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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4 + 사담 필독 | 인스티즈

♡발암물질♡님 너무너무 예쁜 표지 선물~ 두번 세번 자랑~ 맨날 자랑~♡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4 + 사담 필독 | 인스티즈

♡키보드♡님 이주신 소듕한 표지! 이것두 매번 자랑! 항상 자랑!♡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4 + 사담 필독 | 인스티즈

♡고삼♡님께서 주신 예쁨+씹덕 터지는 표지.. ㅠㅠ 씹덕의 결정체..ㅠㅠ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4 + 사담 필독 | 인스티즈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4 + 사담 필독 | 인스티즈

♡이루나♡님의 센스 넘치는 표지선물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4 + 사담 필독 | 인스티즈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4 + 사담 필독 | 인스티즈

쇼타임!!! ♡은궐♡님이 주신 두개나 되는 표지! 제가 누울 자리 ㅇ<-<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4 + 사담 필독 | 인스티즈

♡콩알탄워더♡님이 선물해주신, 멋짐돋는 루 사장님이 담긴 표지 ㅠㅠ♡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4 + 사담 필독 | 인스티즈

♡맨투맨♡님이 예쁜 표지를 선물해 주셨어요!! 

제가 다홍색 계열을 되게 좋아하거든요. 게다가 캘리그라피라고 하죠? 저렇게 손으로 쓴듯한 폰트도ㅠㅠ

항상 예쁘게 글 내용을 앓는(?) 댓글을 달아주시던 분인데 이렇게 표지까지 주셔서 두번 세번 네번 감동..♡

더더욱 열심히 글쓰는 글쟁이가 되겠습니다. (결심)



















악덕사장 김루한 14

츤데레의 정석
















K. will - 오늘부터 1일
(다홍색 언급한 김에 다홍색 브금 ㅎㅅㅎ 근데 이거 춤 진짜 구엽지 않아요?)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4 + 사담 필독 | 인스티즈


“누나, 어제 왜 안 왔어요?”

가게 문을 열자마자 학연이의 추궁이 시작되었다. 

얘는 왜 쓸데없이 성실해서. 아니, 성실한 건 좋은 거지만. 




이미 모든 준비를 끝마치고 가게 유니폼까지 갖춰 입은 학연이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오늘따라 유난히 따갑게 들려오는 목소리가 내 귀에 쏙쏙 박혀온다. 

어디서 뭘 했어요. 사장님은 왜 중간에 사라졌다 마감시간이 다 되어서야 왔을까.






결국 어제 나는 가게에 나타나지 못했다. 

오히려 가는 것이 그림이 이상하다고 생각되기도 했지만 내가 가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현하기 전에 사장님께 제지당했다. 

가게 마감을 위해 집을 나서는 사장님 뒤를 졸졸 쫓았지만, 

문 앞에서 나는 절대 안 된다는 강력한 거절의 말을 듣고 등을 돌려야했다. 




진짜 오늘 나 집에 못가나? 싶었는데 

두 시간 뒤 사장님은 한 아름 쇼핑백을 안고 집으로 돌아왔다.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사장님은 신발장에서 엄마에게 느닷없는 고백을 했고 

엄마는 가만히 사장님을 바라보기만 했다. 




이렇다 할 응대 없이 그렇게 신발장에서의 시간은 흘러갔고 결국 내가 먼저 말을 꺼내고 나서야 엄마는 입을 열었다. 

요새 사람들은 잠부터 자고 교제를 시작하나 봐요. 

헛기침은 내가 했다. 부끄러움은 나의 몫이었고. 

잔뜩 얼굴이 붉어진 사장님을 보며 엄마는 확신한 듯 보였다. 

그런 게 아닌데. 우린 다른 방에서, 각각 따로 잠이 들었는데. 





엄마는 확신을 하고 사장님께 말했다. 

찔리는 일이 있었나봐. 

거기서 사장님이 사레가 들리는 바람에 우리는 신발장에서 거실로 자리를 옮겼다.













책임지라는 엄마의 말에 단번에 대답한 사장님이다. 

거기서 남자다움을 느끼기보단, 어. 대답하는 사장님의 옆선이 잘생겨서 한 번 더 반했다. 

사랑의 유효기간이 몇 년이 라고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하루에 한 번씩 반하다가는 평생 사랑하며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갱신하며 살면 되잖아. 





어린애는 들어가서 잠이나 자라며 나를 방 안에 집어넣고. 

나는 방문에 귀를 대고 몇 시간을 끙끙대다 잠에 들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침대 위였고.














허겁지겁 준비를 하고 가게를 향하는 나를 보며 엄마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그리고 나는 준비를 하면서도 주방에 즐비한 사장님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다. 

쇼핑백에 들어있던 것이 다 저것이었나. 

햇반과 통조림이 가득했던 선반은 깨끗이 비워져 있었고, 

대신 통밀 식빵이 자리하고 있었다. 

냉장고엔 각종 드레싱을 비롯한 야채. 

그리고 내용을 알 수 없는 락앤락마다 붙어있는 포스트잇.
















“내가 세시까지 안 재웠는데, 그 뒤에 써놓고 갔더라. 아마 한 시간도 못 잤을걸.”

“엄마! 출근해야 되는데 그러면 어떡해.”

“딸자식 키워봐야 소용없다더니.”

냉장고 문을 열고 감탄하는 나의 뒤에서 사과를 우적우적 씹어 먹던 엄마가 한마디 했다. 

이건 이렇게 하고, 이건 저렇게 하고. 꼼꼼하게도 적어준 사장님은 포스트잇마다 아침은 꼭 먹으라는 말을 덧붙였다. 

오늘만 못 먹을게요. 안 먹는 게 아니라. 

나는 엄마가 먹던 것과 비슷해 보이는 사과 하나를 들고 달려 나왔다. 

잘 먹겠다는 인사는 잊지 않으며.














“그래서 어제 뭐했는데요.”

“뭐하긴.”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4 + 사담 필독 | 인스티즈

“소란스럽다. 준비 안하냐.”

“사장님! 여기 무단결석자가 하나 있는데요!”

“무단 아니야.”

저 사람은 인간도 아닌가. 

아니 생긴 건 이미 인간의 생김새를 넘어선 것 같지만.

어떻게 두 시간도 못 잤을 것이 뻔 한 사람의 얼굴이 저럴 수가 있냐고. 

아주 푹- 잔 나는 이렇게 푸석한 얼굴로 출근했는데 말이야. 




물론 손님을 응대하는 자리이니만큼 비비크림 정도의 성의는 보였다. 

초반에는 아예 신경 안 쓰고 왔는데. 손님들의 눈초리라기 보단 탱글탱글한 고딩들 사이에 서있자니 내가 신경 쓰여서.












“밥은.”

“안먹, 먹었어요.”

“구라친다.”

“안 먹었어요….”

사장님이 밉다는 듯 이마에 꿀밤을 놓는다. 아플 정도는 아니고. 그냥 콩, 하는 정도. 

옆에서 학연이가 정분이 났다는 둥 난리를 치는데 하나도 안 들린다. 

연애라는 게 이런 거구나. 세상이 차단되고, 세상에 나랑 이사람 둘만 사는 것 같고.













학연이에게 뭐라 말을 하면서도 내 머리를 만지작거리던 사장님은 성재가 오고 나서야 머리에서 손을 뗐다. 

그러고 보니 그 일이 있고 나서 성재를 마주하는 건 처음이다.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잔뜩 긴장을 하고 다시 숨을 참고 있었다. 그런 나의 코를 사장님이 툭툭 건드렸다. 

숨 쉬라는 이야기지. 

근데 그게 마음대로 조절이 됐으면 내가 진즉 이 버릇 남 주고 말았지.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4 + 사담 필독 | 인스티즈

“좋은 아침.”

성재는 여전한 웃음으로 인사했다. 

내가 손을 흔들고, 학연이는 일상적인 말로 답했다. 

나와 사장님을 흘깃 바라본 성재는 학연이의 말엔 답도 않고 우리 둘을 찌릿 노려봤다. 왜, 왜.






“둘이 헤어지라고 기도할거에요.”

“시간 아껴 써라. 딴 데다 써.”

“그게 나한테 소원인 걸 뭐.”

“너 그때랑 얘기가 다르잖아.”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4 + 사담 필독 | 인스티즈

“막상 보니까 질투 나서.”

걱정했던 나를 바보로 만드는 성재였다. 

아마 둘은 며칠 더 티격태격 대지 않을까. 

나이차이가 몇인데 사장님은. 






말만 들으면 어른인 사장님이 봐주면서 싸우는 거 아닐까 오해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사장님은 진심이다. 

사장님이 성재를 향해 으르렁 으르렁. 이를 갈면, 성재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체셔고양이 같달까. 

나무 위에 올라가있는 체셔고양이를 보며 이를 가는…. 

사슴?









“뭐야, 둘이 사겨요?”

“나만 바보 됐지 뭐.”

“뭐야, 넌 뭉치누나 좋아해?”

“누구 맘대로 누굴 뭉치라고 불러.”

“사장님이 부르잖아요.”

“내거야.”

“잠시만, 이게 뭐야. 누가 나 설명좀.”

아무래도 성재는 학연이에게 자기 속마음까지 이야기하지는 않나보다. 

학연이는 성재의 멱살을 잡았다. 너 누나한테 뽀뽀도 했어? 왜 초점이 그쪽으로 맞춰질까. 





어서 오세요, 뜰입니다. 

뜰의 아침은 오늘도 이렇게 평, 평화롭다.









-









“육성재 잘라버리던가 해야지.”

“그래도 성재한테 고마워해요. 얼마나 멋있어.”

“내 앞에서 걔 편들지 마.”

“왜요?”

“질투나.”

직원들이 하나 둘 퇴근하는 시간이다. 

마지막까지 내게 전화하라며 손을 전화기모양으로 들고 살랑살랑 흔든 성재를 보며 사장님이 결국 울분을 터트렸다. 

여직원 탈의실이 없어 나는 임시로 사장실을 쓰고 있다. 

연애하기 전엔 화장실 신세였는데. 나름 출세했다고 말할 수 있는 건가. 

옷을 갈아입고 나온 나를 잡고 카운터 뒤에 앉힌 사장님은 직원들의 눈초리는 이제 신경도 안 쓰는 듯 보였다. 

질투난다니.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한순간에 변할 수 있어.

아닌가, 원래 연애스타일은 이런 사람인데 그동안은 연인사이가 아니어서 그렇게 대했던 건가.







“이런 사람이 왜 그동안은 못되게 굴었을까.”

“나 나름대로는 충분히 잘해줬는데.”

“어떤 점에서요?”

“하나부터 끝까지.”

절대 아니라는 나와, 절대 맞다는 사장님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근데 왜 우리는 집에 안 가고 있죠. 사장님은 기다렸다는 듯 대답했다. 오늘 김종인 오거든. 




카이가, 카이가 우리 가게에 온다니. 그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나는 피곤해서 풀렸던 눈을 다시 동그랗게 떴다. 

