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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1
8년 전
독자27
휴ㅠ작가님..............잘봤어여..............................저자러갈게여....날아간 제댓글봤을거라믿고....
8년 전
Richt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글은 지금 달지만 당연히 봤지옄ㅋㅋㅋㅋ 어쩌다 날아가셨....(안타까움) 댓글 1등 축하드려요!!
8년 전
독자102
아 부끄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열심히 달았었는데 ㅠㅎ... 봤다니 다행...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
2222222
8년 전
독자3
나니꺼에요 작가님, 오늘의 도작가는 뭐라고할까. 플라스틱 아일랜드에 들어있는 모두를 보는 기분이에요. 비가 오는 그 창 밖에서 제가 경수 그리고 찬열이 그리고 준면이, 마지막으로 여주를 지켜보는 기분.. 축축하고 등 뒤로 알 수 없는 긴장감이 몰려오는 그런 느낌? 느와르나 하드보일드 영화를 보고 있으면 뒷부분 말고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갈때 감정선이 잡히고 어느 정도 인물들을 인식하게 된 그 순간에 몰려오는 긴장감이요. 저는 사실 글 속 인물들이 서로 너무나 잘 알고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완벽한 타인으로써 상대방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생각이요. 준면이는 경수를 아주 잘 알고 있어서 이 때까지의 경수의 감정선을 마음대로 주물러왔고 또 여주에게 하는 말 들 처럼 여주에게 자신의 말을 휘두르고 흔드는, 어찌하면 경수의 감정이 흐트러질지, 그리고 여주를, 여주의 마음 음.. 마음이라고 하기보단 경수에게 쏠린 시선? 경수가 가진 여주? 자신에게 이끌 수 있을지 잘 알고 있는 것 같고 경수는 그런 준면이를 아주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인터뷰를 하면서도 오롯이 여주를 의식하며 그런 여주의 의식을 흐르게 하는 준면이를 바라보며 애정을 갈구하고, 준면이가 어떤 사람인지 알기에 더 불안해하고. 찬열이는 여주에게 건낸 말들로 이 관계들을 다 알게 되어버렸고 그것도 타인이 보는 입장에서의 모습들로 하나의 흥미거리로, 아주 잘- 흐름을 알게 되었고. 여주는 준면이의 말들을, 그리고 자신의 마음이 동하는 그런 준면이의 마음의 칼날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흔들리고, 또 그걸 보고 있을 경수의 마음을 그리고 감정을 아주 잘 알기에 자신과 준면이를 보고 있을 경수를 보며 긴장을 하고 또 불안감을 느끼고. 그리고 찬열이의 의중을 정확히는 알 지 못했지만 불쾌한 마음들과 다시는 보고싶지않다는 마음들로 찬열이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있을 여주.. 작가님이 말씀하셨던 말이 생각이 나요. 도작가의 글에는 선한 사람은 없다, 악인과 있다고 해도 중립만 있을뿐. 저는 찬열이가 그래도 하나의 착한 자가 아닐까 생각 했는데 작가님의 말씀이 아주 잘 와닿았어요, 요번 편의 찬열이를 보며. 그게 관심으로 시작해 준면이와는 다른 위선을 낳게 될 등장인지, 관심으로 시작해 하나의 흥밋거리 그저 방관으로 가게 될 등장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어딘가 모르게 불안한 그런 등장이네요. 여주에게는 준면이가 말한 동아줄의 늪에 푹 빠져 눈 앞이 당장 암흑과 경수를 향한 연민인지 아니면 동질감인지 아니면 아직은 자각하지 못했을 마음인진 모를 무언가의 마음과 찬열이에게 받았을 이 날이 선 온도들의 느낌 이 세가지가 뒤범벅되어 여주를 덮치고 있겠지만 부디 경수에게 또 하나의 시련을 낳지 않을 그런 여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여주는 경수의 마지막 소설을 쓰게 도와주기로 한, 경수가 그렇게 알고 싶은 사람인, 경수의 영감이자 경수를 보게하고 경수의 과거와 미래를 바꿔줄 한명의 사람이니 부디 경수가 무너지지않게 경수가 마음을 놓아버리지 않게 경수가 잡아주고 경수가 말하는 모습, 그모습 그대로 경수를 더
8년 전
독자32
안정적인 마음으로, 경수를 온전한 사람으로 지켜주기를.. 흐- 언제나 도작가는 너무나 좋아요. 도작가를 보고 있으면 제가 항상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시간이 날 때, 심심 할 때, 무언가의 감정을 필요로하고, 어떤 것의 결핍을 느낄 때 읽는 시들이나 책들이 있는데 그 것들을 읽는 기분이에요. 책도 그렇지만 짧은 시같은 경우는 정말로 스무번, 오십번, 백번 넘게 반복해서 읽는데 속에서 우글우글하게 뭔가 뭉치면서 김 빠지듯 목으로 흘러 넘치는 기분들이 드는 그런 글들, 딱 도작가님 글을 읽을 때 느끼는 감정이에요. 하, 준면이가 현명한 여자잖아 하면서 반말을 딱 하면서 경수의 것은 다 탐나는데 여주는 특히 더 그렇다는 부분에서...저 숨 멎는 줄 알았습니다 작가님. 저런 대사를 하는 준면이가, 수트를 입은 준면이가...말하면서 고개를 약간 들며 혀로 입술을 한번 핥으면서 올린 머리를 한번 쓰는 상상을 했는데요. 뻥안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래서 큼큼 거리면서 감정 다시 잡고 봤어요 근데..아아 어쩜 좋아.. 경수의 내려져있는 차분한 머리와 약간 불그스름한 눈 밑과 실 핏줄 하나 없는 맑은 흰자, 그리고 고운 손. 정갈하고 무게있는 목소리로 대답하며 여주를 보며 입을 달싹거릴 경수... 아아.... 그리고 웃음기 있는 그런 목소리로, 말을 걸며 질문을 하고 대답을 기다릴, 여주에게 묘한 웃음을 보이며 말한 찬열이...아 진짜 저 죽습니다 작가님.저도 변태인가 봅니다, 작가님. 작가님이 절 변태로 만들어요(?) 그리고 "오늘의 재미없음"은 이라고 하셨는데 하, 이게 재미없으면.. 작가님의 변태력(?)과 작가님이 좋아하는 장면들로 엄선 된 장면들을 볼 때 저는 정말로 기절해서 에이포용지 앞뒤로 꽉,꽉 채워서 사진 찍어서 여기다가 감상문 올릴지도 몰라요, 저 정말 한다면 하는 그런 여자입니다. 후.. 진짜 어쩜 좋지 으으 등이 찌르르- 간지러운 느낌이에요. 아 자기 전에 이렇게 도작가 글 보니까 정말로, 방금 마신 맥주 한 캔이 다시 절실하게 필요한 기분입니다. 그리고 저도 뇌색남 굉장히 좋아하는데 작가님 글 보면서 진짜로 코피 흘릴 것 같아요. 경수, 안경쓰고 종이 사각사각, 타이핑을 톡톡- 생각하고 고민하며 이마를 찡그리고 글을 쓰는 경수하고... 똑똑하고 영악한 사람을 다룰줄 아는 준면이랑.. 모든 상황을 캐치하며 요리조리 경수를 들어놓고 치고 빠지며 여주에게 긴장감을 심어주는 기자..아 기자라니..찬열아 아...아 미쳐 비속어 나올 것 같네요.근데 진짜 이렇게 쓰니까 진짜 변태같은데 진짜 변태입니다, 작가님이 키운 변태! 워-후-! 그리고 또 집착 좋아하신다고 하셨는데 작가님이 말하신 애절하고 막 그런 집착남 너무너무 좋아요 근데 저는 작가님이 앞에 말하신 수갑채워놓고 방에 가둬놓고 막 졸라 후두려 팬 다음에 사랑해... 이러는 진짜 싸이코같은 집착하는 남자사람도 굉장히 사랑합니다, 물론 글에서만. 현실세계에선 전 바로 112를 누르고 욕을 내뱉겠죠,하. 작가님 오늘도 너무나 잘 읽었습니다. 정말로 너무나 최고인 글 항상 감사합니다.사랑해요.
8년 전
독자34
그리고.. 저 변태 아니에요... 작까님이 제 안에 변력을 심겨주시고.. 잠자고 숨어있는 변력을 깨우고 계신거에요.. 후후후후후 랄라 좋아라! 아아 그리고 말씀 못드린게 있는데 정말 작가님, BGM 정말.. 최고해요. 작가님 글을 읽을 때 비지엠때매 정말로 몰입이 더더더더 잘되는 것 같아요. 항상 들으면서 생각하는건데 이병우님의 돌이킬 수 없는 발걸음이 계속 생각나요. 그리고 제가 진짜로 너무나 좋아하는 곡이 있는데 감히 제가 음악을 추천해도 되는 그런 레벨이 되는진 모르겠지만 작가님 글을 읽으면서 또 자꾸만 생각나는 곡이 있는데 '비탈리 : 샤콘느' 라고 우리나라 바이올리니스트 황빈님이 연주하신 곡이 있는데 그게 세상에서 가장 슬픈 샤콘느래요. 실제로 많은 연주자들이 울면서 또 우울증이 걸릴 만큼 심취해서 연주를 했다고 하고 많은 버전이 있는데 저는 황빈님이 한 버전이 제일 좋더라구요. 피아노랑 듀엣한 10:13초짜리 곡인데 정말로 뒤로 가면서 바이올린 소리가 감정을 토하는 것 처럼 들릴 만큼 절절하고 처절한데 나중에 밤에 괜찮으시면 한번 들어보셔요! 이미 아신다면 ...사랑... 후후 작가님 무튼 다시 한번 사랑해요!
8년 전
Richter
참, 나니꺼님 댓글에 대댓 꼭 달아드리고 싶었는데 일주일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구제불능이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긴긴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한글자한글자 정독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사랑해요! 추천해주신 노래 꼭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곡 추천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5
보고올게요!
8년 전
독자19
밀키스에요 왜구독료안거셨어요!ㅠㅠㅠㅠㅠ작가님글이라면 제포인트를탈탈털어서라도볼건데ㅠㅠㅠㅠㅠ 안늦으셨어요!
이렇게와주시는것만으로도 좋아요ㅜㅜㅠㅠㅠㅜㅜㅜ 아도경수찌통...쳐다보는거왜좋죠?...하...진짜 경수야ㅠㅠㅠㅠㅠ빨리여주랑행쇼해ㅠㅠㅠㅠㅠㅠ 그리고여주준면이한테넘어가면안돼는데...여주경수껀데....ㅜㅜㅠㅠㅠㅠㅠㅠ 작가님오늘도좋은글감사해요!메르스조심하시구요 사...사...사랑해요!!

