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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ALTAN MAGAZINE 2호 | 인스티즈



KONGALTAN MAGAZINE

DICK PUNKS - End .. And


화제작 '갑을병정'과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가 끝난 후,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콩알탄 그녀가 다시 콩알탄 매거진을 찾았다.

간단한 인터뷰 뿐만 아니라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출연진에 대한 Q&A 시간도 있으니

남김없이 파헤친 콩알탄을, 한번 더 파헤쳐보자.













Q. 오랜만이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가 

A. 몇번 사족에서 언급했다 싶이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한 것 같다.

변화는 항상 새로운 도전을 의미하고, 그만큼 내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나는 그 변화에 적응하고, 또 다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서 오늘도 내일도 무한한 노력중이다.





Q. 말을 장황하게 하는 버릇은 여전한 것 같다.

A. 어쩔 수 없지 않은가. 그래야 좀 있어 보이거든.







Q. 터닝포인트를 맞이한 이후로 글쓰는 것에 소홀해진 것 같은데.

A. 사실대로 말하자면, 아니 실제로 신알신을 받아보는 독자님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글이 올라오는 텀이 길어진 것은 사실이다. 소홀해진 것이 아니라 컴퓨터를 붙잡고 있을 시간이 별로 없다.

집에 있는 시간도 시간 단위로 한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인데 나는 그 시간을 먹고 씻는것을 제외하면 글에 투자한다.

그만큼 내게 글쓰는 것은 소중하고, 나의 창작물을 감상해주고 나와 소통하는 모두가 내 힘의 원동력이다.








Q. 그렇다면 EXO 그룹 덕질도 소홀히 하는 중?

A. 내가 쓰는 글은 모두 EXO라는 그룹 멤버들을 기반으로 해서 나온다.

덕질에 소홀하거나 애정도가 떨어진다면 그게 글에서 드러나지 않을까.

그래도 최근에 밀려나오는 떡밥들은 가끔 쌓아뒀다가 넉넉할 때에 본다.

그리고 세상이 좋아지지 않았는가, 긴 이동시간을 이용해 틈틈히 보고 있다.

또 다른 나의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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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EXO 와 독자들이 물에 빠졌을때엔 누굴 먼저 구하겠는가?

A. 우문현답이라고 하지 않는가. 내가 애정하는 멤버, 카이(라고 쓰고 종인이라고 읽는다.)가 이런 류의 질문에 답을 한 적이 있다.

한명의 EXO 팬으로 존재한다면 EXO를 구하고, 콩알탄으로 존재한다면 독자님들을 구하겠다.






Q. 연예인 병에 걸린건가? 

A. 왜 이런 질문을 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자꾸 수상소감 비슷한 말을 해서 그런걸까. 

연예인은 아닌데, 나를 일상의 낙으로, 그리고 자신의 에너지로 느껴주는 분들이 있어 그런 것 같다.

나는 되려 그분들께 에너지를 받는다. 댓글을 읽으면 양기가 충전되는 느낌.







Q.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들은?

A. 핸드폰에 캡쳐들이 몇개 있다. 대표적으로는 '작가님은 감옥가셔야해요, 내 심장을 난도질했으니까'라던가

'치킨보다 더 좋아해요.'라던가. 이런 댓글들은 우연히 갤러리에 가서 마주해도 진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치킨보다 좋아한다니, 진짜 저분은 나랑 치킨 한번 먹어야겠다. 









Q. 치킨 이야기가 나와 말인데, 이런 재미있는 질문이 있다. 

치킨 못 사주는 EXO vs 치킨 사주는 독자. 누구를 택하겠나 (마름달 님)

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질문은 너무 재미있다. 나는 치킨 사주는 독자를 데리고 치킨 못 사주는 EXO에게로 가겠다.

모두 같은 수니니까 같이 치킨 먹으며 계좀 타보자. 그 대신 계산은 모르는 척 내가 하는걸로.








Q. 본인은 다른 작가들의 글을 읽는 편? (익명의 독자님)

A. 책? 아니면 팬픽을 말하는건지 잘 모르겠다.

내게 팬픽이란 이성, 동성을 가리지 않고 팬심을 기반으로 창작된 글들을 말한다. 그러므로 갑을병정과 오라이도 팬픽.

책은 많이 읽는다. 매거진 1호때도 언급했었고 그 후에도 꾸준히 읽고 있다. 공부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사회가 받아들이는 것은 다르겠지만, 책은 진짜 살아가는데에 있어 중요한 양식이 된다. 

팬픽은 최근들어 읽지 않았다. 시간이 없는 것이 제일 큰 이유이고, 시간이 없는 것이 둘째 이유이다.

예전에는 꽤 많이 봤었다. 오라이 연재 중반부터 보지 않았던 것 같다.









Q. 1호때와 같은 질문이다. 글을 잘 쓰는 비법은 ? (고기만두, 버건디, 익명의 독자, 여리 님)

A. 이제 이런 질문에 대해서 뭔가 그럴듯한 답을 하나 만들어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잘' 써진 글이라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한 적이 없다. 그저 나 스스로도 글을 써가면서 뭔가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긴 한다.

콩알탄썰을 읽고 있으면 그때 당시에는 보이지 않던 실수들, 고치고 싶은 부분들이 계속 보인다.

내가 '발전하는' 비법은 지속적인 관심인 것 같다. 글에 대한 애정과. 









Q. 뭐라는 건지 잘 모르겠다.

A. 그냥 그렇다고 알아들어라.







Q. 독자들과의 결혼 생각은 ? (익명, 세젤빛, 익명2, 맨투맨)

A. 닥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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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앞으로의 연재 계획은?

A. 스핀오프 작품을 하나 생각하고 있다. 사실 두세개인데 많아지면 너무 오라이를 질질 끌어가지 않을까 싶어서.

그리고 EXO 숙소에는 버섯이 산다. 를 연재할 예정이다.

사실 오라이가 예상보다 더 많이, 과분한 사랑을 받아 차기작 선정에 있어 많은 고민을 했었다.

연재해온 글들 모두가 EXO 멤버 전체가 등장하는 글들이라 멤버 하나가 등장하는 글을 쓰기가 좀 겁이 난다.

인기의 차이? 아니, 내가 등장시키고 싶어서 근질거릴 것 같다는 이야기.

나는 등장인물이 적으면 이제 조금 심심하다는 느낌이 든다. 진짜 미쳤나보다.







Q. 아고물 (full-name은 '애 딸린 아저씨와 나물파는 고딩물') 과 호접몽은 어디로 사라졌나?

A. 아마 아고물은 10편이 안될 것 같다. 버섯이야기를 연재하는 중간에 잠깐 등장하거나, 나중에 정말 나중에 보게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아고물은 내가 생각할때에 가장 '나다운'글이 아닐까 싶다. 왜냐면 나 아니면 이런 생각 못할 것 같거든.

자만이 아니라 경험과 관찰에서 우러나오는 글들이라 아마 내 추억이 80프로 묻어나올 것 같다. 그래서 연재에 좀 더 신중하려 한다.

어쩌면 아고물도 스핀오프 작품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다. 아 다음 작품이 제일 고민된다.


그리고 호접몽. 은 (깊은 한숨) 연재하지 못하지 않을까 싶다. 복합적인 이유들이 있는데 다 설명하기에는 곤란하다.

줄거리도 이미 내 손을 떠났다. 그냥 민석이가 나왔던 라디오에서 흘려들은 노래제목 정도로 기억해달라. 사과드린다.









Q. 연재하면서 남 모를 고충이 있었다면?

A. 오라이는 로맨틱 '코미디' 였다. 그러므로 어느정도의 개그요소가 들어가야 글이 완성된다는 소리였다.

나는 글을 쓰면서 낄낄 웃고, 재검토를 하면서도 재미있고 귀여워 캡쳐까지 하던 장면들을 좋아해주지 않으면 어떡하나 싶었다.






Q. 그래서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장면은?

A. 여자 주인공이 병원에 입원하고, 고딩라인이 찾아왔을 때.

루한이 여자 주인공을 보며 '아프다더니 다 개구라고 잠만 잤나봐요. 얼굴이 두배가 됐네.'하는 장면과

루한이 양배추를 억지로 먹는 장면. 그리고 루한과 화분을 가지고 실랑이를 하다가 결론은 피자를 먹으러 가는 장면.

아 그냥 루한이 나오는 장면은 다 좋다. 오라이의 감초이자 내가 제일 좋아하던 배역.








Q. 만약에 오라이가 드라마로 만들어진다면, 생각해둔 배우가 있나?

A. 일어날 수 없는 이야기지만 생각해둔게 있다. 혼자 들떠서 캐스팅 목록도 만들어뒀다.

여자주인공 - 이하나, 

김민석 - 유승호, 김준면 - 방성준

오세훈 - 김우빈, 도경수 - 임시완, 변백현 - 이현우, 

박찬열 - 송중기, 김종대 - 서인국

딱히 언급이 없는 역할은 원래 멤버 말구 매칭되는 배우분을 찾을 수 없어서….

이쯤하니 얼마나 역하렘이었는지 알 수 있다. 여배우는 하나라니.







Q. 오라이가 작가의 한을 풀이하기 위해 만들어진 글이라는 소리도 있던데.

A. 그건 콩알탄썰에 더 가깝다. 여러 남자가 나만 보고 아껴주는데 행복하지 않을 여자가 어디 있을까.

그런데 현실을 조금 가미해 여자들의 눈초리를 피하지 못했을 뿐이지.

오라이는 '사회 집단'이 아닌, SNS도 잘 안 하는 사람들 속에서 일어난 일이라 여자 주인공이 더 편하지 않았나 싶다.

만약 이게 직장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어후. 








Q. 글은 언제까지 쓸 예정?

A. 나는 각각의 글마다 하나씩의 잠정적 주인공을 두고 쓴다.

EXO 멤버 모두를 주인공으로 등장시켰다면, 그 때 그만두지 않을까 싶다.

아직 갈 길이 멀었다. 잘 부탁드린다.








Q. 첫 인터뷰를 맡길 사람을 골라달라고 요청했는데, 골랐는가.

A. 단연 루한이다. 재미있는 인터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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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루한이다. 이번 콩알탄 매거진 2호의 인터뷰를 맡았다. 

사실 이걸 왜 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냥 시켜서 하긴 하는데, 질문은 왜 또 이렇게 많고. 이걸 나 혼자서 다 하라고?

미쳤나보다. 진짜로. 내가 이걸 어떻게 해. 후, 우선. 나한테 들어온 질문부터 시작하겠다. 






중국인인데 왜 욕을 그렇게 잘하냐니, (익명의 독자, 눈두덩 님) 한국에서 자랐다.

친구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전에 '강전 위험'이라고 말했듯 사고를 많이 쳤었다.

그래서 학교에서 요주의 인물이었는데, 변백현이 많이 도와줬다. 지금이야 싫다고 장난치며 놀긴 하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제일 고마운 놈.






왜 요리사가 되고 싶었냐, (엉엉 님) 엄마가 상당한 미식가다.

근데 본인 손으로 하는 것엔 약간 재능이 없으신 것 같고 덕분에 집에서 요리는 내가 도맡아 했었다.

음식이 좋아 한국을 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여서 내가 한식당을 열게된 것은 거의 운명과도 같았다고 본다.






여자 주인공에게 왜 이렇게 까칠하게 굴었냐, 사춘기냐? (마름달 님) 마음에 안 들었다.

다짜고짜 만나자마자 오리걸음부터 시키는 여자가 세상에 어디 있어.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그 여자는 나랑 많이 닮았다. 그런데도 나와 다르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었다. 인정하기 싫었다.





나한테 들어온 질문이 이게 다야? (세훈 : 니가 그렇지 뭐,) 닥쳐.

그냥 질문을 읽어줄테니, 해당되는 사람이 답을 해라. 귀찮다.









Q. 입양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엉엉 님)

A. 경수 : 이거 내 질문이지? 알고 있지 당근.  그 날의 기억이 생생한걸.

게다가 엄마나 아빠나. 누나까지 내 본래 성을 잊지 말라고 항상 되새겨준다. 나는 두 부모님께 모두 감사하며 산다.




Q. 돈은 언제 갚을 예정인가. (지렁이 님)

A. 종인 : 갚은지가 언젠데, 이자까지 두둑히 얹어서 보내줬었다. 첫 정산을 받고 나서 조금 좌절하긴 했지만

정산 금액이 나날이 늘어갔다. 세번째 정산때 모두 갚았다. 누나 아니었으면 학원 원장님 통해 데뷔할 일도 없었다.