오늘은 기필코 싸인을 받고야 말겠다.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4 + 사담 필독 | 인스티즈

“오지 말라고 해야겠어. 너 이러는 거,”

“질투 나요?”

“어. 알면 그러지 마.”

“귀엽다. 사장님.”

“사람이 귀여운 맛도 있어야지.”

“어라?”

“원래 나 좀 귀여워.”

끝도 없다 진짜. 사장님의 매력은. 나는 배를 잡고 웃기 시작했다. 

사장님은 별 것 아닌 듯 그냥 무시해버린다. 

이 남자가 너무 좋다 나는.










내가 싸인을 해달라고 할 틈도 없이, 

김종인씨는(사장님이 절대 카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했다. 뼛속까지 오글거린다나.) 손에 최근 낸 앨범을 들고 오셨다. 

직접 한 싸인과 함께 내 이름이 담긴 추신까지. 

나는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했고, 사장님은 바로 뺏어다 자신의 품속으로 앨범을 숨기셨다. 

내가 너무 아쉬워하는 눈치를 보이자, 뜰 명함에 자신의 싸인을 하는 깜찍함까지 보였다. 

그래도 내가 끝까지 매달리니 앨범을 넘겨주셨다. 

가보로 간직해야지.









방송에서 요리를 할 일이 있어 사장님께 조언을 들으러 왔다던 김종인씨를 데리고 사장님은 주방으로 사라졌다. 

나는 사장님이 던져줬던 사장님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다가, 정말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만 깨달았다. 

지난 역사들의 메카라는 갤러리에도 사장님이 하신 요리 사진들 말고는 아무 것도 없었다. 

최신형인걸 봐서는 아무래도 전에 썼던 폰에서 사진을 옮기지 않은 것 같다. 

나는 구경을 포기하고 그냥 잠깐 눈을 붙였다. 






그렇게 집에 가면 안 된다고, 몇 번을 강조한 사장님은 얼마 안 걸린다더니 꽤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주방에서 나오셨다. 

손에 잔뜩 무언갈 들고 김종인씨는 다음에 보자며 가게 문을 나섰고, 

사장님은 다음에 볼 일 없을 거라고 쐐기를 박았다. 

나는 다음에 또 보고 싶은데. 아쉽다.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4 + 사담 필독 | 인스티즈

“잤네.”

“티나요?”

“응.”

사장님이 손을 뻗어 내 볼에 붙어있던 머리카락을 뗐다. 

이래서 내가 잠들었다는 사실을 아셨구나. 

나는 민망함에 멋쩍은 웃음을 지었지만 사장님은 별 생각이 없어보였다. 

그나저나 왜 집에 못 가게 하고 이렇게 있으라고 했지. 

아까부터 궁금했는데 물어볼 겨를이 없었다. 

시계가 벌써 12시를 향하고 있는데.








“피곤하지.”

“사장님이 더 피곤하겠죠. 오늘 두 시간은 잤어요?”

“너희 일할 때 사장실에서 잤어.”

“권력 남용.”

“미우면 사장 해.”

사장님은 어깨를 으쓱하며 혀를 살짝 내밀었다. 

나는 얄미운 마음에 볼을 꼬집으려 의자를 끌고 사장님 앞으로 갔다가, 

본 목적을 잊고 사장님의 볼에 쪽, 하고 뽀뽀를 해버린다.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간다던 토끼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도발이냐고 묻는 사장님의 말에 단호하게 아니라고 답하니 사장님은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도발 아닌데 진짜로.








“가자.”

“어딜, 아! 사장님! 어디! 이거 싫어요!”

“무거워진다. 가만히 있어.”

예전에 한 번 사장님께 당한 적이 있는 보쌈. 이건 당할 때마다 기분이 이상하다. 

놓아달라고 바동거리다가 정말 무거울 것 같아서 그만뒀다. 

사장님이 이상한 데로 데려가지는 않을 거 아니야. 

그리고 예상외로, 도착한 곳은 가게 주방이었다. 

여기는 왜?







사실 주방을 제대로 보는 것은 처음이긴 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들어왔을 때는 조심성 없이 문을 열었거든. 

자세히 살펴보니 어디 한 곳 깨끗하지 않은 곳이 없는데다 생각보다 그 내부가 엄청 크다. 

우리 홀만큼 큰 것 같은데. 직원이 많은 이유가 있었구나. 

사장님은 앞으로 걸어가려는 나를 붙잡고 자신 쪽으로 끌어당긴다.







“변태.”

“아직 아무것도 안 했는데.”

“아직?”

뒤를 돌아 사장님을 째려보니 사장님이 모른 척 딴 곳으로 눈을 돌린다. 

와 능구렁이 같아진 것 봐.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는데. 늦은 시간이라 미안.”

“늦은 시간 아니에요.”

“뭔소리야.”

12시가 넘어버린 시계를 가리키며 내가 말했다.

“오늘의 시작인데, 완전 이른 시간이지.”

품에서 벗어나 주방 한 바퀴를 돌았다. 

조리대를 시작해서, 불이 켜진 모습은 차마 볼 수 없는 레인지. 

그리고 내 키를 훌쩍 넘는 냉장고, 아직 물기가 가시지 않은 싱크대. 

어느 하나 사장님께 소중하지 않은 곳이 없을 것이다. 






벽면에 붙은 주방 출석부를 꺼내들고, 학연이와 성재의 이름 밑에 내 이름 석자를 써넣었다.

“나 대신 사장님이 아침마다 여기에 도장 찍어요.”

“내가?”

“원래 나이 많은 남자가 지고 사는 거지 뭐.”

“말은 잘해요.”

사장님이 벽에 붙어있는 펜을 들어 오늘자 공간에 무언가를 적는다. 

안 보여주려 애를 쓰기에 조금 기다렸다가 보는데, 가관이다 정말. 

뭉치. 




남들 다 차학연. 육성재. 제 이름을 또박또박 적는 칸 맨 밑에, 

눈에 띄게 두 글자인 뭉치가 있다. 










“나 오늘 1등으로 왔네.”

“권력 남용은 여기가 하고 있네.”

“제가 무슨 권력이 있어서요.”

“여기 사모님이잖아. 어딜 발뺌해.”

내가 어깨를 으쓱하자, 어쭈 이것 봐라. 하며 나를 잡아오는 사장님이다. 

나는 품에서 다시 벗어나 주방을 몇 바퀴 돌았다. 

사장님 이마에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혀올 때까지. 








주방 문을 나서며, 나는 작별의 인사를 해야 했다. 언젠가는 다시 찾아올게. 

누나가 불이랑 짱떠서 이기고 올게. 사실 아쉬움이 더 크게 밀려왔지만, 손을 잡아주는 사장님이 있어 괜찮았다. 

또 보자. 오늘도 이렇게 뜰은 평화롭다. 오늘도, 내일도. 이렇게.






















+

오랜만이죠? 안녕하세요 콩알탄입니다.

늦게 온 사실에 대해서는 미리 사과드리고 갈게요. 죄송합니다.

바쁘단 말은 이미 여러번 써먹었던 레파토리라 변명이 되지 않을 것 같은데 그게 사실인걸요.


사실 정말로 주변 사람들을 챙길 수도 없을 만큼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글을 쓴다는 것이 상당히 무리로 다가왔어요.

그래도 글을 봐주고, 제게 일상의 고마움이라 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새벽에 올리는 한이 있더라도 꼭 올리고자 했었는데.

글을 연재하면서 처음으로 '그만두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네요.

글잡담을 떠날 생각을 하며 진지하게 글을 옮기고, 삭제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을 보냈구요.

제가 글잡담을 떠난다면 글도 삭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또 제 글을 응원해주시는, 다른 독자님들의 댓글쪽지가 쌓여있어 제가 무슨 생각을 했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생각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몇몇 분들께 하고싶은 말이 있어요.



취향에 맞지 않으시면 보지 마세요.

왜 굳이 제게 취향이 아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는 말을 하면서까지 댓글을 남겨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상처받으면서 글을 연재하려고 잠도 줄이고, 짬짬히 글을 썼는지 모르겠어요.


악덕사장 여자주인공의 캐릭터가 마음에 들지 않으신다면 보지 마세요.

'여주가 너무 싫은데 작가님 때문에 봐요.'라는 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논리세요..

제가 만들어낸 캐릭터가 싫으신데 어떻게 저때문에 글을 볼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쪽지함에 들어가기 싫을만큼 그런 댓글이 많았어요. 

여주의 속사정을 공개하면, 적어지겠지. 생각하고 꾹꾹 참았는데 그 뒤에도 그런 댓글들이 보였구요.

문법, 글의 앞뒤사정에 대한 지적은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렇지만 취향에 안 맞아요. 성격이 별로에요. 이런 댓글들로 제가 스토리를 수정해야 합니까..?


본편에 나오는 캐릭터는 캐릭터 그대로 사랑해주세요.

마음이 가지 않는다면 글을 보지 않으시면 됩니다. 

굳이 댓글까지 남겨가며 제게 상처를 주실 필요 없으세요.

더 이상의 그런 댓글은 사양하겠습니다.




힘내라는 말보다는 글 재미있다는 말이 더 좋아요.

물론 재미 없을 수도 있겠지만요…. (쭈굴)

더 노력해서 모든 분들이 만족할 수 있을만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생각은 하지 않고 열심히 글쓰겠습니다 T_T

오늘도 글 봐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개구리들, 콩덕들, 추천요정들, 꾹꾹이들 모두 보고싶었어요. 그리고 미안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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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수즈키입니다! 으 이 뻔뻔스러운 악덕사장을 봤나..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ㅠㅠㅠㅠㅠ 그리고 누가 그랬어요 누가 우리 작가님한테 뭐라그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한테는 작가님 글은 항상 재미있고 항상 저를 웃게 만드는 그런 글이에요! 그러니까 제가 작가님의 좋은 글을 보고 웃듯이 작가님도 저랑 다른 독자님들의 좋은 댓글만 보고 웃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작가님 사랑해요♡♡♡♡♡♡♡♡♡♡♡♡♡♡♡♡♡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독자160
언니 안녕! 루나야. 쓰기차단 때문에 이제야 댓글 달아. 언니 많이 바쁘고 힘들었지? 너무 촉박하게 글 쓰지 않아도 괜찮아. 나는 한 달이 되고 두 달이 돼도 기다릴 수 있어! 실제로 어떤 글을 지금 일 년 째 기다리고 있기도 하고..ㅠㅠㅠㅋㅋㅋ 음 지금은 7월 25일 밤 열한 시 반인데.. 오늘 다른 데에서 자기로 해서 서래마을 씨유 앞에서 멍하니 친구 기다리고 있어. 지금 화장도 지우고 샤워해서 머리도 젖어 있고 바지도 일학년 때 가정실습으로 만들었던 꽃무늬 바지... 거기다가 하이라이트로 안경 끼고 있어서 괘쪽팔림! 여기 비와서 지금 파라솔 밑에서 타다닥 핸드폰 키패드나 두드리고 있는데.. 얜 왜 안 오는 걸까... 여기 넘 조용하고 사람도 없는 골목길이라 혼자 너무 튀어ㅠㅠㅠㅋㅋㅋㅋ