8년 전
독자6
꺼우져에요! 지짜 오늘 역시도 분위기 대박이시죠ㅠㅠㅠㅠㅠㅠㅠ 끙끙.... 이런 치명치명한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레몬빵떡이요!!!오우 김준면 왤케 섹시하죠ㅠㅠㅠ? 그래도 경수꺼 탐내지 마시오 ㅜㅜㅜㅜㅜㅜ헉 오늘도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8
가락 작가님 마음= 내 마음 !!!! 진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그래서 작가님 글 좋아하나? 인정 ㅇㅇㅇ오케이 받아들일 수 있어 그러니까 몸만 와요 음식 제공은 해줄게요 ㅇㅇ 근데 저.. 되게 애물단지 인듯.... ㅎ... 되게 미안하기두 하궁....ㅎ
8년 전
독자9
세젤빛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오늘 손에 땀을 쥐네요ㅠㅠㅠㅠㅠㅠㅠ속셈있는 인터뷰와 불안한 경수와 그걸 지켜보는 여주.....ㅎㅎ 분위기 치명치명한데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도작가의 진도를♡♡♡♡
8년 전
독자10
달걀이에여! 글 분위기...ㅠㅠㅠㅠ 끙끙 너무 좋아요 오늘 학원 끝나고 작가님 글 볼 수 있을까 하면서 기대했는ㄷㅔ 와 짱좋네영... 끙끙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1
이게뭐지ㅠㅠㅠㅠㅠㅠ7준면아 탐내지마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
베가
8년 전
독자17
오늘도 분위기 진짜 ㅎㄷㄷ..... 인터뷰 하나 하는데 저렇게 긴장이 되다니..... 찬열이도 뭔가 꿍꿍이가 있는 거 같고 준면이는 뭐..항상.. 검은 속내가 아주...ㅎ 경수는 이제 점점 여주한테 집착하는 건가요? 이런 집착 참 좋아합니다 아련 터지는 집착...☆ 얼른 그 조각글들 보고 싶네요 다음편부터 기대해도 되겠죠?ㅋㅋ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3
5511입니다!!!!오늘도너무 잘읽고가요작가님ㅠㅠㅠㅠㅠ도작가는오늘도치명적이네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58.107
비회원이혀요 오늘도항상사랑하는ㄱ거알죠 ㅜ 매번 비오는날분위기가나서되게우중충하면서도그런느낌으로잘읽구있아요 어 쓰다보니약간이상한데그니까막해피해피하지는않는모습이좋아요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4
준며니가 나쁜남자로나오는거 취저예뇨진짜ㅠㅠㅠㅜㅜ 오늘내용 더재밌네요ㅠㅠㅠㅜ헝헝헝
8년 전
독자15
부릉
8년 전
독자16
앜!!!!!!!!!!!!! 진짜루ㅜㅜㅜㅜㅜㅜㅜ 치명티명허네여....... 준며니 왜케 치명... 더 치명한건 경수... 하악 이런 분위기 싸라해여ㅠㅠ
8년 전
독자18
바나나킥이에요! 아...오늘도 진짜 분위기에 발려요ㅠㅜ 준면이가 탐난다고 했을때 진짜 읅ㄱ....찬열이도 그렇고ㅜㅜ 일주일을 작가님글로 시작해서 갱장히 뿌듯해요! 시험잘치고 올께요! 오늘도 잘보고 가여!
8년 전
비회원141.35
하치에여

오늘도 진짜 분위기ㅠㅠㅠㅠㅠ 너무 좋다ㅠㅠㅠㅠㅠ 이런 치명은 진짜.. 사랑합니다

8년 전
비회원212.114
윰니에요
오늘 분위기 뭔가...살얼음판을 걷는 느낌이에요..조마조마한 느낌 하지만 도작가는 그 느낌으로보는게 매력이죵!!

8년 전
독자22
밀키웨이입니다. 오늘도 글 잘보고가요 좋은 하루 되셔요!
8년 전
독자23
직목디오 입니다!!!!하...ㅠㅠㅠㅠㅠㅠ감탄사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저 앞에 있으면 박수 쳐드리고 싶어여ㅠㅠㅠㅠㅠ 은근 작가님과 제가 비슷한 취향이시네여ㅠㅠㅠㅠㅠ같이 변태 하실래여ㅠㅠㅠㅠ?? 엉엉엉어유ㅠㅠㅠ진짜 작가님 글은 예전부터 봐오는데 캐릭터 다루시는데 능숙한거 같아여... 진짜 재밌게 봅니다.. 내일도 시험인데 글잡에서 이러고 있으니...ㅎ 공부하러 가겠습니다!!!작가님 저도 컴퓨터쪽 관심 많아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문지
잘라고했는데 딱 올라와있네요!!!준면이가 훼방꾼같지만 넘 섹시해서 용서되네요....일주일어떻게 기다리죠ㅜㅜㅜㅠ

8년 전
독자25
한울입니당
작가님 ㅠㅠㅠ 사랑해요...진짜언제봐도필체제취저에요 ... !!!!!! 찬열이는 어떤 사람일까요 ㅠㅠㅜㅜ저 막 보는데 몰입해가지고 혼자 난리치면서 봤어요 ㅋㅋㅋㅋㅋㅋ 항상 브금도 잘 어울리고 ㅠㅠㅠ 작가님 짱입니다..ㅎㅎㅎㅎ 헤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26
두유입니다. 작가님 취향이 곧 제 취향인 이유는 무엇일까요ㅠㅠㅠㅠ 저도 아련아련한 집착남과 뇌섹남 매우 좋아하는데요ㅠㅠㅠ 뭔가 오늘은 준면이가 저번보다 더 경수의 신경울 곤두세우는 말을 하고 경수는 그 말에 자극을 받고. 찬열이눈 그걸 흥미롭게 지켜보는 상황같아서 저는 오늘 매우 잘 읽고 가는 것 같아요. 아마 찬열이는 방관저가 되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않는 더 복잡한 사람이 될 것 같운 예감입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다음편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28
찬효세한이에요!!어찌저랑취향도같으신지...핳ㅎ핳핳그나저나 경수..경수애..화났니... 그나저나 찬열이 너도 참...맘에안든당...헣 ..화내지마경수....
8년 전
독자29
버블버블이에요!
오늘도 역시나 잘봤습니다ㅎㅎ.대체 어떻게 하면 이렇게 퀄리티있는 글을 쓸 수있는거에요..?늘 존경스럽습니다ㅠㅠㅠ경수와준면이 찬열이까지 더해져 심리가 굉장히 다방면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그리고 괜히 경수눈치보이는기분이랄까..?준면이도 굉장히 감정이입이 잘되서 소름돋을정도에요ㅠㅠㅠ이렇게 멋지고 좋은 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30
나니난다난다요입니다! 이번화도진짜bbb!!경수가인터뷰에서로맨스소설을원래쓸얘정이었는데어떻게쓸지감을못잡았는데이제어떨게쓸지알겠다면서ㅠㅠㅠㅠㅠ말했을때제가심장이간실간실한느낌...ㅎ 경수 the love..♡
8년 전
독자31
소설책방이에요 작가님!!!신알신 뜨자마자 달려왔어요ㅠㅠㅠㅠ 오늘 뭔가 준면이가 집착아닌 집착하는 느낌이었어요ㅠㅠ 근데 그게 그렇게 섹시할일ㅠㅠㅠㅠ 찬열이는 또 뭔데 멋있고ㅠㅠㅠㅠㅠㅠ 경수가 이제 확실히 여주한테 마음을 굳힌거같네요!준연이랑 삼각라인이겠죠...?ㅎㅎㅎㅇ 이번편도 재밌게 봤어요!!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33
와....오늘도작가는뭔가역대급인듯....
뭔가모든사건의시작점울의미하는

8년 전
독자35
바로가기 누르자마자 글이 떠 있어서 순간 구독료를 내가 지불했나?? 이 생각했는데 오늘 무료였군요ㅠㅠㅠ 항상 잘 보고 가요 작가님!! 앞으로 변태력 많이 뽐내주세욯ㅎㅎㅎㅎ
8년 전
독자36
아퀼라예요!
헤헼 자까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대되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ㅇㅅㅁ)
히히히히히히ㅣ히히히힠ㅋ히ㅣㄹ키ㅣ히ㅣㅋㅋㅋ헤헤헤ㅔㅋ헤헤ㅔ헿

8년 전
비회원82.140
[시레]입니다.자기 전에 들어왔다가 올라온 거 보고 읽고 가요...이제 몇 시간 있으면 월요일인데...작가님 글 보고 힘 내고 갑니다.재밌어요 진짜.다음 화도 기대할게요.파이팅입니다.
8년 전
독자37
미니횽
준면이나 찬열이나 겉으로는 친절하고 웃고있지만 속으로는.....에휴..... 경수 진짜 빨리 로맨스 소설쓰길!!!!! 소설 쓰면 도와준다고 했으니 좋은 장면들이 나오겠죠...?ㅎㅎㅎㅎ(음흉)

8년 전
독자38
으하힝입니다!!!
저 드디어 인티 가입했어요ㅠㅠㅠㅠㅠ
으어어 진짜 작가님 필력은 정말 어휴 세상사람들이 다 알아야하는 필력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이 글에 담아내지 못한다뇨ㅠㅠㅠ 진짜 준면이와 경수의 말들은 정말 우와... 말로 사람을 갖고 논다는건 제게는 불가능한 일인데 글로라도 되게 열심히 읽고있어요!! 그리고 여주처럼 말에 놀아나고도 있구욯ㅎㅎ
진짜 항상항상 작가님 글을 볼 때마다 경이로움을 느껴요!! 도부자도 도작가도 정말 어휴ㅠㅠㅠㅠ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자까님 짱♡♡

8년 전
독자39
옭ㄱㄱㅇㄹㄹㄹ!!!저 한강돗자리에요!!오늘하루종일 인티들어올때마다 알림확인했읍니다...뜬거보고 바로들어오ㅓㅆ어요ㅠㅠㅜㅠ아진짜 구독료없어서 잘못들어온줄알곸ㅋㅋㅋㅋ작가님짱ㅎㅎ아저도 집착짱좋아하는뎋ㅎㅎ아핳핳핳이이좋아 다음편 겁나게 기대되네요...경수랑ㅎㅎㅎㅎㅎ아니준면상...이러면...ㄱ..고맙습니다...찬열이랑은 뭐지 찬열이도 여주 좋아하는건가용....
8년 전
독자40
플랑크톤회장이에요! 으음...찬열이는 여전히 반응이 찝찝해요. 뒤가 구려. 그리도 준면이같은 이미지 생각하니까 내가 도작가입장이라면 정말 짜증나지만 그렇지않다면 매력있네요. 요번편에서 느꼈어요. 금단의 열매를 먹일 정도의 언어력을 가졌다면 솔직히 아주조금은 흔들릴것같아요. 안흔들렸다면 뻥이겠죠..ㅎㅎ하지만 난 경수의 행복을 바라는 독자이기때문에 준면이를 미워해야겠어요. 애증인거죠 뭐. 작가님도 밤에만 생각하기 좋은 글이라니까 뭔가 새롭네요. 그래서 그런가 도작가는 낮보다 생각이 많은 밤에 읽어야 더 매력적인 글 같아요. 집중이랑 몰입도 더 잘되구요. 슬슬 작가님이 생각하시는 장면도 넣을것같은데. 두팔벌려 환영할께요 역시 어두운 분위기엔 남주가 아련히 집착하면서 여주랑 사랑을 확인하는게 짱이죠 작가님 변태력 기대하겠습니다(음흉)
8년 전
독자41
헌신입니다!요즘 시험에 빠져사느라 날짜 개념 쳐박고살다가 문득보니 일요일! 신알신 보니 리히터님이! 행벅해죽는 줄 알았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취향이 제 취향인 듯ㅠㅠㅠㅠ빼다 박아놨잖아여!저도 집착 좋아해여 행동보단 말로 하는 집착...좋잖아요..(음흉)...뇌섹남이 제 이상형이라고 말씀 드렸던가요!헷....자까님의 변태력을 뇌까리며 기다리다가 ㄷ잠들꺼에요...다음편 더 기대하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올께요..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42
Syoung님
야호!! 하루만에 7화까지 싹 읽고 다음 화 나오기를 얼른 빌었어요ㅎㅎ 중간에 잠도 조금씩 자면서!! 역시나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ㅎㅎ 저도 집착 되게 좋아해여ㅎㅎ 으아앙 앞으로가 너무 기대되고 다음주가 더 기다려질것같아요..♡♡♡