곱절로 갚아도 모자라다.

루한 : 야 니 나한테 데뷔 전에 빌린 돈은?

종인 : 리포터는 자신의 일에 충실했으면 한다.





Q. 프로포즈 할 때의 기분은 (여리 님)

A. 세훈 : 받아주리라고는 예상도 못 했다. 그저 따귀나 안 맞으면 그만이지.

경수 : 그런 놈이 그딴 짓을 해?

세훈 : 결론적으로는,

찬열 : 개새끼야.

세훈 : 네.





Q. 입대 계획은? (엉엉 님)

A.  준면 : 나한테 묻는 것 같다. 나머지는 군필자거나, 군에 가지 않아도 될 사람들이니.

대학 교수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다보니 시간이 가는 것을 잊고 살았다. 곧 입대하지 않을까.

민석 : 나한테 말도 없이?

준면 : 공군 학사장교로 가지 않을까 싶은데, 민석이에게는 말하지 않을 생각이다.

여자 : 나는!

세훈 : 왜 여기서 화를 내!

여자 : 너는 왜 끼어들어!

준면 : ...




Q. 여자 주인공과 헤어지고 어떻게 지냈나. (루루, 슘슘, 엉엉 님)

A. 민석 : 바쁘게 지냈다. 힘들고 괴로웠지만 견딜만 했다. 이제야 정장을 입는 사람이 되었는데 아직 어색하다.

준면 :  저들이 원한건 그런 대답이 아니야.

민석 : 없다. 여자 친구.

준면 : 내가 아는 게 조금 있는데,

민석 : 야.

세훈 : 질문자들을 만나보고 싶다. 물론 좋은 의도는 아니다.




Q. 여자 주인공의 마음이 떠났다는 것을 알았을 때, 후회하지는 않았는가? (엉엉, 익명, 세젤빛, 라마 님)

A. 종대 : 죽을만큼 후회했다. 아직도 하는 중에 있다. 

사실 후회도 있었지만 날이 흐를수록 걱정이 앞서더라. 좋은 사람 만나야 할텐데.

타오 : 크래서 초은싸람 만나촤나! 

종대 : 좋은 사람이다. 싱가폴에 연인을 보내고 혼자 남은 세훈이가 내게 찾아왔었다.

프로포즈를 할 예정이라며 예비 부인의 절친에게 허락을 맡으러 왔다고. 참 좋은 애다.

타오와 내가 함께 있었는데 맛있는 밥도 샀다.

타오 : 촹이야!




Q. 강아지는 잘 크고 있는가? 강아지가 진짜 타오를 물었나? (엉엉 님)

A. 레이 : 물었다. 씽씽이가 이갈이를 할 때 타오 팔을 아프지 않게 물었었는데, 그 뒤로 타오가 조금 무서워한다.

타오: 이제 나 초아해

레이 : 둘이 수준이 똑같아서 잘 맞는 것 같다.





Q. 자신의 홈 마스터가 여자 주인공인 것을 알았을 때의 기분은 어땠는가. (맨투맨 님)

A. 종대 : 창피했다. 그리고 미안했고, 마지막으로는 고마웠다.

종인 : 그래도 지금은 제일 잘 나가잖아요. 팬페이지도 셀 수 없던데.

종대 : 너야말로, 요새 종인이 인기가 장난이 아니던데.

타오 : 나는 추거써..




Q. 누나가 나서서 친구들을 만들어주지 않았다면 지금 어땠을 것 같은가 (마름달 님)

A. 경수 : 모르겠다. 상상도 하기 싫다. 결론적으로는 누나를 많이 사랑한다.

세훈 : 안 돼.

여자 : 죽는다 진짜.

세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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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상형이 어떻게 되는가? (은궐 님)

A.  루한 : 감정을 숨길 줄 모르는 여자.

세훈 : 뭐야, 너 왜 이렇게 구체적이야.

루한 : 키는 작았으면 좋겠고. 요리는 못했으면 좋겠고. 잘 먹었으면.

종인 : 그건 나도 동감. 잘 먹었으면 좋겠어. 나는 키는 컸으면 좋겠고.

종대 : 내 이상형이야 뭐, 변한 적 없지 뭐.

경수 : 지금의 여자 친구

준면 : 초면에 헛개열매 드링크를 선물로 주는 여자.

민석 : 그게 뭐야.

준면 : 독특하잖아.

찬열 : 외강내유. 나를 보지 않는 여자

세훈 : 지금 쎄하다 뭔가.

타오 : 마쉰는커!

종대 : 음식 말고. 타오야.

타오 : 코기?




Q. 자신이 어떨 때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가 (보시엔 님)

A. 레이 : 씽씽이가 앉아 일어서를 잘 할 때

타오 : 크거 머쉬써

루한 : 설거지 했는데 티끌 하나 없을 때

종인 : 무대에 있을 때

찬열 : 말 안통하는 타 기업 바이어를 한 방 먹였을 때

백현 : 국수 말아먹을 때, 밀가루가 볼에 묻으면 배가 되지.




Q. 여자 주인공이 여자 이상으로 느껴진 적이 없는가? (우리쪼꼬미 님)

A. 세훈 : 야 이거 다 진짜 솔직하게 말해라. 내가 아는 게 몇 갠데.

종인 : 항상.

세훈 : 야 그건 너무하잖아.

여자 : 진짜?

종인 : 세훈이 만약 먼저 말을 꺼내지 않았더라면 내가 들이대지 않았을까 싶다. 매력적인 여자.

종대 : 처음 만난 순간부터 쭉.

민석 : 이하동문.

찬열 : 나쁜 여자네.

백현 : 나는 없다. 진짜 멋있는 사람이라 그냥 우상같은 느낌?

민석 : 준면이는 없어?

준면 : 글쎄, 루한이는 없어?

루한 : 밤에 이상한 로리타 어쩌구 씨부렸을 때. 그 이후로 얼마간?

여자 : 진짜? 왜? 

루한 : 밤이라 어두워서?

여자 : 뒤질래 진짜.



Q. 결혼 소식을 들었을 때에 기분은? (세젤빛, 익명 님)

A. 종대 : 어느 정도는 예상하고 있던 사실이다. EXO 숙소 내에서는 둘의 날짜가 언제일지 내기까지 했을 정도.

그만큼 세훈이가 주변 사람들에게 미리 알렸었다. 어쩌면 신부만 모르고 모두가 아는 프로포즈였을지도?

세훈 : 삼촌분과 어머님이 많이 도와주셨죠.

여주 : 삼촌한테 냄새가 난다 했다 진짜.

세훈 : Melvin은 계획에 없었는데.

여주 : 아오 진짜.




Q. 축가를 불러준다면 어떤 축가? (마름달 님)

A. 종인 : 많이 서운하네, 내가 결혼 전에. 바다에 갔을 때 부탁했던 것이 있다.

만약 결혼을 하게 된다면 축무는 내가 한다고. 그리고 진짜 했는데 그 이야기는 작가가 쏙 빼먹었나보다.

여자 : 종인이가 진짜 멋있는 춤을 춰줬다. 드레스 벗고 결혼 무르고 싶을 정도,

세훈 : 누나!

종대 : 축가는 내가 불렀다. 

찬열 : 선곡이 정말 대박이었지.

종대 : 노래는 찬열이 너가 골랐잖아.

찬열 : 종대는 니가 사는 그집을 불렀다. 물론 가족분들이 모두 재미있게 받아들여주셨고 사전에 이야기도 했다.

종대 : 근데 약간 진심이기도 해.

세훈 : 오늘 인터뷰를 하기로 한 것은 실수라고 생각한다.



Q. 여자주인공의 첫인상은 ?(카메라 님)

A. (일동 침묵)

세훈 : 뭐 다들 비슷하지 않을,

종대 : 예쁘다?

찬열 : 김종대가 예쁘다고 데려와서. 예뻤다.

백현 : 무섭다..



Q. 모든 것을 다 가진 기분은 어떤가. (엉엉 님)

A. 세훈 : 이건 나한테 하는 질문인가?

여자 : 나인 것 같은데, 근데 아직 내게 하나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세훈 : 나란 남자를 가졌는데?

여자 : 젊음. 나는 이제 아줌마잖아.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의 연령층은 아직 어리다고 알고 있다.

평생 돌아오지 않을 젊음을 충분히 누리며 살길 바란다.

루한 : 뭐래.

여자 : 진짜 뒤지고 싶지.




Q. 당신들에게 여자주인공이란 어떤 존재? (여리 님)

A. 종대 : 평생 처음으로 기억될 여자

크리스 : 재미있는 여자

타오 : 고기 또 먹어! 예쁜 친구!

레이 : 씽씽이 예쁘게 키워줬으면 좋겠다. 좋은 사람.

준면 : 잊을 수 없을, 그리고 잊으려 하지 않을 사람.

경수 : 나의 소중한 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누나.

찬열 : 여왕님.

백현 : 나의 우상.

민석 : 온 마음을 다해 사랑했던, 그리고 그 추억을 후회하지 않게 하는 여자

루한 : 나와 많이 닮은 사람. 그리고 한 때 추억으로 남을.

종인 : 절대 다시는 못 만날 것 같은 사람. 특이하고 굉장한 사람.

세훈 : 나의 어제, 나의 오늘. 그리고 나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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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에는 아무도 세훈이가 남편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나는 여러가지 추측들을 보며 분명 언젠가는 세훈이가 빛을 발하는 날이 오겠지 싶었다.



Q. 그 날이 왔나?

A. 내 착각이었다. 모두가 빛나던 이야기였다. 오라이에서 빛나지 않던 등장인물은 없다.




Q. 텍스트파일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A. 우선 줄 간격, 문단을 맞추는데 꼬박 열시간이 걸린 것 같다. 그리고 생각보다 오타/문법적 오류가 많아 창피했다.

이런 부족한 글을 읽어주셨다니.

게다가 '스쿼시'를 '스쿼트'로 표기하는 망측한 실수도 있었다. 다 큰 남자 둘이 마주보고 스쿼트를 하면 조금 재미있을 것 같다.




Q. 글을 연재하며 가장 뿌듯함을 느낄 때는?

A. 이걸 첨부해도 될지 잘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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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독자님이 내게 자신의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토로해 주신 적이 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대로 최선을 다한 나의 생각을 전달해 드렸고, 내가 했던 말 중 감명깊었다고 생각한 구절을 이렇게 적어서 항상 본다고 하셨는데.

그게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다. 


나로 인해 일상이 바뀌고, 나는 그들로 인해 다른 일상을 살아간다. 

이런 상호간의 소통이 나를 행복하게 하지 않나 싶다.




[ 특별부록 ]

텍파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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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를 하면서 받았던 소중한 표지들.

발암물질, 미니언, 제이, 이루나, 스티치, 손나은, 4334, 홍, 쫄보님

예쁜 표지에 걸맞는 글이었나 다시금 돌아보게 된다. 예쁜 선물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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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중한 금손으로 그려주신 팬아트들, 여백의 세훈이는 몇번 우려먹었던 짤이다.

제이, 쪼꼬, 키보드, 이루나님의 선물.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두고두고 보며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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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당신은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이다.

항상 댓글을 볼 때마다 '현실의 내게는 저런 사람이 찾아오지 않겠지' 하는 독자님들의 댓글을 마주할 때가 있다.

그럴때면 마음이 많이 아프다. 당신은 충분히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당신의 사랑스러움은 아직 선물 포장 속에 꽁꽁 숨어져있어, 처음으로 그 끈을 풀어보는 이에게

'선물의 리본끈을 풀어보는 느낌'을 선사해 줄 것이다.

오라이 속의 세훈이보다 더 당신을 아끼고 사랑해 줄 사람은 있다. 분명히 있다.

지금 닥친 고통에 좌절하지 말고 발판삼아 일어선 후, 더더욱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 자신만의 인생을 구축하길 바란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의 것이다.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당신들을 만나 행복하고, 내일도 행복할 예정이다.

