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조그마하게 헛 이 신호..응가야..!하면서 호다닥 응가 싸러가려는데 엄마가 내쪽으로 오면서 응가 싸고 방 치워라 하길래 헐 나 응가 싸려는건 어찌..? 하니까 언니가 지나가면서 심드렁하게 니 응가소식 소문 다 났다 하고 감....놀랐다...하지만 화장실로 직행한다..
| 이 글은 7년 전 (2018/10/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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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조그마하게 헛 이 신호..응가야..!하면서 호다닥 응가 싸러가려는데 엄마가 내쪽으로 오면서 응가 싸고 방 치워라 하길래 헐 나 응가 싸려는건 어찌..? 하니까 언니가 지나가면서 심드렁하게 니 응가소식 소문 다 났다 하고 감....놀랐다...하지만 화장실로 직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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