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소꿉친구) 엄마랑 울엄마랑 싸움.. 남사친이랑은 안만난지 꽤됐는데 엄마들끼리는 유치원때부터 단짝이라 자주 만나나봐
근데 얼마전에 둘이서 얘기하는데 울엄마가 엄마에게 요즘 군대 진짜 편해졌다고 했나봐. (남사친 엄마는 공익)
근데 남사친 엄마가 아들이 없는 부모(울엄마는 딸둘맘임) 주제에 군대에 대해서 따따부따 하지말라고 정말 화를냈대.
울엄마는 당황해서 아니 만약 내가 아들이 있었으면 아들 강제로 해병대 보냈다라고 했는데
남사친 엄마(아들 1명 맘)는 그러게 나도 딸내미 있었으면 20살에 대학 안보내고 결혼시켜서 강제로 아이 3명낳게 하는건데 ^^ 라고 말함.
그리고 남사친 엄마는 우리 아들이 공익이라도 나는 우리아들 공익보낸거 너무 슬프고 너무 안타깝다. 근무지에 박혀있는 저 시간 조차 너무 아깝다. 라고 했대.
울엄마는 그냥 한 말인데 너무 정색하면서 받아들여서 놀랬대. 누가 더 잘못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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