다시 한 번 잘 부탁드립니다.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1분의 암호닉 여러분, 그리고 비회원 독자님, 함께해주신 독자님 모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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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초록글 인증을 캡쳐해 보았습니당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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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탄
텍스트 파일을 공유할 때 포인트를 높이는 이유는, 꼭 함께해주신 소감을 받고 싶어서 그래요. 포인트가 높지 않으면 그냥 흘러가듯 보시구 가시는 분들이 계셔서. 마지막 만큼은 함께 소통하고, 소감을 공유하고 싶어요! 부담감으로 다가올까 싶어 고민이 많이 되지만.. ㅎㅎ..♡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하구, 예쁜 소감 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1
이루나
9년 전
독자2
나 신알신 안울렸나..? 왜때문에 완결난 것도 몰랐...? 차기작도 올렸..? 공지도...?
9년 전
콩알탄
헉 신알신 내가 안 울렸나..?
9년 전
독자5
아..아닌것같은데... 나..나만...?
근데 진짜 왜 쪽지 안왔지..? 나.. 나 신알신 취소 안했는데..?

9년 전
독자7
언니 근데 많이 힘드나봐..ㅠㅠㅠㅠㅠ 글 읽는데 말투가... 많이 바뀐 것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리와 안겨! 나랑 진짜 밥 먹으러가자ㅜㅜㅠㅠㅠ 내가 힐링해줄게! (헛소리) (배고픔)
9년 전
콩알탄
매거진이라고 너무 딱딱하게 썼나? 아쉬워서..? 말투 많이 바꼈어 ㅠ유유ㅠ?
9년 전
독자24
콩알탄에게
나..나만의 느낌인가.... ㅠㅠㅠㅠ 그냥 좀 지친 것 같ㅇ튼데...

9년 전
독자95
안녕. 이루나야. 어... 아. 두 번째 콩알탄 매거진인데. 언니가 너무 바빴던 거랑... 그 중에서도 독자님들에 대한 무한 사랑이 ㅋㅋㅋㅋ 느껴져서. 읽으면서 약간 묘한 느낌이 들었고. 아 나는 얼른 화장 지우고 샤워해야 되는데.. 이거 쓰고 해야겠다. 언니는 정말 볼 때마다 멋있게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언니가.. 어.. 그러니까. 뭐라고 해야 하지? 약간 시간을 미리 사는 사람 같아. 남들과는 다른 때에, 다른 생각을 하면서. 지금 내 주변에 유난히 고3이 많은데... 다들 정말 너무 힘들어하거든. 특히나 주변 사람들이 자꾸 ‘고3인데 힘들진 않니?’ 라고 물어보니까 더더욱 부담감을 느끼는 것 같고. 친언니의 사례도 봤었지만 그 때는 초등학교 5학년 때라 깊은 생각을 못 했고, 지금에서야 그걸 보니까... 어쩌면 고3도 그냥 학년의 호칭일 뿐인데 어느 순간부터 공포의 대상이 된 건지. 그렇게 억압을 하니까 더 긴장되고 스트레스 받고 그런 것 같은데. 인생이 걸린 것이라는, 과장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굳이 계속해서 되새길 필요는 없는 협박 비슷한 것들을 각인시키는 행동 자체가 나로선 마음 아프고. 언니가 언니의 꿈을, 미래를 선택한 게 얼마나 힘든 일이었는지가 보여서. 언니의 꿈이 어느 쪽인지 대충 들었던 것 같은데..? 언니의 생각 자체가 약간 자유롭고 그래서. 많이 부러웠어. 나는 좀 묶여 있고, 랜선을 타고 만나는 관계에서도 나는 사람을 만나는 데에 무서움이 있고. 어... 얼마 전에 내가 독자님이랑 우연한 계기로 만나게 되어서 카톡으로 얘기를 하고 있는데. 몇 주가 되었는데도 아직도 한 마디 한 마디를 하기가 힘들고. 현실에서도 조금 말을 고르고 해야 되는 편인데, 나는 그게 ‘예의바르게’ 말하려는 건데 상대는 좀 답답해하기도 하고. 사람을 만나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겉으로 보기엔 그냥 엄청 시끄럽고 말 안 듣는 애 같은데.. 사람들한테 상처를 주지 않을 수 있는 단어만 최대한 쓰려고 하고, 관계는 천천히 쌓아가려는 마음이 있어서, 나 혼자서만 어려운 ;ㅅ;... 얼마 전에 내가 좋아하는 작가님의 애스크 에펨에 질문을 했었어. 그 분이 너무 당당하고, 자신 있게 말씀하시는 게 부러워서. 그런데 그 분이 그러시더라고. 너무 모든 것들을 유하게 남의 상황에 맞추지 말고, 적당히 고집이 있을 줄도 알아야 한다고. 언니는 혹시 사람들을 대할 때 어디까지가 장난이고 어디까지가 진심인지 알아듣지 못해 곤란했던 적이 있어? 내가 정말로.. 그런데 나는 좀 우유부단해서 그런 걸지도 모르지만, 언니의 자유로운 성격이 망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한텐 그게 너무나 부럽기 때문에…ㅋㅋㅋㅋ큐ㅠㅠㅠ 우리 친언니는 지금 지나친 노동으로 인해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 감기에 걸려서 토하고 자다가 일어나서 쓰러지고 자고를 반복하고 있는데. 언니는 정말 열심히 일하고 날아다닌 만큼 푸욱 쉬고.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여름이니까 썬크림 꼭 바르고 다니고, 여름이라 덥다고 이불 안 덮고 자지 말고 배에라도 좀 덮고 자고, 선풍기는 예약 맞춰놓고 자고
9년 전
독자96
또 뭐가 있을까.. 아 약간 산모기? 그런 벌레에 물리면 엄청나게 띵띵 붓고 딱딱하게 굳는데, 그럴 땐 긁지 말고 무조건 약 바르고 며칠 기다려야 되고. 또 뭐가 있을까... 세상이 많이 위험하니까 밤늦게 다니지 말고! 밤에 불가피하게 나가게 되면 이어폰 빼고 핸드폰 꼭 쥐고 주변 잘 살피면서 다녀. 언니 정말 그동안 글 써 줘서 고맙고. 음.. 오래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나는 이제 또 시험 공부하러..ㅠㅠ 갈게. 안녕! 사랑해!

+) (추접한 오징어가 요상한 물체를 놓고 간다) (나름대로 감사의 선물로 보인다) 

9년 전
콩알탄
루나가 종이에다가 또박또박 나 생각하고 써내려갔을거 생각하면 씹ㄷㄱ..덕.. 문장 하나하나에서 나 생각해주는게 느껴져서 많이 감동이다.. 내 또래들은 루나가 말한것처럼 다들 인생이 걸렸다는 부담감 앞에 좌절하기도 하고, 어두운 나날을 보내기도 하는데 그런 친구들을 보면서 나만은 변하지 않고, 밝은 모습 유지해야지 하는 마음도 있는 것 같아 루나가 내 나이가 되면 어떤 모습일까 궁급하기도 하다. 나도 근데 루나랑 카톡하구시퍼.. 우리애긔ㅠㅠㅠㅠ 난 사람들을 대할 때에 나 스스로가 100프로 진심이었던 적은 손에 꼽는 것 같아. 정말 솔직하게 말하자면 말이야! 100프로 진심으로 대하게 되면 굳이 없어도 될 충돌을 만들어내기 마련이라.. 근데 그런 나를 100프로 드러나게 하는 사람이 끝까지 남더라구. 내게 진심으로 대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나도 덩달아 진심으로 다가가게 되어서! 자유롭다고 봐줘서 너무 고마운게 ㅋㅋㅋ 나쁘게 말하면 ..나쁘게 말하지 않을래..(징무룩) 루나도 아프지 말고 건강했으면 좋겠어 나도 구체적으로 걱정해주고 싶은데..루나가 다 해줘서.. 오늘도 고맙고 사랑해!♡
9년 전
독자97
나 이거 써 보려고 인터넷 켜서 캘리그라피? 뭐더라 하여튼 이거 처음 해 봐 ㅋㅋㅋㅋㅋ 안 예쁘지만...☆ 처음이란 데에 의의를 두고ㅋㅋㅋㅋㅋ
9년 전
콩알탄
버섯썰 쓸때 잊지 않고 꼭 첨부할꺼야 ㅠ유ㅠ유ㅠㅠㅠ
9년 전
독자98
이거는 내가 언니한테 주고 싶은 거.
남들 시선에 힘들 때는 이걸 보고 힐링했으면..ㅠㅠ
내 글씨가 안 예뻐서 못 알아볼까봐->
Always remember others may hate you but those who hate you don't win unless you hate them. And then you destroy yourself.
남들이 나를 미워할 수도 있지만, 내가 그들을 미워하지 않는 한 그들이 이긴 것이 아님을 항상 기억하십시오. 그들을 미워하면 스스로를 망칩니다.

9년 전
 
독자3
마포대교야 날 잊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정말정말 정말정말 오랜만이지?이제 나는 정주행을 해야하는데 나 진짜 콩알탄한테 미안한마음뿐밖에 없다
자주 오지도 못했고 이제와서 정주행 시작하려는것도 어떻게 이러지. 콩알탄한테 진짜 너무 미안하다
어떻게이래!!!!!!!!!!!!!!!!!나레기 진짜 나쁘다 완결내고 공지까지 냈는데 어떻게 한번도 안오고 그지ㅠㅠ빨리 나 욕해ㅠㅠ
진짜 나 이제 정주행시작할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댓글달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포인트를 다 가져가 콩알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콩알탄
포인트 풀거야 조귬만 기다려..
9년 전
독자6
내포인트를다가져가 제발 내콩알타뉴ㅠㅠㅠ
9년 전
콩알탄
다 풀었다! 중간에 안푼거 있을 수도 있나..ㅠㅠ 보고싶었어 마포대교ㅠㅠㅠ
9년 전
독자28
나 진짜 콩알탄한테 너무미안해ㅠㅠ내가왜이제왔을까ㅠㅠ나레기 진짜 매우쳐ㅠㅠ
9년 전
독자4
너구리에요!!!!!!!
9년 전
독자9
이제 진짜.. 오라이를 보낼 때가 됐군요... 오라이를 읽으면서 정말 많이 웃고 행복했어요.. 제 상황이 상황인지라 하루하루가 힘들었거든요...
항상 오라이를 기다리면서 살았는데.. 이제는 버섯을 기다리며 살아야겠네요 ㅎㅎㅎ 작가님 오라이랑 갑을병정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ㅠ
정말정말 많이 위안이 됐고 정말정말 많이 웃었어요 진짜에요.. 오라이는 어쩌면.. 제가 읽은 팬픽 중에 손에 꼽는 팬픽으로 남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다른 작품들도 기다릴께요!! 텍스트파일도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사랑해여 콩알탄님!!