8년 전
독자43
도작가는 구독료가있어야제맛인것같은글인데 ㅠㅠㅠ이렇게 독보적인분위기낼수있는글은 또없을거에요 항상잘보고있어요 작가님 힘내세요!!
8년 전
독자44
간절한 입니다.먼가 맨날 아쉬워.너무 글끝을 잘 끊으시는거 같아요.먼가 글이 섹시해요 전에브터 퇴폐적이라 생각했는데 섹시하고 .제취향이네요. 다 경수가 더더덛...나왔으믄 집착도 더더더
8년 전
비회원202.70
작가님 몽씽이에요 ! 작가님 저와 취향이 같으시네요 저도 집착...그..애절한 집착 ㅠㅠ 너무 좋아해요ㅠㅠㅠㅠ 이제 그런걸 보여주신다고하니 어떻게 제가 안설렐수가 ㅠㅠㅠㅠㅠ 이번편은 진짜 여주한테 몰입해서일까 막 스물스물 불안감이 막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좋아요 진짜ㅠㅠㅠㅠ 글잡에서 작가님 글을 제일 좋아하고 또 기다려요 암호닉도 앞에 말했는뎋ㅎ 작가님이 처음이에요 ! 그만큼 좋아해요 팬이에요ㅠㅠㅠㅠ 다음편 무지무지무지 기다리고있을게요 ! 다음편때 뵈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45
알찬열매.
원래 작가님 글 일등을 놓치지 않고싶었는데. 올라온줄도 몰랐어. 도부자랑 다른느낌의 글이라서 내가 알던 작가님이 맞나 해요.ㅋㅋ 도부자는 브금도 그렇고 짤?들도 그렇고 작가님 드립도 완전 찰지고.ㅋㅋ 이게 작가님의 매력인가요. 이중인격 작가님.
맨날 찬열이는 항상 저래. 혼자 궁금하게 다 만들어놓고 나중가서 보면 진짜 그냥 순수하게 버릇 이거나 습관이고.김준면도 마찬가지고. 빤히쳐다보고 이상한 말들하고 근데 그게다 아무생각없이 하고싶어서 한 말들이야.ㅋㅋㅋ 사람 힘빠지게 만드는 애들. 근데 아니겠져 솔직히 뭐라 씨부렸는지 본인조차 1도 모름. ?ㅅ? 으으 새벽이라서 새벽감성터져ㅋㅋ 항상 맨날 늦게 온다고 하는데 나는 모르겠어요. 이것도 괜찮은거 같은데. 사람이 한꺼번에 많은일을 어떻게 빨리빨리 처리합니까. 기계도 아니고. 쉬어가면서 해야지. 의무감에 글쓰면 잘 안나온다는것도 알아요.
나도 작가님같이 가둬놓고 때리고 어쩌고 한다음에 사랑해 하는것보다는 가둬놓고 잘대해주면서 사랑해 하는게 좋아. 그러면 더 잘 넘어가게 되지 않나.ㅋㅋㅋㅋ 아닌가. 경수 얼굴이면 그냥 넘어가겠네요.홀라당.경수는 이제 여주 집에 가둬놓고 박찬열이고 김준면이고 못만나게 하는게 좋아요. 전처럼 집에 찾아오면 꺼져 하면서 단호하게 내치고. 그렇게 나는 경수의 여자가 되고..우리둘이 겨론..해피엔딩. 끗

8년 전
독자46
또이에요!!!준면이랑 찬열이 둘다 불안하고 뭔가 여우같은느낌이에요 어후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야 ㅠㅠㅠ그리고 작가님 저도 집착 완전 좋아해요 ㅠ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47
워후 역시 글 진짜 잘 쓰시네요..사랑합니당♡♡♡♡♡존경해요 진짜ㅜㅠㅜㅜㅜㅡㅠ
8년 전
독자48
시린무릎 입니다 ! .. ㄱㄴㄷ 순인줄 알고 한참을 헤맸네요 이런 바보 ㅜ 아 저도 그런 집착남 좋아합니다 무서운거 말고요 예! 뇌섹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 죽습니다 작가님이 뭔 지능이 딸려여 !!!! 아녜요 !!!!!! 충분히 표현되고있숨다 유ㄹ후
8년 전
독자49
완전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변태력이라뇨!!!!집착남과 뇌섹남은 사랑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50
그리다 입니다ㅠㅠㅠㅠ 신알신 떠서 왔는데 구독하기버튼이 없어서 이미 읽은것인줄 알고 당황ㅎㅎ 아 오늘도 역시나ㅠㅠㅠㅠ 도작가에 나오는 인물들 모두 도무지 속을 알 수가 없어서 답답한데 또 그게 매력이고ㅠㅠ 캐릭터들의 성격도 하나같이 답답한데 그게 또 매력이고ㅠㅠ 이게 또 어떻게 될지ㅠㅠ 오늘도 잘읽었습니다ㅠㅠ
8년 전
비회원144.131
백현아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분위기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에 경수가어떻게할지궁금하네여ㅠㅠㅠ퓨ㅠ
8년 전
비회원197.177
배스킴이에요!!
와... 준면이봐요... 내 심장을 아주 그냥 저격... 오늘은 준면이가 다 해먹은 느낌!! 왜 경수껄 지꾸 탐내니 준면아?? 왜그렇게 속을 알수가없을까 준면아? 경수도 그렇고 찬열이도 그렇고!! 너희 진짜 자꾸그러면 사랑해♥
오늘글도 정말정말 재밌었어요! 비가와서 그런지 더 몰입되고 그랬던것 같아요!!
비가 너무많이 와서 잠을 못자고 있었는데 도작가보고 떨려서 더 잠을 못잘듯해요 헤헿헤헤
정말정말 잘 봤어요 작가님~
작가님도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85.161
차르다시입니다!!!!
도작가님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제가 다 도와드릴께여ㅠㅜㅜㅜㅜㅜ 우리 같이 로맨스소설5684538753권정도 써봅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읽었어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5.12
빽이에요! 준면이가 탐 난다고 한 말은 정말 경수의 것이라서 탐나는 걸까요 아님 여주가 마음에ㅠ들었지만 괜히 심술부리는 걸까요ㅎㅎ.... 찬열이도 오묘한 분위기를 내고..... 정말 이 글 속의 인물들은 하나같이 알 수 없는 오묘한 분위기인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좋구ㅠㅠ 다음편에서 또 뵐게요!!
8년 전
독자51
[면낑]입니다. 어영부영 놀다가 보니 시간이 벌써 새벽 두시네요 ㅋㅋ 잠들기 전에 도작가님을 뵐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ㅋㅋ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준면이를 보면 독사가 항상 독사가 떠오릅니다. 아나콘다도 괜찮네요 ㅋㅋ 경수가 먹이감이라면 아나콘다 배를 가르고 나온 호저가 되었으면 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피곤해서 긴 감상을 남기지 못했네요 ㅋㅋ 그리고 저 나름 뇌섹ㅅ...하하하하하하하하하흐흐흐흐흐하히하하힣ㅎ
8년 전
비회원87.139
통밀이에요ㅠㅠ 암호닉 마감됄다니.... 역시 시험기간 다메다메..ㅎ
한번더 신청가능한 그때를 기다리며..☆
오늘도 잘보고가요 날이갈수록 재밌어지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52
브디엘이에요! 늦은 밤에 혹시 몰라 들어왔다가 기분좋게 읽었어요 오늘 역시 분위기가..어후.. 경수와 준면이도 그렇지만 찬열이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글속 찬열이의 분위기도 그렇고 말하나하나 묘하게 긴장되게하네요 탐욕적?인 준면이의 모습도 정말 맘에들구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마방뚜기예욤 작가님♥헿 아 오늘은 공짜네용 구독료눌러야하는데 안뜨길래 또 폰맛갔나싶어 봤는데 정상이라 글들다떴나확인해보니!그제야오늘은 무료라는걸 알았네용! 흐흫 좋당 작가닝 기다렸어욤! 아뭔가경수가쓰는로맨스라..간질간질 좋을거같아요! ㅇㅇ이가 금동앗줄야잡고 계속경수곁에있었으면하네요!♥
8년 전
독자54
아이유.
작가님 구독료 없어서 잘못들어온줄 알았어요! 사실 일요일마다 글 올라왔는데 안 올라오길래 무슨 일 있는거 아닌가 걱정 했어요ㅎㅎㅎ 다행이 이렇게 돌아오셨네요ㅎㅎ벌써 반이나 왔다고요? 이시간까지 안자길 잘했단 생각이들어요. 어서 경수랑 여주랑 서로 사랑하는 모습 보고 싶네요. 제가 외로워서 그런가..ㅎㅎㅎ

8년 전
독자55
오늘도 내용 장난 아니네요... 압도되는 분위기 정말 좋습니다 몰입도도 장난 아니고... 그리고 암호닉 초반에 신청한 것 같은데 없어서 놀라고 시험 기간이라 다시 처음부터 읽고 암호닉 신청해야지 하다가 다음 화 올라와서 놀라고 신청이 마감돼서 놀라고 오늘 여러 번 놀라네요... 그래도 다행이에요. 12화 정도에 다시 받는다고 하셨으니. 재밌게 읽었습니다
8년 전
비회원212.26
도담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알아가며 로맨스를 쓸지 기대되네요 찬열이의 마지막 말의 의미는 뭐였을지...? 또 만나자니.....;ㅅ 아마 준면이보다 더 아리송한 인물인 것 같아요 오늘도 잘 봤어요 역시 자까님.. 최고(쌍따봉
8년 전
독자56
순덕이에요! 준면이가 왜 경수거를 계속 탐내는걸까요...ㅜㅜ 찬열이도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정말 금방이라도 떨어질것만같은 아찔한 분위기속에서 장난을 치는모습을 보면 무슨 생각을 가지고 경수에게 그러고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불쌍한 우리 문하생은 그 사이에 끼어서ㅠㅠㅠㅠㅠㅠ 정말 작가님 글은 보는내내 제가 정말 문하생이 된건만 같은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해주실만큼 도작가에게 빨려들어갈 수 있게 해주시는거 같아요!! 필체 완전 bbb 작가님 정말 애정합니다♡♡♡♡♡
8년 전
독자57
문보우예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8년 전
독자58
후니야입니다! 경수 여주한테 화난걸까여.. 아무 말도 없이 쌩하니 나가버리다니..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준면 정말..! 말로 사람 홀리는 일 정말 잘 하는 것 같아여 ㅠㅠㅠㅠㅠㅠ 내가 막 다 빠져들잖아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찬열이는 정말 알 수 없는 인물이네요.. 마지막에 다음에 또 보자니..
8년 전
독자59
됴리입니다! 새벽에 읽기 참 좋은 글이예요 읽는데 너무 긴장되네요 준묜... 차뇰... 굥ㄴ수..... 다들 의미심장해서 뒷내용이 상상도 안가는.. 다음편 더더더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60
찌글찌글이에요!! 처음에 구독료 없어가지고 분명 내일 시험이여서 아까아아전에 들어오고 못들어왔는데라고 생각했는데 구독료 무료라니요! 귀여우셔요ㅋㅋㅋㅋㅋㅋ 와 이번편 보는데 나니 저 왜 숨참고 있었는지 알려주실분! 특히 경수 인터뷰와중에 준면이가 말거는부분에서 와 진짜 읽는데 이렇게 몰입하다니..ㅎ 시험공부보다 몰입이 너무 잘되네여..ㅎㅎㅎㅎ 여기 주인공들은 다 뭔가 애매하다고해야하나? 그런것같아요 애매하다 뭔가 하는행동이나 이런게 모순적이라고해야하나 이중인격같은느낌...은 사실 오늘 찬열이보고 느꼈어요ㅋㅋㅋㅋ 반이 넘었다니까 왜 벌써부터 아쉬워지는건지요ㅜㅜ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비회원186.183
내사랑우리사랑입니다~
인터뷰하나 진행하는데 이렇게 긴장감넘치다니.. 제가 정말 저공간에 있었더라면 중간에 그냥 뉘쳐놔왔을것 같아요
경수 거는 다 탐이난다는 준면이와 다음에 또 만나자는 찬열이.. 나중에 어떤 내용으로 전개될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
그리고 작가님 저랑 좋아하는 남자 취향이 같으시네요ㅎㅎㅎ 저도 뇌섹남에 약간 집착있는 남자 좋아하는데.. 그래서 제가 작가님 글을 좋아하나봐요
다음 편도 너무 기대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1
쿄쿄S 에요!! 저도 좋아해요 집착 ..제 취향이에요
8년 전
독자62
궁금이에요ㅜㅜㅜㅜ 와 진짜 오늘도 간 쫄리네요ㅜㅜㅜ 항상 도작가 분위기는 위태위태해요ㅜㅜㅜㅜ 그래서 좋지만 ㅜㅜㅜㅜㅎㅎㅎㅎㅎㅎ 잘 보고 가여❤️❤️
8년 전
독자63
꿀곰이에용 내일 시험이라 내내 저기압이었는데 작가님 글 올라온거보고 감격했자나ㅠㅠㅠㅠ역시 오늘도 작가님 글은 짱이에요ㅠㅠ중간중간에 사진까지도 흑백으로 넣어주시는 섬세함bb아 정말 도작가 분위기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인물들이 다...막 도발적인 듯 하면서도 절제적 도발???와 진짜 대박이에여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굥숭이네 도담로
8년 전
독자65
시험공부(라고 쓰고 잡일이라고 읽는다) 끝나고 자기 전에 쪽아 확잉하려고 들아왔는데 작가님 글 있어서 옼ㅋㅋㅋㅋㅋ 개읻긐ㅋㅋㅋㅋㅋㅋ 라면서 들어왔어요 작가님의 변태력을 녹인 글을 하루빨리 보기길 바라며 김준면과 박찬열의 나븐새기덕인 모습에 희열을 느끼는 변태는 이만 물러갑니다 이런 바수니라서 미안하다능
8년 전
독자66
됴륵이예요 으흐흐흐흐흐흐ㅡㅎ흫 왜인지 다음편이 더욱 기다려지는..?뭔가 아슬아슬한 분위기 져아여 오늘 시험인데 기 받고 갑니다흑흑
8년 전
독자67
시나몬입니다 오늘도분위기가ㄷㄷ전에 말씀하셨던대로 찬열이마저도 좀 위험해보이네요 준면이는 원래위험해보이긴했는데 전 아직도 준면이가 왜 그러는지 정확한이유는 모르겠네요.....그냥 경수의 문하생이라서 탐나는건지 아니면 경수가 다르게보고있다는걸알고 그 비중이 큰만큼 뺏으면 경수가 더 상처받을걸 알고 그러는건지 음....제사심으로는 제 미모에 반해서 그런건 아닐까 생각했지만 그건너무 공주병인것같아서요ㅋㅋㅋ오늘도 쏘데인져러스하네요ㅠㅠ
8년 전
독자68
세균맨입니다!

