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야될 사람은 사정상 거의 못오고
휑한 결혼식을 치룸
그래도 사진은 15명 정도 찍어줬는데
절반은 다 얕은 인간관계 유지정도 ,,,
텅텅 빈 의자를 보면서 웃음이 싹 사라지더라.
분명 나를 축하해주는 사람들도 있는데
왜 오지 않은 사람들에게 대한 서운함이 더 큰 걸지...
이게 뭐라고 괴롭고 고통스럽네
최고의 결혼식이 아니라 최악의 결혼식이었어..
지금은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나오고
인생 헛 산 것 마냥 죽고 싶다는 생각뿐이야...
어떻게 하면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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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바람피는거 나한테만 들켰는데