9년 전
콩알탄
버섯보다 오라이 스핀오프 작품들을 먼저 연재할 것 같아요! ㅎ▽ㅎ 아마 루한, 레이 순으로 올 것 같은데 너구리님 일상에 제 글들이 위안이 되었다니까 영광입니다ㅠㅠ 너구리님 기억 한켠에서 숨쉬는 것도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한 일인데 다음 작품도 함께해주신다니 감격스러워요!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제가 더 많이 사랑합니다 ㅎㅎ♡
9년 전
독자25
아아!!!!! 아니에요ㅠ 제가 더 감사하죠ㅎㅎ 그냥 계속계속 좋아할께요 작가님ㅎㅎㅎ 버섯을 연재하시던 스핀오프들을 연재하시던ㅎㅎ 그냥 저는 작가님 팬할라요ㅋㅋㅋㅋ
9년 전
독자8
맨투맨이에여
9년 전
독자12
맨투맨이에여 작가님 워더하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ㅠㅠ언니ㅠㅠㅠㅠ저 막 오라이보면서 힐링했ㄴ느데 제가 그동안 ㅆㄴ 댓글에는 항상ㅠㅠㅠ이걸로 가득했져ㅠㅠ제가 말을 못해서그래여 막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감상평 길게 남기고시;ㅍ은데 어떻게써야할지모루겠어요ㅠㅠㅠ으허ㅠㅠㅠㅠ언니야 나중에 콩알탄매거진도 텍파로만들어주면안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버섯도 기대하고있으께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트하트 워더
9년 전
콩알탄
매거진이요? 에.. 그럴만큼의 퀄리티가 아닌걸요. (먼산) 장황한 표현이 아니어두 항상 관심있게, 예쁘게 지켜봐주신거 잘 알고 있을거에요! 저는 맨투맨님의 노예임니다 핡핡 날 가져요
9년 전
독자26
제가 작가님의 노예임미다 작가님도 절 가져여 하트
9년 전
독자10
마지심슨이에요!!! 아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텍본 ㅠㅠㅠㅠㅠㅠ드디어 핸드폰으로 재탕할수있게된다 ㅠㅠㅠㅠㅠㅠㅠ 평소에 재탕하고싶어도 데이터가없어서..하 ㅜㅠㅠㅠㅠㅠ 루한이 인터뷰도 보고 핡 ㅠㅠㅠㅠㅠㅠ진짜 오라이보면서 힐링 많이됐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콩알탄님 제가 사랑하는거알죠ㅠ ? ( 망태기를 주섬주섬 챙긴다 )
9년 전
콩알탄
(망태기 안으로 쏙 들어간다) 내가 더 많이 사랑하는건 알아요?
9년 전
독자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이순간이 감덩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후속작도 기대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하트..)
9년 전
콩알탄
후속작도 그럼 함께해주시는건가요? (윙크)
9년 전
독자34
당연하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
슘슘
9년 전
독자27
아 매거진이 올라오니까 이제야 진짜 오라이가 끝났구나 싶어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ㅠㅠ 바쁜 와중에도ㅜㅜ 이제 빨리 버섯 이야기 보고싶어욬ㅋㅋㅋㅋ 정말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지금도 일하는중이라 눈치보여서ㅠㅠㅠ 집가서 마저 더 쓸게요 항상 사랑해여 작가님ㅠㅠㅜ 하트하트하트하트!!!!
9년 전
콩알탄
힘들겠어요ㅠㅠ 일하면서 제 생각 하시구 힘 받으세요!♥ ㅎㅅㅎ
9년 전
독자64
저 다시왔어요!! 신작 댓글 달고 여기로 또 넘어왔어요!! 흡 바쁘고 힘드실텐데 바로 신작이라뇨ㅠㅠㅠ 진짜 작가님 완전 워더ㅠㅠㅠㅠㅠ 진짜 오라이보면서 많이 설렜던거같아요 정말 그 여주 임신발표 장면은 몇번을 다시봤나 몰라요 정말 그 장면이 정말 인상깊었어요 사실 세훈이랑 행쇼된걸 알고 나서도 잘 실감이 안났는데 그제야 아 정말 오세훈이랑 잘됐구나.. 세훈이가 아빠가 되는구나ㅠㅠㅠ 싶었어요ㅠㅠㅠ 진짜 보면서 정말 제가 한 10년 설렐거 다 설렌거같아요ㅠㅠㅠ 정말 한편한편 잘 봤어요!! 이제 텍파도 받았으니 또 봐야지... 근데 사실 브금이랑 보는게 좋아서 아마 다시 정주행하지 않을까 싶어요..ㅎㅎㅎㅎㅎㅎ 작가님 제 포인트 또 받으세여!!!!!! 진짜 아 작가님 언제나 작가님은 사랑이에요 제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죠?ㅠㅠ 다음 작품도 정말 기대가 큽니다!! 사실 이런말 뭐하지만 날이 갈수록 작가님 필체가 더 좋아지는거같아요.... 뭔가 좀 그런가... 여튼 콩알탄때도 좋았는데 오라이랑 갑을병정은 더 좋았고... 이번에 새로 쓰는글들은 더더 좋은거같아요ㅠㅠㅠ 완전 취향저격..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ㅠㅠㅠ 항상 힘내시구!!!! 제가 항상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화이팅!!!!!!
9년 전
독자14
작가님 글 이제 재탕에 삼탕까지 시험기간이 끝나면 바로 들어가야겠어요ㅠㅠㅠ항상 좋은글 사랑합니다ㅎㅎ
9년 전
콩알탄
시험 잘 봐요!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15
키보드
9년 전
독자19
와...드디어 콩알탄매거진이!!!!아주 조금 사심을 보태자면..저는 가끔 오라이라는 글보다 매거진이 더 기다려질때도 있었어요..♥ㅋㅋㅋ아마 첫 매거진 글을 너무 감명깊게 봐서 그런걸까요?허허..역시 작가님은 제가 존경하는 스타일과 매우 유사하신 분같아요...마친 오늘 정말오랜만에 컴퓨터로 인티를 하는데 이게 웬일ㅠㅠ정말 머릿속에서 엄청난 말들이 생각나는데 내뱉는 말들은 이렇게 쓸데없는 말들이라니..아! 이건 사담이지만 저는 평범한 꿈을 꾸는 사람은 아니예요..하하! 타이밍도 좋게 오라이 시작할쯤에 제가 이 꿈을 확실히 이루겠다는 목표가 생겨서 미친듯이 할때쯤이 였거든요..하핫 그래서 밤늦게까지 목표를 위해 달리다가 지쳐서 집에오면 오라이 글보면서 얼마나 힐링했는지 몰라여!!ㅠㅠㅠㅠ그런저도 결국 슬럼프가..왔더라구요 어느새..?ㅋㅋㅋ그래서 혼자 울고 힘들때도 또 오라이보면 헬렐레 웃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런지 오라이는 여러므로 저에게 인상깊은 글이랍니다아~ㅋㅋㅋ이말을 왜 한지는 저도 모르겠지만..!앞으로 나올글도!여태까지 나왔던 모든글도! 저에겐 너무 감사한 글들이예요ㅠㅠㅠ앞으로도 쭉갑시다~!! 콩알탄 포에버!!!!!!!!!!!!!!싸랑해요!
9년 전
콩알탄
진짜요? 매거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쓰면서 되게 뿌듯해요 ㅎㅎ 키보드님이 남편 공개됐던 날, 제가 좋아하는 움짤이라고 첨부한 세훈이 움짤을 그려주셨던 게 엊그제같은데 이렇게 완결 후 텍스트 파일로 만나니까 되게 감회가 새롭네요 ㅠ 우리 지금 둘 다 컴티 동접인 건가요? (개신남) 쓸데없는 말이 아니라 저는 키보드님이 해주시는 말이라면 뭐든 다 좋아요! ㅎㅎ 저도 요새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해서 새벽까지 열심히 달리는 중인데, 이렇게 우리 같이 달리는겁니까? 우리 러닝메이트? ㅎㅅㅎ 힘들고 울고싶을 때면 언제든 찾아와요 제가 여기서 이렇게 부둥부둥 해줄게요! ㅎㅎ 앞으로도 쭉 함께 달려요! 사랑해요~♡
9년 전
독자16
ㅠㅠㅠㅠㅠㅠ암호닉은 없지만 처음부터 읽어왔습니다ㅠㅠㅠ 그래서 그런지 오라이가 완벽하게 끝이 났다는게 이제야 실감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 끝까지 이렇게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텍파로 오늘밤을 불태워야겠군요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9년 전
콩알탄
그래두 너무 늦게 주무시진 마세요! 눈 건강에 안좋으니까요.. 내 사랑이 아프면 내 마음도 아프다는거 (찡긋) 예쁘게 지켜봐주셔서 감사해요! 내사랑~ 머겅~♡
9년 전
독자17
손나은은 오늘도 추천 일빠라고 한다.(웃음)
콩알탄 언니의 오라이를 읽으며 나도 터닝 포인트가 생긴 듯 하다. 우리 둘 다 모두에게 환영 받는 유명인이 되어 만나 독자 손나은, 작가 콩알탄이 소박하게 오징어와 땅콩에 맥주 한 캔 들고 한강에서 농담이나 했으면 좋겠다. 내 로망 중 하나라고 한다. 한강에서 맥주. 아 그때는 엑소 얘기도 좋지만 다른 화제거리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내가 휴대용 스피커를 가지고 나올테니 콩알탄은 좋은 음악을 선곡하면 된다.

9년 전
독자36
덧글만 쓰고 내 할 일 하다 보니 뭔가 허전했다.
오다 주웠다.

9년 전
콩알탄
작가 이미지 확인해주시길 바란다. (츤츤)
9년 전
독자37
우왕 짱짱 신기하다. 표현이 좀 그렇지만 유령처럼 둥둥 떠 있다! 내 말투 바보같다! 나 바보 아니다! 엄마가 똑똑이랬다! 콩알탄 포토샵도 잘한다!
9년 전
콩알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이렇게 귀여워요? 응? 진짜 꼭 껴안고 입방구 부르르르르 해주고싶게
9년 전
독자46
콩알탄에게
소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입방구 부르르르르

9년 전
독자18
비회원 시절부터 쭉 봐온 독자입니다! 콩알탄 매거진 속의 작가님은 항상 매력적이고, 소신 뚜렷하신 분이신것 같아서 제가 참 마음에 듭니다. 어잌후 평가한다고 생각하실 지도 모르겠지만 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하 정주행 또해야지..텍파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저도 하트.♡
9년 전
콩알탄
내 사랑의 평가라면 어떤 평가라도 좋은걸요! 독자님이 저보다 훨씬 더 매력적인 분이신거 아셨으면 해요! 예쁘게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더 많이 사랑해요 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20
스젤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임 ㅠㅠㅠ다시장주행할꼬여ㅕㅜㅜㅜㅜ
9년 전
콩알탄
울지말구 진정해요 ㅎ▽ㅎ 예쁘게 지켜봐줘서 고마웠어요~♡
9년 전
독자21
요징입니다.... 콩알탄썰 완결때도 그렇고 먼가 콩알탄님 글이 완결나면 왜 이렇게 섭섭한지 모르겠네요ㅠㅠ 으엉 ...... 하지만 우리 꼐속 함께쟈나여 그쵸? 이젠 오라이도 제 외장메모리에 살아 숨쉬는걸.....ㅎㅎ........ 콩알탄 매거진은 진짜 매거진 읽는느낌이라 색달라요. ㅇ그럼 이제부터 전 오라이 정주행하러 가면 더ㅣ나요?ㅎㅎㅎ
9년 전
콩알탄
으잌ㅋㅋ 그러면 되는건가요? 헤헤 저도 완결이 났다는 사실이 많이 섭섭해요.. 아직은 오라이 모두를 보내주기 싫은..느낌적인 느낌? 요징님이 함께해주셨어서 더더 그런거같아요ㅠㅠ
9년 전
독자22
라마에요! 오라이가 이제 진짜로 끝났네요ㅠㅠㅠㅠ 뭔가 진짜 많이 아쉬워요.. 아침에 눈뜨면 오라이 신알신이 와있어서 혼자 흫흐흐 웃으면서 보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그럴수도 없네요ㅠㅠㅠㅠ 그래도 후속작이있으니 기다리고 있을게요! 아!! 작가님께서 추천해주신 노래 잘듣고 있어요~ 작가님 텍파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9년 전
콩알탄
후속작도 함께 해주시는건가요? (감동) (뭉클) 이제는 눈뜨면 후속작으로 햄볶으시도록 더 재미있는 후속작 들고올게요!! 그간 너무 감사했어요..♥
9년 전
독자23
후어유ㅠㅠㅠ약쉬!! 재밋으먄서 우엉ㅇ엉ㅇㅇ좋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후속작도 기대할께욤
9년 전
콩알탄
기대 많이 해주세요!! 노력하는 콩알탄이 되겠습니다 ㅎㅎ♡
9년 전
독자29
하,,,,비타민이에여 아 비속어비속어 아놔 내가 댓글 엄청많이써서 올릴라고했는데 렉걸려서 날라갓쪙,,,아ㅠㅠㅠㅠㅠㅠ그래서 다시 쓰겟쪄
벌써 오라이가 완결이 됐네영 나 일주일전에 콩알탄 정주행했는디ㅋㅋㅋ지금봐도 꿀잼 완전잼ㅎㅎㅎㅎㅎ완전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까 썻던거 까먹었졍,,,걍 새로 생각나는말 써야겟다,,,ㅋㅋㅋㅋ저능 여름방학이 시작됐져영 근데 집에만 있어성 엄마가 자꾸 머라케여,,,나능,,,알바를 하기싫어서 안하는게 아닌데,,,,알바자리가 없더라고여 아니 광고에는 당신자리 하나 없겠냐고 그렇게 광고하더니 내자리는 진짜 없었져,,,,내자리 주시오,,,안그러면 나는 2달동안 뭘한단 말이오 공부는 하기 싫소ㅋㅋㅋㅋㅋ오라이도 완결났으니 버섯을 가지고 달려봐융 근데 이렇게 말해놓고 나 또 안오면,,,어쩌지,,,ㅎ,,,,나 버리지말공,,,계속 데리고 있어여 안그러면 난 진짜 사라질꺼여,,,,,,,네 알아여 저 겁나 양심리스인듯,,,,미안해여,,이런나라서,,,,ㅎ,,,,하트하트♡
하트로 때울생각이니까 내가 준하트 모아둬여(뻔뻔) 미안해여 뻔뻔하지만 이게 내 매력임ㅇㅇ그래도 자주올께여 진짜임ㅇㅇ진심 트루ㅇㅇ
그럼 안늉♥(×∞)
☆인기작가 금손작가 내사랑 콩알탄에게☆자주 안오는 못나고 흔한 독자 비타민이☆