오늘은 뭔가 경수가 여주를 바라보는 눈빛 준면이가 하는 말 찬열이가 하는 말 그냥 뭔가 다 위험한 늪 같아요. 뭔가 한명한테라도 잘못걸리면 빠져나오지 못하고 허덕일 수 있는ㅠㅠ 위험한데 또 안들어갈 수가 없는 그런ㅠㅠㅠㅠㅠ 인터뷰하면서 여주를 쳐다보는 경수의 눈빛에 뭔가 마음 절절하면서도 날을 세우고 있는것같아서 경수의 마음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스티치예요 작가님!! 아 오늘도 되게 숨막히게 좋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 상황에 들어갔다 온 기분이에요.. 숨이 턱턱 막히는... 그나저나 변태력을 다 쏟아내신다니...ㅎ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ㅎㅎㅎㅎㅎㄹㅎㅎㅎㅎ
8년 전
독자70
됴북이에요!!!!!! 와. . . 진짜ㅋㅋㅋㄱㄱ더 재밌어질거같은데요!?? 작가님의 상상 기대합니다 저도 집착 참 좋아하죠^^
8년 전
독자71
우바우에요!
자고일어나니 신알신알림이!!ㅠㅠ아너무좋아요 ㅠㅠㅠ집착좋아ㅠㅠㅠ준면이도 경수도 뭔가 도작가내에선 빨려들어갈것같은 매력이있어요

8년 전
비회원92.181
저도 좋아해요...그런 집착하는 남자...오열하고 싶네. 정말. 오늘 머리 좋은 남자 셋의 숨막히는 공간 속에 여주 혼자 침잠하는 느낌이네요. 찬열이 잡지보내준다는 명목으로 주소까지 가져가고 다음에 보자고 하는데...시작과 다른 표정이라. 기대가 됩니다. 시작과 끝이 다른만큼 다른 무엇인가가 시작되겠죠. 그리고...다음편의 추진력(?)을 위한다니...다음편 기대가 무척 됩니다...근데 저, 비회원이네요. 거참, 슬프게.
8년 전
독자72
네네스노윙
준면아 왜 구랭용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자까님))) 크으 작가님이 좋아하시는 거라면 저도 다 좋습니다 특히 변태 같은 부분 ㅎㅎ 예 ㅎㅎㅎㅎ... 구독료 무료라니 깜짝 놀랐어여 놀랐네 짱 조어 ㅠㅠㅠㅠㅠ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빠샤!

8년 전
독자73
ㅠㅠㅠㅠㅠㅠㅠ준면이는 치명적이고 ㅠㅠ 경수는 사랑스럽고.
8년 전
비회원237.208
두비두밥입니다!!!!!!! 하... 질투하는 경듀라뇨!!! ㅠㅠㅠㅠㅠㅠㅠ 저런 집착은 참 좋습니다 집착은 옳습니다!!!! 상처받은 경수를 여주가 잘 달래주었으면하는데 준면에게 흔들리는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ㅠㅠㅠ 부디 잘 됐으면좋겠어요 ㅠㅠ
8년 전
독자74
럽미베베에요 작가님ㅠㅠㅠ오늘도 분위기가 아주ㅠㅠㅠㅠㅠ준면이는 목소리에 빨려 들어갈 것 같다면 경수는 눈빛에 기절할지경이겠어요...ㅠㅠㅠ저도 뇌섹남이면서 집착 좋아하는데... ㅎㅎㅎㅎㅎ 다음 편들이 더 기대되는데요?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75
대박대박ㅜㅠ진짜이거대박이예요
8년 전
독자76
와 정말 작가님 밈아입닌다 ㅜ 정말 사랑합니다ㅜ 말로 표현 못하는 글이에요.. 와
지금 학교 수업 컴퓨터 시간 이어서 봤는데.. 정말ㅠ 이 말로 표현 못하는 이기분,..ㅠㅠ
무슨 말 이 더 필요해요ㅜ 정말 감사합니다ㅜ 작가님 저두 애절한 집착이랑.. 뇌섹남 정말 좋아ㅙ요ㅠ
그래서 제가 이 글에 온걸지도.. 경수는ㄴ 뭔가 곁에 있고 싶어요ㅠ 경수 보면 맘이 아파요ㅠ
정말 매번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다 릴게요~~
정말 이런 분위기.. 브금.. 글.. 정말 다 가지고 계세요.. 정말

8년 전
독자77
찬열이는뭐죠ㅠㅠㅠ오ㅑ이래요ㅠㅠㅠㅠㅍㅂ붛안하게ㅠㅠㅠㅠ엉엉ㅇ....작가님...흐휴ㅠㅏ하하ㅠㅏㅠㅏㅠㅠㅏㅠㅠㅠㅠ준면아 이러지마퓨ㅠ
8년 전
독자78
러블리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일주일동안 도작가만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다들 뇌섹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 안아주고 싶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경수와여주의 썸씽(?)을 찬열이가 눈치챈건걸까요..준면이 무서뷰ㅠㅠ요 경수가 여주 뺐기지 말아야할텐데
8년 전
비회원253.181
내가스젤졸이되버림 이에요!! 점점 갈수록 각자 인물들의 진짜 성격이 궁금해지네요... 특히 준면이랑 찬열이는 거의 밝은 분위기만 봐왔던터라 더 색다르게 다가왔던것 같아요. 오늘도 재밌습니다!
8년 전
독자80
작가님기다렸어여ㅠㅠㅠㅠㅠ하 도작가읽을때면제숨통이다조여요ㅋㅋㅋㅋㅋ하 하ㅏ하하하ㅏ 씨피알!!!!!!!!!
8년 전
독자81
토끼입니다 작가님~~~아 이런 신경전이라니 너무 좋아요!! 글에 몰입도 잘되구 너무 재밋어요~~앞으로 여주가 어떤 선택을 하게될지 두근두근 합니당!! 잘읽엇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82
꾸덕
이런 분위기 좋아요ㅠㅠㅠ더 집중이 안되는것 같아서 글 볼때마다 사실 노래 끄고 봤거든요 근데 오늘은 이렇게 키고 보니까 나쁘지는 않네요!
오히려 분위기가 더 뭐랄까 글 분위기를 더 잘 살려주는것 같아요 시험기간이라 좀 늦게 봤는데 주말에 처음부터 다시 볼거에요!!!!
아그리고 찬열이랑 준면이..ㅋㅋㅋㅋ찬열이랑 준면이는 좋은데 이 글에서는 안나왔으면 좋겠다 좀 무서워ㅠㅠㅠ오늘도 잘봤어요 작가님(하트)

8년 전
독자83
삐용삐용ㅜㅜㅠㅠㅠㅠㅠㅠ 댓글쓰고있었는데 날아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창문으로 바람 들어와서 기분좋다고 말하고있었는데 갑자기 홱ㅠㅠㅠㅠㅠ 오늘도 섹시한 도작가님 잘보고갑니당.. 또르르
8년 전
비회원241.16
규규귝
저도 집착ㅎㅎㅎㅎ수갑차고 때리고보다는 주위를 돌며..(ex.캠퍼스내에서 문과대학을 향해 가고있는 날 지켜보는 공과대 동기)
찬열이도 준면이 보다는 괜찮다고 할수 없을정도로 머랄까 집착..?암튼 그러한것이 풀풀느껴지네여..