오늘도 너무너무 귀엽당. 고답이는 오늘 거의 간이 상견례를 마친..ㅋㅋㅋㅋ 엄마가 굉장히 개방적이고 밀어줘서? 다행이다. 안 그랬으면 어린 거 꼬셔먹는 애로 신고했을 지도..? 루 사장님 자기 소신에는 망설임이 없는 게 정말정말 멋지다. 책임이란 단어는 정말 무거운 것인데도. 마냥 어린 것도 아니고 수많은 난관을 헤쳐왔을 텐데도 망설임이 없었다는 게, 어떤 말보다 더 잘 마음을 입증해주는 것 같아. 엄마도 고답이도 뭔가 요리를 직접 해 먹을 상황이 못 되니 저렇게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이.. 고답이는 정말 남자를 잘 만난 것 같아 구멍이 많이 뚫려 바람이 슝 들어오는 자기를 따뜻하게 덮어줄 수 있는? 남자. 성재는.. 성재는 웃으면서 말하지만 얼마나 아팠을까. 학연이는 늘 귀여워ㅓㅓㅓㅓ 연애에 대한 묘사는 언제나 그렇듯 그 자체를 정의하듯 내려주어서 더 깔끔한 것 같아. 이제 정말 '꼬시러 온 게' 아니라 '사모님'이 되어서 사장님의.. 이를테면 아지트? 에서 웃고 장난치고 마음을 나누는 게. 부럽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그렇당. 고답이가 루한한테 양배추 한 번만 먹여봤으면.. 소취..☆ 질투하는 것도 귀엽고, 둘만 사는 세상을 새로 개척해나가는 과정 마저 사랑스러워ㅠㅠㅠ♡

음... 무슨 말을 해 줘야 될 지 모르겠는데... 언니. 언니도 알다시피 나는 탑시드 썰 연재 당시 어마어마한 독자님들을 갖고 있었잖아! 그러면 보통 비슷한 소재로 비슷한 분위기를 이어가서 계속 네임밸류를 이어 갈텐데, 나는 굴레를 연재함으로써 나만 좋고 독자님들을 솔직한 표현으로 걷어차는...? 그래 그랬잖아. 그래도 나는 행복했고, 결국 그 때부터 나를 봐 준 독자님은 아직도 가끔씩 나한테 댓글 남기시고 '베브님 오늘도 너무 감사해요 정말 오랜만이고 오늘도 글이 예뻐요'라는 댓글 달아주시니까. 나는 봐 주시는 분들이 적고 댓글이 스무 개가 안 되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글을 쓰니까 만족해. 내가 굴레를 한 달 씩 쉬었을 때, 나는 이런 고민을 갖고 있었어. 새로운 글의 시도가 잘못된 걸까? 그냥 평범한 사랑 얘기나 쓸 걸 그랬나? 능력에 지나치는 시도를 한 걸까? 언니가 독자님들의 생각들로 힘들어하는 것처럼.

9년 전
독자161
나도 허니체리베이비를 연재하면서 너무너무 힘들었고 한 달 씩 쉬면서 정말 더 써야 되는 건지, 허니체리베이비의 이미 의도도 잃었고 서사라곤 요만큼도 없어서 너무너무 힘들었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쓰고 싶었는데 그냥 그만둬 버렸고… 솔직히 얼마 전에 언니가 루한 글 연재를 시작했을 때도 너무너무 힘들었고 지울까 말까 매일매일 고민하고 이제 글잡담에 안 올 거라면 언니랑도 끊어야 하는 건가 고민했거든. 내가 읽는 팬픽이 딱 두 분 건데 하나는 언니고 하나는 다른 홈에서 하시는 분이야. 그런데 언니마저 놔 버려야 하는 걸까 심지어 언니한테는 그동안 쌓았던 관계도 있고 내가 이렇게 누구한테 내 허점을 말했던 것도 처음인데.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 허니체리베이비 댓글을 거슬러 올라가면ㅋㅋㅋㅋ '아 진짜 오글거려 ㅋㅋㅋㅋㅋㅋ' 이런 댓글들이 있어. 나도 그걸 보면서 되게.. 쿵 망치로 머리를 찍힌 기분이었어. 나는 평범한 고딩 연애를 쓰려고 하다 보니까 그런 걸 넣은 건데.. 오글거린다는 말은 나한테 곧 글을 진짜 너무 못 써서 이입도 안 되고 묘사도 쓰레기 같다 이렇게 치환이 되거든. 그래서 어떡하지 어떡하지 고민도 많이 했고.. 더군다나 나는 댓글도 적잖아! 물론 내 능력에 그것도 어마어마하게 많은 거지만ㅋㅋ 댓글 한 열 개 달리는데 그 중 두어개가 오글거린다는 말이면... 음 좀 그랬어. 그래도 내가 계속 허니체리베이비를 썼던 건 독자님들이 귀엽다며 예쁘다며 분명 아닌데도..ㅠㅠ 글로라도 좋아해주셔서 그랬고. 그래서 나는 언니가 그 댓글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 지 이해가 돼. 나도 그 기분을 알고. 내가 뭐라뭐라 답을 제안하기도 전에 언니가 말하긴 했지만 ㅋㅋㅋㅋ 당연히, 글을 좋아해주시는 분이 이렇게 많다! 고 응원 댓글을 계속 읽으면 힐링이 돼. 여주인공에게 이입이 안 되고 맘에 안 든다는 걸 피드백해주시는 건 참 감사하고.. 그래 고칠 여지를 주시는 거니까 고맙고 감사한 일이지만. 하지만 그 캐릭터를 사랑하고 계속해서 그걸 써 온 작가에 대한 예의는 없었다고 생각해. 굳이 그걸 말할 필요가 있었을까? 그저 취향에 안 맞는단 이유로 ;ㅅ;... 참... 아 내기 뭐라고 말해줘야 위로가 될 지 모르겠네. 그런 댓글은 너무 마음에 품지 말고, 아 이 분이 조금 세상을 모나게 사시는구나. 힘드시겠네. 하면서 넘기..면 조금이나마 편해질까. 어쨌든, 오늘도 글 써줘서 고마워. 사랑해! 아프지 말고 항상 행복으로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길 바랄게♥
9년 전
독자3
곰탱이에요!!!아오늘도알콩달콩해정말ㅠㅠㅠ저게무슨악덕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상처받지말아요ㅠㅠ작가님화이팅!!1
9년 전
비회원5.192
이얍
9년 전
비회원5.192
저암호닉신청ㅎ도대얼...?된다면1150이요!!진짜그동안지켜보면서엄청설레고금손이라면서생각하고봐오던글의작가님이이런소리들으시면서글쓰신다니..당황스럽기도하고그런글남기는사람들이괜시리미워지고그러네요ㅠㅠ작가님히내세요ㅠㅠㅠㅠ언제나존경해요ㅠㅠ항상작품남겨주셔서감쟈해여...////힘내세여!!
9년 전
독자4
모악
9년 전
독자6
아 달달해요ㅠㅠㅠㅠㅠ이렇게 달달할수가 ㅠㅠㅠ성재는 역시 너무 착한것같아요ㅠ 오늘 브금도 좋고 다좋고ㅠㅠㅠ 작가님 상처받지말아용~ *_*
다른사람들이 어떻든 진짜 저는 정말 ㅠㅠㅠ너무좋아요 허허휴ㅠㅠㅠ등장인물도 좋고 다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
선댓
9년 전
독자7
호미
9년 전
독자13
ㅠㅠㅠㅠ글도 브금도 너무 달달하네요ㅠㅠㅠ흐헹헝 사모님!ㅋㅋㅋㅋ부끄럽게ㅋㅋㅋㅋ그리고 전 이렇게 재미있는데 누가 그랬데요! 떼끼!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재미있게 보는 분들이 더 많으니까 그런 글은 신경쓰지마세요! 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여♥♥♥♥
9년 전
독자8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작가님이 좋아서 작가님이 만들어내신 캐릭터도 다 좋아요ㅠㅠㅠㅠㅠㅠ오늘도 브금이랑 다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
와우 깜짝이야 암호닉 받지 않으신다는걸 25편이 마지막이라고 봐서
헉했네요 제 눈은 사시가 분명합니다. 저도 요리하는거 재밌어해서 이런장르? 스토리? 굉장히 좋아해요 그 파스타드라마 그 네 쉪! 이런대사있었던 그 공블리 나왓던 그 드라마도 참 재밌게 봤는데 이 글도 드라마로 만들면 되게 재밌을것같네요 아 근데 사당님이 은그슬쩍 청혼하신것같은데 사모님..이라고 한걸봐선 알게모르게 청혼한것같은데 기분탓인가욥?ㅋㅋ 재밌게 읽다 가요!!

9년 전
독자10
저 완전 일찍 눌럿는데 읽는게 느려서 독자10이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도 완전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일편부터 쭈욱 재밌게 봣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
흐엉ㅠㅠㅠㅠㅠ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그동안 비회원로 살다가 드디어 포인트쓰고 댓글달아보네요 완전완전 기다렸어요 > ㅅ < 전 여주완전완전 맘에드는데ㅋㅋㅋ여주는 원래 약간답답해야꿀잼^^
9년 전
독자12
맨투맨이에여 작가님 다홍색좋아하셨구나 ...☞☜♥ 아 작가님이 표지 밑에 써주신글 보고 혼자 몸 배배꼬면서 좋아해써옇ㅎㅎㅎㅎ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작가님 글 보면 항상 기분좋아지고 그런데..누가 우리 작가님한테ㅠㅠㅠㅠ나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상처받지마여 제가 그사람들 대신에 좋은댓글 많이많이 달게여 히히 하트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루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댱님하트 작가님 워더
9년 전
비회원163.55
작가님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진심 너무 재미있어요 이제 둘이 달달 모드인가요?