9년 전
콩알탄
진짜요? 콩알탄썰 정주행 힘들지 않으셨어요? 저도 못할것같은뎈ㅋ큐ㅠㅠㅠ 여름방학동안 에어컨 바람에 의지하다가 감기걸리시면 혼~나요! 버섯보다 아마 스핀오프작이 먼저 나올 것 같아요 ㅠ3ㅠ 늦어도 저는 여기서 항상 기다리고 있을테니 언제든 오기만 해요! 자주 오시지 못해도 저는 이~따만큼 비타민님 사랑하는걸요 ㅎㅎ ♥
9년 전
독자30
정수정입니다ㅜㅜㅜㅜ 정말 오랜만에 오는 것 같아요 암호닉이 이건지도 정확히 잘 기억도 안나영... 늦게와서 뎨동ㅠㅠㅠㅠ 무려 세훈이가 남편인거 공개된 이후부터 보질 못했으니.. 어서 밀린거 정주행 해야겠어요ㅎㅎ
9년 전
콩알탄
시간나실때 천천히 봐주셔도 돼요! 오라이는 언제나 여기서 자리하고 있으니까요! ㅎㅎ
9년 전
독자31
암호닉은없지만 콩알탄썰부터 쭉 같이달렸습니다!! 작가님 글도좋지만 작가님이더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 계속쭉 같이달려요!!!
9년 전
콩알탄
이거 뭔데 되게 소소한 감동을 주죠? 지금 막 가슴 찌잉.. 눈물 핑.. 고마워요ㅜㅜㅜ훌쩍..?
9년 전
독자32
차됴르예요. 치킨보다 좋아한다고 햇던거 저예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쳐까지 되어있다니 진짜 글로리해여ㅠㅠㅠㅠㅠㅠㅠ부라더 다메요ㅠㅠㅠㅠㅠ 코카콬카커쿠코캉ㅠㅠㅠㅠㅠㅠㅠ엉엉 다음 작품에서도 요런 센스있는 댓글을 쓰도록 할게요. 간만에 드립공부좀 해봐야겠네여 헤헤. 그리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사이좋게 닭다리 하나씩 뜯어요. 제가 사드리겠습니당(찡끗). 치킨엔 인색하먼 안되여. 전 돈치킨을 가장 좋아하는데...ㅎ... 허허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다음 작품도 기대할께요 알랍~~~~♡
9년 전
콩알탄
저희집 근처엔 돈치킨이 없는데.. 근데 글로리해요 이거 어감이 너무 귀여워요ㅜㅠ 차기작 대사로 등장시켜도 될까요?
9년 전
독자92
헐........ 작가님 오늘 달력에 기록해야겟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ㄸ껏 쓰세여!!!!!!!! 저진짜 글로리합니다 !
9년 전
독자33
앞으로도 좋은글 기대할게요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하트하트해요
9년 전
콩알탄
제가 더 많이 하트하트해요! 너무 감사했어요♥
9년 전
독자35
헐...ㅠㅠㅠ 벌써ㅠㅠ진짜ㅠㅜ마지막...??ㅠㅠㅠ 오라이가오??ㅠㅠㅠ 흑..ㅠㅠ 콩알탄님 고마워요ㅠㅠㅠㅜ그동안ㅠㅜㅜ
9년 전
콩알탄
내가 더 고마워요! 예쁜 아가들과 함께 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9년 전
독자38
너무 행복한 스토리였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글을 읽는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제주제에 사랑받는 기분이었달까요 그리고 주인공과 주변의 엑소가 끌어나가는 스토리와 미래를 보면서 저도 제미래에 힘을 실을수 있던거같아요 작가님께서 보여주신 글들은 정말 너무 뜻깊었습니다 마음에 새기고 힘들때마다 되새길게요!!
9년 전
콩알탄
주제에라뇨ㅠㅠ 존재 자체로도 제게 기적이신 분이세요 이렇게 제 일상에 낙을 주시는 분이신데 그런말 하면 혼나요! 떽! 힘들때면 언제든 찾아오셔도 돼요 이렇게 부둥부둥해드릴게요~♥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9
고기만두입니다!역시 매거진 재밌네요ㅋㅋㅋㅋ스핀오프도 기대할게요.콩알탄때문에 정말 즐거웠어요ㅠㅠ버섯이야기도 기대할게요
9년 전
콩알탄
저두 고기만두님 덕분에 즐겁게 연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드리구 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40
작가님텍파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진짜글써주셔서감사해여ㅠㅠㅠㅠ
9년 전
콩알탄
저는 제 글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
9년 전
독자41
자까님 감옥갑시다 제심장을 폭행한 죄. 물논 감옥은 제맘속♡감사합니다ㅠㅠㅠㅠ
9년 전
콩알탄
그 감옥 주소가 어떻게돼요? 제가 치킨 사갈게요 ㅎㅎ♥
9년 전
독자42
세젤빛입니다!!! 우와ㅠㅠㅠ 제가 나왔어요ㅠㅠ♥ 제가 질문자에 나왔어요ㅠㅠㅠㅠㅠ좋아요ㅜㅠㅠㅠㅠㅠ어헝헝..ㅠㅠㅠㅠ 콩알탄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오라이ㅠㅠㅠ너무너무 재밌게 보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아ㅠㅠㅠ텍파까지 역시 콩알탄님은 천사??♥♥♥♥사랑합니다♥♥♥
9년 전
콩알탄
으으으응~ 저말구 세젤빛님이 천사죠! 세젤빛님 암호닉은 세상에서 제일 빛나는 인가? 암호닉이 주인닮았네요..♡ 뭔가 신성해 ㅠㅠ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해요♥
9년 전
독자102
와ㅠㅠㅠㅠ제 암호닉의 뜻을 알아주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콩알탄님 짱짱짱!!!!! 주인을 닮았다고 해주시니 쑥스럽습니다...(부끄)어쨌든 콩알탄님 정말 짱이에요!! 앞으로 차기작도 함께 달릴께요!!
9년 전
비회원196.123
예찬이에여 저진심으로.치킨보다사랑해요저지금다이어트3달짼데.치킨보다사랑한다는말이면끝나는거아시죠?진짜레알진심으로.워더해도될까요.정말.진심으로.나진지해.궁서체야.옴점하나하나에내영혼을담고있어여지금...하.....콩알탄이란...하....ㅜㅜㅜㅜㅜ내삶의활력소ㅜㅜㅠㅠ진짜ㅜㅜㅜ제가오라이보면서얼마나웃고설레고했을지모르실걸요?하.....정말...진심으로....하....ㅠㅠㅠㅠㅠㅠㅠㅎ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님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제가비회원인게한입니다제가ㅜㅜㅜㅜㅜㅜ하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
9년 전
콩알탄
예찬님 진심이 다 전해져요ㅠㅠ 이렇게까지 좋아해주시구 활력소라고 표현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ㅠㅠ 진짜루 막 감동.. 비회원이셔도 제가 진짜 예찬님의 애정도 그대로 고스란히 느낄수있으니까요ㅠㅜ 함께해주셔서 너무 영광이었어요ㅜㅜㅜㅜ
9년 전
독자43
쇼타임 환호와 기대 속 은궐 등장
9년 전
독자45
GIF
그래요 내 질문이 왜 없어졌는지 알았네(씁쓸) 백현이를 넘보는 내가 바보멍청이죠(한숨)
콩알탄 매거진이니까 짤 요정 은궐이 등장하니아니할수없죠 아 나 또 글 썼어요(방긋) 초록글 올랐어요 대박이죠
주인공은 데훈이니 우리 데훈이 짤을 올려드림 퍼가시던가 말던가(츤츤)
우리 사이는 안 변하는거 맞죠? 그렇죠? 대답해 어서(강요)

9년 전
콩알탄
앜ㅋㅋㅋㅋ 근데 질문 조금 바꿔서 넣어드렸어요!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으로..요..ㅎㅎㅎ 멤버를 넘보면..떽.. 떽! 초록글이 계속 바뀌어서 뭔지 모르겠.. 그래도 축하드려요!! 세훈이가 여럿 초록글 보내네요 ㅎㅎ 저도 그렇구 ㅎㅎ 우리 사이는 뽀레버 아니였어요? ♡
9년 전
독자71
세훈이가 안 보냈어여!!!!!!!!(찡찡)
그리고 왜 이렇게 훈훈해 사람 당황스럽게; 난 샤픽썼는데!!!!!!! 내 본진 썼느데!!!!! 엑소는 부업인데!!!!!!
그리고 훈훈하면 나레기 당황스러웁니다. 우리 식으로 가죠?

9년 전
독자72
주인공이 데훈이라는건 콩알탄 너님의 글의 주인공이요!!!!!!!!!!
9년 전
콩알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어욬ㅋㅋㅋㅋ 왜 그거 생각나지? 최강창민인가? 팬이 선물 주니까 전해드릴게요~ 했는데 이거 니꺼야ㅠㅠㅜ!!! 너다먹으라고!!!그런거.. 갑자기 씽크가..
9년 전
독자73
콩알탄에게
그거 앤디에요(우럭).......
나 지금 열심히 글 쓰고있었어여... 엄마 눈 피해서.. 숙제 다 하고.. 이게 뭐야(울컥)
그래도 오랜만에 알탄님이랑 얘기해서 기분 좋은건 나뿐? 아, 우리 너무 훈훈해. 당황스러워

9년 전
콩알탄
73에게
우리좀 훈훈할때도 됐쟈나여 ㅋㅋㅋㅋㅋㅋㅋ 유종의 미라고 해둡시다. 흐흐

9년 전
독자78
콩알탄에게
유종의 미는 뭐에여ㅋㅋㅋ 우리 아직 안 끝났는데? 우리 포에번데? 헐? 왜그래 징챠루?

9년 전
콩알탄
78에게
아니.. 오라이가 끝이 나서요.. 그래두 익 악덕사장두 있구 아직 함께할게 많~아요 ㅎㅁㅎ

9년 전
독자80
콩알탄에게
나 그러고 보니 악덕 사장 아직 안 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독자들하고 사담톡한거 지웠더니 천 포인트 날라갔어요 미쳣다 나..

9년 전
콩알탄
80에게
나중에 편하실때 읽어주세요 ㅎㅅㅎ 근데 글삭하면 그렇게나 많이 날아가요?

9년 전
독자81
콩알탄에게
사담톡을 312개? 아마 댓글이 그랬을걸요?ㅋㅋㅋㅋㅋㅋ으엌ㅋㅋㅋㅋㅋ아주 본진 밝히고 부업 밝히고 난리도 아니었어서(부끄)

9년 전
콩알탄
81에게
사담톡 재밌궸다.. (해보고싶음)

9년 전
독자83
콩알탄에게
해봐요 징챠 재밌는데ㅋㅋㅋ 서로 나이 밝히고 그랬는데 내가 막내였다는 썰...나니...
다른 필명으로 사담톡할때는 스포질 하고 짱이었어요 짱잼!