8년 전
독자84
꼬르륵이에요!! 오늘시험이라서 이제야봤네요ㅠㅠㅠㅠㅠ이런 쓰릴넘치는분위기좋아요 뭐 작가님다음꺼기대하고있을게요//
8년 전
독자85
에헿헤헤헤헿ㅎㅎㅎㅎㅎ아어떡해느므좋앟ㅎㅎㅎㅎㅎㅎㅎㅎ작가님럽유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86
니나뇨에요!!
작가님 오늘도 잘봤어요!
오늘도 경수는 여전히 차분하고 무슨생각을 하는사람인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그래도 치명적이네요 ㅎㅎ

8년 전
독자87
밝음이에여!! 역시 오늘도 분위기가 장난아니네요ㅠㅠㅠㅠ 셋다 치명적이고 뭔가섹시하고 좋네요정말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6.130
0309 에요. 배경음악에서부터 죽고 갔습니다만, 끝에 가니 심장이 남아나질 않네요. 매 편 때마다 각오하지만 이겨낼 수가 없어요, 이 분위기란. 준면이의 위험함이 너무 잘 드러나는 편이었습니다. 문하생이 부디 준면이의 마음을 확실히 알아챘길 바라요. 아담과 이브처럼, 뱀에게 꾀여넘어가 선악과를 탐하는 일이 없기를요. 안타깝기만 한 도작가 곁에 오래도록 남아있는 결말이라면 참 좋을텐데요.. 그 끝을 전혀 예상할 수 없는 분위기에 땀만 흐르네요. 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찬열이마저 뱀이 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독자89
베네 입니다. 드디어 제가 회원이 돼서 도 작가님을 만나네요ㅎㅎ 오늘도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으아아아 다음 화도 기대가 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90
두큥세큥이에용! 작가님 역시 오늘도 글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뭐랄까 괜히 숨이 막히고 막 그런 뭐랄까 준면이랑 있을ㄹ때? 그럴 때 되게 막 ㅠㅠㅠㅠ그래요 으윽 넘 좋구 그런 설명할 수 없는? 괜히 나까지 긴장되는 그런 글이에요! 흐흐 넘 잘 봤어요 작가님 ㅠㅠ
8년 전
독자91
감귤이에요, 구독료 안 걸려 있어서 순간 당황했어요. 글 읽는 내내 불안불안했어요. 외줄 타기 같달까, 항상 취향 저격하는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92
바닐라라떼에요/////////와..............진짜 늘 도작가글 읽을때마다 생각나는 건데 우리 작가님 브금선택도 정말 탁월하신것같아요... 뭐 글만 읽어도 진짜 꼭 제가 글 안에 들어가서 있는것처럼 읽지만, 뭔가 브금하고 있으면 글 읽는 컴퓨터 앞에 잠시 다른 세상이 되는 느낌이랄까?! 진짜 우리 작가님 글 몰입력은 정말이지......최고에요!!!!
8년 전
독자93
작가님!!!! 저 뚜룹이에요ㅎㅎㅎ 으허 오늘두너무 좋아여ㅠㅠㅠ 사실 경수라면 뭐든 좋아요ㅠㅠㅠ 설레 죽을것 같아요ㅠㅠㅠ 사실 도부자의 경수를 아주 쬐끔더 좋아하지만 경순데 뭐가 문제겠어요ㅠㅠ거기다 리히터님인데 글 너무 좋아요ㅠㅠ 감사해요 작까님ㅠㅠ 하트ㅠㅠ
8년 전
독자94
문어빵이에요 작가님♥
8년 전
독자95
작가님 늦으셨다고 자책하시지 않으셔도 되요ㅠㅠㅠ 항상 일주일에 한편씩 그것도 분량이 어마아마한데 연재를 꾸준히 해주셔서 감사한데요ㅠㅠㅠ
브금이랑 같이 읽으면 완전히 몰입해서 글을 읽게 되는 것 같아서 브금 첨부해주시는 작가님한테 정말 감사해요!! 매회 다른 분위기의 브금과 내용이 정밀 잘 어울려요!!
오늘 도작가한테서 질투하고 애절한 모습을 본 것 같아서 일주일 설레면서 다음편 기다릴수 있을것 같아요♥^♥

8년 전
독자96
중독이에요!!!!ㅠㅠㅠㅠ흐어항허앟앟 저도 그런 거 조아합니다...애절ㄹ한집착.....그거슨 워더감이죠 핳ㅎ하하하
그게 너무 조타구요!!!!!!!!!!!!!! 그냥 묘하게 끌리는....아니구냥 그런거 넘ㅁ 섹시..... 써주신다면 감사합니다하고
절을 해야겠군뇨 기다리게씀다 ㅠㅠㅠㅠ오늘 잘 읽구 가욤 사랑해욤

8년 전
독자97
소녀입니다 이 묘한 분위기 제가 인상쓰고 있었어요!!
8년 전
비회원47.3
율이에요! 준면이가 여주한테 접근한게 단순히 경수를 흔들기 위해서라고 느꼈지만 저렇게 나오면, 상상했던 것보다 절벽이 꽤나 높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주는 그 절벽 끝을 피해 가려는 사람 같고. 더 탐이 난다는 말에 소름... 순수하기만 해서는 저 두 사람을 이겨 낼 수가 없을 것 같아요. 물론 경수는 어렸을 때부터 겪어서 느꼈겠죠. 그래서 더 불안해요. 과거의 경수는 준면이한테 눌렸고, 지금도 눌리고 있지만 여주의 존재로 인해 어떻게 변해갈지... 그리고 그 속에서 묘하게 사람 신경 거슬리게 하는 찬열이는 어떻게 나올지. 준면이의 목적은 뚜렷이 보이고, 경수를 몰아치는 독하고 강한 사람이지만 찬열이는 어떤 이유로, 착한 얼굴을 하다 가면을 벗을듯 말듯 사람을 가지고 노는 기분이 들게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찬열이의 '목적' 이라는 게 있을까, 싶기도 하고. 꼭, 아담과 이브에게로 다가오는 뱀 같은 느낌이에요. 파멸을 불러올 것 같은, 어쩌면 준면이보다 찬열이가 더 위험할지도 모르겠네요. 준면이야 앞에서 사람 무섭게 만드는 타입이지만 찬열이는 말 그대로 속을 알 수 없는 사람 같아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절벽 뒤로 밀어버릴지 모르는 느낌이에요. 하지만 경수와 여주는 잘 아주 잘, 버텨낼 거라고 믿어요. 그 속에서 경수의 악몽도 상처도 사라질 거라 믿고요. 경수랑 여주는 말 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다 아는 것 같아서. 그냥 느낌으로 통하는 것 같은?ㅎ 작가님ㅋㅋㅋㅋㅋ집착하는 남자 저도 좋아해요ㅋㅋㅋㅋ 그 느낌 알아요! 아련하고 그 뭔가 모성애 자극 하는.. 놓고 싶은데 놓을 수 없는 그런 집착하는 남자!! 좋죠ㅎㅎ 어이구 좋아죽죠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하고 다음번에 봬요! 사... 사랑합니다!!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9
감입니다! 오우 오늘도 장난없네요.. 준면이는 경수가 무너지길 원하는거겠죠..? 아니면 정말 재미로 계속 경수것을 탐내는걸꺼요? 그리구 찬열이는 왜 저럴까요ㅠㅠㅠㅠ 뭔가 무서워요ㅠㅠㅠ
8년 전
독자100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준면이제바류ㅠㅠㅠㅠ문하생은안건드렸으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하늘이에요!!브금 작가님 말대로 꼭 틀고 보는데 어쩜 분위기가 이렇게 잘어울리는지ㅠㅠ글은 또 왤케 잘쓰세요 흐아 굳이 뇌섹남이어서가 아니라 글 자체가 은근히 섹시한거 아세요..?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98.181
니나노입니다! 오늘도 글 잘읽었습니다:) 찬열이가 무슨 일 칠까봐 조마조마하네용.. 다음화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103
파랑새유치원!
뇌섹남을 좋아하신다니...어쩜 저랑 이렇게.. 딱 도작가가 뇌섹남의 표본인거같아요ㅠㅠㅠㅠ그래서 그런가 더 애착이가는 작품이 되가고 기다려지는거 같네요 벌써 반이나지났다니 도작가도 에피소드형식으로 평생 연재됐으면 졓겠네요.. 그저제 소망입니다!좋은 작품 기다릴게여~~

8년 전
독자104
작가님 일공오예요~
분위기.. 오늘도 장난없네요..!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비회원53.204
바퀴예요...이 글 읽을때마다 항상 준면이가 무슨 행동을 할지 경계하고 읽게되는것같아요...김줌면 나쁜사람 아르르르
8년 전
독자105
돌김!!으어 작가님 집착이라뇨 스마트라뇨 좋아 아주좋아요ㅠㅠㅠㅠㅠ 지금도 좋은데 앞으로 작가님이 좋아하시는 장면을넣으면 대체얼만큼 좋을지..핳...행벅해요♡ 다음화 기대하고 가겠습니다!
8년 전
독자106
은하수에요! 김준면 진짜 뭔가 위험한 남자 포스가 좔좔 흐르네여 플러스 찬열이도...어째 이 작품에는 남자들이 다 비밀스럽고 무섭고 위험하고 그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67.124
하랴랴에요!! 저도 집착 좋아해요!!!!!!! ㅋㅋㅋㅋㅋ 진짜 도작가같은 글 분위기 정말로 사랑하는데 볼때마다 브금하고 잘어울리고 짱 좋아요ㅠㅠㅠ 다음화 완전 기대되요!!
8년 전
독자107
여주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는 항상 셩수옆에있어여되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4.97
0112입니다 자까님!!! 자까님 제 머리속에 들어갔다 나오셨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집착 좋아하는거 어찌아시고..ㅠㅠㅠㅠㅠㅠ 뇌섹남도 좋아하고ㅠㅠㅠㅠ 뇌섹남+집착은 사랑.. 더러뷰ㅠㅠ 그래서 제가 이글에 푸~욱 빠졌나봐요ㅠㅠㅠ 인물 한명 한명 분위기도 장난없고 스토리도 장난없고...♡
8년 전
독자108
하늘에피는꽃
으앙1!!!!!!떡밥폭탄!!!!!!!!!!나니!!!!!!준면섹시!!!!!!!!!아 제가 지금 밖이라 짧게나마 글을 남기고 가요!!!! 저 지금 새우 먹으러 왔는데 새우가 중요한게 아니자나...... 알찬열매씨 왜 귀여움? 분명 독자들의 원성을 사고 여주와 경수 사이에서 부들부들하게 할 요소가 쪼끔!!!은 있겠지만 귀엽다!!!!!! 알차게 귀여우시네. 아 저 말이죠. 저는 변태독자인가봐요. 어서 경수가 여주한테 집착했으면 좋겠고 끈적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변태인가봐요. 으아아아아오늘도 너무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ㅠㅠㅠ글잡에 데뷔해주셔서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글써주셔서ㅠㅠㅠㅠㅠ슴콘에서 경수 아픈거 붇을붇을했는데 치유......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아프지마로라 항상 행복하게 사로라ㅠㅠㅠㅠ작가님두... 아프지마로라 항상 행복하게 사로라 싸라애요!!!

8년 전
독자109
이웃집여자에여 작가님 구독료가 뮤료여서 이미봤던건가? 하고 눌렀는데....작가님은 더럽
뇌섹남...저도 좋아하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 도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7.17
리잰이에요. 앞으로 터질 작가님의 음란 유전 기대합니다...ㅎ
8년 전
독자110
박찬열너까지왜그래냐....안그래더우리경스심난한디...
8년 전
독자111
경순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저좀 울게요ㅠㅠㅠㅠㅠㅠ 으으.. 미묘한 세사람의 관계..항상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12
초록이입니다~!! 작가님이랑 제이상형이랑 어쩜 이리 맞을 수 있죠?ㅠㅠ집착남ㅠㅠㅠㅠ너무 하드하지는 않고ㅠㅠㅠ 진짜 경수가 다했자나요ㅜㅜㅜㅜ 여주는 준면이 늪에 빠지면 안될텐데ㅠㅠㅠㅠ 안타깝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안녕내게다가와입니다!!! 준면이를 보면서 소름끼친다고 생각할때가 있었는데 오늘 찬열이를 보니 그에 뒤지지않는 섬뜩함이 느껴지네요
8년 전
독자114
핫초코예용!! 포인트내려고 자연스럽게 터지하려는 순간 엥? 없닷...? 내가 이미 이걸 읽었던가했는데 구독료냈다는 말도 없어서 그냥 읽었더니 ㅎㅎ 쟉가님 알랴븅~
죵말 이제부터 뭔가 시작되는건가요ㅎㅎㅎㅎㅎ아핫 설렛!!! 썰렌다굿!! 이제 켱수의 집착이 나오는건가!!!!!

8년 전
독자115
우비 입니다!!!!

