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사 수가 늘어나면 의료 서비스 질이 떨어진다.
-> 상품이 늘어나면 고객의 선택지가 늘어나고, 고객의 선택지가 늘어나면 전체 서비스의 질이 증가하는게 상식아닌가? 선택되지 못한 상품은 살아남기위해 앞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할거고. 그렇게 직업군 전체 질이 증가하는거 아냐?
2. 의사 수 늘려도 기피 과는 여전히 기피할거다, 과 별 인원 불균형은 여전할거다.
-> 전체 의사 수가 늘어나면 기피 과 의사 수도 늘어나는데? 예를들어 지금 의사 수가 100명이고, 1%가 기피 과로 간다고 하자. 의사 수를 1000명으로 늘렸고, 여전히 1%가 기피 과로 간다면? 100명 중 1%랑 1000명 중 1%. 단순 계산만해도 10배인데? 타 과 보다 여전히 인원은 적겠지만 환자는 의사를 부족함 없이 만날 수 있게 되는거 아닌가?
3. 의사 하는 일에 비해 수입이 너무 적다. 여기서 의사 수 더 늘리면 너무 힘들어진다.
-> 자본주의 사회에 특정 직업에게 일정 수입을 무조건 보장해주는게 어딨음? 의사니까 무조건 이정도는 벌어야한다, 지금 이 말 아냐? 세상에 그런게 어딨니
4. 의사는 사명감으로 먹고 사는 직업이다. 의사 수를 늘리면 사명감 없는 의사가 늘어난다.
-> 글쎄... 사명감으로 먹고 사는 분들이 지금 이 시국에 집단 파업을.....?
그리고 솔직히, 진짜 솔직히 말해서 의사가 사명감 있든 없든 별 상관 없지 않나? 치료만 잘 하면 되지. 과잉 진료, 의료 사고는 제도적으로 억제하면 되는거고. 뭐 이 부분은 의견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난 솔직히 진짜 나를 진료하는 의사가 사명감 있는지 없는지 별 관심도 없고 알 바도 아니라고 생각함. 치료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5. 지방은 은퇴한 의사 재활용하면 된다.
-> 😅지방을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지... 지방 사는 사람들은 현직 의사 만날 자격도 없는 2등 국민이라는건지... 아니면 의사들 사이에서 지방 가는건 유배 당하는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이 소리는 진짜 뭐....
지방 사는 사람도 똑같은 대한민국 국민이고, 그렇게 하찮은 사람 취급 당할 이유 없어..😅
세종대왕이 한글 만들었을 때 양반들이 반대했다지?
의사들 파업 보면 딱 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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