9년 전
독자14
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투닥투닥하면서 알콩달콩한..왜이리 다 사랑스럽게 행동하죠 정말 괜히 제가 설레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
너도콩알탄님빠순이냐?)작가님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뜨자마자 달려왔어요!!어휴진짜루한이 달달해서 살수가없어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작가님 상처받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에게는 작가님과 작가님글을 사랑해주는 독자님들도 많이계시잖아요!저도 작가님뿐만아니라 작가님글 빠순이랍니다.....자기소개해봤어요....오늘도 재밌게읽고가요!!♡♡♡♡
9년 전
독자16
운하에요 작가님이 이런 큰 슬픔을 가지고계셨다는게 마음이 더 아프네요 작가님을사랑하는만큼 작가님이 만드신 캐릭터들도 사랑하는게 독자인데 참 할말이없네요 정말
9년 전
독자17
켄갱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하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와줘서 고마유ㅓ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
루루 ㅜㅠㅜㅜ작가님 ㅠㅠㅠㅠㅠ싱처받지마세여..ㅠㅠㅠ누가그래요..ㅠㅠㅠㅠ그나저나 ㅜㅜ사장님 ㅜㅜㅜㅜ머싯어 ㅠㅠㅠㅠㅠㅠㅠㅠ성재야 ㅎㅎ넌나한테와라 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19
쇼타임 환호와 기대속 은궐 등장
9년 전
독자20
아니 대체 어떤 사람이.....ㅂㄷㅂㄷ..... 난 당신 그자체로도 캐릭터로도 좋아합니다만?ㅋㅋㅋ
사실 나도 요즘 글잡안써여... 지쳐서...하하ㅏㅏㅏ 하필 현실을반영한글이기도 하고 나 자체로도 너무 힘들고
(토닥토닥) 우리 둘다 힘내여 꼭..ㅠㅠ

9년 전
독자21
기다ㄹ렷는데그만큼짱인듯ㅠㅠㅜㅠㅜㅠㅜㅠ왜제목이 츤데레의정석인줄알겠어요ㅜㅜㅜㅠㅠㅜㅜ진짜짱 앞으로도 작가님 나랑행쇼ㅜㅡ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ㅡㅜ
9년 전
독자22
불이랑짱떠서이기고온뎈ㅋㅋㅋㅋㅋㅌㅋ어떻게 짱뜰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요리는루한이에게....
9년 전
독자23
작가님 그런 댓글들에 마음상하시지 마시고 제가 있째나여!!! ♥♥♥ 제 사랑을 받으세욧!!!! (찡긋)
9년 전
독자24
으아아아어아아진짜진짜조아여ㅠㅠ 루한아아아아아아ㅠㅠㅠ ㅠ
9년 전
독자25
어머어머 이런 이런!!!!!!츤데레에 귀엽기까지하고 ㅠㅍㅍ퓨ㅠㅠ 권력남용하는 오글이토그리 깨쏟아지는 커플이네요ㅠㅠㅜ
9년 전
독자26
루한사장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알라쥬루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7
우와ㅠㅠㅠㅠㅠㅠㅠ루한진짜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왜설레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루한ㅠㅠ♥
9년 전
독자28
으아ㅏ아ㅠㅠㅠ루한 싸장님ㅠㅠㅠ왜 이리 달달해지셨나요ㅠㅠ원래도 좋은데 더 좋아졌네요 진짜ㅠ둘이 그냥 아주 깨를 지지고 볶고...ㅠㅠㅠㅠ성재를 질투하는 사장님 모습 너무 귀엽워여ㅠㅠㅠ작가님글을 사랑하는 빠수니로서 작가님 상처안받으샸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작가님 힘내세여!!!
9년 전
독자29
알로에로 암호닉 신청이요!여기다 하면 되나여...?
9년 전
독자30
능글맞은것좀봐ㅜㅜㅜㅜ귀여워용ㅋㄱ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1
갠찬갠찬 개달달달달달 하ㅏ하하하 작가님 알라뷰 사랑합니다.천천히 오셔도 되여~!!!!!
9년 전
독자32
이런 스토리 제 사랑이란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누가 감히ㅠㅠ작가님 바쁘시면 천천히오세여 연제든 기다릴수있습니다!!!!!글 항상 재밌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3
아깜짝이야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ㅜㅠㅠㅜㅠㅠㅜㅠㅜㅠ 쪽지와서 보니까 콩알탄 언니 글이라서 아 요즘 뜸하셨는데 혹시.. 하고 제목 읽었는데 사담필독이..!
나 그리고 25일 이후로 암호닉 안 받는다는 걸 우리랑 빠이한다는 걸로 잘 못 읽고 울뻔 했어요ㅋㅋ큐ㅠㅠㅠ 그래도 다행임니당! 컴백축하! 그럼 난 글 읽으러!

9년 전
독자44
손나은
와ㅠㅜㅠㅜㅠㅠㅠ 막 설레요 진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루사장님은 매화를 거듭하면 할 수록 귀여워지고 따뜻해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 난 그럴때마다 항상 눙물을 흘리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루한이랑 여주랑 정말 잘 어울려요! 오라이 때 커플이랑은 다른 느낌의 설렘이 느껴져요! 늘 글도 써주고 고민상담도 해주고 고마워용 짱잼!

9년 전
독자34
@낯선이@ 신청해도되겠져..?분명히 저버넹 신청한것같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없네요유ㅠㅠㅠㅠㅠㅠ
아으ㅏ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장님같은 남자 어디 없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5
짝짝이에요!!!!아니여주가왜마음에안들까요....?엄청귀엽고좋은데............ㅠㅠㅜㅠㅠㅠㅠ연애를하면서둘사이가더알콩닭콩하네욯ㅎㅎㅎ보기좋아요!!!
9년 전
독자36
루거에요!
루하나ㅠㅠㅠㅠㅠㅠ츤데레에다 귀엽기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설렘사하게 할 일이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사귀는거 너무 보기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이랑짱떠서이기고온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와이...☆★
제 소듕한 여주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가 감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힘들게하면 제가 때찌때찌! 할꺼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힘내시고 바쁘시면 천천이 오셔요! 기다리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재밌게 읽고가요 ♡
항상 재밌는 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하트x100

9년 전
독자37
알파카에요! 사장님이 엄마한테 교제한다고 말할때 설렜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장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늘 감사히 잘읽고있어요!! 사랑해요 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8
얄라리얄라에요!!!암호닉신청하긴햇엇는데... 신청된건지모르겟네요...무튼!!! 루하나ㅠㅠㅠㅠㅠㅠㅠㅠ츤데래쩌시네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39
왱 ㅠㅠㅠㅠ 난 여주좋은데 뀨...저는 츤데레 소재가 갱장히 좋습니다 !!!!!!!!!!!!!!!!!!!!!!!!!!!!
9년 전
독자40
꺄룰입니다~~오늘도 글 재밌게 읽고가여~~~!!!!달달ㅠㅠㅠㅡ작가님!작가님글은 진짜 재밌어요!!항상 즐겁게 읽는답니다!!
9년 전
독자41
슘슘이에요!!!!
안그래도 요새 계속 생각하고 있었어요ㅠㅠㅠ 어디 아프거나 하진 않죠? 바쁜데 글 올려줘서 고마워요 부담갖지말고 편하게 오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이건 독자로서 하는말 아프지말고 먹는거 뭘 먹더라도 거르진 말고 힘내 항상 응원하고 있어 다치지 말고 이건 언니로서 하는말 힘내자

9년 전
독자42
솔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하고 좋아요ㅠㅠㅠㅠㅠ뭉치는 항상 생각하지만 엄청귀여운 단어같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행쇼한거도 너무 좋고 작가님도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사랑 작가님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3
우유튀김이에여!!!!
9년 전
독자51
엉엉ㅠㅠㅠㅠㅠㅠㅠ쪽지함보고 오열.. 콩알탄님이 오셨어여..!!! 너무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얼마나 기다렸는데요;_;흑흑 쪽지올때마다 기대하면서 들어갔는데 오늘 드디어 뙇....!!! 잘오셨어요ㅠㅠㅠㅠ그리고 대체 왜 여주를 미워하는 사람이 있는거져!!!!! 우리 잔망둥이 건들지 말라능!!!!!! 신경쓰지 마세요ㅠㅠㅠㅠ좋아하는 분들이 더 많으니까요!!! 그건 그렇고 워후~~~~ 김루한~~~~좋은데~~~(흐뭇) 포스트잇까지 하나하나 붙여두고간 우리 머째이 사장님 센스... 쳬고에여...b 가게 직원들이 쳐다보던 말던 당당하게 둘만의 세상 시전해주시는 김롼 아주 좋슴다 바람직해여!! 그리곸ㅋㅋㅋㅋㅋㅋ이상하게 피해자같은 학연이는 힘내는걸로..ㅋㅋㅋㅋㅋㅋ그리고 깨알 김니니ㅋㅋㅋㅋㅋㅋㅋ마자요 사장님 걘 영원한 종인이에여...근카누...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요리를 배우길래 그렇게 오래있던 걸까용ㅋㅋㅋㅋ는 뭉치라고 쓰는걸 보여주는게 부끄러웠던ㅋㅋㅋㅋㅋㅋ사장님.. 곧 들킬거 뭐하러 가려요 귀엽게 흫흫.. 아무튼 둘이 이렇게 콩키우는 모습 보면 제가 다 뿌듯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흑흑 오늘도 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45
누가 그랬어요? 진짜 왜 그래여... 소듕한 작가님과 악덩사장 주인공 및 등장인물들인데ㅠㅠㅠㅠㅠ 어린 나이에 아빠를 잃었는데 그럴 수도 있지.. 안보면 되지 포인트벌려고 그러나봐요 못됐다 다른 글에도 포인트 얻긴 쉬운데 내 소즁한 작가님께 마상을 ..ㅠㅠㅠㅠ
9년 전
독자46
슈웹스에요! 우어ㅜㅜㅜㅜㅜ루하누ㅜㅜㅜㅜ먼가부드러워지고 질투도 티내고ㅠㅜㅜ오구어구ㅜㅜㅜㅜㅜㅜㅜ아구ㅏ야워ㅠㅠㅜ
9년 전
독자47
ㅠㅠㅠ이렇게달달구리구리한소듕한글인데ㅠㅠ누가그랬어ㅠㅠ때찌해줄끄야ㅠㅠㅠ작가님신경쓰지마시고힘내세여♥
9년 전
독자48
ㅠㅠㅠ누가 그럽니까ㅠㅠㅠ이렇게 제 심장을 들었다 놧다하는 이 두준두준한 글으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제 심장은 자비리스하게 심장을 폭행당하는 군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49
ㅠㅠㅜㅠㅠㅠ그리웠어요ㅠㅠㅠㅠㅠ아진짜 커플이 너무 귀여운데ㅠㅠㅠㅠ자기보고 귀엽다고하고 ㅠㅠㅠ맨날반하는 여주도 귀엽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0
엥 완전재밌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뭉치라고 적는거 왤케귀여워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3
크롱이에요!!!
알콩달콩ㅠㅠㅠㅠㅠㅠ악덕사장이 이렇게 달달해도 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40.99
아니!!!누가 여주를싫어해여!!! 콩알탄님 다 데리고 와여!!!!다 아주 아주 혼내줄테니까!!!!! 여주든 콩알탄님이든 콩알탄님글이던 사랑스럽지않은게 하나도 없는데 누가 어디서 짖는거야!!! 짖을꺼면 혼자서 조용히 짖으라해여!!!!아오!!!화나!!!!!!!으으!!! 앞으로 작가님 마음 아프게 하능 사람 말해요 다 혼내쥴테니까!-영원한 콩알탄님의 지지자XoXo-
P.s. 맞다 작가님 저 궁금한게 있눈뎅 물어봐도 돼나용~~?