이제 더 흥미진진 해요 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 댓글
아ㅜㅠㅜ암호닉 신청 마감이라니ㅠㅜㅠㅠ 휴 강남사는 도부자때 부터 재밌게 봐온 저로써 작가님 작품이 하나가 더 나온다는 건 정말 행복한거같아요 딱 제목을 보고 오 이게 뭐지? 하며 들어왔지만 작가님의 글이라는것을 보고 놀랐어요 전작이랑은 완전히 다른 분위기라서 놀랐던거 같아요 하지만 이런분위기 제가 아주 사랑합니다♡ 이 글을 보고있으면 계속 읽고싶다는 욕심이 드는것 같아요 실제로 저런 책이 있다면 꼭 사고싶어요 뭔가 어두운 분위기 좋습니다
8년 전
비회원123.6
ㅎ 중간고사지만................. 하 우울ㄹ해.. 퓨어에요.. 오늘 진짜 잘 읽었어요. 뭐랄까, 여기 남자들.. 너무 무서워ㅠㅠㅠㅠㅠㅠ 저는 이런 계산적인 남자들 되게 별로에요 ㅠㅠㅠ 그냥 나 좋으면 좋다하지 왜 ㅠㅠㅠㅠ 아..이게 아닌갛ㅎㅋㅋㅋㅋ 잘버ㅏㅆ어여!! 기대할게여,!,
8년 전
독자116
와....정주행했는데 진짜 글 너무 잘쓰시는거같아요...
8년 전
독자117
부자워더 입니다 작가님!!!
변태력을 쏟아내신다니 너무기대되네요ㅜㅜㅜㅜㅜㅜㅜ좋은글부탁드녀요

8년 전
비회원98.93
지닝이에요!!! 오늘도 역시 분위기에 감탄하고 갑니다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 보는내내 긴장이 되더라고요 진짜 제가 글 속에 빠져든 느낌...결국 준면이한테 넘어버린건가요? 경수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지 더 기대되네요ㅠㅠ 진짜 이 묘한분위기 너무 좋아요.. 내일부터 장마라던데 여름 감기조심하세요 !!
8년 전
비회원160.169
쪼꼬미에요!! 으어.......오늘도 세남자한테 기가 다 빨리는 것 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 다들 너무 어려운 인물인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근데 사실 저도 집착......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열심히 보겠습니다ㅎ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79.216
엘리제에요!!
지긋이 바라보는 경수가 심쿵인건 저만인가요ㅠㅠ 그나저나 준면이와 찬열이는 다른 듯 비슷한거 같네여

8년 전
비회원75.51
달다리에요! 묘하게 긴장감도 들고, 찬열이, 준면이, 도경수 사이의 묘한 뒤틀림도 느껴지기도 하구요. 마냥 찬열이가 가벼운 인물로 등장하는 건 아니구나 싶은게 오늘이였어요. 저도 작가님처럼 애절하고 집착 쩌는 남자 좋아해요......... 더럽. the love. 앞으로가 더 긴장되고 기대되고 있어요! 항상 글 잘 읽고있어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하트.
8년 전
독자118
달달이 왔습니다 작가님! 진짜 도작가는 읽으면 막 심장이 조여오면서 무슨 일이 터질까 조마조마 한데 또 그게 짜릿하면서 설레는것 같아서..이런 분위기는 바로 제 심장을 탕!탕! 저격 시킵니다ㅜㅜ 앞으로 작가님이 말 하신 분위기를 기다리며 저도 흐믓하고 므흣하게 작품 감상해야겠어요♡
8년 전
독자119
핑쿠핑쿠
하ㅜㅜ작가님ㅜㅜㅜ진짜 딱 들어왔는데 구독료가 무료라서 놀랐어요!!!ㅋㅋㅋㅋㄱ진짜ㅜㅜ글이 너무 재미있어요ㅜㅜㅜ애들아ㅜㅜ진짜ㅜㅜ대박이야ㅜㅜㅜ찬열이 진짜 좋게 생각했는데 이번편 보고 그게 아니라는걸 깨달았어오ㅡㅜㅜ너무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필력ㅜㅜㅜ제가 이 사랑합니다ㅜㅜ

8년 전
독자120
지유가오카예요!
글 보러 들어 왔는데 구독료 내는 버튼이 없어서 당황스러운 나머지 새로고침을 두 번이나 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흥미진진해지네요 유후! 다음 글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아맞다, 그리고 작가님 취향 제 취향 똑같아옄ㅋㅋㅋㅋ (의심미)

8년 전
독자121
오징어독자에요!!!!!!!!와 진짜 장난아니네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 브금도 장난아니게 글이랑 어울리고 진짜 제가 보는 빙의글중에서 분위기가 갑인거같아요ㅠㅠㅠ진짜 무게감있고 되게 머리속에서 시각화되네요ㅠㅠㅠ진짜 작가님 문체 허흐ㅠㅠ사랑합니다ㅠㅠ항상 진짜 책같은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요번편도 잘읽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22
보름달입니다. 역시 찬열이 하나를 잡고 가는 군요. 준면이도 도작가도 찬열이도 어니하나 느슨한 곳이 없네요..여주는 어디로 당겨질지..응어어어 머리가 엄청 복잡할 구 같네요. 확실한 금동아줄이냐, 도작가냐. 이것도 참 고민이 많이 될 거 같고...경수의 말 뜻은 무엇일까요.. 계획 된 것을 이제서야 쓸 수 있다능 것은..
8년 전
독자123
전화에요!! 진짜 작가님 글은 언제나 대박이네요 찬열이도 준면이처럼 쉬운 캐릭터는 아닐거같아서 더 마음에 드네요. 사실 작가님이 만들어 낸 캐릭터라면 뭔들 마음에 안들까싶지만 도작가에서의 그 성격들은 제 심장 폭행이네요 아주. 좋아요진짜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24
자꾸 휘둘리는 우리 문하생에게 고구마 한박스를..
8년 전
독자125
기린뿡뿡이에요!!! 준면이가 아주; 치명치명해버리네요현기증; 전까지는 여주한테 그냥 경수 문하생+여주 글에 관심있는 건지 여자로서 관심있는 건지 헷갈렸었는데 세 개 모두에 관심있는 거라니ㅎㅎㅎ 그와중에 경수 질투ㅠㅠㅠㅠ 좋아브러ㅠㅠㅠㅠ 찬열이는 나중에는 어떻게 등장할 건지 기대되기도 하고 뭔가 준면이랑 처음만나고 헤어질 때랑 비슷한 느낌..? 비오는 저녁에 도작가는 사랑입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었어요!!
8년 전
독자126
닻별입니다ㅠㅠ 아 진짜 도작가에 나오는 이 세명의 남자들은 속을 당최 알수가없네요. 답답한데 너무 좋아요ㅠㅠ 정말 모순적이고 이상한 말이지만 이 답답하게 만드는것조차 이 세사람의 매력이에요 엉엉ㅠㅠ 오늘 또 분위기에 취하고 글에 취하고 수수께끼의 세남자들에게 취하고 갑니다. 항상 작가님의 글을 기다려져요. 다음편 또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127
여니에요ㅠㅠㅠㅠㅠ자까님이제부터포텐이라니여ㅠㅜㅜㅜㅜㅜㅜ아직까지맛보기엿어요??ㅜㅜㅜ저죽으라고ㅠㅠㅠㅠㅠ너무좋아여ㅠㅠㅠ꾸르잼ㅠㅠㅠㅠㅠ집착..뇌섹남진짜좋아ㅕㅠㅠ퓨ㅠㅠㅠ재밋어요ㅠㅠ브금도너무잘어울리고제스타일이어서맨날듣고잇어요ㅠㅠㅠㅠㅠ다음편기대대ㅕ여ㅠㅠㅠㅠ도작가업데이트된날은항상밤만기다렷다가불다꺼지면읽는답니당ㅠㅠ...사룽해여
8년 전
비회원75.124
세...일.....러..훈..이..에여....
일단 감사합니다.. 뇌섹남... 저도 저도 좋아해여... 짝짞꿍... 찌..아 아닙니다 근데 준면이 너무 섹시해서 쥬금 ㅠㅠㅠㅠ 명함 그런거 다 필요없이 보는 순간 번호 각인했을 것 같은데 나레기 왜죠??? 그 근데 경수가..또..... 이번화는 엎친데 덮친격인게 맞는 듯 ㅇㅇ 어딜 둘러봐도 꽃미남... 꽃미남홍수..... 솔직히 한 방에 경수랑 준면이 게다가 찬열이까지 있으먼... 너무하잖아여... 근데 애들이 다 섹시해.. 물론 뇌가..ㅎㅎ 아 밤이라서 너무 들떴나봐여 .. 오늘도 감사합니다... 우리 자주봐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28
정주행 끝! 와.... 시간 가는지 모르고 쭉쭉 읽었어요 작가님 글 흡입력이 쩔어요bbb 암호닉 신청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ㅠ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29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조아~ 너무좋아요~~~
8년 전
독자130
애기경뚜
하...우리경수한테 자꾸 신경쓰이는일이생겨서 마음이아프네요ㅠㅠㅠ힝 ㅠㅠㅠㅠㅠ걍뚜야ㅠㅠㅠㅠㅠ♡♡♡♡♡♡ 그리고 늦지않아용ㅎㅎㅎㅎ와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히히 그리고 저도 뇌섹남좋아해요!!!! 전 막 말 잘하는사람은 꼭 아닌데 제가 모르는걸알고 잘 똑똑함사람을 항상 좋아하더라구요 ㅎㅎ도움받을수있는?? ㅠㅠㅠ아무튼 우리작가님취향나랑비슷해서 감격쓰ㅠㅠㅠ♡♡♡♡

8년 전
비회원23.99
낰낰입니다!!!!!! ㅇ역시나 실망하지 않는 글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위기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쩌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5.223
콜라에요 ! 오늘 준면이랑 찬열이 보고 소오오오름... 도작가 정주행 한번 더 해야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1
눈누난나에요!! 시험끝나고 오랜만에보내요ㅠㅠ. 여주주변엔 의미심장한사람들만 나타나는걸까요ㅋㅋ.. 찬열이 첨엔 순진해보였는데... 준면인 왜저럴까ㅜ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3.28
작가님 이응이예요 목빠지게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ㅜ
사담을 보니 너무다음편이 기대되네요^^(흐뭇)
저도 감금 집착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 작가님이 또 제 취향어떻게 알으셔서ㅎㅎ
작가님 오늘 글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132
독자1입니다 오늘도 잘봤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글의 무게감이 너무좋아요 이분위기..섹시해.........제가 전부터 글이 너무 섹시하다그랬는데 역시나 작가님이 연성한 이 인물들 모두 뇌섹남이었군여!!!!!!!!!!!!!!!!!작가님사랑해여!!!!!!!!!!!!!!1취향을 폭발시켜버리셨읍니다 축하드립니다 하하하하하 아 다음편너무기대되네요 다만 걱정되는건 전 갈등혐오자에 해피엔딩성애자라서 이런 위태위태한 분위기 섹시하지만 불안해서.......하.......좋은데 힘들어........뭔말인지 모르겠죠?저도요 하하하하하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튼 제가 작가님을 사랑한단 그사실 하나만 기억하시면 되요 알라븅
8년 전
비회원188.37
허니콤보예여!!!!! 와 진짜 경수랑 찬열이랑 준면이랑 다 발리네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입니다 리히터님은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3
이상향입니다.
글올라왔을때신알신떴는데시험기간이라서그거만보고진짜시험끝나자마자바로읽으러가야지했는데드디어오늘시험끝났어요ㅠㅜㅜㅜㅜㅜ 너무좋아요 그리고늦기는무슨요 매주마다써주시는거만해도진짜좋아요ㅜㅜㅜㅠ 연재중단만안해주신다면... 연재중단은안돼요(단호) 왜냐구요? 작가님글이너무좋아서ㅠㅠㅜㅜㅜㅜ 취저탕탕 경수성격이잘맞아서더좋은것도있고 중간에끼여서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는여주모습이마치제모습같달까...?ㅎ 물론여주가저지만 그리고저도뇌섹남상당히좋아하는데요 저이글읽고이상형이작가될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 물론작가인경수..? 경수가드라마나영화에이글에나오는성격이랑스타일로작가로나왔으면소원이없을것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경수가안경쓰고글쓰는모습이란...아ㅠㅠㅠㅠ좋다 제가안경쓰면뽀로로되는데말이죠 끝까지같이가요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34
꾸....암호닉 신청할라했는데 어떻게 아시고...그깨되면 신청 꼭 할게여!!!! 이 글이 진짜 제 취ㅑㅇ 저격이라....글 전개도 그엏게 진짜 좋아여ㅠㅠㅠ 제 마음에 쏙 든달까? 과연 찬열이와는 어떤식으로 만나게 될지...그것도 궁금하네요.. 여주가 가연 ㄴ줌면이한테 연락을 하게 될지..! 그것 또한 궁금...! 진짜 이 글이 졿아요 보통 글처럼 막 평번하게 사랑하는...그런 글이 아니라 어두우면서 다 보여주는....그렇다고 다른 글을 폄하하는ㄱ 아ㅣ라... 그냐 ㅇ제 취행이라구요...♡
8년 전
비회원55.15
역시 자까님!!
8년 전
독자135
블루베리/아어떡해...너무설레요...작가님이 그런 집착하는 변태적성향을 드러내신다고하시니..ㅜㅜ아 진짜 너무좋아요...그런거ㅜㅜㅜ안그럴것 같은사람이 집착하는거ㅠㅠ
8년 전
비회원64.106
룰루꾸꾸임당...뇌섹남....좋지요 좋구말구요ㅠㅠㅠㅠㅠ저도 집착좋아해요ㅠㅠㅠ집착완전사랑...집착...너는 더럽...♥다음편 변태같은 기획력 기대할게요...ㅎ...
8년 전
독자136
민속만두에요ㅠㅠㅠㅠ 으아아ㅏ 준면이 진짜 악역인데 섹시하고 진짜 막 끌려들어갈듯한 매력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열이도 진짜 뭔가 이질적인 느낌이 드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정주행하고왔어요!!!!감사합니다 암호닉ㅠㅠㅠㅠㅠㅠ다음에 꼭 신청할게요ㅠㅠㅠ도작가의 집착과 질투인건가요ㅋㅋㅋ우리 여주 안변했으면 좋겠네ㅠㅠㅠㅠ
참참 저도 그래픽 공부해여!!!