9년 전
독자44
아ㅠㅠ 비회원때부터 쭉봐왔어요ㅜㅜ작가님 수고하셧어요ㅜㅠㅠ 진짜 재밌게보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9년 전
콩알탄
독자님두 수고 많으셨어요!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
9년 전
독자47
판다입니다! 진짜 오라이의 끝이구나....바야흐로, 오라이의 끝이였다....엉엉....진짜ㅠㅠㅜㅜㅜㅜ오라이ㅠㅠㅠㅠ다음썰도기대되고이미읽어본지라다좋지만....이러니까묘합니다...기분짱짱묘해...허허....튼작가님수고하셨습니다많이사랑해요♥♥♥♡♡♡
9년 전
콩알탄
설마 .. 판다님 설마.. 바야흐로... 설마.. 포인트는 꼭 챙겨주세요?
9년 전
독자48
하ㅜㅜㅜㅜㅜ이렇게 마지막까지 기억에 남는 글이 또 있을까요? 읽는 내내 즐겁고 우울한 기분을 날려즈ㅡ는 글이었어요. . . 이렇게 텍파 선물까지! 감사드려요ㅜㅜ
9년 전
콩알탄
독자님께 행복한 기억으로 자리잡아서 너무 기뻐요! 함께해주시느라구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49
우선 암호닉 안밝히구 얘기할래여ㅠㅠㅠㅠㅠㅠ왜냐면 너무 오래 안보여서 자까님께 죄송하쟈나ㅠㅠㅠㅠㅠㅠ항상 작가님이 쓴 글을 보면 힐링도 되고, 힘도 얻어가는것 같아서 좋아요. 어쩌면 나보다 나에게 더 힘을 주고, 더 믿어주는? 이런 작가님과 함께여서 좋아요.♡ 우선 오라이 완결을 축하하며(저는 아직 완결을 보지는 못했어요. 진짜 이번 시험만 끝나면 밤을 새며 밀린거 다 볼테닷 두번 약속, 세번 약속.) 마냥 바쁘기만 했던 고등학교 생활이 어쩌다 보게 된 글 하나로 이렇게 즐거워질 줄이야. 작가님은 진짜 평생 내 사랑먹고 살아야 해요. 고딩라인을 보며 왜 우리학교에는 저런 애들이 없는지 생각하며 대리만족 하기도 했고ㅋㅋㅋ, 여주에 완전 빙의해서 다른 오라이 친구들을 보며 또 다른 새로운 삶을 보낸 것 같기도 해요. 아 갑자기 행복하댠. 아무튼, 이렇게 또 콩알탄 매거진으로 작가님얘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었어요*'~'*텍파는 자까님 말처럼 완결까지 정주행 똬!! 끝내고 재탕으로 볼게요! 감사하고 사랑해여♡'&'♡
9년 전
콩알탄
봄~~요~~님~~*'~'*
시험공부 하고 계시구나 ㅜㅜ 내사랑 힘내요 화이팅! 제가 이렇게 기운 팍팍 넣어드릴게요 ㅎㅅㅎ 평생 봄요님 사랑 먹으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거에요 저? ㅎㅎ 앞으로도 더 행복하고 귀엽고 예쁜 이야기들 들고 돌아올게요 시험잘보고 꼭 돌아와요! 저는 여기서 기다리고있을게요 ㅎㅎ♥

9년 전
독자87
아 자까님 이렇게 저 알아보시면 좋고 민망하고...ㅋㅋㅋㅋㅋ오늘 아침에 통일교육때문에 수업이 밀려서 쉬는시간에 이렇게 보내요! 자까님 기운 받아서 다음주 시험 잘 볼게요♡
9년 전
독자50
작가님 ㅠㅠㅠㅠㅠ총총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판에.왜이렇게 감동을 주실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라이전편중에 제일 가슴에와닫는것같아요 작가님이 말하신 충분히 매력적이고 사랑러운사람이라는사실 잊지읺고 살아갈께요 오라이 읽으면서 참 행복했고 팍하고 두운 고삼생활,힐링빋는 기분이었어요. °∇° 그래서 항상감사드리고 이번에시짝하시는 엑소버섯도 재밌게읽을게요 !!!!!소재가 신선해서 기대가 많이된답니답 ♥ 그람 오늘도굿밤되시구 엑소꿈꾸세요 !!

9년 전
콩알탄
고3생활 보내면서 많이 힘드실텐데 항상 힘내시구. 조금만 더 참으면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라는거 생각하시구 참아주세요! 제가 여기서 총총님의 앞으로를 응원하고 있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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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콩알탄
오라이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수고 많으셨어요~♡
9년 전
독자52
작가님....작가님.??그렇개 제 마음 흘들기 있기없기..?으헝...작니뮤ㅠㅠㅠㅠ아마 작가님이 보신 댓글중에 제 주변에는 저런남자 없을거라고..신세한탄하고있는글봤을거에여..ㅜㅠㅠ그게 저에여..ㅜㅜㅜ그렇게 말해주시면 너무 고맙잖아요..매력있다닝(T^T) 하...사랑해요..ㅠㅠ작가니뮤ㅠㅠㅠ작가님의 한마디가 힘이 되네요..정말 매력적인 여자가 된거같아욯ㅎㅎㅎㅎ더군다나 사랑스럽다닣ㅎㅎ헿헿...오라이가 이제 끝이라니...정말 끝이네요...와..정말 오랫동안 같이 재밌어한거같은데..후..이제 버섯썰로 달려야 겠네요!!!세훈아 안녕 여주야 안녕
9년 전
콩알탄
매력있을 뿐만 아니라 그 매력에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있는 사람입니다!ㅎㅎ 겉보기에 색채와 모양이 화려한 꽃보다 그 향이 향기롭고 그윽한 꽃에게 벌들이 다가가는 법이니까요! 누구보다 달콤한 향기를 가지신 분이세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ㅎㅅㅎ
9년 전
독자53
아ㅠㅠㅠ진짜ㅠㅠㅠ너무 감가합니다ㅠㅠㅠ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텍파 소장할게요ㅠㅠㅠㅠㅠ
9년 전
콩알탄
종종 생각나실때 오라이 이야기 들춰봐주세요! 글 읽어주시느라구 수고 많으셨어요!!♡
9년 전
독자54
그동안너무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도기대할께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콩알탄
기대에 보답하는 콩알탄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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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콩알탄
글 잘쓴다는 문장의 주체에 제가 어울리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ㅠㅜ 걸맞는 콩알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사랑해요!♡
9년 전
독자56
이지!입니다 와..진짜오랜만이져...저기억안나실것같아옄ㅋㅋㅋㅋ암호닉목록에저없을까봐예전편확인도못했어요(두려움) 그동안쓰차도걸리고..새학기도보내고모의고사에시험에너무정신없이살아서이제야댓글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진짜글도몰아읽었어요 감상이야 너무 늦었고..일단 콩알탄중후반부터 함께했는데 차기작이 벌써 완결나다니! 제목보고 껄껄웃었던 게 어제같은데ㅠㅠ 너무너무고생많으셨고 모든인물이 다빛났다는말 맞슴다 읽는 저까지 빛나는 느낌! 첫번째 매거진 때 책도 언급하시고 그랬는데 저랑 취향이 너무 비슷하셔서 흥분해서 썼던 댓글이 날라갔었어여...☆★ 그냥 이후에도 매거진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ㅋㅋㅋㅋ으아 너무 좋았고 그냥..사랑해요 스핀오프던 후속작이든 빨리와욧 안오기만해 내가 뽀뽀할테얏ㅇ_<
9년 전
콩알탄
제가 어떻게 이지님을 잊어요! 저는 절대 잊지 않아요..ㅠㅠ 그리고 항상 이지님 자리는 그대로 둬요!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분들인데 제가 무슨 자격으로 ㅜㅜ 새학기는 어땠어요? 좋은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어요? 그랬으면 좋겠다. 행복하고 재미있는 학교생활하면서 힘들고 지칠때 제 글로 힐링받으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스핀오프작 빠르게 들고왔어요! 그래두 뽀뽀는 받을래요~3~
9년 전
독자57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글 다 재밌게 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오라이 이제 끝이라도 생각하니 아쉬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콩알탄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ㅜ 저도 오라이 아가들 보내기 싫구 괴롭고 그래요ㅠㅠ 항상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을 오라이를 위해..!
9년 전
독자58
산딸기예요!
콩알탄언니...♡ ㅋㅋ컼ㅋㅋㅋㅋ 맨날 작가님이라고 하다가 언니라고 하니까 매우 어색하네요!ㅋㅋㅋㅋㅋ저도 초반에 한참 바쁘게 지내다가 일이 잘 끝나서 내년 2월까지는 백수임도ㅏ 핳핳 심심해 죽겠어요... 나중에 카페에서 우연으로라도 한번 봤으면 좋겠어요! 박력넘치게 아메리카노 쏴야징 예헷

9년 전
콩알탄
어..저는 커피를..못..맛...그래도 산딸기님이 사주시는 아메리카노라면 원샷할게요!!! 원샷!!!!으리!!!!! 정말 다같이 모여서 수다떨면 재미있을거같아요ㅠㅠㅠ
9년 전
독자59
안녕하세요! 마름달입니다~ 스크롤 내리다가 바로 제 질문 나와서 놀랐어욬ㅋㅋㅋㅋ 콩알탄님 현명하신데요..? oh치킨oh
그나저나... 벌써 매거진까지 나오다니... 맨 처음 인물 프로필 나온거 보고 머리 굴리던게 엊그제같은데ㅜㅜ 기분이 묘해요 정말.....ㅋㅋㅋ 아으아아ㅡ으이 담주 시험인데 시험 끝나고 오라이 정주행 한번 더 해야겠어요 (비장) 후속작도 재밌을거같은데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9년 전
콩알탄
시험준비하느라구 많이 힘들겠어요ㅠㅠ 내사랑 힘내구 좋은 성적 받길 바랄게요! 읽어주고 함께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사랑해요~♥
9년 전
독자60
프라다예요!!!작가님 정말 수고 많이하셨어요ㅠㅠㅠ 텍스트파일도 감사히 읽겠습니다!!! 이번매거진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 작품인 버섯물(?)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무리마시고 천천히 오세요! 정말 수고 많이하셨어요. 제 하트통장은 이자가 오를때까지 서랍이 고이 모셔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하트)
9년 전
콩알탄
아 하트통장 너무 사랑스러워..(끙끙)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워요 일루와여 부둥부둥해주게
9년 전
독자61
헐 댜박 감사합니다ㅠㅠㅠㅠ마지막까지 민석이를 응원햤었는대ㅠㅠㅠㅠ 하지만 세후이돟ㅎㅎㅎㅎㅎㅎ정망 좋았어요ㅠㅠㅠ 진짜진짜 너무 재밌었는데ㅠㅠㅠㅠㅠㅠ텍파까지ㅠㅠㅠㅠ
9년 전
콩알탄
민석이가 지분이 높긴 했됴 이해할 수 있어요ㅋ큐ㅠㅠ큐큐 예쁘게 지켜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텍파도 예쁘게 봐주시구 많이 감사했어요!!♥
9년 전
독자62
보시엔입니다! 바쁘다고 한참 잠수였다가 이제 와서 발 내밀기 슬쩍. 기억하실랑가 모르겠지만 콩알이들부터 달려왔었죠...핳. 콩알탄부터 지금까지 소소한 웃음, 박장대소, 그리고 은은한 힐링으로 다가왔던 글이었어요. 전부. 사실 오라이는 초반부 말고는 몇 편 제대로 읽지 못했지만, 그 예쁜 아이들이 어디 갈까 싶어서. 그래서 전부라고 장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시 정주행을 시작할 거예요! 오라이를 보고 있자니 콩알이들도 보고 싶네요. 귀엽고 풋풋했던 아이들을 지나 그 아이들이 점점 성숙해지는 오라이가 반짝반짝 참 밝은 느낌이에요. 언제나 웃음을 머금게 되는 글을 바쁜 일상에 갇혀 있다가 돌아오고서도 잃지 않고 다시 볼 수 있게 되어 영광이고, 또 너무나 기쁩니다. 텍스트 파일은 정주행이 끝나고 읽어 볼게요. 비가 와서 여름 치고는 조금 쌀쌀한데, 작가님이 계신 곳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날씨 조심, 건강 조심. 아시죠? 사랑합니다;)
9년 전
콩알탄
당연히 기억하죠.. 내 보시엔님을 제가 어떻게 잊어요..? 시간 넉넉하실때 오라이 봐주세요! 제가 있는 곳도 장마철인지 비가 끊이지를 않네요ㅠㅜ 보시엔님도 아프지 마시구 건강하셔야해요! 바쁜 일상속에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정말 보고싶었어요..♥
9년 전
독자65
저도 많이...♡ 새로운 일상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공부를 하느라 정신없이 보내고 나니 한 학기가 훌쩍...성적이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하는데 착잡하기도 하고 시원섭섭하기도 하고...한때는 저도 펜을 잡고 메모장을 켜고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ㅎ... 작가님을 어떻게 잊어여...내사랑...♡
9년 전
콩알탄
원래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고 잡을 새도 없이 흘러가잖아요~ 새로운 사람들은 괜찮아요? 다들 좋은 사람이겠죠? 좋은 사람 곁에는 좋은 사람만 모이니까 좋은분들이실 것 같아요ㅎㅅㅎ
9년 전
독자66
저는 좋은 사람이 아닌가봐요;ㅅ;...매년 대인관계로 아픔을 겪어왔어서 올해도 불안...벌써 반년이나 됐지만 좋은 사람들인지조차도 가늠이 어렵고 그러네요 흐극...
9년 전
콩알탄
66에게
조금더 기다려봐요! 적인것같던 사람이 나의 아군일 수도 있고 달콤한 말을 하는 사람의 속내가 검을수도 있는거니까요 ㅎ▽ㅎ 보시엔님이 겪은 아픔만큼 좋은 일들이 있을거에요ㅠㅠ 내사랑 부둥부둥 일루와요ㅠㅠ

9년 전
독자67
콩알탄에게
호올 힐링...S2 사실 좋은 사람들을 여기서만큼만 만났어도 저는 인복이 넘치는 사람인데... 모 지금도 인복이 넘치죠 작가님 만나쨔나여! 긍정적으로 생각할라구요 핳...내사랑 부둥부둥! (부둥부둥)

9년 전
콩알탄
67에게
저는 보시엔님 만난걸로 제 평생의 운을 다쓴것같은데요..? 그러니 책임져요 ㅎㅎ (앙탈)

9년 전
독자68
콩알탄에게
아니 자꾸이러시면...오예죠ㅎㅎㅎㅎㅎ(설렘사) 저 설렘사 했쟈나여 책임져요 (나도)(앙탈)

9년 전
콩알탄
68에게
(겟★또) 근데 내사랑 안자고 뭐해요? 창문은 꼭꼭 닫고있죠? 감기들라..