9년 전
콩알탄
네 물어보셔도 됩니다! ㅎㅅㅎ
9년 전
독자56
아완전달달해여ㅠㅠㅠㅠㅠ브금도완전달달하고ㅠㅠㅠㅠ작가님첫작품부터지금까지재밌게보고있어여!!여주캐릭터를싫어하는사람이있을거라고는생각도못했는데ㅠㅠㅠㅠ힘내시고행복하세요!!!☺☺☺☺
9년 전
독자57
허류ㅠㅠㅜㅠㅠㅠㅠㅠㅠ성재 진짜 착한것같아요ㅠㅠㅜㅠㅠㅠㅠ 사장님은..ㅎㅎ 달달하고ㅠㅠ 뭔가 허락받으니깐 멋지고ㅠㅠ 그러네요ㅜㅜ오늘편 정말 달달햇어요
9년 전
독자58
응그악아구유유유뉴ㅠㅠㅠㅠㅠㅠㅠ사장님왤케다정해여??? 미치겠드아ㅠㅠㅠ저런남자어디또없나요ㅠㅠㅠ
9년 전
독자59
작가님글재밋눈데..ㅠㅠ왜그러징 글써주셔서감사해욯ㅎㅎ♥저도보고싶엇ㄴ어요작가님뮤ㅠㅠ♥오랜만에오셧는데 잠까지줄여가면서쓰셧다니까뭔가죄송해요ㅠㅠㅠ오늘도재밋게보고가요!♥
9년 전
독자60
산의입니당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진짜 귀엽다 루한이 ㅜㅜ 알바할 때 이런 사장님 있으면 .. 후 나 주금 ,, 사랑합니다 루한아 !!!!! 이제 사랑고백은 집어치우고요 여주랑 루한이랑 너무 알콩달콩 연애해 !! 난 솔로인데 ! 여주한테 빙의해서 루한이랑 사귀는 걸로 ! 성재 너무 착하다 .. 진짜 착해요 , 제가 성재 입장이라면 뒷끝 500년 .. ?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기 전까지 뒷끝 500년 .. 그래도 루한이랑 여주랑 케미가 장난 아니니까 용서한 것 같네요 .. 흠 주방하니까 여주가 얼른 불 트라우마에서 이겨서 주방에 입성하길 바랍니다 .. 그 때까지 뜰에서 계속 일하기 ㅋㅋㅋㅋㅋㅋㅋ 영원히 일하기 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미있게 봤습니당 사실 작가님 안 와서 바쁘신 가 했는데 ㅜㅜ 조금 안 좋은 일이 있었군요 ㅜㅜㅜ 힘내세요 , 저도 작가님 글 보면서 힐링하는 것 처럼 작가님도 독자님들 댓글 보면서 힐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 다음 편 기대할게요 , 더위 조심하시고요 얼마 남지 않은 오늘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당 ~
9년 전
독자61
ㅠㅠㅠㅠ글너무재미있어요 ㅠㅠ 그래서 정주행하고봤고 기다렸습니다!!작가님 글짱짱!!!
9년 전
독자62
ㅠㅠㅠㅠ악덕사장 너무좋아 ㅋㅋㅋㅋㅋ질투쟁이라닛ㅋㅋㅋㅋㅋㅋ글잘봣어요~~~
9년 전
독자63
기린뿡뿡이에요! 저도 여주가 답답하다는 댓글 단 적이있어서 죄송하고 찔리기도 하네요ㅠㅠㅠㅠ 여주도 여주의 사정이 있는건데... 앞으로 작가님께 힘이되는 댓글만 있기를 바라면서 김사장님과 뭉치의 설렘터지는 글읽고 흐뭇한 미소짓고 가여!!♥
9년 전
독자64
새콤짱이에요
사실 제거 새콤짱이라는 암호닉을 한건지 햇갈린건지..아무튼 오늘거도 진짜 재밋어요ㅠㅠㅠㅠㅠ달달하다고 해야되나..♡진짜 취향저격..루루사장너무멋잇자나여ㅠㅠ

9년 전
독자65
례뽀/그런댓글보지말고 좋은댓글만봐요
좋은것만봐도 아쉬운데...작가님 응원해주는 독자많아요 힘내시고 쫌 힘들면 쉬다오세요
오늘도 재미있게 잘 봣습니다~

9년 전
독자66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어요!!작가님힘내시고 더재밌는글써주세여!!
9년 전
독자67
취향에안맞는다니ㅠㅠㅠㅠ작가님은 항상 제취향 저격해주시는데ㅠㅠㅠㅠ기다렸어요!많이 힘드셨겠어요ㅠㅠ조금은 느긋하게 오셔도 괜찮아요!힘들어하시면서까지 글쓰지는 말아주세요ㅠㅠ작가님은소중하니까요♥잘보구갈게요! 힘내세요!
9년 전
독자68
세젤빛입니다ㅠㅠㅠㅠㅠ잘다녀오셨나요ㅠㅠㅠㅠㅠㅠ오늘도 루한이와 여주는 평화롭네욬ㅋㅋㅋㅋㅋㅋㅋ루한이의 질투장면을 볼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할까욬ㅋㅋㅋㅋㅋ책임을 지기까지해야하니 진도가 급 빨라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재는 결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9
오늘도 설렘폭발이네요ㅠㅠㅠ 완전 알콩달콩ㅠㅠ 이번화도 추천꾸욱 누르고갑ㄴ다!ㅠㅠ 작가님 제가있잖아요! 전 작가님 글이 제일좋습니다(코쓱) 사랑해요! 다음화 기대할께요
9년 전
독자70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완전규ㅣ요우ㅠㅠㅠㅠ사라매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1
맴매맹이에요ㅠㅠㅠ
9년 전
독자72
누가작가님한테뭐라했어요ㅠㅠㅠㅠ내가혼내줄게요ㅠㅠㅠㅠㅠ흐엉 난여주 너무좋은데ㅠㅠㅠㅠㅜㅜㅠ이게 제삶의낙이었는데 안오셔서증말ㅠㅠㅠㅠㅠ애타가지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릴게요♥♥♥
9년 전
독자73
너무 재밌어요ㅠㅠ기다릴게요ㅠㅠ♥
9년 전
독자7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힘내세요!!!!!누가 그런말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이렇게재밌는글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64.123
애정입니다! 루하니가... 아니 왜이리 설레요? 진짜 질투하는것도 귀엽고ㅋㅋㅋㅋㅋㅋ 대담한것도 멋있고 이게바로 완벽한 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런데 제가 말씀드렸는지 모르겠는데 강퇴가 되가지고..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비회원이 되었어요..ㅎㅠㅠㅠㅎㅠㅠㅠㅎㅎㅎ...ㅋㅋ....그래도 비회원 신분으로 열심히 작가님 응원합니당♥♥
9년 전
독자75
흐엉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글 짱짱 재미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자나여~~~! 작가님 사랑해요 알러뷰 워아이니 아이시떼루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6
오덜트예요ㅠㅠㅠ루한이 진짜 매력폭발이네요...츤츤거리는것도 매력장난아니였는데 둘이 연애하는거 보니깐...남자답고 귀엽고...루루가 다했자냐ㅠㅠㅠ여주...많이 부럽네여ㅠㅠㅠㅠ작가님...많이 힘드셔서...늦게 오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다행이예요ㅠㅜㅠㅠ영영떠나지 않아서ㅠㅠㅠ진짜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77
됵옹 입니다 ㅎㅎ 루거 날이가면 갈수록 음흉음흉 능구렁이가 되가고있는듯~~~ 빨리 뜰 사모님 됐으면 좋겠닿ㅎㅎㅎ 혼수는 알죠?(음흉) 베이비~♡ 늦게 오셔서 어디 아프신건 아닐까 걱정했었는데 그런댓글이 있는지 몰랐어요 에휴 세세하게 신경쓰고 살다보면 놓치는 게 더 많을 수도 있다고 누가 그러셨어요 그러니까 좋은 것만 듣고 보면서 많이 신경 안쓰셨으면 좋겠어요 사람마다 취향이 있어서 취향에 강요는 못하지만 신경쓰지 않을 수는 있잖아요 ㅎㅎ 날이 더워서 잠도 안오고 입맛..은있네요..ㅋㅋㅋ 무튼 시원하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면서 너무 마음쓰지 마시구 조급해하지마세요 나는 작가ㅁ님 재밌는글 보러오는게 제일좋더라~~♡ 기다려요 내가흐흫♡♡♡♡
9년 전
독자78
가란이예요 으엉? 아닌데?ㅠㅠㅠ난짱재밌는데? 누구야그런말한사람이!! 누구예요! 전항상진짜정말 재밌게보니까 속상해하지마세요ㅠㅠ♥♥ 작가님 화이팅!♥
9년 전
독자79
모카입니다.
아니ㅜㅜ어떻게ㅠㅠㅇㅇ이를 싫어할수엤죠??ㅠㅠㅜ 얼마나좋아하는데ㅠㅜㅜ 얼마나 좋은아이인데ㅠㅜㅜ루한이도좋고ㅠㅠㅠ 성재도좋고ㅠㅠ학연이도좋고ㅠㅠ작가님은 더더욱좋고ㅠㅠㅠ작가님ㅜㅜㅜ상처받지마요ㅠㅠㅠ제가 정말 재미있어해요ㅠㅠ이글ㅠㅠㅜㅜ