8년 전
독자138
메리미입니다!
구독료 없는 거 보고 읭 뭐지... 내가 이 걸 읽었었나... 이러고 있었는데 자까님 패널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요새 인티를 하도 안 들어와서 그런가 댓글 쓰는ㄴ 감을 잃었어요...(절레) 오타 수정할 생각도 안 하거 있는 거 같고...(절레절레) 저도 막 댓글 길게길게 써 드리고 싶은데...(한숨)

8년 전
비회원122.192
Mercy한양갱입니다~!!
아 김준면팀장...이런 마성쟁이같으니라고!!
하지만 도작가님의 눈빛이 더 마성ㅎ
으어 오늘도 정말 덕후의 심장을 마구때리는
도작가님이네여ㅠㅠ
어떻게 눈빛으로 심장을 폭행하지???
게다가 이건 글인데??!! 으아아앙 ㅠㅠ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39
됴료료입니당 박찬열 뭐죠ㅠㅠㅠ저번화까지는 진짜 이 작품 속에서 유일한 밝은 사람! 이렇게 생각하고 엄마미소 지으면서 봤는데 지금 보니까 영 의심스럽네여.... 뭔가 이번화보면서 정말 도경수랑 김준면은 다르다는 것을 느꼈어요 준면이가 교활하게 느껴지고ㅠㅠㅠ 경수가 측은하게 느껴지기도 하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2.111
은하임다. 시험기간이라 오늘 전편까지 보고 왔는데 아, 준면아 미워요. 찬열이의 또 보자는 말과 알 수 없는 도작가님도 걸리네요. 뇌가 섹시한 남자 좋죠. 집착도 좋고 흐흐. 무엇보다도 작가님 글이라면 어떤 글이든 다 좋아요!
8년 전
독자140
규야예요!! 아 진짜ㅜㅜㅜㅜ분위기 너무 좋네요... 이제 찬열이까지 해서 네 사람 사이의 분위기가 위태위태하네요.. 아 좋다.. 이런 느낌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경수랑 준면이가 여주에게 연애감정을 느끼는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ㅠㅜ오늘도 너무 재밌게 보고가요!!
8년 전
독자141
눈두덩이예요 앗싀 작가님 취향=내취향..사실 n년 살고있지만 아직까지 제 취향을 정확하게 말할 수는 없는데 그 취향에 작가님 취향이 포함되나봅니다..도경수 김준면 박찬열 전부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캐릭터들인ㄷㅔ 이걸 뭐라 표현해야할지 몰랐는데 이제 알았어!!!!!뇌.섹.남!!!!!!!거기다가 도작가님 같이 퇴폐적인 분위기라면 더더욱 취향;제가 또 집착,소유욕에 환장하는 여자라^^;아 물론 때리고 가두고 괴롭히고 그런거 말궁ㅎ애정결핍같은 집착이랄까요..세명 중에 꼽자면 경수가 가까운데 나머지 두명도 진짜 놓치기 싫은 캐릭터ㅠㅠ박찬열 인터뷰에 몰입한척 하면서 준면이랑 경수, 그리고 여주 사이 분위기랑 경수 변화 등등 전부 눈치챈거 진짜 핵죠탘ㅋㅋㅋ혼자 속으로 다 생각하고 정리하면서 또 밖으로는 인터뷰에만 집중한척ㅋㅋㅋㅋ아 이런거 너무 죠은데 뭐라해야할지 표현을 못해서 너무 안타깝다..기계가 내 머릿속보고 검색해서 나한테 그 단어를 보여줬으면ㅠㅠㅜ휴 경수 눈 안떼고 진득하게 달라붙는 시선 사랑해 너무 좋아(??)어디서 이렇게 내 취향이 가득 담긴 글이 나왔을까 흑ㅠㅠ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42
과고여신이에요! 저번주에 글이 안올라와서....그냥 잤는데 이렇게 글이 올라왔네영 하핳 조각글 좋아여 완전 좋아요b...... 좋다좋닿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43
안냥하새여 라이타에요 ㅠㅠ 드디어 제가 회원기입을 ㅠㅜ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이제 얄심히 포인트 추천 쏴드릴게요!!!!! 삥야빵야빠야
8년 전
독자144
모카입니다.
끄어!!!!! 뇌섹남!! 저도 좋아핮니다!!! 어애 요줌 놔색남 프로그램 보면섴ㅋㅋㅋ 뇌거 색시한 남자가 그렇게 좋더라구요ㅠㅠㅠ

8년 전
독자145
미니미에요!
비오는새벽에 bgm틀고작가님글보이까 분위기쩔어요 앞으로 경수랑 어떤일이일어날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작가님징짜 제취향..♡

8년 전
독자146
요나에요! 아 이번편 이제서야 보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그런 집착 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태 아니에요ㅠㅠㅠㅠㅠ크 오늘도 분위기 장난아니네요ㅠㅠㅠㅠㅠ잘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47
으앙 왜 이런 대작을 이제서야 알았을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도부자도 진짜 좋아했는데 아.......도작가 분위기가 완전ㅠㅠ제취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은근히 야한듯한 이런.........ㅇㅅㅁ............암호닉 나중에 또받으실거져 꼭 또받으셔야해여 제본도 꼭 살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하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8
바나나예요!! 박찬열 진짜 뭐야 사람 불안하게ㅠㅠㅠㅠㅠㅠ 경수 괴롭히지마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9
꽃잎입니다!
8년 전
독자150
일부러 준면이가 그러는건지 진짜인지.....아 찬열이가 곧 보자는말이 진짜 불아하네여.......경수 감싸주고싶어요 ㅜㅠㅠ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1
어이쿠 제가 암호닉을 신청 못했네요!!!!!!!!!!너무 아쉽네여... 바보인 저를 탓해야죠 뭐!!! 와 박찬열 니말이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되게 짜증난다는건 알았어
8년 전
독자152
오구후나입니다...끄헝......무서워 경수빼고 다 무섭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3
준면이가 여주를좋아하는건가?? 찬열이는뭐지..?? 좋아하는건가??? 아몰라 심장떨려요 다음화도기대됩니당
8년 전
독자154
진짜 작가님글은 몰입력도 짱이예요...ㅜㅠㅠㅜㅜ진짜와
8년 전
비회원202.59
[루양]입니다! 프롤로그때부터 암호닉 신청했는데 제 압호닉이 없는 것 같네요...제 착각이겠죠ㅠㅠ아니면 비회원은 안 받으시는 건가요ㅜㅜ 오늘은 준면이가 경수 것을 빼앗아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란 걸 확신하게 됐는데 앞으로 전개가 너무 궁금해요!!!! 볼 때마다 도부자와 다른 분위기에 감탄하고 갑니다. 물론 도작가 도부자 둘 다 취향탕탕ㅎㅎㅎ리히터님 만세!!!
8년 전
독자155
꽃잎입니다! 후.. 긴장한 채로 위에서부터 읽어내려 왔더니 기가 다 빨리는 것 같습니다. 등장인물이 전부 아주 와.... (말잇못) 작가님 멋있어요.. 애들이 귀엽진 않지만 멋있습니다. 무섭지만 멋있어요, 워더하고 싶을만큼..?ㅎㅎㅎㅎㅎㅎㅎ 얼른 속내도 다 알고 싶고, 여주랑 도작가님이랑 잘되는 것도 보고싶습니다!!!! 여주야 그때까지ㅏ 힘내!!!
8년 전
독자156
와...그말이 처음부터 노린건가요ㅡ? 도와달라고 한거ㅠㅠㅠ
8년 전
독자157
분위기 쩐다..
8년 전
독자158
어흐작가님ㅜㅜㅜ초코붕이에ㅛㅠㅠㅠㅠ폰뺏겻다가이제받앗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보고싶어죽는줄ㅠㅠㅠㅠㅠㅠㅠㅠ선댓후감상!!!오늘도잘읽을게여/~!!
8년 전
독자159
아 진짜 분위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즌면 진ㄴ짜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지 모르겠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0
김준면 박찬열 진짜 속내를 숨기고 있는 것 같아요 경수가 여주 잘 지켜줬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1
와 여주야 경수 배신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준면이 금동아줄 연락하지말라고ㅠㅠㅠ경수옆에 껌딱지 처럼 붙어있어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2
준면아 난 도작가님꺼야 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3
시계입니다!! 순가 구독료가 무료인줄도 모르고 저만 엥 언제 구매했찌? 뭐지 하고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저는 ㄴ다음화를보러!!!!!
8년 전
독자164
눈꽃이에요!들어오자마자 구독료가없어서 놀랐어요 아 찬열이도 왜이리 섬뜩?할까요ㅠㅜㅜㅜ준면이도 섬뜩한데 찬열이도 왠지모르게 자꾸 신경쓰여요ㅠㅜㅜ이번편 정말 몰입하면서봤는데 준면이도 뭔가 경수에대한 열등감?같은게 있는거같기도하고ㅎㅎㅎ아직은 잘모르겠네요 다음편읽으러 갈께요ㅎ
8년 전
독자165
와.....오늘도 참 대박이네요........암호닉 신청할때 놓치지 말고 신청할께요!!!
8년 전
비회원149.140
한 장소에서 찬열을 기준으로 나누어지는 두 개의 공간에 순간 그 장소가 어떻게 생겼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또 다른 시선을 만나 어떻게 얽힐 지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166
빨리 다음편으로....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9.116
봉숭아예요ㅠㅠㅠ 분위기진짜 짱이예요!! 찬열이도 뭔가 있을것같아요 준면이도 뭔가 있는거같은데 확실히 모르겠당ㅎ
8년 전
독자167
ㄱ가님 진짜 이글 분위기 짱짱 비오는 날같은 붕ㄴ위기인거 같아요 작가 경수도 좋고 감정선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8
헐헐... 박찬열...찬열이는 뭐죠??? 뭔가 디게 의미심장한말을...무섭게;ㅅ; 준면이도 의심스럽고 찬열이도 의심스럽고 뭐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9
#두근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도작가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70
기자눈썰미 사스가... 으아아니 내가 왜 닉신청안했을까....오랜만에 들어와서 보는데 으엉 과거의나 이해할수없어....
8년 전
독자171
찬열이 뭔가 있나?ㅜㅜㅜㅜ진짜 이 글 정말 짱이에요ㅠㅠ
8년 전
독자172
아니 찬열이도 위험해 준면이도 위험해 도대체 안위험한 인물은 없는건가여 진짜 안흔들릴수없는 준면이의 그 뭐랄까여.. 이끌려가는...
8년 전
독자173
위험한 인물이 2명이라니..긴장해야겠군요 어디서 하이에나같은 인물들이 덮칠지도 모르니까요!!준며니는 호랑이 같다면 찬여리는 하이에나 같아요!!
8년 전
독자174
됴뀽

준면이는 경수를 쥐어잡고 흔들며 또 다른 희생양으로 여주를 잡고 흔드는거 같아요. 여주를 어떻게 잘 구워삶으면 경수가 어떤식으로 나올지 다 알고 있는 것같은 그런 느낌?