9년 전
독자69
콩알탄에게
창문은 열고 두툼한 이불로 몸 말고 이써여! 방학이라고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잉여 생활을...ㅎㅎ...이번주까지만 쉬고 다음주부터는 책 잡으려구요 헿 내사랑은 안 자고 뭐 하는 중이에요~? 내생각? 야하

9년 전
콩알탄
69에게
(들킴) (쭈삣) (아닌척) 명상..하고있는데여..?

9년 전
독자70
콩알탄에게
ㅋㅋㅋㅋ에이~(의심미) 아 맞다 작가님 제가 웃긴거 들려드릴ㄱ까옄ㅋㅋㅋㅋㅋㅋㅋ 명상 지겨우니까 새벽에 흥 좀 나시라고! ㅋㅋㅋㅋ

9년 전
콩알탄
70에게
네!! 완전좋아여!+!!

9년 전
독자74
콩알탄에게
음성이라서 빛펑할거예여...듣고나면...ㅋㅋㅋㅋㅋㅋ1 2 골라여! 괘웃기고 괘신날걸여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콩알탄
74에게
2요!!(기대)

9년 전
삭제한 댓글
콩알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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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독자76
삭제한 댓글에게
호올 왜 파불? 나니?

9년 전
독자79
76에게
아니 왜...? 기다려봐여(심각)

9년 전
독자82

콩알탄에게
아나...화난다...그럼 이거라도...이거 웃겨옄ㅋㅋㅋㅋㅋ

9년 전
콩알탄
82에게
헐ㅋㅋ오이거 진짜 자래땈ㅋㅋㅋㅋㅋ이게머야옄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4
콩알탄에게
저 이거 듣고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끅끅거리고 웃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5
82에게
헐 이거머에여 잘 어울리네 지나가던 다른 독자 잘 듣고가여

9년 전
독자63
작가님짝짝이에요!!그동안오라이보면서너무행복했고남편찾는재미도쏠쏠하더라구요!!!!!앞으로도잘부탁드립니다!!버섯이산다도함께가요!!!아그리고텍본너무감사하요!!저ㅏ주읽겠습니다
9년 전
콩알탄
짝짝이님! 오라이 함께 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ㅠㅠ 앞으로도 함께 달려주신다니 진짜 감개무량합니다..♡ 앞으로 더 행복하게 만들어드릴게요!♡
9년 전
독자86
방금 일어나자마자 인티들어왔는데 신작알림이!!!!! 콩알탄님 텍파 잘 보겠습니다!ㅠㅠ근데 포인트 더 올려도 되시겠는데 너무 저렴해요ㅠㅠㅠㅜ오라이가 30이라니ㅠㅠㅠㅠㅠ어쨌든 잘 보겠습니다 차기작도 챙겨볼게요!!
9년 전
독자88
바니라라떼에요!!!!!!!!!!!!!!!!! 아 이렇게 정말 오라이가 끝이 났네요............작가님이 원하는 만큼 멋진 소감을 함께 나눌 수는 없겠지만...제 필력이 안 좋아서... 진짜 하루하루 피곤한 제 삶에 미소짓게 해주는?? 그런 글이었어요 오라이는 제게. 아니 그런데 헐 저거 작가님이 직접 쓴거에요?? 글?! 헐 글자체 완전 내 스타일이다. 진짜 이쁘네요!!! 작가님은 당연히 모르시겠지만 제가 어디든 앉아있다가 빈 종이만 보이면 아 표지 보내드리고 싶어 이러면서 오라이를 한두번 쓴게 아니에욬ㅋㅋㅋ 결국 제 글씨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보내드리진 못했지만!! 여튼!!!!! 우리작가님덕에 많이 좋았어요!!!!! 사랑받을만한사람이라고, 세훈이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는 사람 만날꺼라고 해준거 진짜 고마워요!!!! 우리 작가님도 물론 당연히 그럴꺼에요!!
9년 전
독자89
최근에 쓰신글을읽은 한 독자에요!제가 더 빨리 작가님을 만났으면 좋았을텐데...그점이 아쉽지만! 앞으로 연재될 글 꾸준히 읽을꺼에여!
9년 전
독자90
으허 암호닉은 없지만 오라이 시작할때부터 쭉 봐온 독자에여!!! 완결이 나서 아쉽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작가님 덕분에 글잡오는게 신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당 텍파 잘 볼게요!!! 그런데 포인트 너무 낮은거아니에요?! ㅠㅠㅠ 더 올리셔도 될거같은데 ㅠㅠ 어쨌든 감사합니당!! 사랑해요 자까님~~
9년 전
비회원152.98
콩알탄부터 지금 까지 한편도 놓치지 않규 다읽었어요...진짜 좋은글. 읽으면서 슬슬웃음이나오는 귀여운글 좀 아릿하게 손가락이 저리는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햐오... 오라이가 끝나도 이 내용은 계속 머리에 맴돌것같아요 세훈이랑 여주가 투닥거리는 이미지가 너무 귀엽게 머리에박혀서... 진짜 끝이라고 생각하니깐 많이많 엄청엄청 아쉽네요..생각날때마다 다시 읽고 또 읽으러 올게요 좋은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함니다.♥다음글도 기대할게요!ㅋㅋㅋㅋ
9년 전
독자93
그동안 너무 즐거웠어요 공부하다 지칠때 가끔씩 와서 읽곤 했었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9년 전
독자94
바수니)와 텍파와 매거진까지ㅠㅠㅠ너무 늦게보는것같아요ㅠㅠㅠ나란독자거북이굼벵이보더 누린 독자ㅠㅠ리포터 루한이라니 진짜 편안함 인터뷰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중산에 크리스가 나오는게 왜이렇게마음이 아릿아리슈ㅠ보고싶다 크리스ㅠㅠ세훈이가 경계할사람들이많네욬ㅋㅋㅋ귀엽다 연하남편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99
텍스트 파일 받았습니다!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처음에는 독특한 제목의 드립을 보고 들어왔는데 어느세 완결까지 함께했네요ㅠㅠㅠㅠㅠ 중간에 읽다가 시험기간이라서 뒷부분 못읽었는데 이제 텍파를 박아서 읽어야겠어요 그동안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00
랑입니다! 다른 독자분들에 비해 저는 오라이를 되게 늦게 접한 편인데요, 그래도 그 기간 내내 항상 오라이와 함께해서 기뻤습니다! 시험만 끝나면 텍스트파일 몇번ㅇ고 읽을거에요ㅠㅠㅠ 그리고 역시나 매거진도 기대 이상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준면이의 이상형 첫만남 헛개나무 드링크, 제가 한번 되어보겠습ㄴ다
9년 전
독자101
텍스트파일정말감사합니다ㅠㅜㅠㅜ잘읽을께요!!앞으로도좋은글많이써주세요!!
9년 전
독자103
디밍입니다! 길다면 길었던 오라이의 여정이 마무리 되네요! 진짜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맨날 글 보면서 웃었고 현실로 빵터진 것도 너무 많았어여! 일상의 힐링 같은 글이었달까ㅠㅠ 문장 하나하나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테마시들도 다 좋았고 브금도 맨날 좋은 것만 틀어주셔서 몰입도 더 잘되고!!!!!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쯉니당♡ 또 다시 나의 힐링이 되어주오! 응원빠샤빠샤할게여! ㅇ▽ㅇ!!!! 텍본받아갑니당~
9년 전
독자104
우럭우럭이에여!!! 아..이제진짜끝인것같아서 너무아쉽고 댓글쓰기도시르고그르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 요글도 미루고미루다가 보는것ㄱ같아요 ㅠㅠㅠㅠ 중간에서부터 달리기시작한 판다카이(..맨날뭐라고불러야하나혼자고민하는데...일단은..ㅋㅋㅋㅋ) 지만 정말 미루고있었던제가 바보같았을정도로 너무재미있었어요*0* 덕분에 날밝는지도 모르고 정주행하다가 그날 학원지각했던기억이..ㅋㅋㅋㅋㅋ 갈대같은우럭우럭이... 한편한편지날때마다 욕쟁이루한이한테 한번 프로포즈하고 종대한테도한번 ㅇ울다가 종인한테도 빠지고 찬열이한테도 허우적거리고! 마지막에콩알탄님이 올려주신 빛나는그룹의 민호님사진고이저장도했다는건 안비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역시세훈이짱이시죠!!! ㅋㅋㅋㅋㅋ 뉴나를위해공부하는세훈이가 엄청나면서도 ㅋㅋㅋㅋ 너무귀엽고 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는진짜 엄마미소하면서봤던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 글속의 누나와세훈이가영원히행쇼하길바라며!!저는 ㅁㅎ니터속 세훈이와 행쇼하도록할게요 ㅎㅎㅎㅎ ㅋㅋㅋㅋㅋ 아진짜아쉽지만 다른글에서 또뵐테니 걱정은하지않아요 ㅎㅎㅎㅎ 그동안좋은글써주셔서감사드리규 다시뵈어요♥
9년 전
독자105
후 작가님 저 요디에요ㅠㅠㅠㅠㅠㅠ
아 글올라오자마자봤었는데 지금막쓰차풀려서 달려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거저거저거 제달력에써놓은거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제얘기가실릴줄이야.....진짜진짜감동받았어요
나혼자 주절주절한다고 적어내려간말들이 작가님께 전해지고 거기서그치지않고 진심으로 저에게 조언아닌조언해주시고 힘되어주셨는데ㅠㅠㅠㅠ 이렇게 작가님마음한구석에 남아있다니ㅠㅠㅠ진짜감동이에요ㅠㅠㅠ
진짜하고싶은말많았는데 막상쓰차풀리고 글남기려니깐 뒤죽박죽엉망이고 감사한마음뿐이네요ㅠㅠㅠㅠ
지금 새글올리시고그래서 정신없으실텐데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작가님♡ 정말사룽해요ㅠ.ㅠ