9년 전
독자80
있잖아요 이런말하기는 유부남(?) 김루한(악덕사장) 한테 쫌미안한데 여주짱귀ㄷㄷ 제가 한번 보쌈해가겠슴당ㅎ 작가님도같이여^^ 주소부르세여!!!!(박력)
9년 전
독자81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작가님맘상하게할꺼면들어오지도마요!!!!!작가님사랑햐요탕탕탕!!!진짜재밌어요저는정주향을어젠가그저껜가하튼해가지고 그 어서오세훈이것도주말에정주행할꺼에요♥사당행요.진짜진짜재밌으니까뉴ㅠㅠㅠㅠ떠니지마세요알겠죠????진짜꼭떠니시면안돼요ㅠㅠㅠㅠㅠㅠ이런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탕타앝ㅌ어♥
9년 전
독자82
난 다 좋은데 ㅠㅠㅠㅠㅠㅠ 악덕사장님 루한도 좋고 여주도 좋고 ㅠㅠㅠ 힘내세요 작가님!! 작가님과 작가님의 작품을 사랑하는 독자들이 있어요!!
9년 전
독자8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에이 이제 제목바꿔야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자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상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하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한테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나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38.90
글 항상 재미있어요. 주변의 반응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작가님 힘 닿는만큼만 연재해주세요.
9년 전
독자8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너무했어요 최애가바뀔것같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최애는종인인데작가님글에간간히나오는종인이도좋지만사장님이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5
바닐라라떼에요!!!!!!!!!!! 아이고 자기가 귀엽기도 하대ㅠㅠㅠㅠㅠㅠㅠ어찌알고ㅜㅜㅜㅜㅜㅜㅜ하트하트 내가 많이 사랑함 오빠ㅇㅇ 우리 작가님도!!! 우리 콩알탄작가님 글써주시는것 너무 고맙고 진짜 재밌게 보고있어요!!! 대체 누구에여 (비속어) 자기가 재미없으면 보지를 말지 댓글을 왜 달고 그런데요? 저는 보다가 제 스타일 아니면 그냥 뒤로가기 눌러버리거든요...ㅇㅇ 오히려 그게 더 예의인것같아서.... 물론 우리 작가님 글은 늘 재밌게 읽어서 왜 벌써 끝? 이러고 있지만요ㅎㅎ 제가 많이 많이 애정해요 하트하트
9년 전
비회원101.68
콩알탄님 안녕하세야, 대포홈마에요..ㅎ.. 와 작가님 글 얼마만인지ㅠㅜㅜㅜㅠㅠㅠㅠ 전혀 궁금하시지 않으시겠지만 변명을 해보자면, 너무 노는거 같아서 굳이 제가 가족들한테 '시골로 내려가겠다'하여 거기서 옴팡지게 공부만해서 인티 들어올 시간도 없이 공부만 했습니다ㅠㅠㅜㅠㅠㅠㅠㅠ 어휴 반가운 콩알탄님 글ㅠㅠㅜㅠㅠㅠㅠ! 정주행도 다 했습죠!
처음봤을땐 여주성격이 저랑 비슷하면서도 정반대라 좀 답답한면도 있었고ㅋㅋㅋㅋ 귀엽기도 하고 그랬어요! 근데 이걸가지고 뭐라하는 사람이 있다니 나쁜 사람들이네여.. 사람 성격이 자기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나, 세상에 이런사람 있고 저런사람 있듯이 글에도 이런여주 저런여주 있는거지.. 싫으면 본인이 떠나라고, 어떻게 내 소듕한 콩알탄님 마음에 기스를ㅠㅠㅜㅜㅠㅠㅠ
캐릭터하니까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인데! 저는 글 속 루거같은 성격 진짜 좋아해요ㅜㅜ 특히 오늘 짱 귀엽..ㅎㅎ다눈...ㅎㅎㅎㅎㅎ헿ㅎㅎ힣ㅎ 츤데레 좋아하거든여 제가. 그래서 그저께 집 와서 씻고 '헐 츤데레 사장님이래; 쩐다;'하고 자고..ㅎ.. 오늘 정주행 다하고! 어쩜 볼수록 매력이 터져요? 콩알탄님 캐릭터들 너무 죠아여 증말ㅜㅜㅜㅠㅠ 콩알탄님 짱짱거류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ㅜ

9년 전
비회원101.68
그리고 콩알탄님 글 진짜 재밌게 잘봤어요!!!!!!!!!!!! 제가 콩알탄님을ㅠㅜㅜㅠㅠ얼마나ㅜㅠㅠㅠㅠ좋아하는데여ㅠㅠㅜㅠㅠㅠㅠㅠ글도 재밌고, 다정하시기까지 흫ㅎ흘.. 역시 제 여자, 워더ㅎㅎ.
콩알탄님 티져만드시고 독방에 물어보시고ㅋㅋㅋㅋ 그걸로 장난치고 그런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콩알탄님은 새로운 작품 끝내시고.. 아우 제가 안오긴 오지게 안왔나봐요 좀더 일찍와서 콩알탄님 응원해드리고, 댓글달고, 작가님 덕쿠질도 열시미 했어야 되는건데ㅠㅠㅠㅋㅋㅋㅋㅋㅋ
앞으로는 자주와서 작가님 글에 생존신고 좀 자주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으어 이렇게 댓글 길게 쓴적 거의 처음같다.. 그치만 콩알탄님이니꽈ㅠㅠㅠㅜㅜ 작가님 최고ㅠㅠ♡

9년 전
독자86
규야예요!!!ㅠㅜㅜㅜㅜㅜㅜㅠ작가님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ㅜㅠㅠㅜㅠ악덕사장이라니...ㅠㅜㅠㅜㅠㅠ너무 달달한데요?ㅜㅜㅜㅜㅠ좋네요 아주ㅠㅠㅠ누가 뭐라든 저는이 글이 너무 좋아여...★☆ 물론 작가님도 좋구여ㅜㅠㅜㅠ등장인물도 좋고ㅜㅜㅜㅠ글은 너무 재밌고ㅜㅜㅜㅠㅠ글잡담 안떠나주시고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자주 안오셔도 괜찮으니..ㅠㅠㅠ악덕사장 완결까지 꼭!! 보고싶네요ㅠㅜㅠ작가님 글도 오래오래 보고싶어요ㅠㅠㅠ오늘도 재미있게 잘 읽고갑니다!!
9년 전
독자87
나니?나니?누가감히작가님에게 그런쪽지르류ㅠㅛㅠㅛㅠㅛ작가님이쓰신글보고 제가더가슴아팠어요ㅠㅠㅠ난정말완전취저로 짱재밌게보고있는대그런글쓰는사람이있다니ㅠㅠㅠㅠ작가님작가님은저에게짱이예요♡.....무슨편을쓰시든 다좋으니깐 작가님힘내세요♡
9년 전
독자88
하이입니다! 전 루한이도 여주도 학연이도 성재도 다 좋아요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 루한이 다정한데요? 츤츤 루한이 아닌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루한한테 오늘도 반하고 갑니다ㅠㅠㅠ 잘봤어요
9년 전
독자89
라마에요! 알바끝나고 인티에 들어왔는데 신알신이 와있길래 바로 보러왔어요ㅠㅠ 루한사장님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 이렇게 설레도 되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 둘이 있는거만 보면 왜이렇게 좋을까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읽고갑니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0
요즘따라 왜이렇게 사장님이 귀여워지실까!!!!!!!!!! 너무재밌자나여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ㅜ저는 작가님글정말좋아해여ㅠㅜ안좋은생각말고! 좋은생각만 하고다니세영!!!!!!!
9년 전
비회원234.204
작가님 글은 항상봐도 언제나 저에게 큰 힘을줘요 재밌고 즐겁고 어떨때는 또 진지해서 몰입감도 높여주고..작가님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언제나 잘보고 있습니다 !
9년 전
독자91
고기만두입니다ㅠㅠㅠㅠㅠ악덕사장이 아니라 귀요미 사장ㅠㅠㅠㅠㅠㅠ연애를 하더니 귀욤포텐이 터졌네요!!!!!그리고 저는 항상 작가님 글 보면서 행복합니다!!!!작가님도 댓글보시고 행복했으면 하네요!!!
9년 전
독자92
악덕사장님 진짜 사랑합니다. 저도 사모님 소리 들어보고 싶네요!♥
9년 전
독자93
이게얼마만이니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생각바꿔주샤서정날가묘ㅏ해여ㅠㅠㅠㅠㅠㅠㅠ전이글꼭완결까지볼겁니다..?☆ 악덕은무스뉴ㅠㅠㅠㅠㅠㅠㅠ긔야워쥬금ㅎ
9년 전
독자94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달달하고 매력있고~ 항상 좋은글 감사합이다! 사랑해요♥♥♥♥
9년 전
독자95
완전 제취향이에요♥♥♥♥ 작가님 힘내시고 앞으로도 사랑스러운 캐릭터틀 많이많이 그려주세요
9년 전
독자96
읭/??? 전 눈치 없고 쫌 답답한 여주+ 츤츤대는 루한 이 둘 케미로 이 글 보는 겅데...ㅠㅠㅠㅠ내소듕한 여주고 루한인ㅇ데....누가그래여ㅠㅠ맴매 오천만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화남) 작까님 여주 안좋아하는 분들보다 좋아하는 분들이 더~ 많다능거 알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 루한이 여주랑 사귀고 나서 좀 더 유해진 것 같은 느낌이에용ㅋㅋㅋㅋㅋㅋ좋아조아!~.~ 다정남에 한걸음 더 다가간겅갘ㅋㅋㅋㅋㅋ찬열이 분량이 ㅋㅋㅋㅋ점점 줄어드는 것 같네욬ㅋㅋㅋ키워봤자 소용없더더닠ㅋㅋㅋ사랑에 빠지니 찬열이와 연락 뚝 끊는 칼 같은 우리여주...★ ㅋㅋㅌㅋㅋ오늘도 잘 보고 갈께요♥
9년 전
독자97
예헷
9년 전
독자99
쓰차풀려서 오랜만에 왔더니 어떤 사람이 그런말을!!!
작가님 걱정도 고민도 되게 않이 하셨겠네요ㅜㅜㅜㅜ
세상엔 그런 사람만 있는건 아니라는거!!
저처럼! 다른 사람들처럼! 작가님을 좋아하고 작가님의 글을 좋아하고 또 작가님이 만들어낸 글속의 주인공들 마저 좋아하는 사람들은 수두룩합니다!
그건 작가님이 두개의 글을 완결낸걸 본 저 예헷이 입증해요↖(^▽^)↗
늘 너무 좋은글 감사해요.
지칠때 가끔씩 돌아보면서 힐링하기도하고요
작가님 글 볼때마다 웃기도하구요
신알신 뜰때 두근두근하면서보러가기도 하고요
이렇게 늘 좋은글 써주시는 콩알탄님 사....사...사랑해요♡ㅋㅋㅋㄲ

9년 전
독자98
판다이니다ㅠㅠㅠㅠ저는 야주 성격 조은데ㅋㅋㅋ나름 귀엽기도 하고ㅋㅋㅋㅋㅋ깜찍하기도 하곸ㅋㅋㅋㅋㅋ나름대로 매력이 넘쳐 흐으는구만여 뭘....작가님 글 잘 보고 있어염ㅎㅎ좋은글 언제나 감사합니당~♡
9년 전
독자100
요징이예용 ㅎㅎㅎㅎ전 여주기야운데 그분들 왜구댑...ㅎㅎ 루한님과 여주가 전편보다 계속 계속 달달해지는것같은데....(흐뭇) 달달하구좋네용 ㅠㅠㅠㅠㅠ흫ㅂ흡
9년 전
독자101
우럭우럭이에여 ㅠㅠㅠㅠㅠ 아 ㅠㅠㅠ지지난편이였나 제가닳아없어져도괜찮으니까 마구마구달달한글투척해주셔도괜찮다고 했던것같은데... 하ㅏ 너무좋네여 ㅠㅜㅜㅜ 욕쟁이 악덕사장루한이의 말랑한모습 엉엉ㅇ 그런루한이를쥐락펴락하는 여주도너무좋고 ♥0♥ 성재는...조금만더괴롭히다가 제품으로좀어떻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알탄님이 오시지않으셔서 혹시라도 떠나신건아닐까했는데 그런 이유가있는지몰랐어요 ㅜㅜㅜ 이왕 댓글쓰시는거 다들예쁜말로써주시면좋을텐데참... ㅠㅠ 저는 콩알탄님을 항상응원하고 여주도 루한이도 모두모두응원합니당*0* 앞으로도 콩알탄님같은(?)글 많이많이보여주세요♥♥ 비가너무많이오는데 조심하시구 다음편에서 다시뵈어요!
9년 전
독자102
진짜 재밌고 캐릭터 하나하나 다 사랑스럽고 좋은데ㅠㅠㅠㅠㅠ작가님너무마음에담아두지마시고 힘내세요ㅠㅠㅠ항상잘보고있어요!!!!!!
9년 전
독자103
와 오늘도 여전히 둘다 사랑스러워ㅠㅠㅠ 울고싶다ㅠㅠ
9년 전
독자104
ㅠㅠㅠ진짜 재밌어요 ㅠㅠㅜ매일 이것만 기다리고 있다니까요♡ 작가님 글을 기다리는 사람이 더 많아요!! 나쁜 글들에 상처받지마세요ㅠㅠㅠ글고 사장님이 연애하더니 애기가 됐네용 귀여워유ㅠㅠㅠㅠㅋ카와이~
9년 전
독자105
아니 이 꿀잼인 글을 누가 그래요 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워웧워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6