8년 전
독자175
핡 라즈베리에요 핡핡핡 작가님이 의도하신건가여...? 이거 읽을때마다 못된짓하는것처럼 괜히 주변사람들 눈치보고 뒤도 한번 돌아보고 땀나고.. 땀땀 암튼 심장ㅇ이 막 어휴 힘들어요 엄선된 변태장면 기대하겠습니다 전 전자도 때리고 괴롭히는것만 아니면 괜찮은뎅..ㅎㅎ 부끄 집착남은 항상 정답입니다
8년 전
비회원221.220
제이입니다. 뭔가... 일이 터질 것 같은 기분이... 그래도 경수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왠지 제 컴퓨터에 경수 사진이 늘어날 것만 같은... 이상한 기분이..☆★ 다음편 바로 보러 가겠습니다. 총총!
8년 전
독자176
와 재미있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밤샘하면서 보고있는뎇잠도안오네요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77
안녕하세요 작가님 칭칭입니다.
글쎄요, 이번 화에 대해선 제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저 스스로도 잘 모르겠네요. 항상 이렇게 끝없는 나락으로 빠지는 경수를 알 수 없고 그래서 더 슬프고 그래서 더 벗어나고싶으면서도 옆에있고 싶은 느낌이 드네요

8년 전
독자178
0112됴에요...우와 진짜 준면ㅇ..ㄷㄷ 찬열이도 뭔가 무섭고 이거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제취ㅠㅠㅠㅠ 준면이는 말을 너무 잘하고 진짜 이 소설 뭐에요ㅠㅠㅠ뭔데 필력이..
8년 전
독자179
굵은 빗줄기와 어두운 하늘 배경이 잘 어울리는 경수라니 바뀔 수 있을까요? 그러기엔 너무 멀리 온 걸까요? 참 읽으면서도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하는 글이예요ㅠㅠ 금 동앗줄이라며 속삭이는 준면이와 자신을 옭아매는 경수 사이에서 여주가 어떤 행동을 할지 궁금하네요ㅠㅠㅠㅠ 명함 찢어버린 이후로 이전에 받은 명함은 간직하는 걸 보고 역시 작가의 성공에 대한 미련을 쉽게 버리지는 못하지 하고 있었는데 여전히 흔들리는 걸 보니 당연한 과정인데도 경수가 약간은 안쓰럽네요
8년 전
독자180
찬열이도......나쁜친구인가요.....우울보스....경수랑 여주 로맨스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81
준면쓰.. 진짜 에덴동산에 뱀같아요 머리카락넘겨주는거.. 와진짜 그부분에서 넘어가는줄알았어여(굿굿)
8년 전
독자182
박찬열... 또 보자니... 김준면 경수 건 다 탐난다니... 위험한 인물임에 틀림없어요. 진짜 양쪽에서 막 흔들 것 같은 건 저뿐인가요... 장난아니야....와...
8년 전
독자183
경수 화났나.... 하 분위기 진짜최고
8년 전
독자184
준면이 나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경수꺼 그만 뺏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는 도대체 뭔의도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 모르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5
준면이는 도대체 왜그러는걸까요ㅠㅠ경수꺼라면 탐나고 가지고싶다니..괜히 욕심부리는걸까요?아님 다른 이유가 있다던가..으엉 모르겠어 머리속이 복잡해지네요 이런 맛으로 보는거죠!(끄덕끄덕)찬열이는 무슨 속셈일까요 또 보자는 말도 그렇구..여기 나오는 인물들은 뭐만하면 나중에 또 보자고 그러네요ㅎㅎ그러고싶지않아 애들아...그나저나 언제나 작가님 사담은 재밌네요ㅋㅋㅋㅋㅋ항상 즐거워요 사담을 보면!아 저더 그런 남자 좋아합니ㄷㅏ...그 마음 다 알아요...(찡긋)작가님 말대로 뇌섹남들이네요 사람을 교묘하게 갖고놀고 휘두르는게...되게 짜증나지만 미워할수없는ㅠㅠㅜㅜㅠ정주행중인데 다음기회에 암호닉 신청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빨리 봐야겠네요!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86
찬열이 뭐예요....딘짜 무서워서 살수가없네(?
8년 전
독자187
와 준면이부터 찬열이까지..ㅠㅠ특히 준면이 이상하게 경수 거는 탐이 난다니ㅠㅠㅠㅠㅠㅠ브금도 그렇고 글 분위기가 장난 아니네요
8년 전
독자188
오옼........박찬열....아진짜 작가님 필력덕에 글이 더 사는거 같아요....♡
8년 전
독자189
드디어 찬열이가 나오네요ㅠㅠㅠㅠ기자라니ㅠㅠㅠ기자라니!!사랑한다구요!! 그럼 그렇지.. 기자들이 얼마나 눈치도빠르고 주위경계도 많이하고 그런데 모르겠어요? 그래도 더 안마주쳤으면좋겠어요ㅠㅠㅠ뭔가 안좋아요 느낌이
8년 전
독자190
워 찬열이도뭔가되게뭐랄까 속내가 ......준면이랑찬열이랑 잘통할것같아욬ㅋㅋㅋ
8년 전
독자191
여주가ㅠㅠ제발 흔들리지않았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2
준면이 말하는거 너무ㅠㅠㅠㅠ여주가 휘말려들지 않길ㅠㅠ
8년 전
독자193
ㅠㅜㅠㅜㅜㅜ재밌다ㅠㅠㅜㅜ
8년 전
독자194
ㅇ 와 ㄷ대박 박찬열 마저 분위기가 어후 대박 세며이서 번갈아가면서 아주 팍팍 쳐주는 기부뉴ㅠ]
8년 전
독자195
으아...경수화낫남...? 작가님 필력 짱짱! 글 분위기 너무 맘에들어요ㅜ
8년 전
독자196
무ㅑ 바규ㅏ녈 얌전하지만은 않네요 어어 ㅠㅠ 역시 뷴위기 덜덜
8년 전
독자197
아니왜경수를 가만히놔두질못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조용히사랑도하고 글도쓰고하게좀냅둡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8
경수 ㅎㅎ 질투? ㅎㅎㅎ 긍데 김준면은 가짜인지 진짜인지 모르겠어.. 경수한테 하는거봐서는 가짜같은데.... 박찬열은 또 왜저런데...
8년 전
독자199
여기서 도대체 치명적이지 않은 캐릭터는 있긴 한가여......bb
8년 전
독자200
와 박찬열 속내가 궁금하다...
8년 전
독자201
찬열이 생각보다 더 알 수 없는 사람인 것 같아요.. 인터뷰 내내 쳐다보는 경ㅇ어수 모습이 그려져서 괜히 마음이 하네요ㅜㅜ 여주가 준면이의 늪에 빠지지 않길 바라요ㅠㅠ
8년 전
독자202
뭐지 이 찜찜찜함 찬열이가 마냥 좋을 사람 같아 보이진 않네요 후우우우우우
8년 전
독자203
찬열이 그저 작가로서의 경수 팬이 아닌것같네요.. 나중에 또 보자는 말에 괜히 불안해집니다ㅠㅠ
8년 전
독자204
우와.......어머나........우와......진짜 준면이 뭔가 베테랑 유아인 삘나지않아요..?(저만느끼는건가..쭈굴)
8년 전
독자205
하 대박 분위기 짱짱 작가님 대박ㅜㅜㅜ
8년 전
독자206
와ㅠㅠㅠ진짜 셋다 분위기가 장난아니다ㅠㅠㅠㅠㅠ언제 또 만나게 될지...ㅠㅠㅠ
8년 전
독자207
준며나앙대그러지마ㅜㅜㅜㅜㅡㅠㅡㅜㅜㅜㅜ경수꺼 탐내지마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찬녀리뭔ㄷ니ㅣㅜㅜㅜㅡㅠ
8년 전
독자208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도 좋은사람은 아닌거 같네요ㅠㅠㅠㅠㅠ여주는 준면이 유혹에 안넘어 갔으면퓨ㅠㅠㅠㅠㅠㅠㅠㅠ넘어가지마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9
아....브금이랑 같이들으면서 보니까 더좋군요 ㅠㅠ작가님 글 왜이리 잘쓰시나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0
찬열아 너뭐야ㅠㅠㅠㅠ점점 고조되네요
8년 전
독자211
박찬열 뭔가 불안하단말야... 준면아 왜그래?? 경수한테....
8년 전
독자212
준면아 탐내지말아주라.... 역시 분위기 장난아니네요 ㅎㅎㅎㅎ 점점 불맠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13
찬열이는 왜 나중에 다시 뵈자고 했을까요..아 보는 내내 긴장감 몰려와서 내내 불안하고 떨면서 봤어요 작가님 글을 보면 하나의 완성된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에요 필력이 엄청나세요ㅠㅠㅠ진자 금손ㅠㅠ왜 이제 봤을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4
여주가 찬열이를 경계하는 걸 보니까 찬열이도 위험하고ㅠㅠㅠ준면이 못된심보ㅠㅠ
8년 전
독자215
찬열이는 별다른 사고를 치지 않겠죠 제발....
8년 전
독자216
헐헐ㅠㅠㅠ준면이 찬열이 모두 조심해야할거 같아요ㅠㅠ
8년 전
독자217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8
불안불안하고 아슬하네요. 제가 다 식은땀이 나는 기분... 얼른 다음 편 읽어야겠어요!!!
8년 전
독자219
후 준면이 왜저럴까
8년 전
독자220
헐... 나중에 왜 이제야 지나 애 알았지 이제서야 알아서 다행이라는 말 취소야 진짜 하 이 글은 ㅎ하루 빨ㄹ ㅣ더 알아서 한 번더 읽었어야 하는ㄴ..
7년 전
독자221
아아아 김준면 진짜 캐릭터 잘 잡은 것 같아요.. 진짜 경수랑은 다른 느낌으로 사람을 빨아들이는 느낌이에요 근데 찬열이랑도 엮이는 건가요? 왜지!
7년 전
독자222
작가님 저 너무 설레요 후
7년 전
독자223
ㅠㅠㅠㅠㅜㅜㅜㅜ대빅이메녀ㅜㅜㅜㅜㅜ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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