9년 전
독자106
여리에요!!!이걸왜이제봤죠ㅠㅠㅠㅠ내사랑오라이ㅠㅠㅠ내사랑 콩알탄니뮤ㅠㅠㅠ요새 쪽지가이상하게 오내여ㅠㅠㅠ와도 알람해주지도 않고ㅠㅜㅠㅠ그래서 이제야 이걸보내요ㅜㅠ오라이도 콩알탄 매거진으로 인해 정말마지막이되었네요ㅠㅠㅠ텍스트있으니 재탕은무조건으로!!이렇게 오라이를 연재해주셔서 너무감사해요ㅜㅜㅜ얼릉다른글을 읽으러가야겠어요!!!저 암호닉을 (열이)이걸로 바꿔서 신청할꺼니깐 여리라고 생각해주세요!!!싸랑해여♥
9년 전
독자107
메거진부터읽고 텍파 다운받아놓고 작가님글 맨처음주터 정주행하러 달려갑니다 늦었지만 하나하나읽고 댓글달아놓을게요!!항상 말하시는거보면 진짜 읽으면서 깨닫는것도 많고 생각도다시해보는거같네요 그럼 정주행달리러 이만!
9년 전
독자108
저번ㅇㅔ 공부한답시고 나결정 산 이후로 글 못챙겨봤ㄴㅔ요 .. 텍파있는데 30이라니 .. 콩알 에인절이야 ?? ♡ 사실 글잡 돌다가 악덕사장 ㅂ제목보고 재밌을거 같아서 왔더니 콩알탄님이네 .. 오라이 완결도 났네 ㅠㅠㅠㅠ 역시 명불허전 콩알탄 .. ♡ 사랑합니다 말이 필요 없네요 이제부터 닥치고 함께 가겠습니다 나결정ㅋ따위 우릴 갈라놓을수 ㅇ벗어 !!!!! 나 뭐라는지 모르겠네 ㅎ.. 하여튼 콩알탄 너는 ...love..♡
9년 전
독자109
눈두덩이예요ㅠㅠㅠㅠㅠㅠ오라이 완결났을때도 댓글 늦게달았는데 콩알탄매거진이 나왔ㄷ는데도 댓글을 늦게쓰다니(우울)콩알탄매거진보니까 처음봤을때도 막 생각나고 처음에 남편 맞출꺼라면서 힌트 캡쳐하고 종이에 정리하면서 한명한명 탈락할때마다 오호랏ㅋ하면서 맞출꺼라 장담했는데 콩알탄은 내 생각을 넘어선 여자쟈나..프롤로그 힌트가 탈락순서라니 저 그거 알았을때 진짜 허..이러면서 얼마나 허탈해했는데ㅠㅠㅠㅠㅠ엉엉엉엉어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다음에 오라이같은 글이 나온다면 그때는 기필코 정답을 맞추겠슴니다 하하 항상 브금 좋은건 알았는데 이번 브금 진짜 짱짱이쟈나..딕펑스 사랑합니다 아 물논 콩알탄님두♥ㅎ그리고 이 글 읽으면서 나름대로 여러 생각이 많았던것같아요! 진짜 말도 엄청 멋있게?좋게?하시면서 그 말 속에 진심이 느껴져서 더 좋은ㅠㅠ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고 제가 선물같은 존재라는것도 생각하면서 살아갈께요 어서 저라는 선물의 리본끈을 풀어줄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어여 헝헝ㅎ헿 곧 시험끝나면 악덕사장 루한도 한번에 확 달릴꺼예영!!!갑자기 댓글 여러개 달려도 놀라기없깅♥오라이 완결까지 달려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10
또 다시 받아가요ㅠㅠㅠ봐도봐도 재밌어ㅠㅠㅠ
9년 전
독자111
텍파 쿨공 고마워요ㅠㅠㅠㅠㅠ지금까지 너무 재밌었고 수고하셨습니다 :-)
9년 전
비회원34.192
엉엉이에영. 제가 너무 늦게봤네요ㅠㅠ뭐 그렇게 바쁘다고 콩알탄님 글도 못보고 살았죠?ㅜㅜㅋㅋㅋㅋ제 질문이 많네여...(부끄)ㅋㅋㅋ텍파 잘받아가여. 근데 있어도 브금과 함께 보고 싶어서라도 찾아볼것같아여ㅋㅋ그간 수고하셨어영!텍파만드느라 또 수고하셨어여!!ㅋㅋㅋ
9년 전
독자112
스쿼시 스쿼트에서 빵터진건 안비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둘이서라는 부분에서 진짜 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텍파 받아가서 재미있게 다시볼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한번 수고하ㅕ썻어요!
9년 전
독자113
제가 왜 작가님을 이제서야 알게된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후회 막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다 읽어볼꺼에요 신알신도 했어요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
9년 전
독자114
나는 진짜 작가님이 정말로 존경스러워요ㅠㅠ 진짜 우리 작가님 너무 멋있어서 어쩌죠? 진짜 작가님 보면 내 삶을 반성하게 되는거알아요? 작가님 진짜 대단한 여자........나는 진짜 작가님을 사랑할수밖에 없어요.....진짜 최고야.....ㅠㅠㅠ진짜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ㅠㅠ 작가님 그냥 사랑해요. 내 인생의 멘토!!!ㅠㅠ
9년 전
독자115
초코우유에요! 비록 이글은 17일전이지만...ㅎㅎㅎㅇ아....언니라고 불러도 된다고해서...아주아주오랜만에 저번에 한번불러보고 ..오늘 불러봐도돼요..?
부끄러워요!(숨는다) 항상 연재할때마다 찾아오지는 못해서 아쉽지만 이제 앞으로 꾸준히 찾아올게요! 언니짱이에요! 이제 꼭꼭 하나하나 다 댓글 달게요!

9년 전
독자116
사실 제가 글잡을 매우 좋아하는 익인인데 사실 콩알탄연재 시기엔 제가 잠깐 인티를 멀리하던 시기라서 콩알탄글을 연재하는 것을 보진 못했는데 오라이는 첫화부터 계속 봤지만 그냥 손이 안가길래 안보다가 최근에 악덕사장글을 보고 오랜만에 생긴 여유?에 다시 제 특기를 되살려서 글잡을 왔다갔다 하다가 거의 오늘 오후시간을 쏟아서 콩알탄(사실 조금 보다가 졸려서 잠깐 잠들었다가 깨서 오라이로 바로 갈았탔...)이랑 오라이 다 읽었는데 완전 팬이 되었쯥니다..S2 곧 암호닉 신청하러 달려갑니다! 제가 글잡을 자주 돌아다니고 많은 글을 보고, 신알신도 참 많이 되어있지만 암호닉은 진짜 몇개 안되거든요.. 뭔가 암호닉은 음.. 그런게 있어요. 그 뭐랄까? 암호닉 신청하고 나면 괜히 더 많은 애정을 줘야될것 같은? 아ㅋㅋㅋㅋㅋㅋ 뭐라는거지? 어쨌든 뭐 저만의 세계의 이런저런 이유로 암호닉 신청한 작품도 한손에 꼽을수도 있고, 그 작품에 따라서 암호닉을 달리하거든요 제가 감히 그럴입장이 되진 못하지만 그러면 뭔가 댓글을 쓸때만큼은 그 작품만을 봐준다는 느낌때문에..☞☜ 제가 또, 한낱 독자이면서 그 작품이 아무리 좋더라도, 텍파를 암호닉 한정으로 해준다고 하더라도 전 그 작품의 작가님이 마음에 들어야(ㅋㅋㅋ) 암호닉을 신청해요. 사실 정주행하면서 작가님글 너무 좋긴했는데 딱히 암호닉 신청생각 안하고 있다가 콩알탄매거진보고 작가님한테 빠졌습니다 ♥그냥 멋있더라구여 어디에서든지 응원받으실것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요! 화이팅! 그리고 저도 응원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작가님한테 암호닉 신청할거라구여..ㅎㅎ(지금까지 내가 뭐라했는지 나도 모르겠다..) 사실 저 진짜 밝혀지기 전까지 세훈이가 결혼상대라곤 생각을 못했어요..! 개인적으로 친구에서 연인으로 넘어가는 연애를 좋아하는 입장이라 찬열이나 종대였음..하는 바램도 있었고, 많은 애정을 보여주었던 민석이도 마음속에 있는 채로 그렇게 보고있었는데 세훈이가..! 뚜둥! 사실 그 세훈이가 남편이라고 밝혀진편에서 전 현실부정을 했던건지 뭐 저런 말 한번으로 남편이야.. 했던기억이..ㅋㅋㅋㅋㅋㅋ 근데 읽다보니까 완전 여주인공화가 되어버려서 세훈이 빼면 남편 될사람이 없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여..ㅋㅋㅋ.. 오세훈 짱! 그리고 제가 위에서 말했는데 악덕사장썰부터 봤던지라 종인이랑 세훈이랑 여주인공이랑 루한이 가게 찾아간 장면에서 웃음이 나오더라구요!ㅋㅋ 오라이를 배경으로 했다(이 비슷하게 말했던 기억이 있는..)는게 무슨말인지 알것같고~ㅋㅋㅋ 사실 제가 요새 조금 회의감에 빠져있는데 오라이보면서 조금은 회의감에서 탈출할수도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집안배경탓도 있긴하지만 그래도 다들 노력하면 그만큼 결과가 나왔으니까요! 저도 진짜 오랜만에 최선을 다한다는것을 해보려구요. 여주인공말대로 전 아직 어리니까! (사실 이런 생각 들수있었던게 콩알탄매거진 영향도 있어요 뭔가 딱 내마음을 울렸어!) 진짜 정주행 하길 잘했나봐요! 애정합니다♡~
9년 전
독자11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재탕하러왔어여 ㅠㅠㅠㅠㅠㅠㅍㅍㅍ작가님 멘탈은 아무리봐도 짱짱인듯.. 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8
텍파 공유 고마워요!!!♥
9년 전
독자119
저는 뒤늦게 정주행하는거지만 잘 봤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고많으셨어요ㅠㅠㅠ
9년 전
독자120
뒤늦게 모두 정주행을 끝내고 이제야 보내요 텍파 감사합니다! 오라이 정말 잘봤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1
헐 ㅠㅠㅠㅠㅠㅠ 콩알탄님 오랜만이에여ㅠㅠㅠ
9년 전
독자122
이제서야 정주행했는데 잘 봤어요 ㅠㅠㅠㅠㅠ 글 정말 재밌고 앞으로도 재밌는글 많이많이 써주세요! 감사합니다 ㅠㅠㅠ
9년 전
독자123
텍본은 재탕!!! 작가님의 글 게시판에서 노래와 함께 즐기자!! 명심하겠습니당!!
9년 전
독자124
다시 정주행하러왔어요!! 진짜 재밌는건 둘째치고ㅠㅠㅠㅠ항상 이렇게 좋은 글 길게길게 꾸준히 써주셔서 너무 고마워요!!!ㅠㅠㅠ 믿고보는 자까님!!!!
9년 전
독자125
감사해요!!!!!
9년 전
독자126
시험기간인데... 악덕사장이랑 오라이랑 다 정주행했네여.. 악몽꾸고 무서워서 뭘봐야 진정될까 싶어 시작한 오라이였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님!!
9년 전
독자127
콩알탄 글잡에서 정주행 많이했는데 나 왜 텍파 안받았지..헿ㅎ.. ㅋㅋㅋㅋㅋㅋㅋㅋ텍파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사랑하는 오라이 텍파로만나게되어서 기쁩니당 :] 스ㅏ실 오라이 끝났단걸 난아직도 느낄수없어영.. 텝ㄱ파로 느끼면 이해할꺼같아요 ㅎ 어서 텍파보러가야겟슝 ==33
9년 전
독자128
드디어 다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이건 너무 재밌어서..흙...놓고싶지 않지만 재탕하는데도 너무 재밌어서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29
너무너무잘봤어욯ㅎㅎㅎㅎㅎㅎㅎ
근데왜텍파를 다운햇는데왜 텍파안에글이없을까요ㅠㅠㅠ

9년 전
독자130
텍파안에.....글이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러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54.130
텍파 안에 글이.. 없네요..ㅠㅠㅠ 방금 재탕했는데...!
9년 전
독자131
작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읽으려는대 왜 텍파안에 글이 없져?????????????
9년 전
독자132
나는이걸왜이제야봤는가.....다읽고왔슴돠!짱잼ㅠㅠㅠ이제서야본걸후회합니다ㅠㅜ
9년 전
독자133
와 진짜 우럭................이걸 왜 지금봤나 싶을정도...................
9년 전
독자134
그리고 작가님 글귀............진짜 제가 꿈을 꾸고 이루기 위한 과정을 밟아가는데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적어와야지ㅣㅎㅅㅎㅅ
9년 전
독자1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럭 작가님글처음부터 다보는중입니다ㅠㅠㅠㅠㅠ콩알탄부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제가많이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6
그런대왜텍파안애글이없을까요......절망
9년 전
독자137
텍파 다운받고 싶어서 왔는데 텍파가 없네요ㅠㅠ 확인 부탁드려요!!
9년 전
독자138
재탕하고 있느데 텍파안에 글이 없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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