오랜만이네요 작가님도, 뜰도! 그동안 그런 사정이 있으신지는 몰랐어요, 그냥 언제 오시나, 그런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그런 댓글을 단 사람들이 있을 줄이야! (부들부들) 그래도 그분들이 다 별로라고 하는 여주캐릭터 저는 너무 맘에 들어요, 그 나름의 매력이 있잖아요ㅋㅋㅋ 여주의 매력을 모르는 당신들은 불쌍해요! 항상 힘내시고,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당

9년 전
독자107
빠오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사실 ㅋㅋㅋㅋ만 쓰면 되게 성의없는댓글이되서ㅠㅠ안쓸랬는뎈ㅋㅋㅋ오늘은 정말 저러면서봤어요ㅠㅠㅠ 드디어 루한이갘ㅋㅋㅋ둘이사귄다!!!!!둘이 사구린다!!!!!!!!!얼레리꼴레리!!! 미치겠넼ㅋㅋㅋ 한번사귀니까 다티내는것봐ㅠㅠ둘이 귀여워미치뮤ㅠㅠㅠ 성재 저렇게 아무렇지않게행동하고ㅠㅠ 그동안 수고했다ㅠㅠ멋있었아ㅠㅠ 성재도 깨알처럼 보는재미가있었지만 역싴ㅋㅋㅋ이제 둘이 행쇼하는 일만남았나요? 그렇다하기엔 아직 초반인것같아서 뭐..뭔나는거아닌지 불안하기도해요ㅠㅠ 기다리고있았는데 또 늦게와서죄송해여ㅠㅠㅠㅠ 이번화도 잘보고감니당♡
9년 전
독자108
쎄쎄쎄훈입니다 !!작가님 보고 싶었쪄요!!!!!!!!!ㅠㅠㅠㅠ 누가 우리여주 맘에 안든다고 흡...ㅠㅠㅠ작가님의 소중한 여주는 저에게도 소중한 여주인데 흡 ㅠㅠㅠㅠㅠㅠ 작가님글은 정말 재밌어요!! 막 빨려들어가는 마성의 글이랄깧 ㅎㅎㅎㅎ !! 둘이 사귀는거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 으아아아아 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 작가님 ~~~~~~~!
9년 전
독자109
아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 진짜 너무재미있고요 캐릭터도 너무좋고 진짜 스토리구성도 너무조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그런 말에 신경너무쑤디마세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0
아진짜 괘설렘 ㅠㅠㅠ달달하다ㅠㅠㅠ루한이 이렇게 달달해질지 몰랏네
9년 전
독자111
이런 캐릭터 흔하지 않고 개성있어서 제가 사랑합니다♥♥ 안녕히주무세요
9년 전
독자113
헐 꽁냥꽁냥 대는거봐 진짜 대리설렘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 근데 누가 작가님한테 그런얘길한거에요ㅠ 너무 마음에 담아두시지말고 작가님 편하신대로 글 잘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요!
9년 전
독자114
바수니!바수니와써여!추천요정 난 당신의 개구리!아 진짜 사장님하고 알콩달콩 부러워서 쥬금이에여ㅠㅠㅠㅠ너무 좋아....저는 항상 재미잇게보고잇는ㄴ데 누가 그렇게 못된말막뱉어/...누가그래...데꾸와여...혼내주게...
9년 전
독자115
핑꾸색입니다ㅠㅠㅠ힘드셨구나 그런댓글을 받고있다는것도 상처받고있다는것도몰랐어요ㅠㅠㅠ물론 전 그런댓글을 쓰진않았지만...어쨌든 전 항상응원해요 글도 딱 제취향이고~~
9년 전
독자116
산딸기예요!
헐 누가 그런 소릴 해요 여주가 이긴 해도 전혀 싫은건 아닌데ㅠㅠ 작가님 떠나지마세요ㅠㅠ 제가 콩알탄썰 마지막 암호닉이였잖아요! 그거에 대해 갱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데ㅠㅠ 작가님이랑 정도 많이 들었구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언니 라고 불러 볼까요(?)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도 왜 차마 언니라고 못 하겠죠!!!!!오째서!!!! 아맞다 그리고 언니(...) 보고싶었어요~♡♥

9년 전
독자117
설날이에요!! 완전 취적인데ㅠㅠㅠㅠ 감사해요 이런 글 써주샤서!!!♥♥♥
9년 전
독자118
작가님 맘 아프시면 안되는데ㅠㅠㅠㅠㅠ 작가님 넘 신경쓰시지 마세여 ㅠㅠㅠ.. 힘내세여 ㅠㅠ♥ 그나저나 저렇게 둘이 행쇼하는거 보니까 좋네여 ㅠㅠㅠㅠㅠㅠㅠ 불쌍한 울 성재ㅠㅠㅠㅠㅠ 중간 중간 보이는 루한 짤이 너무 잘생겼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9
여주든 루한이든 성재든 모든캐릭터매력있고좋아요 저는 뭉치라고 불러주는게 왜이렇게좋을까요ㅠㅠㅜㅜ
9년 전
독자120
들레에요ㅠㅠㅠ작가님진짜오란만이에요ㅠㅠㅠㅠ보고시퍼죽는줄알앗어요!!!!!!작가님ㅠㅠㅠ좋은것만듣고좋은것만보시길바래요..ㅠㅠㅠㅠ마음에안든다고하시는독자님들도읶겠지만다들개인의취향이니깐요!!!!오늘은루한이가진짜질투하는거티도팍팍내곸ㅋㅋㅋㅋㅋ너무귀여웟어요ㅠㅠㅠ
9년 전
독자121
어반입니다!!! 드디어 돌고 돌아 연애에 골인했네요 골인하니까 갑자기 달달해진 루사장님ㅜㅜㅜ 츤츤대는데 귀여워ㅠㅠㅠㅠ 그리고 대놓고 한 사모님이란 소리 되게 아무렇지 않게 한 것 같은데 설레네요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저는 여주인공 상당히 좋아했는데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 아닌 분들도 계시나봐요...ㅜㅜ 저도 사실 어렸을 때 이후로 사람들과 대화하는 걸 잘 하지 않아서 눈치 없다는 소리도 많이 들어봤거든요 그래서 여주 볼 때마다 안쓰럽고 저랑 비슷한 것 같아서 동질감 느껴지고 그랬는데 다른 분들이 별로 안 좋게 보신다니까 괜히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사실 제 기준 여주가 눈치 없다고 느낀 적이 별로 없어서....허허.......저도 눈치가 없어서 그런가봅니다......여튼 이런 독자도 있다는 거 알려드리고 싶어서 길게 댓글 썼는데 제가 말을 잘 못해서 어떻게 전해졌을지 모르겠네요ㅜㅜ 여주 좋아하는 독자도 있답니다ㅜㅠㅠㅠㅠ 오늘도 재밌게 봤어요ㅎㅎ
9년 전
비회원36.157
시카고걸 입니다. 아, 루하 사장님의 변화. 가슴이 선뜻선뜻합니다. 역시 사람은 사랑을 하면 변하나봐요. 잠깐 출연의 김종인씨도 좋고. 자상한 루한 사장님은 더 좋고. 그리고 여주도 사랑을 하며 사랑스러워 졌어요 더욱 그렇게 되겠죠. 항상 재미있게 가슴에 몽글몽글한 감정을 느끼며 읽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하고 다음글기다리께요. 글고 이들도 진도를 좀...ㅇㅅㅁ...죄송... 순수한 그들에게 이런 좋은 망발을 해서요...작가님 오늘도 사랑해요!!!!!!!
9년 전
독자122
ㅠㅠㅠ진짜 캐릭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글도 정말 재밌구요ㅠㅠㅠㅠ루한이 너무 셀레요ㅠㅠ
9년 전
독자123
크림치즈에요!!!루루진짜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늘도 나무너무 재미잇네용ㅎㅎ
9년 전
독자124
ㅠㅠㅠㅠㅠㅠ사장님ㅠㅠㅠㅠㅠ질투하는거봐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5
루한이 능구렁이라니ㅠㅠㅠㅠㅠㅠ댑아규ㅠㅠㅠㅠ짱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재밌어유ㅠㅠㅠㅠ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잘보고가요~~~
9년 전
비회원164.181
ji입니당!!!!!!!!!!
아니 대체 누가요??누가그랬어여!!!!!!일루데려와요확마
아진심 글읽으면서 매일여주한테 빙의하면서 아주아주 잘 읽고 있는데 무슨..
진짜 맘에안들면 안보면 되는데 말이져..그쵸?
전 항상 재밌게 읽고있어요! 글써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몰라요!!!ㅎㅎㅎㅎ
오늘도 잘읽다가갑니다 감사해용♥♥♥♥

9년 전
독자126
초코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한질투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7
으어어어엉 루사장님 진짜 완전 설렌다 내 심장을 거둬갔어요 저는 오늘부러 이승과 짜이찌엔 부모님 절 용서하세요 루한이를 용서하지마세요 너무 잘생겼어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8
우왕 ㅠㅠㅠ 이제 결혼만 남은건가 핑쿠핑쿠한 사랑이야기만 남은건가 까아아아 이제 막 또 막 질톡하고 막 그런 막 이야기만 남음건가
뭐라는거짘ㅋㅋ 여튼 너무좋아욬ㅋㅋㅋ

