세훈 미자 제가 정말 사랑하는 그 세훈 미자..헿. 세훈미자랑 민석이. 정말 나중에는 친해질거면서(츤츤) 츤츤루한이도 여전하고. 정말 귀여운 미자들이에요. 준면이는 성스러워요..교수되면 도민준씨처럼 될 것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민준 씨!!!!! 내사랑, 진짜 보고싶었어요! 진짜 저번에 답글 보고 울뻔했잖아요. 내사랑 답글 너무 예뻐서♡ 다시 다 시작하다 보니까 힘들기도 하고 내가 놀면서 보내던 그 시간들 보내는 것 같아서 아까운데, 그래도 뿌듯하더라고요. 나 이번에 시험 성적도 올랐어요! 이런 공부하느라 물론 검도는 별로 못 갔었긴 한데, 원래도 못했어서..힣. 그리고 여전히 검도장 홍일점이에요 내가! 그래도 이제는 감기 안걸리고 손목발목 다 상태 멀쩡하고! 아프지 않게 잘있어요! 내사랑 오늘도 잘 보고 갈게요♡
10년 전
독자62
나봤어요!!!!쫄보요!!!!아니근데내선물.....저렇게해놓으니까더부족해보여요ㅠㅠ나름정성스레여러번지웠ㄷㅏ쓴건데........내손.....사라져.....고어웨이......다시써서또드리고싶다!!포토샵읔못하는쫄보라...ㅎ.......손이금도안되고은도안되지만자필밖엔방법이없어여...ㅎ.......아천오백자꽉채우고싶은데!!잠시만여!!!
10년 전
독자63
자몽 / 민석이 나와서 흠칫 .. @ 백현이 귀엽다 ㅋㅋㅋ! 세니도 귀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호ㅣㄱ섷,ㅎㅎ,ㅎ
10년 전
독자64
헐 ㅠㅠㅠㅠㅠㅠ왜이걸이제알았지ㅠㅠㅠㅠㅠㅠㅠ콩알탄님진짜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ㅠㅠㅠㅠㅠㅠ진짜 이입해서 제가 싱가폴가는줄알았다니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5
초코우유에요~
우호우예 밀린거 다읽엇어요 그동안 좀 많이 안들어왔더니..하하 작가님이 폭풍연재를 안하셔서 오늘 감사하다고 느꼈어요.....ㅎㅎ이제 진짜 싱가폴로 가는군요.... 근뎈ㅋㅋㅋ스페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고 빵터졌네요b 치킨...저도 아직 학생인지라....맥주대신 콜라로...짠하는데....ㅎㅎㅎ 여기서라도 공통점을 찾아요...네...제가 그래요...흡... 연습빼고온..?겨우 허락받고온 종인이도 기특하곸ㅋㅋㅋㅋ준면이는 바쁘군욬ㅋㅋㅋㅋ 밍소쿠ㅠ퓨ㅜㅜㅜㅠㅠ보고싶었는데.....반가워요...오세훈ㅋㅋㅋㅋ출세계획표뭐예옄ㅋㅋㅋㅋㅋㅋ궁금햌ㅋㅋㅋㅋㅋㅋㅋ변백현은 말도 참 잘들어요 글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66
씽씽카에요ㅋㅋㅋㅋ오세훈 출세표ㅋㅋㅋㅋ접었다 폈다한거보면 참 많이 고민하면서 썼나봐욬ㅋㅋ큐ㅠㅠㅠ아 종인아 너가 아니라 내가 체중조절에 들어가야하는데 어휴..치킨앞에서 대단한 자제력이야..
9년 전
독자67
오세훈진짜귀엽다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유휴휴
9년 전
독자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세훈귀여워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0
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1
으아아 민석이다아아
세훈이 넘 귀엽네요ㅋㅌ

9년 전
독자73
가는구나 싱가폴ㅠㅠㅠㅠㅠㅠ흐구규ㅠ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5
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남편은누구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ㅏ아아아궁그미..ㅠㅠ
9년 전
독자76
헐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진짜 쩐다이거..
9년 전
독자7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너무죠아
9년 전
독자78
오세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귀여워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9
세훈이 질투하는거 귀여워 죽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9 1억05.01 21:30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 보훈 04.27 15:30
엑소 [EXO] 19세3 들꽃 04.27 15:24
엑소 [EXO/징어] 부랄친구 변백현 썰 0425 04.27 14:45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8 일구취급 04.27 14:11
엑소 [EXO] 설렘가득한 싱크짤파티71 쨍쨍이 04.27 13:15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16 쨍쨍이 04.27 12:19
엑소 [EXO/백현] 남사친같은 남친이랑 연애하는썰215 팩토리 04.27 11:38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sangsang 04.27 03:51
엑소 [EXO] 우리는 다시 전쟁의 시대, 막내가 돌아왔다 1130 엑소코디야 04.27 02:25
비투비 [비투비/이창섭] 사랑은 영어로12 식스센스 04.27 01:50
엑소 [변백현/김여주] 좋아요 남사친 EP02 (부제 : 오묘함 그리고 ...)123 sangsang 04.27 01:17
엑소 [EXO/징어] 너징이 엑소의 전담 포토그래퍼로 고용된 썰3536 하이텐션 04.27 00:46
빅스 [VIXX/차학연] 철장을나와 풀어뒀던새가 나를가두고있어_00(긴글주의-새가들어왔어요)2 왈슨 04.27 00:31
엑소 [EXO/도경수] 음란한 누나와의 KAKAOTALK Spin-Off83 널됴아해 04.27 00:13
엑소 [EXO/징어] EXOMART에는 품질 좋은 직원들이 있어요 1345 녹차하임 04.27 00:05
기타 [태민/너/종인] Just friends!? -00-1 봉, 알로하? 04.26 23:42
엑소 [EXO/백현] 오래된연인(부제:보고싶어)18 대두 04.26 23:29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64 페페로니 04.26 22:18
엑소 [EXO/징어] 부랄친구 변백현 썰 0319 04.26 21:0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짐총] 반인반수썰015 제미넴 04.26 20:22
엑소 [EXO/오세훈] 일상/연애/오세훈 24 벚꽃길 04.26 20:02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5 찬돌이 04.26 18:37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4 두루미폴더 04.26 18:29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 69초 04.26 17:30
엑소 [EXO/징어] 부랄친구 변백현 썰 0220 04.26 17:00
엑소 [EXO/망상] 자 지금부터 짤들에 빙의하세요!! 02 (설레쟈나)78 아펠 04.26 16:45
엑소 [EXO/징어] 부랄친구 변백현 썰 0125 04.26 16:03
전체 인기글 l 안내
5/2 19:06 ~ 5/2 19: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