9년 전
독자129
아오늘도너무설레고가요아니근데누가그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쁜사람들신경쓰지말고..보고싶었어요
9년 전
독자130
루한이 질투ㅠ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1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악덕사장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이런권력은 영원히 남용해도 되요 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그렇게 악플신경쓰시지 않아도 되요 ㅠㅠㅠㅠㅠ여기 작가님 글 읽으러 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거 하나하나 따질 시간이 어디있겠어요 작가님 응원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으니깐 그런 걱정 안하셔도 괜찮아요!!!요즘 안오시던게 이 이유때문이였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내세요!!!
9년 전
독자132
버블티인연입니다!!!!자까님ㅜㅜㅜㅜㅜ그런 나쁜 악플들 맘에 담아두면 앙대여ㅜㅜㅜㅜㅜㅜㅜ저희처럼 자까님 응원하고!!!!!!!!!!!아끼는!!!!!!!!사람들이 훨~씬 많으니깐여!!!!!!!!!!!!요즘 왜이렇게 뜸하시나 했는데ㅜㅜㅜㅜㅜㅜ맘에안들면 안보면될껄 괜히 사람 기분나쁘게!!!!!!!!그래도 저희보고 힘냐세요><
9년 전
독자133
흐흐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다고요!!!!!!!!!우엥
9년 전
독자134
누우가! 누가 우리 작가님한테 그래요 누가! 제가 혼내러 가겠습니다 이 명작을 누가!!!!
9년 전
독자135
와루한....연애하니까 더 적극적이고 능구렁이같아뎟서...어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좋구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설레놓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137
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제 취향인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루한이가 이렇게 깜찍한 면이 있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8
양양입니다ㅠㅠㅠㅠㅠ댓글 단 줄 알았는데 아니었대여...(우럭우럭)ㅠㅠㅠ절 매우 치세여..나쁜말들은 그냥 한 귀로 듣고 다른 귀로 흘려보내여!! 어휴 우리자까님한테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9
둘 다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40
눈두덩이예요 아 우리 사장ㅇ님 연애하니까 모든걸 다 공개하는 느낌인데여...근데 어머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이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각자 다른방에서 따로 잤는데 우리 사장님 얼굴 왜 빨개지는거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그리고 우렁각시두 아니고 냉장고에 포스트잇이랑 같이 해놓은거 너무 예뻐 사장님ㅠㅠㅠㅠ예전부터 이상형이 고구마맛탕 할수있는 남자라소 요리사랑 결혼할까 생각두 해봤는데 루한같은 요리사라면 내 전재산을 주고서라도 결혼하구싶댜(그렇게독거노인이되었다)그리고 충분히 어색해질수있을텐데 여전히 능글능글 깝죽깝죽 우리 성재ㅠㅠㅠㅠ흐미ㅠㅠㅠㅠ나한테 오시구랴ㅠㅠㅠ가게 나갈때 전화하라고 띠링띠링 하면서 사장님 약올리는거 넘 좋음ㅠ슈스된 종인이도 오랜만이궁ㅋㅋㅋㅋㅋ루거 보쌈하는거랑 아무렇지않게 사모님이라는거 심쿵..내 이름 오늘부터 눈사모님..후 그리고 ㅇㅇ이 어떻게 생각을 저렇게 할수있지?ㅋㅋㅋㅋㅋ발상의 전환이야 열두시라서 이른시간이라니..앞으로 열두시에 카톡을 열나게하겠다(???)마지막으로 제 세컨드 네임 눈뭉치(쓰고보니찝찝한거시다)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41
아진짜 기엽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사랑해요
9년 전
독자142
유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설레ㅓㅜㅜㅜㅠㅠㅠㅜ코에뽀뽀하는거도설레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 ㅠ다설레여ㅠㅜㅜㅜㅜㅜㅜㅜ재밋어요사랑해요ㅠㅠㅜㅜ
9년 전
독자143
포인트가 없어서 못보다가 포인트생기자 마자 바로왔어요!!!
두다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귀여미 커프류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4
15화를 처음으로..정주행 끝..뭔가 기쁘면서도.. 더 이상 읽을 이야기가 없다는게 슬프네요..16화도 무지무지 궁금하구요..ㅠ ㅠ
기쁜 마음으로 정주행 달리고..좋았는데..
작가님..사담을 보고..ㅠ ㅠ 또르르..ㅠ ㅠ 저 역시 마음이 좋지 않네요..ㅠ ㅠ 저란 독자가.. 작가님을 안지 얼마되는 않았지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오늘 달리면서 무척 재미있었어요..등장인물에 대해 알아가면서 매력을 알게되고..저도 모르게 감정이입도 많이 하게되고..ㅋㅋ 그러면서 즐거웠어요.ㅈ20화까지면..이제 정말 얼마안 남은건데..결말이 궁금하면서도..아쉬운 마음이 크네요..후속작이 또 있겠죠? 계속계속 봐요 작가님..ㅋㅋㅋㅋ
암닉 신청은 언제또 받으시나요? 저도 어서 하고 싶네요..ㅋㅋ

9년 전
독자145
프라다예요! 사장님 오늘 왜이리 귀엽죠? 아진짜 귀여워요ㅠㅠㅠㅠ 여주도 귀엽고 진짜 츤츤거리는데 이렇게 귀여운 커플이 어딨어요ㅠㅠㅠㅠㅠㅠ 날씨가 정말 더운데 왜이리 옆구리가 시리죠? 하...흡....흑.... 어쩔수없이 작가님을 워더해야겠어요(진지) 작가님 글은 제가 인티에서 제일 좋아하고 재미있게 보는 글이예요 그래서 작가님도 좋구요. 글이 재미있으니까 보는거죠 그러니까 작가님 사랑해요(하트)
9년 전
독자146
진짜 재밌고 좋은데ㅠㅠㅠㅜㅜㅠ누가...!!! 무튼 여주캐릭터나 루한이나 성재나 학연이나 다좋아요ㅠㅠㅠ
9년 전
독자147
아루한ㅠㅠㅠㅠㅠㅠㅠ진심너무좋다ㅠㅠㅠㅠㅠ저런남자어디없나여...
9년 전
독자148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악덕사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설렘 폭발이네요ㅠㅠㅠㅠ요즘 이거랑 오라이 정주행하는 재미로 사는거 알고 계세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9
언니루루⊙♡⊙왔쪙
와진짜현욕나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으로대체누가그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가얼마나사랑스러운캐릭터인데..롸니랑케미도팡팡터지고...언니신경쓰지마!그런애땜에언니가상처받는시간조차아까우닌까!!언제나처럼자신감잃지말고언니는언니방식대로글쓰면되는거야!♥

9년 전
독자150
오늘도 여전히 평화롭다 라는문구 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뭉치라고 부르는것도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1
저런 악덕사장은 환영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한테도 그런 악덕사장이 오는 날이 있겠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제발 그랬으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9년 전
독자152
핫초코에요 루한이 질투하는게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어떻게하니ㅠㅜ너무귀여워ㅠㅠ월래 자기가 좀귀엽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력터져ㅋㅋ앜ㅋㅋㅋㅋㅋㅋ성재는 또 걱정한것만큼 어색하지도않고ㅋㅋㅋㅋ
9년 전
독자153
헐....ㅜㅜㅜㅜㅜ작가님 힘내세요ㅠㅠㅠㅠ글너무좋아요ㅜㅜㅜㅜㅠㅠ다음 암호닉신청땐 꼭 신청해야지
9년 전
독자154
작가님 이번 글 너무 설레고 좋아여 사랑합니다.....하트하ㅡ
9년 전
독자155
세상에나 루한아ㅠㅠㅠㅠㅠㅠㅠㅠ연애를 시작하더니 이렇게 대놓고 질투를 해주시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하트.
9년 전
독자156
안녕하세요 씽씽카입니다!ㅠㅠ 한동안 글잡담에 시간이없어서 못들어왔더니 우리 악덕사장글이 뙇!! 작가님이 그런 생각을하셨다니ㅠㅠ 저는 이 글 인물들이 참다좋아요:D 여주 속사정도 과거로인해서 이해가쉽게되었고..ㅎㅎ
9년 전
독자157
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진짜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8
작가님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님이신데ㅠㅠ그런 안좋은말들 보지마세요ㅠㅠㅠ작가님 내꺼야!
9년 전
독자159
그런댓에상처받디마여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
9년 전
독자162
내용도 달달하고 브금도 달달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3
시계입니다 헝헝ㅎ엏어허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ㅎ엏엏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재미지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ㅎ어헝허어헝허어헝 어흉 좋다 좋아ㅠㅠㅠ
9년 전
독자164
헐...질투ㅠㅠㅠㅠㅠ 왜 이래 설레요ㅠㅠㅠㅠㅜㅠㅠㅠ
이런 달달한 글은 저의 취향을 고대로 저격하시는 겁니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5
하 진짜 컴퓨터만 붙들고 아무것도 안하고 계속 이거만보고있어요ㅠㅠㅠㅠ초록글에 꾸준히 있길래 궁금해서 들어와봤더니 출구가 막혔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근데 나가기싫어영. 암호닉 신청하고싶은데 기간이 지났네요ㅠ ㄱ..결론은 재밌다는 얘기예용!!작가님 짱짱 싸랑해여
9년 전
독자166
권력 남용이라도 ㅡ좋습니다ㅠㅠㅠㅠ 잠깐 잤다가 일어나서 다시 정주행 시작 하렵니다!!! 루한이의 은군 둘둘ㅍ함ㅇ ㅣ저를 정주행하게 만드네요 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167
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재밌고다사랑스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데ㅠㅠㅠ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힘내세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8
그린티라떼예요.. 뚜이쉬ㅠㅠㅠㅠ 아니 작가님 글이 좋으니까 작가님이 더 좋은거지 그건 무슨 논리래요ㅠㅠㅠㅠㅠ 내가 악덕사장을 계속 밀리게 한건 밀린걸 한번에 다 봐야한다는 강박관념 비슷한 생각을 가져서 그랬던거지 절대 재미가 없고 그래서가 아니었는데ㅠㅠㅠㅠㅠㅠ 짱재밌는데ㅠㅠㅠ 아니 우리 여주 얼마나 이뻐요ㅠㅠㅠㅠ 고답이 얼마나 귀여워!!ㅠㅠㅠㅠㅠ 당돌한 것도 얼마나 이쁜데ㅠㅠㅠㅠㅠㅠ 우리 루한이랑도 케미 터지고!! 성재도 능글능글 죠화!! 학연이 감초 체고시다!! 잠깐잠깐 나오는 오라이 멤버들 사랑해!!!!! 끙끙 사담보고 화나서 후.. 좋아하지 않는 것에 굳이 시간 투자하는 걸 싫어하는 터라 작가님 글이 재미가 없었다면 몇 번 읽다 다음 글로 넘어갔을 거예요! 성의없는 댓글보다는 진심이 담긴 댓글이 나는 더 좋다고 믿으니까..!...ㅎㅎ 아이 나만 그런가.. 음 아무튼! 작가님 글 짱 죠화!! 그래서 내가 작가님을 더 됴아해!!♡
9년 전
독자169
루한이만 그런게 아니라 여주 자체도 너무 귀여운 캐릭턴데ㅠㅠ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다니ㅠㅜ 정말 그러면 보지말지 참..
9년 전
독자170
오모어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브금부터 너무 달달한거 아녀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1
여주 귀여운데 왜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용도 짱잼인데ㅠ
9년 전
독자172
달달하네요ㅠㅠㅠㅜㅠㅠㅠㅠㅠ부러워요
9년 전
독자173
하나하나 다 좋은 캐릭터들인데 그런 댓글을 다시 분들이 있었다는것에 놀랐네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재 걱정한것보다 잘 넘겨져서 엉엉 루한 어엉ㅇ엉

9년 전
독자174
아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박살날거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미소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김루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작가님 정주행갈게요 핱!트!
9년 전
독자175
ㅠㅠㅠ어윽구ㅠㅠㅠㅠㅠㅠ 루한이 연애하니까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여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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